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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일보 애틀랜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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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국일보 애틀랜타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문의: ekoreatime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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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Fri, 04 Sep 2026 14:17:20 -04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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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83</link>
            <pubDate>Fri, 04 Sep 2026 14:17:20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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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조지아주 주민들의 지갑을 쥐어짜는 치솟는 식료품 물가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주지사 민주당 후보인 그는 시와 카운티가 식료품, 조제분유, 기저귀, 여성용 위생용품 및 기타 필수품에 부과되는 지역 판매세를 일시적으로 유예하거나 폐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지역 민주당 관계자들에 둘러싸인 바텀스는 "이것은 판도를 바꿀 수 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h3>
<p> </p>
<p>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조지아주 주민들의 지갑을 쥐어짜는 치솟는 식료품 물가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p>
<p>주지사 민주당 후보인 그는 시와 카운티가 식료품, 조제분유, 기저귀, 여성용 위생용품 및 기타 필수품에 부과되는 지역 판매세를 일시적으로 유예하거나 폐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p>
<p>지역 민주당 관계자들에 둘러싸인 바텀스는 "이것은 판도를 바꿀 수 있고, 이 주 전역의 가정에 비용 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고 또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p>
<p>그러나 이 제안이 현실화되려면 주 의회의 동의도 필요하다. 바텀스의 '지역 식료품 및 가족 필수품 세제 혜택 계획'에 대해 알아야 할 세 가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p>
<p>첫째, 지역 지도자들이 결정권을 갖는다.</p>
<p>제안에 따라, 지방 정부는 현행 식료품 판매세를 그대로 유지할지, 일시적으로 유예할지, 아니면 폐지할지에 대해 최종 결정권을 갖게 된다.</p>
<p>이는 세금이 징수되지 않는 특정 기간인 세금 감면 기간(tax holidays)의 형태일 수도 있고, 완전히 없애는 방식일 수도 있다.</p>
<p>시와 카운티는 또한 인플레이션이 급등할 때 세금을 동결할 수 있다.</p>
<p>캠프 측에 따르면 이러한 유연성을 통해 식료품 판매세에 더 많이 의존하는 지방 정부가 예산상의 필요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p>
<p>둘째, 주는 일회성 세수 지원을 제공한다.</p>
<p>주는 식료품세 유예 또는 폐지를 결정한 지방 정부들이 예산을 조정하는 동안 일회성 재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Local Tax Relief Stabilization Fund)'을 조성할 것이다.</p>
<p>지자체는 유예나 폐지로 인한 예상 세수 손실이 전 회계연도 해당 관할 구역의 총 지역 판매세 및 사용세 징수액의 5%를 초과하는 경우 주정부의 지원을 받을 자격을 갖추게 된다.</p>
<p>주정부는 기금 가용성에 따라 해당 손실액의 일부를 보전(backfill)하게 된다.</p>
<p>바텀스는 "우리의 계산에 따르면, 모든 카운티와 지역이 올해 이 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하더라도 (2억 5,000만 달러로) 이를 충당할 수 있다"며, "그 보장책 없이도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일부 카운티와 지역이 있을 수 있지만, 아마도 그럴 수 없는 소규모 카운티와 지역을 위해 우리 예산에 해당 기금을 마련해 둘 것"이라고 말했다.</p>
<p>셋째,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p>
<p>만약 당선된다면, 바텀스는 식료품 판매세 면제를 포함한 많은 선거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조지아주 의회의 지원이 필요하다.</p>
<p>의회는 지방 정부가 식료품세를 유예 또는 폐지할 수 있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주 예산에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기금을 설립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승인해야 한다.</p>
<p>바텀스는 이 계획을 치솟는 생활비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역 지도자들에게 또 다른 수단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내세우고 있다.</p>
<p>그러나 공화당이 주 하원과 상원의 통제권을 계속 유지할 경우, 이 민주당 후보는 자신의 정책 아젠다를 지지하도록 의원들을 설득하는 데 있어 험난한 싸움에 직면할 수 있다.</p>
<p>바텀스는 "어떤 이유로든 올해 우리가 하원과 상원을 탈환하지 못한다면, 나는 리더로서 항상 해왔던 일을 할 것"이라며, "당파를 초월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51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51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51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480 / 63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511.webp" alt="" width="480" height="638"></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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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82</link>
            <pubDate>Fri, 04 Sep 2026 14:06:37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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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주 경제개발부는 지난 6월 30일에 마감된 회계연도 동안 총 352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 회계연도의 263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당시 역시 기록을 경신했던 바 있다.이 수치들은 조지아주에 새로 둥지를 튼 기업들과 기존 기업들의 확장 실적을 모두 합산한 것이다. 목요일 공동 성명에 따르면, 기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h2>
<p> </p>
<p>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p>
<p>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주 경제개발부는 지난 6월 30일에 마감된 회계연도 동안 총 352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 회계연도의 263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당시 역시 기록을 경신했던 바 있다.</p>
<p>이 수치들은 조지아주에 새로 둥지를 튼 기업들과 기존 기업들의 확장 실적을 모두 합산한 것이다. 목요일 공동 성명에 따르면, 기업 확장이 전체 프로젝트의 79%를 차지했으며, 추정치 2만 5,300개의 신규 민간 부문 일자리 중 1만 5,370개를 책임진 것으로 나타났다.</p>
<p>켐프 주지사는 "가장 큰 신뢰의 표시는 기업이 우리 주에서 기존 사업을 확장하기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p>새로운 프로젝트와 확장 사업의 4분의 3은 10개 카운티로 구성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외곽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 기회가 조지아주 전역의 농촌 지역으로 확산됐다.</p>
<p>해외에서도 상당한 규모의 투자가 유치됐다. 주 정부에 따르면 외국 기업들이 78억 달러를 투자하고 9,35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주요 투자국은 대한민국, 이탈리아, 벨기에, 캐나다, 프랑스였다.</p>
<p>지난달, 독일의 산업 거물인 지멘스는 펜더그래스 인근에 55만 제곱피트 규모의 제조 공장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억 8,5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 투자는 1,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p>
<p>켐프 주지사는 지난해의 투자가 "모든 우편번호 지역의 근면 성실한 조지아 주민들에게 고임금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그의 행정부 약속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p>
<p>지난해 '에어리어 디벨롭먼트(Area Development)'지는 조지아주를 12년 연속 비즈니스 부문 최고 종합 순위로 선정했다.</p>
<p>켐프 주지사는 자신의 행정부 실적을 자랑할 때 이 잡지의 순위를주로 언급하곤 한다. 그는 목요일 최신 경제 개발 수치를 언급하며 "우리가 왜 비즈니스 분야 부동의 1위 주(州)로 남는지를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51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51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51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39 / 37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510.webp" alt="한국의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에 투자해 설립한 메타플랜타 아메리카 전경." width="539" height="37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510">한국의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에 투자해 설립한 메타플랜타 아메리카 전경.</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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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81</link>
            <pubDate>Fri, 04 Sep 2026 13:28:54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업소탐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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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있으며, 이는 나이가 들면서 뇌 건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조지아주 둘루스 H마트 몰에 위치한 피콜로 보청기는 지난 10년 동안 최첨단 보청기, 전문적인 피팅, 그리고 맞춤형 서비스를 포함한 포괄적인 청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다국어 사용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애프터 케어 및 지점 확충최근 피콜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있으며, 이는 나이가 들면서 뇌 건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p>
<p>조지아주 둘루스 H마트 몰에 위치한 피콜로 보청기는 지난 10년 동안 최첨단 보청기, 전문적인 피팅, 그리고 맞춤형 서비스를 포함한 포괄적인 청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다국어 사용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p>
<h3>애프터 케어 및 지점 확충</h3>
<p>최근 피콜로 보청기 대표(CEO)로 취임한 앤드류 홍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청력 손실(Hearing Loss)을 방치할 경우 대화 상실과 고립감으로 인해 치매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언어 장벽이나 복잡한 예약 절차 때문에 보청기 착용 후 적응에 실패하시는데, 피콜로 보청기는 어르신들의 귀에 완벽히 적응하고 편해지실 때까지 지속적인 ‘애프터케어’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p>
<p>홍 대표는 한인은 물론 중국과 베트남 등 아시안 아메리칸으로 고객층을 넓히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 대표적 사례가 오는 9월 9일 휴스턴의 한인과 베트남계를 겨냥한 휴스턴점 소프트 오프닝이다. 홍 대표는 휴스턴에 이어 달라스, 시카고, 랄리 등에 지점 개설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홍 대표는 영업망 확충, 내부 시스템 효율성 제고, 인력 보충, 기업홍보 등의 책임을 맡고 있다.  </p>
<h3>보험 커버리지를 통한 무료 보청기</h3>
<p>미주 한인 동포사회에서 보청기는 비싼 가격과 복잡한 보험 절차, 그리고 언어 장벽으로 인해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전문 의료기기로 인식되어 왔다. 피콜로 보청기는 이러한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험을 통한 무료 보청기 혜택 안내 ▲한국어 무료 청력 테스트 ▲철저한 유지보수(After-Care) 서비스 ▲완벽한 보험 처리 대행을 핵심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UnitedHealthcare, Aetna, Humana 등 주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및 시니어 건강보험 커버리지 상담을 통해, 본인 부담금을 최소화하거나 무료로 고성능 보청기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까다로운 보험 수속 과정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한다.</p>
<h3>포괄적인 청각 관리 서비스</h3>
<p>피콜로 보청기는 단순 판매를 넘어 사용자가 편해질 때까지 끝까지 케어하는 운영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최초 청력 검사부터 지속적인 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청력 건강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피콜로 보청기가 함께 한다.</p>
<p>피콜로 보청기는 둘루스 본사에서 근무할 직원을 찾고 있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친절하고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가 적격이다.</p>
<p>앤드류 홍 대표는 “청력 건강에 관심 있는 많은 동포들의 따뜻한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7~8년 내에 미국 내 유수한 지점을 갖고 1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50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50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50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77 / 102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509.webp" alt="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width="877" height="102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509">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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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행복한 아침] 마음이 담긴 말]]></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6680</link>
            <pubDate>Fri, 04 Sep 2026 08:28:54 -0400</pubDate>
            <dc:creator>
                <![CDATA[The Korea Times Atlanta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김 정자(시인 수필가)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을 깊이 다친 적이 있다. 한참을 따끔하게 보답해 줄 한 마디를 찾아 헤매느라 무수한 말들이 내 마음을 휘젓고 다녔다. 사람마다 품격 그릇이 있듯 누구나 마음이 담긴 말의 그릇이 있다. 각자 지닌 말 그릇마다 인성과 품성의 깊이는 천차만별이다. 말 그릇이 깊고 넉넉한 사람은 말이 쉽게 흘러 넘칠 수 없을뿐더러 말이 담긴 용량 또한 한계 없는 깊음이라서 때에 따라 용도에 따라 넉넉하고 후덕하다. 하지만 비좁고 얕은 마음 그릇에 담긴 말은 쉽게 넘치기도 하지만 적재적소에 쓰기에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김 정자(시인 수필가)  </h2>
<p> </p>
<p>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을 깊이 다친 적이 있다. 한참을 따끔하게 보답해 줄 한 마디를 찾아 헤매느라 무수한 말들이 내 마음을 휘젓고 다녔다. 사람마다 품격 그릇이 있듯 누구나 마음이 담긴 말의 그릇이 있다. 각자 지닌 말 그릇마다 인성과 품성의 깊이는 천차만별이다. 말 그릇이 깊고 넉넉한 사람은 말이 쉽게 흘러 넘칠 수 없을뿐더러 말이 담긴 용량 또한 한계 없는 깊음이라서 때에 따라 용도에 따라 넉넉하고 후덕하다. 하지만 비좁고 얕은 마음 그릇에 담긴 말은 쉽게 넘치기도 하지만 적재적소에 쓰기에도 빈약하기 이를 데 없음이라 절제나 규제 없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흘러 넘친다.</p>
<p>확인되지 않은 남의 다리 긁는 야사에, 카더라 통신까지 분별이 없다. 품격과 겸양이 담긴 말을 입에 물고 살아가기에도 유한한 시간이 아까운데도 말이다. 언어 습관은 삶의 모양새 형성에도, 영향력이 미치게 된다. 말 한마디가 새로운 가능성과 포부가 실린비전을 심어 주기도 하고 희망을 단절시키기도 한다. 어휘 속에 생각과 마음이 전달되는 것이라서 예의 바른 고운 말은 주변과 세상에 평안을 끼칠 뿐 아니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동력이 되는 것이 말의 메커니즘이다. 의사 소통에 필요한 기본 용어를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안다는 것은 말하는 이의 품격을 대변 해 주기에 말 한마디가 이웃이 되기도하고 남이 되기도 한다.</p>
<p>때로는 말 한마디가 세상을 바꾸기도 하고, 고운 마음이 담긴 말은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고 주변에 평안을 끼치게 된다. 말은 마음의 소리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말을 입에 담게 될 것이요, 생각이 풍요로운 사람은 주변에 풍요로움을 끼치는 말을 구사할 것이요,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움을 전이 시킬 것이다. 세상을 떠도는 말속에는 말하는 이의 생각과 품성과 인격까지 엿볼 수 있게 된다. 말은 삶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힘이 내재 되어 있기에 대화 가운데서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신의를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긴밀한 도구가 되어 아름다운 관계를 창출해 내기도한다.</p>
<p>입에 담은 말이 공기 속으로 노출되면서 소리의 파장을 타고 귀로 전달되는 순간, 말의 품격 은 드러나게 된다. 주변을 복잡하게 얽히게 만들기도하고,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언어는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키면서 육체에까지 영향력이 미친다. 환경과 운명, 자화상까지 바꾸어 버리기도 한다. 부드러운 세치 혀가 모멸감, 좌절감을 던져 주기도 하고, 좌중을 어둡게 만들기도 한다. 온화한 혀는 주변을 따스하게 감싸주고, 분노를 멈추게 하고 희망을 심어 준다. 신뢰가 바탕 된 진심 어린 말은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지만 무례하거나 부정적인 말은 상처를 낳는다. 모진 말은 마음에 깊은 아픔을 남긴다.</p>
