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그녀의 도전… ‘미스유니버스’
CNN, 한국인 최순화씨 조명 “세상을 놀라게 하고 싶어요” CNN 방송은 지난달 28일 인터넷판에서 한국에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한 최고령 참가자 최순화(사진·연합)씨 사연을 소개했다. 1943년생으로 올해 81세인 최씨는 30일 서울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본선에 진출한 32명 중 한명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최씨는 CNN에 “나는 세상을 놀라게 하고 싶다”면서 “80세 여성이 어떻게 저렇게 건강한지, 어떻게 몸을 유지하는지, 식이요법이 뭔지” 같은 질문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최씨는 50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