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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일보 애틀랜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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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국일보 애틀랜타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문의: ekoreatime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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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Fri, 03 Apr 2026 08:41:39 -04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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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행복한 아침]  부활의 빛둘레에 머물러 있기를]]></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3090</link>
            <pubDate>Fri, 03 Apr 2026 08:41:39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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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김 정자(시인 수필가)   시멘트 틈 사이를 비집고 꽃을 피운 민들레 한 포기에도 마음이 가는 부활절 절기다. 승용차가 지나가도 무거운 트레일러가 지나가도 노란 꽃은 봄 바람에 하늘거린다. 길 가에 핀  작은 풀잎 하나 마저도 예사로이 보이지 않는다. 고요한 새벽에 부활하신 주님은 부활의 성취를 우리네 인생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것이었다. 죽은 듯 했던 나무 등걸도 어느 새 피어 버린 눈부신 꽃잎의 변신 앞에 썩어지는 밀알이 되라 하신 말씀이 포개 진다. 밀알이 딱딱한 껍질을 벗고 썩어지는 과정에서 그리스도의 죽]]></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김 정자(시인 수필가)  </h2>
<p> </p>
<p>시멘트 틈 사이를 비집고 꽃을 피운 민들레 한 포기에도 마음이 가는 부활절 절기다. 승용차가 지나가도 무거운 트레일러가 지나가도 노란 꽃은 봄 바람에 하늘거린다. 길 가에 핀  작은 풀잎 하나 마저도 예사로이 보이지 않는다. 고요한 새벽에 부활하신 주님은 부활의 성취를 우리네 인생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것이었다. 죽은 듯 했던 나무 등걸도 어느 새 피어 버린 눈부신 꽃잎의 변신 앞에 썩어지는 밀알이 되라 하신 말씀이 포개 진다. 밀알이 딱딱한 껍질을 벗고 썩어지는 과정에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과정을 역설적인 생명의 진리 선포를 이루신 것이다. 죽어진 나무 등걸 같은 세상에 꽃이 피어나는 기적을 보라 하신다. 위태로이 남아있는 꽃잎의 소중함이 순종과 소명으로 새삼 새기게 되는 시간 앞에 풀꽃의 위대함을 침묵으로 받아들이려 한다. 한마디 불평도 항거도 없이 스스로 낮아져 봄날이 오면 죽은 듯 누워있던 땅에서 살며시 다시 일어나는 것이 부활이요 거듭남인 것을. </p>
<p>오랜 투병생활을 이겨 내시고 완치되신 분을 뵙게 때면 먼저 그 분의 절대적인 깊은 믿음과 인고의 시간을 보내신 시간들이 존경의 마음으로 우러르게 된다. 일상 가운데에서 발견되는  부활의 실체를 만난 것 같은 기쁨의 원천과 마주하게 되는 감명과 새로운 소망이 깃든 삶을 향해 힘찬 응원의 박수와 함께 새롭게 주어진 삶의 시간들을 위해 기도를 올려드리게 된다. 절망적 상황에서 삭풍을 견딘 결과의 보상을 받으시기에 충분한 삶을 살아오셨음을 입증하셨기 때문이다. 가녀린 들 꽃이며, 바람 흙, 공기를 통해서도 생명력과 부활의 기적을 확인하게 되는 살아있는 체험을 만들어 오셨음에 감동과 감사의 보은을 오롯이 전해드리고 싶어 진다. 창조주께서 허락하신 강력한 생명 에너지의 섭리 가운데 회복과 소망을 통해 부활의 핵심적 의미를 붙들고 다시 일어나신 신앙의 힘이 새로운 삶의 시작을 얻게 된 것이라 믿음 하게 된다. </p>
<p>부활절 카톡 안부가 시작되었다. 신앙고백과 같은 글이 오르기도 하고 상투적 계절 인사처럼 오르는 글까지 다양하다. 우정과 신의로 가득한 글을 보내온 분도 계셨다. 이러한 작은 움직임이 시작되는 부활절이면 일상 속의 부활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만나게 된다. 거창한 기적보다 절망적인 현실로 나태해진 일상에서 다시금 하루들을 의미 있게 살아가는 자체가 부활임을 묵상 가운데 얻게 된다.   </p>
<p>옛날 한 성자가 있었다. 제자들에게 ‘새벽이 밝아 온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주었다. 제자 중 ‘동창이 밝아 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라는 대답에 아니라고 했다. 다시 다른 제자가 ‘창문을 열고 내다보면 사물의 형체와 나무와 꽃이 보이기 시작하면 알 수 있습니다’ 라는 대답에도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러면 스승께서는 어떻게 알 수 있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스승은 대답했다. ‘너희가 눈을 뜨고 밖을 내다보았을 때 모든 사람이  형제로 보이면 그 때 비로소 새 날이 밝아온 것이라는 대답을 들려주었다고 한다. 이 글을 대하면서 지금의 세상은 부활절의 깊은 뜻을 전하는 빛둘레에서 많이 벗어난 지경을 보게 된다. 스스로를 돌아보았을 때도, 주님의 뜻에 빗나간 시간을 보낸 적이 많았음을 고해드리게 된다. </p>
<p>빛 되신 주님의 빛 둘레 반경 안에서, 오로지 은혜 안에서 비로소 참된 평안과 경배가 이루어짐을 고백드릴 수 밖에 없음이다. 세상의 빛으로 오시여 어둠을 밝히신 그 분의 빛둘레는 감히 함부로 범할 수 없는 영광의 영역이다. 부활의 영광과 임재를 묵상하며 주님 인도하심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중심을 바로 세우며 가다듬는 계기로 삼아야 할 부활절 아침이 되어 지기를 간절한 엎드림으로 올려드린다. 이러함이 봉헌이요 예배가 아닐까. 하는 심정으로. </p>
<p>주님의 자녀라는 믿음을 품고 세상을 살아가려 하지만  세상은 사막으로 만나지기도 하고 때로는 스스로 무덤을 만들기도 한다. 불안으로부터 격리되기를 기도하면서도 선과 진리의 길에는 소홀하고 미흡한 곁길을 걷기도 했었고 때로는 사람 냄새를 풍기기도 하고, 이기적죄인의 모습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이렇듯 나약한 모습이긴 했지만 부활의 소망마저 외면한다면 얼마나 어리석고 안타까운, 부질없는 생이 될 것인가. 작고 소박한 남은 삶의 쉼터에서 간곡한 바램을 올려 드린다. 부활하신 주님을 뵙기 위해 무덤으로, 엠마오로, 갈릴리로 달려갔던 그 길로 부디 남은 날들을 이끌어 주시기를, 주님 부르시는 그 날까지 부활의 빛둘레에 머물러 있기를 소망하면서.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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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89</link>
            <pubDate>Fri, 03 Apr 2026 14:19:02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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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미 정체성 구축 과정 그려골드 키, 아메리칸 비전 메달 차타후치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우(사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amp;라이팅 어워즈’(Scholastic Art &amp; Writing Awards)에서 회화 부문 골드 키(Gold Key)와 아메리칸 비전 메달(American Vision Medal)을 수상했다.스콜라스틱 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23년 소규모 콘테스트로 시작, 현재는 매년 2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미술 및 작문 대회로 발전했으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한미 정체성 구축 과정 그려</h3>
<h3>골드 키, 아메리칸 비전 메달</h3>
<h3> </h3>
<p>차타후치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우(사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amp;라이팅 어워즈’(Scholastic Art &amp; Writing Awards)에서 회화 부문 골드 키(Gold Key)와 아메리칸 비전 메달(American Vision Medal)을 수상했다.</p>
<p>스콜라스틱 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23년 소규모 콘테스트로 시작, 현재는 매년 2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미술 및 작문 대회로 발전했으며, 주최측은 매년 7~12학년을 대상으로 26개 부문의 예술 및 문학 창작 분야 응모작을 심사해 시상하고 있다.</p>
<p>이번 수상은 미국 전역에서 출품된 33만 5천여 점 이상의 작품 가운데 약 150점 내외로 선정된 우수작에 포함된 것으로, 해당 작품은 뉴욕 카네기 홀에 전시되었으며 스콜라스틱 공식 온라인 갤러리에도 소개됐다.</p>
<p>강민우는 어린 시절부터 미술에 대한 재능을 보이며 초등학교 시절 교대 미술영재, 중학교 과정에서도 교육청 미술영재로 선발된 바 있다. 이후 한국에서 중학교를 마친 뒤, 가정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9학년 때 홀로 미국으로 건너와 학업과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
<p>낯선 환경과 언어의 장벽, 가족과 떨어진 생활 속에서 그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왔으며, 이번 수상작 역시 이러한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되었다.</p>
<p>작품은 한국과 미국이라는 두 문화 사이에서 형성되는 정체성과 감정적 긴장을 주제로 한다. 중첩된 인물 표현과 얽힌 선, 파편화된 구조, 그리고 명암 대비를 통해 정체성이 고정된 결과가 아닌, 변화와 충돌 속에서 형성되는 과정임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p>
<p>제목 ‘The Architecture of Becoming’은 이러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정체성을 하나의 완성된 상태가 아닌 시간 속에서 구축되어 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반영한다. 작품 전반에 드러나는 복합적이고 긴장감 있는 시각 언어는 두 문화 사이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내면을 담아낸 표현으로 평가된다.</p>
<p>강민우는 “이 작품은 서로 다른 문화와 기대, 그리고 자기 안의 다양한 모습 사이에서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표현한 개인적인 작업”이라며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계속 만들어져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10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10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10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968 / 146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109.webp" alt="" width="968" height="1469"></picture></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11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11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11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79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111.webp" alt="" width="1024" height="791"></picture></figure>
<p> </p>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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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88</link>
            <pubDate>Fri, 03 Apr 2026 14:06:43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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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학부모가 1학년 입학 여부 결정 조지아주 부모들이 6세 자녀를 1학년으로 강제 진학시키는 대신 유치원(Kindergarten)에 1년 더 머물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화요일 밤 주 의회를 통과해 이제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피치트리 코너스 지역구의 스콧 힐튼 주 하원의원(공화)이 발의한 하원 법안 1048호(HB 1048)는 교육구가 오직 학생의 나이만을 기준으로 학급을 배치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현행 조지아주 법에 따르면, 9월 1일까지 6세가 되는 아동은 1학년 입학 대상이다. 그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학부모가 1학년 입학 여부 결정</h3>
<p> </p>
<p>조지아주 부모들이 6세 자녀를 1학년으로 강제 진학시키는 대신 유치원(Kindergarten)에 1년 더 머물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화요일 밤 주 의회를 통과해 이제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p>
<p>피치트리 코너스 지역구의 스콧 힐튼 주 하원의원(공화)이 발의한 하원 법안 1048호(HB 1048)는 교육구가 오직 학생의 나이만을 기준으로 학급을 배치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p>
<p>현행 조지아주 법에 따르면, 9월 1일까지 6세가 되는 아동은 1학년 입학 대상이다. 그동안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는 이를 예외 없는 의무 사항으로 강제 집행해 왔으며, 이에 반발한 학부모들은 지속적으로 정책 변화를 촉구해 왔다. 이번 법안이 시행되면 해당 연령대 아동의 부모는 자녀의 발달 상태에 따라 1학년 대신 유치원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p>
<p>학부모 앰버 루스는 지난해 자신의 6세 아들이 유치원 입학 단 3일 만에 교육구로부터 1학년으로 가야 한다는 통보를 받고 쫓겨났던 경험을 전했다. 루스는 "당시 아들은 알파벳조차 다 떼지 못한 상태였다"며 "사회적, 정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1학년 과정을 감당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확신했다"고 말했다.</p>
<p>그녀는 수 주간의 투쟁 끝에 아들을 다시 유치원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지만, 당시 교육구 측으로부터 다시는 이러한 예외를 기대하지 말라는 경고를 들어야 했다. 루스는 "교육구는 오직 전문가만이 아이의 배치를 결정할 수 있으며, 부모의 의견에 따른 배치는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고 덧붙였다.</p>
<p>전직 유치원 교사이자 귀넷 카운티 학교에 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힐러리 헨드릭스 역시 이번 법안 통과를 반겼다. 자폐와 언어 발달 지연이 있는 딸을 둔 그녀는 이제 1학년 진학 전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기 위해 교육구와 싸울 필요가 없게 됐다. 헨드릭스는 "전직 교사이자 부모로서 내 직감을 믿고, 내 아이를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p>
<p>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측은 해당 법안을 완전히 검토할 기회가 없었다는 이유로 구체적인 논평을 거부했다.</p>
<p>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이 법안에 최종 서명할 경우, 개정안은 오는 2026-2027 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10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10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10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50 / 37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108.webp" alt="" width="750" height="375"></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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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87</link>
            <pubDate>Fri, 03 Apr 2026 13:02:56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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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개 도시 편도 항공권 40.40달러4월 4일 자정 전까지 예약해야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애틀랜타의 지역번호를 기념하는 '404 데이'를 맞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발 편도 항공권을 최저 40.40달러부터 판매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 운임은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9일 사이에 예정된 여행 일정에 적용된다.애틀랜타의 대표 지역번호에서 이름을 딴 이번 '404 데이' 특별 할인 혜택은 4개의 선택된 목적지에 적용된다. 저렴한 운임을 적용받으려면 동부 시간 기준 4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4개 도시 편도 항공권 40.40달러</h3>
<h3>4월 4일 자정 전까지 예약해야</h3>
<h3> </h3>
<p>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애틀랜타의 지역번호를 기념하는 '404 데이'를 맞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발 편도 항공권을 최저 40.40달러부터 판매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 운임은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9일 사이에 예정된 여행 일정에 적용된다.</p>
<p>애틀랜타의 대표 지역번호에서 이름을 딴 이번 '404 데이' 특별 할인 혜택은 4개의 선택된 목적지에 적용된다. 저렴한 운임을 적용받으려면 동부 시간 기준 4월 4일(토) 오후 11시 59분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p>
<p>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노선은 애틀랜타에서 출발하는 포트로더데일, 휴스턴, 마이애미, 올랜도행 직항편이다. 스피릿 항공은 4월 한 달 동안 애틀랜타 공항에서 총 12개 목적지로 직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스피릿 항공은 이 지역에서 20년 동안 운항해 왔다. 안드레아 루소 스피릿 항공 네트워크 기획 부사장은 지역 사회와 항공사 간의 오랜 유대 관계를 강조했다.</p>
<p>"애틀랜타 고객들은 여행 시 스피릿 항공이 제공하는 훌륭한 혜택을 신뢰하고 있으며, 고향을 기념하는 이번 404 데이 특별 행사는 애틀랜타발 여행 예약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루소 부사장은 "최근 애틀랜타 취항 20주년을 맞이했으며, 앞으로도 애틀랜타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p>
<p>프로모션 여행 기간은 2026년 4월 18일에 시작하여 5월 19일에 종료된다. 이번 혜택을 받기 위한 모든 항공권은 4월 4일 오후 11시 59분 마감 시한까지 예약해야 한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10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10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10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327 / 15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107.webp" alt="" width="327" height="154"></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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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86</link>
            <pubDate>Fri, 03 Apr 2026 12:07:17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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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한 의무인 예산안 합의를 마침내 이뤄냈다.조지아주 하원은 2일 밤 11시 40분경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약 385억 달러 규모의 이번 지출 계획은 2025-2026 회기 종료를 알리는 '사인 다이(Sine Die)' 직전에 확정됐다.또한 대폭적인 소득세 인하안과 규모가 다소 축소된 재산세 감면 제안을 승인했다. 하원 법안(HB) 463호는 올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h3>
<h3>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h3>
<h3>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h3>
<h3> </h3>
<p>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한 의무인 예산안 합의를 마침내 이뤄냈다.</p>
<p>조지아주 하원은 2일 밤 11시 40분경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약 385억 달러 규모의 이번 지출 계획은 2025-2026 회기 종료를 알리는 '사인 다이(Sine Die)' 직전에 확정됐다.</p>
<p>또한 대폭적인 소득세 인하안과 규모가 다소 축소된 재산세 감면 제안을 승인했다. 하원 법안(HB) 463호는 올해 주 소득세율을 현행 5.19%에서 4.99%로 인하하고, 주 정부가 특정 재정적 기준을 충족할 경우 향후 8년에 걸쳐 세율을 단계적으로 3.99%까지 낮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이 법안은 내년부터 부부 합산 신고자의 표준 공제액을 2만 4,000달러에서 3만 달러로, 그 외 신고자의 공제액을 1만 2,000달러에서 1만 5,000달러로 상향 조정한다. 아울러 현금 팁과 초과 근무 수당 소득 중 각각 최대 1,750달러까지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p>
<p>상원은 주택 소유주들의 재산세를 대폭 감면하자는 하원의 제안을 부결시켰는데, 이는 존 번스 하원의장이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온 사안이었다. 그러나 상원은 이후 감면 폭을 축소한 수정안을 승인했고, 하원 또한 상원의 수정안에 동의했다.</p>
<p>주의회는 재산세 부담 완화를 위한 판매세를 신설하되, 징수액에 대한 3% 상한 규정은 포함하지 않은 상원 법안 33호(SB 33)를 승인했다. 다만 이 법안은 개별 부동산에 대한 재산세 평가액의 증가율을 3% 또는 물가상승률 중 낮은 수치로 제한하고 있다.</p>
<p>의회는 주 내 모든 초등학교에 읽기 능력 향상 코치를 배치하기 위해 7천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 자금은 주정부의 기본 교육 재정 지원 공식에 따라 배분되므로, 각 교육구는 일정 금액을 자체적으로 부담해야 한다.</p>
<p>목요일 주의회를 통과한 첫 번째 법안은 지난해 생산이 중단된 1센트 동전의 소멸을 애도하는 내용이었다. 의원들은 소매업체가 거스름돈을 줄 때 가격을 5센트 단위로 반올림하고 현금 판매에 대한 판매세를 계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통해 1센트 동전의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p>
<p>조지아주를 다른 시간대로 이동시켜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를 영구화하려던 법안이 결국 주 의사당(Gold Dome)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조지아주 하원은 목요일 늦은 밤부터 금요일 새벽까지 이어진 회기 종료(Sine Die) 전까지 '조지아 햇빛 보호법(Georgia Sunshine Protection Act)'에 대한 표결을 소집하지 않았다.</p>
<p>2일은 또한 많은 선출직 공무원들이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는 자리였다. 일부는 은퇴하거나 더 높은 직책에 출마하기 위해 의회를 떠났다. 8sus 임기의 마지막 입법회기를 마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도 작별 인사를 전한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10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10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10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26 / 70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106.webp" alt="조지아 주의회는 2일 입회회기를 종료하고 무기한 휴회에 돌입했다. 사진은 주하원 모습." width="526" height="70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106">조지아 주의회는 2일 입회회기를 종료하고 무기한 휴회에 돌입했다. 사진은 주하원 모습.</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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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85</link>
            <pubDate>Fri, 03 Apr 2026 11:00:20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210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 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라이언 모나한은 앞으로 며칠간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부활절인 일요일 오전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기상 예보에 따르면 3일에는 약간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토요일에는 곳곳에 소나기와 폭풍우가 내릴 확률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이어 부활절 당일인 일요일에는 한랭전선과 함께 더욱 광범위한 비구름이 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모나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h3>
<p> </p>
<p>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p>
<p>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라이언 모나한은 앞으로 며칠간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부활절인 일요일 오전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p>
<p>기상 예보에 따르면 3일에는 약간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토요일에는 곳곳에 소나기와 폭풍우가 내릴 확률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이어 부활절 당일인 일요일에는 한랭전선과 함께 더욱 광범위한 비구름이 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p>
<p>모나한 기상학자는 비구름이 일요일 해 뜨기 전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 진입한 뒤, 오전 시간 내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을 관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1인치의 강우량이 기록될 가능성도 있다.</p>
<p>특히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급격한 날씨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다음 주 초 최저기온은 40도대, 최고기온은 70도 전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10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10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10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50 / 47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105.webp" alt="향후 5일 동안의 날씨 예보. &lt;사진=WSB TV 화면 캡처&gt;" width="850" height="47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105">향후 5일 동안의 날씨 예보. &lt;사진=WSB TV 화면 캡처&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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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84</link>
            <pubDate>Fri, 03 Apr 2026 10:22:11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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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0대를 기소했다. 특히 이 시위를 조직하려 시도했던 청소년은 귀넷 카운티에 거주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게시물은 몰 오브 조지아와 성인 동반 없이 청소년의 출입이 허용되는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겨냥했다. 그러나 수사관들은 추후 조사를 통해 해당 주장이 완전한 조작(Hoax)임을 확인했으며, 게시물을 올린 당사자는 실제 해당 행사를 위해 조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h3>
<p> </p>
<p>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0대를 기소했다. 특히 이 시위를 조직하려 시도했던 청소년은 귀넷 카운티에 거주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p>