<p>마음에 담겨있던 생각이 말이 되는 것이라서 말이 씨가 된다 했다. 말 배우기에는 2년이 소요되지만, 침묵을 배우는 데는 일생이 소요된다 했다. 고단하고 차가운 세상에서 포근한 안식을 느끼게 해 주는, 마음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말,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사가 배어 있는 은은한 마음이 담긴 말들은 잔잔한 바람이 숲을 잠재우는 힘이 내재되어 있다. 수많은 언어들 중에서 영혼의 결이 다듬어진 평안이 깃든 말은 지친 하루 끝에 받아보는 편지처럼 하루의 끄트머리에 조용히 스며들어 피안을 만나게 해주기도 한다. 마음에 들어온 생각이 말로,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이 생각과 말과 행위의 카테고리다.</p>
<p>무심코 던진 말로 하여 누군가는 웃을 수도 있겠지만, 회복할 수 없는 깊은 심상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말에 대한 속담이나 명언이 많은 것일 게다. 매일 나누고 사는 말, 말의 파장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내 말이 누군가의 가슴에서 영원히 살 수도 있는 것이라서 ‘말 수는 적게, 듣기는 많이’를 명심하는 편이다. 대담이 이어지는 자리에서는 말을 나누는 편보다 경청의 자리를 택하며, 사려 깊음을 익혀가려 한다.</p>
<p>다사로운 온기가 담긴 고운 말들을 주머니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어 나누어 보면 어떨까 싶다. 상큼하고 달콤한 사탕을 나누어 먹듯이.</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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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79</link>
            <pubDate>Fri, 04 Sep 2026 13:05:5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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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선 학생이 지원서와 함께 입학 에세이와 고등학교 성적표 등을 제출해야 한다.대학에 따라선 대학입학자격시험(SAT) 점수를 요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대학 진학 연령대인 18세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대학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h2>
<p> </p>
<p> </p>
<p>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p>
<p>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선 학생이 지원서와 함께 입학 에세이와 고등학교 성적표 등을 제출해야 한다.</p>
<p>대학에 따라선 대학입학자격시험(SAT) 점수를 요구하기도 한다. </p>
<p> </p>
<p>그러나 미국에서 대학 진학 연령대인 18세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대학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p>
<p>이 같은 대학들은 '직접입학'(direct admissions)이라는 제도를 도입했다.</p>
<p>이 제도는 대학이 정식 지원 절차 없이 학생에게 입학을 제안하는 것이 골자다. 학생들이 미국의 대학 공통 지원 플랫폼인 '커먼앱' 등을 통해 직접입학 제도에 참여할 의사를 밝히고 성적표를 제출하면 대학들이 자체 기준을 넘긴 학생에게 합격 통지서를 보낸다는 것이다.</p>
<p>전미대학입학상담협회(NACAC)의 앤젤 페레스 최고경영자(CEO)는 "학생이 대학에 지원하는 대신 대학이 학생에게 지원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여러 관문을 통과할 필요가 없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p>
<p>미국 대학 대부분의 합격률이 이미 높은 만큼 복잡한 지원 절차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나온다.</p>
<p>NACAC의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4년제 대학의 평균 합격률은 70%를 넘었다.</p>
<p>대학정보업체 니치에 따르면 올해 입시에선 160개 이상의 미국 대학이 직접입학 제도에 참여했다. </p>
<p> </p>
<p>직접입학 제도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균 8개 대학으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는다는 것이 니치의 설명이다.</p>
<p>다만 대학 입장에서도 합격 통지를 보내는 것보다 학생을 실제 등록시키는 것이 더 어려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
<p>또한 직접입학 제도가 합격의 문턱을 낮추더라도 학비 부담 문제는 별개라는 지적도 나온다.</p>
<p>대학입시 컨설팅업체 '인 칼리지 컨설팅'의 설립자 베스 크레이머는 "대학에 합격하는 것과 실제로 학비를 감당하면서 다닐 수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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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78</link>
            <pubDate>Fri, 04 Sep 2026 11:51:08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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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항공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문화·청소년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조 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대표단은 2일 미국 대표 항공우주 거점이자 록히드마틴 항공 사업장이 위치한 캅 카운티 정부 청사를 찾았다. 캅 카운티는 서부경남 항공 기업들과 부품 공급망을 이어오고 있어 향후 실질적인 산업 연계 확대가 기대되는 곳이다. 리사 큐피드 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h3>
<h3>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h3>
<h3> </h3>
<p>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항공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문화·청소년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p>
<p>조 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대표단은 2일 미국 대표 항공우주 거점이자 록히드마틴 항공 사업장이 위치한 캅 카운티 정부 청사를 찾았다. 캅 카운티는 서부경남 항공 기업들과 부품 공급망을 이어오고 있어 향후 실질적인 산업 연계 확대가 기대되는 곳이다. 리사 큐피드 캅 카운티 의장과 록히드마틴 관계자 등 정·재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조 시장은 양 지역 간 공급망 연계와 진주 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진주시는 조지아 한인사회 원로이자 한미우호협회 회장인 박선근 회장을 진주시 국제통상 자문관으로 위촉해 대미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이 회의에 참석한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의 김대환 부총영사는 양 도시의 교류를 성원하고 두 도시가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했다.</p>
<p>조규일 진주시 시장은 캅 카운티와의 경제 교류를 위한 제반 지원과 캅 카운티 발전에 진주시가 기여를 약속하고 캅 카운티 대표들의 진주시 방문 해 줄것을 요청 했다. 오후에는 미국 한미우호협회가 주최한 친선 만찬에 양측이 참석하여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토의를 이어갔다. </p>
<p>이어 조 시장은 지난 1일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과 만나 ‘빛’과 ‘등’을 매개로 한 문화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도 했다. 조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야간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세계 10여 개 도시에서 호평받은 ‘진주실크등’을 소개하며 현지 대표 야간 행사인 ‘애틀랜타 벨트라인 랜턴 퍼레이드’와의 교류 전시를 공식 제안했다.</p>
<p>‘애틀랜타 벨트라인 랜턴 퍼레이드’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형태의 등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는 애틀랜타 대표 시민 참여 축제다. 디킨스 시장은 진주실크등 전시에 관심을 보이며 진주 방문과 지속적인 교류 의사를 밝혔다. 양 도시는 청소년 상호 방문과 주요 기관 견학 프로그램도 구체화하기로 했다.</p>
<p>조규일 시장은 “세계적인 우주항공 기업 현장에서 지역 기업의 실질적 협력 접점을 확인했다”며 “축제와 문화를 매개로 양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교류까지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50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50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50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6 / 80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506.webp" alt="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대표단이 2일 조지아주서 캅 카운티 정부청사를 방문해 현지 정·재계 인사들과 우주항공산업 공급망 연계와 교류 등을 논의했다." width="1206" height="80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506">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대표단이 2일 조지아주서 캅 카운티 정부청사를 방문해 현지 정·재계 인사들과 우주항공산업 공급망 연계와 교류 등을 논의했다.</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50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50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50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40 / 42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507.webp" alt="조규일 시장이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width="640" height="42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507">조규일 시장이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과 악수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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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77</link>
            <pubDate>Fri, 04 Sep 2026 11:17:27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라이프·푸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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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4일 오전 8시 둘루스 스티브 레이놀즈 불러바드의 크로거 매장을 시작으로 둘루스와 노크로스 일대 7개 마켓에 코리안페스티벌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 진열대를 선보인다.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특별 진열대가 설치되는 매장은 다음과 같다.▲크로거 11호점 (3093 Steve Reynolds Blvd., Duluth, G]]></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h3>
<p> </p>
<p>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p>
<p>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4일 오전 8시 둘루스 스티브 레이놀즈 불러바드의 크로거 매장을 시작으로 둘루스와 노크로스 일대 7개 마켓에 코리안페스티벌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 진열대를 선보인다.</p>
<p>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특별 진열대가 설치되는 매장은 다음과 같다.</p>
<p>▲크로거 11호점 (3093 Steve Reynolds Blvd., Duluth, GA 30096) ▲새틀라이트 푸드마트(4025 Satellite Blvd. Duluth GA 30096) ▲귀넷 인터내셔널 파머스마켓 1호점(3825 Shackelford Rd., Duluth, GA 30096) ▲달러제너럴(1500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패밀리달러 (1455 Pleasant Hill Rd. Lawrenceville, GA 30044) ▲푸드디포 55호점 (1250 Tech Dr., Norcross, GA 30093) ▲남대문 파머스마켓 5호점 (6131 Tucker Rd., Norcross, GA 30093)</p>
<p>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50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50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50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56 / 98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505.webp" alt="" width="1256" height="986"></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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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76</link>
            <pubDate>Fri, 04 Sep 2026 10:58:02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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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둘루스 매장 안에서 후원금을 재단 임원들에게 전달했으며(사진 왼쪽), 풀무원도 사무실에서 재단 측에 1만달러 후원 수표를 전달했다(사진 오른쪽). 박요셉 기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50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50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50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68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504.webp" alt="" width="2048" height="682"></picture></figure>
<p>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둘루스 매장 안에서 후원금을 재단 임원들에게 전달했으며(사진 왼쪽), 풀무원도 사무실에서 재단 측에 1만달러 후원 수표를 전달했다(사진 오른쪽). 박요셉 기자</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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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74</link>
            <pubDate>Fri, 04 Sep 2026 00:36:20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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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strong></h3>
<p> </p>
<p>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p>
<p>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p>
<p>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p>
<p>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p>
<p>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p>
<p>폴딩 카운티 세리프국은 “이들 중 한 명이 직접 911에 전화해 대략적인 추락위치를 알려줬다”고 전했다.</p>
<p>사고기가 착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추락했는지, 또 탑승자들이 비상상황을 공항 관제실에 보고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p>
<p>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연방항공청(FAA)과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정확한 추락 원인을 조사 중이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8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8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8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15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86.webp" alt="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숲에 추락한 비행기 잔해.&lt;사진=폴딩카운티 셰리프국 제공&gt;" width="2048" height="115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86">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숲에 추락한 비행기 잔해.&lt;사진=폴딩카운티 셰리프국 제공&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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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73</link>
            <pubDate>Fri, 04 Sep 2026 00:04:56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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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구규모가 많은 소위 대형주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일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의 주거비 지수를 산정해 순위를 발표했다.통상 주거비는 한 가구가 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속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총비용을  뜻하며 주택임차료 혹은 주택대출원리금을 포함해 각종 유틸리티 비용, 시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strong></h3>
<h3><strong>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strong></h3>
<h3><strong>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strong></h3>
<p> </p>
<p>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구규모가 많은 소위 대형주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p>
<p>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일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의 주거비 지수를 산정해 순위를 발표했다.</p>
<p>통상 주거비는 한 가구가 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속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총비용을  뜻하며 주택임차료 혹은 주택대출원리금을 포함해 각종 유틸리티 비용, 시설 유지보수비 등이 포함된다.</p>
