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병인, 패스웨이〈조지아 메디케이드〉 가입 허용되나
켐프 주지사 “검토 의향”주의회도 초당적 지지연방정부 승인 받아야 가족 간병인에 대한 조지아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인 페스웨이 투 커버리지(Georgia Pathways to Coverage,이하 패스웨이) 가입허용이 추진되고 있다.이번 주 에슨스 UGA에서 열린 주의원 세미나에 참석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025년 상반기에 만료되는 페스웨이 프로그램에 대한 갱신을 연방정부에 신청하면서 프로그램 내용 변경을 검토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켐프 주지사가 밝힌 프로그램 변경은 소위 가족 간병인 등에 대한 패스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