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농장주들 연방정부 고소
계절 농장 노동자 보호법 올 여름 시행해농장주들 "비용 늘고 농업에 파괴적 영향" 임시 비자로 이주한 농장 노동자에 대한 인권 보호를 확대하는 새로운 연방 규정을 중단하기 위해 공화당이 주도하는 주 연합 및 조지아 농업 재배자 그룹이 협력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2일 AJC가 보도했다.올 여름부터 시행될 예정인 새로운 규정은 농장주들이 근로자의 여권을 소지하거나 압수하는 것을 금지하고, 근로자를 운송하는 데 사용되는 차량에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근로자가 고용주가 제공하는 주택에 손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