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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일보 애틀랜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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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국일보 애틀랜타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문의: ekoreatime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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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Thu, 02 Jul 2026 08:33:55 -04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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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앙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신 출애굽기(The New Exodus of Jesus Christ, 이사야Isaiah 40:1-3)]]></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5152</link>
            <pubDate>Thu, 02 Jul 2026 08:33:55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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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하나님 사랑의 완결판은 &lt;예수 그리스도&gt;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뜻하는 최고의 언어는 ‘헤세드(인애)’이며, 이 헤세드의 정점은 바로 &lt;구원(Salvation)&gt;입니다. 하나님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않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십니다(요일 3:18). 이 위대한 구원의 드라마를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오시기 700년 전에 이미 예언으로 선포했습니다(사 40:1-2). 이 말씀의 핵심 사상은 바로 &lt;예수 그리스도의 신 출애굽기&gt;입니다. 이사야는 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h2>
<p> </p>
<p>하나님 사랑의 완결판은 &lt;예수 그리스도&gt;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뜻하는 최고의 언어는 ‘헤세드(인애)’이며, 이 헤세드의 정점은 바로 &lt;구원(Salvation)&gt;입니다. 하나님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않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십니다(요일 3:18). 이 위대한 구원의 드라마를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오시기 700년 전에 이미 예언으로 선포했습니다(사 40:1-2). 이 말씀의 핵심 사상은 바로 &lt;예수 그리스도의 신 출애굽기&gt;입니다. 이사야는 40장에서 48장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구속사라는 ‘역사적 개입의 대장정’을 펼쳐나가는데, 그 웅장한 프롤로그가 바로 오늘 본문입니다. 이 신 출애굽의 여정에는 세 가지 영적 이정표가 있습니다.</p>
<p> </p>
<p><strong>1. 종결(Termination): “세상 노역의 영원한 끝”</strong></p>
<p>시지프스 신화에 등장하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고단한 굴레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헤세드의 사랑으로 끝이 났습니다. 노역은 과거의 상처와 운명에 옥죄어 살게 만드는 사탄의 덫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벨론 포로생활과 같던 우리의 &lt;영적 종살이&gt;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끝내셨습니다. 과거 이스라엘이 포로가 되었던 근본 원인은 내 힘과 노력만으로 살아내려 했던 ‘신 시지프스 신화’ 같은 삶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세상 성공에 몰두하던 영적 ‘벽돌 굽기’를 멈추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기에, 이를 믿음으로 시인하는 순간 우리는 세상이 주는 불안과 중압감에서 완전히 해방됩니다.</p>
<p> </p>
<p><strong>2. 대속(Redemption): 죄 사함과 완전한 자유</strong></p>
<p>“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사 40:2). 이는 신 출애굽기의 본론이자 핵심입니다. 출애굽의 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죽음의 재앙이 넘어갔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은 단번에, 영원히 씻겨졌습니다. 사탄은 비굴하게도 우리의 ‘과거 기억’을 건드리며 끊임없이 정죄하고 괴롭힙니다. 그러나 &lt;예수 그리스도의 신 출애굽기&gt;는 보혈을 통해 우리에게 완전한 &lt;영적 성결&gt;을 선물하셨습니다. 기억의 굴레라는 사탄의 계략은 그리스도의 피 앞에 무력합니다. 이제는 정죄감과 죄책감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함과 참된 &lt;영적 자유&gt;를 누려야 합니다.</p>
<p> </p>
<p><strong>3. 전환(Transformation): 세상 몰두에서 '하나님의 일'로 전념</strong></p>
<p>“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사 40:3). 신 출애굽기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애굽을 빠져나오는 탈출에 있지 않습니다. 광야로 나아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데 있습니다.</p>
<p>이제 우리 삶에 거대한 &lt;방향전환(U-Turn)&gt;이 일어나야 합니다. 더 이상 세상일에 마음과 에너지를 쏟지 않고,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뜻과 주님의 나라, 즉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lt;하나님의 일&gt;에 삶을 통째로 전념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십자가 밑에 무릎 꿇는 삶이 바로 그 강력한 증거입니다.</p>
<p> </p>
<p><strong>&lt;결론&gt;</strong></p>
<p>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상의 무거운 노역을 끝내고(종결), 완전한 죄 사함을 받아(대속), 이제는 오직 하나님의 일에 전념하는 삶(전환)으로 나아갑시다.</p>
<p> </p>
<p><strong>&lt;결단의 기도&gt; </strong>헤세드의 하나님, 세상일에 몰두하며 벽돌을 굽던 고단한 노역의 때를 그리스도의 보혈로 끝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영적 애굽의 미련을 다 던져버리고, 오직 주님의 나라와 거룩한 일에만 전념하기로 결단합니다. 오늘도 십자가 밑에서 주신 자유를 누리며, 내 삶에 행하실 위대한 신 출애굽의 새 길을 당당히 걸어가게 하옵소서. 길 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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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잊혀가는 6, 25 한국 전쟁]]></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5151</link>
            <pubDate>Mon, 29 Jun 2026 09:53:5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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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지난 6월 25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6, 25 한국 전쟁 76주년 추념(모) 행사가 있었다. 주체는 애틀랜타 한인회 유진철 회장과 예비역 기독군인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정작, 한국에서는 6, 25 한국 전쟁의 참상이 잊혀가며 역사에 묻혀버리는 현실의 아이러니가 진실을 위태롭게 하는 부끄러운 단면이 있다.6, 25 한국 전쟁과 한미동맹의 실상을 올바로 이해하며 부끄러운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할 수 있었던 것은 한미 방위조약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h2>
<p> </p>
<p>지난 6월 25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6, 25 한국 전쟁 76주년 추념(모) 행사가 있었다. </p>
<p>주체는 애틀랜타 한인회 유진철 회장과 예비역 기독군인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p>
<p>정작, 한국에서는 6, 25 한국 전쟁의 참상이 잊혀가며 역사에 묻혀버리는 현실의 아이러니가 진실을 위태롭게 하는 부끄러운 단면이 있다.</p>
<p>6, 25 한국 전쟁과 한미동맹의 실상을 올바로 이해하며 부끄러운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p>
<p>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할 수 있었던 것은 한미 방위조약과 유엔의 참전에 의해서이다. 미국과 우방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이 오늘날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평화와 번영을 이루는 토양이 되었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이념과 가치를 수호해야 할 것이다. </p>
<p>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피 흘려 싸운 희생의 대가로서 얻은 값진 교훈을 더욱 새롭게 할 때이다.</p>
<p>한국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이요, 남과 북이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정전 상태일 뿐이다.</p>
<p>지금 오랜 분단의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역사적 관점과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을 지녀야 할 것이다. </p>
<p>6, 25 한국 전쟁은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다. 전쟁의 상흔은 아직도 치유되지 않고 많은 전사자, 이산가족의 가슴에 고통과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p>
<p>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한국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우방과 혈맹인 미국의 젊은 용사들의 여럿, 후손들이 연단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증언에 참으로 숙연해진다.</p>
<p>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p>
<p>6, 25 한국 전쟁에 조지아 지역에서만 7만 5천명의 남, 여 병사가 참전한 것이 2005년도에 공식적으로 처음 밝혀졌다. 참전용사 가운데 740명이 전사했고 부상자가 1천 40명 전쟁 포로 97명이 억류당했으며 178명은 아직도 행방불명으로 파악되고 있다.</p>
<p>조지아주 정부는 2005년도에 6, 25 한국 전쟁 참전용사 추념의 날로 법령화해 정식 공포해 추모의 날로 지켜오고 있다.</p>
<p>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수호하고자 자신을 바쳐 헌신했던 젊은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용기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꽃다운 나이에 스러진 젊은 영령들을 추모 위로한다.</p>
<p>젊은 나이에 미처 삶을 피우지 못하고 남의 나라에서 전사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p>
<p>그들의 목숨은 산화했지만,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살아있는 우리의 몫이다 </p>
<p>2부 추모 행사는 한, 미 참전 유공자 및 베트남 참전 유공자 초청 위로연이었다.</p>
<p>6, 25 한국 전쟁 영천 전투의 참전용사 심만수(목사) 님, 김태천(장로) 님의 혁혁한 전공을 기리는 표창식이 있었다.</p>
<p>협찬은 예비역 기독군인회, 베트남 참전 용사회, 이승만 기념 사업회, 박정희 기념 사업회, 원로 목사회, 목사회, 교회협의회, 은목회, 화요기도회, 크리스천 타임즈, 북미주 자유 수호회, 동남부 장교동우회, 경서인 연합회, 제이그룹, 모리아 영성원, 뉴스 앤 포스트 등이었으며 설교는 기독군인회 회장 안창훈 목사와 격려사는 주중광 박사와 문무일 이화장 사무총장과 한, 미 양국 국가는 목사 사모 합창단의 절제된 선율이 숙연케 하며 미성이 빛을 발했다.</p>
<p>유진철 한인회장의 안보 의식이 사라져가는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출중한 영어 연설의 사자 후가 열정이 넘쳤다. 준비 위원장 윤도기 목사님의 유려한 사회의 진행으로 식순을 마쳤다.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배워야 할 조국애 정신은 미국이 국가의 위기 시에는 대동단결하는 화합의 모습과 군대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신뢰감이다. </p>
<p>한국은 이제, 이념의 대립과 반목, 갈등과 분열, 질시와 증오는 용서와 화해로서 치유하고 화합과 상생의 정신으로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p>
<p>이러한 대승적 자세는 한국 전쟁에서 희생된 호국 영령들에 대한 위로와 보은이며 그들을 향한 소중한 기억과 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할 투철한 역사의식일 것이다.</p>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58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58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58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61 / 32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583.webp" alt="" width="261" height="326"></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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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3)]]></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5150</link>
            <pubDate>Tue, 30 Jun 2026 13:52:4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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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성의 긴 노후, 쇼셜시큐리티를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오래 사는 삶일수록 기록과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3월 23일 / 자료 출처: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사회보장국은 Women’s History Month를 맞아 여성의 삶 속에서 쇼셜시큐리티가 해 온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1940년 Ida May Fuller가 최초로 매월 반복 지급되는 Social Security 혜택을 받은 이후, 쇼셜시큐리티는 여성들의 은퇴와 가족 보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여성의 긴 노후, 쇼셜시큐리티를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h2>
<h3>오래 사는 삶일수록 기록과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h3>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4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4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4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2 / 17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46.webp" alt="천경태 (금융전문가)" width="122" height="17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46">천경태 (금융전문가)</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strong>공식 발표일: 2026년 3월 23일 / 자료 출처: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strong></p>
<p>사회보장국은 Women’s History Month를 맞아 여성의 삶 속에서 쇼셜시큐리티가 해 온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1940년 Ida May Fuller가 최초로 매월 반복 지급되는 Social Security 혜택을 받은 이후, 쇼셜시큐리티는 여성들의 은퇴와 가족 보호, 그리고 노후 생활의 중요한 기초가 되어 왔습니다.</p>
<p>여성의 은퇴 준비가 특별히 중요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통상 여성은 남성보다 오래 삽니다. SSA 자료에 따르면 65세 여성은 평균적으로 약 87세까지, 65세 남성은 약 84세까지 살 것으로 설명됩니다. 더 오래 산다는 것은 축복이지만, 동시에 더 긴 노후 생활비, 의료비, 간병비, 배우자 사망 이후의 생활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p>
<p>또한 많은 여성들은 출산, 육아, 부모 돌봄, 배우자 지원, 이민 생활 적응 등으로 경력이 끊기거나 소득이 낮아지는 시기를 경험합니다. 그 결과 개인 은퇴연금이나 401(k), IRA, 연금자산이 남성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에게 쇼셜시큐리티는 단순한 보조 수입이 아니라 긴 노후를 지탱하는 핵심 안전망이 될 수 있습니다.</p>
<p><strong>여성의 삶은 여러 전환점을 지나갑니다</strong></p>
<p>여성의 쇼셜시큐리티 혜택은 자신의 근로 기록만이 아니라 결혼, 이혼, 배우자 사망, 자영업, 이름 변경, 돌봄 기간 등 여러 인생 사건과 연결됩니다. 결혼 후 이름을 변경했는데 SSA 기록과 W-2 기록이 맞지 않으면 소득 기록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p>
<p>또한 배우자 혜택, 이혼 배우자 혜택, 유족 혜택은 여성의 노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우자가 먼저 사망한 경우, 유족 혜택은 남은 배우자의 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소득원이 됩니다. 따라서 여성은 자신의 예상 은퇴연금뿐 아니라 배우자 또는 전 배우자 기록을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 가능성도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p>
<p>my Social Security 계정을 통해 자신의 근로 기록, 예상 은퇴연금, 가족 혜택 가능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기록은 은퇴 후가 아니라 지금 바로 확인해야 고칠 수 있습니다.</p>
<p><strong>오래 사는 삶에는 더 긴 현금흐름이 필요합니다</strong></p>
<p>여성의 노후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얼마를 받을 수 있는가”뿐 아니라 “얼마나 오래 받을 수 있는가”입니다. 쇼셜시큐리티는 평생 지급되는 소득이며, 물가 상승을 반영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 저축이나 투자자산은 고갈될 수 있지만, Social Security 혜택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지급됩니다.</p>
<p>그러나 쇼셜시큐리티만으로 편안한 은퇴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여성은 더 긴 수명, 배우자 사망 가능성, 장기요양 부담, 독거 노후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401(k), IRA, 개인연금, 생명보험, 장기요양 대비책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p>
<p>한인 여성들의 경우 배우자의 사업을 돕거나 가족 비즈니스에서 일하면서도 본인의 W-2 기록이나 자영업 소득 보고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의 소득 기록은 미래의 은퇴연금, 장애 혜택, Medicare 자격과 연결됩니다. “가족 일을 도왔다”는 사실만으로는 혜택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기록이 남아야 보호가 됩니다.</p>
<p><strong>한인 이민자들에게 주는 시사점</strong></p>
<p>첫째, 한인 여성들은 자신의 Social Security 기록을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배우자의 기록만 의지하거나 “나중에 알아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면 은퇴 시점에 선택권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my Social Security 계정을 통해 근로 기록과 예상 혜택을 확인해야 합니다.</p>
<p>둘째, 결혼, 이혼, 배우자 사망, 이름 변경, 자영업 소득, 가족 비즈니스 참여는 모두 혜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민 생활 중 경력 단절이 있었던 여성일수록 배우자 혜택, 이혼 배우자 혜택, 유족 혜택 가능성을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p>
<p><strong>장애인 가족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strong></p>
<p>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들은 자녀 돌봄 때문에 경력이 중단되거나 소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근로 기록은 훗날 장애 자녀의 DAC, 유족 혜택, 가족 혜택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부모 자신의 은퇴 준비가 자녀의 평생 안전망이 될 수 있습니다.</p>
<p>또한 어머니 혼자 모든 돌봄과 서류 관리를 맡는 구조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족 내에서 누가 SSA 기록, SSI, SSDI, DAC, Medicare, Medicaid, Special Needs Trust 관련 서류를 확인할지 미리 정리해야 합니다. 오래 사는 부모의 노후와 장애 자녀의 미래는 함께 준비되어야 합니다.</p>
<p><strong>이번 주 체크포인트</strong></p>
<p>본인의 my Social Security 계정에서 근로 기록과 예상 은퇴연금을 확인해 보셨습니까? 이름 변경, W-2 오류, 자영업 소득 누락은 미래 혜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배우자 혜택, 이혼 배우자 혜택, 유족 혜택 가능성을 점검해 보셨습니까? 특히 여성은 더 긴 노후와 배우자 사망 이후의 생활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p>
<p>장애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부모의 은퇴 기록과 자녀의 DAC 및 유족 혜택 가능성을 확인해 보셨습니까? 부모의 준비가 자녀의 평생 안전망이 될 수 있습니다.</p>
<p><strong>한 줄 조언</strong></p>
<p>여성의 노후는 더 길고, 더 많은 인생 변화를 지나갑니다. 쇼셜시큐리티 기록을 지금 확인하고 배우자·유족·장애 자녀 혜택까지 함께 준비하는 것이 긴 노후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p>
<p><strong>필자소개</strong></p>
<p>필자 천경태는 지난 35년간 미국에서 거주하며 MetLife, MassMutual에서 20년 이상 재정 설계 및 은퇴 준비 분야를 다뤄온 금융전문가로, 특히 한국에서 진출한 지상사와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연금, 쇼셜시큐리티, 메디케어, 은퇴소득, 장기요양, 상속플랜 준비에 관한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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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조지아 경제규모 전국 여덟번째]]></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49</link>
            <pubDate>Thu, 02 Jul 2026 14:32:55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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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주 1위… 텍사스∙뉴욕 순상위 6개주 1조 달러 넘어    지난해 미국의 총 경제규모가 약 31조달러에 이른 가운데 조지아 경제규모는 전국에서 여덟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1일 연방 경제분석국(BEA)의 2025년 추정치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별 국내총생산(GDP) 규모와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각 주의 경제규모는 큰 차이를 보인 가운데 상위 6개 주가 미국 전체 GDP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GDP가 가장 큰 주는 4조3,000억달러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가주 1위… 텍사스∙뉴욕 순</strong></h3>
<h3><strong>상위 6개주 1조 달러 넘어 </strong></h3>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71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71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71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76 / 9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715.webp" alt="" width="876" height="900"></picture></figure>
<p> </p>
<p> </p>
<p>지난해 미국의 총 경제규모가 약 31조달러에 이른 가운데 조지아 경제규모는 전국에서 여덟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p>
<p>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1일 연방 경제분석국(BEA)의 2025년 추정치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별 국내총생산(GDP) 규모와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p>
<p>발표에 따르면 각 주의 경제규모는 큰 차이를 보인 가운데 상위 6개 주가 미국 전체 GDP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GDP가 가장 큰 주는 4조3,000억달러의 캘리포니아였다. 캘리포니아의 경제 규모는 미국전체와 중국, 독일에 이어 세계 4위 규모다.</p>
<p>이어 텍사스가 2조 9,000억 달러, 뉴욕이 2조 5,000억달러로 2억달러를 넘었고 플로리다와 일리노이, 펜실베니아 등이 1조달러를 넘어서 탑 6를 이뤘다.</p>
<p>조지아는 9,248억달러의 GDP를 기록해 오하이오(9,668억달러)에 이어 전국 8위를 기록했다.</p>
<p>워싱턴주와 노스캐롤라이나가 조지아의 뒤를 이어 GDP 규모 탑 10에 이름을 올렸다.</p>
<p>참고로 지난해 한국의 총 GDP는 1조 8,590억달러로 추정돼 미국 내 주와 비교하면 뉴욕에 이어 4위 규모다. 금액으로는 1조 8,350억달러의  5위 플로리다가 한국과 가장 근접한 수준을 기록 중이다.</p>
<p>이필립 기자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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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PCB Bank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 CD 연 4%]]></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48</link>
            <pubDate>Thu, 02 Jul 2026 15:02:57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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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7일 고객 사은 행사도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을 맞아 7 월 7 일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7 월 7 일 (화), 오전 10 시부터 오후 3 시까지 스와니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과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그동안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조지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CD (Certificate of Deposit) 특별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이번 특별 CD 캠페인은 개인 및 비즈니스 계좌 모두 가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7일 고객 사은 행사도</h3>
<p> </p>
<p>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을 맞아 7 월 7 일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p>
<p>이번 행사는 7 월 7 일 (화), 오전 10 시부터 오후 3 시까지 스와니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과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그동안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p>
<p>또한 조지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CD (Certificate of Deposit) 특별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p>
