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곤골프 김종인 대표 고진영, 전인지 선수와 경기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로암 출전세계 1위 고진영, 미녀 전인지 선수 한 조 파라곤 골프 김종인 대표가 3일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26야드)에서 열린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로암(Pro-Am)대회에 출전해 현재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고진영 선수, 2015년 US여자오픈 챔피언이자 미녀 선수로 인기가 많은 전인지 선수와 한 조를 이뤄 경기를 했다.프로암대회는 'Professional and Amateur'의 약자로 Pro-Am으로 표기되는데,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