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디딤돌선교회 노숙자 재활 및 영성수련회 개최
노숙자 선교단체인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일까지 선교회의 뉴라이프가든에서 15명의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제24차 노숙자 재활 및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렇게 믿어라’(히11장)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6명의 강사가 인도했고, 시간마다 형제들이 눈물 흘리며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결단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박요셉 기자
(디딤돌선교회) 관련 문서 7건 찾았습니다.
노숙자 선교단체인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일까지 선교회의 뉴라이프가든에서 15명의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제24차 노숙자 재활 및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렇게 믿어라’(히11장)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6명의 강사가 인도했고, 시간마다 형제들이 눈물 흘리며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결단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박요셉 기자
23일 허트 파크에서 노숙자 400명 섬겨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지난 23일 토요일 아침에 다운타운의 허트 파크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디딤돌 선교회와 아틀란타 벧엘교회(이혜진목사)가 주관했다.아침 일찍부터 많은 노숙자들이 지난밤 추위와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여기 저기서 모여들어 길게 줄을서서 기다렸다.벧엘교회의 유스그룹 오케스트라와 찬양팀이 크리스마스 케롤을 찬양했고, 김보람 목사가 성탄절 멧세지를 전했다. 이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많은 선물들, 겨울코트, 슬리핑
음식, 의류, 위생키트 전달 스테핑스톤미션(디딤돌 선교회)이 노숙자를 위한 나눔과 돌봄 축제를 지난 25일 우드러프 공원에서 가졌다. 조지아의 아름답고 청명한 가을 날씨에 진행된 디딤돌 선교회의 축제에 많은 노숙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송요셉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노숙자들과 함께 찬양하고 정한울목사의 기도와 장엘버트목사의 말씀 선포를 통해 노숙자들을 위로하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그를 통해 얻게 될 희망의 메세지가 선포됐다. 이날 노숙자들에게 필요한 음식과 양말 등의 의류, 가방과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사랑의 점퍼나눔 행사’를 가졌다.선교회는 19일 오전 8시 폰세 장로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한 허트파크(Hurt Park)를 비롯해 주변 지역을 돌며 10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준비한 도시락과 겨울 점퍼 등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송요셉 목사는 “성탄의 즐거움과 기쁨을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팬데믹으로 예전에 비해 숫자가 많이 줄었지만 거리에는 여전히 많은 노숙자들이 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
<사진>디딤돌선교회 노숙자 수련회 개최노숙자 선교단체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는 제19차 재활 및 영성수련회를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18명의 노숙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니엘기도원에서 실시했다. 디딤돌 선교회에서는 매주 수, 금요일에 성경공부와 리더 훈련을, 토요일에는 나눔과 돌봄사역을, 그리고 주일에는 디딤돌선교회 홈리스 교회의 예배를 갖고 있다. 사진은 수련회 참석자들이 수료증을 들고 함께한 모습. 조셉 박 기자
디딤돌 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제7회 나눔과 돌봄 축제’를 다운타운 소재 허트 파크에서 노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빌리 박 목사는 “우리 죄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를 진 예수가 부활함으로 우리가 새생명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가 됐으니 새 삶을 살자”고 설교했다.이어 크리스탈교회의 부채춤과 난타 공연, 연합장로교회의 식사대접, 간호봉사자들의 건강체크 등이 진행됐다. 선교회는 600여개의 선물과 백팩, 속옷, 양말 등을 노숙자들에게 나눠줬으며, 특히 마르타 카드는 인기 최고였다. 이 행사에는 연합교회, 새날장로
<사진> 디딤돌선교회 영성수련회디딤돌 선교회 제16차 노숙자 재활 및 영성수련회가 지난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다니엘기도원에서 열렸다. 수련회에 참가한 애틀랜타 지역 노숙자들이 수료증을 들어 보이며 밝게 웃고 있다.<사진제공=디딤돌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