<p>2026년 1분기를 기준으로 작성된 이번 자료는 미주리 경제연구정보센터가 C2ER 생활비 지수를 집계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p>
<p>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이번 조사에서 전국평균 주거비를 100으로 해 각주의 주거비 지수를 작성했다. 주거비 지수가 100이상이면 전국평균보다 주거비가  비씨고 낮으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의미다.</p>
<p>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의 주거비 지수는 77.6으로 전국 41위를 기록했다. 즉,전국 평균 주거비와 비교해 22.4%가 낮아 주거비가 비싼 순으로는  41번째, 저렴한 순으로는 11번째를 기록한 셈이다.</p>
<p>조지아의  주거비 지수는 77.7을 기록한 텍사스보다도  낮아 소위 대형주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 </p>
<p>주거비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은 하와이였다. 하와이는 주거비 지수가 302.4로 전국 평균보다 3배 이상 높았다.</p>
<p>이어 메사추세츠(217.5), 워싱턴DC(1190.4),  캘리포니아(189.5), 뉴욕(172.3) 순을 기록했다.</p>
<p>반면 오클라호마는 주거비 지수가 66.9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어 앨라배마(67.7), 미시시피(71.0), 웨스트 버지니아(71.3), 인디애나(73.0) 순으로 주거비가 낮았다.</p>
<p>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거비 수준이 낮은 곳은 남부와 중서부 지역에 집중돼 있었다.</p>
<p>이에 대해 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 “이들 지역이 상대적으로 토지가 풍부하고 건설 및 개발 비용도 낮기 때문”으로 분석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8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8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8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1 / 100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85.webp" alt=" 전국 주별 주거비 지수 현황&lt;비주얼  캐피탈리스트&gt;" width="1201" height="100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85">전국 주별 주거비 지수 현황&lt;비주얼 캐피탈리스트&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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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72</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18:3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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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를 거부하면 연방 지원금을 중단할 수 있다고 엄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주정부와 지방정부를 이민 단속에 동참시키려는 전방위 압박 조치로, 향후 거센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연방 법무부 법률자문국(OLC)이 지난 1일 발표한 의견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연방 재정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는 불법체류자로 판단되는 주민의 정보를 연방정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h2>
<h2>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h2>
<h2>SSI 등 복지 기금 연계</h2>
<h2>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h2>
<p> </p>
<p>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를 거부하면 연방 지원금을 중단할 수 있다고 엄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주정부와 지방정부를 이민 단속에 동참시키려는 전방위 압박 조치로, 향후 거센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p>
<p> </p>
<p>연방 법무부 법률자문국(OLC)이 지난 1일 발표한 의견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연방 재정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는 불법체류자로 판단되는 주민의 정보를 연방정부에 신고해야 한다고 폴리티코 등이 일제히 보도했다. 미국의 모든 주가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어 사실상 전국의 주정부가 적용 대상이다.</p>
<p> </p>
<p>법무부는 특히 저소득 가정 지원 프로그램인 노인·장애인 생활보조금(SSI) 등과 관련해 연방 기금을 받는 주정부의 모든 기관에 불법체류자 신고 의무가 적용된다고 해석했다. 이전 행정부들은 신고 의무가 해당 연방 복지 프로그램을 직접 집행하는 주정부 기관에만 적용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법무부는 이번 의견서를 통해 신고 의무의 범위를 연방 기금을 받는 주정부 전체로 대폭 확대한 것이다.</p>
<p> </p>
<p>T. 엘리엇 가이저 법무부 차관보는 성명을 통해 “의회는 이 요건을 명확하게 규정했다”며 “주정부가 TANF 참여를 선택하면 미국 내 불법체류자를 신고할 의무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취약한 미국인을 돕기 위한 세금이 불법 입국을 부추겨서는 안 되며, 법과 국경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p>
<p>조슈아 크래독 법무부 부차관보가 작성한 이번 의견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강경한 이민 단속 정책의 일환이다. 행정부의 대규모 추방 작전에 협조하지 않는 주정부에 대해 연방지원금을 끊기 위한 법적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p>
<p> </p>
<p>다만 주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조를 강제하려던 연방정부의 과거 시도들은 법원에서 잇따라 제동이 걸린 바 있다. 이번 의견서는 클린턴 행정부 당시인 1998년 법률자문국이 내놓은 기존 해석을 공식 철회했다. 당시 의견서는 불법체류자 신고 의무를 연방 복지 프로그램의 집행 기관에 한정해 좁게 해석했다.</p>
<p> </p>
<p>새로운 해석이 당장 이민 단속 현장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다른 연방기관들이 이를 실제로 어떻게 집행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주정부들과 새로운 소송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p>
<p> </p>
<p>법무부는 새 방침이 앞으로 배정되는 연방 기금에만 적용된다고 밝혔다. 과거의 법률 해석을 전제로 체결된 기존 협약에는 소급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크래독 부차관보는 “당시 협약 당사자들이 주정부의 신고 의무에 대해 서로 다른 이해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행정부가 그 협약을 소급해 변경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정부들은 이번 의견서를 고려해 앞으로 TANF나 SSI에 계속 참여할지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p>
<p>주정부가 어떤 근거로 특정 주민을 불법체류자로 ‘인지’할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누가 어떤 수준의 증거나 의심을 바탕으로 체류 신분을 판단할지를 둘러싼 논란도 예상된다.</p>
<p> </p>
<p>여러 연방기관은 지난 2000년 주정부가 개인의 불법체류 사실을 판단할 수 있는 경우를 극히 제한적으로 해석했다. 연방 이민 당국의 검토와 확인을 거친 공식적인 법적 판단이 내려진 경우에만 신고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p>
<p> </p>
<p>그러나 크래독 부차관보는 이러한 해석이 법률이 요구하는 수준보다 ‘인지’의 기준을 지나치게 높였다고 지적했다. 국토안보부(DHS)가 통보했거나, 해당 기관이 불법체류 사실을 보여주는 기록을 보유했거나, 당사자가 스스로 불법체류 사실을 인정한 경우에도 주정부가 이를 ‘알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p>
<p>&lt;황의경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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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71</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29:0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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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된 20대 한인 남성 박범진씨(본보 8월7일자 A2면 보도)의 구금이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이에 16개 한인 단체가 박씨의 조속한 석방을 청원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구명 활동에 나섰다.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등 16개 한인 단체는 지난달 25일 박씨에 대한 인신보호청원 사건을 맡고 있는 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h2>
<h2>“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h2>
<h2>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h2>
<p> </p>
<p>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된 20대 한인 남성 박범진씨(본보 8월7일자 A2면 보도)의 구금이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p>
<p> </p>
<p>이에 16개 한인 단체가 박씨의 조속한 석방을 청원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구명 활동에 나섰다.</p>
<p> </p>
<p>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등 16개 한인 단체는 지난달 25일 박씨에 대한 인신보호청원 사건을 맡고 있는 연방법원 뉴저지 지법에 그의 석방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다.</p>
<p> </p>
<p>박씨는 지난 7월21일 가족과 함께 JFK 공항을 찾았다가 탑승구로 향하던 중 갑작스럽게 ICE 요원에 의해 체포됐고, 22일부터 현재까지 45일째 뉴저지주 뉴왁에 있는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에 구금 중이다.</p>
<p> </p>
<p>박씨의 체포와 구금은 본보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가족과 헤어진 채 구금이 장기화되자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 단체들이 주축이 돼 구명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도 박씨의 아내에게 연락해 지원의 뜻을 전했으며, 박씨가 거주하는 맨하튼 지역구의 제리 내들러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사건을 다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p>
<p>국토안보부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박씨가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해 2024년 3월에 미국에 입국한 후 허용된 체류기간 90일을 넘겼고 이에 체포 및 구금했다는 입장이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ICE는 비자면제프로그램 체류 조건 위반을 이유로 박씨 연행 당일인 21일 최종 추방 명령을 발부했다.</p>
<p> </p>
<p>그러나 박씨 측은 2024년 5월 결혼해 그해 9월 결혼 영주권 취득을 위한 I-130(배우자 초청 청원)을 제출했고, 올해 6월 I-485(신분조정 신청)를 제출하고 지문 채취까지 하는 등 이민 신분 조정 절차를 밟고 있었다는 입장이다.</p>
<p> </p>
<p>한인 단체들도 법원에 보낸 서한에서 “박씨의 즉각적인 석방을 강력히 호소한다. 박씨가 남은 법적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가족과 재결합할 수 있도록 즉시 석방을 명령해 줄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p>
<p> </p>
<p>&lt;서한서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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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국발 마약 한국 밀반입 대량 적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70</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17:3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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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미 관세당국 합동단속필로폰 총 23만명 사용분 한미 관세당국 공조로 6월 한 달간 미국에서 국내로 밀반입하려던 마약류 39건, 7.1kg을 적발했다고 관세청이 3일 밝혔다. 메탐페타민(필로폰) 1회 투약량(0.03g)을 기준으로 약 23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양국 관세당국의 합동단속은 2024년을 시작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인천공항 특송센터와 LA 공항에 통제본부를 설치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화물·우편·여행자 가운데 마약 은닉이 의심되는 대상을 중심으로 현지 출발 단계부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한미 관세당국 합동단속</h2>
<h2>필로폰 총 23만명 사용분</h2>
<p> </p>
<p>한미 관세당국 공조로 6월 한 달간 미국에서 국내로 밀반입하려던 마약류 39건, 7.1kg을 적발했다고 관세청이 3일 밝혔다. 메탐페타민(필로폰) 1회 투약량(0.03g)을 기준으로 약 23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p>
<p> </p>
<p>양국 관세당국의 합동단속은 2024년을 시작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인천공항 특송센터와 LA 공항에 통제본부를 설치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화물·우편·여행자 가운데 마약 은닉이 의심되는 대상을 중심으로 현지 출발 단계부터 국내 도착단계까지 공조를 강화했다.</p>
<p> </p>
<p>단속 결과 통상 마약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필로폰(1.8kg), 마리화나(1.1kg)가 대거 적발됐다. 1군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러쉬(0.8kg)도 처음 적발됐다.</p>
<p> </p>
<p>합동 단속 기간은 2024년 1주에서 작년 4주, 올해는 1개월로 확대됐고, 1주 평균 적발 실적은 5.0건, 7.5건, 9.7건 등으로 해마다 늘었다.</p>
<p> </p>
<p>세 차례에 걸친 단속 작전의 누적 성과는 총 74건, 40.9㎏에 달했다. 약 136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규모다. 관세청은 미국 외에도 마약 주요 출발국들과 국제공조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5∼6월 네덜란드 관세당국과 마약밀수 합동 단속 작전을 벌였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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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69</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34:4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부동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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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높은 모기지 부담·집값에서민층 시장 진입 어려워매물부족·구매경쟁도 요인가주에서는 현상 더 뚜렷  주택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럭서리 주택 판매는 활발한 반면 서민·중산층은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이터]  주택시장에서 고가 주택과 일반 주택 사이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높은 모기지 금리와 주택가격, 부족한 매물 등으로 중산층과 첫 주택 구입자들의 시장 진입은 여전히 어려운 반면, 충분한 현금과 자산을 보유한 고소득층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고가·럭서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높은 모기지 부담·집값에</h2>
<h2>서민층 시장 진입 어려워</h2>
<h2>매물부족·구매경쟁도 요인</h2>
<h2>가주에서는 현상 더 뚜렷</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50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50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50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00 / 41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500.webp" alt=" 주택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럭서리 주택 판매는 활발한 반면 서민·중산층은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이터]" width="800" height="41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500"> 주택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럭서리 주택 판매는 활발한 반면 서민·중산층은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주택시장에서 고가 주택과 일반 주택 사이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p>
<p> </p>
<p>높은 모기지 금리와 주택가격, 부족한 매물 등으로 중산층과 첫 주택 구입자들의 시장 진입은 여전히 어려운 반면, 충분한 현금과 자산을 보유한 고소득층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고가·럭서리 주택을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p>
<p> </p>
<p>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전체 거래와 가격 상승세가 크지 않은 가운데 럭서리 주택 가격이 일반 주택보다 빠르게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사실상 ‘두 개의 주택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p>
<p>담보대출업체 프레디멕에 따르면 3일 기준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71%로 집계됐다. 1년 전의 6.50%보다도 높다. 특히 최근 금리는 지난 7월 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주택 구입자들의 부담을 다시 키우고 있다.</p>
<p> </p>
<p>문제는 금리 자체뿐만 아니라 이미 크게 오른 주택가격에 금리가 적용되면서 월 페이먼트가 급격히 높아진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40만달러짜리 주택을 20% 다운하고 32만달러를 30년 고정금리 6.71%로 빌릴 경우 원리금만 월 약 2,066달러가 된다. 여기에 재산세와 주택보험 등을 더하면 실제 주거비 부담은 훨씬 커진다.</p>
<p> </p>
<p>따라서 금리가 6%대 후반에서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주택가격이 소폭 하락하더라도 월 페이먼트 부담이 크게 낮아지지 않아 주택 구입을 포기하거나 계속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p>