<p>이번 특별 CD 캠페인은 개인 및 비즈니스 계좌 모두 가입 가능하며, PCB Bank 체킹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PCB Bank는 월 수수료가 면제되는 체킹계좌 상품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PCB Bank 스와니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p>
<p>PCB Bank 스와니지점 특별 CD 캠페인은 12 개월 CD 연 4.00% APY, 특별 우대금리로 한정 기간 운영하며, 최소 예치금액은 1만 달러이다.</p>
<p>▶문의: PCB Bank 스와니지점 (770) 651-7130 또는 www.MyPCBbank.com ▶스와니 지점 주소: 2870 Lawrenceville-Suwanee Rd., Suite J2, Suwanee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71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71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71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31 / 51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714.webp" alt="" width="631" height="51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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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여름철 냉방비 절약, 최적의 온도 설정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47</link>
            <pubDate>Thu, 02 Jul 2026 13:47:48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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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조지아는 외출 시 온도 높여야 효과 조지아주의 무더운 여름철, 집을 비울 때 에어컨을 계속 켜둘지 아니면 끌지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이들은 외출 시 에어컨을 끄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시스템이 다시 집안 온도를 낮추기 위해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막으려면 계속 켜두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그러나 AP 통신이 인터뷰한 세 명의 전문가는 외출 시 온도 조절기(thermostat)를 평소보다 몇 도 높게 설정하는 것이 에너지 효율과 쾌적함, 습도 조절 사이에서 가장 균형 잡힌 방법이라고 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조지아는 외출 시 온도 높여야 효과</h3>
<p> </p>
<p>조지아주의 무더운 여름철, 집을 비울 때 에어컨을 계속 켜둘지 아니면 끌지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이들은 외출 시 에어컨을 끄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시스템이 다시 집안 온도를 낮추기 위해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막으려면 계속 켜두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그러나 AP 통신이 인터뷰한 세 명의 전문가는 외출 시 온도 조절기(thermostat)를 평소보다 몇 도 높게 설정하는 것이 에너지 효율과 쾌적함, 습도 조절 사이에서 가장 균형 잡힌 방법이라고 입을 모았다.</p>
<p>에어컨을 몇 시간 동안 껐다가 다시 켜는 것이 계속 켜두는 것보다 비용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지만, 습한 환경에서는 곰팡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시스템 마모로 인해 잦은 수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에너지 절약 효과는 거주자의 쾌적함 수준, 에어컨 유형, 건물의 단열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하루 8시간 동안 온도 조절기를 화씨 7~10도(섭씨 4~6도) 높게 조정하면 냉난방 비용을 연간 최대 10%까지 절약할 수 있다.</p>
<p>스토니브룩 대학교의 엘리자베스 휴이트 도시계획 교수는 "식료품을 사러 15분 정도 나가는 경우에는 에어컨을 꺼도 별다른 이득이 없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그는 "직장에 출근하는 등 8시간 정도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에어컨을 끄는 것이 거의 항상 에너지와 비용을 더 많이 절약해 준다"고 조언했다.</p>
<p>기후에 따라 전략은 달라져야 한다. 애리조나와 같은 건조한 지역에서는 온도 조절기를 몇 도 높여 실내 온도를 더 올라가게 둘 수 있다. 그러나 플로리다나 조지아처럼 습한 기후에서는 실내 공기가 눅눅해지고 다시 냉방하기 어려워지며, 에어컨을 장시간 끄면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의 기능이 저하되어 곰팡이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p>
<p>애리조나 주립대학교의 패트릭 펠런 기계공학 교수는 "온도 조절기를 화씨 1도(섭씨 0.6도) 높일 때마다 냉방 비용의 약 3%가 절감된다"고 설명했다. 펠런 교수는 또한 에어컨을 장시간 껐다가 다시 켜는 행위가 잦은 수리를 유발하는 마모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에어컨 시스템이 가동 후 최대 효율을 내기까지 15~30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콜로라도 대학교 볼더 캠퍼스의 그레고르 헨제 건축공학 교수는 에너지 절약 폭은 거주하는 주택의 형태에 따라 다르다고 덧붙였다.</p>
<p>콘크리트나 벽돌 같은 무거운 자재로 지어진 집은 냉기를 더 오래 유지하지만, 오래되고 틈새가 많은 집은 더 빨리 더워진다. 헨제 교수는 단열이 잘 안 되는 집의 경우, 실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므로 몇 시간만 외출하더라도 온도 조절기를 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p>
<p>에어컨 기기 종류에 따라서도 절약 효과가 달라진다. 휴이트 교수는 창문형 에어컨은 열린 창문에 설치되어 뜨거운 공기를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효율이 낮다고 지적했다. 그는 "창문 틈새나 바람이 새는 곳에 저렴한 폼 스프레이 단열재를 뿌리는 것은 적은 비용으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쉬운 방법"이라고 조언했다.</p>
<p>펠런 교수는 스마트 온도 조절기가 수동 조절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유용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스마트 온도 조절기는 센서를 통해 거주 여부를 감지하고, 사람이 없을 때는 온도를 높여 에너지를 절약하며 귀가 시 온도를 낮춘다. 펠런 교수는 "일반 수동 온도 조절기에서 네스트(Nest)와 같은 스마트 기기로 교체하면 약 10%의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전문가들은 에어컨 없이 집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간단한 방법들도 제시했다. 헨제 교수는 밤에 시원한 공기를 들여보내기 위해 창문을 여는 '전통적인 전략'을 언급했다. 다만 건조한 기후와 달리 습한 지역에서는 밤 공기가 습기를 가져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휴이트 교수는 블라인드만 쳐도 실내 온도를 몇 도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으며, 펠런 교수는 햇빛을 반사하도록 설계된 블라인드나 틴팅 윈도우 필름도 좋은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71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71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71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79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713.webp" alt="" width="700" height="794"></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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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귀넷서 온라인 직거래 강도행각 10대들 검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46</link>
            <pubDate>Thu, 02 Jul 2026 13:43:42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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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총기들고 나타나 폭행거래물건만 뺏고 도주 온라인에서 중고물품 거래를 약속한 뒤 직접 만나서 사고파는 소위 직거래를 이용해 귀넷 지역에서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10대 3명이 범행 두달만에 경찰에 체포 기소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0대 3명은 지난 4월 25일 온라인을 통해 THC 제품을 거래하기로 약속하고 릴번 인근 지역에서 구매자인 또 다른 10대와 만나기로 했다.그러나 이들은  거래 현장에 구매자가 나타나자 갖고 있던 총으로 위협해 폭행 가하고 물건을 빼앗았다. 이 과정에서 실제 총알 한발이 발사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총기들고 나타나 폭행</strong></h3>
<h3><strong>거래물건만 뺏고 도주</strong></h3>
<p> </p>
<p>온라인에서 중고물품 거래를 약속한 뒤 직접 만나서 사고파는 소위 직거래를 이용해 귀넷 지역에서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10대 3명이 범행 두달만에 경찰에 체포 기소됐다.</p>
<p>귀넷 경찰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0대 3명은 지난 4월 25일 온라인을 통해 THC 제품을 거래하기로 약속하고 릴번 인근 지역에서 구매자인 또 다른 10대와 만나기로 했다.</p>
<p>그러나 이들은  거래 현장에 구매자가 나타나자 갖고 있던 총으로 위협해 폭행 가하고 물건을 빼앗았다. 이 과정에서 실제 총알 한발이 발사되는 등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했다.</p>
<p>이들은  사건 당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모두 도주했다.</p>
<p>경찰은 한 달간의 수사 끝에 용의자 3명의 신원을 특정해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모두 체포하는데 성공했다.</p>
<p>압수수색과정에서 권총과 소총 각 1정과 탄창, 마리화나 1봉지 등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p>
<p>경찰은 “이번 사건은 비록 마약거래와 관련됐지만 온라인을 통한 직거래 시 공개적이고 조명이 밝은 장소에서 늦은 밤이 아닌 시간에 할 것’을 당부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71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71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71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82 / 66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712.webp" alt="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10대 용의자들 집에서 발견된 총기류.&lt;귀넷경찰국&gt;" width="1282" height="66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712">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10대 용의자들 집에서 발견된 총기류.&lt;귀넷경찰국&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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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환각 보려 12알 복용, '베나드릴 챌린지' 유행]]></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45</link>
            <pubDate>Thu, 02 Jul 2026 13:26:05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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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찰, 학부모에 각별 주의 당부알러지 약 한 번에 12알 복용해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경찰이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부상과 사망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유행 ‘베나드릴 챌린지(Benadryl Challenge)’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학부모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코웨타 카운티에 위치한 그랜트빌 경찰국은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 위험한 온라인 챌린지에 대해 가족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참가자들에게 환각 상태를 유도하기 위해 일반 의약품인 알러지 약 베나드릴을 한 번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경찰, 학부모에 각별 주의 당부</h3>
<h3>알러지 약 한 번에 12알 복용해</h3>
<h3> </h3>
<p>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경찰이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부상과 사망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유행 ‘베나드릴 챌린지(Benadryl Challenge)’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학부모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p>
<p>코웨타 카운티에 위치한 그랜트빌 경찰국은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 위험한 온라인 챌린지에 대해 가족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참가자들에게 환각 상태를 유도하기 위해 일반 의약품인 알러지 약 베나드릴을 한 번에 최대 12알까지 복용하도록 부추기는 위험한 행위다.</p>
<p>의료 전문가들과 사법 당국은 권장 복용량을 초과할 경우 심각한 건강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으로는 발작, 심장 문제,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p>
<p>이번 지역 내 경고는 오클라호마주 이니드에서 발생한 15세 소녀의 비극적인 사건 이후 내려졌다. 이 십 대 소녀는 챌린지를 시도한 후 심각한 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가족들은 소녀를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게 했으나, 지난 6월 14일 뇌사 판정을 받았고 결국 사망했다.</p>
<p>이와 별도로 코네티컷주 아동 권익 옹호국은 베나드릴의 주성분인 디펜히드라민 과다 복용으로 인해 2개월 사이에 어린이 3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주 당국은 이 사망 사건들이 온라인상에서 챌린지가 재유행하는 시기에 발생했음을 지적했으나, 소셜미디어 챌린지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공식적으로 확정하지는 않았다.</p>
<p>오클라호마 대학교 털사 커뮤니티 의학부의 소아과 레지던트 노엘리아 스윔러에 따르면, ‘베나드릴 챌린지’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2020년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에서 처음 등장했다.</p>
<p>2020년 8월, 또 다른 15세 오클라호마 십 대가 이 챌린지에 참여한 후 사망했다. 같은 해 초,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쿡 아동 의료 센터는 온라인 유행을 위해 수십 알의 베나드릴을 복용한 십 대 3명을 일주일 만에 치료하기도 했다.</p>
<p>의료 전문가들은 베나드릴 챌린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오랜 위험한 온라인 유행의 일환이라고 지적한다. 이와 유사한 바이럴 스턴트로는 가정용 향신료를 독성 수준으로 섭취하는 ‘시나몬 챌린지’와 ‘넛맥 챌린지’, 그리고 심리적으로 조종하는 ‘블루 웨일 챌린지’ 등이 있다.</p>
<p>보건 당국과 전국 경찰은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가정 내 모든 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며, 일반 의약품 남용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위험성에 대해 자녀와 직접 대화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p>
<p>현재 전국적으로 이 재유행하는 챌린지로 인해 정확히 얼마나 많은 어린이가 피해를 보았는지는 불분명하다. 보건 당국은 많은 디펜히드라민 과다 복용 사례가 소셜미디어 챌린지와 명시적으로 연결되어 보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71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71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71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00 / 8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711.webp" alt="" width="800" height="80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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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연휴 내내 폭염에 국지성  천둥번개까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44</link>
            <pubDate>Thu, 02 Jul 2026 13:08:31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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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상청 “돌풍∙우박 가능성도”노약자등 야외활동 자제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내내 체감온도 100도가 훨씬 넘는 폭염과 함께 산발적인 천둥번개 가능성도 예보돼 야외 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국립기상청은 2일에도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폭염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연휴 기간 내내 체감온도가 100도를 넘는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했다.이에따라 2일을 포함해 연휴기간 동안 조지아 북부 대부분의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북서부 일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또 2일에 이어 3일에도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기상청 “돌풍∙우박 가능성도”</strong></h3>
<h3><strong>노약자등 야외활동 자제해야 </strong></h3>
<p> </p>
<p>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내내 체감온도 100도가 훨씬 넘는 폭염과 함께 산발적인 천둥번개 가능성도 예보돼 야외 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p>
<p>국립기상청은 2일에도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폭염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연휴 기간 내내 체감온도가 100도를 넘는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했다.</p>
<p>이에따라 2일을 포함해 연휴기간 동안 조지아 북부 대부분의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북서부 일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p>
<p>또 2일에 이어 3일에도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는 강한 천둥번개 위험 경보가 예보됐다.</p>
<p>국립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돌풍과 우박이 내릴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p>
<p>전문가들은 연휴 기간 동안 야외활동 시 물을 충분히 마시고 한 낮에는 격렬한 활동을 피할 것과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 경우 낮에는 야외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할 것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p>
<p>한편 국립기상청은 일요일인 5일부터 다음 주 초까지 비가 내릴 가능성을 예보했다.</p>
<p>이 기간 동안 기온도 조금 낮아지겠지만 애틀랜타는 여전히 낮 최고기온이 90도를 웃돌것으로 보인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71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71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71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32 / 40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710.webp" alt="연휴 기간 동안 조지아 북부엔 폭염주의보가, 북서부 일대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된다.&lt;국립기상청 웹사이트&gt;" width="532" height="40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710">연휴 기간 동안 조지아 북부엔 폭염주의보가, 북서부 일대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된다.&lt;국립기상청 웹사이트&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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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연휴 여행 3일 오전 떠나야 덜 혼잡”]]></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43</link>
            <pubDate>Thu, 02 Jul 2026 12:29:08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4709.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GDOT “3일 오후부터 혼잡”서배나∙플로리다행 정체 예상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3일 오후와 저녁시간대에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예상된다. 반면 독립기념일 당일인 4일은 교통량이 가장 적을 것으로 보인다.전미자동차협회(AAA)는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약 240만명의 조지아 주민이 50마일 이상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이 중  210면명 이상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고속도로 혼잡은 불가피할 전망이다.조지아 교통국(GDOT)는 2일 “금요일인 3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GDOT “3일 오후부터 혼잡”</strong></h3>
<h3><strong>서배나∙플로리다행 정체 예상</strong></h3>
<p> </p>
<p>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3일 오후와 저녁시간대에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예상된다. 반면 독립기념일 당일인 4일은 교통량이 가장 적을 것으로 보인다.</p>
<p>전미자동차협회(AAA)는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약 240만명의 조지아 주민이 50마일 이상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p>
<p>이 중  210면명 이상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고속도로 혼잡은 불가피할 전망이다.</p>
<p>조지아 교통국(GDOT)는 2일 “금요일인 3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사이에 이번 연휴기간 중 가장 도로가 혼잡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여행을 위해서는 3일 이른 오전에나 4일에  출발할 것”을 조언했다.</p>
<p>GDOT는 또 연휴 기간 중 애틀랜타에서 서배나와 플로리다로 향하는 고속도로가 평소보다 심한 정체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p>
<p>GDOT는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3일 새벽부터 6일 새벽까지 대부분의 고속도로 공사를 중단한다.</p>
<p>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도  연휴기간 동안 모두 400만명 이상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p>
<p>이 기간 중  5일과 6일이 승객들로 가장 붐빌 것이라는 것이 공항 측 예상이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70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70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70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28 / 69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709.webp" alt="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210만명 이상의 조지아 주민이 자동차를 이용해 여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lt;GPB&gt;" width="1128" height="69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709">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210만명 이상의 조지아 주민이 자동차를 이용해 여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lt;GPB&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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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불꽃놀이 규정 알고 해야...벌금폭탄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42</link>
            <pubDate>Thu, 02 Jul 2026 11:49:40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4708.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시간, 장소, 연령 등에 제한 있어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 속에 불꽃놀이를 계획하고 있다. 날씨와 관계없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대규모 축하 행사가 열릴 예정이지만, 직접 불꽃놀이를 즐기려 한다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규정과 시간 제한을 숙지해야 한다.7월 4일 당일, 불꽃놀이는 자정까지만 허용된다. 참고로 새해 전야에는 오전 1시까지 불꽃놀이가 가능하다. 다만, 각 카운티나 시 정부가 자체적으로 규정을 강화할 수 있으므로 거주 지역의 세부 지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시간, 장소, 연령 등에 제한 있어</h3>
<p> </p>
<p>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 속에 불꽃놀이를 계획하고 있다. 날씨와 관계없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대규모 축하 행사가 열릴 예정이지만, 직접 불꽃놀이를 즐기려 한다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규정과 시간 제한을 숙지해야 한다.</p>
<p>7월 4일 당일, 불꽃놀이는 자정까지만 허용된다. 참고로 새해 전야에는 오전 1시까지 불꽃놀이가 가능하다. 다만, 각 카운티나 시 정부가 자체적으로 규정을 강화할 수 있으므로 거주 지역의 세부 지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p>
<p>2018년 통과된 법안에 따라 조지아주 내 지방 정부는 불꽃놀이 사용 규제를 스스로 결정할 권한을 갖는다. 해당 지자체가 별도의 규제를 두지 않는 경우, 조지아주법은 새해 전야와 새해 첫날, 메모리얼 데이 주말의 토요일과 일요일, 7월 3일, 7월 4일, 노동절에 불꽃놀이를 전면 허용한다.</p>
<p>또한 주법은 가뭄 발생 시 주지사가 불꽃놀이 사용을 전면 금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으나, 2026년 연휴 기간을 대상으로 한 금지 명령은 현재까지 내려지지 않았다.</p>
<p>또 일부 장소에서는 불꽃놀이를 할 수 없다. 공공도로 또는 철도 주변, 주유소 등 인화성 물질이 있는 장소, 병원과 요양시설 등 화재 위험이 큰 시설, 지방자치단체가 별도로 금지한 지역 등에서는 금지된다. 불꽃놀이 구매 시에는 반드시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불꽃놀이를 발사하는 것은 불법이다. 또한, 특정 시설로부터 100야드(약 300피트) 이내에서는 불꽃놀이를 발사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p>
