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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항의 맨시티 스털링 스타들과 SNS 캠페인 시작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흑인 공격수 라힘 스털링(26·잉글랜드)을 비롯한 축구 스타들이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시작했다.스털링은 1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변화할 시간(Time for challenge)”이라는 해시태그가 붙은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는 스털링을 필두로 제이든 산초(토르트문트)와 조던 헨더슨(리버풀)을 비롯해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전설 게리 리네커와 여자 대표팀의 루시 브론즈(올랭피크 리옹) 등 10명의 스타가 등장했다.이들은 “차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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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스털링 〈맵 인터내셔날 대표〉·박병진 〈조지아 북부 연방검사장 〉, 이민자 영웅상

한미우호협회 2018년 시상식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수여하는 2018년 이민자 영웅상(New American Hero Award)에 의료구호품 구제 단체 맵 인터내셔널의 스티브 스털링 회장과 조지아 북부 연방 검찰청 박병진 검사장이 선정, 수상했다. 또 법률그룹인 ‘발라드 스파’의 파트너 최한 씨가 평생업적상을 받았다. 23일 페리미터 인근 르 메리디언 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병진 검사장은 "처음 한미우호협회로부터 수상 결정 연락을 받았을 때 놀랐고 감격했다"며 "앞으로도 미국의 정의를 위해 계속 일 해나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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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스털링 회장. 박병진 검사장, 2018 이민자 영웅상 수상자 선정

스털링, 의료품 공급 구호조직 이끌어박, 연방검사와 주의원으로 높은 신망 의료구호품 구제 단체인 맵 인텀내셔널 (MAP International)의 스티브 스털링 회장과 조지아 북부 연방 검찰청의 박병진 검사장이 한인우호협회 이사회(이사장 Frank Blake, 델타항공 회장)에 의해 2018년 이민자 영웅상(New American Hero Award )  수상자로 선정됐다.한인 입양아 출신인 스티브 스털링 회장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재해지역을 포함 제3세계의 연1300만

|이민자 영웅상 박병진 검사장,스티브 스털링 회장 |

〈특별 인터뷰〉'MAP인터내셔널'스티브 스털링 대표

"기부금 1달러가 80달러가 됩니다"MAP인터내셔널은 전세계에 재해지역이나 제3세계에 의료약품들을 공급하고 있는 미국 내 대표적인 국제구호기관 중 하나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조사한 '2017년도 규모가 큰 자선단체 Top 20'에서 14위에 오를만큼 영향력이 큰 기관이다.2014년에는 CEO에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한인 입양인이 임명돼 큰 화제가 됐었다. 주인공은 스티브 스털링(한국명 이명수∙62사진)대표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그는 2014년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라 MAP인터내셔널을 1년만에 한해 총수입 2억 440만달러에서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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