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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일보 애틀랜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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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국일보 애틀랜타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문의: ekoreatime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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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Fri, 09 Oct 2026 14:42:11 -04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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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58</link>
            <pubDate>Fri, 09 Oct 2026 14:42:11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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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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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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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직접 초청했다.현지 방송 WMAZ 보도에 따르면 셸비 닐(80)은 지난 8일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포모(FOMO) 장례식’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열었다. 포모는 자신만 좋은 기회나 경험에서 빠질까 불안해하는 심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올해 3월 남편의 장례를 치른 것이 계기다. 행사장은 닐 부부가 25년가량 소유하다 2020년 장례업체에 넘긴 부지다. 닐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직접 초청했다.</p>
<p>현지 방송 WMAZ 보도에 따르면 셸비 닐(80)은 지난 8일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포모(FOMO) 장례식’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열었다. 포모는 자신만 좋은 기회나 경험에서 빠질까 불안해하는 심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올해 3월 남편의 장례를 치른 것이 계기다. 행사장은 닐 부부가 25년가량 소유하다 2020년 장례업체에 넘긴 부지다. 닐은 가족과 함께 행사 준비를 주도했고, 장례 형식도 직접 정했다.</p>
<p>행사장에는 관이 놓였고, 안에는 닐의 실물 크기 사진 인형이 들어갔다. 닐은 ‘인기에 힘입어 돌아왔다’는 문구의 띠를 두르고 관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케이크에는 천국으로 이어지는 계단 장식과 함께 ‘그녀는 자신의 장례식도 놓치지 않는다’는 취지의 문구가 적혔다. 닐은 행사에 쓸 꽃을 직접 만들었고, 행사에서 초청 연사로 나섰다. </p>
<p> </p>
<p>추도사 순서는 공개 발언 시간으로 대체됐다. 닐은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추억을 말하도록 했다. 사전에는 “나쁜 이야기를 해도 되지만, 내가 있으니 마이크를 꺼버릴 수 있다”고 농담했다. 딸 태미 크러치필드는 WMAZ에 “어머니가 ‘내 장례식에 내가 없다는 게 싫다’고 해서 ‘그럼 지금 하자’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살아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파티”, “미리 작별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다행”이라는 반응이 나왔다.</p>
<p>닐은 “미리 치르면 가족에게도 부담이 덜할 것”이라며 “장례식을 뜻하는 영어 단어 ‘funeral’에는 ‘fun’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실제 별세 후에는 대규모 장례를 다시 열지 않고, 묘지에서 간소한 절차만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닐이 가족·지인과 미리 작별하는 자리였다. WMAZ는 닐이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p>
<p>생전 장례식은 이전에도 있었다. 일본에서는 장례와 유언, 재산 정리를 생전에 준비하는 활동을 ‘슈카쓰(終活)’라 부른다. 일본 건설기계 업체 고마쓰의 안자키 사토루 전 사장은 2017년 10월 담낭암 진단을 받은 뒤 그해 11월 니혼게이자이신문에 광고를 내 지인을 초청했다. 광고에는 평상복 차림으로 와 달라는 당부와 조의금을 받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행사는 12월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렸고 약 1000명이 참석했다. 고향인 도쿠시마현 무용단의 공연도 마련됐다. 안자키 전 사장은 부작용을 이유로 치료를 받지 않기로 했으며 이듬해 81세로 별세했다. 행사를 직접 준비한 이유로는 회사에 맡기면 의례적인 행사가 됐을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p>
<p>두 사례는 당사자가 일정과 형식을 직접 정했다는 점에서 같다. 장례를 유족이 치르는 사후 절차가 아니라 본인이 주관하는 생전 행사로 바꿨다는 의미다. 다만 안자키 전 사장은 말기 암 진단을 받은 상태였고, 닐은 투병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생일에 맞춰 행사를 연 점이 다르다.</p>
<p>한국에서도 생전 장례식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다는 조사가 있다. 생전 장례식은 국내에서 아직 낯선 형식이지만 조사에서는 호의적인 응답이 우세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2018년 직장인 3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69.7%가 생전 장례식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답했다. 국내에서는 2018년 8월 서울의 한 병원이 호스피스 환자를 위해 지인을 초대한 이별 행사를 연 사례도 있다. 다만 설문은 8년 전 자료로, 현재 인식을 대표하는 수치로 보기는 어렵다.</p>
<p>&lt;서울경제&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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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행복한 아침]  한글날 100주년에 즈음하여]]></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7457</link>
            <pubDate>Fri, 09 Oct 2026 08:47:2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김 정자(시인 수필가)    580년 전 세종대왕께서 훈민 정음을 반포하신 날을 기념해서 한글날로 제정한지 100 주년 이 되었다. 1926년에 처음 정해진 한글날은 10월 9일이 아닌 11월 4일 이었지만, 훈민 정음 해례본의 발견으로 10월 9일로 확정되면서 2013년 10월9일을 공휴일로 재 지정 되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집현전에서 한문으로 집필한 책자로 한글 28자를 만든 원리와 발음기관을 상형으로 기록하면서 읽고 쓰는 법, 실제 사용 예시가 상세히 적혀 있는 세계 유일의 문자 창제 해설서이다. 1940년 경상북도 안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김 정자(시인 수필가)   </h2>
<p> </p>
<p>580년 전 세종대왕께서 훈민 정음을 반포하신 날을 기념해서 한글날로 제정한지 100 주년 이 되었다. 1926년에 처음 정해진 한글날은 10월 9일이 아닌 11월 4일 이었지만, 훈민 정음 해례본의 발견으로 10월 9일로 확정되면서 2013년 10월9일을 공휴일로 재 지정 되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집현전에서 한문으로 집필한 책자로 한글 28자를 만든 원리와 발음기관을 상형으로 기록하면서 읽고 쓰는 법, 실제 사용 예시가 상세히 적혀 있는 세계 유일의 문자 창제 해설서이다. 1940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발견되어 현재 간송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국보문화재로 지정되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p>
<p>훈민정음은 1446년 세종 28년에 반포되었다. 한글을 창제한 핵심 목적은 우리말을 제대로 표기하지 못해 억울한 일을 당하는 백성들을 구휼하기 위한 애민정신이 바탕 되었다. 우리 말을 중국 한자로 표기해야 하는 문자 생활의 불편을 덜기 위함으로 백성들이 자신의 생각 과 뜻을 제대로 적거나 전달할 수 없었고 법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억울하게 처벌을 받는 평민들을 돕기 위해 쉽게 익혀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게 되신 것이다. 우리 말의 소리를 그대로 담아낼 수 있는 고유의 문자 필요성을 충족하기 위해 우리말의 독자적 표기와 실용성 목적이 한글 창제의 기본 원리요 정신이었다.  </p>
<p>훈민정음 해례본에 따르면, 똑똑한 사람은 하루 아침에,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이면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다고 했다. 16세기에는 일부 양반과 궁중, 백성, 부녀자들 사이에 널리 사용되었고 한글 편지를 주고 받았으며, 조선 중기 이후엔 가사 문학, 한글 소설 등 한글 문학 작품 출현이 시작되었다. 조선 후기에 궁중에서 발전한 단아한 한글 서체가 ‘궁체’로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19세기 후반 개항과 함께 조선 땅을 밟는 외국인들은 한글을 보고 경악하기 일수였다고 한다. 이렇듯 과학적이고 쓰기 쉬운 문자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채 존재한다는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p>
<p>선교사이자 교육자 였던 ‘호머 알버트’는 위대한 글자인 한글을 놀라워하며 한글에 띄어쓰기 사용을 권장했고 그 영향을 받아 1896년 한글신문 ‘독립신문’에도 띄어 쓰기가 도입되었다. 1894년 갑오개혁 때 마침내 한글은 나라 글로 인정 받게 되었다. 종두법 보급에 공헌한 의사이자 한글 학자였던 지 석영 선생은 1905년 맞춤법 통일안 ‘신정국문’을 고종 황제께 올렸고 1907년에는 대한제국 교육행정을 담당하는 ‘국문 연구소’로 한국어 연구 국가기관 이 설치되었다. 일제 강정기로 접어들면서 민족말살 정책으로 한글, 한국어 교육이 폐지 되었고 한글 보급 운동을 강제로 금지하며 1942년에는 한글 연구 단체에도 탄압을 가했다. </p>
<p>1945년 광복이 되자 ‘훈민정음 해례본이 학계에 알려지면서 훈민정음이 반포된1446 년의 음력 9월 10일을 양력10월9일로 환산하게 되면서 1945년 해방 이후부터 10월 9일을 한글날로 기념하게 되었다. 정부 수립 다음 해인 1949년 10월 9일을 한글날로 기념하게 되면서 공휴일로 지정하게 되었다. 현행 국어기본 법 제20조에는 “정부는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한글사랑 의식을 위하여 매년 10월9일을 한글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한다”고 되어 있다. 고국에서는 한글날 제정 100 주년 기념 행사가 “내 곁에 한글”이라는 주제로 광화문광장과 전국 각지에서 한글주간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한글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유산이요, 미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갈 문자이다. 세계에서 가장 눈부신 문화적 자부심이요, 지혜의 샘물이 되어 우리 겨레를 영원히 살찌울 자랑스러운 한글이다. 겨레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아름다운 다리로 영원히 지켜내야 할 우리민족의 한글이다. ‘코리언 디아스포라’ 로 세계에 흩어져 있는 우리 동포 들의 뜻을 담아, 숨결을 한데 모아 외쳐보자. 한글이여 영원 하라! 겨레의 가슴 속에 불멸의 빛으로 남을 우리의 글, 한글이여 영원 하라! 세계가 인정하는 한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린다. 따뜻한 말과 글로 세상을 위로하며 위로를 얻게 되는 세계인의 마음의 고향이 되기를.</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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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56</link>
            <pubDate>Fri, 09 Oct 2026 14:39:0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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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모습. 2025.9.10   조지아주 포크스턴 이민구치소에 구금된 수감자 45명이 처우개선과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했다고 8일 현지언론 WSAV TV가 보도했다.WSAV TV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 의회에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을 공개하며, 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h2>
<h2>"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h2>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6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6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6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00 / 33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62.webp" alt="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모습. 2025.9.10 " width="500" height="33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62">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모습. 2025.9.10</figcaption>
</figure>
<p> </p>
<p> </p>
<p> 조지아주 포크스턴 이민구치소에 구금된 수감자 45명이 처우개선과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했다고 8일 현지언론 WSAV TV가 보도했다.</p>
<p>WSAV TV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 의회에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을 공개하며, 타 시설로의 이감 또는 가석방을 요구했다.</p>
<p> </p>
<p>이들은 좁고 불결한 콘크리트 감방에 갇혀 지내며,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추운 날씨에 옷 벗기를 강요당하거나 독방에 수감된다고 호소했다.</p>
<p> </p>
<p>수감자들은 또 식수는 불결하며 급식은 냉동음식 또는 통조림 음식만 지급받고 있다고 전했다.</p>
<p>또한 변호사 접견을 거부당하고 있으며, 구치소 내 의료진이 상주하지 않아 수감자들이 제때 치료받지 못해 건강 상태가 악화하고 있다고 했다.</p>
<p>단식 투쟁인 수감자 가운데는 네팔인 11명, 파키스탄인 8명, 중국인 3명 등이 있으며, 한국 국적자는 없다. 수감자 중에는 2023년 10월부터 지금까지 구금 중인 사람도 있었다.</p>
<p>조지아주 포크스턴 이민구치소는 지난해 9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8일간 수감된 곳이다. 당시 수감된 한국인 근로자들은 구치소의 열악한 수감 환경과 불결한 위생 상태를 지적했다.</p>
<p>앞서 2021년에는 국토안보부 감사실이 이 시설을 불시 점검한 후, 찢어진 매트리스, 누수·곰팡이, 고장 난 샤워와 변기, 벌레 만연, 따뜻한 식사 미공급 등의 사항을 적발하기도 했다.</p>
<p>&lt;연합뉴스&gt;</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6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6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6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00 / 29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63.webp" alt=" 지난해 9월 이민 당국에 체포된 한국인 300여명 중 대부분이 수감된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의 샤워장. 이 사진은 2021년 11월 진행된 미국 국토안보부(DHS)의 감사 당시 촬영됐다. 2025.9.6 [국토안보부 제공]" width="500" height="29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63">지난해 9월 이민 당국에 체포된 한국인 300여명 중 대부분이 수감된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의 샤워장. 이 사진은 2021년 11월 진행된 미국 국토안보부(DHS)의 감사 당시 촬영됐다. 2025.9.6 [국토안보부 제공]</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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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55</link>
            <pubDate>Fri, 09 Oct 2026 14:36:1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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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총격을 가한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이 현장에서 제압되고 있다. 현장 영상 캡처. [로이터=연합뉴스]  뉴욕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불법체류자를 단속하던 중 5세 어린이가 타고 있던 차량에 총격을 가해 운전자가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9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전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h2>
<h2>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6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6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6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00 / 37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61.webp" alt="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총격을 가한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이 현장에서 제압되고 있다. 현장 영상 캡처. [로이터=연합뉴스]" width="500" height="37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61">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총격을 가한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이 현장에서 제압되고 있다. 현장 영상 캡처. [로이터=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p> </p>
<p> </p>
<p>뉴욕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불법체류자를 단속하던 중 5세 어린이가 타고 있던 차량에 총격을 가해 운전자가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p>
<p>9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 지역에서 ICE 요원들이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28세 남성을 체포하려던 중 총격이 발생했다.</p>
<p> </p>
<p>해당 남성은 당시 그의 아들로 추정되는 5세 어린이와 함께 차량에 타고 있었다.</p>
<p> </p>
<p>뉴욕경찰에 따르면 이민단속 요원들이 차량을 향해 총 7발을 발사했으며 해당 남성은 귀 아래 목 부위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p>
<p>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으며, 뒷좌석에 타고 있던 아이도 다치지 않았다.</p>
<p>한 목격자는 총성이 들린 뒤 차량이 콘크리트 방호벽에 충돌하는 모습을 봤으며, 운전자가 목을 부여잡고 차량에서 나와 스페인어로 소리쳤다고 전했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아이는 울고 있었다고 덧붙였다.</p>
<p>ICE를 관할하는 미 국토안보부(DHS)는 이번 사건이 불법체류자 표적 단속 작전 도중 발생했다고 밝혔다.</p>
<p>ICE 측은 해당 남성이 무기와 소형 오토바이를 이용해 절도를 일삼는 갱단과 연관돼 있다고 주장했다.</p>
<p>그러나 주택과 학교 등이 밀집한 지역에서 어린이들이 하교하는 시간대에 총격이 발생한 데다, 5세 아동까지 현장에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p>
<p>총격 현장과 인근 병원에서는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p>
<p>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항의하는 등 지역 정치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p>
<p>맘다니 시장은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이번 사건을 "용납할 수 없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ICE를 폐지해야 한다"고 규탄했다.</p>
<p> </p>
<p>그는 전날 밤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약 2시간에 걸쳐 피격 남성의 석방을 촉구했으나 실패했다고 밝혔다</p>
<p>호컬 주지사도 트럼프 대통령과 멀린 장관에게 연락해 이번 사건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
<p>호컬 주지사는 "뉴욕 시민들을 대표해 분노를 표명하고 뉴욕에서 ICE의 단속 작전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며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총격 당시 보디캠 영상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p>
<p>이에 마르코스 찰스 ICE 집행·추방국장은 이날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이민자 체포 과정에서 요원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껴 총격을 가한 것이라고 반박했다.</p>
<p>멀린 장관은 이 자리에서 당시 요원들은 차 안에 어린이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지만, 해당 남성은 아이가 동승한 사실을 알면서도 단속을 피해 달아나려 했다고 주장했다.</p>
<p>트럼프 행정부는 집권 2기 들어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며 주요 도시에서 단속을 강화해왔다.</p>
<p>&lt;연합뉴스&gt;</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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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54</link>
            <pubDate>Fri, 09 Oct 2026 10:09:5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당한 최저임금과 초과근무 수당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판결이 연방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연방대법원은 5일 뉴저지주 대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고용주 측이 제기한 상고 허가 신청을 기각했다. 뉴저지주대법원은 지난 3월 불체자 고용 자체는 연방법 위반이지만, 이를 어기고 채용한 고용주는 직원의 이민 신분과 무관하게 주법이 보장한 최저임금 및 초과근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h2>
<h2>“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h2>
<h2>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h2>
<h2>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h2>
<p> </p>
<p>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당한 최저임금과 초과근무 수당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판결이 연방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p>
<p>연방대법원은 5일 뉴저지주 대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고용주 측이 제기한 상고 허가 신청을 기각했다. </p>
<p>뉴저지주대법원은 지난 3월 불체자 고용 자체는 연방법 위반이지만, 이를 어기고 채용한 고용주는 직원의 이민 신분과 무관하게 주법이 보장한 최저임금 및 초과근무 수당 지급 의무가 있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p>
<p>이에 패소한 고용주 ‘마믹 LLC’가 연방대법원에 상고했지만 이날 연방대법원에서 기각되면서 뉴저지주대법원의 원심이 유지되고 확정됐다.</p>
<p>이번 소송 결과는 불체자 고용과 임금 지급 등과 관련해 연방법과 주법의 적용 범위를 구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p>
<p>연방 이민법은 불체자 고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주 노동법은 이미 수행한 근로에 대해서는 정당한 임금을 지급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p>
<p>결국 연방법을 어기고 불체자를 채용했더라도, 해당 주의 노동법에 규정된 최저임금 및 초과근무 수당 지급 등을 준수해야 한다는 판례가 생긴 것이다.</p>
<p>해당 소송은 2015년 6월 뉴왁에서 상업용 및 주거용 건물 관리인으로 고용됐지만 수년간 제대로 임금을 받지 못한 세르지오 로페즈가 제기한 것이다. </p>
<p>로페즈가 채용된 지 2주 만에 불체자 신분이 드러나자, 고용주 마이크 루안은 불체자에게 임금을 지급하면 법 위반이라며 당초 약속한 주당 400달러 임금을 지하아파트 무상 거주로 대체했다. </p>
<p>로페즈에 따르면 3년간 주당 37~60시간을 일했지만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결국 2018년 주 노동국에 신고했다. 노동국은 고용주에게 최초 750달러 벌금을 부과했지만, 이후 250달러로 합의가 이뤄졌다. 2018년 12월 고용주에 의해 해고된 로페즈는 2019년 9월 고용주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p>뉴저지주법원에서 진행된 1심과 2심에서는 로페즈가 근로 기록을 보유하지 않았고 채용 당시 유효하지 않은 소셜시큐리티번호 등을 제시했다는 점을 들어 손배소 청구를 기각했지만, 주 대법원은 근로기록 유지 책임은 고용주에게 있다며 원심을 뒤집었다. 이에 고용주가 불복해 연방대법에 상고심 심리를 요청했지만 기각되면서 주대법원의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p>
<p>&lt;서한서 기자&gt;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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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53</link>
            <pubDate>Thu, 08 Oct 2026 23:36:24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7443.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이로 인해 320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8일 현대 트랜시스 공장 확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번 투자가 조지아의 자동차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자동차용 자동변속기와 파워트레인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현대 트랜시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하이브리드 차량용 전동화 변속기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strong></h3>
<h3><strong>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strong></h3>
<p> </p>
<p>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이로 인해 320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된다.</p>
<p>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8일 현대 트랜시스 공장 확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번 투자가 조지아의 자동차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p>
<p>자동차용 자동변속기와 파워트레인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현대 트랜시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하이브리드 차량용 전동화 변속기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이를 위해 현대 트랜시스는 기존 2개 생산시설의 설비 개선과  제3공장 신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p>
<p>현재 웨스트포인트 공장에 약 1,250명을 고용하고 있는 현대 트랜스시는 이번 투자로 320명을 추가로 고용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p>
<p>추가 채용은 행정직과 관리직, 생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주정부 관계자는 전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4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4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4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382 / 68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43.webp" alt="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전경.&lt;현대 트랜시스 웹사이트&gt;" width="1382" height="68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43">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전경.&lt;현대 트랜시스 웹사이트&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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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52</link>
