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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K팝 축제 케이콘 LA에 사흘간 12만5천명…온라인 580만명 관람

미국 5대 방송사 CW 최초 생중계…韓기업 119개 참여해 제품 홍보케이콘 LA 2024' 콘서트 무대서 공연하는 태민<CJ ENM>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K팝 축제 'KCON(케이콘) LA'가 올해도 그 규모를 키우며 세계적으로 더 확산하는 K팝의 기세를 보여줬다.이 행사를 주최하는 CJ ENM은 지난 26∼28일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4'에 사흘간 총 12만5천 명의 관람객이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또 이 기간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약 176개 국가 및 지역에서 5

연예·스포츠 |케이콘,KCON LA,미국 5대 방송사 생중계,NCT127,태민,엔하이픈,지오디,GOD,지코 |

〈사진〉 열기 가득... 케이콘 2018 LA

<사진> 열기 가득... 케이콘 2018 LA대규모 한류 축제인 ‘케이콘 2018 LA’가 10일부터 12일까지 LA 다운타운 컨벤션센터와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글로벌 한류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다. 11일과 12일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들의 화려한 콘서트가 펼쳐졌다. 한류팬들의 열기로 가득찬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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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도 코로나19에 유튜브로…내달 20일부터 7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 CJ ENM이 매년 개최해온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KCON)도 올해는 온라인으로 세계 한류 팬들과 만난다.CJ ENM은 다음 달 20일부터 26일까지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한 '케이콘택트 2020 서머'(KCON:TACT 2020 SUMMER)를 개최한다고 14일(한국시간 기준)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튜브 '엠넷 K팝' 채널에서 K문화 관련 콘텐츠를 매일 24시간씩 7일간, 168시간 연속으로 선보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동안 '마마

연예·스포츠 |케이콘,코로나,유튜브 |

LA시의회, 한류 컨벤션 케이콘에 표창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시의회는 지난달 LA 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 한류컨벤션 '케이콘(KCON)' 주최사인 CJ 측에 표창장을 전했다고 CJ E&M이 23일 밝혔다.시의회는 "LA는 한국을 제외하고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이자 세계 영화·음악·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중심지이다. 케이콘은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한류를 LA 주민과 전국 팬에게 소개하고 지역 비즈니스와 경제, LA의 문화적 위상에 이바지했다"라고 말했다.CJ E&M이 개최하는 케이콘은 '한류의 모든 것'을 테마로 한국 문화에 대한 종

|케이콘,한류,LA 시의회 |

북미 최대 한류축제 '케이콘'... 8만 운집

 6년만에 관객수 8배 증가… 외신 "글로벌 시장의 거대한 가능성" 북미 최대 규모 한류 축제 '케이콘(K CON) 2017 LA'가 18∼20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도심 스테이플스센터와 LA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세계 최대 K라이프스타일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이벤트에 미주 전역에서 8만 명의 팬(공연·컨벤션 합계)이 운집했다.케이콘 주최사 CJ E&M은 "케이콘 첫 해(어바인, 1만 명) 대비 관객 수가 8배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컨벤션장은 축구장 4배 크기인 2만7천㎡(8천

|KCON,한류 |

한류이벤트‘케이콘’한국상품 알린다

한류 이벤트 ‘케이콘 2017 LA’(KCON 2017 LA)에서 한국 중소기업제품을 알리는 판촉 행사가 열린다.한국중소벤처기업부는 CJ E&M 주최로 오는 17∼20일 나흘간 LA에서 개최되는 KCON 행사 때 중소기업 제품의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회와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뷰티, 패션, 생활용품 등 소비재 중심으로 구성된 50개 중소기업이 100여개 미국 현지 바이어 등과 1대1 판매 상담을 하고 KCON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홍보와 판매 행사에도 참여한다.중기부는 제품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

|한류 |

뉴욕서 '케이콘' 한류축제 성황

4만여명 참여 성황리 종료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뉴욕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린 한류축제 '케이콘 2017 뉴욕'(KCON 2017 NY)이 4만3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LET'S KCON'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120여명의 한류 관련 문화예술인과 100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평창조직위원회, 강원도와 공동으로 케이콘에 참여해 ▲2018 평창 관광홍보부스 운영 ▲K-POP 스타(하이라이트) '2018 평창 관광홍보대사 위촉'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낮에는 다양한 K-콘텐츠를 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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