<p>해당 게시물은 몰 오브 조지아와 성인 동반 없이 청소년의 출입이 허용되는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겨냥했다. 그러나 수사관들은 추후 조사를 통해 해당 주장이 완전한 조작(Hoax)임을 확인했으며, 게시물을 올린 당사자는 실제 해당 행사를 위해 조지아주에 머물 의도조차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p>
<p>경찰에 따르면, 이 청소년은 수사관들에게 게시물을 작성해 잠재적인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진술했다. 최초 메시지가 유포된 이후, 해당 시위가 취소되었다는 내용의 두 번째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추가로 공유되기도 했다.</p>
<p>쇼핑몰 관리업체인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Simon Property Group, Inc.)은 쇼핑몰 운영 시간 변경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업체 측은 또한 시설 내에서 어떠한 시위도 허가한 적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p>
<p>경찰은 학부모들에게 온라인상에 허위 정보를 게시할 경우 초래될 수 있는 심각한 결과에 대해 자녀들과 대화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10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10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10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57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104.webp" alt="10대가 SNS에 올린 몰오브조지아 가짜 시위 정보." width="1024" height="576"></picture>
<figcaption>10대가 SNS에 올린 몰오브조지아 가짜 시위 정보.</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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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83</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32:06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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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선을 정하는 한편 비용도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도록 하는 법안(HB506)을 승인하고 해당 법안을 주지사에게 송부했다.법안에 따르면 구급차 비용 상한은 메디케어 기준 일정 배수로 제한되며 구급차 보험사 네트워크 범위와 관계없이 환자에게 동일한 본인부담금이 적용되도록 했다.이외에도 환자가 민간보험 가입자 경우 구급차 업체는 환자 개인이 아닌 보험사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strong></h3>
<h3><strong>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strong></h3>
<p> </p>
<p>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p>
<p>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선을 정하는 한편 비용도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도록 하는 법안(HB506)을 승인하고 해당 법안을 주지사에게 송부했다.</p>
<p>법안에 따르면 구급차 비용 상한은 메디케어 기준 일정 배수로 제한되며 구급차 보험사 네트워크 범위와 관계없이 환자에게 동일한 본인부담금이 적용되도록 했다.</p>
<p>이외에도 환자가 민간보험 가입자 경우 구급차 업체는 환자 개인이 아닌 보험사에 직접 비용을 청구하도록 하고 있다.</p>
<p>션 스틸(공화) 주상원의원은 “응급 상황에서는 비용 협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도적 보호가 필수적”이라면서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당초 해당 법안은 금연 지원을 위한 법안으로 발의됐지만 상원 심의 과정에서 구급차 비용 규제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수정됐다.</p>
<p>이후 지난달 31일 수정 법안은 주상원을  만장일치로 통과됐고 이날 주하원 재표결에서도 가결됐다.</p>
<p>지난달 4일 주하원에서는 해당 법안과 거의 유사한 내용의 법안(HB961)이 통과됐지만 상원 소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지체되자 HB506이 먼저 통과되면서 입법 절차가 마무리됐다.</p>
<p>구급차 비용 문제는 비단 조지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논란의 대상이다.</p>
<p>연방차원에서는 노 서프라이즈 법(No Surprises Act)’ 에 의해 응급 상황에서 예기치 않은 높은 의료비 청구가 제한되고 있지만 구급차 비용은 적용 대상에서 빠져 있다.</p>
<p>HB961을 발의한 의사출신 미셀 오 주하원의원은 “환자들이 응급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보험 네트워크 외의 구급차를 부를 경우 고액 청구에 대한 두려움으로 구급차 호출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면서 구급차 비용 제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HB506은 주지사가 서명할 경우 2027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8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8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8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65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81.webp" alt="구급차 비용 상한선을 설정하고 비용도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도록 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됐다.&lt;셔텨스톡&gt;" width="1024" height="65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081">구급차 비용 상한선을 설정하고 비용도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도록 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됐다.&lt;셔텨스톡&gt;</figcaption>
</figure>
<p> </p>
<div class="post-realy-news">
<h3>관련 기사</h3>
<ul>
<li><a title="‘부르는 게  값’ 응급차 비용 제한 추진" href="/news/1011455"> ‘부르는 게 값’ 응급차 비용 제한 추진 2026-01-22 </a></li>
</ul>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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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82</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32:02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2079.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후보자 재산신고 내역  분석공화 잭슨 후보 30억달러 최고민주선 던컨 770만달러 선두 TV광고 9천만 VS 100만달러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와 민주 양당 후보 간 혹은 당내 후보 간 재산 격차가 선거 구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AJC가 2일 보도했다.AJC가 최근 공개된 각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공화당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들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같은 자산 격차는 이미 TV 선거광고 경쟁에서도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공화당 경선 후보 중에서는 릭 잭슨 후보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후보자 재산신고 내역  분석</strong></h3>
<h3><strong>공화 잭슨 후보 30억달러 최고</strong></h3>
<h3><strong>민주선 던컨 770만달러 선두 </strong></h3>
<h3><strong>TV광고 9천만 VS 100만달러</strong> </h3>
<p> </p>
<p>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와 민주 양당 후보 간 혹은 당내 후보 간 재산 격차가 선거 구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AJC가 2일 보도했다.</p>
<p>AJC가 최근 공개된 각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공화당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들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같은 자산 격차는 이미 TV 선거광고 경쟁에서도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p>
<p>공화당 경선 후보 중에서는 릭 잭슨 후보가 가장 큰  자산 규모를 보이고 있다. 잭슨은 자산 신고서에서 최대 입력치인 9억 9,999만달러를 기재했지만 실제 자산은 3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된다.</p>
<p>브래드 라펜스버거 주 국무장관은 9,190만달러, 버트 존스 부지사는 1,090만달러 그리고 크리스 카 주 검찰총장은 510만달러를 순자산으로 각각 신고했다.</p>
<p>현재 공화당 경선은 잭슨과 존스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주 역사상 돈이 가장 많이 드는 예비선거로 확대되고 있다.</p>
<p>현재까지 공화당 각 후보의 광고비는 약 8,800만달러에 달하고 있다.</p>
<p>반면 민주당 후보들은 공화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산 규모가 적다.</p>
<p>가장 많은 자산을 신고한 제프 던컨 전 부지사가 770만달러였고 마이클 서몬드 전 디탭 카운티 CEO가 393만달러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어 케이사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207만달러, 제이슨 에스테베스 전 주상의원은 155만달러의 순자산을 신고했다.</p>
<p>각 후보들의 자산이 공화당에 비해 열세인 만큼 민주당 측 TV광고지출은 100만달러에 그쳐 공화당과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p>
<p>다만 정치전문가들은 막대한 개인 자금이 반드시 선거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조지아 정치사에서도 자비로 선거를 치른 후보들이 실패한 사례가 적지 않다고 AJC는 전했다.</p>
<p>AJC는 또 “민주당 역시 최근 선거에서 빠르게 자금을 동원한 사례가 있다”면서 “주지사 선거 판세는 여전히 유동적”이라고 평가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8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8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8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60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80.webp" alt="" width="1024" height="601"></picture></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7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7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7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58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79.webp" alt="조지아 주지사 경선에 나선 공화당 후보들(사진 위)과 민주당 후보들&lt;AJC&gt;" width="1024" height="58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079">조지아 주지사 예비경선에 나선 공화당 후보들(사진 위)과 민주당 후보들&lt;AJC&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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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81</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55:1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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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년 만에 위탁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 중남미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부치는 짐이 1개 또는 2개이면 개당 각각 10달러씩 요금을 더 내야 한다. 세 번째 위탁 수하물 요금은 50달러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3일 이후 구매한 항공권부터 적용된다.앞서 제트블루 에어웨이스는 이번주 초 비용 상승을 이유로 수하물 요금을 인상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고 있다.</p>
<p>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년 만에 위탁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p>
<p> </p>
<p>미국, 멕시코, 캐나다, 중남미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부치는 짐이 1개 또는 2개이면 개당 각각 10달러씩 요금을 더 내야 한다. 세 번째 위탁 수하물 요금은 50달러 인상된다.</p>
<p> </p>
<p>이번 인상은 3일 이후 구매한 항공권부터 적용된다.</p>
<p>앞서 제트블루 에어웨이스는 이번주 초 비용 상승을 이유로 수하물 요금을 인상했다. 아메리칸항공도 지난 2월 중순 수하물 요금을 올린 바 있다.</p>
<p>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항공유 가격도 치솟고 있다.</p>
<p>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럽 항공유 기준 가격인 북부-서부 유럽 벤치마크 가격은 2일 전장 대비 18% 폭등한 톤(t)당 1천904달러를 나타냈다.</p>
<p>이는 에너지 분석업체 아거스 미디어가 산출한 가격을 기준으로 최소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FT는 전했다. 전쟁 발발 이전과 비교하면 배 이상 오른 것이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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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80</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12:4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2091.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가짜 호스피스 환자 등록 메디케어 조직적 편취영주권 의료서류 조작 연방 당국이 메디케어 등 의료 시스템을 악용하는 헬스케어 사기 범죄에 대한 대규모 합동 단속을 벌여 한인을 포함한 남가주 지역 사기 혐의자들에게 철퇴를 가했다. 이 과정에서 이민자들의 영주권 취득 과정에 개입해 필수 의료 검진 서류를 허위로 조작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50대 한인도 전격 체포됐다. 연방 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검은 2일 메디케어 및 민간 건강보험을 대상으로 약 5,000만 달러 이상의 의료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간호사, 심리학자, 카이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가짜 호스피스 환자 등록</h2>
<h2> 메디케어 조직적 편취</h2>
<h2>영주권 의료서류 조작</h2>
<p> </p>
<p>연방 당국이 메디케어 등 의료 시스템을 악용하는 헬스케어 사기 범죄에 대한 대규모 합동 단속을 벌여 한인을 포함한 남가주 지역 사기 혐의자들에게 철퇴를 가했다. 이 과정에서 이민자들의 영주권 취득 과정에 개입해 필수 의료 검진 서류를 허위로 조작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50대 한인도 전격 체포됐다.</p>
<p> </p>
<p>연방 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검은 2일 메디케어 및 민간 건강보험을 대상으로 약 5,000만 달러 이상의 의료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간호사, 심리학자, 카이로프랙터 등 총 8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p>
<p> </p>
<p>이들은 호스피스 시설과 의료 서비스를 위장 운영하며, 말기 환자가 아닌 사람들을 환자로 등록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사기를 저질렀다. 일부는 환자와 브로커에게 리베이트를 지급하며 허위 환자를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p>
<p>이중에서 이스트할리웃에 거주하는 한인 영주권자 고모(59)씨는 비자, 허가증 및 기타 이민 서류의 사기 및 오용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에 따르면 고씨는 영주권 신청 과정을 교묘하게 악용하는 의료 사기 수법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p>
<p> </p>
<p>통상적으로 영주권을 신청하거나 이민 신분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정한 의사로부터 건강 검진을 받고 이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LA 지역에서 활동하는 특정 지정 의사들은 법에서 요구하는 대로 영주권 신청자들을 실제로 진찰하지 않은 것으로 연방 수사 결과 드러났다.</p>
<p> </p>
<p>고씨는 이러한 허점을 파고들어 범행을 주도했다는 것이다. 검찰에 따르면 고씨는 수수료를 챙기는 대가로 본인이 간호사나 의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의료인인 것처럼 위장한 뒤 이민 신청자들이 합법적으로 영주권을 등록하거나 신분을 조정하는 데 필수적인 건강 검진 요건을 정상적으로 충족한 것처럼 관련 양식을 허위로 작성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향후 재판을 통해 유죄가 최종 확정될 경우 고씨는 연방 교도소에서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p>
<p> </p>
<p>고씨의 체포는 연방 의료사기 근절 태스크포스와 협력 하에 이뤄진 대대적인 단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방 검찰은 고씨를 포함해 간호사 3명, 카이로프랙터 1명, 심리학자 1명 등 총 8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저지른 전체 사기 규모는 5,000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추산됐다.</p>
<p> </p>
<p>특히 이번 합동 단속에서는 가짜 호스피스 치료 시설을 운영하며 막대한 혈세를 낭비한 범죄들이 대거 적발됐다. 일부 피고인들은 말기 질환이 전혀 없는 일반인들을 마치 임종을 앞둔 환자인 것처럼 둔갑시켜, 메디케어 프로그램에서 수백만 달러의 혜택을 부당하게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 </p>
<p>연방 당국 관계자들은 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FBI LA지부의 아킬 데이비스 부국장은 “남가주 지역은 호스피스 관련 및 기타 여러 형태의 의료 사기 범죄가 발생하기 쉬운 고위험 환경”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 사기로 인해 미국은 매년 수천억 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으며, 이는 고스란히 보험료와 세금 인상으로 이어져 납세자들의 부담이 된다. 우리는 ‘네버 세이 다이 작전’ 등을 통해 이러한 추세를 뒤집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p>
<p>이러한 의료 사기 관련 혐의는 법정 최고 10년의 연방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금융 사기는 최대 20년, 가중 신원 도용은 의무적으로 2년의 연속 징역형이 부과될 수 있다. 연방 수사당국은 향후 유사 범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p>
<p> </p>
<p>&lt;한형석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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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10명 중 4명…“비상금 500달러도 없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79</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36:4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물가상승·생활비 부담저축 감소, 재정 악화 미국인 상당수가 긴급 상황에 대비할 최소한의 현금성 저축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가계 재정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37%가 500달러 미만의 저축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 못한 의료비나 차량 수리 등 긴급 지출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려운 수준이다. 또한 최근 또 다른 조사에서는 약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한 달 소득이 끊길 경우 생활 유지가 어렵다”고 답해, 미국 가계의 ‘페이체크 투 페이체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물가상승·생활비 부담</h2>
<h2>저축 감소, 재정 악화</h2>
<p> </p>
<p>미국인 상당수가 긴급 상황에 대비할 최소한의 현금성 저축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가계 재정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p>
<p> </p>
<p>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37%가 500달러 미만의 저축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 못한 의료비나 차량 수리 등 긴급 지출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려운 수준이다.</p>
<p> </p>
<p>또한 최근 또 다른 조사에서는 약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한 달 소득이 끊길 경우 생활 유지가 어렵다”고 답해, 미국 가계의 ‘페이체크 투 페이체크’(paycheck to paycheck) 구조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준다.</p>
<p> </p>
<p>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최근 수년간 식료품, 주거비, 보험료 등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가계 지출이 확대됐고, 이에 따라 저축 여력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응답자의 34%는 저축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생활비 부담을 꼽았다.</p>
<p> </p>
<p>소득 수준에 따른 격차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소득 3만달러 이하 계층에서는 꾸준히 저축하지 못한다는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저소득층일수록 고정비 지출 비중이 높아 저축 여력이 더욱 제한된 것으로 분석된다.</p>
<p> </p>
<p>또한 응답자의 13%는 식비와 공과금 등 필수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기존 저축을 인출했다고 밝혔고, 10%는 의료비나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해 저축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저축이 ‘미래 대비’보다 ‘현재 생존’ 용도로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p>
<p>저축 규모 변화에서도 감소세가 뚜렷하다. 29%는 1년 전보다 저축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증가했다고 답한 비율은 25%에 그쳤다. 약 40%는 큰 변화가 없다고 응답했지만, 실질 구매력 감소를 고려하면 체감 저축 여력은 더 줄어든 것으로 평가된다.</p>
<p> </p>
<p>경기 둔화 우려와 고용 불안까지 겹치면서 가계의 재정적 압박은 더욱 커지고 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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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여전… 고유가도 안 먹히나]]></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78</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36:1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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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물가에 차 구매 꺼려부품 공장들 닫고 감원결국 경제상황 호전돼야 5년 전 ‘러스트벨트’(쇠락한 오대호 연안 공업지대)에서는 전기차(EV) 특수 바람이 거셌다.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 픽업트럭 생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전기차 부품을 납품하려는 업체들이 몰렸다. 캐나다의 차량 부품 제조사 마그나는 미시간주 세인트클레어시의 옥수수밭에 새 전기차용 공장을 지었다. 현재 마그나 공장은 대부분 텅 비어 유지 비용만 들어가는 애물단지가 됐다. 미국 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현지 완성차 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고물가에 차 구매 꺼려</h2>
<h2>부품 공장들 닫고 감원</h2>
<h2>결국 경제상황 호전돼야</h2>
<p> </p>
<p>5년 전 ‘러스트벨트’(쇠락한 오대호 연안 공업지대)에서는 전기차(EV) 특수 바람이 거셌다.</p>
<p> </p>
<p>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 픽업트럭 생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전기차 부품을 납품하려는 업체들이 몰렸다. 캐나다의 차량 부품 제조사 마그나는 미시간주 세인트클레어시의 옥수수밭에 새 전기차용 공장을 지었다.</p>
<p> </p>
<p>현재 마그나 공장은 대부분 텅 비어 유지 비용만 들어가는 애물단지가 됐다. 미국 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현지 완성차 업체들이 대규모 손실을 감내하며 전기차 투자 계획을 축소했고 생산이 줄자 협력 업체들은 속절없이 공장을 놀려야 했다.</p>
<p> </p>
<p>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폭등하면서 세계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미국 ‘전기차 러스트벨트’는 여전히 쇠락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공장과 공급망을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 시간과 자금이 필요하고, 소비자들이 에너지 공급 대란에 대비해 다시 전기차를 찾을지도 불확실하다.</p>
<p> </p>
<p>월스트릿저널(WSJ)은 지난달 31일 전기차 업계의 이런 딜레마를 전하면서 “현 고유가 상황이 전기차 러스트벨트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p>
<p>스와미 코타기리 마그나 최고경영자(CEO)는 WSJ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유례 없는 압도적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그나 경영진과 실무진은 세인트클레어 공장을 찾아 종전 장비를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지를 검토하고 있다.</p>
<p> </p>
<p>GM과의 수주 계약 공백을 메우기 위해선 새 고객사를 찾고 공장 가동률을 높여야 하지만, 이렇게 사업장이 정상 궤도에 오를 때까지는 최소 18개월에서 24개월이 걸릴 전망이다.</p>
<p> </p>
<p>전기차 업계의 고민은 언제 전기차 보급 붐이 불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집권 2기를 시작하며 전임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때의 내연기관 규제를 철폐했다. 완성차 업계는 전기차 판매를 견인할 동력이 사라지고 상호 관세 난관까지 겹치면서 혼란에 빠졌다.</p>
<p> </p>
<p>포드는 간판 전기 픽업트럭인 F-150 라이트닝 생산 계획을 접고 가솔린과 전기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HEV) 차량으로 초점을 바꾸고 있다. GM은 종전의 전기차 라인업을 고수하면서도 생산 일시 중단 등의 카드로 손실을 줄이고 있다.</p>
<p> </p>
<p>마그나 같은 공급 업체들은 더 울상이다. 전기차 모델 생산이 중단되고 납품 계약이 취소된 여파로 공장을 폐쇄하고 대규모 감원을 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p>
<p> </p>
<p>마그나는 애초 전기차 배터리 엔클로저(보호 케이스)의 생산만으로 연 25억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계획이 크게 꼬였다. 코타기리 CEO는 다른 국가들처럼 미국에서도 언젠가 전기차가 시장 안착에 성공할 것으로 아직 믿는다면서도 그때가 언제일지에 대해서는 가늠하기 어렵다고 했다.</p>
<p> </p>
<p>이란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도 100% 호재는 아니다.</p>
<p> </p>
<p>치솟는 연료 가격이 전기차가 재조명받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지만, 소비자들의 가용 수입이 쪼그라들며 전기차는 물론이고 내연기관 차량 구매도 꺼릴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장 조사 기관 JD파워에 따르면 지난 달 미국의 전체 차량 판매는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p>
<p> </p>
<p>마그나 세인트클레어 공장에서 생산 관리자로 일했던 대니얼 마틴은 전기차 판매 부진이 극심해지면서 부품을 만들면 바로 출하장이 아닌 재고 창고로 보내야 했고, 직원들이 대거 정리해고 되고 이 중 일부만 재고용되는 악순환이 거듭됐다고 전했다.</p>
