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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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관련 문서 75건 찾았습니다.

[주말 가볼 만한 곳] 로렌스빌, '글로우 라이트 쇼'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로렌스빌, 슈가힐 등 주말에 가볼만한 5곳을 소개한다. △ 로렌스빌, 글로우 라이트 쇼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조명 쇼 글로우 라이트 쇼가 29일까지 로렌스빌에서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줄 화려한 조명 쇼를 즐기고 싶다면 글로우 라이트 쇼를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glowlight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 2500 Buford Dr, Lawrenceville, GA 30043. 글로우 라이트 쇼.<사진= 글로우 라이트

생활·문화 |주말 가볼 만한 곳 |

[주말 가볼 만한 곳] 로렌스빌, '겨울 랜턴 축제'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로렌스빌을 포함한 던우디, 벅헤드 등에서 볼거리 가득한 이벤트 5가지를 소개한다.  △ 던우디, '사운드 테라피'숲속에서 사운드 힐러가 진행하는 사운드 테라피가 22일 오후 6시 반에 던우디 네추럴 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운드 힐러이자 요가 전문가가 진행하는 부드러운 싱잉볼 소리와 함께하는 명상을 통해 깊은 평온함과 스트레스·불안 등의 긴장을 해소시킬 수 있다. 편안한 옷과 요가매트는 개인이 준비해야 하며, 참가비는 30달러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dunwoodynature.org/mec-even

생활·문화 |주말 가볼 만한 곳, 귀넷 |

감동적인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The City of Lawrencevile’ 초연내년 1월 11일, 음악회 진행 예고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27일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창단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창단 연주회는 아메리칸 델리, Klichs, SB Brake, 청담의 후원을 받아 '우리는 하나: 함께하는 밝은 미래'라는 주제로 펼쳐졌다.박평강 지휘자의 지휘 아래, 첫 무대에서는 케네스 박의 ‘The City of Lawrencevile’가 초연됐다. ‘The City of Lawrencevile’는 로렌스빌의 희망과 아름다운

사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창단 |

‘2024 빌드업 애틀랜타’ 로렌스빌에서 열린다

‘2024 빌드업 애틀랜타’가 26일 오전 10시부터 로렌스빌에 위치해 있는 노스 메트로 침례교회에서 개최된다. ‘2024 빌드업 애틀랜타’에서는 다음 세대들에게 복음 안에 있는 자유의 가치를 주제로 21세기 글로벌 흐름 속 미래 미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선포하고 목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더불어 컨퍼런스를 통해 미국의 위대한 비전을 이야기할 스피커와 문화 인플루언서들의 축하 공연, 미국의 유력 정치인, 언론인, 기업인 및 인플루언서들의 ‘위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2024 빌드업 애틀랜타 광고지.  

종교 |노스 메트로 침례교회, ‘2024 빌드업 애틀랜타 |

27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인기 영화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우리는 하나:함께 하는 밝은 미래' 음악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27일 오후 5시에 오로라 극장에서 아메리칸 델리, Klichs, SB Brake, 청담의 후원을 받아 '우리는 하나: 함께하는 밝은 미래' 음악회를 연다.이번 음악회에서는 박평강 지휘자의 지휘로 전통 클래식 음악부터 재즈, 영화 음악, 현대 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케네스 박의 'The City of Lawrencevile'이 초연된다. 로렌스빌 도시의 아름다움과 행복함이 음악을 통해 표현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지휘자, 케네스 박, Killian Hill Chrisitan School 합창단 |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재산세 46% 인상 계획

주민 의견 수렴 예정 공청회 연다로렌스빌 시는 8일부터 재산세 인상 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시는 2025 회계연도에 3.26 밀스(mills)의 재산세율을 제안하며, 이는 작년보다 46% 인상된 수치다.공청회 일정은10일 오후 5시와 22일 정오 및 오후 7시, 장소는 로렌스빌 시청(70 S. Clayton St.)이다. 공청회 참여 주민들은 시의회 및 관계자들에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로렌스빌 최고 재무 책임자 케스 리는 "제안된 세율 조정은 주민들이 기대하는 고품질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

경제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재산세, 인상, 공청회, 애틀랜타 |

로렌스빌은 히스패닉 이민자 천국

히스패닉 초기 이민자 정착지로 각광히스패닉 교회, 식당, 식품점 등 성황 귀넷카운티 로렌스빌이 히스패닉 이민자들이 낯선 땅에 정착하기 편리한 도시여서 많은 이민자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22일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2022년 말 니카라과에서 미국으로 들어온 조엘은 이민자 구금시설을 거쳐 사촌이 사는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정착했다. 조엘은 취업허가가 없지만 냉난방(HVAC) 수리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아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시라큐스대 업무기록평가정보센터(TRAC)가 이민법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로렌스빌은

