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프, 버도 의원 로렌스빌 우체국 낙후시설 개선 촉구
안전사고 위험 높아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과 캐롤린 버도 연방하원의원이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로렌스빌 우체국 시설의 개선과 시정을 촉구했다. 로렌스빌을 포함하는 제7선거구를 대표하는 버도 하원의원과 오소프 상원의원은 지난 12일 루이스 디조이 미우정국(USPS) 국장에게 서한을 보내 로렌스빌 우체국(East Crogan Street) 건물 수리를 촉구했다. 서한에서 의원들은 우체국이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며 구조적 손상, 지붕 낙후 등을 포함하는 약 30가지 지역 건축물 관련법을 위반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