<p> </p>
<p>세인트클레어시는 애초 마그나 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세금 감면과 급수탑 시설 건설 등의 조처를 제공했지만, 이제는 공장이 신규 고객 유치 등의 자구책을 찾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빌 시더 세인트클레어 시장은 WSJ에 “연방정부가 새로운 격변을 일으킬 정책을 채택할 때는 조금 더 신중하고 천천히 접근해야 했다”고 지적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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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릴리 ‘먹는 비만약’ FDA 승인…“음식 제한없이 복용”]]></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77</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22:0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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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보험 있으면 월 25달러에노보 vs 릴리 경쟁 구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성분명 오포글리프론)’가 연방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노보노디스크의 먹는 비만약 ‘위고비 필’이 올해 1월 미국에 출시된 지 3개월 만이다. 이로써 주사제 시장을 양분해온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이어 먹는 비만약 시장에서도 양강 구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FDA는 1일 릴리의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를 허가했다고 밝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h2>
<h2>보험 있으면 월 25달러에</h2>
<h2>노보 vs 릴리 경쟁 구도</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9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9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9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73 / 61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94.webp" alt="" width="573" height="611"></picture></figure>
<p> </p>
<p> </p>
<p>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성분명 오포글리프론)’가 연방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노보노디스크의 먹는 비만약 ‘위고비 필’이 올해 1월 미국에 출시된 지 3개월 만이다.</p>
<p> </p>
<p>이로써 주사제 시장을 양분해온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이어 먹는 비만약 시장에서도 양강 구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p>
<p> </p>
<p>FDA는 1일 릴리의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를 허가했다고 밝혔다.</p>
<p> </p>
<p>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이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체중 감소와 장기적인 체중 감소 유지를 돕기 위한 용도다.</p>
<p> </p>
<p>릴리가 공개한 파운다요 임상시험 3상 결과에 따르면, 고용량 파운다요를 복용한 성인은 72주 동안 평균 12.4%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p>
<p> </p>
<p>릴리가 내세우는 장점은 복용 편이성이다. 회사는 파운다요가 “음식 섭취나 물 복용 제한 없이 하루 중 언제든 복용 가능한 유일한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라고 홍보했다.</p>
<p> </p>
<p>위고비 필은 기상 즉시 공복에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며, 이후 30분간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는 점을 공략한 것이다.</p>
<p> </p>
<p>파운다요는 릴리의 자체 플랫폼인 ‘릴리 다이렉트’를 통해 즉시 처방 접수를 시작하며, 6일부터 본격 배송에 들어간다. 보험이 없는 자가부담 환자의 경우 최저 용량 기준 월 149달러에 복용이 가능하다.</p>
<p> </p>
<p>보험 가입자는 월 25달러까지 비용이 낮아질 수 있다. 릴리는 한국을 포함해 40개국 이상에서 이미 이 약에 대한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승인 직후 각 국가에 순차 출시한다는 계획이다.</p>
<p> </p>
<p>이번 승인은 FDA의 ‘국가우선바우처’ 프로그램에 따라 초고속으로 이뤄졌다. 파운다요는 허가 신청서 제출 후 단 50일 만에 허가됐다. 이는 2002년 이후 신물질 신약 중 가장 빠른 허가 사례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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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76</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19:4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주한인">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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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군 복무 중 총상 입어전투 상흔으로 PTSD 앓아 미군에서 복무하며 미국을 위해 참전해 훈장까지 받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대상에 오르면서 한국으로 자진출국한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6)씨의 사면이 추진돼 주목되고 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지난달 31일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에게 박씨의 사면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서한에서 “박씨는 군복무 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후군’(PTSD)로 고통 받으며 약물 중독에 빠졌고, 2009년 마약 소지 및 보석 조건 위반 등의 혐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미군 복무 중 총상 입어</h2>
<h2>전투 상흔으로 PTSD 앓아</h2>
<p> </p>
<p>미군에서 복무하며 미국을 위해 참전해 훈장까지 받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대상에 오르면서 한국으로 자진출국한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6)씨의 사면이 추진돼 주목되고 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지난달 31일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에게 박씨의 사면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p>
<p> </p>
<p>그레이스 멩 의원은 서한에서 “박씨는 군복무 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후군’(PTSD)로 고통 받으며 약물 중독에 빠졌고, 2009년 마약 소지 및 보석 조건 위반 등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로 인해 영주권이 박탈됐고, 추방유예 상태에서 지난해 6월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집행 정책에 따라 자진 출국했다”고 설명했다.</p>
<p> </p>
<p>그는 이어 “하지만 미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용감하게 복무한 참전용사로 비록 실수를 저질렀지만 자신의 삶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고 성공했다. 그는 폭력적인 사람도 아니고 사회에 위험한 인물도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주지사가 그를 사면한다면 합법적으로 미국에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며 다시 한번 사면을 촉구했다.</p>
<p> </p>
<p>7세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박씨는 1989년 미 육군에 입대해 파나마로 파병됐다가 총상을 입고 명예 제대했다. 그 공로로 박씨는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았지만 전투의 상흔으로 인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후군(PTSD)를 심하게 앓게 됐고 결국 마약에 의존하는 불행한 상황을 맞았다.</p>
<p> </p>
<p>박씨는 뉴욕에서 마약상과 접촉하다 경찰에 체포됐고, 결국 마약 소지 및 보석 조건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2009년부터 3년 징역을 살게 됐다. 당시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았던 박씨는 출소 후 추방명령을 받았으나 매년 이민국 직원에게 확인을 받는 조건으로 미국에 계속 체류할 수 있었다.</p>
<p> </p>
<p>수감 생활을 통해 마약에 대한 유혹을 완전히 끊은 박씨는 출소 후 하와이에서 가족들과 함께 새 삶을 살았다. 그러나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선 후 박씨는 다시 추방명령을 받았고, 결국 한국으로 자진 출국했다.</p>
<p> </p>
<p>한편 지난해 12월 연방하원 국토안보부(DHS) 청문회에서 크리스티 놈 장관은 박씨 추방에 대한 재검토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lt;이진수 기자&gt;</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9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9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9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343 / 36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93.webp" alt="" width="343" height="36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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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II가 보내온 첫 지구 사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75</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17:0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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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54년 만에 다시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달에 가고 있는 아르테미스 2호의 오라이온 우주선이 지난 1일 발사 성공 후 지구 궤도에 안착해 첫 촬영한 지구의 모습을 보내왔다고 연방 항공우주국(NASA)이 밝혔다. 이번 왕복 10일 간의 달 미션의 기본 목표는 유인 달 착륙에 필요한 장비와 기술을 시험하는 것이다. NASA가 2일 공개한 오라이언 우주선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 &lt;NASA&g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9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9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9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57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92.webp" alt="" width="1024" height="575"></picture></figure>
<p>54년 만에 다시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달에 가고 있는 아르테미스 2호의 오라이온 우주선이 지난 1일 발사 성공 후 지구 궤도에 안착해 첫 촬영한 지구의 모습을 보내왔다고 연방 항공우주국(NASA)이 밝혔다. 이번 왕복 10일 간의 달 미션의 기본 목표는 유인 달 착륙에 필요한 장비와 기술을 시험하는 것이다. NASA가 2일 공개한 오라이언 우주선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 &lt;NASA&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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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애틀랜타행 델타기 운항중 엔진화재 승객 공포 속 긴급 회항]]></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74</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14:1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건/사고</category>

            

            <description><![CDATA[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애틀랜타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 이상으로 화재가 발생해 긴급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객 전원이 무사히 착륙했지만 기내에서는 극도의 공포 상황이 연출됐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을 출발한 델타항공 104편(에어버스 A330-300 기종)은 이륙 직후 왼쪽 엔진에서 기계적 이상이 발생했다. 해당 항공편에는 승객 272명과 승무원 14명 등 총 28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당시 승객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엔진에서 불꽃과 섬광이 튀며 밤하늘을 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애틀랜타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 이상으로 화재가 발생해 긴급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객 전원이 무사히 착륙했지만 기내에서는 극도의 공포 상황이 연출됐다.</p>
<p> </p>
<p>델타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을 출발한 델타항공 104편(에어버스 A330-300 기종)은 이륙 직후 왼쪽 엔진에서 기계적 이상이 발생했다. 해당 항공편에는 승객 272명과 승무원 14명 등 총 28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p>
<p> </p>
<p>당시 승객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엔진에서 불꽃과 섬광이 튀며 밤하늘을 밝히는 장면이 담겼다. 기내에서는 “돌아가라”는 외침과 함께 비명이 이어지는 등 긴박한 분위기가 감지됐다.</p>
<p> </p>
<p>조종사들은 즉시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문제가 된 엔진을 정지시킨 뒤 공항으로 회항했다. 항공기는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활주로에는 공항 소방대가 대기하고 있다가 즉각 대응에 나섰다.</p>
<p> </p>
<p>&lt;노세희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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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주시조 신인상’ 공모…창작시조 5편 제출해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73</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18:4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주한인">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가 2026년 ‘미주시조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미주시조 신인상’은 시조를 사랑하는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미주 거주자로서 시조로 등단하지 않은 신인 또는 등단 후 5년 미만이면서 단행본을 출간하지 않은 경우에 한한다. 응모작은 인터넷 등 어디에도 발표하지 않은 창작 시조 5편으로, 5월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파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AI 생성 작품이나 중복 투고, 표절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제출 파일 제목은 ‘미주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가 2026년 ‘미주시조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p>
<p> </p>
<p>올해로 4회를 맞는 ‘미주시조 신인상’은 시조를 사랑하는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미주 거주자로서 시조로 등단하지 않은 신인 또는 등단 후 5년 미만이면서 단행본을 출간하지 않은 경우에 한한다.</p>
<p> </p>
<p>응모작은 인터넷 등 어디에도 발표하지 않은 창작 시조 5편으로, 5월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파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AI 생성 작품이나 중복 투고, 표절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제출 파일 제목은 ‘미주시조 신인상 응모작’으로 표기하고, 하나의 파일에 5편을 모두 수록해야 한다. 원고 말미에는 이름, 거주지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간단한 약력을 기재해야 하며, 필명 사용 시 본명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p>
<p> </p>
<p>입상자는 6월 중 개별 통보되며,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협회가 발간하는 ‘미주시조’에 게재되고, 입상자는 기성 문인으로 인정받으며 문인협회 회원 입회 자격이 주어진다. 문의 및 접수 (818)687-4896, mijusijo@outlook.com</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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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종전 선언 없었다… 이란에 ‘백기투항’ 압박]]></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72</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23:5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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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국민 생방송 연설 보니“합의 안 하면 석유시설 강타”   지난 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생방송 연설을 통해 이란 전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  종전 선언에 대한 기대감을 뒤엎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총공격을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의 문은 열려 있으며 지금도 협상 중이라고 밝혔지만 기한 안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에너지 시설 등 핵심 시설을 무차별 타격하겠다고 위협했다. 순조롭지 않은 협상 상황에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풀이되지만 종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대국민 생방송 연설 보니</h2>
<h2>“합의 안 하면 석유시설 강타”</h2>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9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9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9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27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95.webp" alt=" 지난 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생방송 연설을 통해 이란 전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 width="600" height="27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095"> 지난 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생방송 연설을 통해 이란 전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종전 선언에 대한 기대감을 뒤엎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총공격을 선언했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의 문은 열려 있으며 지금도 협상 중이라고 밝혔지만 기한 안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에너지 시설 등 핵심 시설을 무차별 타격하겠다고 위협했다. 순조롭지 않은 협상 상황에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풀이되지만 종전 대신 전투를 선택하면서 중동 불안은 몇 시간 만에 다시 높아졌다.</p>
<p> </p>
<p>1일 트럼프 대통령은 생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향후 2~3주간의 ‘극도로 강한(extremely hard)’ 공격을 예고하며 “이 기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들의 발전소를 매우 강력하게, 아마 동시에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쉬운 목표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의 석유(시설)를 때리지 않았다.</p>
<p> </p>
<p>그렇게 하면 그들에게 생존이나 재건의 작은 기회조차 줄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우리가 공격한다면 그곳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고 이란은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2~3주의 시한을 설정한 이유는 전황 의회 승인 절차를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보인다. 미국 전쟁권한법(War Powers Resolution)에 따르면 군사행동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의회 승인 없이 대통령이 독자적으로 군사행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60일로 제한된다. 2월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의 데드라인은 28일로 약 4주 후다.</p>
<p> </p>
<p>아울러 그는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석유를 공급받는 나라들이 해협을 주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국가에 “첫째, 미국에서 석유를 구입하라”며 “둘째, 뒤늦은 용기를 내라. 해협으로 가서 스스로 (석유를) 가져가고 지키고 활용하라.</p>
<p> </p>
<p>이란은 사실상 초토화됐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호르무즈해협 이슈를 동맹국에 전가하는 동시에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의 개방 여부와 관계없이 전쟁을 끝낼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p>
<p>영미권 언론들은 트럼프의 이번 발표는 사실상 미국인을 향한 홍보전에 불과했다고 깎아내렸다. 뉴욕타임스는 “새로운 내용은 없었고 한 달간 그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들을 재탕한 것에 불과했다”며 “이는 전쟁을 종식할 방안을 발표하길 기대했던 일부 공화당 세력과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줄 것”이라고 혹평했다.</p>
<p> </p>
<p>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연설을 통해 “신속한 평화 협정보다는 추가 확전 신호를 보냈다”며 “즉각적인 분쟁 종결을 기대한 투자자들의 희망을 꺾었다”고 평가했다. 실제 이날 원유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직후 급등했고 안전자산인 금·은 시장은 반대로 급락세를 보였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이란 지도부는 결사 항전 태세로 재정비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은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직후 이스라엘 북부 전역에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p>
<p> </p>
<p>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리함 졸파가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영원한 후회와 항복이 있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며 “적들을 상대로 더 참담하고 광범위하며 더 파괴적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p>
<p>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도 걸프 지역 국가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에 가담할 경우 홍해의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해협을 봉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p>
<p>모함메드 만수르 후티 공보부 부장관은 중동 전문 매체 알모니터와의 인터뷰에서 “바브엘만데브해협 봉쇄는 예멘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라며 “이란과 레바논에 대한 침략이 더욱 격렬해지거나 특정 걸프 국가가 미국 또는 시온주의 세력(이스라엘)을 지원하기 위해 군사작전에 직접 개입하면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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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란 전쟁, 트럼프의 연준 금리인하 희망에 찬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71</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35:2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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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상 가능성 부각돼’국채 금리도 상승세   워싱턴 DC 연준 청사. [로이터]  미국 국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집권 이후 최악의 월간 성적을 받으면서 경제 전망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채권시장의 기준 역할을 하는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지난 달 35bp(1bp=0.01%포인트) 올랐다. 국채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며, 국채 금리의 상승은 국채 가격의 하락을 뜻한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이란 전쟁이 촉발한 원유 부족 사태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인상 가능성 부각돼’</h2>
<h2>국채 금리도 상승세</h2>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10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10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10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00 / 40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100.webp" alt=" 워싱턴 DC 연준 청사. [로이터]" width="500" height="40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100"> 워싱턴 DC 연준 청사.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미국 국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집권 이후 최악의 월간 성적을 받으면서 경제 전망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 보도했다.</p>
<p> </p>
<p>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채권시장의 기준 역할을 하는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지난 달 35bp(1bp=0.01%포인트) 올랐다. 국채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며, 국채 금리의 상승은 국채 가격의 하락을 뜻한다.</p>
<p> </p>
<p>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이란 전쟁이 촉발한 원유 부족 사태가 해결되고 있고 향후 몇 달 내 국제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낙관적 전망을 내놨지만,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p>
<p> </p>
<p>미 국채는 글로벌 금융투자 업계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며, 이 국채 시장의 변동은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와 현지 가계·기업의 대출 비용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이 줄곧 요구해온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서도 시장의 기대감이 빠르게 옅어지고 있다.</p>
<p> </p>
