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에 복음을...미션아가페·한인교계, 교도소 선교
어두운 곳에 복음을...미션아가페·한인교계, 교도소 선교노숙자 선교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지난 12일 웨이크로스 소재의 웨어스테이트 교도소를 방문해 250명의 재소자들에게 성경과 양말 등 선물을 증정하고 식사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장로교회, 시온연합감리교회, 열린교회,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사바나 리치몬드힐 성결교회, 교도소 선교(박동진 선교사) 등의 봉사자 42명이 참석했다. 웨이스테이트 교도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