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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 최신 상품 100여종 한 자리에 아씨마켓이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한국 직수입 상품 모음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아씨마켓 전환 이후 야심차게 준비된 행사로, 동남부와 애틀랜타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직수입한 인기 상품 약 100여 종을 선보인다.행사는 아씨마켓 장터 특설매장에서 진행되며, 고객들은 한국에서 직접 들여온 다양한 Dry 제품, 냉장·냉동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준비된 상품은 한국 현지 바이어들이 철저히 엄선한 품목들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됐다.아씨마켓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품질의
11월 15일-28일 2주간 쿠폰 증정$50 구매 시 $5, $100→$10 쿠폰 아씨마켓 슈가로프 지점(지점장 정경섭)이 연말을 맞아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감사 쿠폰행사를 진행한다.정경섭 지점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아씨 매장을 이용해주신 고객에 대한 감사쿠폰 행사를 진행한다”며 “아씨 고객들께 행사 기간 동안 구매금액에 따라 아씨 쿠폰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행사는 11월 15일(금)~11월 28일(목)까지 총 2주간 진행한다. 이 기간에 5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달러 쿠폰을, 100달러
65세 이상 100명에 선착순 새 단장 중인 아씨 마켓이 12일 마더스 데이를 맞아 부모님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고려인삼차 증정행사를 갖는다.총 100명 한정으로 준비되는 이번 행사는 수고하고 애쓴 부모님 고객께 고마움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분증(ID) 기준 만 65세 이상(59년생 부터) 부모님 고객들께 한국산 고려인삼차(100T )를 준비 했으며, 12(일) 당일 구매 고객을 중심으로, 아씨 마켓 고객서비스센터에서 간단한 확인(ID 지참)을 거쳐 무료로 증정 될 예정이다.아씨 마켓은 현재 내부
상호변경 기념 할인 이벤트 지난 20여 년간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고국의 식재료와 식품을 공급하며 미국 이민 생활를 함께 해온 아씨플라자(Assi Plaza)가 30일 목요일 아씨마켓(Assi Market)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배남철 이사는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오늘로 거의 마무리가 되었으며, 6월 중엔 완벽히 리모델링 작업이 끝난다”며 “아씨마켓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배 이사는 “리모델링만으로 끝나지 않고 마켓을 발전시켜 나가는 일을 계속 할 예정”이라며 “K-문화, 상품뿐만
아씨플라자→아씨마켓상호변경 기념 할인 이벤트 지난 20여년간 애틀란타 한인들에게 고국의 식재료와 식품을 공급하며 미국 이민 생활를 함께 해온 아씨플라자(Assi Plaza)가 5월30일(목) 아씨마켓(Assi Market)으로 공식적인 상호를 변경한다. 아씨마켓은 이번 상호변경과 함께 금년 1월 부터 매장 리모델링 작업을 5개월간에 걸쳐 시행하여 더욱 세련되고 쇼핑하기에 좋은 공간으로 개조했다.여기에는 고객쉼터 조성, 푸트코트 리모델링, 대폭적인 조명 교체 및 벽면 디자인 개선 작업을 통해 아씨 마켓 방문 고객들에게 더욱
아씨플라자에서 상호 변경새 CI 채택, 매장 전면 리모델링인터내셔널 서비스 강화 스와니 아씨플라자(지점장 정경섭)가 아씨마켓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매장 내부와 외부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다.아씨마켓의 운영 회사 리브로스(Rheebros) 배남철 이사는 20일 오후 3시 아씨마켓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아씨플라자에서 아씨마켓으로의 변신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과정과 계획을 브리핑했다.배 이사는 “18년 동안 사용한 아씨플라자 상호를 아씨마켓(Assi Market)으로 바꾸고, 새 기업 브랜드 C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