<p>금리 선물 시장의 데이터를 보면 내년 7월까지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연준·FRB)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중 그 어느 시점에서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완전히 반영된 구간은 전무했다.</p>
<p> </p>
<p>이란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 지난 달 말까지만 해도 연내 0.75%포인트 수준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전망이 대세였는데,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고 인플레이션 압박이 거세져 금리 인하가 어렵다는 관측이 급증한 것이다.</p>
<p> </p>
<p>10년 만기 물가연동국채(TIPS)의 1년 후 시점의 금리를 뜻하는 ‘포워드 금리’는 지난 달 31일 기준 3.38%에 달해 약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0년간의 평균치인 1.74%를 두 배 가깝게 웃도는 수준이다. 포워드 금리는 미국의 실질 금리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p>
<p> </p>
<p>이처럼 포워드 금리가 치솟는 주요 원인으로는 미국의 급격한 채무 증가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계속되면서 국방비 지출의 확대가 불가피해 국가 재정이 더 나빠질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p>
<p> </p>
<p>베선트 장관은 이란 전쟁의 난기류를 넘어 더 멀리 미래를 봐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작년 4월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했을 때 그가 내놨던 진단과 별다른 것이 없다는 것이다. 당시 베선트 장관은 관세 인상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일시적 압력에 그칠 것이라고 장담한 바 있다.</p>
<p> </p>
<p>프랑스계 투자은행 나티시스의 크리스토퍼 호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한 것이 벌써 5년째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p>
<p>베선트 장관은 이 10년물 금리를 내리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휴대전화에 국채 가격의 유의미한 변동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쓴다고 밝힌 바 있다.</p>
<p> </p>
<p>이같은 구상에 대해 시장에서는 이란 전쟁이라는 악재를 만나면서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위기다. 미 재무부는 최근의 국채 금리 급등에 대한 논평 요청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p>
<p> </p>
<p>전쟁 전만 해도 미국 경제는 호황을 낙관할 요인이 많았다. 작년 11월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끝나면서 경기가 반등했고 세금 환급을 통한 소비 촉진 효과도 컸다. 그러나 현재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불안 탓에 경기 상승 요인이 크게 약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p>
<p>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경제성장률 예측 모델인 ‘GDP 나우’는 지난 1월 1분기 성장률을 4.6%로 제시했지만, 최근 이를 2% 미만으로 하향 조정했다.</p>
<p> </p>
<p>한편 국채 시장 일각에서는 고유가가 글로벌 경기 침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결국 연준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잡혀서 금리가 내려가는 선순환이 아니라 글로벌 불황이라는 최악 상황에 떠밀려 고육책으로 금리를 내리는 것이라 이를 긍정적 현상으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이다. [연합]</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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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금요일마다 주유 할인 아마존 회원 혜택 확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70</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40:0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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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마존이 프라임(Prime) 회원을 대상으로 주유비 부담을 낮추는 봄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마존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Fuel-Up Friday’ 캠페인을 통해 프라임 회원에게 갤런당 20센트의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BP, Amoco를 비롯, 일부 Thorntons, ampm 매장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은 매주 1회 주유 시 적용된다.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혜택을 활성화해야 하며, 참여 주유소와 적용 방식은 아마존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마존이 프라임(Prime) 회원을 대상으로 주유비 부담을 낮추는 봄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p>
<p> </p>
<p>아마존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Fuel-Up Friday’ 캠페인을 통해 프라임 회원에게 갤런당 20센트의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p>
<p> </p>
<p>이번 혜택은 BP, Amoco를 비롯, 일부 Thorntons, ampm 매장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은 매주 1회 주유 시 적용된다.</p>
<p> </p>
<p>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혜택을 활성화해야 하며, 참여 주유소와 적용 방식은 아마존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p>
<p>아마존 관계자는 “프라임 회원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일상 소비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p>
<p>아마존은 최근 물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프라임 회원 혜택을 확대해 생활비 절감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
<p> </p>
<p>업계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이 전자상거래 중심의 멤버십 서비스를 오프라인 생활 영역으로 확장하는 시도라는 분석도 나온다.</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10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10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10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00 / 65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102.webp" alt="" width="800" height="655"></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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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 세탁기등 철강 완제품 25% 일괄관세]]></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69</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34:1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알루미늄·구리 등 함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일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파생제품에 대해 제품 가격 기준 25%의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제품에 포함된 철강 등의 함량 비중에 따라 ‘50% 관세’를 부과했지만, 앞으로는 파생 완제품 가격에 25%의 관세를 일괄 적용하는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수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철강 관세 조정 포고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르면 철강·알루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알루미늄·구리 등 함량</h2>
<p> </p>
<p>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일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파생제품에 대해 제품 가격 기준 25%의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하겠다고 밝혔다.</p>
<p> </p>
<p>기존에는 제품에 포함된 철강 등의 함량 비중에 따라 ‘50% 관세’를 부과했지만, 앞으로는 파생 완제품 가격에 25%의 관세를 일괄 적용하는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수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철강 관세 조정 포고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르면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제품 중량의 15%를 넘는 제품에 25% 관세가 일률 적용된다. 이들 금속 함량이 15% 이하인 완제품에는 해당 품목관세가 면제된다.</p>
<p> </p>
<p>철강·알루미늄·구리에 대한 품목 관세는 50%가 유지된다. 다만 해외 업체들이 철강 생산비를 낮게 신고해 관세를 회피하는 문제를 막고 미국 철강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 부과 방식을 미국 구매자들의 최종 구매 가격 기준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 관세 조정 조치는 오는 6일부터 적용된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도 서명했다. 다만 미국과 별도의 무역 협정을 체결한 한국과 일본, 유럽에는 15%, 영국에는 10%의 별도 관세율이 적용된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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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노화인 줄 알았는데 남성 갱년기?… 방치 시 심혈관계질환 위험]]></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68</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26:5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라이프·푸드</category>

            

            <description><![CDATA[남성호르몬 감소 영향기억력 감퇴·우울감 동반 이유 없는 우울감이나 무력감이 잦다. 집중력과 기억력도 예전 같지 않다. 신체적으로도 변화가 찾아온다. 근육이 빠지면서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배는 자꾸만 나온다.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남성호르몬으로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광범위하게 찾아오는 ‘남성 갱년기’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서서히 찾아오는 탓에 노화 증상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가볍게 여기면 심혈관계질환 위험성이 커지는 남성 갱년기에 대해 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 박민구 교수에게 물어봤다. -남성 갱년기는 무엇인가▲‘후기발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남성호르몬 감소 영향</h2>
<h2>기억력 감퇴·우울감 동반</h2>
<p> </p>
<p>이유 없는 우울감이나 무력감이 잦다. 집중력과 기억력도 예전 같지 않다. 신체적으로도 변화가 찾아온다. 근육이 빠지면서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배는 자꾸만 나온다.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남성호르몬으로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광범위하게 찾아오는 ‘남성 갱년기’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서서히 찾아오는 탓에 노화 증상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가볍게 여기면 심혈관계질환 위험성이 커지는 남성 갱년기에 대해 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 박민구 교수에게 물어봤다.</p>
<p> </p>
<p>-남성 갱년기는 무엇인가</p>
<p>▲‘후기발현 성선기능저하증’이라고도 하는 남성 갱년기는 남성호르몬 감소에 따라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가 찾아오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30세 이후부터 남성호르몬이 점차 감소하는데, 남성호르몬이 정상 수치 이하로 떨어지고 전형적인 증상이 동반될 경우 남성 갱년기로 진단한다.</p>
<p> </p>
<p>-남성 갱년기의 특징은</p>
<p>▲남성 갱년기는 여성 갱년기처럼 일정 시기에 급격히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노화로 오해하기 쉽다. 대표적인 남성 갱년기 증상으론 성욕감퇴·발기부전과 같은 성 기능 이상, 우울증·분노·무기력감 같은 정신적 증상, 근력·근육량 감소와 내장 지방 증가 등이 있다. 만성피로, 불면증, 식은땀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다.</p>
<p> </p>
<p>-원인은</p>
<p>▲중년 이후 남성 갱년기의 큰 원인은 당뇨병과 고지혈증, 비만과 같은 대사증후군과 심혈관계 질환, 수면 부족을 꼽을 수 있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등도 남성호르몬 생성을 저하하기 때문에 남성 갱년기 발생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 남성호르몬 저하를 방치하게 되면 심혈관계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남성 갱년기를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건강한 수명 연장에서도 매우 중요하다</p>
<p> </p>
<p>-치료는</p>
<p>▲남성 갱년기 치료는 남성호르몬 수치를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근육 주사 등을 통해 체내 테스토스테론을 보충하는 식이다.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은 고환의 정자 생성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는 경우, 전립선암을 진단받았거나 심혈관계 질환으로 급성기 치료를 받은 지 6개월 이내의 경우에는 남성호르몬 치료를 시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p>
<p> </p>
<p>-일상생활에서 치료·예방법은</p>
<p>▲남성 갱년기는 적절한 치료와 함께 꾸준한 운동, 올바른 식습관 관리로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등산·조깅·수영 등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 개선에, 근력운동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하루 30분 이상,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나이가 들어 나타나는 증상이겠거니 하고 무시하지 말고, 적극적인 관심과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되찾을 수 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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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간헐적 과음도 위험…간 손상 가능성 3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67</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15:0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라이프·푸드</category>

            

            <description><![CDATA[평소 술을 적게 마시면 일주일에 한 번쯤 과음은 괜찮을까. 이에 대한 답은 ‘그렇지 않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소 음주량이 많지 않더라도 가끔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간헐적 과음’이 간 손상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C 켁 의대 브라이언 리 박사팀은 2일 국제 학술지 임상 위장병학-간장학에서 성인 8,000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주 총량뿐 아니라 음주 방식이 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동일한 연령, 성별, 주간 평균 음주량을 가진 간 질환(MAS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평소 술을 적게 마시면 일주일에 한 번쯤 과음은 괜찮을까. 이에 대한 답은 ‘그렇지 않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소 음주량이 많지 않더라도 가끔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간헐적 과음’이 간 손상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USC 켁 의대 브라이언 리 박사팀은 2일 국제 학술지 임상 위장병학-간장학에서 성인 8,000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주 총량뿐 아니라 음주 방식이 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p>
<p>동일한 연령, 성별, 주간 평균 음주량을 가진 간 질환(MASLD) 환자들을 간헐적 과음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간헐적 과음자는 ‘진행된 간 섬유화’ 발생 위험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성인과 남성에서 간헐적 과음 비율이 더 높았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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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팸 본디 법무장관 경질 2기 두번째 장관 해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66</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10:5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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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팸 본디(사진·로이터) 연방 법무부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본디 장관이 민간 영역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며, 토드 블랜치 법무부 부장관이 장관 대행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랜치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의 형사사건 변호인을 맡았던 트럼프 최측근 인사다. 2기 트럼프 행정부 들어 장관이 경질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당국의 단속 과정에 미국 시민이 연달아 목숨을 잃으며 논란이 커지자 지난달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해임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팸 본디(사진·로이터) 연방 법무부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본디 장관이 민간 영역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며, 토드 블랜치 법무부 부장관이 장관 대행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랜치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의 형사사건 변호인을 맡았던 트럼프 최측근 인사다.</p>
<p> </p>
<p>2기 트럼프 행정부 들어 장관이 경질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당국의 단속 과정에 미국 시민이 연달아 목숨을 잃으며 논란이 커지자 지난달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해임했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은 본디 장관이 자신의 정적 수사에 충분히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데 대해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전해졌다.</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9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9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9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00 / 33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90.webp" alt="" width="500" height="334"></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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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항공 기내서 여성 승객 사망 소송]]></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65</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10:2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인천행서 심장병 쓰러져 미국인 여성이 인천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심장 이상으로 쓰러져 사망한 가운데, 유가족은 승무원들이 산소마스크를 산소통에 연결하지 않는 등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며 항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24년 3월29일 워싱턴 DC발 인천행 대한항공 KE94편 기내에서 사망한 미국인 여성 포르샤 티니샤 브라운(당시 33세)의 유족이 이같은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피플지가 보도했다. 미 국방부 소속 군무원이었던 브라운은 지인 3명과 함께 휴가차 해당 대한항공기에 탑승, 이륙 약 12시간 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인천행서 심장병 쓰러져</h2>
<p> </p>
<p>미국인 여성이 인천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심장 이상으로 쓰러져 사망한 가운데, 유가족은 승무원들이 산소마스크를 산소통에 연결하지 않는 등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며 항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p>
<p> </p>
<p>지난 2024년 3월29일 워싱턴 DC발 인천행 대한항공 KE94편 기내에서 사망한 미국인 여성 포르샤 티니샤 브라운(당시 33세)의 유족이 이같은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피플지가 보도했다.</p>
<p> </p>
<p>미 국방부 소속 군무원이었던 브라운은 지인 3명과 함께 휴가차 해당 대한항공기에 탑승, 이륙 약 12시간 후 화장실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p>
<p> </p>
<p>유족 측은 당시 승무원들이 당황하거나 상황을 지켜보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유가족 측은 소장에서 승무원들이 산소마스크를 씌웠지만 산소통과 연결되지 않았고, 승객들이 에피네프린을 투여했으나 효과가 없었으며, 이후 자동심장충격기(AED)가 투입됐지만 사용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전기 충격도 시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p>
<p> </p>
<p>한편 피플지에 따르면 대한항공 측은 “진행 중인 소송이라 구체적 언급은 어렵지만, 법적 절차에 성실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
<p> </p>
<p>&lt; 황의경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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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1억7천만불 로토 당첨자 절도 혐의로 체포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64</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19:1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건/사고</category>

            

            <description><![CDATA[‘인생 역전’인줄 알았는데 1억6,700만 달러 파워볼 복권에 당첨됐던 50대 남성이 당첨 1년도 채 되지 않아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일 FOX56·WK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제임스 파딩(52)은 2급 주거침입 절도와 마리화나 소지 등 혐의로 붙잡혀 켄터키주 페이엣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복권 당첨 이후 세 번째 체포다. 경찰에 따르면 파딩은 지난달 28일 켄터키주 렉싱턴 케네소 드라이브의 한 주택에 침입해 현금 1만2,000달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주택 거주자가 “문이 부서지는 듯한 큰 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인생 역전’인줄 알았는데</h2>
<p> </p>
<p>1억6,700만 달러 파워볼 복권에 당첨됐던 50대 남성이 당첨 1년도 채 되지 않아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일 FOX56·WK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제임스 파딩(52)은 2급 주거침입 절도와 마리화나 소지 등 혐의로 붙잡혀 켄터키주 페이엣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복권 당첨 이후 세 번째 체포다.</p>
<p> </p>
<p>경찰에 따르면 파딩은 지난달 28일 켄터키주 렉싱턴 케네소 드라이브의 한 주택에 침입해 현금 1만2,000달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주택 거주자가 “문이 부서지는 듯한 큰 소리를 들었다”며 신고하자 경찰이 추적에 나섰고, 오후 9시께 인근 주차장에서 파딩을 검거했다. 체포 과정에서 그가 몰던 포르쉐 차량 안에서 마리화나도 발견됐다.</p>
<p> </p>
<p>정규 교육을 10년밖에 받지 않은 파딩은 10대 시절부터 범죄를 반복해온 전력이 있다. 52년 인생 중 무려 30년을 25개 교도소를 전전하며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잭팟 당첨금도 이 같은 습관을 끊지 못했다. 파딩은 당첨 발표 바로 이튿날 플로리다주의 한 리조트에서 다른 투숙객의 얼굴을 때리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까지 폭행해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2월 11일에는 무기를 소지한 채 여성을 협박한 혐의로 또다시 체포됐다. 당시 피해 여성은 파딩이 젤리를 강제로 먹도록 강요하며 생명의 위협을 가했다고 신고했으며, 현장에서는 38구경 총기와 마리화나가 발견됐다.</p>
<p> </p>
<p>파딩은 지난해 4월 26일 켄터키주 파워볼에서 1억6,700만달러에 당첨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당첨금을 70대 어머니와 여자친구와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파딩은 “어머니께 많은 스트레스를 줘왔고 인생에서 잘못된 선택도 많이 했다”면서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믿음을 지키고 옳은 일을 해온 나에게 결국 좋은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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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국인들 이란전 지지 여론 34%”]]></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63</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21:3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CNN 1,200명 여론조사개전 초기보다 7%p ↓지상군 투입 반대 68%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이란전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지지 여론이 개전 초기보다 7%포인트(p) 하락한 34%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CNN 방송이 여론조사 업체 SSRS와 지난달 26∼30일 성인 1,201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3.2%p)해 2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결정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4%로 나타났다. 이는 개전 직후 조사(2월28일∼3월1일 실시) 때의 지지 응답(41%)보다 7%]]></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CNN 1,200명 여론조사</h2>
<h2>개전 초기보다 7%p ↓</h2>
<h2>지상군 투입 반대 68%</h2>
<p> </p>
<p>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이란전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지지 여론이 개전 초기보다 7%포인트(p) 하락한 34%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p>
<p> </p>
