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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매장 '홍진경 더김치' 판매 한국의 모델 출신 유명 방송인인 홍진경 씨가 애틀랜타 H마트 매장에서 사인회를 개최했다.북미 최대 한인 식료품점인 H마트는 ‘홍진경 더김치’를 미국의 전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10일 스와니지점에서, 그리고 11일은 도라빌과 둘루스 지점에서 인기 김치 브랜드 ‘홍진경 더김치’ 홍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홍씨는 10일 스와니점 사인회를 시작으로 11일 오후 1시 도라빌점, 11일 오후 5시 둘루스점, 그리고 15일까지 일리노이주, 뉴저지주와 뉴욕을 차례로 방문해 H마트 고객을 만날 예정이다
빌 클린턴(72) 전 대통령이 자신의 첫 소설 홍보를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한다.클린턴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클린턴은 6월 13일부터 약 1주일간 애틀랜타에 머물며 자신의 첫 소설 '대통령 실종되다(The psident Is Missing)' 사인회를 겸한 홍보행사를 갖는다.사인회 행사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캅 에너지 선터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55~75달러이며 책을 함께 구매할 경우에는 135달러다. 티켓 예매는 웹사이트 psidentClintonLive.com 혹은 전화 (800-745-3000)로도 가능하다.6월
유명 래퍼 산이(33·본명 정산)와 매드클라운(33·본명 조동림)이 합동 투어 공연에 앞서 무료 사인회를 개최한다. 무료 사인회는 4일 도라빌 H마트 미씨화장품 매장에서 오후 5시 열린다.사인회 다음날인 5일 산이와 매드클라운은 오후 7시 30분 새틀라잇 블러바드에 있는 후카바인 '이비자(Ibiza) 라운지바'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날 합동 투어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음악감독으로 선정된 DJ쥬스와 신예 싱어송라이터 소베(SOBAE)도함께 무대를 꾸민다.산이와 매드클라운은 2015년 더블 싱글앨범 '못먹는 감'으로 처음
LA 다저스의‘코리안 특급’ 류현진이 2018 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 LA 한인타운을 찾아 팬 사인회를 갖고 올 한 해 선전을 다짐했다. 한미은행 주최로 이날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2층에서 열린 사인회에는 300여 명의 팬들이 몰렸다. 이날 사인회에는 최근 결혼한 아내 배지현씨도 함께 나와 류 선수가 팬들과 만나는 현장을 지켜봤다. 류현진은“몸 관리를 잘 해서 한인 팬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기쁜 승리 소식을 많이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류현진 재단은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에 기부금 5,000달러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