사회 |로렌스빌, 히스패닉 이민자, 급증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식 출범

2일 출범 축하 앙상블 음악회 개최오케스트라·앙상블 정기공연 예정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 겸 지휘지 박평강)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는 2일 정오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로렌스빌 아트센터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축하 앙상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는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를 비롯해 데이빗 스틸 로렌스빌 시장, 로렌스빌 시의원인 말린 테일러-크로포드, 브루스 톰슨, 빅토리아 존스, 그리고 전 릴번 시의원인 윤미 햄튼, 오로라 극장 공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지휘자, 로렌스빌 |

로렌스빌에 경찰견 추모 개 공원 건설

로렌스빌 로운 옆에 '히로 파크' 건설 로렌스빌 경찰견(K-9) 히로(HYRO)가 질병으로 사망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후, 시 공무원들은 그를 기리기 위해 새로운 개 공원을 헌정했다.HYRO 공원(‘히로’로 발음)은 2016년부터 2023년 7월 사망할 때까지 로렌스빌 경찰국에서 근무한 K9 경찰관 히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0.41에이커 규모의 도시 개 공원은 목요일에 로렌스빌 잔디밭 옆에 헌정되었지만 아직 공사 중이다. 8월 9일 오픈 예정이다.로렌스빌 경찰서장인 존 멀린은 “이 곳은 사람들이 개와 함께 놀기에 안전

사회 |개 공원, 히로 파크, 로렌스빌 |

애틀랜타 신포니아→로렌스빌 신포니아 명칭 변경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과 파트너십 맺어연 3-4회 오케스트라 및 앙상블 음악회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 겸 지휘지 박평강)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한다.2018년 지휘자 박평강에 의해 창단된 애틀랜타 신포니아는 그동안 조지아 동포 사회와 미 주류 사회에서 뜻 깊고 중요한 음악회를 개최해왔다. 애틀랜타 신포니아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음악회', '한국 영화 음악 100주년 기념음악회', '9.11 테너 20주년 추모 음악회',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 음악회', '애틀랜타 한

생활·문화 |로렌스빌 신포니아, 박평강 |

로렌스빌에 '디스커버리 파크' 새로 생긴다

2,850만 달러 들여 2026년 완공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이번 주 로렌스빌의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와 귀넷 노스사이드 병원 근처 약 45에이커 부지에 디스커버리 파크를 건설하는 2,8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승인했다.카운티 대변인에 따르면 새 공원은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커밍에 본사를 둔 건설 회사인 버티칼 어스(Vertical Earth)가 계약을 따냈다.카운티의 공원 종합 계획에 따르면 공원은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더 많은 기회가 필요한 지역인 올드 노크로스 로드와 로렌스빌-스와니 로드의 교차점에 세워진다.

생활·문화 |귀넷, 디스커버리 파크 |

로렌스빌시, 현대 기아차 도난 급증

운전대 잠금장치 무료 배포 중 로렌스빌 경찰서는 현대 및 기아 차량 소유자에게 특별한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로렌스빌 경찰은 점화 스위치(ignition switch)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보안 기능 누락으로 인해 현대 및 기아 차량 도난이 급증했다고 밝혔다.문제의 차량은 2011~2021년 사이에 생산된 기아차와 2015~2021년 사이에 생산된 현대차다. 도난당한 차량은 점화를 시작하려면 턴키가 필요하며 푸시 버튼이 점화를 시작하는 차량은 아니라고 경찰은 밝혔다.수사관이 도난 사건에 대해 자동차 제조업

사건/사고 |현대기아차 도난, 잠금장치 무료배포 |

로렌스빌시 새 애견공원 신설

로렌스빌 로운에 건설올해 여름 오픈 예정 귀넷카운티 로렌스빌시에 새로운 애견 공원이 올해 여름까지 건설된다. 새로운 애견 공원은 잭슨 스트릿과 럭키 스트릿츠 모퉁이에 있는 로렌스빌 로운(Lawrenceville Lawn)의 패시브 구역에 위치한다. 시는 이번 주 시의회 회의에서 공원 건설 입찰을 승인했다.로렌스빌 시장 데이비드 스틸(David Still)은 “우리는 지난 수년간 애견 공원에 대한 수많은 요청을 받았으며 우리 지역사회 내에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게 되어 기쁘다”며 "로렌스빌 로운에 인접한 위치는 활발한 활동과

생활·문화 |로렌스빌시 애견 공원, 로렌스빌 로운 |

세계아시안사법경찰자문위 로렌스빌 경찰서장과 미팅

 상호 협력방안 논의 세계아시안사법경찰자문위원회(WALEC, 회장 민정기)는 지난 21일 로렌스빌 존 멀린 경찰서장을 면담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민정기회장, 샌디서 부회장, 박종태 이사, 윤미햄튼(전 릴번 시의원) 명예고문, 이지현 홍보위원장, 주성우 회원 조앤민 회원 등이 참석 했다. 민정기 회장은 이 자리에서 ▶범죄에 노출 됐을 때 숨지 말고 신고 합시다 ▶경찰은 우리의 친구 입니다 라는 두 가지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존 멀린 경찰서장은 로렌스빌 경찰서와 WALEC이 파트너십을 맺어 앞으로