<p>CNN 방송이 여론조사 업체 SSRS와 지난달 26∼30일 성인 1,201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3.2%p)해 2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결정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4%로 나타났다. 이는 개전 직후 조사(2월28일∼3월1일 실시) 때의 지지 응답(41%)보다 7%p 하락한 것이다.</p>
<p> </p>
<p>반면 반대한다는 응답은 66%로 조사됐다. 특히 ‘강력히 반대한다’는 응답은 43%로, 이전 조사보다 12%p 상승했다.</p>
<p> </p>
<p>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사태 해결을 위해 명확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7%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으며, ‘그렇다’는 답변은 33%에 그쳤다.</p>
<p> </p>
<p>이란전이 미국인의 희생과 정부의 재정적 부담을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는 29%였고,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70%에 달했다.</p>
<p> </p>
<p>최고사령관으로서 트럼프 대통령의 역할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33%였다. 이는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 직후인 1월 해당 작전에 대한 조사 때의 지지응답보다 8%p 낮은 수치다.</p>
<p> </p>
<p>이란으로의 지상군 투입과 관련해선 응답자의 68%가 반대 의사를 밝혔다.</p>
<p> </p>
<p>민주당원의 94%와 무당파의 74%가 이란전에 반대하는 반면, 공화당원 중에서는 28%만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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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인은행권 자산 500억불… 뱅크오브호프 99위 랭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62</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33:5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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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국 14개 한인은행 순위      뱅크오브호프(위쪽)가 전국 4,300여개 시중은행 중 99위에 랭크되며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탑100 은행에 포함됐다. 한미은행은 17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혁 기자]   미국에서 영업하는 14개 한인은행 중 뱅크오브호프가 전국 은행 순위에서 100대 은행에, 한미은행은 200대 은행에 각각 랭크됐다. 또 한인은행들의 총 자산규모가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2일 연방준비제도(FRB·연준)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전국 14개 한인은행 순위</h2>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9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9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9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39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97.webp" alt="" width="600" height="393"></picture></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9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9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9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375 / 5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98.webp" alt="  뱅크오브호프(위쪽)가 전국 4,300여개 시중은행 중 99위에 랭크되며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탑100 은행에 포함됐다. 한미은행은 17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혁 기자]" width="375" height="5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098">  뱅크오브호프(위쪽)가 전국 4,300여개 시중은행 중 99위에 랭크되며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탑100 은행에 포함됐다. 한미은행은 17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혁 기자]</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9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9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9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315 / 5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99.webp" alt="" width="315" height="500"></picture></figure>
<p> </p>
<p>미국에서 영업하는 14개 한인은행 중 뱅크오브호프가 전국 은행 순위에서 100대 은행에, 한미은행은 200대 은행에 각각 랭크됐다. 또 한인은행들의 총 자산규모가 500억달러를 돌파했다.</p>
<p> </p>
<p>2일 연방준비제도(FRB·연준)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2025년 4분기 총자산을 기준으로 집계한 전국 은행 순위에서 자산규모 185억2,600만달러로 99위를 차지하며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100대 은행에 포함됐다.</p>
<p> </p>
<p>뱅크오브호프는 지난 2021년 4분기 상업은행 집계에서 100위를 기록해 처음으로 탑100에 오른 이후 지속적으로 100대 은행에 포함됐다. 뱅크오브호프는 아시안계 은행 중에서는 3위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시중은행 3,849개 순위가 발표됐다.</p>
<p> </p>
<p>또한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예금보호를 받는 시중은행이 전국적으로 4,336개에 달하는 것을 감안할 때 뱅크오브호프가 탑100 순위 안에서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것은 한인 은행권은 물론 미주 한인사회의 경제력 신장을 반영한다는 분석이다.</p>
<p> </p>
<p>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도 전국 은행 순위에서 선전했다.</p>
<p> </p>
<p>자산규모 78억2,200만달러로 미국 내 2위 한인은행인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177위로 200대 은행에 포함됐다.</p>
<p> </p>
<p>PCB 은행(행장 헨리 김)은 자산규모 32억8,100만달러로 344위, 오픈뱅크(행장 오상교)는 자산규모 26억5,100만달러로 418위, CBB 은행(행장 박승호)은 자산규모 20억700만달러로 525위, US 메트로 은행(행장 김동일)은 자산규모 15억5,100만달러로 633위에 각각 랭크됐다.</p>
<p> </p>
<p>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 중에서는 조지아주에 본점을 둔 메트로 시티 은행이 자산규모 47억1,400만달러로 266위에 랭크됐다. 메트로 시티 은행은 역시 조지아에 본점을 둔 퍼스트 IC 은행을 인수하며 자산규모가 2025년 3분기의 36억2,600만달러에서 47억달러로 늘었다.</p>
<p> </p>
<p>뉴욕에 본점을 둔 우리 아메리카 은행이 자산규모 39억5,600만달러로 303위에 랭크됐다. 이어 뉴욕주에 본점을 둔 신한 아메리카 은행이 자산규모 18억9,700만달러로 545위에 올랐다.</p>
<p> </p>
<p>뉴저지에 본점을 둔 뉴 밀레니엄 은행은 자산규모 9억5,300만달러로 943위에 랭크되며 10개 한인은행이 ‘탑1,000’에 이름을 올렸다.</p>
<p> </p>
<p>14개 한인은행들의 총 자산규모는 500억4,100만달러로 500억달러를 돌파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같은 총 자산규모는 전년 동기인 2024년 4분기의 471억2,900만달러 대비 6.2% 증가했다. 다만 전 분기인 2025년 3분기의 501억1,800만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p>
<p> </p>
<p>이같은 한인은행들의 자산 규모 증가는 주류 금융권 순익 감소와 자산 감소세 둔화 속에서 디리스킹(위험 제거)에 적극 나서는 등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p>
<p> </p>
<p>중국계 은행 중에서는 이스트웨스트 뱅크가 자산규모 796억6,200만달러로 전국 36위에 랭크되며 미국 내 최대 아시안 은행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이어 중국계 캐세이 뱅크가 자산규모 242억1,300만달러로 전국 83위, 아시안 은행 중 2위에 랭크됐다.</p>
<p> </p>
<p>한편 부동의 1위 JP 모건 체이스가 자산규모 3조7,527억달러로 지난해 4분기 순위에서도 선두를 차지했다. 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자산규모 2조6,368억달러로 2위, 시티뱅크가 자산규모 1조8,364억달러로 3위, 웰스파고 뱅크가 자산규모 1조8,227억달러로 4위, US 뱅크가 자산규모 6,761억달러로 5위에 오르며 전국 탑5 은행을 형성했다.</p>
<p> </p>
<p>한편 한인 조앤 김 행장이 경영을 맡고 있는 텍사스주 사우스웨스턴 내셔널 뱅크는 자산규모 13억7,700만달러로 696위다.</p>
<p> </p>
<p>&lt;조환동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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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약값 인하 미합의’ 제약사에 관세부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61</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35:4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약값을 인하하지 않은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 보도했다. 관세 조치는 현재 트럼프 행정부와 약값 인하에 대한 합의를 하지 않았거나, 협상 중이지 않은 제약사들이 대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직후부터 관세를 지렛대로 글로벌 제약사들을 상대로 미국에서 판매하는 의약품 가격을 다른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라고 압박해왔다. 이에 따라 위고비 등 주요 비만 치료제를 판매하는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 등 제약사들은 지난해 11월 약값을 대폭 인하하기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약값을 인하하지 않은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 보도했다.</p>
<p> </p>
<p>관세 조치는 현재 트럼프 행정부와 약값 인하에 대한 합의를 하지 않았거나, 협상 중이지 않은 제약사들이 대상이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직후부터 관세를 지렛대로 글로벌 제약사들을 상대로 미국에서 판매하는 의약품 가격을 다른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라고 압박해왔다.</p>
<p> </p>
<p>이에 따라 위고비 등 주요 비만 치료제를 판매하는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 등 제약사들은 지난해 11월 약값을 대폭 인하하기로 트럼프 행정부와 합의했다. 이후 트럼프 행정부는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에 대해 3년간 의약품 관세를 면제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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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국인 3분의 2 상호관세 부정적]]></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60</link>
            <pubDate>Fri, 03 Apr 2026 09:34:3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트럼프 무역정책 불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한 지 1년이 된 가운데 미국인 과반이 그의 관세 정책을 불신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1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8%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정책과 관련해 좋은 판단을 할 것으로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확신한다는 응답자는 41%로 나타났다. 특히 관세 정책에 대해서는 63%가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판단을 할 것으로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확신한다는 응답자는 36%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트럼프 무역정책 불신</h2>
<p> </p>
<p>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한 지 1년이 된 가운데 미국인 과반이 그의 관세 정책을 불신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p>
<p> </p>
<p>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1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8%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정책과 관련해 좋은 판단을 할 것으로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확신한다는 응답자는 41%로 나타났다. 특히 관세 정책에 대해서는 63%가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판단을 할 것으로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확신한다는 응답자는 36%에 그쳤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대한 미국인의 여론은 여전히 정치 성향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p>
<p> </p>
<p>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화당을 지지하는 응답자 중에서는 74%가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신뢰를 보냈고, 25%만 부정적이었다.</p>
<p> </p>
<p>민주당 성향 응답자의 경우 88%가 부정적이었고, 12%만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을 신뢰했다.</p>
<p> </p>
<p>중국과의 무역에 대한 여론은 여전히 부정적이었다. 미중 무역이 어느 국가에 더 도움 되냐에 대해 42%는 중국이 더 이익을 본다고 봤다. 11%는 미국에 더 이익이며, 24%는 양국이 동등하게 혜택을 입는다고 답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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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우즈, 약물 운전 혐의 체포 당시 영상 공개 "대통령과 통화했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57</link>
            <pubDate>Fri, 03 Apr 2026 08:56:1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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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될 당시 경찰관에게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말하는 영상이 공개됐다.AP 통신은 3일 "우즈의 체포 당시 경찰관 보디캠 영상이 공개됐다"며 영상 주요 내용을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달 말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냈다. 음주 측정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가운데 우즈는 소변 검사를 거부했다.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크다.보석으로 풀려난 우즈는 지난 1일 "앞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될 당시 경찰관에게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말하는 영상이 공개됐다.</p>
<p>AP 통신은 3일 "우즈의 체포 당시 경찰관 보디캠 영상이 공개됐다"며 영상 주요 내용을 보도했다.</p>
<p> </p>
<p>우즈는 지난달 말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냈다.</p>
<p> </p>
<p>음주 측정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가운데 우즈는 소변 검사를 거부했다.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크다.</p>
<p>보석으로 풀려난 우즈는 지난 1일 "앞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AP 통신은 "통화 내용이 영상에 모두 담기지는 않았으나 우즈는 경찰관이 다가오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며 "다만 우즈가 언급한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p>
<p>우즈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 며느리인 버네사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트럼프 대통령은 우즈가 체포된 이후 "우즈는 나와 가까운 사이"라며 "훌륭한 사람이지만 지금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p>
<p>보디캠 영상에는 우즈가 수갑을 찬 모습과 경찰차 뒷좌석에서 우즈가 딸꾹질하고 하품을 하며 조는 모습도 공개됐다.</p>
<p>또 우즈의 주머니에서 알약 2알을 경찰이 찾아내는 모습도 나왔으며 우즈는 "진통제"라고 해명했다.</p>
<p>우즈는 "휴대전화를 보며 라디오 채널을 바꾸고 있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쾅' 소리가 났다"고 경찰관들에게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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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신앙칼럼] 빈 무덤: 영원한 승리자의 관(冠)(Empty Tomb: The Crown of the Eternal Victor, 마태복음Matthew 28:5-6)]]></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3056</link>
            <pubDate>Thu, 02 Apr 2026 08:51:2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십자가 – 윤동주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조용히 흘리겠습니다. [서론] 비어 있음으로 완성된 승리세상의 무덤은 ‘죽음’과 ‘끝’을 상징하지만, 그리스도의 무덤은 ‘비어 있음(Empty)’으로써 인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h2>
<p> </p>
<p>십자가 – 윤동주</p>
<p>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p>
<p>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p>
<p>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p>
<p>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p>
<p>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조용히 흘리겠습니다.</p>
<p> </p>
<p><strong>[서론] 비어 있음으로 완성된 승리</strong></p>
<p>세상의 무덤은 ‘죽음’과 ‘끝’을 상징하지만, 그리스도의 무덤은 ‘비어 있음(Empty)’으로써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선포했습니다.</p>
<p>윤동주 시인은 그의 시 ‘십자가’에서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피를 흘리겠노라 고백합니다.</p>
<p>이 처절한 투신의 끝에 닿는 곳이 바로 ‘빈 무덤’입니다. 이곳은 자아가 죽어 없어진 허무의 자리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꽃처럼 피어난 ‘영원한 승리자의 관(冠)’이 머무는 자리입니다.</p>
<p><strong>[본론] 썩지 아니할 관(冠)을 향한 영적 경주</strong></p>
<p>마태복음은 가장 낮은 곳에서 주를 따르던 ‘무명의 여인들’이 빈 무덤의 첫 증인이 되었음을 서술합니다.</p>
<p>토마스 아 켐피스는 “이름과 나타남 없이 일하기를 좋아하라”고 했습니다. 켐피스의 내면적 침잠과 윤동주의 실존적 투신은 ‘비어 있음’의 본질에서 만납니다.</p>
<p>십자가를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허락된다면” 지겠다는 윤동주의 고백은, 부활의 영광이 내 의지가 아닌 &lt;겸손한 기다림의 영성(The Spirituality of Humble Waiting)&gt;에서 시작됨을 역설합니다.</p>
<p>부활의 소식에 무덤으로 향한 전력질주는 사도 바울이 말한 ‘영적 경기’를 연상시킵니다. 날마다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기 부인(Self-Denial)’은 ‘썩지 아니할 관(Incorruptible Crown)’을 얻기 위한 필수 훈련입니다.</p>
<p>입이 마르도록 간구하는 중보의 사랑이야말로 자아를 이기고 영적 경주에 임하는 성도의 참된 모습입니다. 낮은 곳으로 흐르는 은혜만이 우리의 생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며, 비로소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행복한 승리의 관’으로 바꾸어 놓습니다.</p>
<p><strong>[결론] 우리 내면의 빈 무덤을 향하여</strong></p>
<p>현하, 우리는 세상이 주는 ‘썩을 면류관’에 집착하는 마음을 빈 무덤에 장사 지내야 합니다. 자아가 죽고 비워진 그 자리에 부활의 주님이 채워질 때, 우리는 비로소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빈 무덤의 영광’에 참여하게 됩니다.</p>
<p>이번 부활절, 우리 또한 켐피스처럼, 바울처럼, 윤동주처럼 이름 없이 주님을 온전히 본받는 자로 살아가며 영원한 승리를 노래합시다.</p>
<p><strong>[부활절 기도문] 생명과 부활의 주님,</strong></p>
<p>세상의 화려한 명예를 탐하던 완악한 자아를 빈 무덤 앞에 온전히 장사 지내게 하소서. 사도 바울처럼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영적 경주자가 되게 하시되, 입이 마르도록 영혼을 품어 기도하는 신령한 갈증을 허락하소서.</p>
<p>윤동주의 마음으로 간구하오니, 우리에게 각자의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주저 없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소서.</p>
<p>어두운 세상 속에서 우리의 삶이 조용히 흘리는 희생의 피가 되어, 부활의 아침에 꽃처럼 피어나는 생명이 되게 하소서.</p>
<p>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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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살목지' 김혜윤 "공포 마주한 뒤 해방감, 호러 즐기는 이유죠"]]></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55</link>
            <pubDate>Thu, 02 Apr 2026 11:14:3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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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첫 공포 영화 출연…"평소 좋아하던 장르, 찍는 동안 행복""저수지 물밑에 공포감 느끼기도…'열일' 원동력은 팬들" 영화 '살목지'의 배우 김혜윤[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오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의 주인공 한수인은 기존 호러 장르 여자 주인공과는 조금 다른 면모를 보인다. 공포를 마주했을 때 통상 나오는 비명을 이 인물에게서 찾기 어렵다. 공포를 드러내는 표현이 절제돼 있다.이는 한수인을 연기한 김혜윤 모습과도 비슷하다. 촬영 현장에서 놀람을 드러내지 않아 '살목지' 배우들이 강심장으로 꼽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첫 공포 영화 출연…"평소 좋아하던 장르, 찍는 동안 행복"</p>
<p>"저수지 물밑에 공포감 느끼기도…'열일' 원동력은 팬들"</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7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7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7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00 / 12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70.webp" alt="영화 '살목지'의 배우 김혜윤[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width="800" height="12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070">영화 '살목지'의 배우 김혜윤[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p>
<p>오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의 주인공 한수인은 기존 호러 장르 여자 주인공과는 조금 다른 면모를 보인다. 공포를 마주했을 때 통상 나오는 비명을 이 인물에게서 찾기 어렵다. 공포를 드러내는 표현이 절제돼 있다.</p>
<p>이는 한수인을 연기한 김혜윤 모습과도 비슷하다. 촬영 현장에서 놀람을 드러내지 않아 '살목지' 배우들이 강심장으로 꼽은 김혜윤은 평소 공포 영화를 즐긴다. 그는 긴장감과 안도감을 오가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공포물의 매력으로 짚었다.</p>
<p>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김혜윤은 "내용의 끝을 알기 전까지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감이 있다가, 결말을 알게 된다거나 무서운 장면을 마주한 뒤에는 안도감과 해방감이 든다"며 "그래서 계속 공포 영화를 즐겨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p>
<p>김혜윤은 첫 공포 영화인 '살목지' 촬영도 즐거웠다고 떠올렸다. '살목지'는 로드뷰(거리 보기) 서비스 소속 직원들이 거리 촬영을 위해 저수지 살목지에 들어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단편 '짧은 사이에', '둘이' 등 공포 장르를 주로 만들어온 이상민 감독이 연출했다.</p>
<p>그는 "평상시에 공포 영화를 좋아해서 언젠가 한번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시나리오의 작품을 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며 "촬영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고 떠올렸다.</p>
<p> </p>
<p>살목지는 실제 있는 저수지로 괴담을 다루는 TV 프로그램에서 다뤄지며 공포 마니아들 사이에 유명 장소로 떠올랐다.</p>
<p>실제 해당 프로그램을 봤다는 김혜윤은 "저도 보면서 너무 무서웠다. 그런 장소를 소재로 영화를 찍게 돼 좋았다"며 "물귀신이라는 소재도 참신했다. 계속 홀리고 끌려가고 끝이 없는 데 흥미를 느꼈다"고 했다.</p>
<p>촬영 현장에서 다른 배우들은 이용하지 않은 외진 화장실도 갈 만큼 강심장의 면모를 보였던 그도 촬영하면서 무서움을 느낀 순간이 있었다. 극 중 전 애인 윤기태(이종원 분)와 보트를 타고 저수지로 나가는 장면을 찍을 때다.</p>
<p> </p>
<p>김혜윤은 "둘만 보트에 있는 동안 매우 고요했고 물 안이 하나도 안 보였다. 이 물 밑에 무엇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공포감이 들었다"며 "혼자 있었으면 못 견뎠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p>
<p>그는 어두운 세트에 갖가지 소품이 있던 수중 촬영도 무서웠던 순간 중 하나로 꼽았다.</p>
<p>김혜윤은 한국 영화가 주는 특유의 공포가 있다며 '살목지'에도 이런 요소가 담겨있다고 강조했다.</p>
<p>그는 "돌탑과 머리카락이 긴 귀신 등의 소재들은 한국적이지 않나 싶다"며 "한국 공포 영화가 주는 무서움이 있는데, 그런 장면이 '살목지'에도 잘 드러난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벚꽃이 피는 날씨 좋은 날, 가족, 친구, 연인 등과 영화관에 가서 봐주셨으면 한다"고 바랐다.</p>
<p> </p>
<p>2018년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이름을 알린 김혜윤은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주로 판타지 요소가 있는 작품에 출연하며 현실감 있는 연기로 극에 설득력을 더했다. '선재 업고 튀어'(2024)는 그런 그의 연기가 빛을 발한 작품 중 하나다.</p>
<p>김혜윤은 "판타지 작품에선 '실제 나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상상을 많이 하면서 연기하는 것 같다"며 "진짜처럼 보였다면 너무 다행"이라고 웃음 지었다.</p>
<p>그는 '선재 업고 튀어'를 비롯해 '살목지'까지 작품을 할 때마다 한층 성장한다고 느낀다며 더 좋은 캐릭터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김혜윤은 드라마 '굿파트너 2'와 예능 '언니네 산지 직송 인(in) 칼라페'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p>
<p>"'열일'하는 원동력은 제 팬분들인 것 같아요.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앞으로 나올 캐릭터들이 각기 다른데, 그것에 맞게 잘 해냈으면 좋겠습니다."</p>
<p>&lt;연합뉴스&gt;</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7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7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7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67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71.webp" alt="영화 '살목지' 속 장면[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width="1024" height="67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071">영화 '살목지' 속 장면[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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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탑, 첫 정규로 13년만 솔로 컴백…"10년간 음악 작업 집중"]]></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54</link>