<p>불꽃놀이 관련 규정을 위반하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따라 벌금이나 기타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화재를 일으키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70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70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70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399 / 50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708.webp" alt="" width="399" height="501"></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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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41</link>
            <pubDate>Thu, 02 Jul 2026 11:40:16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4707.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자체 공공 도서관 신설 추진 나서현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수용한계 슈가힐시에 공공 도서관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귀넷 공공도서관 위원회는 1일 슈가힐 E-센터에서 공공 도서관 건립 추진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서 찰스 페이스 귀넷 공동도서관장은 “슈가힐 공공 도서관 건립을 2028년 특별목적판매세(SPLOST) 후보 사업으로 검토해 줄 것을 귀넷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공공 도서관이 슈가힐에 건립되기 위해서는 이 사업이 SPLOST 대상에 선정된 뒤 주민투표까지 통과해야 설계가 시작될 수 있다.페이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자체 공공 도서관 신설 추진 나서</strong></h3>
<h3><strong>현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수용한계</strong></h3>
<p> </p>
<p>슈가힐시에 공공 도서관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p>
<p>귀넷 공공도서관 위원회는 1일 슈가힐 E-센터에서 공공 도서관 건립 추진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p>
<p>이날 설명회에서 찰스 페이스 귀넷 공동도서관장은 “슈가힐 공공 도서관 건립을 2028년 특별목적판매세(SPLOST) 후보 사업으로 검토해 줄 것을 귀넷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p>
<p>공공 도서관이 슈가힐에 건립되기 위해서는 이 사업이 SPLOST 대상에 선정된 뒤 주민투표까지 통과해야 설계가 시작될 수 있다.</p>
<p>페이스 관장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설명회에는 브랜던 햄브리 슈가힐 시장과 매튜 홀트캠프 귀넷 커미셔너도 참석했다.</p>
<p>홀트캠프 커미셔너는 “뷰포드-슈가힐 도서관은 귀넷에서 가장 오래된 시설 가운데 하나로 슈가힐 도서관은 언제가는 추진해야 할 사안이었다”며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p>
<p>햄브리 시장도 “현재 뷰포드-슈가힐 도서관은 사실상 확장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도서관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p>
<p>현재 슈가힐과 뷰포드 주민들은 1989년 건립된 뷰포드-슈가힐 도서관을 함께 이용하고 있다.</p>
<p>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는 이 도서관은 약 1만2,000평방피트 규모지만 최근 슈가힐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현재 시설만으로는 수요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다.</p>
<p>다만 슈가힐 공공도서관 신설이 확정되더라도 최종 개관은 2030년대 초중반대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70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70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70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81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707.webp" alt="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는 뷰포드-슈가힐 공공도서관 전경.&lt;구글맵 캡쳐&gt;" width="2048" height="81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707">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는 뷰포드-슈가힐 공공도서관 전경.&lt;구글맵 캡쳐&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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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마리에타 주민,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반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40</link>
            <pubDate>Thu, 02 Jul 2026 11:17:26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4706.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주거환경에 미칠 악영향 이유 반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건설이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다.조지아주 마리에타시가 파워스 페리 플레이스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안을 두고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리에타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일 밤 해당 안건을 재검토했다.이번 제안의 핵심은 10에이커 규모의 상업용 부지를 재조정(rezone)하여, 현재 운영 중인 창고 시설을 18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것이다. 마리에타 도시계획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대규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주거환경에 미칠 악영향 이유 반대</h3>
<p> </p>
<p>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건설이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다.</p>
<p>조지아주 마리에타시가 파워스 페리 플레이스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안을 두고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리에타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일 밤 해당 안건을 재검토했다.</p>
<p>이번 제안의 핵심은 10에이커 규모의 상업용 부지를 재조정(rezone)하여, 현재 운영 중인 창고 시설을 18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것이다. 마리에타 도시계획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대규모 데이터 처리 시설 구축을 골자로 한다.</p>
<p>이날 열린 회의에서 다수의 지역 주민들은 해당 프로젝트의 입지 선정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주민들은 데이터센터가 인근 주택가와 주변 지역사회에 미칠 잠재적인 부정적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p>
<p>향후 절차와 관련해,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번 검토를 바탕으로 마리에타 시의회에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p>
<p>주민들이 데이터 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주요 이유는 전자파 유해성 및 안전 문제, 냉각기 가동에 따른 소음·열섬 현상, 막대한 전력·물 소비로 인한 자원 고갈 우려, 그리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이 없는 수익 구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70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70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70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00 / 65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706.webp" alt="" width="1000" height="65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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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로렌스빌 재산세액 10%  늘어날 듯]]></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39</link>
            <pubDate>Thu, 02 Jul 2026 10:54:21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4703.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재산세율 3년 연속 동결 불구부동산 가격 ↑…공시가 인상  올해 로렌스빌시 주택소유주가 납부해야 할 재산세액 규모가 지난해 대비 평균 10%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시는 일단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Mills)로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공시가격 인상으로 실제 재산세 납부액 규모는 이 같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1일 추정 발표했다.이날 시의 재산세액 추정 발표는 지방정부는 세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세금이 늘어날 경우 주민들에게 예상 인상폭을 공지해야 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재산세율 3년 연속 동결 불구</strong></h3>
<h3><strong>부동산 가격 ↑…공시가 인상 </strong></h3>
<p> </p>
<p>올해 로렌스빌시 주택소유주가 납부해야 할 재산세액 규모가 지난해 대비 평균 10%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p>
<p>시는 일단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Mills)로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공시가격 인상으로 실제 재산세 납부액 규모는 이 같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1일 추정 발표했다.</p>
<p>이날 시의 재산세액 추정 발표는 지방정부는 세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세금이 늘어날 경우 주민들에게 예상 인상폭을 공지해야 한다는 주의  세금투명성법(Truth in Taxation Law)에 따른 조치다.</p>
<p>또 같은 법에 따르면 세율이 변하지 않더라도 실제 세금부담이 늘 경우 지방정부는 모두 3차례의 주민공청회를 열어 주민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p>
<p>이에따라 시는 7월 8일 오후 5시, 27일  정오와 오후 7시에 로렌스빌 시청(70 S. Clayton St.)에서 주민공청회를 연다.</p>
<p>공청회 후 시의회는 시가 제안한 재산세율 채택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70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70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70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75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703.webp" alt="로렌스빌시는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로 동결한다는 계획이다. 로렌스빌의 한 주택단지.&lt;이상무가 간다&gt;" width="2048" height="75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703">로렌스빌시는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로 동결한다는 계획이다. 로렌스빌의 한 주택단지.&lt;'이상무가 간다' 영상 캡쳐&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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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38</link>
            <pubDate>Thu, 02 Jul 2026 09:04:3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4690.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방 법무부가 원정 출산 사건들을 최우선으로 수사해 기소하라고 연방 검찰에 지시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모든 연방 검사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원정 출산 사건을 가장 먼저 처리하도록 지시했다. 법무부의 이런 조치는 연방 대법원이 이날 출생 시민권을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h2>
<p> </p>
<p>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방 법무부가 원정 출산 사건들을 최우선으로 수사해 기소하라고 연방 검찰에 지시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p>
<p>CNN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모든 연방 검사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원정 출산 사건을 가장 먼저 처리하도록 지시했다. 법무부의 이런 조치는 연방 대법원이 이날 출생 시민권을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린 지 수 시간 만에 나왔다.</p>
<p>원정 출산이란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자동으로 미 시민권을 획득하도록 한 출생 시민권 제도를 노리고 입국 목적을 속인 채 미국에 들어와 아이를 낳는 행위 등을 뜻한다. </p>
<p> </p>
<p>법무부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에서도 “출산 관광 계획은 이민법을 악용하고 형사법을 자주 위반한다”며 “자녀가 시민권을 자동 획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의 허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법무부는 또 일선 검사들에게 출산 관광 수사를 위해 국토안보부(DHS)와 협력하도록 했다. 국토안보부는 지난 4월 수사 요원들에게 출산 관광 수사에 집중할 것을 명령한 바 있다.</p>
<p>로이터통신은 법무부의 이번 지시는 연방 대법원의 제동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 반이민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p>
<p>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법원 결정 직후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우리나라에 큰 불행”이라며 의회 입법 등을 통해 출생 시민권을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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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37</link>
            <pubDate>Thu, 02 Jul 2026 09:23:1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4694.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amp;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면서 뉴욕증시도 올 상반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로이터]  미·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인공지능(AI) 관련 업종의 낙관론과 개인 투자자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2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지닌달 30일 뉴욕증시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h2>
<h2>나스닥 21%·S&amp;P500 15%↑</h2>
<h2>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h2>
<h2>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9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9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9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46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94.webp" alt="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면서 뉴욕증시도 올 상반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로이터]" width="700" height="46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94">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면서 뉴욕증시도 올 상반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미·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인공지능(AI) 관련 업종의 낙관론과 개인 투자자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올 2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지닌달 30일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136.46포인트(0.26%) 오른 52,319.20에 거래를 마쳤다. S&amp;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8.93포인트(0.79%) 오른 7,499.3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93.58포인트(1.52%) 오른 26,213.72에 각각 마감했다.</p>
<p> </p>
<p>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S&amp;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올 2분기 각각 15%, 21% 상승했다. 두 지수 모두 분기 기준으로 2020년 2분기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올해 9% 오르며 2021년 상반기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반기 상승률을 보였다.</p>
<p> </p>
<p>뉴욕증시는 2월 말 시작된 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사모대출 부실 우려 등 여파로 3월 중 큰 폭으로 하락했다가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기업 실적의 강한 개선에 힘입어 4월 이후 급반등했다.</p>
<p> </p>
<p>특히 앤트로픽의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가능성을 입증하면서 대규모 AI 투자 지속과 성장성에 대한 낙관론을 되살렸다.</p>
<p> </p>
<p>올 상반기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 구글, 메타 등 주요 빅테크(대형 기술기업)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p>
<p> </p>
<p>샌디스크, 인텔, AMD 등 반도체 업체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실제 미국에 상장된 주요 30개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92%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분기 들어서만 88% 급등하며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p>
<p> </p>
<p>웰스파이어 어드바이저스는 “온갖 지정학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고, 기업 실적도 탄탄하다”며 “미국은 물론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미국은 여전히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p>
<p> </p>
<p>특히 뉴욕증시에서 개인투자자 ‘개미’들이 상반기 역대급 매수세를 보이면서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p>
<p> </p>
<p>시타델 증권의 주식·주식 파생상품 전략 책임자 스콧 루브너는 올 상반기 미국 개인투자자들은 S&amp;P 500 지수가 하락한 날 기존 일평균 매수금의 3.5배 규모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p>
<p> </p>
<p>이는 시타델 증권이 관련 데이터 집계를 시작한 2020년 이후 가장 강력한 매수세로, 밈 주식 열풍이 일었던 2021년의 기록도 넘어선 것이다.</p>
<p> </p>
<p>개미들의 매수세는 S&amp;P 500 지수가 상승한 날에도 이어졌다. S&amp;P 500 지수가 상승한 날의 경우 일평균 매수금의 1.5배에 달하는 금액을 매수했다고 루브너는 밝혔다.</p>
<p> </p>
<p>S&amp;P 500 지수가 중동 전쟁과 금리 전망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3월 저점 이후 약 17% 상승한 데에는 이러한 개미들의 매수세가 일조했다.</p>
<p> </p>
<p>루브너는 “개인투자자들의 시장 참여는 과거처럼 일시적 유행에 그치지 않고, 현대 주식 시장의 구조적 특징으로 진화했다”면서 “미국 주식 시장 전반에서 지속적인 수요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p>
<p>루브너는 개인투자자들의 거래가 고조된 올해 상반기는 이전에 보였던 시기와는 다르다며 이전 시기와 달리 개인투자자들이 반도체와 여러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해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섹터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p>
<p>월가는 올 하반기에도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미·이란 전쟁이 종결되고 국제유가와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서 기업들이 하반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AI와 반도체 부문의 역대급 초호황도 하반기에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p>
<p>&lt;조환동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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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민신청 서명 누락·오류  보완기회 없이 ‘즉시 기각’]]></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36</link>
            <pubDate>Thu, 02 Jul 2026 09:33:0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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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일부터 서명 규정 대폭 강화USCIS 이미 접수된 서류도 거부 재량권자필·스캔본 허용, 타이핑·복사본은 불가  앞으로 영주권을 비롯한 각종 이민 신청서에 신청인의 서명이 누락되거나 오류가 있을 경우 보완 기회없이 즉시 기각 처리된다.연방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서명 규정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이민 신청서 처리 지침이 본격 시행된다.이번 새 규정에 따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접수된 서류에서 서명이 누락되거나 유효하지 않은 서명이 발견될 경우, 보완하거나 수정할 기회를 주지 않고 즉각 거부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10일부터 서명 규정 대폭 강화</h2>
<h2>USCIS 이미 접수된 서류도 거부 재량권</h2>
<h2>자필·스캔본 허용, 타이핑·복사본은 불가</h2>
<h2> </h2>
<p> </p>
<p>앞으로 영주권을 비롯한 각종 이민 신청서에 신청인의 서명이 누락되거나 오류가 있을 경우 보완 기회없이 즉시 기각 처리된다.</p>
<p>연방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서명 규정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이민 신청서 처리 지침이 본격 시행된다.</p>
<p>이번 새 규정에 따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접수된 서류에서 서명이 누락되거나 유효하지 않은 서명이 발견될 경우, 보완하거나 수정할 기회를 주지 않고 즉각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p>
<p>더구나 USCIS는 서명의 유효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이미 접수가 완료된 신청서라도 거부할 수 있는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즉 단순한 서명 형식 오류나 실수만으로도 이민 신청 전체가 무효화될 수 있다는 의미로 향후 신청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p>
<p>서명 문제로 이민 신청이 기각될 경우 이미 납부한 이민신청 수수료는 반환되지 않는다. 이 경우 신청자는 처음부터 새로 수수료를 납부하고 신청서를 재접수해야만 한다. </p>
<p>새 지침에 따르면 신청이 직접 쓴 자필 서명이나 원본 서명을 스캔한 파일, 팩스로 전송된 서류 등은 유효한 서명으로 인정된다. 그러나, 단순히 타이핑된 이름이나 다른 문서에서 복사해 붙인 서명 이미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생성한 디지털 서명 등은 규정 위반으로 반려 및 거절될 위험이 크다. </p>
<p>신청자 본인이 아닌 제3자의 대리 서명이나 위조 서명 역시 전면 금지된다.               &lt;서한서 기자&gt;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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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 상반기 판매 ‘신기록’]]></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35</link>
            <pubDate>Thu, 02 Jul 2026 09:30:0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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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시장서 92만대 판매올해 첫 200만대도 가능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는 투싼(위쪽), 기아는 스포티지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다. [현대차 그룹]      현대차와 기아, 제네니스 등 한국차 브랜드들이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1일 올해 상반기 총 45만568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43만9,280대 대비 2.6% 증가세를 보였다. 이같은 판매량은 역대 상반기 가운데 가장 많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미국 시장서 92만대 판매</h2>
<h2>올해 첫 200만대도 가능</h2>
<h2>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h2>
<h2>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h2>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9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9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9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4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97.webp" alt="" width="600" height="400"></picture></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9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9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9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4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98.webp" alt="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는 투싼(위쪽), 기아는 스포티지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다. [현대차 그룹]" width="600" height="4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98">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는 투싼(위쪽), 기아는 스포티지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다. [현대차 그룹]</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9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9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9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359 / 65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99.webp" alt="" width="359" height="650"></picture></figure>
<p> </p>
<p> </p>
<p> </p>
<p> </p>
