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변호사, 코로나 구호금 사기로 7년 징역형
PPP 지원금 1500만 달러 횡령동료 변호사와 공모 사기행각 애틀랜타시의 전직 경찰관이자 변호사인 셸리타 로버트슨(Shelitha Robertson)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1,490만 달러의 PPP 구호금을 불법으로 받은 혐의로 7년 3개월의 징역형을 6월7일 선고 받았다.이번 재판을 진행한 미국 지방 법원 스티븐 D. 그림버그(Steven D. Grimberg)는 “로버트슨은 동료 변호사와 함께 PPP 사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디캡 카운티와 수백만 달러 규모의 상하수도 계약을 체결한 그녀가 소유한 회사에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