            <pubDate>Fri, 03 Apr 2026 08:52:2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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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정규 1집 '다중관점' 발매…'오징어 게임' 미술감독 등 참여  가수 탑[탑스팟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 출신 탑(T.O.P)이 3일 오후 6시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탑스팟픽쳐스가 밝혔다.탑이 솔로 가수로 신곡을 내는 것은 2013년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이다.첫 정규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데스페라도'(DESPERADO)와 '완전미쳤어!(Studio54)'를 비롯해 '제로-코크'(ZERO-COKE),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등 1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오늘 정규 1집 '다중관점' 발매…'오징어 게임' 미술감독 등 참여</h2>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8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8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8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960 / 12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88.webp" alt="가수 탑[탑스팟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960" height="12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088">가수 탑[탑스팟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그룹 빅뱅 출신 탑(T.O.P)이 3일 오후 6시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탑스팟픽쳐스가 밝혔다.</p>
<p>탑이 솔로 가수로 신곡을 내는 것은 2013년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이다.</p>
<p>첫 정규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데스페라도'(DESPERADO)와 '완전미쳤어!(Studio54)'를 비롯해 '제로-코크'(ZERO-COKE),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등 11곡이 수록됐다.</p>
<p> </p>
<p>'데스페라도'는 사랑의 순간을 솔직하면서도 직선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완전미쳤어!(Studio54)'는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1980년대 힙합 감성이 어우러졌다.</p>
<p>탑은 앨범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했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 경력이 있는 엔지니어 일코와 미국 화가 에드 루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작업을 함께 했다.</p>
<p>탑은 앞서 공개된 GQ 홍콩과의 인터뷰에서 "거의 10년 동안 음악 작업에만 집중했다"며 "창작에 모든 것을 쏟았고, 그 시기는 굉장히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p>
<p>그는 이번 앨범에 대해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서사적인 접근과 복잡한 사운드 구조를 사용했다"며 "듣는 사람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p>
<p>지난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탑은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큰 인기를 누렸지만 2017년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p>
<p>그는 2024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래퍼 타노스 역으로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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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인마트정보〉계란∙닭고기∙샐러드…부활절 음식은 한인마트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53</link>
            <pubDate>Thu, 02 Apr 2026 12:15:44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마트정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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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메가마트 정육 코너에서는 (금/토/일 한정) 돼지 목살 lb 6.99, 소 꽃갈비살 lb 34.99,소 안심 lb 15.99,티본스테이크 lb 6.99,돼지항정살 (구이) lb 9.99,소 채끝살 lb 15.99,소 살치살 lb 15.99,소 부채살 lb 15.99,냉동통오리lb 4.99에 판매된다.해산물 코너에서는 (금/토/일 한정) 항공직송 살아있는 전복 (대 ) 8ea 19.99,(금/토/일 한정) 봉지 멍게ea 9.99,(금/토/일한정) 봉지 해삼ea  10.99,냉동 스노우크랩 lb 9.99,항공 직송 고창 풍천장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메가마트 </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8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8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8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101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83.webp" alt="" width="1024" height="1014"></picture></figure>
<p>정육 코너에서는 (금/토/일 한정) 돼지 목살 lb 6.99, 소 꽃갈비살 lb 34.99,소 안심 lb 15.99,티본스테이크 lb 6.99,돼지항정살 (구이) lb 9.99,소 채끝살 lb 15.99,소 살치살 lb 15.99,소 부채살 lb 15.99,냉동통오리lb 4.99에 판매된다.</p>
<p>해산물 코너에서는 (금/토/일 한정) 항공직송 살아있는 전복 (대 ) 8ea 19.99,(금/토/일 한정) 봉지 멍게ea 9.99,(금/토/일한정) 봉지 해삼ea  10.99,냉동 스노우크랩 lb 9.99,항공 직송 고창 풍천장어 2마리 39.99,한국 직송백조기 굴비 (특) str 19.99,,항공직송 자숙문어 lb 19.99,하동 재첩국 2pk 9.99,30 년 범일동 맛집 들깨장어탕 팩 8.99,순천 메주장어 보양탕 팩 7.99에 제공된다.</p>
<p>한국산 멸치 박스 특별전에서는 한국 다시 멸치박스 1.5kg 29.99,한국 볶음 멸치박스 1.5kg 39.99,한국 지리 멸치박스 1.5kg 49.99,CJ고등어·삼치·연수·가자미, 햇임연수 각 팩 5.99,맛있는 녀석들 다시팩 2팩 15.99에 선보인다.</p>
<p>과일 코너에서는 (금/토/일 한정) 블루베리 팩 2.99,한국 참외 lb  3.49,제주 천혜향 백 2lb 9.99,한국산 신고배 3개입6.99,이스라엘 오리 만다린 lb 2.49,제주 한라봉 선물박스 1.5kg 23.99, 한국산 신고배 8과 박스 8ct 29.99,노란 망고박스 12ct $14.99에 제공된다</p>
<p>야채 코너에서는 (금/토/일 한정) 한국산 새송이버섯 pk 2.99,(금/토/일 한정)팽이버섯 150g 0.59,(금/토/일 한정) 대파 ea1.99,느타리 버섯 lb 7.99,봄동 배추 lb 2.99,청경채 lb  1.29,풋마늘 ea 2.49,쪽파 pk  2.49,한국적상추 ea 1.99,중국가지 lb1.49,마늘종 lb $6.99,표고버섯 lb 4.99에 판매된다.</p>
<p>메가 핫딜 스페셜로는 임금님표 이천쌀 8kg 39.99,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4ea3.99,오뚜기 진라면 순한맛 4ea $3.99,농심신라면 컵6ea 7.99,고구마 말랭이 9.99,지리산 고로쇠 수액 1.5L 4.99, 오사카 게맛살 500g 7.99,CJ비비고 왕교자 32oz 7.99,종근당 이뮨샷 7ea 19.99이 선보인다.</p>
<h2> </h2>
<h2><strong>아씨마켓</strong></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8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8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8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101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84.webp" alt="" width="1024" height="1013"></picture></figure>
<p>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농협 생배12X8.1OZ 6.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9X3X0.14 OZ  8.99,  삼육 검은콩 땅콩 호두아몬드 두유 20팩 13.99,  참조기 (300-400_4#,BOX) EA 26.99, 배추BOX/LIMIT1.  33.99에 제공된다.</p>
<p>과일 코너에서는 사과선물세트(BOX) EA 17.99, 맛있는 사과(3LB,BAG) EA  9.99, 벌꿀사과EA 1.99,한국딸기( 아리향,PACK ) EA, 사수마 만다린LB 2.29, 이스라엘 만다린 LB 2.79에 판매된다.</p>
<p>야채 코너에서는 그린상추EA/BUNCH 1.19,총각무EA/BUNCH 0.79, 동치미 무EA/BUNCH  2.49, 대파EA/BUNCH 1.79, 쑥갓 EA/BUNCH 1.19, 한국 붉은갓EA/BUNCH   1.79, 생강LB  1.49, 통 마늘(5PC) EA 1.79, 당근(5LB,BAG) EA 3.99에 공급된다.</p>
<p>생활가전 코너에서는 프리미엄 쿨토시EA 4.99, 요리식도EA 3.99, 바이오 싱싱채칼 EA  4.99, 휴대용 가스렌지/원형바람막이 EA 26.99,키친플라워 삼겹살구이판(한국산) EA 14.99,큐빅 다이아몬드 웍팬(32CM) EA         19.99, 쿡메이트 웍팬(34CM) EA 19.99, 꽃삽EA 2.49, 호미EA 4.99, 물조리개(L) EA 5.99, 아씨 코팅 면장갑(10PR)EA 3.99에 판매된다.</p>
<p>생선 코너에서는 고등어(400~600) LB 3.69, 햇 매생이(300 G) EA 7.99, 고향집 재첩국(320G) EA  5.99, 농어LB 7.99, 장어(9 OZ) EA 9.99, 자숙 통문어(PACK) EA 45.99, 반깐홍합EA 12.99, 마사고 (L_스시꼬,1LB) EA 15.99, 제주 자숙 전복 (3미) 180G  EA 19.99, 스노우 크랩(12UP) LB 19.99, 생선메운탕(PACK )EA 15.99에 공급된다.</p>
<p>정육 코너에서는 냉동삼겹살(패밀리팩) LB 4.49, 살치살 구이LB 19.99, 등심(덩어리LB 8.99,냉장 영계LB 1.99, 소 뱃살 LB  7.99, 돼지목살 LB 3.99, 껍질없는 수육삼겹살 LB 5.99에 공급된다.</p>
<p>부활절 특선 양념육 스페셜로 양념 갈비LB 10.99, 양념소불고기LB 7.69, 양념돼지불고기LB 4.99,  간장양념 돼지불고기LB 4.99, 테리야끼닭사태 LB 4.49,  테리야끼 돼지갈비LB 4.49에 제공된다.</p>
<p> </p>
<h2>H마트</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8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8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8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101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85.webp" alt="" width="1024" height="1014"></picture></figure>
<p>스마트 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용궁에서 온 대왕 붕어빵 (팥) 2.64 LB (1.2KG)EA 9.99,홍진미 오징어채LB 15.99,  야마사오뎅 LB  4.99,양념LA갈비LB  10.99, 냉동돼지목살불고기/패밀LB 9.99에 제공된다.</p>
<p>프로듀스 코너에서는 한국신고배 10과 선물박스29.49, 한국신고배 9과 선물박스  29.99, 교호 포도 2 LB PK 8.99, 팩마늘 5PC PK 1.29, 스페니쉬 양파 50LB BAG LB 0.49, 화이트 양배추LB 0.99, 늙은호박LB 0.79, 멕시칸 망고 박스 11.99, 샤인 머스켓 포도 800 G PK 12.99, 허니/아톨포 망고 선물박스12.99, 오리 만다린 8LB BOX17.99, 수녀원두부 16OZ PK 1.39, 헤스 아보가도 48S (JUMBO SIZE) EA 0.89, 냉동 두리안LB 2.99,중국가지 LB 0.99, 흰 용과LB 1.99에 판매된다.</p>
<p>정육 코너에서는 냉장소꼬리LB 13.99, 돼지등갈비 찜LB 5.99, 항정살LB 5.99,수육삼겹살(뼈있는) LB 6.49에 제공된다.</p>
<p>해산물 코너에서는 랍스터꼬리EA 6.99, 스노우 크랩 10UP WILD CANADA LB 13.99,머리 있는 자연산 홍새우 10/20 LB 6.99, 제주산 활광어LB 21.99,한국 완도산 활전복 EA 1.99,연어 스테이크LB  7.99에 서비스된다.</p>
<p>그로서리 코너에서는 자연담은 자연미 40LB EA 26.99, 서울식품 경기미 15LB EA 11.99, 자연담은 현미반 찹쌀반 15LB  EA 12.99, 케이타운 훌라면 4.16 OZ (118G)/4 EA10.99, 삼양 탱글 청크 토마토 파스타 큰컵 3.7 OZ (105G)EA  2.49,  푸드셀 궁중당면 1.5LB EA 4.49, 해찬들 진한맛 고추장 3KG EA 14.99,청정원 조개멸치 찌개된장 1.98LB(900G) EA 8.99, 해오름 다시마간장 60.87FLOZ(1.8L)EA 4.99, 큐피 드레싱 참깨 8OZ EA 3.99,이금기 두반장 소스 13OZ EA 3.99, CJ 백설 햇바삭김 재래김 (5G/8) EA 3.49에 제공된다.</p>
<p> </p>
<h2>시온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8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8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8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13 / 30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86.webp" alt="" width="513" height="3000"></picture></figure>
<p>정육 코너에서는 수육용 돼지목살 LB 3.99, 소고기 장조림LB 9.99, 양념 삼겹살LB 5.99, 냉동 낙엽살 샤브샤브LB 13.99,뼈없는 닭사태LB 3.99, 양념 소불고기 LB 7.99 에 판매된다.</p>
<p>생선 코너에서는 물 오징어 (600UP)LB 3.99, 한국 고등어 (350-550)LB  2.99, 냉동 홍어LB 4.99, 백 참치LB 18.99,  노르웨이 자반 고등어  (5PC 900G)PK 19.99, 제주 은갈치 (400G)BOX 29.99, 홍합탕 1LB PK 1.99, 은대구 몸통 (2/3) LB 14.99, 프리미엄 보리굴비 (240G) BOX 13.99, 뉴질랜드 반깐 홍합 2LB BOX 12.99에 제공된다.</p>
<p>하우스웨어 코너에서는 조이쿡 팬 세트(3 PCS) EA 34.99,  퀸센스 만능구이팬 (40 CM) EA  29.99,  안심 그릴 고기불판 (38 * 34 CM) EA  24.99,  러브 컵 (4PC) EA 12.99, 커피 컵 (4PC)EA 9.99에 판매된다.</p>
<p>그로서리 곡물코너에서는 착한 하얀쌀20LBS 10.99,  CJ 천하일미 20LB 10.99,자연미인 현미쌀15LBS 12.99, 시라기꾸쌀20LBS 11.99,착한 하얀밥12 EA BOX 10.99,  CJ 발아현미밥12 EA BOX 24.99,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6 EA BOX 5.99, 해태 맛동산300G 2.99, 오리온 고소미6 EA BOX 3.99, 크라운 콘칩 대용량148G  2 FOR 5.00, 농심 순라면MULTI  2 FOR 5.00, 가도야 참기름56 OZ 16.99,게 세마리 소 스24 OZ 7.49, 스리라차 핫소스28 OZ 3.49, 비비고 사골 박스6 EA BOX 11.99, 매일 태양초 고추장1KG 4.99옛날 여수 어묵400G 3.99, 국순당 막걸리750ML  4.49, 대왕 만두피270G 1.49, 백설 두루두루 만두25 OZ 6.99, 해날 지리멸치500G 19.99,착한두부14OZ 1.29, 폭발방지 맥스 부탄가스4 EA PK 4.99에 서비스 된다.</p>
<p> </p>
<h2>남대문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8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8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8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101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87.webp" alt="" width="1024" height="1013"></picture></figure>
<p>정육 코너에서는 폭찹 FAMILY LB 2.49, 돼지 앞다리살 WHOLE LB 1.99, 돼지갈비 WHOLE  LB 2.49,  통삼겹살 WHOLE LB 3.99,  홀등심 WHOLE LB  8.99 에 판매된다.</p>
<p>해산물 코너에서는 머리없는 새우 HLSO 21/25 LB 5.99, 금병어 600/800(NO CLEAN) LB  3.99, 연어 스테이크LB 6.99, 스노우 크랩8UP 10LB/BOX 149.00,대구전감 16/32 LB 7.99, 랍스타 테일  5-6OZ EA 7.99에 제공된다.</p>
<p>프로듀스 코너에서는 허니크리스프 사과  LB 1.99, 만다린LB 1.99, 씨없는 청포도LB 2.99, 딸기팩 1LB/PK  0.99,블루베리팩PK 1.99, 씨없는 적포도 LB 1.99, 아스파라거스LB 4.99, 크라운 브로콜리LB1.99, 아이다호 감자백 10LB/BAG  2.99, 노랑양파백 3LB/BAG 2 for 3.00, 어린잎 채소12OZ/PK  3/1.99, 아메리칸 오크라LB 3.99에 선보인다.</p>
<p>그로서리 코너에서는 시루조아 굳지않는 흰 앙꼬절편 360G 3.99, FUMANG 복숭아맛 아이스크림   3/3 OZ 7.99, 사옹원 해물 파전300G  3.99, 쉐프 스토리 크림 스파게티 290G 3.49, 플랜트립 고메 베지 만두330G 2.99, 오뚜기  치즈라면 (용기)90G 2.49,  PRINCE OF PEACE 생강 젤리 + 오리지날 3OZ 2.99,매일 마니맵소면 6/94.5G 9.99, 영화 미소찬 한식 찰당면1KG 4.99,  뚜레반 메밀부침 가루 500G 3.99, 샘표 꽁치 통조림400G  4.99, 샘표 꽁치 통조림(김치찌개용)400G  4.99, CJ 진한 다시다1KG 6.99, 큐피 마요네즈450G 4.99, 이금기 참기름7 OZ 3.99, 이금기 쿵파오 볶음 소스1 LB 3.9, 해찬들 고추장1KG 5.99, 성경 올리브&amp; 녹차 도시락김16PK  4.99, 금일도 자른 건 다시마80G 2.99,정식품 검은콩과 검은 참깨 두유16/190ML  7.99, 씨제이 천하일미 15LBS  9.99, 롯데 밀키스 오리지날6/250ML 5.99에 판매된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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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3052</link>
            <pubDate>Mon, 30 Mar 2026 10:49:1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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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흔들리는 시대일수록 더 중요한 쇼셜시큐리티 혜택” 천경태(금융전문가) • 공식 확인일: 2026년 3월 30일 (자료 출처: www.ssa.gov)많은 한인들이 쇼셜시큐리티 혜택을 그저 “나중에 받는 은퇴연금” 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쇼셜시큐리티 혜택은 단순한 은퇴수당이 아니라, 연금, 장애, 유족보호 및 메디케어인 건강보험을 함께 담고 있는 미국 생활의 핵심 안전망이다.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 제도가 흔들린다는 뉴스에 반응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1>“흔들리는 시대일수록 더 중요한 쇼셜시큐리티 혜택”</h1>
<p> </p>
<h2>천경태(금융전문가)</h2>
<p> </p>
<p>• 공식 확인일: 2026년 3월 30일 (자료 출처: www.ssa.gov)</p>
<p>많은 한인들이 쇼셜시큐리티 혜택을 그저 “나중에 받는 은퇴연금” 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쇼셜시큐리티 혜택은 단순한 은퇴수당이 아니라, 연금, 장애, 유족보호 및 메디케어인 건강보험을 함께 담고 있는 미국 생활의 핵심 안전망이다.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 제도가 흔들린다는 뉴스에 반응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p>
<p> </p>
<p><strong>은퇴연금 그 이상인 제도</strong></p>
<p>쇼셜시큐리티는 1935년 사회보장법에서 출발했다. 처음에는 노령층의 소득보장이 중심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배우자·유족·장애 보호까지 넓어지며 지금의 구조를 갖추게 됐다. 따라서 이 제도는 단순히 “은퇴 후 받는 돈”이 아니라, 가정의 소득이 끊겼을 때 최소한의 버팀목이 되도록 설계된 제도라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다.</p>
<p><strong>지금 더 중요한 이유</strong></p>
<p>최근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26년 Social Security와 SSI 수급자는 2.8%의 COLA를 적용 받고 있으며 약 7,500만 명이 영향을 받는다. 동시에 2025 Trustees Report는 장기적으로 OASI와 OASDI 재정에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런 소식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중에 못 받는 것 아니냐”는 불안부터 갖지만, 개인에게 더 중요한 문제는 따로 있다. 언제 신청할지, 어떤 자격으로 받을 수 있는지, 내 소득 기록이 제대로 쌓이고 있는지, 그리고 사기나 잘못된 정보에 흔들리지 않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p>
<p><strong>한인들이 자주 놓치는 부분</strong></p>
<p>한인들이자주 오해하는 점도 있다. 자영업자나 1099 소득자는 “나중에 어떻게 든 받을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쇼셜시큐리티는 기본적으로 보고된 근로소득과 납부 기록 위에서 자격과 금액이 쌓인다. 영주권을 받았다고 해서 자동으로 충분한 수급권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부부는 각자 개인 혜택만 생각하기 쉽지만 배우자 및 유족 규정이 중요할 수 있고, 장애 혜택 역시 단순히 건강 문제만이 아니라 소득기록과 자격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 결국 쇼셜시큐리티는 “나이만 되면 받는 제도”가 아니라 기록·시점·가족구조를 함께 읽어야 하는 제도다.</p>
<p><strong>공식 정보 확인도 중요하다</strong></p>
<p>또 하나 주의할 점은 공식 정보와 사기를 구별하는 일이다. 최근에는 공식 Social Security 안내처럼 보이는 가짜 이메일과 민간 사이트들도 적지 않다. 이런 이유로 앞으로는 “누가 뭐라고 하더라”보다 www.ssa.gov 같은 공식 채널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더욱 중요하다. 내 기록을 점검하고 예상 급여를 확인하는 일도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준비의 일부다.</p>
<p>결국 쇼셜시큐리티 헤택의 핵심은 제도가 완벽하냐 아니냐 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 제도가 여전히 미국 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소득보장 장치 중 하나이며, 이를 정확히 이해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은퇴 이후 실제 생활 수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흔들리는 시대일수록, 기본을 아는 사람이 손해를 덜 본다.</p>
<p><strong>이번 주 체크포인트</strong></p>
<p>내 Social Security 기록이 제대로 쌓이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자영업자와 1099 소득자, 목회자는 소득 신고와 FICA/SE Tax 기록이 장래 수급의 기초라는 점을 가볍게 보면 안 된다.</p>
<p>배우자·유족·장애 관련 가능성을 개인 은퇴연금처럼 단순하게 보지 말아야 한다. 쇼셜시큐리티는 가족 단위로 해석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p>
<p>Social Security 관련 연락이나 이메일은 반드시 공식 사이트와 연결해 확인해야 한다. 재발급 카드나 각종 서비스에 비용을 요구하는 안내는 특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p>
<p><strong>한 줄 조언</strong></p>
<p>쇼셜시큐리티 혜택은 “나중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소득기록과 준비가 미래의 권리를 만드는 제도다.</p>
<p> </p>
<p>문의: 천경태 (678) 362-7788</p>
<p><em>필자 천경태는 지난 35년간 미국에서 거주하며 MetLife, MassMutual 에서 20년 이상 재정 설계 및 은퇴 준비 분야를 다뤄온 금융전문가로, 특히 한국에서 진출한 지상사와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연금, 쇼셜시큐리티, 메디케어, 은퇴소득, 장기요양 준비에 관한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em></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195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195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195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40 / 18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1957.webp" alt="" width="140" height="183"></picture></figure>
<h4> </h4>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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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51</link>
            <pubDate>Thu, 02 Apr 2026 14:48:14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교육</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207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현지 한인회 6.25 에세이 시상식서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 산하 한국문화학교(K-School)은 지난 3월 29일 ‘6.25 전쟁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 영웅인 이스마엘 헤레디아(Ismael Heredia) 옹이 시상자로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시상식 직후 진행된 ‘참전 용사와의 대화’ 시간에서 헤레디아 옹은 70여 년 전 한국전쟁 당시의 생생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들려주었다. 학생들은 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현지 한인회 6.25 에세이 시상식서</strong></h3>
<p> </p>
<p>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 산하 한국문화학교(K-School)은 지난 3월 29일 ‘6.25 전쟁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 영웅인 이스마엘 헤레디아(Ismael Heredia) 옹이 시상자로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p>
<p>시상식 직후 진행된 ‘참전 용사와의 대화’ 시간에서 헤레디아 옹은 70여 년 전 한국전쟁 당시의 생생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들려주었다. 학생들은 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이날 통역은 한인회 장학금 수여자인 Marcelo Sotomayor 대학생이 맡았으며, 사회는 K-School 디렉터 Sonia Barreto가 진행했다.</p>
<p>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금상: Aden Noeul Killcreas ▶은상: Markus Rodriguez ▶동상: Sofia Velez, Nicholas Porto O’Neil, Aiden Rodriguez.  </p>
<p>금상을 수상한 에든 학생은  메모리얼 데이 행사에서 본인의 에세이를 공식 낭독할 예정이다.</p>
<p>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은 “수상한 모든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이스마엘 헤레디아 참전용사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p>
<p>푸에르토리코 한인회(Korean Association of Puerto Rico)는 지역 한인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세대 교육기관인 K-School을 통해 한국 문화와 정체성 교육에 힘쓰고 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7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7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7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63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75.webp" alt="푸에르토리코 한인회 산하 K-스쿨은 지난달 29일 '6.25 에세이 공모전' 입상자들에게 시상식을 거행했다." width="1024" height="63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075">푸에르토리코 한인회 산하 K-스쿨은 지난달 29일 '6.25 에세이 공모전' 입상자들에게 시상식을 거행했다.</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7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7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7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49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76.webp" alt="" width="1024" height="49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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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50</link>