<p> </p>
<p>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7월 전국 매물은 전년 동기 대비 0.65% 줄어든 146만3,000여 채에 그쳤다.</p>
<p> </p>
<p>이 때문에 주택시장이 과거처럼 가격 급등이나 거래 폭증으로 움직이는 대신 ‘비싼 집을 살 수 있는 사람들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p>
<p> </p>
<p>특히 고가 주택시장에서는 이런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하다.</p>
<p> </p>
<p>레드핀에 따르면 올해 5월 말까지 3개월 동안 럭서리 주택의 중간 판매가격은 137만달러로 1년 전보다 4.7% 상승했다. 반면 럭서리가 아닌 일반 주택 가격 상승률은 1.5%에 그쳤다.</p>
<p> </p>
<p>럭서리 주택에 대한 계약도 전년보다 5.2% 증가해 일반 주택의 3.6%보다 빠르게 늘었다.</p>
<p> </p>
<p>고소득층이 상대적으로 높은 모기지 금리에 덜 민감하기 때문이다.</p>
<p> </p>
<p>일반 가구의 경우 모기지 금리가 6%대 후반으로 올라가면 월 페이먼트가 수백달러씩 늘어 주택 구입 여부 자체를 다시 계산해야 한다. 반면 고소득층은 상당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거나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어 금리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다.</p>
<p> </p>
<p>결국 높은 금리가 모든 주택 구매자를 똑같이 위축시키는 것이 아니라 소득과 자산이 적은 구매자에게 훨씬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는 셈이다.</p>
<p> </p>
<p>캘리포니아에서는 주택 구입 부담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심각하다.</p>
<p> </p>
<p>캘리포니아 부동산중개인협회(CAR)에 따르면 7월 기존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88만7,680달러였다. 7월 거래량은 연율 기준 26만3,170채로 6월보다 6.0% 감소했다. 가격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거래가 다시 위축되고 있는 것이다.</p>
<p> </p>
<p>따라서 남가주에서 처음 집을 구입하려는 가구들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주택가격과 모기지 부담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p>
<p> </p>
<p>앞으로 모기지 금리가 의미 있게 내려가지 않는다면 이 같은 양극화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전미부동산협회(NAR)도 올해 주택시장에서 금리와 주택가격이 구매자의 부담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보고 있으며, 금리가 낮아질 경우 그동안 시장 진입을 미뤄온 구매자들이 다시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p>
<p> </p>
<p>&lt;조환동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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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68</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39:4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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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항공·크루즈 수요 강세공항 이용객 1,700만명샤핑은 할인 위주로 소비물가 고려 소비도 양극화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와 소비 행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높은 물가와 개솔린 가격, 고용시장 둔화 등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약해지고 있지만, 여행과 외식 등 경험 중심의 소비는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상품 구매에서는 무조건 지갑을 여는 것이 아니라 대폭 할인된 제품을 찾는 ‘선택적 소비’가 확산하는 양상이다. 올해 노동절 소비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소비 위축’보다는 ‘소비의 양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항공·크루즈 수요 강세</h2>
<h2>공항 이용객 1,700만명</h2>
<h2>샤핑은 할인 위주로 소비</h2>
<h2>물가 고려 소비도 양극화</h2>
<p> </p>
<p>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와 소비 행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p>
<p>높은 물가와 개솔린 가격, 고용시장 둔화 등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약해지고 있지만, 여행과 외식 등 경험 중심의 소비는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p>
<p> </p>
<p>반면 상품 구매에서는 무조건 지갑을 여는 것이 아니라 대폭 할인된 제품을 찾는 ‘선택적 소비’가 확산하는 양상이다. 올해 노동절 소비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소비 위축’보다는 ‘소비의 양극화와 재편’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p>
<p>전미소매연맹(NRF)은 노동절 연휴 전국 소비액을 별도로 발표하지 않지만, 2026년 전체 소매판매는 지난해보다 4.4% 증가한 5조6,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p>
<p> </p>
<p>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한 지난 10년간 연평균 증가율 3.6%보다 높은 수준이다. NRF는 소비자 심리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음에도 실제 소비는 예상보다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p>
<p>NRF는 올해 소비 증가가 모든 소득계층에서 균등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고소득층이 소비 증가의 상당 부분을 주도하는 반면 저소득·중간소득층은 물가 부담으로 지출에 더욱 신중한 모습이라는 것이다.</p>
<p> </p>
<p>노동절 소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분야는 여행이다.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연휴를 전후해 1,700만명 이상이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항공 여행객이 크게 늘면서 올해도 노동절은 항공업계의 대표적인 성수기가 될 전망이다.</p>
<p> </p>
<p>올해 노동절 국내 여행 목적지는 시애틀, 올랜도, 보스턴, 덴버, 뉴욕 등이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로마, 밴쿠버, 런던, 더블린, 파리 등이 인기 목적지로 꼽혔다.</p>
<p> </p>
<p>문제는 비용이다. AAA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국내선 왕복 항공권 평균 가격은 약 750달러로 지난해보다 2% 상승했다. 특히 시애틀·올랜도·보스턴 등 인기 목적지로 가는 항공권은 평균 약 790달러로 지난해보다 거의 20% 비싸졌다.</p>
<p> </p>
<p>국내 호텔 예약비도 지난해보다 9% 상승했고, 해외 호텔 예약비 역시 12% 증가했다. 반면 미국 출발 크루즈 가격은 지난해보다 약 4% 낮아져 상대적으로 저렴한 여행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p>
<p> </p>
<p>외식도 노동절 소비의 핵심 분야다. 전미식당협회(NRA)는 올해 외식 업계 매출이 약 1조5,5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명목 매출 기준 증가뿐 아니라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 매출도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 </p>
<p>여행과 외식의 연계성도 높다. 전미식당협회 조사에서 올해 여름 국내 여행객의 98%가 여행 중 식당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식당 방문은 샤핑과 관광, 해변 활동 등을 제치고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가 활동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식당 매출의 약 30%가 여행객과 방문객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p>
<p>노동절은 전통적으로 대형 소매업체들의 대규모 세일이 집중되는 시기다. 올해도 가전·전자제품, 가구, 의류, 매트리스, 주방용품 등을 중심으로 대폭 할인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주요 판매제품은 30~70% 수준의 할인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p>
<p> </p>
<p>많은 소비자들은 필요한 물건은 사되 정가를 내지 않고 할인 가격을 기다리는 방식으로 구매 패턴을 바꾸고 있다. NRF는 올해 소비자들이 경제적 압박 속에서도 세일과 가격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p>
<p>&lt;조환동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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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렇게까지 몰릴 줄이야… ‘오디세이’ 흥행에 그리스 관광지 ‘몸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67</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30:18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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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글로벌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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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촬영지·신화 명소 관광 급증크레타 유명 해변 인파 몰려상한제·사전예약제 도입 검토 발로스 해변에 관광객이 몰린 모습. &lt;그릭 헤럴드&gt;  영화 ‘오디세이’ 흥행으로 그리스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명소가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자연환경 훼손 우려가 커지자 현지 당국은 주요 해변의 방문객 수를 제한하고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지어에는 그리스 크레타섬 북서부에 있는 발로스 해변에 관광객이 빽빽하게 몰린 모습이 담긴 영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촬영지·신화 명소 관광 급증</h2>
<h2>크레타 유명 해변 인파 몰려</h2>
<h2>상한제·사전예약제 도입 검토</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50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50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50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99 / 46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503.webp" alt="발로스 해변에 관광객이 몰린 모습. &lt;그릭 헤럴드&gt;" width="799" height="46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503">발로스 해변에 관광객이 몰린 모습. &lt;그릭 헤럴드&gt;</figcaption>
</figure>
<p> </p>
<p> </p>
<p>영화 ‘오디세이’ 흥행으로 그리스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명소가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자연환경 훼손 우려가 커지자 현지 당국은 주요 해변의 방문객 수를 제한하고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p>
<p> </p>
<p>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지어에는 그리스 크레타섬 북서부에 있는 발로스 해변에 관광객이 빽빽하게 몰린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에는 좁은 선착장과 석호 주변을 가득 채운 관광객들이 등장한다.</p>
<p> </p>
<p>발로스 해변은 크레타섬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다. 걸어서 접근할 수도 있지만 상당수 관광객은 인근 키사모스에서 배를 이용한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관광객을 태운 선박이 잇따라 도착하면서 짧은 시간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p>
<p>문제는 이곳이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발로스 일대는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인정받아 유럽연합(EU)의 자연보호구역 네트워크인 ‘나투라 2000’에 포함돼 있다. 관광객이 급격하게 늘면서 환경 훼손 가능성이 커졌고, 현지에서는 기존 환경보호 규정을 제대로 적용하기도 어려워졌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p>
<p>관광객 급증에 결국 현지 당국도 대응에 나섰다. 그리스 일간 카티메리니에 따르면 키사모스 당국은 발로스를 비롯해 엘라포니시, 팔라사르나 등 크레타섬 서부 주요 해변에 하루 방문객 상한을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p>
<p> </p>
<p>방문객이 날짜와 시간대를 지정해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도록 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각 관광지의 자연환경과 기반시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고려해 최대 수용 인원도 정할 계획이다. 관광객이 특정 시간대에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고 자연 훼손과 지역 기반시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p>
<p> </p>
<p>다만 아직 구체적인 시행 시기나 인원 기준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해당 방안을 실제로 도입하려면 그리스 환경부와 크레타주, 키사모스시 간 협의가 필요하다. 현지 당국은 2027년 여름 성수기 전까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p>
<p>그리스에서는 영화 흥행을 관광객 유치의 기회로 활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 유럽판은 앞서 그리스 정부와 관광업계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불러온 관심을 관광 수입으로 연결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p>
<p> </p>
<p>‘오디세이’는 그리스 펠로폰네소스반도의 네스토르 동굴과 보이도킬리아 해변, 메토니성, 아크로코린토스 등을 비롯해 이탈리아 시칠리아 등지에서 촬영됐다. 고대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장소들도 영화에 등장하면서 촬영지와 신화의 무대를 직접 찾으려는 여행 수요가 커지고 있다.</p>
<p> </p>
<p>펠로폰네소스주는 영화 촬영지와 그리스 신화 속 장소를 연결하는 관광 코스 ‘오디세이 루트-호메로스의 펠로폰네소스’를 조성하고 있다. 관광객을 위한 안내 표지판과 전용 웹사이트 등을 준비해 오는 11월 공개하는 것이 목표다.</p>
<p> </p>
<p>예약 증가세도 나타나고 있다. 여행 상품 판매업체 이지젯 홀리데이스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그리스 본토와 섬 휴양 상품 예약은 전주보다 18% 증가했다. 코르푸 예약은 28% 늘었고 펠로폰네소스 검색량도 12% 증가했다. 현지 여행사 언포게터블 그리스는 예약이 전년보다 76% 급증했다며 ‘오디세이’ 관련 테마 상품 22개를 새롭게 내놓기도 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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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66</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41:08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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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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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하는 엘리엇 혁신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보스턴시]  미국 보스턴시가 공립학교에 인공지능(AI) 교육을 도입한 것은 작동 원리부터 비판적·윤리적 사용법까지 AI 활용 능력을 기본 소양처럼 요구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빅테크 기업 주도로 사립 교육계에 AI 교육이 나타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h2>
<h2>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h2>
<h2>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h2>
<h2>“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50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50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50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00 / 50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501.webp" alt="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하는 엘리엇 혁신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보스턴시]" width="800" height="509"></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501">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하는 엘리엇 혁신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보스턴시]</figcaption>
</figure>
<p> </p>
<p> </p>
<p>미국 보스턴시가 공립학교에 인공지능(AI) 교육을 도입한 것은 작동 원리부터 비판적·윤리적 사용법까지 AI 활용 능력을 기본 소양처럼 요구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빅테크 기업 주도로 사립 교육계에 AI 교육이 나타나자 ‘공교육이 책임지고 AI를 가르쳐야 한다’는 인식이 커졌다. AI 오남용으로 학생들의 집중력과 비판적 사고가 무너진다는 우려가 큰 만큼 학교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의미다.</p>
<p> </p>
<p>AI 패권 경쟁이 치열한 중국의 움직임도 미국을 자극한 요소다. 그 밖에 유럽과 아시아·중동 국가까지 AI 학교교육 사례가 늘어나는 데는 ‘AI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AI를 제도권 교육으로 편입시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작용했다.</p>
<p> </p>
<p>미국에서는 아직도 학생들의 AI 사용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 올 4월 미국 뉴욕시가 맨해튼 금융지구에 세울 예정이었던 AI 특화고(Next Generation Technology High School)’가 ‘AI 사용으로 학생의 집중력과 비판적 사고가 저하될 것’이라는 학부모와 교육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학교는 빅테크의 실험실이 아니다’ ‘오히려 AI 교육을 돈 있는 특권층으로 쏠리게 할 것’이라는 비판도 만만치 않았다.</p>
<p> </p>