            <pubDate>Thu, 08 Oct 2026 22:55:50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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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AJC가 보도했다.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 공화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중도층 표심을 확보하려는 후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AJC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계획을 알고 있는 익명의 공화당 관계자 3명의 말을 빌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 조지아에서 두 차례 유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전했다.다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strong></h3>
<h3><strong>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strong></h3>
<h3><strong>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strong></h3>
<p> </p>
<p>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AJC가 보도했다.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 공화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중도층 표심을 확보하려는 후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AJC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계획을 알고 있는 익명의 공화당 관계자 3명의 말을 빌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 조지아에서 두 차례 유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전했다.</p>
<p>다만 이들 공화당 관계자에 따르면 방문 일정과 장소,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 방문 시 어떤 후보와 유세에 나설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p>
<p>트럼프의 조지아 방문에 대해 공화당 주요 후보 캠프의 반응은 엇갈릴 것으로 AJC는 분석했다.</p>
<p>AJC 는 먼저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은 트럼프 방문이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봤다.</p>
<p>잭슨은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한 이후 과거 자신의 모델이었던 트럼프와는 거리를 두는데 주력하고 있다.</p>
<p>잭슨은 6일 벌어진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와의 첫 토론회에서 트럼프 대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자신의 정치적 모델로 제시했다. 당시 잭슨은 “나는 브라이언 켐프가 그랬던 것처럼 누구에게든 맞설 것”이라며 중도층 표심 확보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았다.</p>
<p>반면 민주당 현역 존 오소프에 맞서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는 트럼프 방문에 기대를 보일 것이라는 평가다.</p>
<p>콜린스는 자신을’ MAGA 마이크’라고 부르며 트럼프 정책에 대한 지지를 거듭 확인해 왔다. 모든 여론조사에서 오소프에  뒤지고 있는 콜린스는 트럼프 핵심 지지층이 적극 투표에 참여하면 지지율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4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4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4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06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42.webp" alt="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두차례 조지아 방문을 검토하면서 공화당 잭슨 주지사 후보와 콜린스 연방상원의원 후보의 반응은 엇길리고 있다. " width="2048" height="106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42">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두차례 조지아 방문을 검토하면서 공화당 잭슨 주지사 후보와 콜린스 연방상원의원 후보의 반응은 엇길리고 있다.</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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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51</link>
            <pubDate>Thu, 08 Oct 2026 22:16:50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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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차량에 대해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이를 위해 카운티 당국은 이번 학기 들어 모두 50대의 스쿨버스에 스톱암 카메라를 설치했다.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은 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전달돼 담당 경찰관이 영상을 검토한 뒤 위반 통지서 발부 여부를 결정한다.계도기간인 지난 8월 3주 동안에는 131건의 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strong></h3>
<p> </p>
<p>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p>
<p>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차량에 대해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p>
<p>이를 위해 카운티 당국은 이번 학기 들어 모두 50대의 스쿨버스에 스톱암 카메라를 설치했다.</p>
<p>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은 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전달돼 담당 경찰관이 영상을 검토한 뒤 위반 통지서 발부 여부를 결정한다.</p>
<p>계도기간인 지난 8월 3주 동안에는 131건의 스쿨버스 통과 사례가 적발됐고 9월에는 190건이 포착됐다. 계도기간 중에 적발된 사례에 대해서는 경고장만 발부됐다.</p>
<p>카운티 당국은 고액의 벌금이 부과되는 만큼 학생 안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경각심 제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앞서 지난 5월부터는 체로키 카운티가 한달 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역시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차량에 대해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4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4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4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414 / 91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40.webp" alt="홀 카운티가 계도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정차 중 스쿨버스 불법 통과 차량에 대해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width="1414" height="91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40">홀 카운티가 계도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정차 중 스쿨버스 불법 통과 차량에 대해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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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50</link>
            <pubDate>Thu, 08 Oct 2026 21:54:45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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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arth) 브랜드의 U자형 어린이용 그네 11만 550개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이 제품은 2017년 5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아마존을 통해 개당 27달러에서 57달러에 판매됐다.CPSC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그네 좌석 뿐만 아니라 연결고리과 금속 연결부품, 섬유재질의 끈이 파손될 수 있어 추락 및 심각한 부상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strong></h3>
<h3><strong>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strong></h3>
<p> </p>
<p>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p>
<p>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arth) 브랜드의 U자형 어린이용 그네 11만 550개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p>
<p>이 제품은 2017년 5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아마존을 통해 개당 27달러에서 57달러에 판매됐다.</p>
<p>CPSC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그네 좌석 뿐만 아니라 연결고리과 금속 연결부품, 섬유재질의 끈이 파손될 수 있어 추락 및 심각한 부상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
<p>실제 현재까지 최소 30건의 추락사고가 보고됐고 이 가운데 9명이 골절과 머리부상, 타박상 등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p>
<p>이 제품은 야외 그네틀이나 나뭇가지에 매달아 설치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그네 1개 혹은 2개 묶음 형태로 판매됐다.</p>
<p>CPSC는 리콜 대상 그네를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판매업체인 페이스어스에 연락해 환불받을 것을 권고했다.</p>
<p>환불을 신청하려면 제품에 ‘RECALLED’ 라고 적은 뒤 해당 문구과 회사 로고가 함께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야 한다.</p>
<p>촬영한 사진은 업체의 리콜 담당 이메일(recall@pacearth.com)로 제출하면  된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3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3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3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455 / 180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39.webp" alt="리콜 조치된 페이스어스 브랜드 어린이용 그네. 아마존에서 2017년 5월부터 최근까지 판매됐다." width="1455" height="180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39">리콜 조치된 페이스어스 브랜드 어린이용 그네. 아마존에서 2017년 5월부터 최근까지 판매됐다.</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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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49</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11:5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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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한인 유학생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JD 밴스 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의 전면 폐지를 공개 지지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IT 기업의 취업이민 영주권을 위한 노동허가(PERM) 신청까지 중단하면서 외국인 인력의 미국 정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연방 노동부는 8일 M]]></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트럼프 정부, MS 등 8곳</h2>
<h2>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h2>
<h2>밴스 “H-1B 폐지해야”</h2>
<h2>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h2>
<p> </p>
<p>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한인 유학생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p>
<p> </p>
<p>JD 밴스 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의 전면 폐지를 공개 지지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IT 기업의 취업이민 영주권을 위한 노동허가(PERM) 신청까지 중단하면서 외국인 인력의 미국 정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p>
<p> </p>
<p>연방 노동부는 8일 MS와 어도비, 코그니전트, 인포시스,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 위프로, HCL 테크놀로지스, 캡제미니 등 8개 기업의 노동허가(PERM) 신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들 기업의 신규 노동허가 신청을 받지 않는 것은 물론 이미 접수돼 계류 중인 신청도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p>
<p> </p>
<p>PERM은 고용주가 외국인 근로자를 취업이민 영주권 대상자로 후원하기에 앞서 미국 내 적격 근로자를 구하기 어려웠다는 점 등을 입증하는 노동허가 절차로, 대부분의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에 필요한 단계다. 이번 조치는 H-1B 비자 자체를 중단하거나 기존 H-1B 비자를 취소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영주권 취득 경로를 제한하는 조치다.</p>
<p> </p>
<p>밴스 부통령은 MS가 PERM 제도를 가장 많이 악용한 기업이라고 주장했다. 밴스는 MS가 지난해 미국인 근로자 6,000명을 해고하면서 6,300건의 H-1B 비자를 받고 약 3,000건의 영주권을 확보했다며, 미국인 근로자를 외국인 노동자로 대체했다고 비판했다.</p>
<p> </p>
<p>이 같은 조치에 앞서 밴스 부통령은 지난 1일 보수 매체 ‘휴먼 이벤트’와의 인터뷰에서 “H-1B 프로그램은 완전히 망가졌다”며 “아예 폐지하는 것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p>
<p> </p>
<p>MS는 이에 대해 지난해 제출한 H-1B 신청 약 6,000건 가운데 80%가 신규 채용이 아니라 기존 직원의 체류 신분 연장이나 변경을 위한 것이었다고 반박했다.</p>
<p> </p>
<p>&lt;황의경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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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48</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28:1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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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시장 전체의 금리 움직임을 개인이 바꿀 수는 없어도 크레딧 점수 관리와 대출기관 비교, 다운페이 확대 등을 통해 자신에게 적용되는 모기지 금리를 낮출 방법은 있다.CNN에 따르면 국책 모기지 기관 프레디맥이 집계한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 1일 기준 7.28%로 전주의 7.03%에서 0.25]]></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생활경제 정보</h2>
<h2>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h2>
<h2>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h2>
<h2>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h2>
<h2>15년 모기지·ARM도 고려</h2>
<p> </p>
<p>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시장 전체의 금리 움직임을 개인이 바꿀 수는 없어도 크레딧 점수 관리와 대출기관 비교, 다운페이 확대 등을 통해 자신에게 적용되는 모기지 금리를 낮출 방법은 있다.</p>
<p>CNN에 따르면 국책 모기지 기관 프레디맥이 집계한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 1일 기준 7.28%로 전주의 7.03%에서 0.25%포인트 급등했다. 6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 주간 상승폭으로는 약 4년 만에 가장 컸다. 모기지 금리는 2023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p>
<p>최근 모기지 금리 상승의 주요 원인은 채권시장이다.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정부 지출 및 국가부채 확대가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에 밀접하게 연동되는 모기지 금리도 함께 뛰고 있다. 그렇다면 주택 구입자가 조금이라도 낮은 금리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p>
<p> </p>
<p>■ 크레딧 점수부터 높여라</p>
<p>모기지 업체가 개인별 금리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 가운데 하나가 크레딧 점수다. 신용점수가 높을수록 대출금을 갚지 못할 위험이 낮은 고객으로 평가돼 더 유리한 금리를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p>
<p>따라서 주택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모기지를 신청하기 전 신용카드 잔액을 줄이고 연체를 피하는 등 크레딧 점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신청을 앞두고 새로운 신용카드나 자동차 대출 등 추가 부채를 만드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다. 현재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760점 이상이면 가장 유리한 금리 조건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p>
<p> </p>
<p>■ 한 곳서만 견적 받지 마라</p>
<p>같은 날, 같은 크레딧 점수의 고객이라도 금융기관에 따라 제시하는 모기지 금리와 수수료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거래 은행 한 곳의 견적만 받고 결정하기보다는 은행과 크레딧유니온, 모기지 전문업체 등 여러 렌더의 조건을 비교해야 한다.</p>
<p>이때 광고에 나오는 명목금리만 비교해서는 안 된다. 대출 수수료 등 비용까지 반영한 연이율(APR)과 클로징 비용을 함께 비교해야 실제로 어느 대출이 저렴한지 판단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최소 3곳 이상의 조건을 비교할 것을 권한다.</p>
<p> </p>
<p>■ 다운페이 늘리면 유리</p>
<p>가능하다면 다운페이를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집값에서 다운페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수록 대출금 대비 주택가치 비율(LTV)이 낮아져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대출 위험이 줄어든다. 특히 일반 모기지에서 20% 이상을 다운페이하면 사설 모기지 보험(PMI)을 피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월 주택비 부담을 추가로 줄일 수 있다. 다만 비상자금까지 모두 다운페이에 투입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p>
<p> </p>
<p>■ ‘모기지 포인트’ 사는 방법도</p>
<p>집에서 장기간 거주할 계획이라면 ‘디스카운트 포인트’를 구입해 금리를 낮추는 방법도 검토할 만하다. 포인트는 클로징 때 일정 금액을 미리 지급하는 대신 대출기간에 적용되는 금리를 낮추는 방식이다. 통상 1포인트의 가격은 전체 대출액의 1% 정도이며, 일반적으로 금리를 약 0.25%포인트 낮출 수 있지만 실제 조건은 금융기관과 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40만달러를 빌린다면 1포인트 비용은 약 4,000달러가 된다.</p>
<p>다만 몇 년 안에 집을 팔거나 모기지를 재융자할 가능성이 있다면 포인트 구매에 들어간 선불비용을 회수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포인트 비용을 낮아진 월 페이먼트로 나눠 손익분기점까지 몇 년이 걸리는지 계산해야 한다.</p>
<p> </p>
<p>■ 15년 모기지·ARM도 고려</p>
<p>월 페이먼트를 감당할 여력이 있다면 30년 대신 15년 고정 모기지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일반적으로 대출기간이 짧은 상품은 금리가 낮고 전체 이자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다만 원금을 더 짧은 기간에 갚아야 하기 때문에 매달 내는 금액은 높아진다.</p>
<p>변동금리 모기지(ARM) 역시 초기 금리가 30년 고정금리보다 낮을 수 있다. 몇 년 안에 집을 팔거나 재융자할 계획이 확실하다면 고려할 수 있지만, 고정기간이 끝난 뒤 시장금리에 따라 이자율과 월 페이먼트가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p>
<p>전문가들은 결국 ‘앞으로 금리가 언제 내려갈지’를 정확히 맞추려고 기다리는 것보다 자신의 재정상태에서 통제할 수 있는 요소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조언한다. 크레딧 점수를 높이고 부채를 줄이는 동시에 여러 금융기관의 금리와 수수료를 꼼꼼하게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30년에 걸친 이자 부담에서 상당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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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쿠쿠 미국법인 10주년 ‘10% 할인’ 축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47</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28:5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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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12일 5일간 프로모션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CUCKOO)가 미국 시장 진출 및 미주 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고객 감사 사은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쿠는 10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10주년 기념 전 상품 10%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표 품목인 전기밥솥부터 각종 주방용품, 내솥 액세서리까지 폭넓게 적용되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쿠쿠의 프리미엄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 리퍼비시(Refurbished) 제품 및 쿠쿠 렌탈 등 일부 제품 제외된다. 이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8~12일 5일간 프로모션</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5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5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5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62 / 42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54.webp" alt="" width="562" height="427"></picture></figure>
<p> </p>
<p> </p>
<p>생활가전 브랜드 쿠쿠(CUCKOO)가 미국 시장 진출 및 미주 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고객 감사 사은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p>
<p> </p>
<p>쿠쿠는 10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10주년 기념 전 상품 10%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표 품목인 전기밥솥부터 각종 주방용품, 내솥 액세서리까지 폭넓게 적용되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쿠쿠의 프리미엄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 리퍼비시(Refurbished) 제품 및 쿠쿠 렌탈 등 일부 제품 제외된다.</p>
<p> </p>
<p>이와 함께 총 10가지 인기 제품을 증정하는 10주년 기념 기브어웨이(Giveaway) 이벤트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펼친다.</p>
<p> </p>
<p>쿠쿠 아메리카 이원준 법인장은 “지난 10년간 미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과 신뢰 덕분에 쿠쿠가 북미 시장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10주년 축제와 전 상품 10%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북미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프리미엄 생활가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
<p> </p>
<p>웹사이트: cuckooamerica.com</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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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중간선거일 D-25] “문제는 경제야”… 선거광고 민주 ‘물가’·공화 ‘감세’ 방점]]></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46</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18:5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정치</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7450.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 공화 광고비 10억 달러공화 광고비 10억 달러6억6천만 민주에 앞서부패·의료 등 주요 쟁점 지난 7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한 투표소에서 중간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모두 경제를 선거 광고의 핵심 주제로 내세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민주당은 물가 상승에 따른 지출 부담을 집중적으로 부각한 반면, 공화당은 감세 등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추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8일 경합 지역의 연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공화 광고비 10억 달러</h2>
<h2>공화 광고비 10억 달러</h2>
<h2>6억6천만 민주에 앞서</h2>
<h2>부패·의료 등 주요 쟁점</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5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5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5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00 / 52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50.webp" alt=" 지난 7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한 투표소에서 중간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 width="800" height="526"></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50"> 지난 7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한 투표소에서 중간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모두 경제를 선거 광고의 핵심 주제로 내세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민주당은 물가 상승에 따른 지출 부담을 집중적으로 부각한 반면, 공화당은 감세 등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추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p>
<p> </p>
<p>워싱턴포스트(WP)는 8일 경합 지역의 연방 상·하원 및 주지사 선거와 관련해 TV와 소셜미디어, 온라인 등에 게재된 정치 광고 8,000여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광고 분석업체 애드임팩트 자료를 토대로 WP가 분석한 광고비 규모는 총 16억 달러로 공화당이 약 10억 달러를 지출해 민주당(6억6,100만 달러)을 앞섰다.</p>
<p> </p>
<p>특히 공화당은 오하이오주 상원 선거에서 존 허스테드 공화당 연방상원의원을 지원하는 광고에 1억3,800만 달러를 투입하며 오하이오에 가장 많은 광고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분석 결과 경합 지역의 선거 광고 5개 중 3개 꼴로 경제 문제를 언급했다. 임금과 주거비, 물가 등 경제 문제를 다룬 광고비 규모는 총 9억2천만 달러에 달했다. 양당이 지출한 금액은 거의 비슷했다.</p>
<p> </p>
<p>민주당 광고는 공화당보다 식료품 가격을 언급하는 비율이 3배, 휘발유 가격을 언급하는 비율이 2배 높았다. 이는 이란전에 따른 유가 상승 등 고물가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을 자극하고, 그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에 돌리려는 선거 전략으로 볼 수 있다.</p>
<p> </p>
<p>민주당 전략 자문가인 트립 양은 대다수 미국인은 당적과 상관없이 높은 물가를 원하지 않는다며 “전반적으로 민주당은 공화당 후보들을 매우 인기가 없는 것으로 입증된 트럼프의 경제 정책과 연결 짓고 있다”고 말했다.</p>
<p> </p>
<p>반면 공화당은 임금과 팁을 언급하는 비율이 민주당보다 8배, 사회보장제도를 언급하는 비율은 7배 높았다. 공화당은 특히 팁 소득에 대한 세금 감면 등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 감세 정책을 강조하며 관련 법안에 반대한 민주당 후보들을 공격했다.</p>
<p> </p>
<p>공화당 전략 자문가인 마이크 마드리드는 공화당이 경제 문제에 책임이 있다고 스스로 느끼는 상황에서 팁에 대한 비과세나 사회보장연금 관련 세금 감면 등 자신들이 찬성한 정책을 부각할 수밖에 없다며 “그것만으로 승리를 거둘 수 없겠지만, 그게 그들이 가진 전부”라고 말했다.</p>
<p> </p>
