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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2020 개그 구루퍼 낚시대회 폐막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11월 초 ‘2020 개그 구루퍼 토너먼트’를 개최해 기상 악화로 27일 대회를 마쳤다. 총 4회 진행된 이번 대회의 순위는 ▲1위 오정연(30.5인치 구루퍼) ▲2위 명재(30인치) ▲3위 박경규(29.25인치) ▲4위 송임수(29인치) ▲5위 오수만(28.75인치)이다. 오정연 회장은 “1월 셋째 주 토요일 신년회 및 개그 구루퍼 시상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백 기자 2020 개그 구루퍼 토너먼트에서 30.5인치 구루퍼를 잡아 1위를 차지한 오정연 회장.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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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제4회 플로리다 낚시대회 열려

2차 종료, 3차 27일 예정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제4회 플로리다 레드 스냅퍼와 구루퍼 2차 낚시대회를 지난 20일(토) 개최했다. 대회는 12명이 참가했으며, 레드 스넵퍼 부문에서 유명제 회원이 27.75인치 고기를 낚아 현재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오정연 회장은 “1, 2차 대회를 잘 치룰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3차 대회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며 날씨가 좋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낚시에 관심이 있거나 낚시가 취미인 한인은 언제든지 플로리다낚시회에 가입하길 기다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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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제 4회 플로리다 낚시대회 열려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제4회 플로리다 레드 스냅퍼와 구루퍼 1차 낚시대회를 지난 13일(토) 개최했다. 대회는 17명이 참가해 3대의 배가 출조했으며, 구루퍼 부문에서는 오정연 회장이 31.75인치 고기를 낚아 현재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오정연 회장은 “기상이 좋지 않아 수심이 깊은 낚시 포인트로 이동하지 못해, 첫 대회에서는 레드 스냅퍼는 잡지 못했다”며 “2차 대회는 날씨가 좋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낚시에 관심이 있거나 낚시가 취미인 한인은 언제든지 플로리다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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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낚시회 제4회 낚시대회

6월중 3차례, Red스냅퍼 토너먼트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에서는 제4회 바다낚시대회를 오는 6월중 3차례에 출조해 레드 스냅퍼와 개그 그루퍼 대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낚시회는 이번 행사의 목적이 친목 도모이며, 시상 방식은 최대어를 기준으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정연 회장은 “낚시회 회원들에게 출전권을 주며, 출전비는 매 출조마다 100달러이며, 간단한 점심과 낚시도구 그리고 낚시 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플로리다낚시회는 낚시에 취미가 있는 동포들이나 배우고 싶은 사람 혹은 관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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