            <pubDate>Thu, 02 Apr 2026 14:34:39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2074.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귀넷 클린 &amp; 뷰티플(GC &amp; B)은 4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이 기관은 종이, 타이어, 페인트, 의류 및 신발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수집할 예정이다. 전자기기는 무료로 수집하지만 콘솔 TV 및 프로젝션당 35달러, 컴퓨터 모니터 및 평면 스크린 TV당 15달러, 프린터당 5달러를 내야한다.종이 파쇄는 복사기 상자 5개로 제한된다. 오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18일 귀넷 플레이스 몰</h3>
<p> </p>
<p>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p>
<p>귀넷 클린 &amp; 뷰티플(GC &amp; B)은 4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p>
<p>이 기관은 종이, 타이어, 페인트, 의류 및 신발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수집할 예정이다. 전자기기는 무료로 수집하지만 콘솔 TV 및 프로젝션당 35달러, 컴퓨터 모니터 및 평면 스크린 TV당 15달러, 프린터당 5달러를 내야한다.</p>
<p>종이 파쇄는 복사기 상자 5개로 제한된다. 오일 및 라텍스 페인트는 차량당 총 10갤런으로 제한된다. 재료는 용기나 상자에 넣어야 한다.</p>
<p>이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열린다.</p>
<p>GC &amp; B 앤디 김 이사는 “한인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귀넷카운티의 유익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지구를 보호하는 뜻깊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7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7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7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68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74.webp" alt="" width="1024" height="682"></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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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49</link>
            <pubDate>Thu, 02 Apr 2026 13:46:10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2073.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1월 노동인구·취업자 수 최고치 조지아주 당국은 2026년 1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3.5%를 유지한 가운데, 노동인구와 총 취업자 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지아 노동부(GDOL)가 발표한 이번 수치는 조지아주가 3개월 연속 일자리 성장을 기록했음을 보여주며, 실업률은 전국 평균보다 0.8%포인트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노동부 보고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1월 한 달 동안 1,2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해 총 일자리 수는 498만 4,300개에 도달했다.이러한 성장은 2025년 말 3개월간의 일자리 감소 이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1월 노동인구·취업자 수 최고치</h3>
<p> </p>
<p>조지아주 당국은 2026년 1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3.5%를 유지한 가운데, 노동인구와 총 취업자 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p>
<p>조지아 노동부(GDOL)가 발표한 이번 수치는 조지아주가 3개월 연속 일자리 성장을 기록했음을 보여주며, 실업률은 전국 평균보다 0.8%포인트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노동부 보고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1월 한 달 동안 1,2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해 총 일자리 수는 498만 4,300개에 도달했다.</p>
<p>이러한 성장은 2025년 말 3개월간의 일자리 감소 이후 나타난 결과로, 지난 12개월 동안 총 9,3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바바라 리베라 홈스 노동장관은 조지아주가 인력 개발 분야의 선두 주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p>
<p>홈스 장관은 "조지아는 인재를 위한 전국 최고의 주 중 하나로서 계속해서 앞서 나가고 있다"며 "노동인구와 고용 수치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더 많은 조지아 주민들이 주택 담보 대출 상환이 가능한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회를 얻고 있으며, 고용주들은 성장과 성공을 위해 계속해서 조지아를 선택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일자리를 위해 구축되고 인재에 의해 움직이며 미래에 집중하는 조지아주만의 강점"이라고 밝혔다.</p>
<p>실업률은 2025년 12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1년 전 기록된 3.4%보다는 약간 높은 수치를 보였다. 조지아주의 노동인구는 1월에 4,210명이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인 544만 5,612명에 도달했다. 총 취업자 수 역시 한 달 사이 1,827명이 늘어난 525만 2,878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p>
<p>지난 1년 동안 노동인구는 3만2,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총 취업자 수는 2만3,810명 늘어났다. 특히 2026년 1월에는 두 개의 특정 부문이 역대 최고 고용 수준에 도달했다. 건설 부문은 23만7,500개, 의료 및 사회 복지 부문은 63만6,000개의 일자리를 기록했다.</p>
<p>의료 및 사회 복지 부문은 2025년 1월 이후 2만2,2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연간 성장을 주도했다. 월간 성장세는 2,2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한 소매업이 이끌었다. 1월에 성장을 보인 다른 부문으로는 의료 및 사회 복지(2,100개), 건설(1,300개), 운송·창고 및 유틸리티(1,200개) 등이 포함됐다. 숙박 및 음식 서비스 부문도 한 달 동안 8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p>
<p>반면, 여러 산업 분야에서는 일자리 감소가 보고되었다. 행정 및 지원 서비스 부문은 2,2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도매업에서 1,200개, 내구재 제조업에서 900개의 일자리가 각각 감소했다. 연방 정부와 민간 교육 서비스 부문에서도 각각 800개와 6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한편, 1월 전체 실업자 수는 2,383명 증가한 19만 2,734명으로 집계되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7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7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7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68 / 51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73.webp" alt="" width="768" height="512"></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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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발동 논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48</link>
            <pubDate>Thu, 02 Apr 2026 09:57:3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주별 시민권자 명단 작성,유권자 자격 판단 근거 활용,일부 주정부 위헌소송 준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31일 서명한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은 주별 시민권자 명단 작성을 국토안보부에 지시하는 내용이다. 시민권 및 귀화 기록, 소셜시큐리티 관련 기록 등 연방정부 자료를 기반으로 시민권자 명단을 작성해 이를 유권자 자격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각 주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연방 당국이 작성해 전달한 시민권자 명단을 바탕으로 자격이 없는 유권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주별 시민권자 명단 작성,</h2>
<h2>유권자 자격 판단 근거 활용,</h2>
<h2>일부 주정부 위헌소송 준비</h2>
<p> </p>
<p>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p>
<p>트럼프 대통령이 31일 서명한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은 주별 시민권자 명단 작성을 국토안보부에 지시하는 내용이다. 시민권 및 귀화 기록, 소셜시큐리티 관련 기록 등 연방정부 자료를 기반으로 시민권자 명단을 작성해 이를 유권자 자격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p>
<p>각 주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연방 당국이 작성해 전달한 시민권자 명단을 바탕으로 자격이 없는 유권자에게 우편투표 용지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p>
<p>만약 선관위가 자격이 없는 유권자에게 투표 용지를 제공할 경우 연방법무부가 기소한다는 것이 이번 행정명령의 골자다. </p>
<p> </p>
<p>아울러 행정명령에는 연방우정국(USPS)에 시민권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의 우편 투표용지 배송을 금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연방정부가 관할하는 우편 서비스를 이용해 우편투표를 통제하려는 시도인 셈이다.</p>
<p>그러나 연방헌법에는 선거와 관련해 대통령의 권한을 명시하지 않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의 실제 시행은 쉽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p>
<p>당장 민주당 소속 주지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시행을 막기 위한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에서는 선거 업무를 각 주정부가 관할하기 때문에 대통령과 연방정부가 선거 관리에 개입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은 위헌이라는 것이다.</p>
<p>헌법은 각 주정부에 선거의 시기와 장소, 방식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하고 있고, 선거 관련 규칙 제정의 권한은 의회에 있다.</p>
<p>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 선거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면서 특히 우편투표 관련 부정행위가 심각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p>
<p>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투표 시 시민권 증명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으나, 법원 결정에 의해 상당 부분 저지되면서 현실화가 어려운 상황이다.</p>
<p>&lt;서한서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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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47</link>
            <pubDate>Thu, 02 Apr 2026 11:52:09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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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봄방학∙부활절∙마스터스 골프대회 이용객 급증 전망...이달830만명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인한 보안검색 대기시간 급증으로 혼란을 겪다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주말부터 여행객 급증으로  인해 다시 혼잡이 예상된다.2일 애틀랜타 공항 당국은 “금요일인 3일 하루에만 역대 최고기록인 약 11만5,000여명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공항 이용객 급증은 봄방학과  부활절을 맞아 가족단위 여행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마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봄방학∙부활절∙마스터스 골프대회 </strong></h3>
<h3><strong>이용객 급증 전망...이달830만명 </strong></h3>
<p> </p>
<p>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인한 보안검색 대기시간 급증으로 혼란을 겪다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주말부터 여행객 급증으로  인해 다시 혼잡이 예상된다.</p>
<p>2일 애틀랜타 공항 당국은 “금요일인 3일 하루에만 역대 최고기록인 약 11만5,000여명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p>
<p>공항 이용객 급증은 봄방학과  부활절을 맞아 가족단위 여행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p>
<p>여기에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대회까지 열리면서 공항 혼잡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p>
<p>공항 당국은 4월 한 달 동안 모두 830만명 이상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이에 따라 공항 측은 주말과 혼잡 예상일에는 국내선 경우 비행기 출발시간 보다 최소 2시간 30분전, 국제선 경우 3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고했다.</p>
<p>한편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연방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이 6주간의 무급 근무 이후 소급해 급여를 받기 시작하면서 결근율은 전국적으로 40% 이상 감소했다.</p>
<p>애틀랜타 공항 경우에는 지난달 24일 37%였던 결근율이 이번 주에는 20% 수준까지 떨어졌다.</p>
<p>다만 장기간 셧다운 여파로 인력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p>
<p>애틀랜타 공항 TSA 노조 관계자는 “많은 직원들이 복귀하고 있지만 다음 주 초가 돼야 정확한 상황이 파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애틀랜타 공항에 배치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은 현재도 신원 확인과 혼잡 관리 업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7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7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7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57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72.webp" alt="지난달 말께 애틀랜타 공항에서 보안검색을 위해 길게 늘어선 이용객들,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시 혼잡해 질 것으로 에상된다.&lt;제인 김 기자&gt;" width="1024" height="57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072">지난달 말께 애틀랜타 공항에서 보안검색을 위해 길게 늘어선 이용객들.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시 혼잡해 질 것으로 에상된다.&lt;제인김 기자&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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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46</link>
            <pubDate>Thu, 02 Apr 2026 11:12:53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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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판매 웹 접속 마비 및 긴 대기 줄결승전 티켓 값은 1만 달러 넘어 2026년 FIFA 월드컵 티켓을 확보하려는 축구 팬들이 심각한 기술적 결함과 끝없는 대기 시간에 직면하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 티켓을 구하려는 지역 팬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지난 1일 시작된 마지막 티켓 판매 단계에서 전 세계 팬들은 선착순 구매를 위해 몰려들었으나, 웹사이트 마비와 긴 가상 대기열로 인해 큰 혼란을 겪었다. FIFA 측은 이전 판매 단계에서 이미 수백만 건의 요청이 접수되는 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판매 웹 접속 마비 및 긴 대기 줄</h3>
<h3>결승전 티켓 값은 1만 달러 넘어</h3>
<h3> </h3>
<p>2026년 FIFA 월드컵 티켓을 확보하려는 축구 팬들이 심각한 기술적 결함과 끝없는 대기 시간에 직면하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 티켓을 구하려는 지역 팬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p>
<p>지난 1일 시작된 마지막 티켓 판매 단계에서 전 세계 팬들은 선착순 구매를 위해 몰려들었으나, 웹사이트 마비와 긴 가상 대기열로 인해 큰 혼란을 겪었다. FIFA 측은 이전 판매 단계에서 이미 수백만 건의 요청이 접수되는 등 글로벌 수요가 엄청나다고 밝혔지만, 정작 판매가 시작되자 시스템은 이를 감당하지 못했다.</p>
<p>많은 사용자가 웹사이트 접속 불가와 지연 현상을 보고했으며, 일부 팬들은 몇 시간 동안 대기열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어렵게 대기 순번이 끝났을 때는 이미 선택한 경기의 티켓이 매진된 상태였다. </p>
<p>더욱 충격적인 것은 치솟는 티켓 가격이다. AP 통신에 따르면 FIFA는 이번 판매 단계에서 결승전 티켓 가격을 대폭 인상했으며, 최고급 좌석의 경우 거의 1만 1,000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조 추첨 이후 발표된 가격보다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수요에 따라 가격을 조정하는 '가변 가격제(Dynamic Pricing)'가 적용된 결과다.</p>
<p>결승전뿐만 아니라 중급 및 하위 등급 좌석의 가격도 일제히 올랐다. 일부 조별 예선 경기는 여전히 티켓이 남아 있으나 재고가 제한적이고 불규칙하며, 특히 토너먼트 후반부의 주요 경기들은 아직 판매용으로 풀리지도 않은 상태다. FIFA는 어떤 경기가 어느 가격대에 남아 있는지에 대한 상세 내역을 제공하지 않아, 팬들은 긴 대기 끝에 직접 시스템에 접속해서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실정이다.</p>
<p>이러한 가격 전략은 정치권의 비판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가변 가격제가 일반 팬들의 접근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FIFA는 각국 축구 협회를 통해 저가 티켓을 추가 배포할 예정이며,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공식 재판매 플랫폼도 운영 중이라고 해명했다.</p>
<p>한편,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는 총 8번의 월드컵 경기가 개최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6월 15일 스페인 대 카보베르데, 6월 18일 체코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6월 21일 스페인 대 사우디아라비아, 6월 24일 모로코 대 아이티, 6월 27일 콩고민주공화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7월 1일과 7일, 15일에도 경기가 열린다. FIFA는 남은 티켓을 한꺼번에 풀지 않고 향후 점진적으로 추가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6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6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6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68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69.webp" alt="" width="1024" height="682"></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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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45</link>
            <pubDate>Thu, 02 Apr 2026 10:59:37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2068.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부활절 주요 소매업체 영업 여부 일요일인 5일 부활절을 맞아 많은 소매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일부 업체와 매장, 외식 체인은 정상적으로 문을 연다.휴일을 맞아 급하게 장을 보거나 약국을 찾거나 혹은 간단한 물품을 구매해야 할 경우 미리 이용하려는 매장의 운영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면 헛걸음을 막을 수 있다.먼저 부활절에 문을 닫는 곳은 알디와 베스트 바이, 코스트코, 콜스, 로스, 퍼블릭스, 샘스클럽, 타겟, TJ 맥스, 메이시스, 노드스트롬 등이다.반면 빅랏츠, CVS와 월그린. 홈디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부활절 주요 소매업체 영업 여부</strong></h3>
<p> </p>
<p>일요일인 5일 부활절을 맞아 많은 소매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일부 업체와 매장, 외식 체인은 정상적으로 문을 연다.</p>
<p>휴일을 맞아 급하게 장을 보거나 약국을 찾거나 혹은 간단한 물품을 구매해야 할 경우 미리 이용하려는 매장의 운영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면 헛걸음을 막을 수 있다.</p>
<p>먼저 부활절에 문을 닫는 곳은 알디와 베스트 바이, 코스트코, 콜스, 로스, 퍼블릭스, 샘스클럽, 타겟, TJ 맥스, 메이시스, 노드스트롬 등이다.</p>
<p>반면 빅랏츠, CVS와 월그린. 홈디포, 크로거, 월마트, 홀푸드, 트레이더 조스, 펫코와 펫스마트 등은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거나 단축 영업을 한다.</p>
<p>모든 한인마트도 정상 영업한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6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6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6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56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68.webp" alt="스와니 홈디포 매장 전경, 부활절에도 정상 영업한다. 반면 로스는 이날 문을 닫는다.&lt;구글맵 켑쳐&gt;" width="1024" height="56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068">스와니 홈디포 매장 전경, 부활절에도 정상 영업한다. 반면 로스는 이날 문을 닫는다.&lt;구글맵 켑쳐&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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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44</link>
            <pubDate>Thu, 02 Apr 2026 10:57:04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2067.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으로 한 신규 창고 매입 절차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이번 변화는 마크웨인 멀린 신임 국토안보부 장관이 이끄는 부처가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시절 체결된 모든 계약 건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직후 이루어졌다.애틀랜타 인근 지역에서는 월튼 카운티의 소셜서클(Social Circle)과 홀 카운티의 오크우드(Oak]]></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h3>
<p> </p>
<p>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으로 한 신규 창고 매입 절차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p>
<p>이번 변화는 마크웨인 멀린 신임 국토안보부 장관이 이끄는 부처가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시절 체결된 모든 계약 건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직후 이루어졌다.</p>
<p>애틀랜타 인근 지역에서는 월튼 카운티의 소셜서클(Social Circle)과 홀 카운티의 오크우드(Oakwood)에 위치한 창고 두 곳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었다. 이들 시설은 그동안 인프라 부족, 행정의 불투명성, 그리고 치안 문제 등을 이유로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왔다.</p>
<p>이와 관련해 홀 카운티 주민들은 이민세관집행국(ICE) 시설 건립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해 왔으며, 소셜서클에서는 ICE 관계자들이 창고를 방문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항의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소셜서클의 지역 지도자들 또한 "이 계획이 완전히 사라지기를 희망한다"며 잠재적인 ICE 시설 건립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고수해 왔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6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6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6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400 / 22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67.webp" alt="ICE 구금시설로 사용될 예정이었던 소셜 서클 웨어하우스." width="400" height="22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067">ICE 구금시설로 사용될 예정이었던 소셜 서클 웨어하우스.</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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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43</link>
            <pubDate>Thu, 02 Apr 2026 10:25:51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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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다. 그러나 법안이 사망한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는 성격을 띠고 있고 논란은 여전하다.주하원은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의 상원법안(SB552)을 민주당의 반대 속에 95대 68로 가결했다. 앞서 지난달 4일 주상원도 46대 7로 법안을 승인한 바 있다.법안은 찰리 커크의 영향을 받아 발의된 것으로 대표 발의자 벤 왓슨(공화)의원을 포함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strong></h3>
<h3><strong>‘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strong></h3>
<p> </p>
<p>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다. 그러나 법안이 사망한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는 성격을 띠고 있고 논란은 여전하다.</p>
<p>주하원은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의 상원법안(SB552)을 민주당의 반대 속에 95대 68로 가결했다. 앞서 지난달 4일 주상원도 46대 7로 법안을 승인한 바 있다.</p>
<p>법안은 찰리 커크의 영향을 받아 발의된 것으로 대표 발의자 벤 왓슨(공화)의원을 포함해 무려 31명의 공화당 의원들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p>
<p>구체적으로는 ∆공립학교의 정치 혹은 이념을 이유로 학생 단체활동을 제한하는 행위 금지 ∆학생 정치단체를 다른 동아리와 동일하게 대우 ∆학생들의 정치적 메시시가 담긴 의류나 액세서리 착용 허용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단, 수업시간 방해 금지 등 학교 측의 질서 유지 권한은 인정된다.</p>
<p>왓슨 의원은 “학교는 특정 주제나 관점에 따라 학생들의 활동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하지만 민주당은 법안이 찰리 커크와 연결돼 있다는 점에서 정치적 의도와 상징성에 대해 우려를 보이고 있다.</p>