<p>경제에 이어 두 번째로 광고비 지출이 많은 쟁점 분야는 부패 문제와 정부 윤리 개혁이었다. 민주당은 이 문제를 다룬 광고에 공화당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3억6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일례로 텍사스주 상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는 광고의 약 4분의 3에서 공화당 상대 후보인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뇌물수수 의혹 등 부패 문제를 거론했다. 공화당 역시 부패 문제를 다룬 광고에서 주로 상대 후보의 의회 표결 기록이나 윤리 문제 등을 공격했다.</p>
<p> </p>
<p>의료 문제는 세 번째로 비중이 큰 쟁점으로, 관련 광고비가 약 4억 달러에 달했다. 민주당은 의료보장 확대와 기존 혜택 유지를 강조했지만, 공화당은 의료보장 보호를 약속하면서도 정부의 의료 개입 확대를 비판하는 광고를 내보냈다.</p>
<p> </p>
<p>특히 민주당은 메디케어(고령층 의료 지원)와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지원) 등 공공의료 관련 지원 삭감을 언급하는 광고에 8,500만 달러를 지출한 반면, 공화당은 이들 제도를 언급하는 광고에 400만 달러를 지출하는 데 그쳤다.</p>
<p> </p>
<p>공화당은 민주당보다 이민 및 사회 문제를 적극적으로 부각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는 경우는 드물었다고 WP는 전했다.</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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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AI 열풍, 물가도 밀어올린다… 자동차·가전 등 생산비 상승]]></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45</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31:3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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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데이터센터발 수요 폭증일반 산업용 칩까지 품귀기업들 공급 확보‘비상’관세·에너지‘삼중 압박’ 엔비디아의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수퍼칩의 모습 [로이터]  인공지능(AI) 열풍이 주식시장과 기업투자를 넘어 미국의 물가까지 끌어올리는 새로운 ‘인플레이션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으로 첨단 반도체와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면서 공급 부족이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에 사용되는 일반 반도체 시장으로 확산될 경우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연방준비제도(FRB)에서 나왔다. 특히 관세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데이터센터발 수요 폭증</h2>
<h2>일반 산업용 칩까지 품귀</h2>
<h2>기업들 공급 확보‘비상’</h2>
<h2>관세·에너지‘삼중 압박’</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5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5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5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70 / 50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56.webp" alt=" 엔비디아의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수퍼칩의 모습 [로이터]" width="570" height="502"></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56"> 엔비디아의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수퍼칩의 모습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인공지능(AI) 열풍이 주식시장과 기업투자를 넘어 미국의 물가까지 끌어올리는 새로운 ‘인플레이션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으로 첨단 반도체와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면서 공급 부족이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에 사용되는 일반 반도체 시장으로 확산될 경우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연방준비제도(FRB)에서 나왔다.</p>
<p> </p>
<p>특히 관세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 AI발 반도체 공급난까지 겹칠 경우 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장기간 지속되면서 연준의 금리 정책에도 새로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 6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AI 수요 급증에 따른 반도체 공급 부족 가능성을 최근 미국 경제의 새로운 물가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p>
<p> </p>
<p>데일리 총재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연은 관할지역의 일부 기업들은 이미 AI 붐으로 인한 반도체 공급 압박에 대비하고 있다.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연방준비제도 제12지구 기업들 가운데 일부는 향후 반도체 부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품 계획과 공급망 전략까지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p>
<p>문제는 AI용 반도체 부족이 데이터센터 안에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AI 데이터센터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해 막대한 양의 반도체가 들어간다. 생산업체들이 수익성이 높은 AI 관련 반도체 생산에 설비와 자본을 집중하면서 다른 산업에서 사용하는 반도체의 공급까지 압박할 경우 자동차와 가전 등 광범위한 소비재 가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p>
<p> </p>
<p>데일리 총재는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반도체 시장 전반의 공급 제약으로 이어질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험했던 것과 유사한 공급망 병목 현상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당시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 생산이 차질을 빚으면서 신차와 중고차 가격이 급등해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Axios</p>
<p> </p>
<p>이는 그동안 AI가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와는 다소 상반된다. AI가 기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인건비와 각종 비용을 낮추면 장기적으로 경제성장을 촉진하면서도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출 수 있다는 전망이 많았다. 실제 데일리 총재 역시 지난 2월 AI가 생산성을 높여 물가 안정에 기여할 가능성을 강조하면서도, AI 기술을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가 상품과 서비스, 노동력에 대한 수요를 먼저 끌어올려 물가 압력을 높일 가능성도 함께 지적한 바 있다.</p>
<p> </p>
<p>최근 연준 내부 연구에서도 AI에 대한 낙관론과 이에 따른 선제적인 투자가 실제 생산성 향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전에 수요를 자극해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즉 장기적으로 AI가 생산성을 높여 ‘디플레이션 효과’를 낼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전력, 건설인력 등에 막대한 투자가 한꺼번에 몰리면 단기적으로는 정반대의 인플레이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p>
<p> </p>
<p>실제 반도체 시장에서는 AI발 공급 압박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전자제품 제조업체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자 일부 고객들은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장기 공급계약을 확대하고 있다.</p>
<p> </p>
<p>연준이 더욱 우려하는 것은 AI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 경제가 이미 관세와 에너지 가격이라는 다른 인플레이션 요인에 동시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 총재는 AI 관련 공급 제약과 함께 관세와 에너지 비용을 현재 연준이 주시하는 주요 물가 변수로 꼽았다. 지난 6월까지만 해도 그는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전체 인플레이션을 움직이는 핵심 요인은 아니며 당시에는 관세와 유가 등이 훨씬 중요한 물가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AI 수요로 인한 반도체 공급 압박까지 새로운 위험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p>
<p> </p>
<p>관세에 따른 수입품 가격 상승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에너지 비용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반도체 공급난이 자동차·가전 등으로 번진다면 각각의 충격이 사라지지 않고 서로 겹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을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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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MS 서피스 애플에 도전장… AI기능 강화 노트북 출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44</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26:0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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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MS의 서피스 랩톱 울트라가 공개되고 있다. [로이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엔비디아 반도체를 탑재해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AI)을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 노트북을 출시한다. 7일 MS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엔비디아 반도체를 장착한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16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를 통합해 만든 엔비디아 반도체 RTX 스파크 칩이 사용된다. 가장 큰 특징은 클라우드 접근 없이 로컬 환경(컴퓨터 내부에서 실행되는 환경)]]></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5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5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5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00 / 43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52.webp" alt="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MS의 서피스 랩톱 울트라가 공개되고 있다. [로이터]" width="800" height="43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52">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MS의 서피스 랩톱 울트라가 공개되고 있다.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마이크로소프트(MS)가 엔비디아 반도체를 탑재해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AI)을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 노트북을 출시한다.</p>
<p> </p>
<p>7일 MS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엔비디아 반도체를 장착한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16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를 통합해 만든 엔비디아 반도체 RTX 스파크 칩이 사용된다.</p>
<p> </p>
<p>가장 큰 특징은 클라우드 접근 없이 로컬 환경(컴퓨터 내부에서 실행되는 환경)에서도 AI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PC에 상주하는 셈이다. MS는 고객 기업 입장에서 고비용인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에서 이뤄지는 일부 작업이 기업과 가정의 고성능 윈도우 컴퓨터로 옮겨갈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이는 애플 또한 새로운 맥북을 통해 노리는 시장이기도 하다.</p>
<p> </p>
<p>다만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비싼 판매가가 단점이다. 서피스 랩톱 울트라의 가격은 2,599달러부터 시작하고 128GB(기가바이트) 메모리, 1TB(테라바이트) 저장 용량 등을 갖춘 고급 모델은 5,999달러까지 상승한다. ‘무어 인사이트 앤드 스트래티지’의 안셸 사그 애널리스트는 “지금은 하드웨어 가격이 너무 비싸 예산이 충분한 이들만이 AI를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짚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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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정청래도 미국 비자 못 받았다… 미주 국감 못 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43</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13:1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description><![CDATA[유럽으로 국감 행선지 변경한동훈“미국의 공개적 불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지 국정감사 참석을 위해 미국 비자를 신청했으나 출국을 사흘 앞둔 8일까지 발급받지 못했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미국 비자가 오늘 현재 미국 국무부에서 계속 심사 중”이라며 허용도 불허도 아닌 상태를 더 기다릴 수 없어서 긴급하게 구주반으로 변경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외통위 미주반은 11일부터 9박12일 일정으로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캐나다 등을 방문해 재외공관 감사를 할 예정이다. 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유럽으로 국감 행선지 변경</h2>
<h2>한동훈“미국의 공개적 불신”</h2>
<p> </p>
<p>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지 국정감사 참석을 위해 미국 비자를 신청했으나 출국을 사흘 앞둔 8일까지 발급받지 못했다.</p>
<p> </p>
<p>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미국 비자가 오늘 현재 미국 국무부에서 계속 심사 중”이라며 허용도 불허도 아닌 상태를 더 기다릴 수 없어서 긴급하게 구주반으로 변경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p>
<p>외통위 미주반은 11일부터 9박12일 일정으로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캐나다 등을 방문해 재외공관 감사를 할 예정이다.</p>
<p> </p>
<p>정 의원은 비자 발급 지연에 대해 “이유는 잘 모르겠다. 유감스럽다”며 “이미 2012년 미국을 방문해 외통위 국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만 정 의원은 재선 의원이었던 2013년에도 외통위 미주반이었으나 미국 비자를 받지 못한 적이 있다. 당시 정 의원은 “일각에서 제가 1989년 미국 대사관 점거농성에 참여한 것이 문제가 됐을 것으로 추측하는데 이 사안이 문제가 됐다면 작년(2012년)에도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어야 정상”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p>
<p> </p>
<p>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미국이 대한민국 집권당인 민주당 직전 당 대표의 국감을 위한 미국 입국을 거부했다”며 “이종석 국정원장 사태, 국정원 화이트 요원 사태에 이어 미국이 이재명 정부에 보내는 심각한 공개적 불신의 시그널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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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ICE, “아무나 잡아들여라” 지시 논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42</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14:0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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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주서 45일 무차별 단속 중간선거 앞 대대적 작전샌디에고 시작 LA 등 확대비범죄 이민자도 대상 우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캘리포니아 전역을 대상으로 최소 45일간 대규모 이민단속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범죄 전력이 있는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범죄 기록이 없는 이민자까지 단속 대상으로 확대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한인 등 이민자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워싱턴 이그재미너는 7일 ICE가 내부적으로 ‘오퍼레이션 세이프 캘리포니아’로 부르는 대규모 단속 작전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가주서 45일 무차별 단속</h2>
<h2> 중간선거 앞 대대적 작전</h2>
<h2>샌디에고 시작 LA 등 확대</h2>
<h2>비범죄 이민자도 대상 우려</h2>
<p> </p>
<p>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캘리포니아 전역을 대상으로 최소 45일간 대규모 이민단속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범죄 전력이 있는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범죄 기록이 없는 이민자까지 단속 대상으로 확대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한인 등 이민자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p>
<p> </p>
<p>워싱턴 이그재미너는 7일 ICE가 내부적으로 ‘오퍼레이션 세이프 캘리포니아’로 부르는 대규모 단속 작전을 최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작전은 멕시코 국경과 인접한 샌디에고 일대에서 시작됐으며 최소 45일간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단속 인력이 LA와 샌프란시스코 등 북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p>
<p>이 매체가 ICE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장 요원들에게 “아무나 쫓아가라(Go after anybody)”는 지시가 내려졌으며, “누구든 잡을 수 있다”는 취지의 지시도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처럼 중범죄 전력자나 이민법상 도피자 등을 우선 단속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범죄 전력이 없는 불법체류자까지 광범위하게 체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p>
<p> </p>
<p>또 다른 소식통은 ICE 내부에서 “지휘부가 숫자를 원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참여 요원들에게 주 6일 근무가 적용되고 기존 휴가가 취소됐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다만 현재까지 ICE나 국토안보부(DHS)는 ‘오퍼레이션 세이프 캘리포니아’라는 명칭이나 45일 작전 자체를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 DHS는 구체적인 작전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p>
<p> </p>
<p>이번 단속 확대설이 나온 시점도 주목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달 초부터 조기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다. 워싱턴 이그재미너 보도에 따르면 샌타마리아에서는 5일 투표용지 투입함 인근에서 ICE 체포가 이뤄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다만 단속 작전이 선거를 겨냥해 시행됐다는 연방정부의 공식 확인은 없다.</p>
<p> </p>
<p>지난해 6월 LA에서 벌어진 대규모 ICE 단속 당시에도 범죄 전력이 없는 이민자들이 상당수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UC 버클리 법대의 데이터 분석을 인용한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2025년 6월 1~10일 LA 일대에서 체포된 722명 가운데 69%가 형사 유죄 판결 전력이 없었고, 58%는 형사 기소 전력조차 없었다.</p>
<p> </p>
<p>반면 연방정부는 ICE 단속이 공공안전을 위협하는 중범죄자와 이민법 위반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ICE는 최근에도 캘리포니아에서 성범죄, 마약밀매 등 중범죄 전력이 있는 이민자들의 체포 사례를 공개하며 단속의 초점이 범죄자에게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p>
<p> </p>
<p>&lt;노세희 기자&gt;</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4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4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4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00 / 48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48.webp" alt=" 남가주에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벌이는 모습. [로이터]" width="800" height="481"></picture>
<figcaption> 남가주에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벌이는 모습.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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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1천만불 보험사기 연루 한인 실형]]></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41</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16:0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주한인">사건/사고</category>

            

            <description><![CDATA[앰트랙 직원보험 허위청구징역 15개월·84만불 배상 앰트랙 직원 건강보험을 겨냥한 대규모 의료보험 사기 공모에 가담한 한인 물리치료사가 연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방검찰 뉴저지 지검에 따르면 뉴욕주 플러싱에 거주하는 이재관(42)씨는 8일 뉴저지 연방법원에서 징역 15개월과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씨에게 배상금 84만1,666달러도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이씨는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실제 제공되지 않았거나 의학적으로 불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앰트랙 건강보험에 허위 청구하는 사기 공모에 가담한 혐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앰트랙 직원보험 허위청구</h2>
<h2>징역 15개월·84만불 배상</h2>
<p> </p>
<p>앰트랙 직원 건강보험을 겨냥한 대규모 의료보험 사기 공모에 가담한 한인 물리치료사가 연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p>
<p> </p>
<p>연방검찰 뉴저지 지검에 따르면 뉴욕주 플러싱에 거주하는 이재관(42)씨는 8일 뉴저지 연방법원에서 징역 15개월과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씨에게 배상금 84만1,666달러도 지급하도록 명령했다.</p>
<p> </p>
<p>이씨는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실제 제공되지 않았거나 의학적으로 불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앰트랙 건강보험에 허위 청구하는 사기 공모에 가담한 혐의로 지난 5월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자신의 물리치료사 면허와 사업체 은행계좌를 허위 청구에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그 대가로 수익 일부를 받았다.</p>
<p> </p>
<p>공범들은 앰트랙 직원들에게 현금을 지급하고 이들의 개인 정보와 보험 정보를 이용해 허위 청구를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사기 사건에서 앰트랙 건강보험이 지급한 허위 보험금은 1,100만 달러를 넘었으며, 이씨와 관련된 청구액은 84만1,666달러로 집계됐다.</p>
<p> </p>
<p>이번 사건으로 총 19명이 기소됐으며, 모두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다. 이번 수사는 앰트랙 감사관실 특별수사요원들과 앰트랙 경찰이 진행했다.</p>
<p> </p>
<p>&lt; 황의경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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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IRS, 3년 성실 납세자 벌금 자동면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40</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24:1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신고·납부 제때 했다면1회 연체 신고 불필요 앞으로 최근 3년간 세금 신고와 납부를 성실하게 해온 납세자가 한 차례 신고나 납부를 늦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연방 국세청(IRS)이 관련 벌금을 자동으로 면제한다. IRS는 2026년부터 새로운 ‘벌금 자동 면제’(AEP)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납세자가 ‘첫 번째 벌금 면제(FTA)’를 직접 신청해야 했지만, AEP에서는 IRS가 납세자의 과거 신고·납부 기록을 확인해 자격이 되면 자동으로 벌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AEP가 적용되는 벌금은 ▲세금 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신고·납부 제때 했다면</h2>
<h2>1회 연체 신고 불필요</h2>
<p> </p>
<p>앞으로 최근 3년간 세금 신고와 납부를 성실하게 해온 납세자가 한 차례 신고나 납부를 늦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연방 국세청(IRS)이 관련 벌금을 자동으로 면제한다.</p>
<p> </p>
<p>IRS는 2026년부터 새로운 ‘벌금 자동 면제’(AEP)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납세자가 ‘첫 번째 벌금 면제(FTA)’를 직접 신청해야 했지만, AEP에서는 IRS가 납세자의 과거 신고·납부 기록을 확인해 자격이 되면 자동으로 벌금을 부과하지 않는다.</p>
<p> </p>
<p>AEP가 적용되는 벌금은 ▲세금 신고를 제때 하지 않았을 때 부과되는 미신고 벌금 ▲세금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았을 때의 미납 벌금 ▲고용주 등이 세금을 제때 예치하지 않았을 때의 예치 불이행 벌금 등이다.</p>
<p> </p>
<p>다만 미납 세금과 해당되는 이자는 납부해야 한다.</p>
<p> </p>
<p>&lt;노세희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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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온두라스·과테말라 커피 생산↓…엘니뇨 탓에 가격 오르나]]></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39</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44:2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글로벌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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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미 주요 커피 생산국 7~10% 이상 생산량 감소할 듯 프리미엄 커피 생산지로 사랑을 받는 온두라스와 과테말라의 커피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지구촌을 덮치고 있는 엘니뇨 현상 때문이다.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엘니뇨에 따른 가뭄으로 중앙아메리카 산 아라비카 커피 프리미엄이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생산량 감소로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뛴 것이다. 온두라스와 과테말라 정부는 올해 커피 생산량 전망치가 각각 7%와 10%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 국가 정부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전망치를 더 낮출 수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중미 주요 커피 생산국 7~10% 이상 생산량 감소할 듯</h2>
<p> </p>
<p>프리미엄 커피 생산지로 사랑을 받는 온두라스와 과테말라의 커피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지구촌을 덮치고 있는 엘니뇨 현상 때문이다.</p>
<p>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엘니뇨에 따른 가뭄으로 중앙아메리카 산 아라비카 커피 프리미엄이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생산량 감소로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뛴 것이다. 온두라스와 과테말라 정부는 올해 커피 생산량 전망치가 각각 7%와 10%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 국가 정부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전망치를 더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p>
