지난해 조지아 투자 및 일자리 성장 신기록
투자 212억 달러, 5만1천개 일자리 성장 조지아주가 지난 1년간 투자 및 일자리 증가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10일 주지사실이 발표했다.조지아주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금년 6월 30일 까지의 회계연도 기간 동안 투자 212억 달러, 358개의 프로제트에서 5만1,132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이다. 이는 조지아주의 이전 기록을 투자 94%, 일자리 증가 53%를 초과한 것이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0일 주의회에서 열린 행사에서 “조지아주의 기업친화적 환경, 우수한 물류 네트워크, 최고 수준의 인력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