<p>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학교가 책임 있는 AI 사용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반론도 퍼지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사 5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AI를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학교 교육과정의 일부가 돼야 한다’는 응답률이 78%로 나타났다. 또 응답 교사 52%가 근무하는 학교는 학생의 AI 사용에 대한 별도 지침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뉴욕시교육청 역시 AI 특화고 설립 무산 이후 서울경제신문과 진행한 서면 질의응답에서 “뉴욕시 학생들에게 우수한 고등교육 기회와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면서 “앞으로도 기술 변화에 책임감 있게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학교 공동체와 꾸준히 논의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p>
<p>워싱턴포스트(WP)는 올 6월 사설을 통해 AI 특화고 설립 무산에 대해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 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은 건전한 일”이라면서도 “학교에서 AI를 배제하는 것이 오히려 학생들에 해가 될 것”이라는 논평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AI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이해해야 사회에 진출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현재 일부 사립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AI 관련 지식 습득 기회를 공교육을 통해 확대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p>
<p> </p>
<p>이미 AI 교육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도 크다. 중국은 국가 주도 AI 교육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테크 도시인 항저우에서는 초등학생부터 매년 10시간 이상 AI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했다. 항저우 빈장구 춘후이초교는 AI를 교실 전체에 통합했다.</p>
<p> </p>
<p>수업 시간은 물론 아침 독서 시간과 방과후 수업에도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개인별 맞춤 학습을 지원한다. 중동 아랍에미리트(UAE)는 AI 교육철학을 ‘포스트 산유국을 대비하는 인재 양성’으로 정했다. 2017년 세계 최초로 AI 전담 부처를 신설했고 지난해부터는 만 4세 아동부터 모든 공교육과정에서 AI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했다. 세계 최초로 학교의 정규 수업 시간에 AI를 통합하기도 했다.</p>
<p> </p>
<p>주목할 점은 각국이 AI 관련 기술을 넘어 비판적 활용까지 가르친다는 점이다. 교육 내용은 AI 문해력부터 허위 정보를 가려내는 데까지 폭넓게 정했다. 싱가포르는 모든 중학생에 개인 디지털 기기를 지급하면서도 학생과 기기가 아니라 교사와 주고받는 상호작용을 토대로 학습한다.</p>
<p> </p>
<p>‘AI 문해력’을 연구해온 샘 일링워스 영국 에든버러 네이피어대 교수는 “1990년대 후반 당시 일부 교사들은 교실에 인터넷 도입을 거부했지만 결국 이를 막지 못했다”면서 “AI라는 도구를 만지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학생은 비판적으로 사용할 줄 아는 학생에게 이 도구를 넘겨주는 셈”이라고 꼬집었다.</p>
<p> </p>
<p>&lt;서울경제=조양준 기자·박민주 기자 &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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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65</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37:1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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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테슬라가 3일 텍사스주 오스틴 본사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공개했다. 황금빛 외관에 차 문은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 도어’를 장착했다. 테슬라의 사이버캡은 구글 산하 웨이모와 아마존 ‘죽스’와 함께 미 전국에서 로보택시 시장을 놓고 3파전을 벌이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해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고,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 중이다. [로이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9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9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9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00 / 43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99.webp" alt="" width="800" height="431"></picture></figure>
<p> </p>
<p> </p>
<p>테슬라가 3일 텍사스주 오스틴 본사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공개했다. 황금빛 외관에 차 문은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 도어’를 장착했다. 테슬라의 사이버캡은 구글 산하 웨이모와 아마존 ‘죽스’와 함께 미 전국에서 로보택시 시장을 놓고 3파전을 벌이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해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고,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 중이다. [로이터]</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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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64</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39:2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 들어선다. 회사는 미국 진출을 위해 약 2년간 LA와 댈러스, 애틀랜타, 뉴욕 등 주요 도시를 검토한 끝에 워싱턴 DC와 인접하고 주거·외식·관광 수요가 함께 형성된 알렉산드리아를 첫 진출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정 문화권이나 한인 상권을 중심으로 진출하기보다 현지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이뤄지는 상권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p>
<p> </p>
<p>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 들어선다.</p>
<p> </p>
<p>회사는 미국 진출을 위해 약 2년간 LA와 댈러스, 애틀랜타, 뉴욕 등 주요 도시를 검토한 끝에 워싱턴 DC와 인접하고 주거·외식·관광 수요가 함께 형성된 알렉산드리아를 첫 진출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p>
<p> </p>
<p>특정 문화권이나 한인 상권을 중심으로 진출하기보다 현지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이뤄지는 상권에 직접 진입한다는 전략이다.</p>
<p> </p>
<p>투썸플레이스는 알렉산드리아 1호점을 시작으로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등 주요 상권에 현지 법인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향후 소비자 반응과 매장 운영 데이터를 메뉴 개발과 출점 전략에 반영해 미국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 </p>
<p>1호점에서는 커피와 디저트, 식사 메뉴를 함께 판매하는 ‘올데이 카페’ 형태의 매장을 운영한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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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전세계 10%, 3,300명 규모]]></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63</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38:4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테크놀로지스(이하 우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3,300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감원이다. 우버는 사내 관리자 인력을 20% 줄이고, 일부 관리자는 실무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최고경영자(CEO)로부터 7단계 이상의 복잡한 보고 단계를 거쳐야 하는 직원의 수도 대폭 줄였다. 이와 함께 식당, 유통, 브랜드 위탁배달을 담당하던 3개 팀을 하나로 통합했고, 재택근무 허용 인원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테크놀로지스(이하 우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3,300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감원이다.</p>
<p> </p>
<p>우버는 사내 관리자 인력을 20% 줄이고, 일부 관리자는 실무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최고경영자(CEO)로부터 7단계 이상의 복잡한 보고 단계를 거쳐야 하는 직원의 수도 대폭 줄였다. 이와 함께 식당, 유통, 브랜드 위탁배달을 담당하던 3개 팀을 하나로 통합했고, 재택근무 허용 인원을 전체 직원의 1%로 엄격하게 제한하기로 했다.</p>
<p> </p>
<p>이는 최근 우버의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생겨난 여러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p>
<p> </p>
<p>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감원으로 우버는 연간 약 15억∼20억달러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p>
<p> </p>
<p>다라 코스로샤히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감원 목적은 우버를 더 간결하고 빠르게 만드는 것, 우리 미래에 투자할 여력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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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원정출산 제한’… 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62</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20:2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위를 좁혀 원정출산을 규제하는 방법으로 새 행정명령을 꺼내 들자 이마저도 불법이라고 본 것이다. 데보라 보드먼 메릴랜드주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올해 6월 연방 대법원의 판례를 근거로 이민자 지원 단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지난 2일 받아들였다. 이번 판결로 트럼프 행정부의 출생시민권 및 원정출산 제한 정책은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실질적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p>
<p> </p>
<p>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위를 좁혀 원정출산을 규제하는 방법으로 새 행정명령을 꺼내 들자 이마저도 불법이라고 본 것이다.</p>
<p> </p>
<p>데보라 보드먼 메릴랜드주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올해 6월 연방 대법원의 판례를 근거로 이민자 지원 단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지난 2일 받아들였다. 이번 판결로 트럼프 행정부의 출생시민권 및 원정출산 제한 정책은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실질적인 집행이 중단됐다.</p>
<p> </p>
<p>이날 결정으로 연방 정부는 지난 2025년 2월19일 이후 부모 중 한명 또는 둘 다 불법 체류한 상태에서 태어난 아이의 미국 시민권을 일단 박탈할 수 없게 됐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첫날 수정헌법 14조가 보장한 출생지주의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연방대법원이 무효화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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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소수계 우대 사립학교… 면세 지위 박탈 예고]]></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61</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19:3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교육</category>

            

            <description><![CDATA[연방 정부가 입학 정책과 장학금 혜택 등에 학생의 인종, 피부색, 출신 국가를 반영하는 사립학교는 면세 혜택을 박탈하겠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지난해 하버드대를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벌였던 ‘교육 전쟁’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흑인과 소수인종에 대한 ‘우대’가 백인에 대한 ‘차별’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인식에서 비롯된 것인데, 그러나 법적 논란이 커 소송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 재무부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내놓은 국세청(IRS)의 새 규정안은 “사립학교가 인종, 피부색, 출신 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연방 정부가 입학 정책과 장학금 혜택 등에 학생의 인종, 피부색, 출신 국가를 반영하는 사립학교는 면세 혜택을 박탈하겠다고 3일 발표했다.</p>
<p> </p>
<p>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지난해 하버드대를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벌였던 ‘교육 전쟁’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흑인과 소수인종에 대한 ‘우대’가 백인에 대한 ‘차별’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인식에서 비롯된 것인데, 그러나 법적 논란이 커 소송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p>
<p>연방 재무부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내놓은 국세청(IRS)의 새 규정안은 “사립학교가 인종, 피부색, 출신 국가 또는 민족적 출신을 근거로 차별하는 정책이나 관행을 채택, 유지하거나 시행할 경우 세법상 연방 면세 지위를 받을 자격이 없게 된다”고 밝혔다.</p>
<p> </p>
<p>규정 시행은 내년 5월31일 이후 시작되는 과세 연도부터다. 이 규정의 적용을 받는 사립 초·중·고교 및 대학교는 총 1만8,000여 곳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 미국 내 사립학교는 비영리·자선단체와 마찬가지로 법인세가 면제되고, 학교에 내는 기부금에도 세금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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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하나 된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60</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38:3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내년 3월17일 통합 출범한국 최대 저비용항공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오는 12월 통합에 이어 한국 주요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내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로 출범한다.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지난달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3사는 오는 12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항공사업법상 합병 인가를 비롯한 제반 절차를 거쳐 2027년 3월 17일 통합 항공사로 거듭날 계획이다. 진에어의 모회사인 대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내년 3월17일 통합 출범</h2>
<h2>한국 최대 저비용항공사</h2>
<p> </p>
<p>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오는 12월 통합에 이어 한국 주요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내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로 출범한다.</p>
<p> </p>
<p>업계에 따르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지난달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3사는 오는 12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항공사업법상 합병 인가를 비롯한 제반 절차를 거쳐 2027년 3월 17일 통합 항공사로 거듭날 계획이다.</p>
<p> </p>
<p>진에어의 모회사인 대한항공이 올해 12월 17일 에어부산·에어서울의 모회사인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먼저 출범하고 3개월 뒤다.</p>
<p> </p>
<p>앞으로 진에어는 통합 운항증명(AOC) 확보와 안전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에어의 기존 운항증명·운영기준을 바탕으로 에어부산·에어서울의 기단, 운항, 정비 인프라를 일원화하는 통합 작업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p>
<p> </p>
<p>통합 진에어가 출범하면 작년 말 기준 보유 기단이 58대(진에어 31대, 에어부산 21대, 에어서울 6대)로 티웨이항공(46대), 제주항공(45대)을 넘어 한국 LCC 선두로 올라서게 된다.</p>
<p> </p>
<p>진에어는 각 사가 운영해 온 노선과 스케줄을 시장 수요에 맞게 재편하고 확대된 기단을 탄력적으로 운용해 노선 간 연결성과 비정상 상황에 대한 운항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p>
<p> </p>
<p>특히 인천발 노선과 부산발 노선의 연계 운영을 통해 국내 항공 시장의 두 축인 수도권·영남권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통합 노선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공항 출발 국제선 경쟁력도 높여 나갈 예정이다.</p>
<p> </p>
<p>진에어는 “이번 3사 합병은 각 항공사가 축적해 온 전문성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 LCC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성공적인 통합을 완성하고 최적화된 노선 운영과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LCC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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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제 활동 완만히 증가… 물가 상승 안정”]]></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59</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36:2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연준, 경기동향 베이지북 미 전국 경제활동이 지난 7월 초 이후 완만하게 확장하고 물가도 대체로 적당한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2일 평가했다. 데이터센터와 국방 관련 수요가 제조업 활동을 뒷받침한 가운데 높은 에너지 가격과 이란 전쟁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커졌다고 진단했다. 연준은 2일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12개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지역 가운데 10곳은 소폭에서 완만한 수준의 성장을, 2곳은 변화가 없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고용과 관련해서는 “아주 소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연준, 경기동향 베이지북</h2>