<p>온두라스와 과테말라는 중앙아메리카 전체 커피콩 생산량의 3분의 2를 책임지는 핵심 지역이다. 중미 지역은 전 세계 아라비카 공급량의 15%를 점유하고 있다.</p>
<p> </p>
<p>이처럼 커피 생산량이 타격을 입는 주원인은 엘니뇨가 촉발한 극심한 가뭄이다. 적도 인근 태평양 수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엘니뇨는 전 세계에 이상기후를 유발하고 있다.</p>
<p>특히 엘니뇨는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등 이른바 중미 '건조회랑'(Dry Corridor)을 강타해 옥수수와 콩 같은 식량 작물 농가는 물론 커피 재배 농민까지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p>
<p>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정부는 재난 최고 등급인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으나 엘니뇨 현상이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어 추가 대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마저 엘니뇨 영향으로 수확이 지연되고 품질마저 저하된 상태다.</p>
<p>커피 주요 생산국들이 이처럼 엘니뇨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공급 물량 병목이 생길 것이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글로벌 공급 부족 우려 속에 딜러들이 선제적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시장의 재고 기반도 이미 바닥을 드러낸 상태다. 미국 뉴욕 ICE 거래소의 아라비카 커피 재고는 지난 8월 60kg 포대 기준 22만4천11포대로 급감하며 2000년 5월 이후 2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p>
<p>금융권은 슈퍼 엘니뇨 현상이 심화할 경우 커피와 식량 가격이 폭등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앞서 이탈리아 최대 은행 유니크레딧은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쌀과 팜유, 설탕, 커피 등은 50%에서 100% 이상까지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고 내다본 바 있다.</p>
<p>&lt;연합뉴스&gt;</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5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5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5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00 / 33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57.webp" alt="온두라스 가뭄[AFP=연합뉴스]" width="500" height="332"></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57">온두라스 가뭄[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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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K팝 빅4에 이수만 그룹·아이브·플레이브까지…가을 컴백 대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38</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08:1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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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추석·아시안게임 끝나자 연이어 출격… “새 투어·연말 시상식 고려” “하반기 앨범 판매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연간 1억장 돌파 기대감  그룹 세븐틴 정한·조슈아(시계 방향으로), NCT 위시, 베이비몬스터, 엔믹스 [플레디스, SM, YG,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추석 연휴와 아시안게임으로 잠시 숨을 고르던 가요계가 가을을 맞아 본격적인 컴백 러시에 돌입했다.하이브·SM·JYP·YG 등 이른바 가요계 'K팝 빅4' 기획사의 팀을 비롯해 아이브, 에이티즈, 플레이브, 리센느 등 다양한 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추석·아시안게임 끝나자 연이어 출격… “새 투어·연말 시상식 고려”</h2>
<h2> “하반기 앨범 판매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연간 1억장 돌파 기대감</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4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4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4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00 / 3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47.webp" alt=" 그룹 세븐틴 정한·조슈아(시계 방향으로), NCT 위시, 베이비몬스터, 엔믹스 [플레디스, SM, YG,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500" height="37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47"> 그룹 세븐틴 정한·조슈아(시계 방향으로), NCT 위시, 베이비몬스터, 엔믹스 [플레디스, SM, YG,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p>
<p>추석 연휴와 아시안게임으로 잠시 숨을 고르던 가요계가 가을을 맞아 본격적인 컴백 러시에 돌입했다.</p>
<p>하이브·SM·JYP·YG 등 이른바 가요계 'K팝 빅4' 기획사의 팀을 비롯해 아이브, 에이티즈, 플레이브, 리센느 등 다양한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잇따라 새 앨범을 내놓으면서 올가을 치열한 컴백 대전을 이어갈 전망이다.</p>
<p>9일(이하 한국시간) 가요계에 따르면 오는 12일 NCT 위시, 플레이브,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동시에 출격한다. 제로베이스원의 멤버 성한빈은 데뷔 3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멤버 건일의 탈퇴 이후 처음으로 새 앨범을 선보인다. </p>
<p> </p>
<p>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A20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이수만이 제작한 신인 보이그룹 A2O 소울(SOUL)과 걸그룹 A20 라이트(LITE)도 동시에 데뷔한다. 이들은 12일 데뷔쇼를 선보이고 하루 뒤인 13일 각각 디지털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p>
<p>19일에는 세븐틴 정한·조슈아와 엔믹스가, 23일에는 베이비몬스터가 컴백한다. 26일에는 아이브와 아일릿, 라이즈가 같은 날 신보를 내놓으며 맞붙는다. 앤더블은 27일 미니 2집을 발매하며 첫 컴백을 예고했다.</p>
<p>다음 달에도 열기는 이어진다. 2일 투어스, 3일 리센느가 연달아 컴백하고 13일 에이티즈, 16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앨범을 발표한다. 엔하이픈 역시 11월 중 신보 발표를 준비하고 있어 올해에만 세 번째로 컴백한다.</p>
<p>특히 리센느는 역주행곡 '러브어택'(LOVE ATTACK)과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사랑받은 후 선보이는 신곡이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에이티즈 역시 팀의 대표곡이 된 '배드'(BAD)의 성공 이후 처음으로 내는 앨범이다.</p>
<p>하이브는 세븐틴 새 유닛,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아일릿 등 여러 팀의 활동이 비슷한 시기에 집중되면서 '동시다발 컴백'이라는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었다.</p>
<p>가요계에서는 이같은 현상이 우연은 아니라고 본다.</p>
<p>한 대형 아이돌 기획사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컴백은 명절과 아시안게임 일정까지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 이 시기에는 K팝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들기 때문"이라며 "상반기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피해 컴백 시기를 조정했던 팀들이 하반기에 몰리는 영향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p>
<p> </p>
<p>연말 시상식과 내년 월드투어 등을 고려하면 올해 안에 컴백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p>
<p>또 다른 기획사 관계자는 "연말에는 시상식이 몰려있기에 컴백이 가능한 마지노선은 10∼11월"이라며 "새로운 투어에 나서기 위해선 세트리스트를 새롭게 구성해야 해서 신곡을 내기에도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p>
<p>대형팀의 컴백은 음반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p>
<p>올해 상반기 써클차트 기준 누적 실물 앨범 판매량은 약 5천500만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천100만장 증가했다. 연간 앨범 판매량이 1억장을 넘어섰던 2023년 상반기와도 비슷한 수준이다.</p>
<p>하반기 대형 가수들의 컴백을 통해 올해 연간 판매량이 다시 1억장을 넘어설 가능성도 거론된다.</p>
<p>써클차트 상반기 음반 차트 '톱 20' 중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위시 등 8개 팀이 10∼11월에 컴백한다.</p>
<p>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K팝은 실물 앨범이 많이 팔리는 장르이기 때문에 대형 가수들이 한꺼번에 컴백하면 연간 음반 판매량 집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며 "각 기획사의 매출 증가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
<p>임 평론가는 "연말에 집중된 시상식에서 신곡을 선보이기에도 적절한 시기"라며 "별도의 마케팅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시상식을 통해 신곡을 알릴 수 있다는 점도 연말을 앞두고 컴백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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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BTS·블랙핑크 등  '2026 키즈 초이스 어워즈' 후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37</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06:14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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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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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니·로제·캣츠아이도 노미네이트…'케데헌' 안효섭·아덴 조도 올라그룹 방탄소년단(좌)과 걸그룹 블랙핑크(우)[빅히트뮤직·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걸그룹 블랙핑크 등이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 '2026 키즈 초이스 어워즈'(Kids' Choice Awards 2026) 후보로 지명됐다.8일 공개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페이보릿 뮤직 그룹/듀오', '페이보릿 앨범', 페이보릿 송' 3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됐다.'키즈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제니·로제·캣츠아이도 노미네이트…'케데헌' 안효섭·아덴 조도 올라</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4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4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4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00 / 34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46.webp" alt="그룹 방탄소년단(좌)과 걸그룹 블랙핑크(우)[빅히트뮤직·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500" height="34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46">그룹 방탄소년단(좌)과 걸그룹 블랙핑크(우)[빅히트뮤직·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걸그룹 블랙핑크 등이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 '2026 키즈 초이스 어워즈'(Kids' Choice Awards 2026) 후보로 지명됐다.</p>
<p>8일 공개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페이보릿 뮤직 그룹/듀오', '페이보릿 앨범', 페이보릿 송' 3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됐다.</p>
<p>'키즈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음악·방송·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은 스타와 작품을 선정한다.</p>
<p> </p>
<p>방탄소년단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페이보릿 뮤직 그룹'에 선정돼 해당 부문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도 같은 부문 후보에 올라 통산 다섯 번째 트로피를 노린다.</p>
<p>블랙핑크는 '페이보릿 뮤직 그룹/듀오' 부문에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후보로 선정됐다.</p>
<p>또한 멤버 로제는 '페이보릿 여성 아티스트', 제니는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와 발표한 '드라큘라'(Dracula)로 '페이보릿 뮤직 컬래버레이션'에 각각 노미네이트됐다.</p>
<p>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는 '페이보릿 여성 브레이크아웃 아티스트/그룹' 후보로 발표됐다.</p>
<p> </p>
<p>올해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다수 부문에 후보로 지명돼 눈길을 끌었다.</p>
<p>주인공 진우·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한 안효섭과 아덴 조는 '페이보릿 남성 애니메이티드 보이스 프롬 어 무비'와 '페이보릿 여성 애니메이티드 보이스 프롬 어 무비' 후보 명단에 각각 포함됐다.</p>
<p>또한 영화에 등장하는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루미·조이·미라는 '페이보릿 온-스크린 듀오/트리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페이보릿 송 프롬 어 무비'에 각각 도전한다.</p>
<p>'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이 밖에 '페이보릿 애니메이티드 무비'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p>
<p>시상식은 다음 달 1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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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tvN 금토드라마 특집 편성…강훈 주연 '뜨거운 안녕' 내달 첫선]]></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36</link>
            <pubDate>Fri, 09 Oct 2026 09:04:2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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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배우 강훈, 이이담, 윤가이, 문희, 김정진, 조현철(왼쪽부터)[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vN이 금토드라마를 6주간 특집 편성한다.tvN은 배우 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주연하는 '뜨거운 안녕'을 다음 달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작품은 일본 NTV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2021)를 원작으로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3인이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린다. 강훈이 열정과 책임감으로 10년 무명 생활을 버틴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 강태구 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4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4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4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0 / 66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45.webp" alt="배우 강훈, 이이담, 윤가이, 문희, 김정진, 조현철(왼쪽부터)[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1200" height="66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45">배우 강훈, 이이담, 윤가이, 문희, 김정진, 조현철(왼쪽부터)[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tvN이 금토드라마를 6주간 특집 편성한다.</p>
<p>tvN은 배우 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주연하는 '뜨거운 안녕'을 다음 달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한다고 8일 밝혔다.</p>
<p> </p>
<p>이 작품은 일본 NTV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2021)를 원작으로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3인이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린다.</p>
<p> </p>
<p>강훈이 열정과 책임감으로 10년 무명 생활을 버틴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 강태구 역을 맡았다.</p>
<p>조현철이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을, 김정진이 아수라의 살림꾼 한준서를 연기한다.</p>
<p>tvN '오 나의 귀신님', '일타 스캔들' 등의 드라마를 집필한 양희승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p>
<p>양 작가와 KBS 2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함께 쓴 안아름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ENA '나의 해리에게' 등을 만든 정지현 감독이 연출한다.</p>
<p>tvN은 2023년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를 끝으로 금토드라마 정규 편성을 중단했다. 이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금토드라마 편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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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35</link>
            <pubDate>Thu, 08 Oct 2026 13:14:21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마트정보</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7430.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서는 메기 순살포 LB 5.99, 소금에 절인 동태포 1LB/팩5.99, 해물모듬 12OZ/팩3.99, 머리있는 흰새우 20/30 LB 4.99, 머리없는 흰새우 41/50 LB 4.99,  쭈꾸미 LB 5.99에 선보인다.프로듀스코너에서는 만다린 LB 1.99, 후지사과 LB 1.49,아보카도 EA 0.69, 단감 LB 1.99,노란 파파야 LB]]></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남대문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3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3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3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30.webp" alt="" width="1181" height="1170"></picture></figure>
<p>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p>
<p>해산물코너에서는 메기 순살포 LB 5.99, 소금에 절인 동태포 1LB/팩5.99, 해물모듬 12OZ/팩3.99, 머리있는 흰새우 20/30 LB 4.99, 머리없는 흰새우 41/50 LB 4.99,  쭈꾸미 LB 5.99에 선보인다.</p>
<p>프로듀스코너에서는 만다린 LB 1.99, 후지사과 LB 1.49,아보카도 EA 0.69, 단감 LB 1.99,노란 파파야 LB  0.99,레드키위1LB/PK 3.99, 샐러드용 시금치 2LB BAG 3.99, 노란 양파3LB/BAG1.99, 한국 고구마 LB 0.99,빨간 피망 LB 1.99, 통 늙은 호박  LB 1.29, 자른 늙은 호박 LB 1.99, 그린호박 LB 1.29에 제공된다.</p>
<p>그로서리코너에서는 용궁에서 온 단팥 붕어빵1050G  9.99, 국떡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오리지널 600G 4.99, 용의궁 용궁에서 온 행복한 씨앗호떡 1KG 11.99, 뚜레반 메밀 부침가루  500G 3.99,백설 감자수제비 가루 500G 3.99,성경순 당면 야끼만두 600G  4.99, 스타 팝스 달고나 스틱 200G 2.99,삼양 컵라면 6 CUP 7.99, 몽고 구포국수 3KG  8.99, 우리식품 앵두형 콘스낵 155G 1.99, 오리온 고소미 216G 2.99롯데 커스타드 276G 6.99에 선보인다.</p>
<p> </p>
<p> </p>
<h2>H마트</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3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3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3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31.webp" alt="" width="1181" height="1170"></picture></figure>
<p>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롯데 빼빼로 6가지맛 EA 5.99, 오징어채LB 15.99, 통통배 틸라피아필렛 9-11OZ  LB  3.99,  배추 박스 (50LB) 15.99,양념 목등불고기LB 7.99, 냉동돼지목살불고기/패밀리LB 5.99에 제공된다.</p>
<p>프로듀스 코너에서는 한국배 3개 PK 9.99, 한국배 8과 박스 35.99, 한국배 10과 박스34.99, 켈리포니아 단감LB 2.99, 팩 씨없는청포도 3LB    PK 12.99, 산골 곷감 1LB  PK  5.99, 한국 고구마LB 1.99,허니 글로 파인애플EA 3.99,한국산 샤인 머스캇 포도 600G PK 17.99,타미 망고 선물 박스12.99, 생강LB 0.99,빨대 달린 영 코코넛 EA  2.99, 중국가지 LB 0.99,빨간 허니 포멜로LB 1.99에 판매된다.</p>
<p>정육코너에서는부채살 스테이크/초이스 LB 9.99, 바베큐돼지등갈비 LB 4.99벌집삼겹살 LB7.99,토종순대PK 9.99에 선보인다.</p>
<p>해산물코너에서는 머리새우 20/30 LB  4.99, 껍질 벗긴 갑오징어LB 6.99, 노르웨이고등어 600UP LB 3.99, 피조개LB 7.99, 완도활전복EA 3.99,냉동홍도미LB 8.99에 제공된다.</p>
<p>그로서리코너에서는 서울식품 경기미 40LB EA 27.99, 서울식품 경기미 15LB EA 9.99,자연담은 현미 15LB EA 11.99, 팔도 꼬꼬면 멀티 (5PK ) EA 5.99,농심 신사발면 3.03OZ(86G)/12 EA 11.99, 해찬들 진한맛 고추장 3KG EA 14.99, 청정원 조개멸치 찌개된장 1.98LB(900G)EA  8.99에 판매된다.  </p>
<p>                 </p>
<h2>아씨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3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3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3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6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32.webp" alt="" width="1181" height="1169"></picture></figure>
<p>70달러 이상 구매 시 삼육 검은콩 땅콩 호두아몬드 두유 20팩13.99,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농협생배 12X8.1 OZ 7.99,이씨네 서해 굴비 (5마리,EA  26.99, 배추 BOX/LIMIT1. 20.99에 제공된다.</p>
<p>과일코너에서는 한국 나주배(10과,BOX)  EA 35.99, 골든키위(BOX) EA 27.99, 후지사과 (BOX) EA 17.99, 이스라엘 만다린LB  2.49, 조지아복숭아LB  2.19에 판매된다.</p>
<p>야채코너에서는 그린상추EA/BUNCH 1.49,열무 EA/BUNCH 0.79,총각무EA/BUNCH  0.79, 대파 EA/BUNCH 1.99,  유초이LB 2.19, 베이비 박초이 LB 1.79,통 마늘(5PC) EA 3.00, 세미지 버섯(화이트)) EA  0.99, 당근(5 LB,BAG) EA 3.49에 선보인다.</p>
<p>해산물코너에서는 고등어(400~600) LB  9.00, 오징어LB  3.99, 골든팜파노LB  3.69,장어(9 OZ) EA 9.99, 참치사시미(AAA) LB 16.99, 반깐홍합 EA 12.99,황태껍질EA11.99, 절단꽃게(BOX)EA 9.99,  제주상회제주순살 고등어(250G) EA  13.99, 스노우 크랩(12UP) LB 15.99에 판매된다.</p>
<p>정육코너에서는 등심 스테이크LB  9.99,생 차돌박이LB  12.99,항정살 LB 8.99,돼지목살 LB  3.99,뼈 없는 닭사태LB  2.99,돼지갈비 BBQ LB 3.29,껍질없는 수육삼겹살LB 5.99,고추장 양념 오리불고기LB 19.99,훈제오리LB 24.99,살치살LB 59.99에 선보인다.  </p>
<p>곡물코너에서는  한국미40 LB 34.99, 이천 쌀40 LB 29.99, 긴마이 골드쌀18LB 24.99, 세카 쌀15 LB  16.99, 시라키쿠 히토미보레15 LB 27.99, CJ반반미15 LB 11.99에 제공된다.</p>
<p> </p>
<h2>시온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3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3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3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486 / 30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38.webp" alt="" width="486" height="3000"></picture></figure>
<p>정육코너에서는 소 안심LB 14.99,간장양념 돼지불고기LB 5.99,육개장용 소고기LB 10.99,뼈없는 아롱사태LB 7.99, 냉동 삼겹살 샤브샤브LB 9.99, 닭다리LB 2.49에 판매된다.</p>
<p>생선코너에서는 물 오징어 (600UP)LB 3.99,노르웨이 고등어 (400-600) LB 3.79,갈치 (500-700) LB 3.99,대구머리LB 3.99,자반 민어LB 7.99,바지락 살LB 5.99,한국전복(완도) LB 18.99, 우나기 카바야키6OZ PK 5.99,백합 조개 (60/80)1LB PK 1.99, 아씨 신선한 생굴3LBS PK 28.99에 제공된다.</p>
<p>그로서리 곡물코너에서는 착한 하얀쌀20LBS EA 10.99, CJ 천하일미20LBS EA 11.99, CJ 반반미15LBS EA 12.99,자연미인 현미쌀15LBS EA 12.99, 착한 하얀밥12EABOX 9.99애 선보인다.</p>
<p>일반코너에서는 오뚜기 맛있는 밥12EA BOX 11.99,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18EA BOX13.99, 수라상 죽마고우 전병세트 16EA BOX 9.99, 오리온 오징어 땅콩7EA BOX 10.99,농심 촉촉 고구마스틱480G PK 9.99, 왕 부산어묵2.03LBS PK 6.99, 가부또 게맛살1.1LBS PK 3.99,왕 실속 고춧가루 (김치용) 5LBS PK 16.99, CJ 쇠고기 다시다1KG PK 12.99,매일 신태양초 고추장3KG EA 9.99,매일 재래식 된장3KG EA 7.99,오뚜기 옛날미역250G PK 7.99,오뚜기 옛날 당면1KG PK 7.99,청정원 수제등심 돈까스340G PK 9.99,해태 뼈없는 족발 PK10.99,오징어 순대 한마리250GPK 8.99,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300G PK 4.99에 선보인다.</p>
<p>                 </p>
<h2>메가마트</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3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3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3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33.webp" alt="" width="1181" height="1170"></picture></figure>
<p>정육코너에서는소 채끝살 lb 15.99,소 살치살 lb 15.99,소 부채살 lb 15.99,소 양지머리 lb 11.99,소 아롱사태 lb 8.99,양념 소불고기 lb 9.99,양념 돼지불고기 lb 5.99,냉장 영계 lb 1.99에 판매된다.</p>
<p>야채코너에서는 (금/토/일한정) 깻잎 pk 1.99,(금/토/일한정) 대파 ea 1.79,점보 노란양파 백 bag 19.99,깐마늘 bag 7.99,고랭지 열무 박스 box 12.99,한국 애호박 lb 2.49,단호박 lb  0.89,청양고추 lb 3.99,청경채 lb1.79,미니새송이버섯 pk 2.99,이노키 버섯 pk 1.99,홍청양 고추 lb 3.99에 선보인다.</p>
<p>과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한국산 샤인 머스캣 ea 14.99,(금/토/일한정) 한국 참외 박스 box 14.99,탱고 귤 bag 3.99,한국 거봉 ea 5.99,한국산 햇 밤 lb 8.99,오리 만다린 박스 box 39.99에 판매된다.</p>
<p>개점 16주년 기념행사 BEST 신선식품 대표상품 BIG SALE 전에서는 (금/토/일한정) 프리미엄 후지사과 lb 1.29,(금/토/일한정) 냉동 삼겹살 lb 5.99,(금/토/일한정) 단감 lb1.99,(금/토/일한정) 냉동 돼지목살(구이) lb 4.99,(금/토/일한정) 뼈없는 닭다리살 lb2.99,황토가마에 구운 황태채(1+1) 2pk 17.99,해살이 진미채(1+1) 2pk 17.99,한국산 천안배 박스box 34.99,황토가마에 구운 쥐포채(1+1) 2pk 11.99에 제공된다.</p>
<p>초특가 대표상품전에서는 (금/토/일한정) 농심 신라면 멀티팩 pk 3.49,(금/토/일한정) CJ 천하일미 ea 11.99,(금/토/일한정) CJ햇반 박스 box  9.99,(금/토/일한정) 오뚜기 진라면 순한/매운맛 박스 box 13.99에 판매된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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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34</link>
