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정책 통합 시행’
국회 ‘동포기본법’ 추진 재외동포청 출범에 맞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동포정책 시행을 위한 ‘재외동포기본법’ 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세계한인민주회의와 이재정 의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750만 디아스포라를 위한 재외동포청 설치 및 재외동포기본법 법안 논의 공청회’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황희·김경협·김홍걸 의원과 조기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의원, 최영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정선용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정광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이승우 전남대 법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