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태 피해 소상공업체 지원책 확정
6/24-7/8 신청 접수6/17 오리엔테이션총 예산 500만 달러 애틀랜타 수도 본관 파손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업체들을 위한 지원책의 윤곽이 확정됐다. 애틀랜타 시의회가 수도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업체들을 돕기 위한 조례안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시행 기관인 인베스트 애틀랜타(Invest Atlanta)는 13일, 애틀랜타시 행정부 및 의회 지도자들에게 구체적인 지원책에 대한 윤곽을 발표했다. 인베스트 애틀랜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지원책의 기본 대상은 수도 사태 당시 물끊임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