            <pubDate>Thu, 08 Oct 2026 16:55:38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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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8일 오후 주 전역 159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켐프 주지사는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허리케인 영향으로 조지아 전역에 강풍과 폭우, 토네이도, 홍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며 주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주정부 기관들은 재난 대응 자원을 동원할 수 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strong></h3>
<h3><strong>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strong></h3>
<p> </p>
<p> </p>
<p>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p>
<p>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8일 오후 주 전역 159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p>
<p>켐프 주지사는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허리케인 영향으로 조지아 전역에 강풍과 폭우, 토네이도, 홍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며 주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p>
<p>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주정부 기관들은 재난 대응 자원을 동원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생필품 등에 대한 부당한 가격인상도 금지된다.</p>
<p>필수 물자를 운송하는 상업용 차량에 적용되는 중랑 제한 등의 규제도 일시 완화된다.</p>
<p>이외에도 필요할 경우  주지사 명령에 따라 주방위권 500명도 즉각 동원된다.</p>
<p>이번 비상사태는 일단 15일까지 유지된다. 이후 주정부는 허리케인 이동 경로롸 피해 가능성을 주시하면서 추가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3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3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3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99 / 81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36.webp" alt="8일 오후 1시 현재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이동 경로. &lt;국립허리케인센터 웹사이트&gt;" width="1299" height="81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36">8일 오후 1시 현재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이동 경로. &lt;국립허리케인센터 웹사이트&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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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7433</link>
            <pubDate>Thu, 08 Oct 2026 08:57:5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던 코스모스마저 홀홀이 떨어뜨립니다. 눈앞에서 가시적인 화려함이 지고 들판이 쓸쓸해질 때, 세상은 이를 종말이라 부르거나 허무의 깊은 한숨을 내뱉곤 합니다. 단풍의 세계가 막을 내리면 집 뜨락 화원에는 어느덧 차가운 서리가 내리는 한로(寒露)가 찾아올 것입니다.그러나 잎이 지고 뜨락이 비어가는 것은 우주의 마지막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h2>
<p> </p>
<p><strong>골로새서(Colossians) 3:15–17</strong></p>
<p>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던 코스모스마저 홀홀이 떨어뜨립니다. 눈앞에서 가시적인 화려함이 지고 들판이 쓸쓸해질 때, 세상은 이를 종말이라 부르거나 허무의 깊은 한숨을 내뱉곤 합니다. 단풍의 세계가 막을 내리면 집 뜨락 화원에는 어느덧 차가운 서리가 내리는 한로(寒露)가 찾아올 것입니다.</p>
<p>그러나 잎이 지고 뜨락이 비어가는 것은 우주의 마지막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창조의 질서 속에서 가을의 저묾은 결코 비극이 아니며, 지상의 화원에 찾아오는 찬 이슬과 서리는 영혼을 정결케 하시는 거룩한 정적의 시간에 불과합니다. 세상의 눈에는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이는 계절의 길목에서, 우리는 오늘 &lt;골로새서&gt;가 선포하는 하늘의 평강과 민족시인 윤동주의 순전한 시상을 품고 진정한 참실존(Being)의 화원을 바라봅니다.</p>
<p>동양의 고전 《주역》은 “이상이견빙지(履霜堅氷至)”, 곧 발끝에 서리가 밟히거든 머지않아 단단한 얼음이 얼어붙을 혹한의 겨울을 각오하라고 경고합니다. 이는 인과(因果)에 매여 사는 세상의 차가운 법칙이요, 피할 수 없는 '냉혹한 현실주의'의 얼굴입니다.</p>
<p>그러나 청년 시인 윤동주는 그의 수필 〈화원에 꽃이 핀다〉에서 이 주역의 경구를 완벽하게 거슬러 오릅니다. “서리를 밟거든 얼음이 굳어질 것을 각오하라가 아니라, 우리는 서릿발에 끼친 낙엽을 밟으면서 멀리 봄이 올 것을 믿는다!”</p>
<p>세상은 다가올 겨울과 통장의 기근, 세상적 직함(Doing)의 내려놓음 앞에서 불안해하고 경계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사람(In Christ)은 그 차가운 서릿발 낙엽 밑에서 작동하는 생명의 역사를 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심령의 정중앙에서 심판관(Umpire)으로 자리 잡을 때, 밖에서 불어오는 혹한의 칼바람은 더 이상 영혼을 흔들지 못합니다(골 3:15). 서리는 죽음의 징조가 아니라, 멀리서 오고 있는 부활의 봄을 맞이하기 위한 거룩한 정화의 옷입니다.</p>
<p>시인은 꽁꽁 언 손을 녹이고 혹한의 겨울 칼바람에 언 귀를 녹여주는 '화로가', 곧 노변(爐邊)에서 정작 위대한 일들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희망을 선언합니다. 세상의 소란스러운 들판과 화려한 무대(Doing)에서 내려와 옹기종기 모여앉은 따뜻한 화롯가는, 바로 그리스도의 말씀(Christ's Message)이 우리 심령 안방에 풍성히 거하는(Dwell Richly) 거룩한 영적 보금자리입니다(골 3:16).</p>
<p>말씀 사역의 길을 신실하게 끌어오신 하나님께서는, 백발이 성성하도록 기도의 파수꾼으로 사신 연로하신 어머님이 계신 고국 땅을 밟게 하시는 숭고한 노변을 예비하셨습니다. 세상의 채용 알림이나 세속적 타이틀 같은 번잡한 소음과 유혹의 불씨를 단호히 털어낸 자만이 이 따뜻한 화롯가에 앉을 수 있습니다. 유구한 세월을 기도로 지켜온 어머니의 야윈 손을 꼭 잡고 나누는 영적 유산과 감사의 고백, 그리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중심이 된 영혼의 대화야말로 혹한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생명의 온기입니다.</p>
<p>“말에나 일에나 오직 주 예수의 이름(Christ's Name)을 힘입어”(골 3:17) 나아가는 자에게는 계절의 추위나 세상의 평가가 아무런 비극이 되지 못합니다. 내가 이뤄낸 성취를 자랑하는 자는 서리가 내릴 때 절망하지만, 오직 그리스도의 소유(Of Christ)로 살아가는 자는 찬 이슬이 맺힐 때 비로소 그 위로 내려앉는 하늘의 은혜를 찬송합니다. 겨울은 모든 것을 빼앗아 가는 결핍의 계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장 순전한 부활의 봄을 준비하시는 은혜의 덤입니다.</p>
<p>우리의 삶과 화원에는 때로 코스모스가 떨어지고, 단풍이 지나며, 차디찬 한로의 서리가 내립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 서릿발 낙엽을 밟으면서도 절망하지 않고, 그 너머에서 차오르는 하나님의 영원한 봄을 신뢰하는 거룩한 파수꾼들입니다.</p>
<p>세상의 유혹과 잡음을 "과유불급"의 지혜로 깔끔히 비워내고, 콩팥의 물기운이 쓸개의 불기운을 식히듯 내면의 澹澹(담담)한 평정을 되찾은 심령 위에는 이미 하늘의 화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모든 외부적 소음을 그치고, 주께서 예비하신 따뜻한 노변(爐邊)에 앉아 사랑하는 어머니와 성도들과 함께 참된 평강을 누릴 때, 우리 영혼의 화원에는 이미 시들지 않는 하늘의 꽃이 찬란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p>
<p> </p>
<p><strong>[결단의 기도]</strong></p>
<p>Way Maker, Promise Keeper, Miracle Worker 되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p>
<p>지나온 세월의 모든 걸음과 주마등 같은 세월을 지나는 동안, 광야에 길을 내시고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며 모든 순간을 기적과 은혜로 채워주셨음을 감사와 찬송으로 높이 올려드립니다.</p>
<p>세상은 서리가 내리고 가을이 저물 때 혹한의 겨울만을 두려워하며 허무주의로 달려가지만, 오늘 저희는 시인의 고백처럼 서릿발 낙엽 밑에서 멀리서 오고 있는 부활의 봄을 바라봅니다. 세상의 헛된 타이틀과 화려한 알림이라는 유혹의 눈을 단칼에 베어내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의 평강이 저희 마음을 온전히 지배하게 하옵소서.</p>
<p>계절이 가고 다시 봄이 올 것을 기대하며, 소중한 성도와의 거룩한 만남을 통하여 가을 들녘 가운데 주께서 맡겨주신 사역의 현장이 온전히 주님의 온기가 흐르는 따뜻한 노변(爐邊)이 되게 하옵소서. 그 화롯가에서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며, 말씀의 풍성함을 나누고, 참된 澹澹(담담)함으로 주님 주시는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p>
<p>모든 소란을 그치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의, 그리스도를 위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승리케 하신 주님을 찬양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히 기도드립니다. 아멘.</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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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7432</link>
            <pubDate>Tue, 22 Sep 2026 17:38:1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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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9월 15일 자료 출처: 미국 사회보장국 감사국(OIG) 감사 보고서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Recipients' Vehicle Ownership)  핵심내용 요약미국 사회보장국 감사국(OIG)은 최근 생계보조금(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 실태와 자산 평가에 관한 감사 보고서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h2>
<h3>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h3>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98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98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98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2 / 17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985.webp" alt="천경태 (금융전문가)" width="122" height="17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985">천경태 (금융전문가)</figcaption>
</figure>
<p> </p>
<p> </p>
<p><strong>공식 발표일: 2026년 9월 15일 </strong></p>
<p><strong>자료 출처: 미국 사회보장국 감사국(OIG) 감사 보고서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Recipients' Vehicle Ownership) </strong></p>
<p> </p>
<h3>핵심내용 요약</h3>
<p>미국 사회보장국 감사국(OIG)은 최근 생계보조금(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 실태와 자산 평가에 관한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규정상 일상 이동용 차량 1대는 가격에 관계없이 전액 자산에서 제외되지만, 2대 이상 보유 시 순가치가 가장 높은 1대만 면제되고 나머지는 카운트 가능한 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이번 감사에서 추가 차량 미보고나 시가 평가 오류로 자산 한도(개인 $2,000, 부부 $3,000)를 초과해 자격이 정지되고 연금 환수 처분을 받은 사례들이 확인되었습니다. 한인 수급자와 가족들은 차량 규정과 보고 의무를 명확히 숙지해 불이익을 예방해야 합니다. </p>
<p>1. 가구당 1대 완전 면제와 2대 이상 보유 시의 엄격한 자산 합산 기준</p>
<p>생계보조금(SSI)은 소득과 자산에 따라 수급 자격이 엄격히 결정되는 연방 복지 제도입니다. 자산 한도는 개인 $2,000, 부부 $3,000 이하입니다. 현행 사회보장국 규정(POMS SI 01130.200)상 일상 이동용 차량 1대는 시장 가치나 연식에 상관없이 전액 면제(Exclusion) 처리되어 시세 평가가 필요 없습니다. </p>
<p>그러나 가구 내 차량이 2대 이상이 되는 순간, 순자산가치(시세에서 대출 잔액을 차감한 금액)가 가장 높은 단 1대만 면제되며, 나머지 차량은 전액 자산으로 합산됩니다. 추가 차량의 가치는 공인 온라인 평가 툴이나 전문 조사를 거쳐 엄격히 검증됩니다. 이로 인해 자산 한도를 초과하면 수급 자격이 즉시 정지되고, 미보고 적발 시 누적 수령액 전액을 반환해야 하는 과오납금(Overpayment) 처분을 받게 됩니다. </p>
<p>2. OIG 감사 보고서가 드러낸 실태: 미보고와 시세 평가 오류</p>
<p>이번 OIG 감사 결과, 차량 취득 사실을 누락 신고하거나 지국 담당자가 규정된 공인 툴 대신 수급자의 임의 진술 가격을 입력해 오류가 발생한 사례들이 밝혀졌습니다. </p>
<p>주 정부 DMV 데이터 대조 결과 검토 대상 수급자의 26%에서 미보고 차량이 발견되었고, 2대 이상 미보고로 자산 한도를 넘긴 수급자들은 총 $40,474 상당의 부당 지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2대 이상 정상 보고한 경우에도 직원이 시가 검증을 누락해 자격 오류를 빚기도 했습니다. OIG는 전체 수급자 중 약 660명이 부정확한 차량 보고로 인해 약 $435,000의 과오납금을 떠안았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p>
<p>3. '명의 대여'와 지연 보고가 초래하는 연금 박탈 및 환수 통보</p>
<p>많은 이들이 차를 사도 사회보장국이 바로 알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SSA는 정기 감사와 지국 조사를 통해 주 정부의 타이틀 및 등록 전산망을 수시로 대조합니다. </p>
<p>차량 구매, 양도, 폐차 등 명의 변동이 발생했을 때 이를 다음 달 10일 이내에 보고하지 않으면 자산 초과 기간에 지급된 연금 전액에 대해 환수 통지서가 발부됩니다. 고의성 여부에 따라 매월 지급액에서 페널티가 공제되거나 SSI 수급 자격 자체가 박탈될 위험도 큽니다. </p>
<h3>한인 이민자들에게 주는 시사점</h3>
<p>자녀·지인을 위한 '차량 명의 대여' 절대 금물: 신용이 부족한 자녀나 친척을 위해 부모 명의로 차량을 등록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운전 여부와 무관하게 타이틀상 소유주로 등록되면 수급자의 자산으로 간주되어 SSI는 물론 메디케이드까지 즉시 박탈될 수 있습니다.</p>
<p>폐차 및 양도 시 증빙 서류 보관과 즉각 보고: 중고차를 매각하거나 폐차했음에도 DMV 행정 처리가 늦어져 전산상 '2대 보유자'로 남아 적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매 계약서, 폐차 증명서(Junk Slip)를 확보해 사회보장국에 서면으로 즉시 업데이트해야 억울한 연금 환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 </p>
<h3>혜택 수급자나 장애인 가족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h3>
<p>특수 장애인 개조 차량과 1대 면제 기준의 활용: 발달장애나 지체장애 자녀를 위한 고가의 휠체어 리프트 장착 밴이라 하더라도 장애 가족의 통원 및 이동에 쓰이는 주 차량 1대는 가액 제한 없이 전액 자산에서 제외됩니다. 따라서 가족 명의를 억지로 분산하지 말고 주 차량 1대를 공식 이동 수단으로 명확히 지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p>
<p>순자산가치(Equity Value) 산정과 할부 잔액 소명: 2번째 차량이 불가피하게 존재한다면 부채를 입증해야 합니다. 사회보장국은 중고차 시세에서 남은 대출금(할부 잔액)을 뺀 '순자산'만 카운트하므로, 최신 대출 잔액 증빙을 지국에 제출해 인정되는 자산 금액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p>
<h3>이번 주 체크포인트</h3>
<p>가구 내 차량 등록 명의 전수 확인: 본인 및 배우자 명의로 등록된 모든 차량 현황을 점검하고, 과거 처분한 차량이 여전히 명의로 남아있는지 확인한다. </p>
<p>두 번째 차량의 순자산가치 사전 점검: 차량이 2대 이상인 경우 공인 시세 사이트를 통해 시가를 확인하고 대출 잔액을 감안해 $2,000(부부 $3,000) 한도 초과 여부를 계산한다. </p>
<p>변동 발생 시 익월 10일 전 공식 서면 보고: 차량 취득, 매각, 폐차 등으로 명의나 가치에 변화가 생기면 지체 없이 사회보장국에 관련 서류를 제출한다. </p>
<h3>한 줄 조언</h3>
<p>"사회보장국의 이동용 차량 1대 면제 혜택은 든든한 권리이지만, 부주의한 명의 대여나 미신고로 인한 두 번째 차량은 평생의 연금과 메디케이드를 한순간에 멈추게 하는 위험한 덫이 될 수 있습니다.</p>
<h3>필자소개</h3>
<p>필자 천경태는 지난 35년간 미국에서 거주하며 MassMutual의 전문 재정 어드바이저이자 Special Care Planner로서 20년 이상 재정 설계 및 은퇴 준비 분야를 다뤄온 금융전문가입니다. 한인 사회와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지상사 및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연금, 쇼셜시큐리티, 메디케어, 은퇴 소득 및 장기요양 플랜에 대한 심도 깊은 전문 교육과 맞춤형 자산 방어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p>
<p>문의: (678)362-7788</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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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31</link>
            <pubDate>Thu, 08 Oct 2026 12:50:44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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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주택을 급습한 사건과 관련, 피해가족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는 진행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다만 법원은 작전을 진행한 FBI 요원을 상대로 한 소송은 계속 진행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사건을 맡은 제11연방순회항소법원 합의부는 7일 “기존 판례에 따라 연방불법행위청구법(Federal Tort Claims Act)에 근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strong></h3>
<h3><strong>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strong></h3>
<h3><strong>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strong></h3>
<p> </p>
<p>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주택을 급습한 사건과 관련, 피해가족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는 진행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다만 법원은 작전을 진행한 FBI 요원을 상대로 한 소송은 계속 진행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p>
<p>사건을 맡은 제11연방순회항소법원 합의부는 7일 “기존 판례에 따라 연방불법행위청구법(Federal Tort Claims Act)에 근거한 피해가족의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 청구는 허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p>
<p>하지만 재판부는 당시 급습작전을 지휘한 FBI 요원에 대해서는 면책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해가족이 수정헌법 4조에 따른 권리를 침해 당했는지 배심원단이 판단할 수 있다”며 FBI 요원을 상대로 헌법상 권리 침해 소송은계속 진행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p>
<p>사건은 2017년 애틀랜타 남서부에서 발생했다. 당시 FBI 특수기동대(SWAT)는 용의자 주택을 수색하기 위한 영장을 집행하던 중 주소를 잘못 확인해 토이 클라이엇과 트리나 마틴, 마틴의 7세 아들이 있던 집에 강제로 진입했다.</p>
<p>법원 기록에 따르면 요원들은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섬광폭음탄을 터뜨린 뒤 집 안에 있던 가족들에게 총을 겨눴다. 이들은 이후에야 잘못된 집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p>
<p>마틴과 가족들은 사건 이후 연방정부와 급습 작전을 지휘한 요원을 상대로 과실과 헌법상 권리 침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p>
<p>현장 지휘 요원은 주소 착오의 원인을 GPS 장치 탓으로 돌렸지만, 이후 해당 장치를 폐기해 잠재적인 증거를 보존하지 않았다고 지적이 일었다.</p>
<p>이번 항소법원 판결로 피해 가족은 당시 작전을 지휘한 FBI 요원을 상대로 헌법상 권리 침해 여부를 계속 다툴 수 있게 됐다. 다만 이번 결정이 해당 요원의 위법행위를 최종적으로 인정한 것은 아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2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2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2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15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29.webp" alt="2017년 FBI가 주소를 착각해 급습한 뒤 섬광탄을 터뜨리고 가족들에게 총을 겨눴던 애틀랜타의 피해 주택.&lt;WSB-TV&gt;" width="2048" height="1156"></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29">2017년 FBI가 주소를 착각해 급습한 뒤 섬광탄을 터뜨리고 가족들에게 총을 겨눴던 애틀랜타의 피해 주택.&lt;WSB-TV&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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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30</link>
            <pubDate>Thu, 08 Oct 2026 11:58:59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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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에게 식수를 끓여서 사용할 것을권고했다.이번 조치는 별도의 해제 발표가 있을 때까지 유지된다.시 당국은 수돗물 안전이 확인되는 대로 별도 공지를 통해 권고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당국은 특히 식수는 물론 식재료 세척과 유야용 분유, 얼음 제조, 반려동물용 물을 준비할 때도 반드시 끓여서 사용할 것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strong></h3>
<h3><strong>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strong></h3>
<p> </p>
<p>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p>
<p>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에게 식수를 끓여서 사용할 것을권고했다.</p>
<p>이번 조치는 별도의 해제 발표가 있을 때까지 유지된다.</p>
<p>시 당국은 수돗물 안전이 확인되는 대로 별도 공지를 통해 권고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p>
<p>당국은 특히 식수는 물론 식재료 세척과 유야용 분유, 얼음 제조, 반려동물용 물을 준비할 때도 반드시 끓여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p>
<p>브래즐턴 상수도 시스템은 잭슨 카운티 상하수도국을 포함한 여러 공급원에서 식수를 공급받고 있다. 문제가 된 베어크릭 저수지는 잭슨 카운타 상하수도국이 관리하는 식수원이다.</p>
<p>이필립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2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2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2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85 / 52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28.webp" alt=" 펌프 고장이 발생한 베어크릭 저수지 정수장.&lt;잭슨 카운티&gt;" width="785" height="52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28">펌프 고장이 발생한 베어크릭 저수지 정수장.&lt;잭슨 카운티&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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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29</link>
            <pubDate>Thu, 08 Oct 2026 11:28:24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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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이 기간 동안 지정된 조기투표소에서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다.투표용지에 표시되는 선출직 공직과 후보자 명단은 유권자 거주지역에 따라 달라진다.조지아 주국무부가 운영하는 ‘마이 보터 페이지(My Voter Page)’에 접속해 지역별 샘플투표용지를 확인하면 자신의 지역에 출마한 후보 명단을 알 수 있다.조기투표소 운영시간은 지역과 투표소 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strong></h3>
<p> </p>
<p>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p>
<p>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이 기간 동안 지정된 조기투표소에서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다.</p>
<p>투표용지에 표시되는 선출직 공직과 후보자 명단은 유권자 거주지역에 따라 달라진다.</p>
<p>조지아 주국무부가 운영하는 ‘마이 보터 페이지(My Voter Page)’에 접속해 지역별 샘플투표용지를 확인하면 자신의 지역에 출마한 후보 명단을 알 수 있다.</p>
<p>조기투표소 운영시간은 지역과 투표소 마다 차이가 있어 투표 전 반드시 해당 카운티 선거당국의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p>
<p>한인 최대 거주지역인 귀넷 카운티에서는 쇼티 호웰 공원과 조지 피어스 공원 등  모두 13곳의 조기투표소가 운영된다. 귀넷 조기투표소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2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2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2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952 / 54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27.webp" alt="이번 조기투표 기간 동안 귀넷에서는 쇼티 호웰 공원과 조지 피어스 공원 등 모두 13곳의 조기투표소가 운영된다." width="952" height="54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27">이번 조기투표 기간 동안 귀넷에서는 쇼티 호웰 공원과 조지 피어스 공원 등 모두 13곳의 조기투표소가 운영된다.</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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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28</link>
            <pubDate>Thu, 08 Oct 2026 11:04:39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7424.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전역에 폭우와 돌발 홍수, 강풍 및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당국은 예보하고 있다.국립허리케인센터(NHS)에 따르면 7일 저녁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발전한 이사이아스는 9일 밤이나 10일 새벽에 루이지애나 남동부에서 플로리다 펜핸들에 이르는 걸프 연안 중북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NHS는 이 지역에 이미 허리케인 경보를 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strong></h3>
<h3><strong>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strong></h3>
<h3><strong>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strong> </h3>
<p> </p>
<p>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전역에 폭우와 돌발 홍수, 강풍 및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당국은 예보하고 있다.</p>
<p>국립허리케인센터(NHS)에 따르면 7일 저녁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발전한 이사이아스는 9일 밤이나 10일 새벽에 루이지애나 남동부에서 플로리다 펜핸들에 이르는 걸프 연안 중북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NHS는 이 지역에 이미 허리케인 경보를 발령한 상태다.</p>
<p>8일 오전 현재 이사이아스 최대 풍속은 시속 80마일로 높아졌고 허리케인급 강풍은 중심 반경 15마일, 열대성 폭풍급 바람은 반경 90마일에 이르고 있다.</p>
<p>NHS는 “9일 새벽 세력이 더 강화된 이사이아스는 9일 밤 걸프 연안 상륙 시에도 강력한 허리케인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p>
<p>조지아는 8일 현재 예상대로라면 이사이아스 중심 세력 동쪽 영향권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p>
<p>국립기상청(NWS) 애틀랜타 사무소는 “조지아 중북부 지역은 9일 저녁부터 시속 15~25마일의 바람과 곳에 따라 시속 25~35마일의 강풍이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10일 오전부터 11일 오전까지는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비가 내려 누적 강수량은 2~3인치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p>
<p>조지아 남서부 지역은 더 많은 비가 예상돼 10일 저녁까지 이미 홍수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예상 강수량은 3~7인치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10인치에 달할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p>
