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제니퍼 김 파슨스초 이중언어반 교사
학생3분의 2가 외국인 학생들처음엔 답답 5주 되니 대화 돼타 학교에도 점점 확대됐으면 2019-20학년도 스와니시 파슨스 초등학교에서는 조지아 최초로 한국어-영어 이중언어(Dual Language Immersion, 이하 DLI)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파슨스 초등학교의 DLI 프로그램의 한국어 수업은 조지아주립대(GSU) 유아교육과 출신의 한인 교사 제니퍼 김 씨가 맡았다. 김 씨와 지난 9일 학교에서 만나 수업에 대한 반응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먼저 자기소개를 부탁한다"뉴욕 플러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