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여봉현

(여봉현) 관련 문서 3건 찾았습니다.

〈신년사〉 여봉현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회장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미움도 원망스러움도 묵은 감정도 2022년 지난해와 함께 모두가 다 사라저 가고 있습니다.베트남 전쟁을 치르면서 민주평화를 지키려고 피와 땀과, 생명을 바처서, 체험했던 우리 월남전 전우회원은 박격포와 부비추랩의 사선을 넘어서, 57년의 눈, 비, 바랜 세월을 품어 안고,이제는 그 누구도 원망 하지 않고, 용서할수 있는 노병으로서, 우리만의 소박한 꿈을 안고서 소신껏 나아 가기를 원합니다.애틀랜타 교민 여러분!2023년

사회 |여봉현, 신년사 |

월남전유공자회 여봉현 회장 취임

“조지아국군묘지 안장, 전용사무실, 복지혜택 다짐”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조영준)는 회장 이취임식및 정기총회를 지난 11일 오후4시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남전회 회원 및 가족들과 지역 한인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영준 회장은 이임사에서 “우리단체가 미주 한인사회에 사무실을 갖고 있는 유일한 단체이다. 뭉치면 산다는 마음으로 사무실을 운영해왔다. 임기 2년 동안 3번의 장례식과 2번의 사무실 이전을 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일이 잘 진행됐으며 마

사회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취임,여봉현,애틀랜타 |

월남전회 여봉현 회장 내달 11일 취임

18일 조지아 보훈처 방문 선물증정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조영준)는 18일 조지아주 보훈처를 방문해 최근 제6대 회장으로 당선된 여봉현 차기회장을 소개하고 협조를 당부했다.이 자리에는 조영준 회장, 여봉현 차기 회장, 박청희 자문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보훈처 감독관이자 임시 커미셔너를 맡고 있는 케리 다이어를 만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직원들을 위한 추수감사절 선물로 케이크 상자를 전달했다.월남전 유공자회는 이에 앞서 지난 6일 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단독 출마한 여봉현 현 부회장을 만장일치

사회 |월남참전유공자회, 여봉현, 취임식, 보훈처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