<p>한편 이사이아스가 앨라배마를 통과할 것으로 예보되자 10일 앨라배마 터스칼루사에서 열릴 조지아대(UGA)와 앨라배마대의 대학 풋볼 경기도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된다.</p>
<p>이달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경기를  직접 관람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조지아 팬들의 대규모 원정 응원도 예상되고 있다.</p>
<p>앨라배마대와 앨라배마 체육계는 “아직은 경기 일정 변경은 없다”면서 “경기에 앞서 기상 예보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2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2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2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356 / 88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24.webp" alt="이사이아스는 주말 걸프 연안 상륙 시에도 강력한 허리케인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8일 오전 9시 현재 이사이아스 진행 예상도.&lt;국립기상청 웹사이트&gt;" width="1356" height="88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24">이사이아스는 주말 걸프 연안 상륙 시에도 강력한 허리케인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8일 오전 9시 현재 이사이아스 진행 예상도.&lt;국립기상청 웹사이트&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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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27</link>
            <pubDate>Wed, 07 Oct 2026 17:12:57 -0400</pubDate>
            <dc:creator>
                <![CDATA[The Korea Times Atlanta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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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amp; Family) 마약예방교육’을 지난 9월 20일 스와니 코야드 센터에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지역 청소년 마약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청소년 맞춤형 예방 교육과 학부모 지도 교육으로 나뉘어 다각도로 진행됐다.청소년 교육에서는 스스로를 보호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h3>
<p> </p>
<p>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amp; Family) 마약예방교육’을 지난 9월 20일 스와니 코야드 센터에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지역 청소년 마약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교육은 청소년 맞춤형 예방 교육과 학부모 지도 교육으로 나뉘어 다각도로 진행됐다.</p>
<p>청소년 교육에서는 스스로를 보호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실제 사례 중심 마약 위험성 분석 ▲디지털·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약 접근 차단법 ▲동료 집단의 유혹 거절 대처법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교내 ‘코야드 클럽’ 소개와 밀크릭 고등학교 학생 클럽 회장의 활동 발표도 이어졌다.</p>
<p>동시에 열린 학부모 교육에서는 최진은 강사가 가정과 학교 현장의 예방 중요성을 역설했다. 강연에서는 ▲마약류 종류 및 신종 마약 특징 ▲투약 의심 징후 및 행동 변화 진단법 ▲가정 내 예방 지도법 등 실질적인 대처 방안이 전달됐다.</p>
<p>코야드 폴림 대표는 교내 약물 오남용과 중독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청소년 마약 예방은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관심으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 사전 예방 교육으로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CYF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코야드는 현재 접수 중인 ‘마약예방 그림대회’를 오는 10월 15일 마감하며 10월 25일 오후 3시에 결과를 발표한다. 단체는 매달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캠페인, 학교 방문 교육 등을 지속하고 있으며,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coya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인김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0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0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0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53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02.webp" alt="지난 9월 20일 스와니 코야드 센터에서 열린 ‘CYF(COYAD Youth &amp; Family) 마약예방교육’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증을 들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width="2048" height="1536"></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02">지난 9월 20일 스와니 코야드 센터에서 열린 ‘CYF(COYAD Youth &amp; Family) 마약예방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들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0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0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0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53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03.webp" alt="코야드 센터에서 진행된 학부모 대상 마약예방교육 현장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width="2048" height="1536"></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03">코야드 센터에서 진행된 학부모 대상 마약예방교육 현장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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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26</link>
            <pubDate>Wed, 07 Oct 2026 16:49:40 -0400</pubDate>
            <dc:creator>
                <![CDATA[The Korea Times Atlanta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7397.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amp;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어번의 키젤 파크(Kiesel Park)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한인 및 외국인 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장애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매년 가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번대학교 아웃리치 글로벌 코리아코너의 한인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과 연계된 지역사회 모금 행사다. 올해 모금된 기금은 지적·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h3>
<h3>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h3>
<p> </p>
<p>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amp;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어번의 키젤 파크(Kiesel Park)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한인 및 외국인 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장애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p>
<p>매년 가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번대학교 아웃리치 글로벌 코리아코너의 한인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과 연계된 지역사회 모금 행사다. 올해 모금된 기금은 지적·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자신감 함양을 돕는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스포츠 활동 지원에 기부될 예정이다.</p>
<p>이번 행사는 천명기 교수의 소개로 코리아코너와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가 맺은 인연에서 출발했다. 특히 행사의 기획과 준비, 운영 전반을 코리아코너 교사들의 지도 아래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이끌었으며, 지역 업체들의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더해졌다.</p>
<p>현장에는 부모 세대와 어번대학교 한인 1.5세 학생들, 중·고등학생 및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대가 동참했다. 또한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한 홍주영 교수 부부가 참석했으며, 애틀랜타에서는 천경태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p>
<p>한편 코리아코너는 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어번대학교 아웃리치의 지원을 받아 2017년 설립된 교육·문화 교류 기관으로, 한국 문화 소개 및 언어 교육, 청소년 리더십 육성, 지역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인 김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39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39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39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00 / 133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397.webp" alt="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 어린이들이 힘차게 코스를 질주하고 있다." width="2000" height="133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397">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 어린이들이 힘차게 코스를 질주하고 있다. &lt;사진제공:천경태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gt;</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39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39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39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53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398.webp" alt="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의 '5K Run &amp; Walk' 행사에서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width="2048" height="1536"></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398">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의 '5K Run &amp; Walk' 행사에서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39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39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39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00 / 133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399.webp" alt="'5K Run &amp; Walk' 행사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이 접수처(Check-in)에서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width="2000" height="133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399">'5K Run &amp; Walk' 행사 시작에 앞서 천경태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접수처(Check-in)에서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0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0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0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00 / 133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00.webp" alt="'5K Run &amp; Walk' 코스에서 자원봉사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응원 팻말을 들고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width="2000" height="133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00">'5K Run &amp; Walk' 코스에서 자원봉사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응원 팻말을 들고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0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0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0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00 / 133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01.webp" alt="3일 키젤 파크에서 열린 어번 코리아코너 '5K Run &amp; Walk' 행사에서 211 배번을 부착한 어린이 참가자가 결승선을 앞두고 전력 질주하고 있다" width="2000" height="133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01">3일 키젤 파크에서 열린 어번 코리아코너 '5K Run &amp; Walk' 행사에서 211 배번을 부착한 어린이 참가자가 결승선을 앞두고 전력 질주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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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25</link>
            <pubDate>Thu, 08 Oct 2026 09:32:2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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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PT(선택적 실무 연수·Optional Practical Training)에 첫 신청 때 7만달러, 이후 추가 신청 때마다 3만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학생이 직접 연방정부에 내는 방식은 아니지만, 학교가 부담해야 하는 거액의 비용이어서 대학들이 유학생의 OPT 추천을 꺼릴 경우 한인 유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에도 상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STEM 갱신도 3만달러</h2>
<h2>“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h2>
<h2>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h2>
<h2>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h2>
<p> </p>
<p>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PT(선택적 실무 연수·Optional Practical Training)에 첫 신청 때 7만달러, 이후 추가 신청 때마다 3만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학생이 직접 연방정부에 내는 방식은 아니지만, 학교가 부담해야 하는 거액의 비용이어서 대학들이 유학생의 OPT 추천을 꺼릴 경우 한인 유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p>
<p> </p>
<p>연방 국토안보부(DHS)는 7일 F-1 유학생의 OPT 참여를 추천하는 학교에 학생 1명당 첫 OPT 신청시 7만달러, 이후 OPT 신청에는 3만달러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자의 2년 연장 프로그램도 추가 신청에 해당할 경우 3만달러가 적용된다.</p>
<p> </p>
<p>OPT는 F-1 유학생이 재학 중 또는 졸업 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일반 전공자는 졸업 후 최대 1년, STEM 전공자는 추가 2년을 포함해 최대 3년간 미국에서 일할 수 있어 유학생들이 졸업 후 H-1B 등 취업비자로 진로를 이어가는 중요한 통로로 활용돼 왔다.</p>
<p> </p>
<p>DHS는 이번 조치가 OPT를 둘러싼 사기와 제도 악용을 막고 미국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허위 고용관계나 유령회사 등을 이용해 OPT 자격을 유지하는 사례가 적발됐으며, OPT 규모가 커지면서 이민당국의 관리·감독 부담도 크게 늘었다는 주장이다. DHS는 OPT가 저임금 외국인 노동력을 공급하는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p>
<p>2024년에는 약 20만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OPT를 통해 취업허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STEM 분야에서 OPT로 일한 외국인 학생은 16만5,000명 이상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보다 많았다.</p>
<p> </p>
<p>하지만 대학과 국제교육계에서는 거액의 수수료가 사실상 OPT 이용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미국 대학들은 해외 유학생을 주요 등록금 수입원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유학생 입장에서도 미국 대학 졸업 후 전공 분야에서 일정 기간 일할 수 있다는 점이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p>
<p> </p>
<p>국제교육 관련 단체인 NAFSA는 유학생 인재와 경험을 미국에서 몰아내는 것은 미국의 혁신과 경제성장, 인력개발 및 국제 경쟁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반발했다.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미국에 처음 입국한 유학생 수는 전년보다 17% 감소했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신규 유학생이 30~40%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한인 유학생들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졸업 후 OPT를 통해 미국 혹은 한인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뒤 H-1B 취업비자나 장기 체류를 추진하는 유학생들에게는 학교가 OPT 추천을 주저할 경우 미국 내 취업 기회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 기업 역시 유학생 채용을 위해 학교가 거액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유학생 채용을 기피할 가능성이 있다.</p>
<p> </p>
<p>이번 조치는 아직 규정안으로, 연방관보 게재 후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돼야 한다. DHS는 의견수렴 기간을 30일로 제시했으며, 최종 규정이 확정될 경우 시행까지 60일의 준비기간을 두겠다고 밝혔다. 대학과 기업, 이민 관련 단체들이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p>
<p> </p>
<p>&lt;노세희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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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24</link>
            <pubDate>Thu, 08 Oct 2026 09:46:0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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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귀화자 감소를 이민 규제의 ‘성과’로 내세우면서, 시민권 취득을 어렵게 만들어 신규 시민권자 수를 의도적으로 줄이고 있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국립 이민정책재단(NFAP) 분석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7월 사이 시민권 신청 거부율은 2025년 1월 8.4%에서 2026년 7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DHS,‘귀화 75% 감소’</h2>
<h2>이민규제 성과로 홍보</h2>
<h2>심사기준 대폭 강화에</h2>
<h2>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h2>
<p> </p>
<p>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귀화자 감소를 이민 규제의 ‘성과’로 내세우면서, 시민권 취득을 어렵게 만들어 신규 시민권자 수를 의도적으로 줄이고 있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p>
<p> </p>
<p>국립 이민정책재단(NFAP) 분석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7월 사이 시민권 신청 거부율은 2025년 1월 8.4%에서 2026년 7월 20.1%로 상승했다. 거부율이 11.7%포인트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는 약 139% 증가한 것이다.</p>
<p> </p>
<p>DHS는 지난 2일 소셜미디어에 이른바 ‘리미그레이션 보고서(Remigration Report)’를 게시하면서 귀화 건수가 75% 감소한 것을 주요 이민정책 성과 가운데 하나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330만건의 추방, 25만건의 비자 취소, 망명 신청 94% 거부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p>
<p> </p>
<p>시민권 심사가 강화된 배경으로는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해 8월 내린 심사 지침이 꼽힌다. 새 지침은 신청자가 단순히 결격 사유가 없다는 것뿐 아니라 시민권자로서의 ‘긍정적인 자질’을 적극적으로 입증해야 하는지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도록 했다. 전직 USCIS 정책분석관 에프렌 에르난데스는 이 같은 기준 강화와 심사관들의 재량권 축소가 거부율 상승의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p>
<p> </p>
<p>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졌다. 2025년부터 새 시민권 시험은 최대 20개 질문 가운데 12개를 맞혀야 하며, 문제은행도 기존 100개에서 128개로 늘어났다. 종전에는 10개 중 6개를 맞히면 통과할 수 있었다. USCIS는 앞으로 시험의 ‘무결성’을 강화하는 추가 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p>
<p> </p>
<p>신청 비용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지난 6월 제안된 규정에 따르면 온라인 귀화 신청 수수료는 현재 710달러에서 1,280달러로 75% 인상되고, 종이 신청은 760달러에서 1,330달러로 80% 오를 수 있다.</p>
<p> </p>
<p>DHS는 이민과 귀화 감소를 미국을 위한 ‘승리’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는 반대 분석이 나온다. NFAP에 따르면 2025년 1월 이후 미국의 민간 노동력은 약 43만4,000명 감소했으며, 외국 태생 노동자는 102만8,000명 줄었다. 반면 미국 태생 근로자의 실업률은 2025년 1월 4.3%에서 2026년 9월 4.2%로 큰 변화가 없었다.</p>
<p> </p>
<p>임금 상승 효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연방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2025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 물가를 반영한 실질 시간당 평균 임금은 오히려 0.3% 감소했다. 이민자 노동력 감소로 트럭 운송과 건설, 육류 공급 등 일부 산업에서도 인력 부족과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p>
<p> </p>
<p>결국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와 이민을 줄이는 것을 주요 정책 성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시민권 취득 장벽 강화가 미국 노동시장이나 미국인 근로자의 임금·고용에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왔는지는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p>
<p>&lt; 노세희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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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23</link>
            <pubDate>Thu, 08 Oct 2026 10:14:4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건/사고</category>

            

            <description><![CDATA[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곳에 총상을 입었 던 시카고 여성이 사건 발생 1년 만에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했다. 특히 당시 연방정부는 이 여성이 차량으로 연방요원을 공격해 정당방위 차원에서 총격이 이뤄졌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공개된 보디캠 영상과 감시카메라 영상, 탄도 분석 결과는 이 같은 설명과 배치되는 정황을 보여 논란 이 커지고 있다.ABC뉴스에 따르면 시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h2>
<h2>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h2>
<h2>“뒤에서도 총 쐈다”주장</h2>
<h2>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h2>
<p> </p>
<p>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곳에 총상을 입었 던 시카고 여성이 사건 발생 1년 만에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했다. 특히 당시 연방정부는 이 여성이 차량으로 연방요원을 공격해 정당방위 차원에서 총격이 이뤄졌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공개된 보디캠 영상과 감시카메라 영상, 탄도 분석 결과는 이 같은 설명과 배치되는 정황을 보여 논란 이 커지고 있다.</p>
<p>ABC뉴스에 따르면 시카고의 몬테소리 학교 보조교사인 미시민권자 마리마르 마르티네스(31)는 지난 5일 연방정부를 상대로 시카고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4일 시카고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단속 작전인 ‘오퍼레이션 미드웨이 블리츠’가 진행되던 중 발생 했다.</p>
<p>당시 마르티네스는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찰스 엑섬 요원이 탑승한 차량을 발견하고 뒤따르며 주변 사람 들에게 이민단속 요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었다. 이후 마르티네스의 닛산 로그와 요원들이 타고 있던 셰보레 타 호가 충돌했고, 엑섬이 차량에서 내려 총격을 가했다.</p>
<p>소송에 따르면 엑섬은 차량에서 내린지 2초도 되지 않아 별도의 구두 명령이나 경고 없이 자신의 글록 47 권총을 마르티네스의 차량을 향해 5 차례 발사했다. 마르티네스 측이 의뢰한 총격 재구성 분석에서는 처음 3발이 차량 앞 유리창을 뚫었고 네 번째 총알은 앞쪽 조수석 창문, 마지막 다섯 번째 총알은 뒤쪽 조수석 창문을 관통한 것으로 분석됐다.</p>
<p>5발의 총격으로 마르티네스의 몸에는 모두 7곳의 총상이 발생했다. 마르티네스 측 변호인들은 특히 마지막 총격에 주목하고 있다. 총알이 차량 뒤쪽 조수석 창문을 통해 들어 왔다는 것은 엑섬이 마르티네스 차량의 뒤쪽에서도 총을 쐈음을 의미하며, 따라서 마르티네스가 차량을 몰아 요원에게 돌진하고 있어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는 엑섬 측 설명과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p>
<p>마르티네스의 변호사 크리스토퍼 파렌테는 엑섬이 사건 직후 FBI에 마 르티네스가 차량을 자신에게 곧바로 몰고 왔으며, 차량 앞에서 5발을 발사했고 자신이 더 이상 차량 진행 방향에 있지 않게 되자 총격을 중단했다고 진술했지만 객관적 증거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ABC뉴스가 앞서 공개된 보디캠과 여러 감시카메라 영상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마르티네스가 연방 요원들의 차량을 들이받는 장면은 확인되지 않았다. 오히려 연방 요원이 탄 차량이 마르티네스의 차량 쪽으로 방향을 틀어 충돌한 뒤 요원이 빠르게 총격하 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ABC는 보도했 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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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22</link>
            <pubDate>Thu, 08 Oct 2026 10:03:2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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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체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가 선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사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국제공항의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도 세계 정상급 공항 라운지로 평가받았다. 대한항공은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Readers’ Choice Awards)’에서 ‘글로벌 항공사(Internation]]></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콘데 나스트 트래블러</h2>