<p>현대차와 기아, 제네니스 등 한국차 브랜드들이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p>
<p> </p>
<p>현대차 미국법인(HMA)은 1일 올해 상반기 총 45만568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43만9,280대 대비 2.6% 증가세를 보였다. 이같은 판매량은 역대 상반기 가운데 가장 많았다.</p>
<p> </p>
<p>하이브리드 차량 수요에 힘입어 아반떼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쏘나타 하이브리드, 투싼 하이브리드 등이 판매량 증가를 이끌었다고 법인은 설명했다.</p>
<p> </p>
<p>지난 6월 월간 판매량도 전년 동기 6만9,702대 대비 11.3% 늘어난 7만7,555대로, 해당 월 기준 최고를 기록했다.</p>
<p> </p>
<p>기아 미국법인(KA) 역시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량이 43만727대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1만6,511대 대비 3.4% 늘어난 수치다.</p>
<p> </p>
<p>모델별로 보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판매량 증가율이 136%로 단연 높았고, 카니발(21%), 텔루라이드(20%) 등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p>
<p> </p>
<p>6월 판매 실적도 사상 최고였다.</p>
<p> </p>
<p>6월 기준으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세 자릿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총 판매량이 전년 동월 6만3,849대 대비 10.4% 증가한 7만507대로 집계됐다.</p>
<p> </p>
<p>에릭 왓슨 영업 담당 부사장은 “상반기 성과는 세단과 SUV를 아우르는 전 라인업에서 고르게 나타난 결과”라며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동화 모델 간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통해 변화에 선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p>
<p> </p>
<p>현대차의 럭서리 브랜드인 제네시스 미국판매법인(GMA)은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3만9,088대로 전년 동기 3만7,361대 대비 4.6% 증가하며 역대 상반기 최고 판매기록을 세웠다.</p>
<p> </p>
<p>또 지난 21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성장을 이뤄냈다. 올해 6월 판매량은 7,525대로 전년 동기 6,823대 대비 10.3% 증가했다.</p>
<p> </p>
<p>GMA는 총 9개 개솔린 차량과 전기차를 판매하는 등 차량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판매 모델 중 GV70이 1만7,528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이어 GV80 1만1,337대, G70 5,580대 등 3개 차종이 3만4,445대가 팔리며 전체 판매의 88.1%를 차지하는 주력 판매 모델이다.</p>
<p> </p>
<p>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는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총 92만383대를 판매했다. 이에 따라 이같은 판매 증가세가 올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경우 사상 첫 200만대 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3사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총 175만3,841대를 판매했다.</p>
<p> </p>
<p>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차 그룹이 가장 많이 팔리는 SUV 세그먼트에서 각각 촘촘한 모델들을 구성하는데 성공했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역시 판매 모델 수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마지막 퍼즐인 중·대형 트럭 부문에서 새 모델 출시와 판매 성공을 거둘 경우 연 200만대 판매 돌파는 물론 포드차를 제치고 미국 시장에서 3위로 확실하게 부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p>
<p>&lt;조환동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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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연준 ‘2% 목표’ 고수…‘물가 지표’ 신뢰 논쟁]]></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34</link>
            <pubDate>Thu, 02 Jul 2026 09:26:3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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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준 ‘물가 안정’ 최우선금리인하 전환 쉽지 않아워시 연준 의장에 딜레마 PCE 등 경제지표 신뢰 하락 케빈 위시 연준 의장. [로이터]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신임 의장이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지만 정작 ‘무엇을 기준으로 물가를 판단할 것인가’를 놓고 연준 내부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워시 의장이 물가 안정 이행을 거듭 다짐하면서도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며 그 배경에는 물가를 측정하는 지표 자체를 둘러싼 논쟁이 있다고 보도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연준 ‘물가 안정’ 최우선</h2>
<h2>금리인하 전환 쉽지 않아</h2>
<h2>워시 연준 의장에 딜레마</h2>
<h2> PCE 등 경제지표 신뢰 하락</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9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9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9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26 / 5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95.webp" alt=" 케빈 위시 연준 의장. [로이터]" width="526" height="5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95"> 케빈 위시 연준 의장.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신임 의장이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지만 정작 ‘무엇을 기준으로 물가를 판단할 것인가’를 놓고 연준 내부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p>
<p> </p>
<p>뉴욕타임스(NYT)는 워시 의장이 물가 안정 이행을 거듭 다짐하면서도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며 그 배경에는 물가를 측정하는 지표 자체를 둘러싼 논쟁이 있다고 보도했다.</p>
<p> </p>
<p>연준이 그간 선호해온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물가 지표다. 1970년대 반복된 오일 쇼크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던 시절 일시적 충격을 걸러내기 위해 고안됐다.</p>
<p> </p>
<p>하지만 변동성이 큰 품목이 식품·에너지만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고차 가격이 급등했지만 근원 PCE에서는 제외되지 않았다. 반대로 강한 소비 수요를 반영하는 음식점의 식음료 가격 상승 같은 중요한 신호가 묻혀버리기도 한다.</p>
<p> </p>
<p>50년 전 설계된 지표가 공급망 혼란·관세·AI 붐이 뒤엉킨 지금의 물가 환경을 제대로 반영하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p>
<p> </p>
<p>워시 의장은 인준 청문회에서 대안으로 ‘절사평균(Trimmed Mean) PCE’를 주목할 만한 지표로 직접 언급했다. 특정 월에 가격 변동폭이 가장 크거나 가장 작은 양극단 품목을 일정 비율로 잘라낸 뒤 나머지 품목으로 계산한 PCE 지표다. 일시적 충격에 흔들리지 않고 기저 물가 흐름을 더 잘 반영한다는 장점이 있다.</p>
<p> </p>
<p>워시 의장은 취임 후 물가 측정·모델링 방식을 전면 재검토하는 태스크포스(TF)도 출범시켰다. 하지만 이 절사평균 PCE 지표가 지금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다.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하는 절사평균 PCE 지표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오히려 하락했다. 근원 PCE가 가리키는 것보다 물가 상황이 덜 심각할 수 있다는 뜻이다.</p>
<p> </p>
<p>이 방식에는 구조적 맹점이 있다. 1990년대 뉴욕 연은에서 절사평균 PCE 개발에 직접 참여했던 브랜다이스대학 스티브 체케티 경제학자는 “다수의 가격이 동시에 급등할 때 그것들을 모두 버려버린다는 점이 현재의 맹점”이라고 지적했다.</p>
<p> </p>
<p>실제로 이 지표는 2021년 물가 급등 초기에 다른 지표들보다 훨씬 늦게 상승 신호를 보냈다. 물가가 안정적이었던 1980∼2000년대 초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탓에 공급망 혼란·관세 등 동시다발적 상방 압력이 작용하는 현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클리블랜드 연은은 절사평균 PCE의 하방 편향을 보정한 대안 지표를 개발했다.</p>
<p> </p>
<p>이 지표는 댈러스 연은 버전과 달리 최근 수개월간 기저 물가가 오히려 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어느 지표를 보느냐에 따라 금리 결정의 향방이 달라지는 셈이다.</p>
<p> </p>
<p>이달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후 나온 점도표를 보면 위원 9명은 올해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8명은 동결, 1명은 인하를 전망했다. 워시 의장은 자신의 전망을 아예 제출하지 않았다. 프린스턴대학의 마크 왓슨 경제학자는 “정책 당국자에게 그날그날 원하는 답을 주는 지표를 선택할 기회를 줘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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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역사상 최악 산불…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33</link>
            <pubDate>Thu, 02 Jul 2026 09:15:1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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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동시다발 산불 수십건수백채 건물·주택 소실연방 소방관 3명 순직 유타와 콜로라도 등 4개주 경계의 동시다발 대형 산불을 포착한 위성 사진. [로이터]  서부 내륙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인명 피해와 대규모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다. CNN방송은 지난달 30일 콜로라도·유타·애리조나·뉴멕시코·와이오밍·네브래스카 등 6개 주에 산불 적색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 피해가 가장 심한 콜로라도에서는 전날 밤 기준 16건의 산불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지난달 26일 콜로라도-유타 경계에서 시작된 ‘스나이더 화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동시다발 산불 수십건</h2>
<h2>수백채 건물·주택 소실</h2>
<h2>연방 소방관 3명 순직</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9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9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9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45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92.webp" alt=" 유타와 콜로라도 등 4개주 경계의 동시다발 대형 산불을 포착한 위성 사진. [로이터]" width="700" height="45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92"> 유타와 콜로라도 등 4개주 경계의 동시다발 대형 산불을 포착한 위성 사진.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서부 내륙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인명 피해와 대규모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다. CNN방송은 지난달 30일 콜로라도·유타·애리조나·뉴멕시코·와이오밍·네브래스카 등 6개 주에 산불 적색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p>
<p> </p>
<p>피해가 가장 심한 콜로라도에서는 전날 밤 기준 16건의 산불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지난달 26일 콜로라도-유타 경계에서 시작된 ‘스나이더 화재’로 지금까지 약 3만163에이커가 소실됐다.</p>
<p> </p>
<p>이 불은 인근 ‘존스 화재’, ‘놀스 화재’, ‘고어 화재’를 차례로 흡수하며 빠르게 번졌다. 콜로라도 남부에서는 ‘아스펜 에이커스 화재’가 2만8,000에이커 이상으로 확산하며 건물 155채를 불태웠고, 푸에블로·커스터 카운티 주민 수천 명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방위군을 투입했다.</p>
<p> </p>
<p>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소방관 5명이 놀스 화재 초기 대응 중 화염에 고립되는 ‘번오버’ 상황에 처했고, 이 중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연방 내무부는 이들이 비상 대피 셸터를 펼쳤으나 불길을 피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직은 올해 1월 출범한 연방 산림소방청 창설 이후 첫 사망 사례다.</p>
<p> </p>
<p>유타에서는 12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다. 비버 카운티 일대 피시레이크 국유림에서 타오르는 ‘코튼우드 화재’는 30일 기준 약 9만4,000에이커로 현재 미국 최대 규모 산불이며, 진화율은 4%에 그친다.</p>
<p> </p>
<p>이 불로 주택·콘도·캐빈 등 구조물 150채가 소실됐고, 이글포인트 스키 리조트 시설 상당 부분도 전소됐다. 유타 동남부 ‘바빌론 화재’로 4만5000에이커 이상이 불에 탔고, 맨티-라살 국유림 일부와 캐니언랜즈 국립공원 니들스 지구가 폐쇄됐다. 스펜서 콕스 유타 주지사는 이미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전역 불꽃놀이를 제한한 상태다.</p>
<p> </p>
<p>이번 산불 사태는 올해 미국 전체 산불 추세와 맞닿아 있다. NIFC에 따르면 올해 누적 산불 건수는 3만5884건, 소실 면적은 310만 에이커를 넘어섰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의 195% 수준이며, 신고 건수도 평균 대비 140%를 웃돈다.</p>
<p> </p>
<p>배경에는 기록적인 겨울 고온이 있다. 서부 7개 주는 1895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따뜻한 겨울을 기록했고, 콜로라도의 경우 3월 기준 적설량 측정소의 97%가 ‘눈 가뭄’ 상태를 보고했다. 이러한 조건이 봄부터 연료 건조도를 끌어올려 이번 여름 산불 확산의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p>
<p> </p>
<p>NIFC는 국가 대비 태세를 5단계 중 4단계로 격상하고 연방 자원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콜로라도는 카운티별 불꽃놀이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고, 유타는 주 전역 불꽃놀이를 제한했다.애리조나 북부와 뉴멕시코 북서부에서도 강풍과 한 자릿수 습도가 이어지며 이번 주말까지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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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중앙그룹 회사채 ‘불완전판매’ 의혹 본격 조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32</link>
            <pubDate>Thu, 02 Jul 2026 09:03:0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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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금감원, 신한·키움 검사 돌입 “부도 직전까지 채권 발행” 투자자들 “기획부도 의혹” 중앙그룹 사태 파장 확대 지난 6월12일 JTBC의 채무불이행으로 시작된 한국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가 4개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이은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신청 및 대주주 경영권 매각 추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JTBC가 부도 직전까지 채권 발행한 것과 관련한 금융 당국의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져 중앙그룹 위기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한국 언론들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한국시간 2일부터 중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금감원, 신한·키움 검사 돌입</h2>
<h2> “부도 직전까지 채권 발행”</h2>
<h2> 투자자들 “기획부도 의혹”</h2>
<h2> 중앙그룹 사태 파장 확대</h2>
<p> </p>
<p>지난 6월12일 JTBC의 채무불이행으로 시작된 한국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가 4개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이은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신청 및 대주주 경영권 매각 추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JTBC가 부도 직전까지 채권 발행한 것과 관련한 금융 당국의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져 중앙그룹 위기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p>
<p>한국 언론들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한국시간 2일부터 중앙그룹 계열사 회사채 ‘불완전판매’ 의혹과 관련한 본격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JTBC의 회사채는 연 8%의 고금리를 내세워 개인투자자들에게 판매됐는데, 이와 관련 금감원은 JTBC 회사채 발행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과 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개인투자자 판매를 맡은 키움증권에 대한 검사에 돌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불완전판매’란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의 금융회사가 금융상품을 판매할 때 고객에게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사항, 즉 위험도와 손실 가능성 등을 누락하거나 허위·과장 설명을 제공해 소비자가 상품을 잘못 인식하고 구매하게 만드는 부당한 판매 행위를 뜻한다. </p>
<p> </p>
<p>금감원은 이들 금융기관들이 JTBC의 재무악화 위험을 알고도 회사채를 발행했는지, 신용등급이 낮은 고위험 채권임에도 투자자 성향에 맞게 안내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으로 전해졌다.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가 JTBC의 재무악화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불완전판매를 주장하고 있다. JTBC 신용등급이 디폴트 전에도 장기 신용등급 기준 ‘BBB’(부정적·나이스신용평가)로 투자적격 등급 중 가장 최하단에 있어 위험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p>
<p>이에 앞서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달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부도 직전까지 회사채를 발행해 증권사가 인수하고 이를 개인투자자에게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며 “중앙그룹 계열사의 회사채나 기업어음이 적절하게 발행됐는지 점검 중으로 필요시 검사로 전환해 살펴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만약 금감원의 조사에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관련 경영진의 책임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p>
<p>이와 관련 JTBC 채권 피해자 연대는 지난달 28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중앙그룹 기획 부도 규탄 및 채권자 피해 보상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그룹이 내부 사정일 알고도 채권을 발행해 개인 채권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주장을 폈다.</p>
<p>한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50여 명의 개인 채권자들은 “채권 발행 3개월 만에 어떠한 설명이나 예고도 없이 회생 신청과 워크아웃을 통보받았다”며 “애초에 갚을 생각조차 없었던 악의적인 기획 부도이자 갚을 능력 없이 돈만 당긴 폭탄 돌리기”라고 주장하며 목소리를 높였다.</p>
<p>한편 한국 중앙그룹은 JTBC 부도를 시작으로 자금 경색 우려가 현실화하며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부터 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 등 4개 계열사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p>
<p>여기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중앙일보마저 220억 원 규모의 기업어음(CP) 조기상환 요청을 이행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가 된 후 중앙일보 경영권 매각 논의가 시작된 상황이다. 중앙일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영권 뿐만 아니라 보유 중인 부동산 자산을 비롯해 자회사도 매각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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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엠파이어 스테이트 첨탑서 ‘아찔한 청혼’ 화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31</link>
            <pubDate>Thu, 02 Jul 2026 09:14:0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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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500피트 높이 꼭대기서 유명 스턴트 커플 청혼식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첨탑에서 ‘고공 청혼’ 퍼포먼스 중인 스턴트 커플 [로이터] 1일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첨탑에 올라 대형 현수막을 내건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러시아의 유명 고공 스턴트 커플로, 미리 계획했던 ‘고공 청혼’ 퍼포먼스였던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약 1,500피트 높이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안테나 꼭대기에 검은색 옷을 입은 남녀가 올라 대형 현수막을 펼쳤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1,500피트 높이 꼭대기서 유명 스턴트 커플 청혼식</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9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9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9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387 / 7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91.webp" alt="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첨탑에서 ‘고공 청혼’ 퍼포먼스 중인 스턴트 커플 [로이터]" width="387" height="7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91">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첨탑에서 ‘고공 청혼’ 퍼포먼스 중인 스턴트 커플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1일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첨탑에 올라 대형 현수막을 내건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러시아의 유명 고공 스턴트 커플로, 미리 계획했던 ‘고공 청혼’ 퍼포먼스였던 것으로 보인다.</p>
<p> </p>
<p>로이터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약 1,500피트 높이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안테나 꼭대기에 검은색 옷을 입은 남녀가 올라 대형 현수막을 펼쳤다. 검은색 현수막에는 흰색 대문자로 ‘사랑의 힘이 권력에 대한 사랑을 이길 때 세상은 평화를 안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p>
<p> </p>
<p>두 사람은 이후 안테나 구조물 아래쪽 플랫폼으로 내려온 뒤 한 사람이 한쪽 무릎을 꿇고 상대방에게 청혼했다. 이들은 포옹하고 입을 맞춘 뒤 반지를 확인하고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캣우먼을 연상시키는 머리 장식을 한 니콜라우는 등반 장면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p>
<p> </p>
<p>주인공들은 러시아 출신의 고공 스턴트 아티스트 커플인 안젤라 니콜라우(33)와 바냐 비어쿠스(32)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높은 건물이나 구조물에 오르는 이른바 ‘루프토핑’으로 유명해졌으며, 2024년 다큐멘터리 영화 ‘스카이워커스: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p>
<p> </p>
<p>뉴욕 경찰국(NYPD)은 사건 직후 건물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대응에 나섰으며, 오후 1시께 이들의 신병을 확보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무단 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첨탑에 어떻게 올라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p>
<p>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31년 완공 당시 세계 최고층 건물이었으며, 지금도 뉴욕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다. 일반 관광객은 86층과 102층 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지만, 외부 첨탑 구역은 출입이 제한돼 있다. 건물 측은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이 “허가받지 않은 무단 행동”이라고 발표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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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오픈AI “AI가 인간 일자리 대체 않을것”]]></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30</link>
            <pubDate>Thu, 02 Jul 2026 09:25:1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차터지 경제학자 전망'생산성 개선에 기여’ 오픈AI 소속 수석 경제학자가 인공지능(AI)의 부상이 인간의 일자리를 없애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로니 차터지 오픈AI 수석경제학자는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 연례 워크숍에서 “어떤 업무가 AI에 노출됐다고 해서 AI가 그 업무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그는 역시 경제학자였던 자신의 아버지가 1985년 PC를 도입하면서 경험한 사례를 들어 이처럼 주장했다. 그는 “아버지의 업무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차터지 경제학자 전망</h2>
<h2>'생산성 개선에 기여’</h2>
<p> </p>
<p>오픈AI 소속 수석 경제학자가 인공지능(AI)의 부상이 인간의 일자리를 없애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p>
<p> </p>
<p>로니 차터지 오픈AI 수석경제학자는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 연례 워크숍에서 “어떤 업무가 AI에 노출됐다고 해서 AI가 그 업무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p>
<p> </p>
<p>그는 역시 경제학자였던 자신의 아버지가 1985년 PC를 도입하면서 경험한 사례를 들어 이처럼 주장했다.</p>
<p> </p>
<p>그는 “아버지의 업무는 PC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PC는) 아버지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줬고 결과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켰다”고 지적했다.</p>
<p> </p>
<p>이전에는 통계를 위한 회귀분석 작업을 할 때 메인 컴퓨터가 있는 거대한 방에서 펀치 카드를 사용해야 했지만, PC를 설치한 이후에는 자신의 컴퓨터로 분석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p>
<p> </p>