<p> </p>
<p>미 전국 경제활동이 지난 7월 초 이후 완만하게 확장하고 물가도 대체로 적당한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2일 평가했다.</p>
<p> </p>
<p>데이터센터와 국방 관련 수요가 제조업 활동을 뒷받침한 가운데 높은 에너지 가격과 이란 전쟁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커졌다고 진단했다.</p>
<p> </p>
<p>연준은 2일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12개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지역 가운데 10곳은 소폭에서 완만한 수준의 성장을, 2곳은 변화가 없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p>
<p> </p>
<p>고용과 관련해서는 “아주 소폭 증가”했으며, 물가는 “적당히”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몇 달에 대한 전반적인 전망은 긍정적이었지만 업종별 심리는 엇갈렸다”며 “기업 관계자들은 높은 에너지 가격과 정책, 국제 분쟁의 영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보고했다”고 설명했다.</p>
<p> </p>
<p>베이지북은 전국 12개 연은이 담당 지역별로 은행과 기업, 전문가 등을 접촉해 최근 경제 동향을 수집한 경제 동향 관련 보고서로, 통상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2주 전에 발표한다. 산업별로는 대부분 지역에서 제조업 활동이 증가했다.</p>
<p> </p>
<p>특히 국방 및 데이터센터 관련 주문 수요가 두드러졌다. 노동 수요에 대한 인공지능(AI)의 긍정적 및 부정적 영향도 모두 보고됐다. 소비 부문에서는 고가 제품에 대한 지출이 견조한 반면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다만 이번 베이지북이 9월 금리 결정의 무게추를 어느 한쪽으로 기울이는 분위기는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p>
<p>현재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을 약 62%, 동결 가능성을 약 38%로 반영하고 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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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글로벌 은행들,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58</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35:5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21개 대형 금융권 참여 글로벌 대형은행들이 참여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이 참여 기관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리고 내년 상반기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공동 발행하기로 했다.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씨티, 도이체방크 등 21개 금융기관은 1일 성명을 내고 올해 하반기 중 발행 법인을 설립해 내년 상반기에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시장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10개 은행으로 처음 출범했는데, 10개월 만에 참여 기관이 두 배 넘게 늘었다. 북미에서는 골드만삭스·BofA·씨티 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21개 대형 금융권 참여</h2>
<p> </p>
<p>글로벌 대형은행들이 참여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이 참여 기관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리고 내년 상반기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공동 발행하기로 했다.</p>
<p> </p>
<p>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씨티, 도이체방크 등 21개 금융기관은 1일 성명을 내고 올해 하반기 중 발행 법인을 설립해 내년 상반기에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시장에 내놓겠다고 밝혔다.</p>
<p> </p>
<p>이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10개 은행으로 처음 출범했는데, 10개월 만에 참여 기관이 두 배 넘게 늘었다.</p>
<p> </p>
<p>북미에서는 골드만삭스·BofA·씨티 등 10곳, 유럽에서는 도이체방크·UBS·산탄데르·BBVA 등 8곳이 참여했고, 아시아에서는 일본 미쓰비시UFJ 은행(MUFG)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중동과 아프리카의 은행도 한 곳씩 참여해 사실상 전 세계 주요 지역을 아우르는 구성이다.</p>
<p> </p>
<p>이들은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법’과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규제 기본법안’(MiCA)을 모두 준수하겠다는 방침이며, 국경 간 결제와 디지털자산 결제 등 도매·기관·리테일 시장을 겨냥한다고 설명했다.</p>
<p> </p>
<p>2024년 가상화폐 가격 반등과 트럼프 대통령의 친 가상화폐 행보가 이런 흐름에 불을 지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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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월가, 올해도 9월 전통적 증시 부진 경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57</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35:3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웰스파고·JP모건 신중론 뉴욕 증시가 역사적으로 가장 부진한 9월에 진입하면서 월가에서 단기 조정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중간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웰스파고가 JP모건에 이어 신중론을 제기했다. 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투자자들이 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을 갈수록 우려하고 있다며 9월을 앞두고 시장 전반에 “광범위한 신중론”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웰스파고는 AI 과잉투자 가능성을 가장 우려했다. 웰스파고는 특히 AI 인프라 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웰스파고·JP모건 신중론</h2>
<p> </p>
<p>뉴욕 증시가 역사적으로 가장 부진한 9월에 진입하면서 월가에서 단기 조정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중간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웰스파고가 JP모건에 이어 신중론을 제기했다.</p>
<p> </p>
<p>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투자자들이 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을 갈수록 우려하고 있다며 9월을 앞두고 시장 전반에 “광범위한 신중론”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웰스파고는 AI 과잉투자 가능성을 가장 우려했다.</p>
<p> </p>
<p>웰스파고는 특히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막대한 설비투자에 대한 우려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지난달 중순 증시 매도세 이후에도 자체 투자심리 지표는 부정보다 긍정 영역에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p>
<p>JP모건의 트레이딩 데스크도 지난달 31일 향후 몇 주간 주식에 대한 전망을 ‘전술적 신중’(tactically cautious)으로 전환했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이후 시장에서 연내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p>
<p> </p>
<p>다만 웰스파고와 JP모건, 씨타델 모두 미국 증시의 장기적인 약세 전환을 예상하는 것은 아니다. 단기적으로 위험을 줄이는 ‘전술적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p>
<p> </p>
<p>계절적으로도 9월은 증시에 가장 불리한 달이다. S&amp;P 500 지수는 지난 30년간 9월에 평균 0.8% 하락했다. 다만 최근 2년 동안에는 이러한 계절적 약세 패턴을 벗어났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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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인마트정보〉 열심히 일한 당신! 한인마트가 응원합니다 …노동절 이벤트 ‘풍성’]]></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56</link>
            <pubDate>Thu, 03 Sep 2026 12:18:31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마트정보</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6472.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소통갈비 LB 3.99,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폭찹 스테이크 FAMILY LB 2.49, 채끝살 LB  5.99, 자른 닭날개 (SMALL),FAMILY LB1.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서는 머리있는 흰새우 20/30 LB 4.99,머리없는 흰새우  41/50 LB 3.99, 양념된 민물가재 16/22 5LB/PK 10.99, 스노우 크랩 10LB/BOX 129.99, 남대문 틸라피아 필렛2LB/PK 5.99, 황조기 300/400 LB 5.99 에 선보인다.프로듀스코너에서는 황금 싸라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남대문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7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7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7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72.webp" alt="" width="1181" height="1170"></picture></figure>
<p>정육코너에서는 소통갈비 LB 3.99,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폭찹 스테이크 FAMILY LB 2.49, 채끝살 LB  5.99, 자른 닭날개 (SMALL),FAMILY LB1.99에 판매된다.</p>
<p>해산물코너에서는 머리있는 흰새우 20/30 LB 4.99,머리없는 흰새우  41/50 LB 3.99, 양념된 민물가재 16/22 5LB/PK 10.99, 스노우 크랩 10LB/BOX 129.99, 남대문 틸라피아 필렛2LB/PK 5.99, 황조기 300/400 LB 5.99 에 선보인다.</p>
<p>프로듀스코너에서는 황금 싸라기 참외10LB/BOX14.99, 아보카도EA 0.99, 아보카도EA 4/3.00, 그린라임EA 10/1.99, 람부탄LB 3.99, 람부탄BOX 19.99, 스트로우달린 영 코코넛EA  2.99, 후지 사과 LB  0.99, 후지 사과 BOX 14.99, 한국 고구마BOX 9.99,비트LB 0.99,차요테LB 0.99, 할라피뇨LB 0.99, 단호박LB 0.99, 샐러드 시금치 2LB/BAG 3.99에 판매된다.</p>
<p>그로서리코너에서는 카누 마일드 아메리카노100T 3.49, 카누 다크 아메리카노 100T 3.49, 다미즐 생강레몬1KG 1.49, 롯데 밀키스500ML 1.49, 젤리비  곤약 젤리 150ML 1.99,청우림 평양물냉면+함흥비빔냉면   711G  3.99,한성 속초식 명태 초무침150G  2.99, 서울마님 낙지김치죽300G 6.99, 삼양 탱글 - 불고기MULTI  4.99, 미소찬 당면1KG  4.99, 청청원  2배 사과식초1.8L 9.99, 삼양 불닭 큰컵105 G 9.99, 자연나라 청국장 가루500 G  6.99, 사조 참치캔4/150 G 20.99,썰은 요 김치160G 23.99, 이금기 칠리 오리지날7 OZ 11.99, 샘표 진간장 골드-S1.8 L 3.99,오뚜기 옛날미역 250 G 4.99, 자연나라 찹쌀 4 LB 2.99, 롯데 몽쉘 드림 케잌 오리지날12 PK  2.99, 백설 두루두루 만두709 G 4.99, CJ 불고기 소스840 G 3.99, 하이트 진로 테라 캔 맥주 12CANS 12/355 ML 3.99, 하드 넥타 SO JUICE-ALC 6%8/12 OZ  3.99에 판매된다.</p>
<p> </p>
<h2>아씨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7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7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7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6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73.webp" alt="" width="1181" height="1169"></picture></figure>
<p>70 달러 이상 구매시 삼육 검은콩 땅콩 호두아몬드 두유 20팩 20X190ML 13.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 농협 생배 12X8.1OZ 7.99, 참조기BOX 26.99, 배추BOX/LIMIT1.  20.99에 제공된다.</p>
<p>과일코너에서는 라고포도(박스) EA 22.99, 한국참외(BOX) EA 15.99, 사과선물세트(BOX) EA 17.99,생포도(그린)   LB  2.79, 씨 없는 수박EA 6.99,석류EA 3.00에 판매된다.</p>
<p>야채코너에서는 대파EA/BUNCH 1.79, 쑥갓EA/BUNCH 0.99, 시금치  EA/BUNCH 1.69, 베이비 박초이LB 1.49, 스트링빈LB  0.99, 멕시칸고추,할라피뇨LB 0.79, 세메지 버섯(BROWN)EA 0.79, 당근(5LB,BAG)              EA 4.99, 아이다호 감자(10LB,BAG) EA 3.99에  판매된다.</p>
<p>생활가전코너에서는 대나무 찜기(12") EA 25.99, 스텐찜기(L) EA 6.99, 면보자기 (대/L) EA 4.99,라면포트(1.5L) EA 23.99, 유리 전기주전자EA 24.99, 이지라이프 가스 스토브 EA  23.99, 키친플라워 삼겹살구이판(한국산)  EA  14.99, 싱글 전기버너-1500W EA 22.99,보온도시락(1.4 L) EA 17.99, 퀸센스 후라이팬(26CM) EA 24.99에 판매된다.</p>
<p>생선코너에서는 고등어(400~600)  LB 3.69, 오징어LB 3.99, 장어(9 OZ) EA 9.99, 마사고 (L_스시꼬,1LB) EA 15.99, 손질한 꽃게LB 4.99, 제주 한마리은갈치(300G) EA  9.99, 참치사시미(AAA) LB 16.99, 스노우 크랩(12UP) LB 16.99, 자숙 통문어(3 LB)  PACK 45.99, 반깐홍합EA 12.99, 황태껍질EA 11.99에 선보인다.</p>
<p>정육코너에서는 생차돌박이LB 12.99, 돼지목살 LB 3.99, 항정살LB 8.99, 돼지갈비 BBQ LB 3.29, 뼈 없는 닭사태LB 2.99, 껍질없는 수육삼겹살LB 5.99, 일본와규스페셜 꽃등심LB 64.99,  살치살LB 59.99, 뉴욕 스테이크LB 59.99에 제공된다.</p>
<p>그로서리 곡물코너에서는 한국미 쌀  40 LB  34.99, 이천 쌀40 LB  29.99, 긴마이 골드쌀18LB, 긴마이18 LB  24.99, 이천 찹쌀15 LB 14.99, 타마키 타마끼 골드15 LB 36.99에 각각 판매된다.</p>
<p> </p>
<h2>H마트</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7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7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7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74.webp" alt="" width="1181" height="1170"></picture></figure>
<p>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동서 맥심 커피믹스 오리지날 2.6LB(1.2KG) EA 15.99, 동서 맥심 커피믹스 모카골드 2.6LB(1.2KG) EA15.99,  통통배 틸라피아필렛LB 4.99, 행사용 한려수어 다시멸치 1.5KG(3.3LB) LB 29.99, 양념LA갈비LB14.99, 양념마늘돼지벌집목살스테이크LB 5.99, 한국 배추 박스 50LB  BOX 14.99에 제공된다.</p>
<p>프로듀스코너에서는 애호박LB 1.99, 한국 오이LB1.99,고향생각 고구마 박스 10LB BOX 27.99, 키트 망고BOX 12.99, 골든 키위 1LBLB 5.49, 슈가비 사과 선물박스BOX 25.99, 씨없는 수박EA 5.99, 참외 박스 10 LB BOX 12.99, 니아벨 라고 포도 6 LB BOX 15.99,아보가도 헤스EA 0.99, 수녀원두부 16 OZ EA 1.49,  오리 만다린LB 1.49,황도 복숭아LB 2.49, 노란 용과Lb 4.99,  흰 양배추Lb 0.49에 판매된다.</p>
<p>정육코너에서는  등심스테이크LB 12.99, 바베큐돼지갈비LB 3.99, 닭사태살LB 2.99,바베큐생삼겹살LB 5.99에 선보인다.</p>
<p>해산물코너에서는 오징어튜브LB 4.99, 민물가재LB 3.99, 대구 전감LB 9.99, 랍스터LB 8.99,매콤꼬막무침LB 9.99, 양식농어LB 7.99에 판매된다.</p>
<p>그로서리코너에서는 자연담은 자연미 40LB EA 27.99,국보쌀 옐로우 15LB EA 12.99, 자연담은 현미반 현미찹쌀반 15LB EA 12.99, 농심 신라면 소컵 2.64OZ(75G)/6 EA 6.99, CJ 해찬들 순한맛 고추장 6.61 LB(3KG)      EA  14.99, 청정원 순창 재래식된장 6.17LB(2.8KG) EA 9.99,해찬들 사계절 쌈장 1.1LB(500G)  EA 3.99, 샘표 진간장 금S 57.4 FL OZ (1.7L)EA  4.99, 단야소바소스 16.9FLOZ(500ML) EA 2.99, HUY FONG SRIRACHA HOT CHILI SAUCE 28OZ EA 3.99,해오밥도둑 재래 도시락김 0.15OZ/16 EA 5.99, 동원 살코기&amp;고추참치 4팩 40주년 4.76 OZ (135G) EA 6.99, 진가 사골곰탕 6번들16.9 FL OZ (500ML)/6 EA 9.99,농협 쌈다시마 9.98 OZ (283G)EA 2.99에 서비스된다.</p>
<p> </p>
<h2>시온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7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7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7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33 / 30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75.webp" alt="" width="533" height="3000"></picture></figure>
<p>정육코너에서는 훈제오리LB 21.99,어린 돼지갈비LB 4.99,양념갈비LB 14.99,양지머리LB 13.99,냉장영계LB 2.29,생 삼겹살 수육용LB 8.49에  판매된다.</p>
<p>생선코너에서는 물 오징어 (600UP) LB 3.99,노르웨이 고등어 (400-600) LB 3.79,해태 명란젓6OZ PK -9.99,이즈미다이9-11OZ PK 7.99, 호키가이14OZ PK 9.99,숙성 홍어회 (모둠) 250G PK 17.99, 손질 고등어700G PK 17.99,자연나라 세발 낙지 200G PK 4.99,홍창 홍합탕1.5LBS PK3.99, 칼집 오징어14OZPK 4.49에 제공된다.</p>
<p>생활가전코너에서는 풍년 특대 전기그릴 (63 CM) EA 59.99,퀸센스 만능구이팬  (40 CM) EA 24.99,과탄산소다1.5KG PK 5.99,핸디이중단 냉면기 (23 CM) EA 5.99, 사각 유리물병EA 2.99,민키 쿠션EA 4.99,믹싱 볼EA 8.99,하트 샤워타올EA 1.99에 판매된다.</p>
<p>그로서리 곡물코너에서는 착한 하얀쌀20LBS EA 10.99, CJ 천하일미40LBS EA 25.99, 해태 대풍쌀15LBS EA 12.99,왕 찹쌀15LBSEA 13.99,착한 하얀밥12EA BOX 9.99,CJ 햇반 12EABOX 11.99에 선보인다.</p>
<p>일반코너에서는 농심 신라면MULTI PK 3.99,노티드 밀크크림 도넛100G PK  2FOR 3.00,오리온 초코파이 12EA BOX 3.99, 오리온 고소미12EA BOX 3.99, 농심 새우깡 대용량400GPK 5.99, 왕 도미살로 만든 어묵453G PK 4.99, 가부또 게맛살500G PK 3.99, 이혜정의 맛있는 식혜1L EA 4.99,칠갑쫄면2KG PK 5.49,휴게소 일품 냉우동869G PK 5.99, 수라상 모란각 물냉면 1.95KG PK 7.99, 왕 실속 고춧가루 (김치용)5LBS PK17.99,뼈 없는 슬라이스 족발1LB PK16.99,동원 화끈한 골뱅이캔400G EA6.99,풀무원 사골곰탕6EA BOX 8.99, 풀무원 두부 식용/풀무원 두부 부침용/풀무원 두부 찌개용    16OZ   EA 1.79, 부탄가스4EA PK4.99,수라상 모란각 물냉면1.95KG PK 7.99,수라상 모란각 비빔 회냉면1.14KG 7.99, 수라상 모란각 열무냉면1.89KG 7.99, 노티드 밀크크림 도넛100G  PK 2FOR 3.00,노티드 바닐라 크림 도넛100G PK 2FOR 3.00에 선보인다.</p>
