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관 보험 미가입 기간 6년간 전무
옛 보험사 재계약 불가통보 5월 새 계약한인회관 보험 없다는 주장은 허위사실 애틀랜타 한인회관의 건물에 대한 보험 미가입 기간이 지난 6년간 한번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한인회관 보험을 맡아 대행하는 보험 에이전트 K씨는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L모 기자의 허위보도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K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인회가 재정사정으로 보험료를 몇 개월 동안 내지 못해 하트포드 언더라이터스 보험사에서 계약 취소 통보를 해온 바 있었으나 12월 15일과 1월 15일 기한으로 두 차례에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