<p>이어 최근 소프트웨어(SW) 개발 분야에서도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는 예상과 달랐다는 견해를 내보였다.</p>
<p> </p>
<p>그는 “AI 역량이 높아지면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처럼 현실화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p>
<p> </p>
<p>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일자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진화할지 훨씬 더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이런 고민을 통해 단순히 (근거 없는) 낙관적·비관적 태도를 보이는 데서 벗어나 노동 시장 동향에 대한 조언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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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이버 위험 대응, 보안패치 조기 배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29</link>
            <pubDate>Thu, 02 Jul 2026 09:25:4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애플, 26.6 버전 제공키로차기 운영체제보다 먼저 애플이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응해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조기 배포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AI로 인해 악성 해킹 도구의 개발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짐에 따라 해킹 위험을 막기 위해 차기 iOS 운영체제 버전에 일괄해서 배포할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앞당겨 배포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애플은 그동안 주요 기능을 개선하는 대규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할 때 보안 패치도 함께 제공해왔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결함을 노린 조직적인 해킹 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애플, 26.6 버전 제공키로</h2>
<h2>차기 운영체제보다 먼저</h2>
<p> </p>
<p>애플이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응해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조기 배포한다고 밝혔다.</p>
<p> </p>
<p>애플은 AI로 인해 악성 해킹 도구의 개발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짐에 따라 해킹 위험을 막기 위해 차기 iOS 운영체제 버전에 일괄해서 배포할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앞당겨 배포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p>
<p> </p>
<p>애플은 그동안 주요 기능을 개선하는 대규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할 때 보안 패치도 함께 제공해왔다.</p>
<p> </p>
<p>새로운 소프트웨어 결함을 노린 조직적인 해킹 공격이 없는 한 현재 배포 중인 버전(예: 26.5)에서 다음 예정된 업데이트 버전(예: 26.6)으로 넘어갈 때 보안 업데이트도 함께 배포한 것이다.</p>
<p> </p>
<p>애플이 이처럼 보안 패치를 조기 제공하는 것은 AI가 해커들의 악성 해킹 도구 개발 속도를 비약적으로 단축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p>
<p>특정 보안 취약점이 공개되거나 발견되었을 때, 해커가 이를 악용해 금방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 패치도 개발이 되는 대로 속속 배포하는 전략을 택했다.</p>
<p> </p>
<p>이에 따라 최신 보안 업데이트도 26.6 버전의 전면적인 배포에 앞서 모든 사용자에게 조기 제공하기로 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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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대통령,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28</link>
            <pubDate>Thu, 02 Jul 2026 09:26:5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가상화폐만 14억불 ‘떼돈’언론사 합의금 8,000만불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14억달러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공직자 재산 신고를 접수하는 연방 정부윤리청(OGE)은 지난달 30일 900페이지가 넘는 트럼프 대통령 연례 재정 보고서를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가상화폐 관련 활동이었다. 그는 가상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통해 5억8,800만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신고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가상화폐만 14억불 ‘떼돈’</h2>
<h2>언론사 합의금 8,000만불</h2>
<p> </p>
<p>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14억달러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공직자 재산 신고를 접수하는 연방 정부윤리청(OGE)은 지난달 30일 900페이지가 넘는 트럼프 대통령 연례 재정 보고서를 공개했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가상화폐 관련 활동이었다. 그는 가상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통해 5억8,800만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신고했다. 트럼프 일가의 가상화폐 기업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그의 아들들과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특사 스티브 윗코프가 공동 설립자이다. CEO는 윗코프의 아들인 잭 윗코프가 맡고 있다.</p>
<p> </p>
<p>아울러 자신의 밈코인인 ‘＄트럼프’를 통해 6억3,600만달러의 로열티를 받았다고 신고했으며 스테이블코인 홀드코 지분 매각으로 얻은 1억9,700만달러 수익도 신고했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은 골프 리조트 사업을 통해서도 많은 돈을 벌었다. 그는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 등에서 2억9,000만달러 이상의 소득을 신고했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다. 또 여러 언론 기업과의 합의금을 통해 8,000만달러 이상의 수입을 얻었으며 해외 부동산 업체들을 통한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수백만 달러의 수입도 함께 신고했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은 또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으로부터 1만5,000달러 상당의 2026 월드컵 결승 티켓을 받았으며 US오픈 스폰서인 롤렉스로부터 US오픈 대회 티켓 10장(약 2만5,000달러), 슈퍼볼 티켓 10장(약 5만달러)도 받았다고도 신고했다.</p>
<p> </p>
<p>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이후 트럼프 일가가 투자자로부터 최소 23억달러의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추산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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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6월 제조업 활동, 6개월 연속 확장]]></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27</link>
            <pubDate>Thu, 02 Jul 2026 09:28:0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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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제조업 활동이 6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으나 성장 속도는 둔화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0.7 하락한 53.3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다만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은 상회하며 지난 1월 이후 6개월째 성장 국면을 유지했다. 업종별로는 인쇄, 전기장비, 섬유 등 14개 업종이 성장세를 보인 반면 종이, 가구, 목재 등 3개 업종은 위축됐다. [로이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9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9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9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36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96.webp" alt="" width="700" height="369"></picture></figure>
<p> 제조업 활동이 6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으나 성장 속도는 둔화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0.7 하락한 53.3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다만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은 상회하며 지난 1월 이후 6개월째 성장 국면을 유지했다. 업종별로는 인쇄, 전기장비, 섬유 등 14개 업종이 성장세를 보인 반면 종이, 가구, 목재 등 3개 업종은 위축됐다. [로이터]</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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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BTS·르세라핌,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출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26</link>
            <pubDate>Thu, 02 Jul 2026 08:51:5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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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월 라스베이거스서 열려…스눕독·카디 비·뮤즈도 무대그룹 방탄소년단(BTS·좌)과 걸그룹 르세라핌(우)[빅히트뮤직·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걸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음악 축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2일 아이하트라디오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9월 18∼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행사 출연진에 스눕독, 카디 비, 뮤즈, 위저 등의 스타들과 함께 방탄소년단과 르세라핌이 이름을 올렸다.'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은 미국 온라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9월 라스베이거스서 열려…스눕독·카디 비·뮤즈도 무대</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8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8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8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992 / 74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86.webp" alt="그룹 방탄소년단(BTS·좌)과 걸그룹 르세라핌(우)[빅히트뮤직·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992" height="74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86">그룹 방탄소년단(BTS·좌)과 걸그룹 르세라핌(우)[빅히트뮤직·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걸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음악 축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p>
<p>2일 아이하트라디오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9월 18∼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행사 출연진에 스눕독, 카디 비, 뮤즈, 위저 등의 스타들과 함께 방탄소년단과 르세라핌이 이름을 올렸다.</p>
<p>'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은 미국 온라인 라디오 플랫폼 아이하트라디오가 매년 여는 행사다. 공연은 150개 이상의 '아이하트미디어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생중계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와 훌루에서도 볼 수 있다.</p>
<p> </p>
<p>방탄소년단은 9월 18일, 르세라핌은 19일 무대에 각각 오른다. K팝 걸그룹이 이 행사에 출연하는 것은 르세라핌이 처음이다.</p>
<p>&lt;연합뉴스&gt;</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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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혜수·조여정 주연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31일 첫선]]></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25</link>
            <pubDate>Thu, 02 Jul 2026 08:52:4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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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쿠팡플레이 시리즈…'오징어게임' 시리즈 황동혁 감독 제작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포스터[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혜수와 조여정이 호흡을 맞춘 블랙코미디물이 이달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쿠팡플레이는 김혜수, 조여정 주연의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공개 한다고 2일 밝혔다.이 작품은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팔아온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비밀로 얽히며 폭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혜수는 완벽한 가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쿠팡플레이 시리즈…'오징어게임' 시리즈 황동혁 감독 제작</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8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8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8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39 / 12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87.webp" alt="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포스터[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839" height="12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87">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포스터[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배우 김혜수와 조여정이 호흡을 맞춘 블랙코미디물이 이달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p>
<p>쿠팡플레이는 김혜수, 조여정 주연의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공개 한다고 2일 밝혔다.</p>
<p>이 작품은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팔아온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비밀로 얽히며 폭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p>
<p>극 중 김혜수는 완벽한 가정을 꾸린 것처럼 연기하는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 이웃집에 사는 우아하고 고상한 피부과 원장 수정은 조여정이 연기한다.</p>
<p>또 김지훈은 넉살 좋고 섹시한 매력으로 경희를 사로잡은 연하 남편 재홍 역을, 김재철은 수정과 이혼 소송 중인 남편 보성 역을 맡았다.</p>
<p>이 작품은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황동혁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연출은 '살인자ㅇ난감', '타인은 지옥이다'를 만든 이창희 감독이 맡았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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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세븐틴 디에잇X버논 ‘V8’ 55만장 돌파..유닛도 잘나간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24</link>
            <pubDate>Thu, 02 Jul 2026 08:53:5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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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세븐틴 유닛 V8(디에잇 버논)의 신보가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2일(한국시간 기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V8의 미니 1집 'V8'은 전날까지 55만 9904장 판매돼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V8'은 발매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5위로 진입한 데 이어 다음날 한 단계 순위를 높였다. 중국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에서는 사흘 연속 일간 차트 정상을 지켰고, 판매액 100만 위안(한화 약 2억 3000만원)을 돌파한 음반에 주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8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8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8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4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88.webp" alt="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width="600" height="4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88">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figcaption>
</figure>
<p> </p>
<p> </p>
<p>아이돌그룹 세븐틴 유닛 V8(디에잇 버논)의 신보가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p>
<p>2일(한국시간 기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V8의 미니 1집 'V8'은 전날까지 55만 9904장 판매돼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p>
<p>'V8'은 발매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5위로 진입한 데 이어 다음날 한 단계 순위를 높였다. 중국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에서는 사흘 연속 일간 차트 정상을 지켰고, 판매액 100만 위안(한화 약 2억 3000만원)을 돌파한 음반에 주어지는 플래티넘 인증도 획득했다. </p>
<p> </p>
<p>V8은 퍼렐 윌리엄스, 메카톡, 키라라, 딜런 브레이디 등과 손잡고 신보를 완성했다.</p>
<p>타이틀곡 'singasong'은 공개 직후 멜론 톱100 23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일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에도 순위권에 안착했다. 셔플 스텝을 활용한 챌린지가 입소문을 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세븐틴 멤버들을 시작으로 투어스 지훈, 아일릿 이로하, 르세라핌 허윤진, 카즈하가 '셔플 챌린지'에 동참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V8은 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singasong'과 수록곡 'rat race'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독 공연도 다가온다. 이들은 오는 11~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 17~19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 10에서 '2026 VERNON THE 8 [V8] LIVE'를 개최한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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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불꽃야구' 제작사, 배재고 편 방송 취소…"사안 심각하게 봐"]]></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23</link>
            <pubDate>Thu, 02 Jul 2026 08:50:1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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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불꽃야구' 포스터[스튜디오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불꽃 파이터즈와 배재고의 경기를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가 최근 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지역 비하로 해석되는 구호를 외친 논란이 심각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불꽃야구2' 제작사 스튜디오시원(C1)은 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았고,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 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8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8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8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60 / 84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84.webp" alt="'불꽃야구' 포스터[스튜디오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560" height="842"></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84">'불꽃야구' 포스터[스튜디오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불꽃 파이터즈와 배재고의 경기를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p>
<p>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가 최근 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지역 비하로 해석되는 구호를 외친 논란이 심각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p>
<p> </p>
<p>'불꽃야구2' 제작사 스튜디오시원(C1)은 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았고,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 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p> </p>
<p>제작사는 6일 콘텐츠를 공개하지 않고 13일 오후 8시 성남고 편을 선보일 예정이다.</p>
<p>'불꽃야구2' 선수단 불꽃 파이터즈는 지난달 7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배재고 선수들과 경기를 치렀다. 당일 경기는 케이블 채널 SBS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됐다.</p>
<p>제작진은 경기 내용을 편집한 방송분을 스튜디오시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했다.</p>
<p>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기에서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는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거나 "탱크 데이"라는 구호를 외쳤다.</p>
<p>이 구호는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당일 스타벅스코리아가 연 '탱크 데이' 판매 촉진 행사를 연상시키는 조롱성 발언이란 비판이 제기됐다.</p>
<p>&lt;연합뉴스&gt;</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8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8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8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23 / 61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85.webp" alt="'불꽃야구2' 제작진의 공지
[스튜디오시원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623" height="61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85">'불꽃야구2' 제작진의 공지<br>[스튜디오시원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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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식품 판매기한 표시 대신 품질·안전성 표시 대세]]></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22</link>
            <pubDate>Wed, 01 Jul 2026 14:43:05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라이프·푸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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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CA·NY 음식물 쓰레기 줄이려 법개정'Sell by' 대신 'Best if Used by'·'Use By'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거주하는 셰프이자 요리 강사인 킴벌리 카우센의 가정에서는 우유의 ‘판매 기한(sell by)’ 날짜를 두고 가족 간 의견이 분분하다. 딸은 날짜가 지나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남편은 며칠 더 마셔도 괜찮다는 입장이다. 카우센의 주방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논쟁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 전역의 가정에서 반복되고 있다. 식품 포장에 제각각인 문구들이 표기되면서, 소비자들이 해당 식품이 단순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CA·NY 음식물 쓰레기 줄이려 법개정</h3>
<h3>'Sell by' 대신 'Best if Used by'·'Use By'</h3>
<h3> </h3>
<p>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거주하는 셰프이자 요리 강사인 킴벌리 카우센의 가정에서는 우유의 ‘판매 기한(sell by)’ 날짜를 두고 가족 간 의견이 분분하다. 딸은 날짜가 지나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남편은 며칠 더 마셔도 괜찮다는 입장이다. </p>
<p>카우센의 주방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논쟁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 전역의 가정에서 반복되고 있다. 식품 포장에 제각각인 문구들이 표기되면서, 소비자들이 해당 식품이 단순히 품질의 정점을 지난 것인지, 아니면 먹기에 안전하지 않은 것인지 혼란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캘리포니아주는 오는 수요일부터 새로운 식품 라벨링 법을 시행해 이러한 혼란을 줄이고, 조기 폐기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감축할 계획이다.</p>
<p>이번 법안은 식품 포장에 ‘판매 기한(sell by)’ 문구 사용을 금지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문구는 소매업체가 제품을 진열대에 얼마나 오래 둘지 안내하는 지표일 뿐, 소비자가 먹기에 안전한지 여부를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다. 이제 캘리포니아에서 식품을 판매하는 제조업체는 두 가지 표준화된 라벨을 사용해야 한다. 품질의 정점을 나타내는 ‘Best if Used By(이 날짜까지가 최상의 품질)’와 제품 안전성을 나타내는 ‘Use By(이 날짜까지 섭취 권장)’가 그것이다.</p>
