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 낮을수록 건강에 좋아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캠페인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최동훈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심혈관 질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관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나쁜’ LDL 콜레스레롤이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는 ‘저저익선 365 캠페인’을 진행한다. ‘저저익선 365 캠페인’은 학회가 2020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심혈관 질환 재발을 막으려면 LDL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낮을수록 좋고, 365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심근경색 등 심장근육에 피와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