<h2>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h2>
<h2>7위서 올해 4계단 상승</h2>
<h2>인천 일등석 라운지도</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2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2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2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47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20.webp" alt="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width="600" height="47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20">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figcaption>
</figure>
<p> </p>
<p> </p>
<p>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체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가 선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사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국제공항의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도 세계 정상급 공항 라운지로 평가받았다.</p>
<p> </p>
<p>대한항공은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Readers’ Choice Awards)’에서 ‘글로벌 항공사(International Airlines)’ 부문 3위와 ‘글로벌 공항 라운지(International Airport Lounges)’ 부문 3위에 각각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p>
<p> </p>
<p>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뉴욕과 런던을 기반으로 세계 8개국에서 발행되는 럭셔리 여행 전문 매체다. 1987년 창간 이후 매년 실시해온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전 세계 수십만 명의 독자가 실제 여행 경험을 토대로 직접 투표해 항공사와 호텔, 리조트, 공항 등 각 분야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p>
<p> </p>
<p>특히 대한항공은 올해 글로벌 항공사 부문에서 3위로 뛰어오르며 최근 수년간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7위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순위를 4계단 끌어올렸다.</p>
<p> </p>
<p>지난 4월 새롭게 단장한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도 ‘글로벌 공항 라운지’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p>
<p> </p>
<p>일등석 라운지는 개방된 중앙 홀과 11개의 독립된 별실로 구성돼 있다. 이용객은 입장 후 별도의 공간에서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중앙 홀에는 목재 기둥과 대들보, 모시 등 한국 전통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한국적인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구현했다.</p>
<p> </p>
<p>대한항공 관계자는 “전 세계 수십만 명의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시상식에서 두 부문 모두 상위 순위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항공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p>
<p>대한항공은 다른 글로벌 항공업계 평가에서도 잇따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항공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는 종합평가인 ‘세계 최고 항공사’ 10위에 올랐다.</p>
<p> </p>
<p>기내 와인과 서비스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에서 6개 부문, ‘와인즈 온 더 윙 2026’에서 5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기내 서비스 전반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대한항공은 밝혔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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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FBI, 쇼핑몰 총기 테러 계획한 소말리아계 18세 체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21</link>
            <pubDate>Thu, 08 Oct 2026 09:31:5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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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0~60명 살해계획…IS로 위장한 FBI요원에게서 총기 구입FBI가 체포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미국 연방법무부 제공/AFP=연합뉴스] 대형 쇼핑몰에서 총기 테러를 계획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청년이 미 연방수사국(FBI)의 위장수사로 체포됐다.7일 AP통신에 따르면 FBI는 미네소타주 리치필드에서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18)를 체포했다. 모하무드는 FBI의 비밀 정보원에게 몽족의 문화행사가 열리는 대형 쇼핑몰에서 30~60명을 살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테러를 실행할 것이냐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30~60명 살해계획…IS로 위장한 FBI요원에게서 총기 구입</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1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1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1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19 / 4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11.webp" alt="FBI가 체포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미국 연방법무부 제공/AFP=연합뉴스]" width="219" height="4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11">FBI가 체포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미국 연방법무부 제공/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p> </p>
<p>대형 쇼핑몰에서 총기 테러를 계획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청년이 미 연방수사국(FBI)의 위장수사로 체포됐다.</p>
<p>7일 AP통신에 따르면 FBI는 미네소타주 리치필드에서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18)를 체포했다.</p>
<p> </p>
<p>모하무드는 FBI의 비밀 정보원에게 몽족의 문화행사가 열리는 대형 쇼핑몰에서 30~60명을 살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
<p> </p>
<p>실제로 테러를 실행할 것이냐는 정보원의 질문에 모하무드는 "100% 확신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이후 모하무드는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으로 위장한 FBI 요원에게 AK-47 소총과 탄약 200발을 600달러에 구입한 직후 체포됐다.</p>
<p>검찰에 따르면 FBI는 2024년 12월부터 모하무드를 감시해왔다.</p>
<p>모하무드는 소말리아로 건너가 알샤바브 등 이슬람 무장단체에 가담하겠다는 뜻을 정보원에게 밝혔다.</p>
<p>다만 그는 여행 비용을 마련하지 못하자 미국 내에서 테러를 벌이는 것으로 계획을 바꿨다.</p>
<p>FBI는 지난해 5월 모하무드의 집을 방문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요원들과의 대화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연방 검찰은 모하무드에 대해 "급진화돼 감시가 필요한 청년이었다"며 "수사기관이 경고를 하기 위해 직접 찾아올 정도라면 부모는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p>
<p>모하무드는 미국에서 태어난 소말리아계 미국 시민으로 확인됐다.</p>
<p>미네소타는 미국에서 소말리아계 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1990년대 소말리아 내전 이후 난민들이 대거 정착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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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아 엔트리급 전기차‘EV3’미 전역 판매 돌입]]></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20</link>
            <pubDate>Thu, 08 Oct 2026 10:05:1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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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만 달러 미만부터최대 321마일 주  미 전역 판매가 개시된 기아 EV3. [기아 제공]  기아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엔트리급 전기 SUV ‘2027년형 EV3’의 미국 판매를 본격 시작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6일 EV3가 미 전역 기아 딜러십에서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본형인 Light 전륜구동(FWD)의 권장소비자가격(MSRP)은 2만9,890달러부터 시작한다. 탁송비 1,495달러는 별도다. EV3는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며 배터리는 58.3kWh와 81.4kWh 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3만 달러 미만부터</h2>
<h2>최대 321마일 주</h2>
<h2> </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2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2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2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46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21.webp" alt=" 미 전역 판매가 개시된 기아 EV3. [기아 제공]" width="700" height="46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21"> 미 전역 판매가 개시된 기아 EV3. [기아 제공]</figcaption>
</figure>
<p> </p>
<p> </p>
<p>기아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엔트리급 전기 SUV ‘2027년형 EV3’의 미국 판매를 본격 시작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6일 EV3가 미 전역 기아 딜러십에서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본형인 Light 전륜구동(FWD)의 권장소비자가격(MSRP)은 2만9,890달러부터 시작한다. 탁송비 1,495달러는 별도다.</p>
<p> </p>
<p>EV3는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며 배터리는 58.3kWh와 81.4kWh 두 종류다. EPA 추정 주행거리는 Light FWD가 최대 221마일,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Wind·Land FWD 모델은 최대 321마일이다. 사륜구동(AWD) 모델은 최대 280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p>
<p> </p>
<p>급속충전 성능도 강화했다. DC 급속충전 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Light 모델은 약 29분, 대용량 배터리 모델은 약 31분이 걸린다. 북미충전표준(NACS) 포트를 기본 탑재해 호환 충전소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라인업은 Light FWD를 시작으로 Wind FWD 3만4,990달러, Land FWD 3만8,490달러 등이며, 최고 288마력을 발휘하는 GT AWD는 4만5,890달러다.</p>
<p> </p>
<p>EV3에는 약 30인치 크기의 통합형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8개 에어백,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일부 모델에는 차량 배터리를 외부 전력원으로 사용하는 V2L 기능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도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도 제공된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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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럭들 “달릴수록 손해”…‘디젤유 쇼크’ 장바구니 물가 덮치나]]></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19</link>
            <pubDate>Thu, 08 Oct 2026 10:01:2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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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갤런당 평균 8.36달러1년새 62%나 올라 ‘최악’대형트럭 주유 2,400불물류업계 운송비 급등에식품·생필품 전이 우려 최근 캘리포니아 내 디젤유 가격이 갤런당 8달러선을 훌쩍 넘은 가운데 한 트럭 운전기사가 디젤을 주유하고 있다. [로이터]  캘리포니아의 디젤 가격이 갤런당 8달러를 훌쩍 넘어서 계속 치솟으면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트럭 운송업계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디젤 가격 급등은 트럭 운전사와 운송업체만의 문제가 아니어서, 미국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상당 부분이 트럭을 통해 운송되는 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갤런당 평균 8.36달러</h2>
<h2>1년새 62%나 올라 ‘최악’</h2>
<h2>대형트럭 주유 2,400불</h2>
<h2>물류업계 운송비 급등에</h2>
<h2>식품·생필품 전이 우려</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1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1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1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43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19.webp" alt=" 최근 캘리포니아 내 디젤유 가격이 갤런당 8달러선을 훌쩍 넘은 가운데 한 트럭 운전기사가 디젤을 주유하고 있다. [로이터]" width="700" height="43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19"> 최근 캘리포니아 내 디젤유 가격이 갤런당 8달러선을 훌쩍 넘은 가운데 한 트럭 운전기사가 디젤을 주유하고 있다.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캘리포니아의 디젤 가격이 갤런당 8달러를 훌쩍 넘어서 계속 치솟으면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트럭 운송업계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디젤 가격 급등은 트럭 운전사와 운송업체만의 문제가 아니어서, 미국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상당 부분이 트럭을 통해 운송되는 만큼 치솟은 연료비가 운송료를 거쳐 식료품과 각종 생필품 가격에 반영되는 ‘도미노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p>
<p> </p>
<p>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7일 캘리포니아의 디젤 평균 가격은 갤런당 8.3559달러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인 6.3015달러보다 2달러 이상, 약 33% 비싼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같은 날 가주 평균 5.1584달러와 비교하면 불과 1년 사이 약 62%나 폭등했다. 가주 디젤 가격은 지난달 22일에는 갤런당 8.4387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기록적인 수준이다. 한 달 전인 9월7일 7.8256달러와 비교해도 현재 가격이 53센트가량 높다.</p>
<p> </p>
<p>이 같은 디젤 가격 폭등은 가주 트럭 운송업계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프레즈노에서 트럭 운송업체를 운영하는 자그룹 싱 데올은 올해 초만 해도 트럭 한 대의 연료탱크를 채우는 데 약 1,000달러가 들었지만 현재는 1,600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있다. 20년간 트럭업계에 종사해 온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물류 호황을 타고 사업을 크게 확장했지만 최근에는 보유 트럭을 5대에서 2대로 줄였다. 디젤 가격이 계속 오르면 아예 업계를 떠나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p>
<p> </p>
<p>베이커스필드에 기반을 둔 중형 운송업체 로디스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이 회사의 아브닌더 싱 최고경영자는 가주 디젤 가격이 8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실상 회사의 이익이 모두 사라졌다고 밝혔다. 회사가 지출하는 연료비만 한 달에 약 45만 달러에 달한다. 과거 디젤이 갤런당 4달러 수준이었을 당시 대형 트럭 한 대의 연료탱크를 채우는 데 약 1,200달러가 들었지만 지금은 2,400달러가 필요하다. 싱은 결국 지난 1년 동안 회사의 트럭 보유 규모를 절반 수준인 100대로 줄였다.</p>
<p> </p>
<p>특히 규모가 작은 독립 트럭업자들의 타격이 크다. 미국 독립트럭운전자협회(OOIDA)에 따르면 미국 트럭운송 회사의 90% 이상이 소규모 사업자들이다. 대형 업체들은 연료비가 오르면 고객에게 연료 할증료 등을 부과할 여지가 있지만, 건별로 화물을 받아 운송하는 영세 사업자들은 급격히 오른 비용을 운송료에 즉시 반영하기 어렵다. 결국 매출은 발생하지만 연료비와 인건비 등을 빼고 나면 이익이 거의 남지 않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8~9월에만 전국적으로 최소 16개 화물운송업체가 파산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p>
<p>디젤값 상승은 중동 정세와 국제 석유시장 불안의 직격탄을 맞은 결과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국제 원유 및 정제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미국의 디젤 가격도 크게 뛰었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상대적으로 높은 연료세와 제한적인 공급망 등이 겹치면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디젤 가격을 부담하고 있다.</p>
<p> </p>
<p>문제는 연료비 상승이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미국에서 유통되는 화물의 약 70%가 트럭으로 운송된다. 농장에서 생산된 채소와 과일부터 육류, 자동차 부품, 의류,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소비생활 전반이 트럭 운송에 의존한다.</p>
<p> </p>
<p>트럭업체들은 이미 운송료를 올리고 있다. 로디스의 경우 월마트 화물을 운송하는 비용이 운전기사 부족과 디젤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마일당 2.50달러에서 4.50달러로 뛰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운송업계에서는 이 같은 비용 상승이 앞으로 수주에 걸쳐 소매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디젤 가격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운송비 상승이 식품과 생필품, 각종 소매상품 가격을 다시 밀어올려 가주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한층 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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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Z세대’ 탈 캘리포니아 가속화]]></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18</link>
            <pubDate>Thu, 08 Oct 2026 09:49:5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순유출 전국 최대 규모2024년 유입 12만9천명유출은 18만7천명 달해 미국의 젊은 세대인 Z세대(Gen Z)의 주간 이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 다른 주로 빠져나가는 Z세대가 유입 인구보다 크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2024년 Z세대 성인의 순유출이 전국에서 가장 큰 주로 집계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대출정보업체 렌딩트리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18세 이상 Z세대 4,460만명 가운데 1,070만명, 23.9%가 다른 주로 이주했다. 이는 밀레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순유출 전국 최대 규모</h2>
<h2>2024년 유입 12만9천명</h2>
<h2>유출은 18만7천명 달해</h2>
<p> </p>
<p>미국의 젊은 세대인 Z세대(Gen Z)의 주간 이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 다른 주로 빠져나가는 Z세대가 유입 인구보다 크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2024년 Z세대 성인의 순유출이 전국에서 가장 큰 주로 집계됐다.</p>
<p> </p>
<p>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대출정보업체 렌딩트리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18세 이상 Z세대 4,460만명 가운데 1,070만명, 23.9%가 다른 주로 이주했다. 이는 밀레니얼 세대의 주간 이동률 14%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X세대는 7.2%, 베이비붐 세대는 5.2%에 그쳤다.</p>
<p> </p>
<p>캘리포니아에서는 2024년 약 12만8,700명의 Z세대가 다른 주에서 유입된 반면, 18만6,800명가량이 캘리포니아를 떠났다. 이에 따라 순유출은 약 5만8,10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뉴저지가 3만7,600명 순유출로 뒤를 이었다.</p>
<p> </p>
<p>캘리포니아를 떠난 Z세대의 가장 큰 이동 방향은 텍사스였다.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동한 Z세대는 약 1만9,300명으로, 텍사스에서 캘리포니아로 이동한 약 1만3,400명보다 5,900명가량 많았다.</p>
<p> </p>
<p>반대로 Z세대가 가장 많이 유입된 곳은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타주에서 들어온 인구가 나간 인구보다 약 2만3,000명 많았다. 젊은층의 일자리와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 등이 주요 이동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조사에서는 텍사스 샌안토니오도 Z세대의 인기 이주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텍사스 오스틴과 테네시 내슈빌, 워싱턴 DC 등 일자리와 젊은층의 생활환경이 좋은 도시들도 선호되고 있다.</p>
<p> </p>
<p>Z세대의 높은 이동률은 세대 특성도 반영한다. 2024년 기준 가장 나이가 많은 Z세대도 27세에 불과해 결혼이나 자녀 교육, 주택 소유 등으로 한 지역에 묶여 있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직장과 주거비를 비교해 보다 쉽게 거주지를 옮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p>
<p>캘리포니아에서는 Z세대가 타주로 빠져나가는 동시에 주내 이동도 활발하다. 최근 이사 및 보관업체 U-홀 자료를 분석한 LA타임스에 따르면 LA를 떠나는 젊은층 가운데 상당수는 타주가 아닌 프레즈노·베이커스필드·리버사이드 등 캘리포니아 내 상대적으로 주거비가 낮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lt;노세희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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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원맨쇼’ 트럼프 vs‘구원투수’ 오바마…‘앙숙 맞대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17</link>
            <pubDate>Thu, 08 Oct 2026 09:51:4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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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중간선거 D-26오바마, 24개 격전지 방송 광고 녹음 마쳐 트럼프, 텃밭 돌며‘마가’맞춤형 공약 제시공화·민주 차세대 리더십 부재… 스타에 의지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취임 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배웅하는 모습. [로이터]  오는 11월3일 중간선거가 이제 2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구 권력이자 정치적 최대 앙숙이 맞붙을 태세다. 자신의 얼굴로 선거를 진두지휘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위기에 빠진 친정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맞대결이다. 기름값 폭등과 잇]]></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중간선거 D-26</h2>
<h3>오바마, 24개 격전지 방송 광고 녹음 마쳐</h3>
<h3> 트럼프, 텃밭 돌며‘마가’맞춤형 공약 제시</h3>
<h3>공화·민주 차세대 리더십 부재… 스타에 의지</h3>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1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1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1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43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16.webp" alt="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취임 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배웅하는 모습. [로이터]" width="700" height="436"></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16">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취임 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배웅하는 모습.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오는 11월3일 중간선거가 이제 2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구 권력이자 정치적 최대 앙숙이 맞붙을 태세다. 자신의 얼굴로 선거를 진두지휘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위기에 빠진 친정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맞대결이다.</p>
<p> </p>
<p>기름값 폭등과 잇단 설화로 수세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이 전통적 보수 텃밭을 돌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표심에 구애하는 사이, 오바마 전 대통령은 퇴임 10년 차에도 여전한 스타 파워를 과시하며 당내 갈등 봉합을 위해 전면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p>
<p> </p>
<p>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6일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난주 연방상원의원 및 주지사 선거 24개 핵심 격전지 후보들을 지원하는 방송 광고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 측은 “특히 주요 격전지 주에서 민주당 지지층 및 설득 가능한 유권자의 표심을 움직일 수 있는 곳에 집중하고 있다”고 향후 행보를 설명했다.</p>
<p> </p>
<p>현장 유세 지원에도 나선다. 워싱턴포스트(WP)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상원 다수당 향방을 가를 최대 격전지인 미시간주를 찾아오는 24일 무슬림계 진보 주자인 압둘 엘사이드 상원의원 후보 등과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친다고 보도했다. 치열했던 당내 경선 후유증으로 분열된 흑인과 유대계, 진보 유권자들을 ‘오바마’라는 단단한 밧줄로 묶어 결집하겠다는 복안이다.</p>
<p> </p>
<p>지난달 10~14일 조사된 WP·조지메이슨대 샤르스쿨 공동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시간 유권자의 53%가 민주당의 연방상원 장악을 원하지만 엘사이드 후보 지지율은 48%에 머물렀다. 특히 흑인 유권자 83%가 민주당 의회 통제를 바라면서도 정작 엘사이드 후보에 대한 지지는 67%에 그쳤다.</p>
<p> </p>
<p>오바마 전 대통령의 등판을 두고는 평가가 엇갈린다. 올해 CNN방송 조사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의 호감도는 57%로 생존 전·현직 대통령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최근 NBC방송 여론조사에서도 유권자의 43%가 “오바마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할 의향이 더 커진다”고 답했다.</p>
<p> </p>
<p>하지만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한 절대적 의존은 ‘포스트 오바마’를 세우지 못한 채 리더십 공백에 빠진 민주당의 민낯을 드러낸다는 평가도 나온다. 폴리티코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금 모금부터 지원 유세, 정책 조율까지 도맡고 있는 모습을 두고 “거대한 인재풀을 갖추고도 명확한 선장이 없다”며 “거대한 리더십 공백에 빠진 민주당의 현실을 보여준다”고 짚었다.</p>
<p> </p>
<p>공화당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1인 군단’으로 나서 전국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선거를 한 달 앞두고 ‘32일간의 전국 유세 투어’에 돌입한 그는 오하이오와 네브래스카 등 전통적 보수 텃밭을 잇달아 훑으며 마가 표심 결집에 사활을 걸었다. 네브래스카에서는 수확철 농심을 겨냥해 농업용 면세 경유의 도로 주행 규제를 푸는 파격적인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국경 통제’와 ‘법과 질서(치안)’ 등 마가 의제도 전면에 내세웠다.</p>