<p>해당 법안을 발의한 재키 어윈 민주당 주 하원의원은 식품 제조업체가 두 라벨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둘 다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주는 2024년 음식물 쓰레기와 기후 온난화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이 법을 승인하며 미국 내에서 식품 라벨을 표준화한 첫 번째 주가 되었다. 뉴욕주 의회도 최근 유사한 법안을 승인했으며, 현재 캐시 호컬 주지사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p>
<p>일리노이,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뉴저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도 식품 라벨링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으나 아직 통과되지는 않았다. 법안을 공동 후원한 ‘캘리포니아 음식물 쓰레기 반대 연합(Californians Against Waste)’의 닉 라피스 국장은 식품 라벨이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의 주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판매 기한 라벨은 푸드뱅크에도 문제가 된다. 사람들이 이 날짜를 식품의 유통기한이 끝난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라며, “거대한 인프라 구축이나 막대한 예산 투입 없이도 기업들이 브랜드 전반에 걸쳐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라벨에 포함되어야 할 정보를 규정하는 연방 규정이 없어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었고, 이는 미국 전체 음식물 쓰레기의 약 20%를 차지하는 원인이 되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만 매년 약 600만 톤의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식품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진다. 캘리포니아 식료품 협회의 네이트 로즈 대변인은 일부 식료품점들이 라벨링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협회 차원에서는 이번 변화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8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8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8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399 / 50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80.webp" alt="" width="399" height="501"></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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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둘루스 남성, 대형견 물려 손가락 잘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21</link>
            <pubDate>Wed, 01 Jul 2026 13:40:12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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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동네 산책 중… 사고 후 접합수술사고견주, 경찰 도착 전 현장 떠나  둘루스 주택가에서 산책 중이던 한 주민이 대형견에 물려 손가락이 잘리는 등 중상을 입었다.사고는 지난주 저녁 둘루스의 한 타운하우스 주택단지에서 일어났다.당시 이 동네에 사는 코리 암스트롱이라는 남성은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반려견과 함께 산책 중 갑자기 맞은편에서 오던 핏불 혼종견으로 보이는 대형견의 공격을 받았다.아시아계로 보인는 여성 견주와 함께 산책 중이었던 이 대형견은 암스트롱의 손을 무는 등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비명소리를 들은 이웃주민의 도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동네 산책 중… 사고 후 접합수술</strong></h3>
<h3><strong>사고견주, 경찰 도착 전 현장 떠나</strong> </h3>
<p> </p>
<p>둘루스 주택가에서 산책 중이던 한 주민이 대형견에 물려 손가락이 잘리는 등 중상을 입었다.</p>
<p>사고는 지난주 저녁 둘루스의 한 타운하우스 주택단지에서 일어났다.</p>
<p>당시 이 동네에 사는 코리 암스트롱이라는 남성은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반려견과 함께 산책 중 갑자기 맞은편에서 오던 핏불 혼종견으로 보이는 대형견의 공격을 받았다.</p>
<p>아시아계로 보인는 여성 견주와 함께 산책 중이었던 이 대형견은 암스트롱의 손을 무는 등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p>
<p>비명소리를 들은 이웃주민의 도움으로 암스트롱은 가까스로 현장을 벗어날 수 있었지만 사고 뒤 손가락 접합수술을 받아야 했다.</p>
<p>암스트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일이 순식간에 벌어졌다”면서 “개의 이빨이 살을 찢고 뼈까지 부러뜨리는 것이 느껴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암스트롱은 이외에도 여러 손가락 골절상과 상처를 입었다.</p>
<p>사고를 낸 대형견 견주 여성은 구급대와 경찰이 도착하기 전 현장을 떠나 비난을 사고 있다.</p>
<p>사고 후 귀넷 동물관리국은 문제의 대형개를 찾아 격리 조치를 취했고 견주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7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7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7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48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79.webp" alt="둘루스 타운하우스 단지에서 산책 중 발생한 개물림 사고 현장 모습&lt;페이스북 영상 캡쳐&gt;" width="2048" height="148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79">둘루스 타운하우스 단지에서 산책 중 발생한 개물림 사고 현장 모습&lt;페이스북 영상 캡쳐&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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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삶과 생각] 끝없는 배움의 여정]]></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5120</link>
            <pubDate>Mon, 29 Jun 2026 09:51:3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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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어느 날 예고 없이 태어나 예고 없이 떠나는 것이 생명체들의 숙명이다.  사는 동안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가느냐 그것이 문제다.  잘 살았든 못살았든 행복했든 불행했든 떠날 때는 빈 손이다.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천국과 지옥이 어떻게 생겼는지 죽어본 일이 없어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사는 동안 자신이 알고 느낄 수 있는 삶의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과 사랑을 나누고 누려야 된다.  그 때문에 배워야 되는데 배울 것이 너무 많다.  아무리 많이 배우고 박식해도 한치 앞도 모르고 내일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h2>
<p> </p>
<p>어느 날 예고 없이 태어나 예고 없이 떠나는 것이 생명체들의 숙명이다.  사는 동안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가느냐 그것이 문제다.  잘 살았든 못살았든 행복했든 불행했든 떠날 때는 빈 손이다.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천국과 지옥이 어떻게 생겼는지 죽어본 일이 없어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사는 동안 자신이 알고 느낄 수 있는 삶의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과 사랑을 나누고 누려야 된다.  그 때문에 배워야 되는데 배울 것이 너무 많다.  </p>
<p>아무리 많이 배우고 박식해도 한치 앞도 모르고 내일을 모른다.  그 때문에 배웠다고 지식을 남발하면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것이 된다.  사람위에 사람 없다.  자신을 낮추고 지혜롭게 자아비판을 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나 평등하게 떠난다.  하지만 각자의 삶은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속은 알 길이 없다.  천하만물 모두다 특성이 있고 장단점이 있다.  </p>
<p>빛나는 태양 은은한 달 빛 반짝이는 별 끝없이 펼쳐진 구름 꽃 퍼레이드 망망대해와 산천초목이 어우러진 무궁무진한 진선미 등 배울 것이 많고 끝이 없다.  벼가 익으면 머리가 숙여지듯 항상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부족함과 모자람을 헤아리는 지혜를 터득해야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자기 생각이 정의라고 믿는 것은 무식의 극치다.  부족하고 모자라는 것이 정상이다.  그 때문에 더욱 열심히 배우고 항상 배려하고 존중하며 깨닫아야 될 것이다.  수많은 세월동안 보고 듣고 열심히 배워도 너무나 부족하다.  그 때문에 배우고 또 배워야 되지만 그렇다고 남보다 더 앞서려고 경고망동 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에 맞게 배우고 살아야 될 것이다.  나이가 많고 경험이 풍부해도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  아이들 한태도 배울 것이 있고 가방 끈이 짧은 사람들에게서도 배울 것이 많이 있다.  </p>
<p>우주 만물과 자연의 윤회에 따른 진선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깊고 넓고 높아 알면 알 수록 어렵고 힘이 든다.  겸손이 미덕이다.  낮출 줄 모르는 이기적인 지도자들과 지식인들의 행위는 무지의 극치다.  그 때문에 배움의 가치는 겸손과 배려와 낮춤과 비움에 있다.   그 때문에 죽는 그 순간까지 배울 수밖에 없다.  </p>
<p>인생은 미완성 못다 배우고 떠나는 것이 순리요 진리다.  사는 동안 홀로 독야청청 하려고 앞서 가려고 허둥대지 말고 쉬어 가기도 하면서 꼬불꼬불한 명암의 아리랑 고개를 살피고 즐겨가며 넘어가야 될 것이다.  한세상 주어진 귀한 시간들을 즐겁고 기쁘게 배워가며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다.  세상만물 수많은 존재들은 모두다 하나님께서 필요해서 만든 것이다.  창조주의 뜻을 헤아려 가며 배우고 또 배울 수밖에 없다.  쥐꼬리 만한 지식과 상식으로 기고만장 잘난 척 까불대지 말고 겸손하게 마음을 비우고 낮추는 것이 진리이고 행복이다.  그 때문에 배우며 깨닫는 삶을 선택해야 된다. 그리고 세상을 떠날 때 모든 것 반납하고 멋지게 떠나야 될 것이다.</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58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58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58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80 / 144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582.webp" alt="" width="1080" height="144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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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내 마음의 시] 장미국수버섯]]></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5119</link>
            <pubDate>Mon, 29 Jun 2026 17:23:0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배형준 시인(소들녘  대표)                                                    찜통 더위에는시원한 국수만 한 것이 없지삼 십여 년 냉면사리를 받아냈지만즐기지 않아 시식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식생활녹황색 식물색소로 면발을 뽑기도 하지만장미꽃을 넣었을까딸기를 갈았을까대지라는 분창에서 밀어 올린핏빛보다 진한 면사리는 먹을 수 있을지혹여 독성이 있을지라도한 그릇 비워보고 싶네 학명 : Clavaria rosea Dalman : Fr.분류 : 주름버섯목 국수버섯과 국수버섯속]]></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배형준 시인(소들녘  대표)</h2>
<p>                                                    </p>
<p>찜통 더위에는</p>
<p>시원한 국수만 한 것이 없지</p>
<p>삼 십여 년 냉면사리를 받아냈지만</p>
<p>즐기지 않아 시식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식생활</p>
<p>녹황색 식물색소로 면발을 뽑기도 하지만</p>
<p>장미꽃을 넣었을까</p>
<p>딸기를 갈았을까</p>
<p>대지라는 분창에서 밀어 올린</p>
<p>핏빛보다 진한 면사리는 먹을 수 있을지</p>
<p>혹여 독성이 있을지라도</p>
<p>한 그릇 비워보고 싶네</p>
<p> </p>
<p>학명 : Clavaria rosea Dalman : Fr.</p>
<p>분류 : 주름버섯목 국수버섯과 국수버섯속 장미국수버섯</p>
<p>분포 : 아시아, 북미, 유럽에 자생한다.</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e09b57a9-4e5e-43ee-8be1-7eb257d11b5e</guid>
        </item>
                <item>
            <title><![CDATA[조지아한인상의  신임 회장에 최연철 추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18</link>
            <pubDate>Wed, 01 Jul 2026 13:33:10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4678.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한오동 회장 건강상 문제로 사임이사회 최연철 수석부회장 추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이사장 강신범)는 지난주 이사회를 열고 건강을 이유로 사임한 한오동 회장의 후임으로 최연철 수석부회장을 추대했다.한 회장은 2024-25년 회장직을 수행했으며, 후임 회장 등록자가 없어 지난 1월부터 재선 회장직을 수행해왔다.최연철 회장 추대자는 향후 절차를 거쳐 공식적으로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최연철 회장 추대자는 미국 건설사 ARCO의 코리아 데스크를 총괄하고 있으며, 현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한오동 회장 건강상 문제로 사임</h2>
<h2>이사회 최연철 수석부회장 추대</h2>
<p> </p>
<p>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이사장 강신범)는 지난주 이사회를 열고 건강을 이유로 사임한 한오동 회장의 후임으로 최연철 수석부회장을 추대했다.</p>
<p>한 회장은 2024-25년 회장직을 수행했으며, 후임 회장 등록자가 없어 지난 1월부터 재선 회장직을 수행해왔다.</p>
<p>최연철 회장 추대자는 향후 절차를 거쳐 공식적으로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p>
<p>최연철 회장 추대자는 미국 건설사 ARCO의 코리아 데스크를 총괄하고 있으며, 현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7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7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7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400 / 4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78.webp" alt="최연철 조지아한인상의 회장" width="400" height="400"></picture>
<figcaption>최연철 조지아한인상의 회장</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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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단기임대숙소∙호텔, 월드컵 특수 ‘희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17</link>
            <pubDate>Wed, 01 Jul 2026 12:59:50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4677.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단기임대숙소 “빈 방 없어”호텔업계 “객실 절반 비어’ 애틀랜타에서 피파(FIFA) 월드컵이 열리면서 에어비앤비 등 단기임대숙소 업자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WSB-TV가 1일 보도했다.시장조사업체 에어DNA에 따르면 현재 애틀랜타 지역에는 1만5,000여개가 넘는 단기임대숙소가 운영되고 있다.이들 단기임대숙소 중 많은 곳이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 개막 이후 빈방 없이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에어비앤비 호스트인 한 주민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소 50% 이상 늘었다”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단기임대숙소 “빈 방 없어”</strong></h3>
<h3><strong>호텔업계 “객실 절반 비어’</strong></h3>
<p> </p>
<p>애틀랜타에서 피파(FIFA) 월드컵이 열리면서 에어비앤비 등 단기임대숙소 업자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WSB-TV가 1일 보도했다.</p>
<p>시장조사업체 에어DNA에 따르면 현재 애틀랜타 지역에는 1만5,000여개가 넘는 단기임대숙소가 운영되고 있다.</p>
<p>이들 단기임대숙소 중 많은 곳이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 개막 이후 빈방 없이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p>
<p>에어비앤비 호스트인 한 주민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소 50% 이상 늘었다”며 “기대했던 수준 그 이상”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p>
<p>예약이 늘자 가격도 대폭 올랐다.</p>
<p>보도에 따르면 한 단기임대숙소는 요일에 따라 1박에 200~250달러의 숙박료를 받고 있다. 이는 평소 가격보다 80% 정도 인상된 가격이다.</p>
<p>이 숙소 주인은 “가족은 물론 청소 직원 등  고용한 사람들에게도 이번 월드컵은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p>
<p>반면 호텔업계는 객실 점유율이 50% 안팎에 머무는 등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p>
<p>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평소 여름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었다며 “당초 기대치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p>
<p>그러나 호텔업계도 경기가 32강 토너먼트로 접어들면서 예약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실제 애틀랜타 관광국에 따르면 토너먼트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낸 뒤 현재까지 약 4만5,000건 이상의 예약이 이뤄졌다.</p>
<p>한편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는 “월드컵 개막 이후 피파 팬 축제에 약 40만명,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약 35만명 등 애틀랜타에서 월드컵 관련 방문객은 꾸준하고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7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7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7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32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77.webp" alt="애틀랜타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 내부 모습. 가격이 평소보다 80% 비싼데도 예약이 몰리고 있다.&lt;WSB-TV&gt;" width="2048" height="132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77">애틀랜타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 내부 모습. 가격이 평소보다 80% 비싼데도 예약이 몰리고 있다.&lt;WSB-TV&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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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출생시민권 판결에 조지아 이민사회 ‘안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16</link>
            <pubDate>Wed, 01 Jul 2026 11:57:33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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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민권 결정은 헌법에 의해” 환영GA 공화당 “헌법 악용 허용” 반발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 이민사회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애틀랜타에 본부를 두로 있는 비영리단체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의 지지 페드라자 사무총장은 “만일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손을 들어줬다면 조지아 경제와 사회에 큰 혼란이 발생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대법원은 시민권은 백악관이 아닌 헌법이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판결을 반겼다.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케샤 랜스 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시민권 결정은 헌법에 의해” 환영</strong></h3>
<h3><strong>GA 공화당 “헌법 악용 허용” 반발</strong></h3>
<p> </p>
<p>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 이민사회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p>
<p>애틀랜타에 본부를 두로 있는 비영리단체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의 지지 페드라자 사무총장은 “만일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손을 들어줬다면 조지아 경제와 사회에 큰 혼란이 발생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대법원은 시민권은 백악관이 아닌 헌법이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판결을 반겼다.</p>
<p>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케샤 랜스 바텀스도 “대법원이 헌법을 훼손하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비애국적 시도에 제동을 건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p>
<p>미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장남 마틴 루터 킹 3세 부부도 성명을 통해 “이번 판결은 민주주의 근본인 평등한 소속감의 약속을 지켜낸 결정”이라며 환영했다.</p>
<p>반면 조지아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대법원  판결에 반발했다.</p>
<p>클레이 풀러 연방 하원의원은 “대법원이 미국인보다 불법체류자의 미래를 우선시 했다”며 판결을 비판했다.</p>
<p>버디 카터 연방하원의원도 “불법체류자를 포함 외국인 부모가 자녀의 시민권 취득을 위해 미국에서 출산하도록 헌법이 악용되는 것을 대법원이 허용했다”고 주장했다.</p>
<p>릭 잭슨 공화당 주지사 후보는 이번 판결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
<p>연방 대법원 판결에 대한 지역사회 반응을 보도한 AJC도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전쟁 이후 확정된 연방수정헌법 14조에 근거해 유지돼 온 출생시민권 원칙을 뒤집으려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 다소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7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7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7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30 / 60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76.webp" alt="지난해  조지아 주의회 소속 의원들과 이민단체 회원들이 연방대법원 앞에서 출생시민권 보장 시위를 벌이는 모습&lt;WABE&gt;" width="1030" height="60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76">지난해 조지아 주의회 소속 의원들과 이민단체 회원들이 연방대법원 앞에서 출생시민권 보장 시위를 벌이는 모습&lt;WABE&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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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독립기념일 연휴 음주·산만운전 집중단속]]></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15</link>
            <pubDate>Wed, 01 Jul 2026 11:33:26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467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GSP 요원 주요 도로에 집중 배치 조지아주 공공안전국(DPS)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내 산만 운전을 근절하고 급증하는 귀성·귀경 차량을 관리하기 위해 주 전역에 순찰대원을 대거 배치한다.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주 전역의 법 집행 기관들은 이번 주 도로 위로 쏟아져 나올 엄청난 규모의 연휴 차량 행렬에 대비해 단속 수위를 대폭 높인다. 조지아주 공공안전국은 연중 가장 혼잡한 여행 주말 중 하나인 이번 연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조지아주 고속도로 순찰대(GSP)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GSP 요원 주요 도로에 집중 배치</h3>
<p> </p>
<p>조지아주 공공안전국(DPS)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내 산만 운전을 근절하고 급증하는 귀성·귀경 차량을 관리하기 위해 주 전역에 순찰대원을 대거 배치한다.</p>
<p>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주 전역의 법 집행 기관들은 이번 주 도로 위로 쏟아져 나올 엄청난 규모의 연휴 차량 행렬에 대비해 단속 수위를 대폭 높인다. 조지아주 공공안전국은 연중 가장 혼잡한 여행 주말 중 하나인 이번 연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조지아주 고속도로 순찰대(GSP)와 상용차 단속반(CVE)의 평소보다 훨씬 많은 순찰 차량을 도로 곳곳에서 목격하게 될 전망이다.</p>
<p>공식적인 독립기념일 연휴 특별 단속 기간은 4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시작되어 일요일 자정까지 이어진다. 지난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조지아주 공공안전국은 주 전역에서 발생한 약 320건의 교통사고에 대응했다. 이 사고들로 인해 200명이 부상을 입었고 10명이 사망했다. 또한, 단속반은 같은 연휴 기간 동안 약 500건의 음주 운전(DUI) 체포를 기록했다.</p>
<p>주 순찰대는 여전히 '산만 운전'을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꼽고 있다. 자이온 대위는 "산만 운전이 매일같이 사고를 유발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술을 마신 경우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순찰대 경관은 "운전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절대 음주 상태여서는 안 된다"며 "라이드셰어, 우버, 리프트를 이용하거나 친구에게 부탁하라. 무엇이든 하라. 음주 상태라면 절대 운전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당신이 안전하게 도착하기를 바라며, 누구의 가족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p>
<p>당국은 이번 주말 오후 시간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7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7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7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50 / 47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75.webp" alt="" width="850" height="478"></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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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한식당 투어 '서울 오브 더 사우스' 인기 개최 중]]></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14</link>
