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발효되는 조지아 새 법률
17세 운전면허 취득 까다로와져에어비앤비, 휴가철 임대도 과세 지난 입법회기 동안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가 서명한 한 수 백개의 새로운 법들이 7월1일부터 발효 시행된다.조지아주 시민체포법, 투표법 등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이외에도 많은 관심이 갈만한 새 법이 새 회계연도 시작과 더불어 발효된다. 2022 회계연도 주 예산은 272억달러이다. 다음은 7월부터 시행되는 주목할만한 법들이다:새 법은 각 시와 카운티가 법집행 예산을 1년에 혹은 누적해서 5년간 5% 이상 삭감하는 것을 금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