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품은‘ 달 탐사선’… 오늘 첫 민간 달 착륙 시도
미국의 달 탐사계획‘아르테미스’의 일환으로 발사된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민간 개발 달 탐사선 노바-C‘오디세우스’가 지상에서 발사된 다음날인 지난 16일 지구와 탐사선이 함께 담긴 이미지를 전송했다. 오디세우스는 22일 달 착륙을 시도하는데, 성공할 경우 세계 최초의 민간 달 착륙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인튜이티 브머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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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달 탐사계획‘아르테미스’의 일환으로 발사된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민간 개발 달 탐사선 노바-C‘오디세우스’가 지상에서 발사된 다음날인 지난 16일 지구와 탐사선이 함께 담긴 이미지를 전송했다. 오디세우스는 22일 달 착륙을 시도하는데, 성공할 경우 세계 최초의 민간 달 착륙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인튜이티 브머신스>
우주로 향하는 달 탐사선‘ 다누리호’대한민국의 달 탐사 궤도선‘다누리’호(KPLO·Korea Pathfinder Lunar Orbiter)가 지난 4일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우주군 기지 40번 발사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다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달 궤도에 안착하면 한국은달에 탐사선을 보낸 일곱 번째 국가가 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