사회 |세계아시안사법경찰자문위원회, 민정기, 로렌스빌 경찰서 |

로렌스빌 경찰서 자전거부대 창설

범죄예방과 주민접근 용이 로렌스빌 경찰서에 새로운 부서인 자전거 부대가 창설됐다.로렌스빌 경찰서장인 존 멀린은 전기자전거를 사용하는 이 부대가 주민과 경찰관을 연결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밝혔다.로렌스빌 시장 데이비드 스틸은 또한 새로운 부대가 경찰관들이 도시에 가장 잘 봉사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스틸은 “거리나 동네를 걷다 보면 운전할 때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자전거를 타는 것은 경찰이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스틸은 설명했다. 

사회 |로렌스빌 경찰서 자전거부대 |

로렌스빌서 광견병 너구리 개 공격, 주의 요구

공격 당한 사람, 동물 반드시 치료해야 귀넷 카운티 동물 복지 단속국과 귀넷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2월 8일 목요일, 로렌스빌의 스톤 포레스트 드라이브 1900 블록 근처에서 광견병에 걸린 라쿤(너구리)가 개를 물었고 나중에 이 너구리가 광견병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두 기관 모두 주민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동물이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광견병과 같은 질병은 너구리나 여우와 같은 야생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힐 때 사람과 애완동물에게 전염될 수 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광견병 바이러스가

사회 |광견병, 귀넷, 라쿤 |

로렌스빌 경찰 연루된 총격 사건 발생

혼잡한 귀넷 도로 일부 폐쇄 로렌스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그 지역을 지나는 오전 출근길이 혼잡했다. 로렌스빌 경찰은 오늘(10일) 아침 경찰 중 한 명이 총격 사건에 연루됐다고 확인했다.총격 사건은 올드 노크로스 로드 근처 웨스트 피크 스트리트에서 발생했다. 경찰 대변인은 “3일 아침, 교통 통제를 위해 차량을 멈춰 세우고 있던 현장에서 기아 소렌토를 몰고 온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에 불응하고 유턴을 했으며, 차에서 내려 경찰관의 차량 중 한대를 훔쳐 타고 도주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남성

사건/사고 |로렌스빌 경찰,귀넷, 도로폐쇄,총격 사건 |

"로렌스빌 시장, 시의원 2명 단독 후보, 당선 확정"

 데이비드 스틸 현 시장 단독 출마시의원 2명 단독 입후보 자동 당선 11월에 치러질 로렌스빌 시장 선거와 시의원 2명의 선거에 입후보자가 모두 단독으로 출마하여 선거 없이 자동 당선될 전망이다.현재 시장 선거 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로렌스빌의 현재 시장인 데이비드 스틸 시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으며, 브루스 존슨은 시의원 포스트 1 자리에 단독으로 출마했고, 시의원 포스트 2 자리에는 빅토리아 존스 후보가 단독 입후보한 상태다.데이비드 현 시장은 평생을 로렌스빌에서 살아온 로렌스빌 토박이로, 조지아 대학교

정치 |로렌스빌 시장, 데이비드 스틸, 로렌스빌 시장 선거 |

로렌스빌 경찰 12일 '모터사이클 기술 쇼'

 12일 오전10-오후6시 귀넷 페어그라운즈 경찰과 시민들의 탁월한 모터사이클 운전 기술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은 오는 토요일에 이를 만끽할 수 있다.로렌스빌 경찰서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귀넷카운티 페어 그라운즈에서 ‘캅 & 콘스 모터사이클 로데오’를 개최한다. 무료로 입장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토바이 속도경쟁, 스로우 라이드, 정밀 코스 등이 시범으로 보여진다. 오토바이가 없는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과 경찰들의 경쟁과 기술 테스트를 목격할 수 있다. 음

사회 |로렌스빌 경찰, 모터사이클 |

로렌스빌, 시 지도부 조직 재정비

척 워빙톤 시티 매니저다수 직책 신설 및 조직 변경 로렌스빌 시가 시의 발전을 위해 시 행정 지도부의 조직과 역할을 재정비하고 새 지도부 인선을 완료다고 발표했다.로렌스빌 시의 행정 책임자 척 워빙톤은 지난 10일 이 같은 지도부 조직 쇄신안을 발표하고, 시 행정 최고 경영진의 확대, 조직 구조 변경, 인사이동 등 획기적인 조직 재정비를 단행했다고 말하며, 이 같은 조치는 로렌스빌 시민과 경제, 그리고 시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조직 재정비에는 한 명이었던 시티 매니저

정치 |로렌스빌, 시 행정조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