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85와 맥기니스 페리 인터체인지 착공
남쪽 경사로만 된 반다이아몬드형 I-85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공사가 이미 시작됐다. 스와니 운전자들이 85번 인터스테이트(interstate) 고속도로를 타고 내릴 수 있는 새로운 장소를 갖게 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로렌스빌-스와니 로드에 크게 의존할 필요가 없을 전망이다.조지아주 교통부 국장 러셀 맥커리는 최근 귀넷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맥기니스 페리 로드에 있는 I-85의 새로운 3,500만 달러 규모 인터체인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맥커리는 이번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