            <pubDate>Wed, 01 Jul 2026 11:18:27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라이프·푸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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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토 낮에 이어 목 저녁 투어 추가사라 박 시의원이 투어 가이드 귀넷 카운티 관광청인 '익스플로어 귀넷(Explore Gwinnett)'이 올여름과 가을, 인기 프로그램인 '서울 오브 더 사우스(Seoul of the South)' 한국 음식 투어에 목요일 저녁 옵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의 토요일 오전 투어에 대한 높은 수요가 이어지면서, 더 많은 참가자에게 몰입형 미식 탐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익스플로어 귀넷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일부 투어 날짜에 대해 현재 잔여 티켓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토 낮에 이어 목 저녁 투어 추가</h3>
<h3>사라 박 시의원이 투어 가이드</h3>
<h3> </h3>
<p>귀넷 카운티 관광청인 '익스플로어 귀넷(Explore Gwinnett)'이 올여름과 가을, 인기 프로그램인 '서울 오브 더 사우스(Seoul of the South)' 한국 음식 투어에 목요일 저녁 옵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의 토요일 오전 투어에 대한 높은 수요가 이어지면서, 더 많은 참가자에게 몰입형 미식 탐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p>
<p>익스플로어 귀넷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일부 투어 날짜에 대해 현재 잔여 티켓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한국 태생이자 현재 둘루스 시의원인 사라 박(Sarah Park)이 가이드를 맡는다. 참가자들은 박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 베이커리, 전문점 등을 방문하며 귀넷 카운티의 번영하는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게 된다.</p>
<p>익스플로어 귀넷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인 케이트 콘웨이(Kate Conway)는 "'서울 오브 더 사우스' 한국 음식 투어는 귀넷 카운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중 하나"라며, "목요일 투어 추가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귀넷이 왜 '남부의 서울'로 불리는지 직접 확인할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평일 저녁이나 주말 중 언제 참여하든 활기찬 한인 커뮤니티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새롭게 도입된 목요일 저녁 투어는 퇴근 후나 가벼운 저녁 외출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토요일 투어는 기존과 같이 주말 나들이 코스로 운영된다. 모든 투어에는 교통편, 여러 식당에서의 식사, 그리고 한국과 귀넷 카운티 양쪽 모두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박 가이드의 문화적·역사적 해설이 포함된다.</p>
<p>귀넷 카운티는 미 남동부에서 가장 큰 한인 인구 밀집 지역이자 1,000개 이상의 한인 소유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어, 정통 한국 음식과 문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가이드 투어는 현지 업체들에 대한 독점적인 접근 기회를 제공하며, 각 사업체 뒤에 숨겨진 전통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명한다.</p>
<p>사라 박 가이드는 "음식은 새로운 문화와 연결되는 가장 의미 있는 방법 중 하나"라며, "한국 음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이미 팬이든, 모든 정거장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열정적인 한인 사업주들을 만나며 우리 커뮤니티의 다양성을 깊이 이해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2014년 시작된 '서울 오브 더 사우스' 한국 음식 투어는 익스플로어 귀넷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미 남동부 전역에서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카운티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이 투어는 30여 개의 한인 식당, 베이커리, 스파, 카페, 노래방 등을 탐방하도록 장려하는 무료 모바일 패스인 '서울 오브 더 사우스 패스(Seoul of the South Pass)' 출시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p>
<p>모든 투어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익스플로어 귀넷 관계자는 남은 여름과 가을 투어 일정이 조기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티켓 예매는 <a href="https://www.exploregwinnett.org/seoul-of-the-south-food-tour/">공식 웹사이트(ExploreGwinnett.org/Seoul-of-the-South-Food-Tour)</a>에서 가능하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7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7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7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300 / 73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72.webp" alt="&lt;사진=익스플로어 귀넷&gt;" width="1300" height="73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72">&lt;사진=익스플로어 귀넷&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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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13</link>
            <pubDate>Wed, 01 Jul 2026 11:05:55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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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로운 법률이 7월1일부터 시행됐다. 이 중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현금 결제 시 반올림 제도  등 조지아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법안을 소개한다.▲K-8학년 교내 휴대전화 금지지난해 확정된 밥안에 따라 올해 새 학기부터 조지아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이 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strong></h3>
<h3><strong>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strong></h3>
<h3><strong>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strong></h3>
<h3><strong>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strong></h3>
<p> </p>
<p>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로운 법률이 7월1일부터 시행됐다. 이 중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현금 결제 시 반올림 제도  등 조지아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법안을 소개한다.</p>
<p><strong>▲K-8학년 교내 휴대전화 금지</strong></p>
<p>지난해 확정된 밥안에 따라 올해 새 학기부터 조지아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된다.  스마트 워치와 기타 개인 전자기기 등도 등교부터 하교까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같은 내용의 규정이내년부터는 고등학생에게도 적용된다.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법 시행 시기와 관계없이 자체적으로 휴대전화 사용를 금지하고 있다.</p>
<p><strong>▲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strong></p>
<p>22세 이상 의료 환자의 대마 전자 담배의 사용이 허용된다. 의료용 대마치료제품의 THC 함량 5%  상한 규정도 폐지됐다. 이외에도 의료용 대마초 카드 발급 대상 질환도 확대됐다. 일부에서는 기호용 대마초 합밥화 우회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
<p><strong>▲현금 결제 시 5센트 단위 반올림</strong></p>
<p>미 전국적으로 1센트 동전 생산 중단에 맞춰 조지아에서도 현금 결제 방식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현금으로 거스름돈과 판매세 결제 시 5센트 단위로 반올림 할 수 있게 됐다.단 고객이 1센트 단위로 정확한 금액을 지불 시 소매점은 이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p>
<p><strong>▲조기 문해력 강화</strong></p>
<p>1일부터 발효된 조지아 조기 문해력법에 따라 모든 초등학교에 문해력 코치가 배치되며 교사 대상 읽기 교육도 강화된다. 난독증 등 학습장애  조기 검사와 유치원 교육도 의무적으로 시행된다.</p>
<p><strong>▲종교 방해 행위 처벌 강화</strong></p>
<p>종교시설 반경 500피트 이내에서는 시위와 예배에 방해되는 행위가 금지된다. 위반 시 최대 1,000달러 벌금과 징역 1년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시간은 예배시작 1시간 전부터 종료 후 1시간까지다.</p>
<p><strong>▲장애인 보조견 보호 강화</strong></p>
<p>장애인 보조견 혹은 안내견을 다치게 한 경우 처벌이 강화돼 치료비와 교체 비용을 배상해야 한다. 또  일반 반려동물을 장애인 보조견인 것처럼 허위 표시하는 경우도 불법으로 처벌 대상이다.</p>
<p><strong>▲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strong></p>
<p>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간병인은 범죄경력 유무와 자격증 확인, 관련 등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신원조회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조지아 관련 당국은 연방수사국과 조지아 범죄정보센터에 간병인 지문을 제출해 조회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p>
<p><strong>▲조지아 공식 말 지정</strong></p>
<p>마시 태키 품종의 말이 조지아 공식 문화유산 말로 지정됐다.  이 품종은 스페인 탐험가들이 북미에 들여온 말의 후손으로 독립전쟁과 남북전쟁 당시에는 군마와 농장용 말로도 활용됐다, 현재 희귀 품종으로 보호되고 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7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7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7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524 / 96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70.webp" alt="하인즈빌 리버티 고교 학생이 수업 전 휴대전화를 보관장치에 넣고 있다. 내년부터는고등학생도 교내 휴대전화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된다. &lt;GPB&gt;

" width="1524" height="96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70">하인즈빌 리버티 고교 학생이 수업 전 휴대전화를 보관장치에 넣고 있다. 내년부터는고등학생도 교내 휴대전화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된다. &lt;GPB&gt;<br><br></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7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7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7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60 / 71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71.webp" alt="7월부터 조지아 주 공식 말로 지정된 마시 태키 품종 말." width="1060" height="719"></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71">7월부터 조지아 주 공식 말로 지정된 마시 태키 품종 말.</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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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모바일 재외국민등록증 도입 추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12</link>
            <pubDate>Wed, 01 Jul 2026 09:15:1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국회 ‘재외국민등록법 개정안’ 발의신원확인 편의성 제고 위해 모바일 재외국민등록증 도입 방안이 추진된다.후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 난 30일 “재외국민등록 제도의 실효 성을 높이고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자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재외국민등록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 다.이 개정안은 모바일 재외국민증을 도입해 해외에서도 보다 편리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 는 내용이 담겼다.아울러 출국 후 90 일이 지난 이들에게 재외국민등록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독려할 수 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국회 ‘재외국민등록법 개정안’ 발의</h2>
<h2>신원확인 편의성 제고 위해</h2>
<p> </p>
<p>모바일 재외국민등록증 도입 방안이 추진된다.</p>
<p>후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 난 30일 “재외국민등록 제도의 실효 성을 높이고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자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재외국민등록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 다.</p>
<p>이 개정안은 모바일 재외국민증을 도입해 해외에서도 보다 편리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 는 내용이 담겼다.</p>
<p>아울러 출국 후 90 일이 지난 이들에게 재외국민등록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독려할 수 있도 록 근거를 마련하는 등이 포함됐다. 현행법은 한국 국적자가 외국에서 90일을 초과해 거주하거나 체류할 의 사가 있는 경우 재외공관에 재외국민 등록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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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국서 태어나면 시민권자” 원칙 지켰다… 한인들 안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11</link>
            <pubDate>Wed, 01 Jul 2026 08:37:5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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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출생시민권 유지’ 판결 해설 수정헌법 14조 ‘속지주의’ “대통령도 못 바꿔” 확인 비이민 비자 한인 가정 등자녀 신분 불확실성 해소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미국 시민권 제도의 근간인 ‘속지주의 원칙’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 판결은 미국 헌법 질서와 이민정책의 방향, 그리고 수백만 이민자 가정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역사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특히 서류미비 신분은 물론 학생비자와 취업비자, 투자비자 등 각종 체류 신분으로 미국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출생시민권 유지’ 판결 해설</h2>
<h2> 수정헌법 14조 ‘속지주의’</h2>
<h2> “대통령도 못 바꿔” 확인</h2>
<h2> 비이민 비자 한인 가정 등</h2>
<h2>자녀 신분 불확실성 해소</h2>
<p> </p>
<p>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미국 시민권 제도의 근간인 ‘속지주의 원칙’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 판결은 미국 헌법 질서와 이민정책의 방향, 그리고 수백만 이민자 가정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역사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특히 서류미비 신분은 물론 학생비자와 취업비자, 투자비자 등 각종 체류 신분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가정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어서 한인 이민사회에도 직접적 영향이 미치게 됐다.</p>
<p> </p>
<p>■출생시민권이란</p>
<p>출생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은 미국 영토 내에서 태어난 아이에게는 부모의 국적이나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시민권을 자동 부여하는 제도다. 그 법적 근거는 1868년 남북전쟁 직후 제정된 수정헌법 제14조다. </p>
<p>수정헌법 제14조는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귀화한 모든 사람은 미국 시민”이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150년 넘게 미국 시민권 제도의 핵심 원칙으로 유지돼 왔다. 현재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 등 일부 국가가 이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p>
<p>■트럼프 vs 연방대법</p>
<p>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행정명령을 통해 출생시민권 적용 대상을 대폭 축소하려 했다. 불체자 부모는 물론 학생비자(F-1), 취업비자(H-1B), 관광비자(B-2), 교환연수(J-1) 등 임시 체류 신분을 가진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들에게도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었다.</p>
<p>트럼프 대통령은 출생시민권 제도가 원래 노예 해방 이후 흑인들에게 시민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지, 불법 이민자나 원정 출산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p>
<p>그러나 연방 대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수정헌법 제14조의 문언과 역사적 의미가 매우 명확하다고 판단했다. 존 로버츠 대법원장은 시민권을 “권리를 가질 권리”라고 규정하며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시민권을 보장하는 것은 헌법이 부여한 권리라고 강조했다.</p>
<p>특히 대통령은 행정명령으로 헌법을 변경할 수 없으며 시민권 부여 기준 역시 의회 입법이나 대통령 정책이 아니라 헌법이 결정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는 행정부 권한의 한계를 재확인한 판결이기도 하다.</p>
<p>■한인사회에 의미는 </p>
<p>이번 판결은 한인사회에도 직접적인 의미를 갖는다. 현재 미국에는 학생비자, 취업비자, 투자비자, 종교비자 등 비이민 비자로 체류하는 한인들이 적지 않다. 트럼프 행정명령이 시행됐다면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은 시민권 취득이 불가능해질 수 있었다. 또한 영주권 취득 절차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자녀의 법적 지위 문제까지 겹치면 수많은 이민 가정이 새로운 불확실성에 직면할 수 있었다.</p>
<p>이 판결로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의 시민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보장된다. 따라서 합법 체류 신분을 가진 한인 가정은 물론 서류미비 가정의 자녀들도 기존의 헌법상 보호를 계속 받게 됐다.</p>
<p>이와 관련,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의 김갑송 나눔터 국장은 “그동안 판결을 앞두고 임신 중인 한인들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한국으로 돌아가서 아기를 낳아야 하는지 문의가 많이 왔었다”며 이번 판결이 다행스럽다면서도 출생시민권을 없애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가 계속될 것으로 우려했다.</p>
<p>■트럼프 이민정책 타격</p>
<p>이번 판결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에도 적지 않은 정치적 타격을 안긴 것으로 평가된다. 출생시민권 제한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랫동안 추진해 온 대표적인 이민 공약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연방 대법원은 대통령이 행정명령만으로 헌법상 권리를 제한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제동을 걸었다.</p>
<p>다만 전문가들은 이 판결이 곧바로 이민정책 전반의 완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여전히 대규모 추방, 망명 제한, 국경 통제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경한 이민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p>
<p>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판결에 대해 즉각 “이는 우리나라에 큰 불행”이라고 주장하며 의회 입법으로 자신의 정책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의회는 돈이 많이 들고 불공정한 출생 시민권을 끝내기 위한 작업을 오늘 시작해야 한다”며 “그들은 나의 완전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5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5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5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39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59.webp" alt="연방 대법원 앞에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출생시민권 폐지 반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 width="700" height="39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59">연방 대법원 앞에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출생시민권 폐지 반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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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7월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10</link>
            <pubDate>Wed, 01 Jul 2026 08:56:0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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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AVE 폐지, 700만명 영향 학부모 한도도 대폭 제한 “일부 월 상환액 증가” 논란 교육부 “과도한 부채 완화” 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  7월1일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 제도가 대폭 개편되면서 수백만 명의 대출자들이 새로운 상환 방식과 대출 한도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저소득층 대출자의 월 상환액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대학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방 학자금 대출에도 새로운 한도가 적용된다. 연방 교육부 산하 연방 학자금지원국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학자금 대출자는 약]]></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SAVE 폐지, 700만명 영향</h2>
<h2> 학부모 한도도 대폭 제한</h2>
<h2> “일부 월 상환액 증가” 논란</h2>
<h2> 교육부 “과도한 부채 완화”</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6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6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6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59 / 39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63.webp" alt="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 width="559" height="39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63">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figcaption>
</figure>
<p> </p>
<p> </p>
<p>7월1일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 제도가 대폭 개편되면서 수백만 명의 대출자들이 새로운 상환 방식과 대출 한도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저소득층 대출자의 월 상환액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대학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방 학자금 대출에도 새로운 한도가 적용된다.</p>
<p> </p>
<p>연방 교육부 산하 연방 학자금지원국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학자금 대출자는 약 4,300만 명이며, 총 대출 규모는 약 1조7,000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개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법인 ‘근로가정 감세법’에 포함된 학자금 대출 제도 개편안과 교육부를 대상으로 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이다.</p>
<p> </p>
<p>가장 큰 변화는 상환 프로그램 축소다.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도입된 ‘소중한 교육을 위한 저축(SAVE)’ 상환 프로그램이 폐지되며, 현재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약 700만 명의 대출자는 앞으로 90일 이내에 새로운 상환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p>
<p> </p>
<p>앞으로 신규 대출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상환 방식은 ‘상환 지원계획(RAP)’과 ‘단계별 표준 상환 방식(Tiered Standard)’ 두 가지로 제한된다. 교육부는 상환 방식을 단순화해 대출자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한 내 상환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p>
<p> </p>
<p>반면 학자금 대출 관련 단체들은 상환 지원계획을 선택할 경우 월 상환액이 기존보다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학진학접근성 및 성공연구소(TICAS)는 중간소득 가구의 경우 학자금 대출 연체가 늘어나고 월 상환 부담도 수백 달러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p>
<p> </p>
<p>대학원생에 대한 연방 학자금 대출 한도도 새롭게 제한된다. 지금까지는 등록금과 각종 비용 전액까지 대출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석사과정 학생의 경우 연간 최대 2만500 달러, 총 10만 달러까지만 연방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로스쿨과 의과대학 등 전문대학원 과정은 연간 최대 5만 달러, 총 20만 달러까지 대출이 가능하다.</p>
<p> </p>
<p>학부모가 자녀의 대학 교육비를 위해 이용하는 학부모 플러스 대출(Parent PLUS)도 평생 한도가 6만5,000달러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대학원생은 총 연방 학자금 대출액이 25만7,500달러를 넘을 수 없게 된다.</p>
<p> </p>
<p>교육 전문가들은 이번 대출 한도 축소로 대학원 진학이 어려워지거나 일부 학생들은 원하는 학위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교육부는 과도한 대출을 줄이고 대학들이 교육비를 재검토하도록 유도해 고등교육 비용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p>
