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티슈, 메이컨 공장 증축 계획 발표
조지아주, 목재 산업 중심지로 부상 관리직·기계공 등 100여 직원 채용 어빙 티슈(Irving Tissue)가 메이컨 공장의 증축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번 증축은 소프키 산업단지의 앨런 로드에 위치한 공장 설립 5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공장은 400명 이상의 직원이 고용되어 있으며, 확장을 통해 최소 1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어빙 티슈가 2017년 메이컨에 진출한 이후로 대규모 일자리 제공과 지역사회에 약 15만 달러를 투자했다"며 "어빙 티슈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