<p> </p>
<h2>메가마트</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7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7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7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76.webp" alt="" width="1181" height="1170"></picture></figure>
<p>해산물코너에서는 (금/토/일한정) 항공직송 활제주광어 lb 24.99,(금/토/일한정) 항공직송 활도다리 lb 24.99,(금/토/일한정) 생연어(횟감용) lb 17.99,(금/토/일한정) 황토가마에 구운 황태채(1+1) pk 15.99,(금/토/일한정) 해살이진미채(1+1) pk 15.99,(금/토/일한정) 황토가마에 구운 쥐포채(1+1) pk 9.99,(금/토/일한정) 양념민물장어(특) pk 9.99,(금/토/일한정) 자갈치식 아나고회 pk 7.99,(금/토/일한정) 비빔밥용 꼬막 듬뿍팩 pk 9.99,(금/토/일한정) 항공직송 봉지멍게 pk 9.99,(금/토/일한정) 항공직송 봉지해삼 pk 11.99,(금/토/일한정) 벌교 간장 꼬막 ea 7.99,(금/토/일한정) 벌교 양념 꼬막 ea 7.99,(금/토/일한정)백조기굴비 str 19.99(금/토/일한정) 가자미석태굴비 str 19.99에 판매된다.</p>
<p>정육코너에서는 미국와규 등심 lb 39.99,미국와규 치마살 lb 35.99,미국와규 살치살 lb 35.99,미국와규 부채살 lb 29.99,양념 소 불고기 lb 8.99,양념 돼지 불고기 lb 5.99,냉동 삼겹살 lb 6.99,냉동 돼지목살 lb 5.99,냉장 영계 lb 2.99,뼈없는 닭사태 lb 3.99에 선보인다.</p>
<p>과일코너에서는 (금/토/일한정) 라고 포도 박스 box 18.99,한국산 샤인머스캣 pk 19.99,오리 만다린 박스 box 39.99,한국 건봉포도 pk 7.99,백도 복숭아 lb 1.99한국산 신고배(2개입) pk 7.99야생포도(머루) lb 3.49,한국 참외박스 box 17.99에 제공된다.</p>
<p>야채코너에서는 (금/토/일한정) 한국 둥근호박 lb 1.49,(금/토/일한정) 한국 아삭이 고추 lb 1.99,깐마늘 bag $9.99,유기농한입 밤고구마 pk 3.99,한국 찰옥수수 pk 3.99,한국 햇고구마 lb 2.49,깻잎 pk 2.49,동치미 무 ea1.99,한국오이 lb 2.99,한국 애호박 lb 2.49,청경채 lb 1.79, 깻잎 박스 box 59.99,한국 아삭이고추 박스 box 39.99,청경채 박스 box 39.99,느타리버섯 박스 box34.99에 선보인다.</p>
<p>홈파티 상품전에서는 CJ 평안도식 동치미물냉면+함흥비빔면 pk 6.99,풀무원 야채오징어 미니어묵바 ea 5.99,동대문엽기떡볶이 오리지널 ea 10.99,동대문 엽기떡볶이 착한맛 ea 10.99,엄마사랑 포켓 누룽지 오리지널 ea 8.99,엄마사랑 포켓 누룽지 현미 ea 8.99동원맛참 고소한 참기름 pk 6.99에 제공된다.</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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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블랙핑크 리사·지수, 오늘 나란히 신곡 발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55</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07:5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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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리사 ‘사와디카’·지수 ‘클릭’  그룹 블랙핑크 리사(왼쪽)와 지수(오른쪽)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블리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지수가 4일(한국시간) 나란히 솔로로 신곡을 발매했다.리사는 이날 오전 9시 새 싱글 '사와디카'(SaWaDiKa)를, 지수는 오후 1시 신곡 '클릭'(CLICK)을 공개했다.'사와디카'는 다음 달 23일 발매하는 리사의 새 미니앨범 '프레스 플레이'(PRESS PLAY)의 선공개곡이다.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리사 ‘사와디카’·지수 ‘클릭’</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9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9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9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00 / 37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92.webp" alt=" 그룹 블랙핑크 리사(왼쪽)와 지수(오른쪽)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블리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500" height="37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92"> 그룹 블랙핑크 리사(왼쪽)와 지수(오른쪽)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블리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p>
<p>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지수가 4일(한국시간) 나란히 솔로로 신곡을 발매했다.</p>
<p>리사는 이날 오전 9시 새 싱글 '사와디카'(SaWaDiKa)를, 지수는 오후 1시 신곡 '클릭'(CLICK)을 공개했다.</p>
<p>'사와디카'는 다음 달 23일 발매하는 리사의 새 미니앨범 '프레스 플레이'(PRESS PLAY)의 선공개곡이다. </p>
<p> </p>
<p>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사와디카'는 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을 지닌 인사말로 힙합 사운드와 리사의 래핑이 돋보이는 노래"라고 설명했다.</p>
<p>리사는 11월 13∼14일과 27∼28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의 더 콜로세움에서 '비바 라 리사' 공연을 연다.</p>
<p>지수가 선보인 '클릭'은 추후 발매될 첫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이다.</p>
<p>'클릭'은 서로에게 끌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두 사람의 본능적인 끌림을 표현한 노래라고 소속사 블리수는 소개했다.</p>
<p>이날 함께 공개된 '클릭' 뮤직비디오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에미넴 등과 작업한 조셉 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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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아버지의 집밥' 정진영 "누구나 공감할, 뻔한 아버지 연기했죠"]]></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54</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09:4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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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준익 숏드라마서 가부장적 남편 역…"이 감독, 천재라 느껴""숏폼 덕에 가까이서 감정 느끼실 것…'자기 것'이 있는 배우로 남았으면"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배우 정진영[레진스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진영은 1988년 연극 '대결'을 시작으로 40년 가까이 연기의 삶을 이어온 베테랑 배우다.역대 세 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왕의 남자'(2005), '7번방의 선물'(2013), '국제시장'(2014) 등 히트작을 비롯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지만, 정진영은 대표작을 꼽는 것을 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이준익 숏드라마서 가부장적 남편 역…"이 감독, 천재라 느껴"</h2>
<h2>"숏폼 덕에 가까이서 감정 느끼실 것…'자기 것'이 있는 배우로 남았으면"</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9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9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9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00 / 12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93.webp" alt="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배우 정진영[레진스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800" height="12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93">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배우 정진영[레진스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정진영은 1988년 연극 '대결'을 시작으로 40년 가까이 연기의 삶을 이어온 베테랑 배우다.</p>
<p>역대 세 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왕의 남자'(2005), '7번방의 선물'(2013), '국제시장'(2014) 등 히트작을 비롯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지만, 정진영은 대표작을 꼽는 것을 주저해왔다. 자기 손가락과 같은 작품 중에 하나를 고르는 게 어색한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p>
<p>그랬던 그가 4일 서울 성동구 키다리스튜디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자신의 대표작이 될 것이라고 망설임 없이 말했다.</p>
<p> </p>
<p>많은 히트작을 건너뛰고 처음 도전한 숏드라마가 그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은 이유는 무엇일까.</p>
<p>"그걸 모르겠네. (웃음)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배우들은 자기 작품 보는 것을 낯설어해요. 제 모습을 왜곡된 거울로 보는 듯한 불편한 느낌이 있는데, 이 작품은 두 번 봤는데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투명하게 감정을 교류하는 배역이었어요."</p>
<p>그만큼 정진영이 연기한 하응이라는 인물 안에 배우 자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는 의미일 터. 실제로 하응에게는 누구나 공감할 아버지의 모습이 있었다.</p>
<p> </p>
<p>'아버지의 집밥'은 가부장적인 남편 하응(정진영 분)의 요구에 맞춰 평생 집밥을 만들어온 아내 순애(이정은)가 사고로 요리법을 잊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고리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이준익 감독이 처음 도전한 숏드라마다.</p>
<p>극 중 하응은 40년간 집안 밥상의 절대 권력자로 살아온 인물이다. 반찬 하나하나에 대한 평가는 물론이고 때로는 마음에 안 든다며 밥상을 엎기도 한다.</p>
<p>그러면서 가족 부양을 가장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그것에 평생 헌신해온 아버지이기도 하다.</p>
<p>정진영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세상을 여유롭게 사는 아버지는 없는 것 같다"며 "하응은 특별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우리 옆에 있는 뻔한 아버지"라고 소개했다.</p>
<p>그는 "그래서 관객들이 그 감정을 깊이 있게 따라오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정진영은 덥수룩한 수염에 배 나온 하응의 모습과 신혼 때의 뜨거움은 사라지고 밋밋한 감정만 남은 부부간의 관계도 언급하며 "제 나이 또래의 사람들이 갖는 감성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p>
<p>하응은 아내 대신 처음으로 주방에 들어가 요리를 시작한다. 처음에 아내가 병에 걸린 것인지, 연기를 하는 것인지 반신반의하며 요리해오던 하응은 이윽고 드러나는 진실에 자기 삶을 되돌아본다.</p>
<p>정진영은 "부끄럽지만, 저도 요리를 못한다"며 "아내와의 첫 뜨거움을 기억하며 살아야지, 하응처럼 뒤늦게 눈물을 흘리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웃음 지었다.</p>
<p>정진영은 이번 드라마로 다시 한번 이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왕의 남자'를 비롯해 '황산벌'(2003), '즐거운 인생'(2007), '평양성'(2011), 최근 시리즈 '욘더'(2022)까지 20년 넘게 작업해온 이 감독을 가리켜 정진영은 "천재"라고 표현했다.</p>
<p>"이 감독님은 기존에 하려던 것을 계속하려고 하지 않아요. 집착하지도 않고요. 비슷한 얘기인 것 같지만 끊임없이 변화하시죠. 최근작들로 갈수록 더 좋아지시는 것 같아요. '자산어보'(2021)도 아름다운 이야기고 '욘더'도 다른 경지로 갔고요. '아버지의 집밥'도 대표작을 경신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p>
<p> </p>
<p>정진영은 세로형 화면이라는 숏폼으로 형식이 바뀌었지만, 이를 고려해 연기를 다르게 하지는 않았다고 했다.</p>
<p>다만 영화나 드라마보다 좀 더 간소화된 현장에 차이점을 느끼며 연기했다고 돌아봤다. 평소 촬영보다 카메라와 스태프와의 거리가 가까웠던 점도 인상적인 경험이었다.</p>
<p>정진영은 "통상 스태프들도 제 연기를 보고 같이 반응하는데, 가까이에서 그들의 열기와 감정을 느끼니, 부담스럽지만 재밌기도 했다"며 "관객들도 이 정도 온기로 제 연기를 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p>
<p>그는 그러면서 "멀리서 보기보다는 인물의 감정 속으로 깊이 들어오는 게 숏폼의 장르적 특성 중 하나인 것 같다"고 짚었다.</p>
<p> </p>
<p>숏폼 플랫폼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아버지의 집밥'은 오는 9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해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게 됐다.</p>
<p>정진영은 뜻하지 않게 개봉하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p>
<p>그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을수록 관객분들에게 좋지 않나 싶다"며 "'아버지의 집밥'은 가족 이야기로서 평범한 우리네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p>
<p>정진영은 앞으로도 자기만의 이야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라진 시간'(2020)으로 영화감독으로서 데뷔하기도 한 그는 연기자로서, 연출자로서 관객들에게 개성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p>
<p>"60살이 넘어서 '난 엄청나게 대단한 배우가 되고 감독이 될 거야'라는 욕망을 갖는 건 이상한 거 같아요. 연기를 하면서 가장으로서 살았고 지금도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죠. '저 사람은 자기 것이 있네'라는 평을 받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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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나혼산' 제작진 "전현무 카자흐 촬영 사전 준비…진심 사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53</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05:3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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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현무 카자흐스탄행 가능성 높다고 판단…질책 무겁게 받아들여"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MBC 공식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두고 제작진의 사전 준비가 있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4일 공식입장을 내고 "전현무가 평소 관심을 보여온 여행지와 당시 항공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며 "카자흐스탄행이 결정될 경우 곧바로 촬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전현무 카자흐스탄행 가능성 높다고 판단…질책 무겁게 받아들여"</h2>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9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9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9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60 / 47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91.webp" alt="'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MBC 공식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860" height="47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91">'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MBC 공식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두고 제작진의 사전 준비가 있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p>
<p>'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4일 공식입장을 내고 "전현무가 평소 관심을 보여온 여행지와 당시 항공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며 "카자흐스탄행이 결정될 경우 곧바로 촬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도 요청해 뒀다"고 밝혔다.</p>
<p>다만 제작진은 전현무는 당일 공항에서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직접 발권했다고 강조하며 "방송에서 '즉흥 여행'이라는 표현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여행과 촬영의 모든 과정이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진행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p>
<p> </p>
<p>제작진은 '즉흥 여행'이 조작된 설정이라는 시청자들의 지적에 "시청자 여러분께 오해와 혼란을 드렸고, 이후 제기된 의문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명확하게 설명드리지 못했다"며 "제작진의 판단과 대응이 부족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p>
<p>이어 "보내주신 비판과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제작 방식과 태도를 원점에서 되돌아보고 보다 세심하게 방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p>
<p>'나 혼자 산다'는 지난달 14일 방송에서 전현무가 공항에서 여행지를 즉흥적으로 정해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떠나 렌터카를 빌려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p>
