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속 몇달째 난방고장에 누수까지
둘루스 아파트 입주민 고통 호소아이들 기침 콧물까지 건강악화 영하의 날씨에 난방도 없고 누수로 인한 습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둘루스 한 아파트 입주민 사연이 방송을 통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는 6일 둘루스 시그니처 슈가로프 아파트(The Signature at Sugarloaf Apartment Homes)에서 몇달째 열악한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안토니샤 세다 가족의 사연을 전했다.세다 가족은 10월에 난방 시스템 고장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실이 제공한 히터에 의존해 지금까지 살고 있다. 여기에 엎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