<p> </p>
<p>그러나 거침없는 광폭 행보에 따른 논란도 커지고 있다. 갤런당 6달러를 넘긴 디젤유값 방어에 몰두하다 “이란이 LA와 샌디에고를 파괴하게 두라”는 5일 네브래스카 유세 발언이 초대형 설화로 번진 탓이다. 공화당 내에서도 “전혀 도움이 안 된다”(케빈 카일리 연방하원의원)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차세대 리더십이 보이지 않는 공화당 역시 트럼프 대통령 외에 선거를 이끌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태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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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반크, 서재필 홍보 영상 ‘세계 한인의 날’ 맞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16</link>
            <pubDate>Thu, 08 Oct 2026 09:50:2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을 맞아 독립운동가 서재필 선생의 삶과 외교 활동을 알리는 글로벌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외교의 첫 목소리’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총 5분32초 분량으로 한국어와 영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영상은 1884년 갑신정변 실패 후 미국으로 망명한 선생이 1896년 한국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독립협회 창립에 참여한 발자취를 조명한다. 또 1919년 3·1운동 당시 필라델피아에서 ‘한인자유대회’를 개최하고 ‘한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을 맞아 독립운동가 서재필 선생의 삶과 외교 활동을 알리는 글로벌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p>
<p> </p>
<p>‘대한민국 외교의 첫 목소리’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총 5분32초 분량으로 한국어와 영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p>
<p> </p>
<p>영상은 1884년 갑신정변 실패 후 미국으로 망명한 선생이 1896년 한국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독립협회 창립에 참여한 발자취를 조명한다.</p>
<p> </p>
<p>또 1919년 3·1운동 당시 필라델피아에서 ‘한인자유대회’를 개최하고 ‘한국친우회’를 조직하며 국제사회에 한국의 독립 의지를 전파했던 외교적 고투를 다룬다.</p>
<p> </p>
<p>반크는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대한민국의 모습과 100여년 전 외교 기반이 없던 상황에서 독립을 외친 서재필 선생의 모습을 교차한다.</p>
<p> </p>
<p>이를 바탕으로 외교가 정부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실천을 바탕으로 이뤄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p>
<p> </p>
<p>이와 함께 서재필 선생을 ‘대한민국 명예 외교부 장관’으로 추천하는 대국민 캠페인도 진행한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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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AI 열풍의 그늘… IT 부실대출 급증 ‘위기 경고음’]]></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15</link>
            <pubDate>Thu, 08 Oct 2026 10:02:0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544억불 달해 자금난 확산코로나 후 최대, 39% 집중달리오“2년내 미 부채위기” 미국 실물 경제와 거시 지표에 경고음이 동시에 울리면서 글로벌 증시를 휩쓰는 인공지능(AI) 열풍을 향한 위기론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정보기술(IT) 업계의 자금난 심화, 천문학적인 국가 부채를 둘러싼 해외 투자자들의 이탈, 소수 대형주에만 의존하는 증시 과열 현상이 맞물리며 미국 금융시장의 잠재적 위험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대형은행 JP모건체이스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대출 액면가 1달러당 60센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544억불 달해 자금난 확산</h2>
<h2>코로나 후 최대, 39% 집중</h2>
<h2>달리오“2년내 미 부채위기”</h2>
<p> </p>
<p>미국 실물 경제와 거시 지표에 경고음이 동시에 울리면서 글로벌 증시를 휩쓰는 인공지능(AI) 열풍을 향한 위기론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정보기술(IT) 업계의 자금난 심화, 천문학적인 국가 부채를 둘러싼 해외 투자자들의 이탈, 소수 대형주에만 의존하는 증시 과열 현상이 맞물리며 미국 금융시장의 잠재적 위험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p>
<p> </p>
<p>블룸버그통신은 대형은행 JP모건체이스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대출 액면가 1달러당 60센트 미만에 거래되는 ‘심각한 부실’ 수준의 대출 규모가 650억 달러(약 87조 원)를 기록하며,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초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p>
<p> </p>
<p>특히 이러한 부실 대출의 39%에 달하는 544억 달러 규모가 IT 부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기존 전통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하면서, 대규모 부채 만기를 앞둔 기업들이 차환에 잇따라 실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p>
<p>국가 부채 리스크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는 이날 연례 그리니치 경제포럼 화상 인터뷰에서 향후 2년 내 미국에 ‘부채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다.</p>
<p> </p>
<p>달리오는 “지정학적 긴장과 이자 비용 급증으로 미국이 감당할 수 있는 부채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분석하며, 현재 자신은 미 국채에 매도(숏) 포지션을 취하고 안전자산인 금과 재정 흑자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p>
<p> </p>
<p>자산 시장의 버블 논란도 뜨거워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최근 펴낸 보고서에서 나스닥100 지수가 AI 열풍을 업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나, 이는 소수의 AI 관련 대형주에만 상승세가 지나치게 집중되는 ‘낮은 시장 폭’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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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수퍼지능 TF 출범… 머스크도 사명서 AI 뗀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14</link>
            <pubDate>Thu, 08 Oct 2026 10:03:3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국가정보국장 AI 차르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정책을 총괄할 연방정부 차원의 ‘수퍼지능(SI·Super Intelligence)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다. AI를 산업 육성 차원을 넘어 국가안보와 대중국 패권 경쟁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다루기 위한 컨트롤타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SI TF 발족 계획을 공개하고 “SI는 산업혁명이나 인터넷보다 더 큰 분야가 될 것”이라며 “미국이 이 분야에서 계속 선두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TF의 임무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가정보국장 AI 차르로</p>
<p> </p>
<p>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정책을 총괄할 연방정부 차원의 ‘수퍼지능(SI·Super Intelligence)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다. AI를 산업 육성 차원을 넘어 국가안보와 대중국 패권 경쟁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다루기 위한 컨트롤타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SI TF 발족 계획을 공개하고 “SI는 산업혁명이나 인터넷보다 더 큰 분야가 될 것”이라며 “미국이 이 분야에서 계속 선두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TF의 임무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AI라는 명칭 대신 ‘수퍼지능’을 사용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새 TF는 AI 기술 개발뿐 아니라 산업과 국가안보, 소비자 보호, 핵심 인프라 등 관련 정책 전반을 정부 차원에서 조율하게 된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은 소비자와 공익단체, 종교단체, 핵심 인프라 사업자, SI 기업과 연방정부 사이의 협력을 TF가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간 기술기업 중심으로 발전해온 AI를 연방정부가 보다 폭넓은 국가 정책 체계 안에서 관리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p>
<p> </p>
<p>TF에는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장(DNI)을 비롯해 앤드루 퍼거슨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 에밀 마이클 국방부 연구·공학 담당 차관, 스콧 쿠포 인사관리국장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에게 TF의 업무를 직접 보고할 예정이다.</p>
<p> </p>
<p>특히 미국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이 TF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는 점이 주목된다. 기술이나 산업정책 담당 부처가 아니라 정보기관 수장을 AI 정책의 전면에 내세운 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AI를 중국 등 경쟁국과의 기술 패권뿐 아니라 군사·정보·사이버 안보 경쟁과 직결된 문제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p>
<p> </p>
<p>클레이턴 국장도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미국이 AI 경쟁의 선두에 서지 못할 경우 위험이 크다”며 “적대국으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위협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외신들은 클레이턴 국장이 사실상 트럼프 행정부의 AI 정책을 총괄하는 ‘AI 차르’ 역할을 맡게 됐다고 평가했다.</p>
<p> </p>
<p>이번 TF 출범은 앞서 주요 AI 기업들이 참여한 ‘SI 백악관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주요 기술기업들이 미국 국민에 대한 책임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AI 정책은 앞으로 기술 개발과 산업 육성뿐 아니라 중국 견제, 군사·정보 활용,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핵심 인프라, 소비자 보호와 기업 규제를 하나의 국가전략 체계에서 다루는 방향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p>
<p> </p>
<p>한편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분야 자회사인 스페이스XAI의 사명을 스페이스X SI로 변경할 예정이다. 머스크 CEO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더 이상 AI는 없다. 수퍼지능(SI)이다. 이쪽이 더 낫다”고 밝혔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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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누리호 힘차게 우주로… 역대 최다 위성 성공]]></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13</link>
            <pubDate>Thu, 08 Oct 2026 09:34:1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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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한국시간 7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를 향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다섯 번째 발사에 나선 누리호는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약 20분간 비행하며 목표 궤도에 투입시키는데 성공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1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1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1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23 / 30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12.webp" alt="" width="623" height="3000"></picture></figure>
<p>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한국시간 7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를 향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다섯 번째 발사에 나선 누리호는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약 20분간 비행하며 목표 궤도에 투입시키는데 성공했다. </p>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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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노벨문학상 앤 카슨…"고전과의 대화로 현대문학 새 형식 창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12</link>
            <pubDate>Thu, 08 Oct 2026 09:17:5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글로벌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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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대 그리스·로마 신화와 철학적 주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대표작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고전 전통과 유희적 대화"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캐나다 작가 앤 카슨(76)이 2026년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스웨덴 한림원은 8일(현지시간) 앤 카슨을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림원은 "카슨은 고전 전통과 유희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현대 문학을 위한 새로운 형식을 창조해내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고대 그리스·로마 신화와 철학적 주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h2>
<h2>대표작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고전 전통과 유희적 대화"</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0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0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0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60 / 58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05.webp" alt="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860" height="589"></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05">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캐나다 작가 앤 카슨(76)이 2026년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스웨덴 한림원은 8일(현지시간) 앤 카슨을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p>
<p>한림원은 "카슨은 고전 전통과 유희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현대 문학을 위한 새로운 형식을 창조해내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p>
<p> </p>
<p>한림원은 카슨에 대해 "평생 시를 쓰는 동시에 번역 작업을 하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해왔다"며 "그의 문학은 단어에 대한 문헌학자의 집요한 관심과 새로운 의미를 찾고자 하는 시인의 욕망이 교차하는 지점에 초점을 맞춰왔다"고 소개했다.</p>
<p>그러면서 "그는 단어의 어원 탐구를 자신의 모든 작업의 출발점이라고 밝혀왔다"고 덧붙였다.</p>
<p>카슨은 시와 소설, 에세이, 번역, 학술 논문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글쓰기로 유명하다.</p>
<p>특히 고대 그리스·로마 문학과 신화, 철학적 주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p>
<p>1998년에 나온 '빨강의 자서전'(Autobiography of Red)이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p>
<p>카슨은 이 작품에서 고대 그리스 시인 스테시코로스의 게리온 신화를 가져와 현대적인 성장·사랑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p>
<p>헤라클레스에게 죽임을 당하는 괴물 게리온을 붉은 날개가 달린 소년으로 바꿔 현대 세계에 등장시키고는 그의 사랑과 욕망, 상실을 그려냈다.</p>
<p>장르상으로는 '운문 소설'로 꼽히지만, 소설과 시·에세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형식이 특징이다.</p>
<p>카슨은 2001년작 '남편의 아름다움'(The Beauty of the Husband)으로 여성 최초로 T.S 엘리엇 상을 받기도 했다.</p>
<p>카슨은 이 작품에서 영국 낭만주의 시인 존 키츠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비극적인 결혼 이야기를 운문소설로 풀어놓는다. 키츠의 시와 메모, 편지 등도 수록돼 있다.</p>
<p>한림원 관계자는 카슨에게 수상 소식을 전했을 당시 카슨이 아이슬란드에서 바람 소리를 듣고 있었다며 "그는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p>
<p>캐나다 토론토 출신인 카슨은 아이슬란드에서도 거주해왔으며, 2022년 아이슬란드 시민권을 취득해 현재 캐나다와 아이슬란드 복수 국적인 것으로 전해진다.</p>
<p>노벨상 수상자는 상금 1천2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6억1천만 원)와 메달, 증서를 받는다.</p>
<p>&lt;연합뉴스&gt;</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0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0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0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0 / 8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06.webp" alt="앤 카슨의 작품들[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1200" height="8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06">앤 카슨의 작품들[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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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유승호 측, 배우 임세주와 6년 열애설에…"연인이었으나 결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11</link>
            <pubDate>Thu, 08 Oct 2026 09:19:1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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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배우 유승호(왼쪽), 임세주[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세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유승호(33) 측이 배우 임세주(본명 임지현·35)와의 6년 열애설에 대해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밝혔다.유승호 소속사 333은 "두 사람은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며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두 사람이 약 6년간 사귄 건 사실이나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데일리는 두 사람이 2020년 방송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0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0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0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900 / 7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07.webp" alt="배우 유승호(왼쪽), 임세주[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세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900" height="7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07">배우 유승호(왼쪽), 임세주[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세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배우 유승호(33) 측이 배우 임세주(본명 임지현·35)와의 6년 열애설에 대해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밝혔다.</p>
<p>유승호 소속사 333은 "두 사람은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며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p>
<p>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두 사람이 약 6년간 사귄 건 사실이나 결별했다"고 전했다.</p>
<p> </p>
<p>이날 이데일리는 두 사람이 2020년 방송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로 인연이 돼 6년간 교제했다고 보도했다.</p>
<p>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해 2002년 영화 '집으로'로 큰 인기를 얻었다.</p>
<p>이후 '태왕사신기',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도 출연했다.</p>
<p>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했다.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해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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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에이티즈, ‘배드’ 열기 잇는다…내달 13일 미니 15집]]></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10</link>
            <pubDate>Thu, 08 Oct 2026 09:23:2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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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그룹 에이티즈 컴백 스포일러 영상 [KQ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이티즈가 다음 달 13일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를 발매한다고 KQ엔터테인먼트가 8일(한국시간 기준) 밝혔다.에이티즈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보의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에이티즈가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 6월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들은 미니 14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타이틀곡 '배드'(BAD)]]></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1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1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1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419 / 7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10.webp" alt=" 그룹 에이티즈 컴백 스포일러 영상 [KQ엔터테인먼트 제공]" width="419" height="7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10"> 그룹 에이티즈 컴백 스포일러 영상 [KQ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
</figure>
<p> </p>
<p>그룹 에이티즈가 다음 달 13일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를 발매한다고 KQ엔터테인먼트가 8일(한국시간 기준) 밝혔다.</p>
<p>에이티즈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보의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p>
<p>에이티즈가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 6월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 이후 5개월 만이다. </p>
<p> </p>
<p>이들은 미니 14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p>
<p>타이틀곡 '배드'(BAD)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 최산의 '체스트팝'(가슴을 튕기는 동작) 안무가 온라인에서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고, 발매 약 3개월이 지난 9월에도 SBS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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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수만 제작 신인 보이그룹·걸그룹 동시 데뷔]]></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7409</link>
            <pubDate>Thu, 08 Oct 2026 09:20:2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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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2O 소울·A2O 라이트 선보여…12일 데뷔쇼·13일 각각 싱글 발매A2O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A2O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제작한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이달 동시에 데뷔한다.A2O엔터테인먼트는 8일 "신인 보이그룹 A2O 소울(SOUL)과 걸그룹 A2O 라이트(LITE)가 이달 함께 데뷔한다"고 밝혔다.두 그룹은 오는 12일 글로벌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A2O 소울·A2O 라이트 선보여…12일 데뷔쇼·13일 각각 싱글 발매</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40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40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40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948 / 52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408.webp" alt="A2O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A2O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948" height="52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408">A2O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A2O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제작한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이달 동시에 데뷔한다.</p>
<p>A2O엔터테인먼트는 8일 "신인 보이그룹 A2O 소울(SOUL)과 걸그룹 A2O 라이트(LITE)가 이달 함께 데뷔한다"고 밝혔다.</p>
<p>두 그룹은 오는 12일 글로벌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를 열고, 13일 오후 6시 각각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다.</p>
<p> </p>
<p>이수만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국내 데뷔 프로젝트다. 유영진 프로듀서가 음악과 퍼포먼스 제작에 참여했다.</p>
<p>앞서 이수만은 2024년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무대를 타깃으로 한 걸그룹 A2O 메이(MAY)를 선보였다.</p>
<p>그는 2023년 하이브에 SM엔터테인먼트 보유 주식을 매각하면서 국내에서 3년간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겠다는 경업금지 약정을 맺었고 올해 2월 해제됐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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