<p>법안 정식 명칭인 ‘True Patriotism and Universal Student Access Act’이 약자로 TPUSA가 되는데 이는 커크가 설립한 보수성향 학생단체 ‘Turning Point USA’의 약자와 같기 때문이다.</p>
<p>자스민 클락 주하원의원은 “법안은 겉으로는 포용을 내세우면서 특정 정치 이념과 단체만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학교 내 다양한 집단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
<p>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법안에 서명하면 조지아는 고등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공식적으로 보호하는 미국 내 첫 주가 된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6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6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6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64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66.webp" alt="1월 27일 귀넷 아처고 일부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반 ICE 구호를 외치고 있다.&lt;귀넷 데일리 포스트&gt;" width="1024" height="64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066">1월 27일 귀넷 아처고 일부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반 ICE 구호를 외치고 있다.&lt;귀넷 데일리 포스트&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div class="post-realy-news">
<h3>관련 기사</h3>
<ul>
<li><a title="조지아, 고등학생 교내 정치활동 허용 추진" href="/news/1012696"> 조지아, 고등학생 교내 정치활동 허용 추진 2026-03-18 </a></li>
</ul>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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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예수 희생·십자가 희망’…부활절 가족과 볼만한 영화]]></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42</link>
            <pubDate>Tue, 31 Mar 2026 09:39:5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종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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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거장 스코세이지 ‘더 세인츠’미국 부흥‘대 각성 운동’하우스 오브 데이빗 시즌 2 부활절을 앞두고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가 안방과 극장을 찾아온다. 올해는 ‘하우스 오브 데이빗’(House of David)과 같은 성서 드라마부터, ‘A Great Awakening’ 등의 역사물, 그리고 어린 시청자를 위한 밝고 경쾌한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가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 마틴 스코세이지의 ‘더 세인츠-마리아 특집’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The Saints:Saint Mary S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거장 스코세이지 ‘더 세인츠’</h2>
<h2>미국 부흥‘대 각성 운동’</h2>
<h2>하우스 오브 데이빗 시즌 2</h2>
<p> </p>
<p>부활절을 앞두고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가 안방과 극장을 찾아온다. 올해는 ‘하우스 오브 데이빗’(House of David)과 같은 성서 드라마부터, ‘A Great Awakening’ 등의 역사물, 그리고 어린 시청자를 위한 밝고 경쾌한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가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p>
<p> </p>
<p>■ 마틴 스코세이지의 ‘더 세인츠-마리아 특집’</p>
<p>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The Saints:Saint Mary Special’이 팍스 네이션을 통해 지난 27일 공개됐다. ‘The Saints’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초점을 맞춘 다큐 시리즈로, 스코세이지 감독이 진행과 내레이션을 맡아, 마리아의 삶과 신앙을 조명한다.</p>
<p> </p>
<p>■ ‘대 각성 운동’(A Great Awakening)…미국 부흥운동 조명</p>
<p>역사 영화 ‘A Great Awakening’이 4월 3일 극장을 통해 개봉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도사 조지 화이트필드와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가 나눈 우정을 통해 미국의 영적 뿌리를 탐구한다. 영화는 성경적 관점에서의 자유를 강조하며,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p>
<p> </p>
<p>■ ‘뜻 밖의 축복’(Blessings in Disguise)…신앙과 가족의 의미</p>
<p>‘Blessings in Disguise’가 Great American Family, Pure Flix, GFAM+ 등의 채널을 지난 28일 공개됐다. 이 영화는 뉴욕 패션계에서 성공을 쫓던 한 여성 디자이너가 고향으로 돌아와, 할머니가 의류에 성경 구절을 수놓으며 남긴 유산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일상 속 하나님의 임재를 조명하며, 관객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부활절 주간 가족들이 함께 보며 부활의 의미를 깨닫기에 적합한 작품이다.</p>
<p> </p>
<p>■ ‘성경 속 믿음의 여인들’(The Faithful: Women of the Bible)…창세기 속 여인들</p>
<p>‘The Faithful: Women of the Bible’이 FOX 채널에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방영된다. 이번 한정 시리즈는 사라, 하갈, 리브가, 레아, 라헬 등 성경 속 여성들의 시각을 통해 창세기의 이야기를 생생히 되살린다. 신앙과 의심, 갈망과 회복력 등 여성들의 감정적, 영적 여정을 집중 조명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성경 속 이야기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게 한다.</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198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198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198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67 / 31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1981.webp" alt="아마존 프라임에서 스트리밍되는 하우스 오브 데이빗은 다윗이 목동에서 전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width="567" height="319"></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1981">아마존 프라임에서 스트리밍되는 하우스 오브 데이빗은 다윗이 목동에서 전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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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H마트‘,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개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41</link>
            <pubDate>Wed, 01 Apr 2026 17:28:1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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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카드 회원 자녀 대상90명 선정, 총상금 1만달러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2026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H 마트와의 순간’(Draw Your Favorite H Mart Moment)으로, 매장에서의 즐거운 경험이나 가족과 함께한 요리 시간, 피크닉 등 H 마트와 관련된 다양한 순간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대회는 오는 4월 3일(금)부터 4월 26일(일)까지 진행되며, H 마트 스마트 리워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스마트카드 회원 자녀 대상</h2>
<h2>90명 선정, 총상금 1만달러</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6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6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6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26 / 85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62.webp" alt="" width="626" height="855"></pictur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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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2026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p>
<p> </p>
<p>이번 대회의 주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H 마트와의 순간’(Draw Your Favorite H Mart Moment)으로, 매장에서의 즐거운 경험이나 가족과 함께한 요리 시간, 피크닉 등 H 마트와 관련된 다양한 순간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p>
<p> </p>
<p>대회는 오는 4월 3일(금)부터 4월 26일(일)까지 진행되며, H 마트 스마트 리워드 카드 회원 자녀 중 Pre-K부터 5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p>
<p> </p>
<p>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H 마트 매장 고객 서비스 데스크를 방문해 스마트 리워드 카드를 제시하면 공식 도화지를 받을 수 있다. 작품 완성 후 고객 서비스 데스크에 제출하면 온라인 등록을 위한 QR코드를 제공받게 되며, 해당 QR코드를 통해 참가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p>
<p> </p>
<p>특히 온라인 등록을 완료한 모든 참가자에게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달러 할인 쿠폰이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됐다.</p>
<p> </p>
<p>올해 총 90명의 수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1,000달러 장학금과 상패 및 특별 상장이 수여되며, 이 외에도 1등(부문별 2명), 2등(부문별 5명), 3등(부문별 10명), 장려상(전체부문 총 54명) 수상자에게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이 제공된다. 총상금 규모는 1만달러에 달한다.</p>
<p> </p>
<p>수상자는 오는 6월 12일(금) H 마트 공식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채널, 매장 내 포스터 및 이메일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p>
<p> </p>
<p>H 마트 관계자는 “이번 그림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가족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H 마트와의 순간’이 어떻게 작품으로 표현될지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p>
<p>대회 관련 문의는 H 마트 고객 서비스센터 이메일(customer_care@hmart.com) 또는 전화(877-427-7386)를 통해 가능하다.</p>
<p> </p>
<p>▶조지아 매장</p>
<p>도라빌점(770-986-2300), 둘루스점(678-543-4000), 존스크릭점(678-317-0240), 리버데일점(678-435-0909),스와니점(770-932-9511).</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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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민자 노린 사기 급증… 가짜 판사·법정까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40</link>
            <pubDate>Thu, 02 Apr 2026 09:21:2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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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변호사 사칭·법원 연출단속 강화 분위기 악용조직 범죄 갈수록 진화“SNS 통한 섭외 위험” 실제 이민법원 모습. [로이터]  미 전역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겨냥한 사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이민 단속 강화 분위기를 악용한 조직적 범죄가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메리칸 커뮤니티 미디어(ACoM)가 지난달 27일 주최한 언론 브리핑에서 법률 전문가들은 “이민자 커뮤니티를 겨냥한 사기가 점점 더 공격적이고 치밀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사례에 따르면 사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변호사 사칭·법원 연출</h2>
<h2>단속 강화 분위기 악용</h2>
<h2>조직 범죄 갈수록 진화</h2>
<h2>“SNS 통한 섭외 위험”</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205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205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205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43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2055.webp" alt=" 실제 이민법원 모습. [로이터]" width="600" height="439"></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2055"> 실제 이민법원 모습.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미 전역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겨냥한 사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이민 단속 강화 분위기를 악용한 조직적 범죄가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p>
<p> </p>
<p>아메리칸 커뮤니티 미디어(ACoM)가 지난달 27일 주최한 언론 브리핑에서 법률 전문가들은 “이민자 커뮤니티를 겨냥한 사기가 점점 더 공격적이고 치밀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p>
<p> </p>
<p>최근 사례에 따르면 사기 수법은 단순한 변호사 사칭을 넘어섰다. 실제 변호사의 이름을 도용하거나 가짜 로펌을 만들어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가짜 이민 법정’을 연출하는 방식까지 등장했다. 이들은 가짜 판사를 내세워 보석 석방을 허가하는 장면을 보여준 뒤, 보석금 명목으로 거액을 요구한다.</p>
<p> </p>
<p>연방거래위원회(FTC) 소비자보호국 출신 변호사 모니카 바카는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가족이 구금된 상황을 노려 접근하는 사례가 많다”며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속여 수천 달러에서 수만 달러까지 갈취하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이 갑자기 구금되면 정보가 단절되고 극도의 불안 상태에 놓이게 된다”며 “이러한 심리적 취약성이 사기 피해로 이어지기 쉽다”고 설명했다.</p>
<p> </p>
<p>케이티 다판 변호사도 “변호사 이름 도용뿐 아니라 보석 석방 명령서와 영수증까지 정교하게 위조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사건 결과를 보장하겠다고 말하는 경우는 대표적인 사기 신호”라고 강조했다.</p>
<p> </p>
<p>전문가들은 이민자 커뮤니티에서 사기가 반복되는 배경으로 문화적 요인도 지목했다. 한국이나 멕시코 등 일부 국가에서는 공증인(Notary Public)이나 이민 대행업체를 통해 법률 절차를 진행하는 관행이 있어, 미국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찾다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이다.</p>
<p> </p>
<p>바카 변호사는 “현재 어떤 상황에서도 구금된 가족의 석방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며 “그럼에도 ‘반드시 풀려난다’고 장담한다면 이는 명백한 사기”라고 거듭 경고했다.</p>
<p> </p>
<p>또한 “체류 신분 문제로 불안한 경우를 대비해 가족 간 은행 계좌 접근 권한을 공유하거나 위임장을 준비해 두고, 신뢰할 수 있는 이민 변호사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p>
<p> </p>
<p>특히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광고를 통한 접근에 대한 주의가 강조됐다. 다판 변호사는 “소셜미디어에서 변호사를 찾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며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유료 광고 역시 사기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p>
<p> </p>
<p>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은행이나 송금업체, 결제 앱에 즉시 연락해 거래 취소를 요청해야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 금액을 회수할 가능성은 크게 낮아진다”고 설명했다.</p>
<p> </p>
<p>또 신고가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단체를 통해 대리 신고하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다.</p>
<p> </p>
<p>바카 변호사는 “사기범들은 처음부터 큰 금액을 요구하기보다 착수금, 서류비, 보석금 등 다양한 명목으로 소액 결제를 반복 요구하며 피해 규모를 키운다”며 “위기 상황에서는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대비책을 마련해 두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
<p> </p>
<p>한편, 이민자 권리 및 법률 지원 정보는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p>
<p>▲전국이민법센터(NILC): www.nilc.org/resources/know-your-rights-five-things-parents-detained-by-ice-should-know ▲법률지원정의센터: www.justice4all.org/get-help</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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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봄철 알러지, 미리 막아야 덜 고통… 6가지 대처법]]></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3039</link>
            <pubDate>Thu, 02 Apr 2026 09:31:3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라이프·푸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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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꽃가루 급증… 비염·눈 가려움 환자 증가세약물은 증상 전부터… 예방적 관리가 핵심실내 공기 관리·외출 후 위생 습관 중요 매년 봄마다 코막힘, 눈 가려움, 목 따가움이 생긴다면, 당신은 계절성 알러지 비염(일명 건초열)을 겪는 미국인 8,200만 명 중 한 명일 가능성이 크다. 흔하고 성가시며 때로는 위험하기도 한(특히 천식이 있는 경우) 봄철 알러지는 기온이 상승하고 나무에서 꽃가루가 공기 중으로 퍼지면서 유발된다. 올해는 이러한 증상이 예년보다 더 일찍 나타날 수 있다. 베스 이스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h2>
<h2>꽃가루 급증… 비염·눈 가려움 환자 증가세</h2>
<h2>약물은 증상 전부터… 예방적 관리가 핵심</h2>
<h2>실내 공기 관리·외출 후 위생 습관 중요</h2>
<p> </p>
<p>매년 봄마다 코막힘, 눈 가려움, 목 따가움이 생긴다면, 당신은 계절성 알러지 비염(일명 건초열)을 겪는 미국인 8,200만 명 중 한 명일 가능성이 크다. 흔하고 성가시며 때로는 위험하기도 한(특히 천식이 있는 경우) 봄철 알러지는 기온이 상승하고 나무에서 꽃가루가 공기 중으로 퍼지면서 유발된다. 올해는 이러한 증상이 예년보다 더 일찍 나타날 수 있다.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병원의 알러지·염증 부문 임상 디렉터 트리샤 레이 박사는 “이산화탄소 배출과 지구 온난화로 인해 꽃가루가 더 많이 생성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가 많다”고 말했다. 이는 식물이 더 오랜 기간 꽃을 피우고 더 많은 알러지 유발 물질을 생성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봄철 알러지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질 수도 있고 계속 이어질 수도 있다. 잔디 꽃가루에도 반응하는 경우 여름은 특히 힘들 수 있으며, 돼지풀과 다른 알러지 유발 물질이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가을 역시 고통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 대비하면 계절성 알러지를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다.</p>
<p>밴더빌트 대학 메디컬 센터 알러지·호흡기·중환자 의학 부문 조교수 그레이스 쿠 박사는 “항상 말하지만, 예방이 훨씬 쉽다”며 “증상이 시작된 뒤에는 따라잡기가 더 어렵다”고 말했다. 여기 알러지 전문의들이 봄철 알러지를 덜 고통스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p>
<p> </p>
<p>■약을 미리 준비하라</p>
<p>알러지 약에는 처방이 필요한 것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은 경구용 항히스타민제, 코 스프레이, 안약 등이 있다. 쿠 교수는 “이 약들은 함께 사용해도 잘 작용한다”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면 각각 하나씩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p>
<p>세티리진(지르텍), 펙소페나딘(알레그라), 로라타딘(클라리틴) 같은 경구용 항히스타민제는 몸의 히스타민 반응을 차단해 재채기와 가려움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쿠 교수는 “어떤 약이 더 좋은지에 대한 의견은 많지만 결국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다만 디펜히드라민(베나드릴) 성분이 들어간 오래된 항히스타민제는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에서는 부작용 위험이 높아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p>
<p>코 스프레이는 항히스타민 성분(예: 아젤라스틴)이나 코르티코스테로이드(예: 플루티카손)를 포함할 수 있으며, 코막힘과 가려움을 직접적으로 완화한다. 특히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스프레이는 “이러한 증상 치료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약”이라고 사우스플로리다 대학 토머스 카살레 교수는 설명했다. 이 약은 알러지 반응을 억제하고 눈 증상까지 완화할 수 있지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약 일주일이 걸리며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p>
<p>항히스타민 코 스프레이는 더 빠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 다니엘 칭 교수는 말했다. 항히스타민 안약과 인공 눈물도 가렵고 눈물이 나는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일반의약품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제품 설명서를 따르고, 다른 약을 복용 중이라면 병용 가능 여부를 의사에게 확인해야 한다.</p>
<p> </p>
<p>■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약을 시작하라</p>
<p>알러지 증상이 가벼운 경우, 증상이 나타난 뒤나 꽃가루 수치가 높은 날에만 약을 복용해도 충분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한 사람은 보다 적극적인 접근이 도움이 된다. 알러지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고, 꽃가루 예보와 관계없이 매일 지속하는 것이 좋다. 꽃가루 수치는 갑자기 급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코 스프레이는 지금부터 꾸준히 사용해 문제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이 약은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약 7~10일이 걸린다.</p>
<p> </p>
<p>■실내 공기를 관리하라</p>
<p>꽃가루 수치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실내로 알러지 유발 물질이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문을 닫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사용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p>
<p>공기청정기를 침실이나 자주 머무는 공간에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HEPA 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기는 꽃가루, 먼지, 곰팡이 등 0.3마이크론 이상의 공기 중 입자를 최소 99.97% 제거할 수 있어 실내 공기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공기청정기를 사용 중이라면 지금 필터를 교체해 새 시즌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p>
<p> </p>
<p>■외출 후 루틴을 만들어라</p>
<p>공기 중에 떠다니는 꽃가루는 몸에 달라붙기 쉽다. 특히 야외 활동 시간이 길수록 더 많이 붙는다. 샤워를 하고, 얼굴을 씻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는 것은 꽃가루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네티팟 같은 식염수 세척을 사용해 코 안을 씻어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반드시 멸균수나 증류수, 또는 끓였다가 식힌 물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꽃가루는 옷이나 침구에도 달라붙을 수 있다. 꽃가루가 많은 시기에는 빨래를 밖에 널지 말고, 베개·담요·러그·커튼 등을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다.</p>
<p> </p>
<p>■야외활동 시간을 전략적으로 조절하라</p>
<p>알러지 시즌 내내 실내에만 머무르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그러나 꽃가루가 많은 시간대를 피하면 증상을 줄일 수 있다.</p>
<p>꽃가루는 하루 종일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봄과 여름에는 새벽 4시부터 정오까지 비교적 낮고 오후와 저녁에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운동이나 야외 활동은 아침 일찍 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돼지풀 알러지가 있는 경우 늦여름과 가을에는 아침 꽃가루 농도가 높아질 수 있어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 또한 흐리고 습하며 바람이 약한 날이 알러지 환자에게는 더 적합한 야외 활동 환경이다.</p>
<p> </p>
<p>■알러지 면역치료를 고려하라</p>
<p>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알러지가 심하거나, 위의 방법을 모두 시도했음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알러지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알러지를 유발하는 물질은 수백 가지에 달하기 때문에 나무 꽃가루뿐 아니라 먼지, 곰팡이, 반려동물 털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p>
<p>전문의는 처방약이나 피하 면역치료(알러지 주사)가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다. 이 치료는 면역체계를 특정 알레르겐에 둔감하게 만들어 향후 알러지 발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혀 밑에 투여하는 설하 면역치료도 있는데, 일부는 FDA 승인을 받았으며 일부는 비승인 상태에서 사용되기도 한다.</p>
<p>알러지 주사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지만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6~7개월 동안 매주 병원을 방문한 뒤 이후에는 월 1회 유지 치료를 받는다. 효과를 체감하기까지 약 1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나 효과는 상당하다. 전문가들은 피하 면역치료가 “알러지에 가장 가까운 치료법”이라고 말한다. 주사가 적합하지 않더라도 전문의와 상담해 자신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p>
<p>계절성 알러지는 심하지 않더라도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즐거운 상태가 아니다. 때로는 매우 힘들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 바로 위의 방법들을 실천하면, 계절 내내 고생하는 것과 비교적 편안하게 따뜻한 날씨를 즐기는 것 사이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p>
<p>&lt;By Kathleen Felton &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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