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커미셔너 후보 '팀 리에 한 표를'
베트남계 사업가 귀넷 커미셔너 도전세금인하, 비즈 개발, 공공안전 공약 오랬동안 애틀랜타 베트남 커뮤니티의 지도자를 역임한 팀 리(사진) 후보가 귀넷카운티 제1구역 커미셔너로 출마하면서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팀 리 후보는 베트남 태생으로 10살 때인 1982년에 미국으로 이민했으며, 애틀랜타 베트남인회 부회장,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엔드아이맥심(NDImaxim) 부동산 및 부동산 개발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팀 리는 현직인 민주당의 커크랜드 카든 후보와 격돌하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