<p>&lt;황의경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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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화제]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평생 은혜 못 잊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09</link>
            <pubDate>Wed, 01 Jul 2026 08:53:1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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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양양 낙산해변 찾았다파도 휩쓸린 뒤 구조돼해경의 신속한 대처에“ 한국의 친절 기억할 것 물에 빠진 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향해 수영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강원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속초해양경찰서에 감사 편지를 전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낙산해변에서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최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경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관광객은 편지에서 “위험한 순간에도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해 준 해양 경찰관들에게 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양양 낙산해변 찾았다</h2>
<h2>파도 휩쓸린 뒤 구조돼</h2>
<h2>해경의 신속한 대처에</h2>
<h2>“ 한국의 친절 기억할 것</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6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6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6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37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62.webp" alt=" 물에 빠진 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향해 수영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국립해양조사원 제공]" width="700" height="376"></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62"> 물에 빠진 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향해 수영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국립해양조사원 제공]</figcaption>
</figure>
<p> </p>
<p> </p>
<p>강원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속초해양경찰서에 감사 편지를 전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낙산해변에서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최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경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p>
<p> </p>
<p>관광객은 편지에서 “위험한 순간에도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해 준 해양 경찰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며 한국에서 받은 따뜻한 도움과 친절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p>
<p> </p>
<p>앞서 지난달 23일 오후 3시30분께 낙산해변에서 미국인 관광객 A(56)씨와 그의 딸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 이를 목격한 B(19)군 등 시민 2명은 해경에 이 사실을 알린 뒤 A씨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로 향했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 딸과 바다에 뛰어든 시민 1명은 스스로 물 밖으로 빠져나온 상태였으나, A씨와 B군은 높은 파도로 인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p>
<p> </p>
<p>이에 낙산파출소 경찰관들은 안전 장비를 착용한 뒤 바다에 뛰어들어 두 사람에게 접근했다. 이어 신속한 구조 활동을 실시, 두 사람을 안전하게 해변 밖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시 구조 장면을 담은 영상은 속초해경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공개되기도 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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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동포 영주권·국적취득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08</link>
            <pubDate>Wed, 01 Jul 2026 08:54:3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description><![CDATA[재외동포의 영주권 및 국적취득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2026년 제2차 다가치포럼’이 한국시간 오는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동포 영주권 및 국적취득의 실무 장벽 해소와 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인구 소멸 시대를 맞아 동포의 체류 안정과 법적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경태 성공회대 사회융합학부 사회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 제1세션에서는 ‘동포 체류자격 통합의 성과와 동포 사회통합 등 향후 동포 정책 방향’을 주제로 김세진 법무부 동포체류통합과장이 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재외동포의 영주권 및 국적취득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2026년 제2차 다가치포럼’이 한국시간 오는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p>
<p> </p>
<p>‘동포 영주권 및 국적취득의 실무 장벽 해소와 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인구 소멸 시대를 맞아 동포의 체류 안정과 법적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p>
<p>박경태 성공회대 사회융합학부 사회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 제1세션에서는 ‘동포 체류자격 통합의 성과와 동포 사회통합 등 향후 동포 정책 방향’을 주제로 김세진 법무부 동포체류통합과장이 발제한다. 토론에는 김정룡 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 소장과 강성식 법무법인 KNC 변호사가 참여한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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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주택시장, 가격 둔화세 지속]]></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07</link>
            <pubDate>Wed, 01 Jul 2026 09:07:2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부동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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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년 대비 0.8% 상승 그쳐재정부담 낮춰 시장‘호재’ 물가 상승분을 고려한 전국 실질 주택가격이 1년 가까이 하락 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 다우존스 인덱스는 지난 4월 ‘코탈리티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전국 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0.8% 상승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3.8%)과 비교하면 집값 상승률은 물가 상승률보다 3%포인트 낮았다. S&amp;P 글로벌의 니콜러스 고덱 채권 거래상품 및 원자재 부문 수석은 “미국의 주택 가격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전년 대비 0.8% 상승 그쳐</h2>
<h2>재정부담 낮춰 시장‘호재’</h2>
<p> </p>
<p>물가 상승분을 고려한 전국 실질 주택가격이 1년 가까이 하락 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 다우존스 인덱스는 지난 4월 ‘코탈리티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전국 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0.8% 상승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p>
<p> </p>
<p>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3.8%)과 비교하면 집값 상승률은 물가 상승률보다 3%포인트 낮았다.</p>
<p> </p>
<p>S&amp;P 글로벌의 니콜러스 고덱 채권 거래상품 및 원자재 부문 수석은 “미국의 주택 가격은 실질가격 기준으로 11개월 연속 하락했다”며 “인플레이션 반영 시 가계의 자산이 계속 잠식됐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p>
<p> </p>
<p>다만 주택 가격 둔화는 첫 주택구매자 등 중산층과 서민층의 주택 구매 재정 부담을 낮혀주는 효과가 있어 주택 시장에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p>
<p>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주택 가격이 가파르게 치솟고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잠재적 주택 매수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한 게 지난해 주택 가격 상승세 둔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p>
<p> </p>
<p>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전국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지난 2월 말 6% 밑으로 떨어졌다가 미·이란 전쟁 발발 여파로 3월 이후 다시 6%대로 올라선 상태다.</p>
<p> </p>
<p>주요 대도시의 집값 변화율은 지역별로 크게 차별화됐다. 시카고는 6.5%, 뉴욕은 3.8% 상승한 반면 시애틀(-2.3%), 덴버(-1.8%), 댈러스(-1.6%), 피닉스(-1.7%)는 하락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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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 소아암 퇴치 위해 50만달러 기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06</link>
            <pubDate>Wed, 01 Jul 2026 09:03:0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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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현대차가 ‘레디 어린이 병원 오렌지카운티’에 소아암 연구와 치료를 위한 지원금 5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1998년 설립한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호프 온 윌스’(Hope on Wheels)를 통해 현재까지 미 전국 병원과 연구기관 175곳에 소아암 지원금 3억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855개 현대차 딜러가 차량 판매금 중 일부를 기부하고 현대차가 이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사진은 기금 전달식 모습. [현대차 제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6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6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6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36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66.webp" alt="" width="700" height="368"></picture></figure>
<p> 현대차가 ‘레디 어린이 병원 오렌지카운티’에 소아암 연구와 치료를 위한 지원금 5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1998년 설립한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호프 온 윌스’(Hope on Wheels)를 통해 현재까지 미 전국 병원과 연구기관 175곳에 소아암 지원금 3억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855개 현대차 딜러가 차량 판매금 중 일부를 기부하고 현대차가 이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사진은 기금 전달식 모습. [현대차 제공]</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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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름값·보험료·할부금, 차 유지비용 역대 최고]]></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05</link>
            <pubDate>Wed, 01 Jul 2026 09:00:2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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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규매·유지에 소득 15%신차 가격은 5만달러대대출 부실 비율도 급등 중고차 가격도 동반상승 자동차가 옵션이 아닌 필수인 미국에서 유지 비용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로이터]  최근 몇 년간 자동차 유지 비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금융매체 플랫폼 렌딩트리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자동차 대출금과 보험료, 유류비, 정비 비용 상승이 가계 예산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대출을 보유한 미국인들은 현재 소득의 평균 15%를 차량 유지에 지출하고 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규매·유지에 소득 15%</h2>
<h2>신차 가격은 5만달러대</h2>
<h2>대출 부실 비율도 급등</h2>
<h2> 중고차 가격도 동반상승</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466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466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466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4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4665.webp" alt=" 자동차가 옵션이 아닌 필수인 미국에서 유지 비용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로이터]" width="600" height="4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4665"> 자동차가 옵션이 아닌 필수인 미국에서 유지 비용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최근 몇 년간 자동차 유지 비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p>
<p> </p>
<p>금융매체 플랫폼 렌딩트리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자동차 대출금과 보험료, 유류비, 정비 비용 상승이 가계 예산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자동차 대출을 보유한 미국인들은 현재 소득의 평균 15%를 차량 유지에 지출하고 있으며, 연간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1만3,000달러에 달한다.</p>
<p> </p>
<p>렌딩트리는 “자동차 가격 자체뿐 아니라 기름값과 보험료, 유지·보수 비용까지 모두 오르면서 차량 보유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p>
<p>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신차 가격도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이다.</p>
<p> </p>
<p>자동차 조사 매체 켈리 블루북(KBB)에 따르면 평균 신차 가격은 5만달러에 육박했다.</p>
<p> </p>
<p>KBB에 따르면 현재 신차 평균 거래 가격은 4만9,000달러로 연간 상승폭이 지난 3년 연속 이어졌다. 미국인들이 많이 구입하는 소형 SUV가 평균 3만6,800달러, 중형 SUV는 평균 5만100달러, 풀사이즈 트럭은 평균 6만6,100달러, 전기차는 평균 5만7,000달러에 달한다.</p>
<p> </p>
<p>KBB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2월과 2025년 12월 사이 신차 가격 연간 상승폭은 0.5%포인트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6년 1월 1.9%, 2월 3.4%, 3월 3.5%로 상승폭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지난해 9월과 12월에는 신차 평균 가격이 5만달러를 넘어섰다. 중고차 가격도 2만7,000달러로 계속 오르고 있다.</p>
<p> </p>
<p>자동차 가격 상승으로 미국인들의 자동차 대출 잔액은 올해 1분기에만 180억달러 증가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미국 전체 자동차 대출 규모는 현재 1조6,900억달러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p>
<p> </p>
<p>자동차 대출의 부실 비율도 빠르게 오르면서 금융권을 긴장시키고 있다.</p>
<p> </p>
<p>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페이먼트가 90일 이상 연체된 자동차 대출은 전체 대출의 5.60%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60일 이상 연체된 자동차 대출은 전체의 6.9%에 달해 지난 32년래 최고 수준이다. 30일 이상 자동차 대출의 연체도 7.72%에 달한다.</p>
<p> </p>
<p>이같은 상황에서 ‘깡통 트레이드인’ 현상도 급증하고 있다. 즉 기존 차를 팔고 신차를 구매할 때 28%의 경우는 기존 차 가치가 ‘네거티브 에퀴티’로 돈을 받기는커녕 바이어가 평균 7,000달러를 쏟아 부어야 한다.</p>
<p> </p>
<p>또 신차 월 할부금은 4년간 30% 올랐고, 신차 5대 중 1대는 월 할부금이 1,000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이같은 현상에 신차 판매도 부진하다. 실제 컨설팅 업체 베인앤드컴퍼니는 미국 내 신차 판매량이 인구 둔화, 높은 차량 가격과 유지 비용, 소비 변화 패턴 등 영향으로 2040년까지 연 200만대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젊은층의 신차 구매가 줄고 있어 제조사들을 긴장키시고 있다.</p>
<p> </p>
<p>연방정부 물가 통계에서도 차량 관련 비용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 4월 기준 개솔린 가격은 전년 대비 28.4% 상승했고, 타이어 가격은 4%, 자동차 수리 비용은 5% 올랐다.</p>
<p> </p>
<p>보험료 인상 폭은 더욱 가팔랐다. 렌딩트리는 자동차 보험료가 2021년 이후 37.5% 급등했다고 밝혔다.</p>
<p> </p>
<p>맷 슐츠 렌딩트리 수석 애널리스트는 “많은 미국인에게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생계 수단으로 차량이 없으면 직장 출퇴근 자체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면서도 “차량을 구매하고 유지하는 재정 비용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미국에서 가구 당 차 2대 소유도 옛말이 돼가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p>
<p>&lt;조환동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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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워크아웃’ 한국 중앙일보 경영권 팔린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04</link>
            <pubDate>Wed, 01 Jul 2026 08:30:44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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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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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한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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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복수 인수자와 논의중” 자회사·부동산도 매각계열 4곳 법정관리 개시 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작업)을 신청한 한국 중앙일보의 경영권 매각이 추진된다. 지난달 30일 서울경제신문이 단독 입수한 ‘중앙일보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채권자 소집통지 참고 자료’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 계획으로 대주주의 경영권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중앙그룹 전체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계열사 간 신용위험을 분리해 재무적 독립성을 확보하고 신규 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매각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h2>
<h2> “복수 인수자와 논의중”</h2>
<h2> 자회사·부동산도 매각</h2>
<h2>계열 4곳 법정관리 개시</h2>
<p> </p>
<p>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작업)을 신청한 한국 중앙일보의 경영권 매각이 추진된다. 지난달 30일 서울경제신문이 단독 입수한 ‘중앙일보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채권자 소집통지 참고 자료’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 계획으로 대주주의 경영권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p>
<p>중앙그룹 전체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계열사 간 신용위험을 분리해 재무적 독립성을 확보하고 신규 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매각은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오너의 의지가 중요한데 부채가 감당할 수 없는 상태”라며 “몇몇 건설사 등 복수의 원매자와 초기 단계 논의가 진행 중이고 경영권 프리미엄은 최대 2,000억 원까지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p>
<p>현재 중앙일보의 최대주주는 중앙홀딩스로 지분 64.73%를 보유 중이다. 이어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15.63%로 2대 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CJ올리브네트웍스(9.24%), 중앙화동재단(8.77%) 등이 지분을 들고 있다. 중앙일보 관계자는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인 것이 맞다”며 “워크아웃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재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p>
<p>지난해 중앙일보의 매출은 3,210억 원, 영업이익은 52억 원을 기록했다. 상각전 영입이익(EBITDA)은 262억 원으로 전년(2024년) 대비 44% 가량 증가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재무제표상 드러나지 않는 숨은 부채에 주목하고 있다.</p>
<p>중앙일보가 경영권 매각에 나선 배경으로는 그룹 전반에 걸친 유동성 위기가 꼽힌다. 6월12일 JTBC의 채무불이행을 시작으로 자금 경색 우려가 현실화하며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부터 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 등 4개 계열사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여기에 중앙일보마저 220억 원 규모의 기업어음(CP) 조기상환 요청을 이행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가 되며 그룹발 위기에 발목이 잡혔다.</p>
<p>중앙홀딩스는 중앙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지주사다. 홍정도 부회장이 지분 55.8%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홍정인 콘텐트리중앙 대표가 37.2%,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7%를 갖고 있다. 일각에서는 SLL중앙 등 콘텐츠 관련 자회사도 궁극적으로 매각이 불가피한 만큼, 중앙일보를 팔면 결국 오너가는 JTBC만 지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p>중앙일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영권 뿐만 아니라 보유 중인 부동산 자산을 비롯해 자회사도 매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약 664억 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중앙일보는 참고 자료를 통해 “고강도 비용 절감을 통한 지속적인 영업현금흐름 창출, 보유 부동산 매각, 경영권 지분 매각을 통해 자본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p>
<p>한편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는 이날 중앙그룹 계열사 4곳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메가박스중앙 12월1일, 콘텐트리중앙 12월15일, 중앙홀딩스·중앙피앤아이 12월22일이다. 종합편성채널 JTBC의 경우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 신청을 승인하되, 법정관리 결정은 7월30일까지 보류하기로 했다.</p>
<p>&lt;서울경제-박정현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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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청소년 ‘한상 성공스토리’ 장보고 글로벌 재단 공모]]></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103</link>
            <pubDate>Wed, 01 Jul 2026 08:51:29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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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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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한국뉴스">생활·문화</category>

            

            <description><![CDATA[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한국 및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21세기 장보고 대사’로 선정된 한상들의 성공 스토리에 대한 감상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해외에서 한민족 경제 영토 및 한류 확장과 한인사회 발전에 앞장선 한상을 ‘21세기 장보고’로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과 함께하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한상스토리를 글로벌 진로 탐색 및 설계를 위한 참고서로 활용해 미래의 장보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만 참가할 수 있다. 공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한국 및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21세기 장보고 대사’로 선정된 한상들의 성공 스토리에 대한 감상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해외에서 한민족 경제 영토 및 한류 확장과 한인사회 발전에 앞장선 한상을 ‘21세기 장보고’로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p>
<p> </p>
<p>전남 완도군과 함께하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한상스토리를 글로벌 진로 탐색 및 설계를 위한 참고서로 활용해 미래의 장보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만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버킷리스트 부문(초등학생) ▲감상문 공모전 부문(중학생) ▲숏폼 부문(중학생) 등이다.</p>
<p> </p>
<p>응모자들은 장보고 한상 명예의 전당 홈페이지(www.changpogo.kr)에서 자신의 글로벌 리더십 유형 테스트에 참여한 뒤 수상자의 성공담을 읽고 감상문과 숏폼 영상물을 제작해서 제출하면 된다. 각 부문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에 69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 등을 수여한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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