<p>방송분에서 전현무는 현지 업체에 여권, 국제운전면허증만 제출하고 차량을 빌렸지만, 방송 후 카자흐스탄에서 운전하기 위해선 미리 공증받은 서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알마티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 혼자 산다' 촬영이 알마티시 관광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고 소개하면서 논란이 확산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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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3주년 라이즈 "목표는 늘 성장…익숙함에 머물지 않겠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52</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04:1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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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그룹 라이즈[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라이즈가 데뷔 3주년을 맞은 4일 "목표는 늘 성장이었고 지금도 여전하다"며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라이즈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모든 활동이 의미도 있고 추억도 많았으니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들은 "가끔 잘하고 있는지 이대로 가는 게 맞는지 망설일 때 자신감을 주고 좋게 이끌어 주는 브리즈(팬덤명)한테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3년 데뷔한 라이즈는 대표곡]]></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9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9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9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0 / 8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90.webp" alt="그룹 라이즈[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1200" height="8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90">그룹 라이즈[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그룹 라이즈가 데뷔 3주년을 맞은 4일 "목표는 늘 성장이었고 지금도 여전하다"며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
<p>라이즈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모든 활동이 의미도 있고 추억도 많았으니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p>
<p>이들은 "가끔 잘하고 있는지 이대로 가는 게 맞는지 망설일 때 자신감을 주고 좋게 이끌어 주는 브리즈(팬덤명)한테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p>
<p>2023년 데뷔한 라이즈는 대표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 '러브 원원나인'(Love 119),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등으로 사랑받았다. 올해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총 42만 관객을 동원한 첫 월드투어를 마쳤다.</p>
<p>멤버 성찬은 "좋은 순간도 힘든 순간도 멤버들과 브리즈와 함께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매 순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p>
<p>은석은 "무대에 설 때 여유가 더 생긴 듯하다. 정해진 것들을 잘 해내는 것 말고도 그 순간을 즐기면서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아직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무대 위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p>
<p>라이즈는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도쿄돔 공연, 첫 월드투어의 서울 마지막 공연, 롤라팔루자 남미 3개국 공연 등을 꼽았다.</p>
<p>소희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무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4주년이 된 라이즈는 더 큰 공연장에서 많은 분과 함께하고 싶다. 그러려면 더욱 마음을 강하게 먹고 나아가야 할테니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p>
<p>앤톤은 팬덤 브리즈를 향해 "각자의 삶들이 있을 텐데 라이즈가 삶을 더 행복하게 도와주는 존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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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태극전사 '임시 사령탑' 모레노 "한국 축구를 위해 헌신하겠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51</link>
            <pubDate>Fri, 04 Sep 2026 09:02:3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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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랫동안 한국 축구 존중해와…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어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모레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실패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스페인 프로축구 그라나다를 지휘할 당시 모레노 감독. 2026.9.1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오랫동안 한국 축구 존중해와…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8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8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8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0 / 85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89.webp" alt="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어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모레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실패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스페인 프로축구 그라나다를 지휘할 당시 모레노 감독. 2026.9.1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width="1200" height="859"></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89">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어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모레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실패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스페인 프로축구 그라나다를 지휘할 당시 모레노 감독. 2026.9.1 [EPA·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
</figure>
<p> </p>
<p>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 대표팀의 '임시 선장' 역할을 맡은 로베르토 모레노(48·스페인) 감독이 "노력과 진실, 존중을 약속한다. 그라운드 위에서 결과로 이야기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p>
<p>모레노 감독은 3일(현지시간) 개인 홈페이지(robert-moreno.es)를 통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사실을 공개하면서 오는 11월 27일까지 A매치 6경기를 지휘하게 됐다고 밝혔다.</p>
<p>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어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모레노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 6명의 '사단'이 선임됐다.</p>
<p> </p>
<p>48세로 비교적 젊은 모레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수석코치를 지냈고, 2019년 스페인 대표팀을 잠시 지휘한 이후 모나코(프랑스), 그라나다(스페인), 소치(러시아) 등을 이끌었다.</p>
<p> </p>
<p>태극전사들의 임시 사령탑을 맡은 모레노 감독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p>
<p>축구협회는 6경기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기는 조건을 계약에 포함했다.</p>
<p>모레노 감독은 "한국 대표팀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오랫동안 한국 축구를 알고 있었고, 존중해왔다. 이제 한국 축구를 위해 헌신할 때"라고 출사표를 올렸다.</p>
<p>모레노 감독은 "결과를 보장하겠다고 장담하지는 않겠다"라며 "노력과 진실, 존중을 약속드린다.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오직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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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K-푸드는 문화이자 가치"]]></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50</link>
            <pubDate>Thu, 03 Sep 2026 18:21:04 -0400</pubDate>
            <dc:creator>
                <![CDATA[The Korea Times Atlanta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6477.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 "한국선 평범해도 미국선 특별" '정희', JIE America 손잡고 애틀랜타 진출 한국의 퓨전 한식 브랜드 '정희'를 운영하는 F&amp;B(주)엘이이가 미국 현지 기업 JIE America LLC와 손잡고 애틀랜타를 거점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단순 한인 타운 중심의 영업을 넘어, 현지 주류 소비층을 겨냥한 '코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콘셉트로 브랜드 현지화 및 전미 프랜차이즈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F&amp;B(주)엘이이와 JIE America LLC는 4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회동하고 '정희'의 미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 "한국선 평범해도 미국선 특별"</h3>
<h3> '정희', JIE America 손잡고 애틀랜타 진출</h3>
<p> </p>
<p>한국의 퓨전 한식 브랜드 '정희'를 운영하는 F&amp;B(주)엘이이가 미국 현지 기업 JIE America LLC와 손잡고 애틀랜타를 거점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단순 한인 타운 중심의 영업을 넘어, 현지 주류 소비층을 겨냥한 '코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콘셉트로 브랜드 현지화 및 전미 프랜차이즈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p>
<p>F&amp;B(주)엘이이와 JIE America LLC는 4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회동하고 '정희'의 미국 시장 진출 전략과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F&amp;B(주)엘이이의 이정윤 대표, 허기복 이사, 김민형 본부장과 JIE America LLC의 헨리 임 대표, 샘 손 이사, 그리고 파트너십 구축을 조력한 크라우저앤서 법률사무소의 서한울 선임변호사가 참석했다.</p>
<p>이번 미국 진출은 약 2년에 걸친 사전 시장 조사와 법률 검토 끝에 결실을 맺었다. 양측은 미국 시장 공략의 첫 거점으로 애틀랜타를 낙점했다. 탄탄한 한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초기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애틀랜타를 발판 삼아 미 동남부와 전역으로 확장하기에 최적의 요충지라는 판단에서다.</p>
<p>약 2년간 한국을 직접 오가며 유망 외식 브랜드를 발굴하고 양사의 가교 역할을 맡은 서한울 선임변호사는 미국 내 K-푸드의 위상 변화를 짚었다. 서 변호사는 "과거에는 미국 내 한식이 여러 타문화 음식 중 하나나 개별 식당 수준에 머물렀다면, 지금은 한국 문화와 콘텐츠 전반에 대한 호감이 높아지면서 한국적인 것 자체가 독자적인 문화로 소비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미국 변호사이자 한국의 정서를 깊이 이해하는 한국인으로서 스스로를 '문화와 가치를 무역하는 사람'으로 여긴다"며 "국내에서는 치열한 경쟁 탓에 뛰어난 실력과 브랜드를 갖추고도 평범하게 여겨지던 요소들이, 미국으로 무대를 옮기면 대중에게 특별한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서 변호사는 '정희'를 미국 진출 파트너로 선택한 배경에 대해 "한식 본연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양식의 대중성과 일식 특유의 정갈한 디테일을 균형 있게 조화시킨 점이 돋보였다"며 "이러한 차별화된 완성도가 미국 주류 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현지 사업 파트너인 JIE America LLC의 헨리 임 대표 역시 미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임 대표는 "'정희'는 국내에서 맛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사업적 성공 경험을 이미 입증한 만큼, 한정된 국내 시장에 머물지 않고 규모가 큰 미국 시장에 도전해야 할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애틀랜타를 첫 진출 거점으로 삼아 미 동남부를 거쳐 미국 전역으로 매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또한 임 대표는 "한류(K-컬처) 확산과 함께 젊은 층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외식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한국 본사의 고유한 맛과 매장 운영 노하우에 미국의 현지 시스템과 자본을 결합할 경우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현지 1세대 한인에게는 고향의 맛과 추억을 제공하고, 2·3세대 한인에게는 한식이 자랑스러운 고유문화로 기억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p>
<p>'정희'는 국내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살려 미국 현지 매장을 약 2,500~3,500스퀘어피트 규모의 쾌적한 패밀리 다이닝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표 메뉴로는 고사리 크림 수제비, 강된장 케일 쌈밥, 새우 감자전, 솥밥류 등이 꼽히며, 미국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4~5가지 현지화 특화 메뉴와 음료·주류 라인업도 추가로 선보인다.</p>
<p>이정윤 F&amp;B(주)엘이이 대표는 "정희는 장모님의 성함을 따서 만든 브랜드로, 정갈하고 따뜻한 한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출발했다"며 "한식 고유의 맛을 지키되 세련된 현대적 감각을 더해 전 연령층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코리안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이미 말레이시아 해외 1호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까다로운 할랄 규정 준수와 현지 식자재 조달 등의 난관을 극복한 경험이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실행해 미국 시장에서도 성공 모델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제인김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7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7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7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40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77.webp" alt="회의를 마친 뒤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크라우저앤서 법률사무소 서한울 선임변호사,JIE America LLC 샘 손 이사, JIE America LLC 헨리 임 대표, F&amp;B(주)엘이이 이정윤 대표,허기복 이사 , 김민형 본부장." width="2048" height="1402"></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77">회의를 마친 뒤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크라우저앤서 법률사무소 서한울 선임변호사,JIE America LLC 샘 손 이사, JIE America LLC 헨리 임 대표, F&amp;B(주)엘이이 이정윤 대표, 허기복 이사 ,김민형 본부장.</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7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7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7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36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78.webp" alt="F&amp;B(주)엘이이와 JIE America LLC 관계자들이 둘루스 사무실에서 만나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width="2048" height="136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78">F&amp;B(주)엘이이와 JIE America LLC 관계자들이 둘루스 사무실에서 만나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8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8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8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926 / 139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80.webp" alt="F&amp;B(주)엘이이의 퓨전 한식 브랜드 '정희'가 선보이는 대표 메뉴들. 정갈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상차림이다." width="926" height="139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80">F&amp;B(주)엘이이의 퓨전 한식 브랜드 '정희'가 선보이는 대표 메뉴들. 정갈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상차림이다.</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8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8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8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36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81.webp" alt="" width="2048" height="1365"></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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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신앙칼럼] 유혹의 안전지대: 하나님의 전신갑주(Beyond Temptation: Standing Firm in the Armor of God, 에베소서 Ephesians 6:11~18)]]></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6649</link>
            <pubDate>Thu, 03 Sep 2026 10:21:1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인간이 만든 '가짜 안전지대'의 허상 (Illusion of Safety)15세기 영성가 토마스 아 켐피스는 *"유혹을 받을 때, 거기에는 안전함이 없다(In tentatione non est securitas)"*고 거룩한 경고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치밀하게 대책을 세우고 고요한 삶을 꿈꿔도, 유혹이 침투하는 순간 인간 고유의 영역에는 그 어떤 '안전지대(Safe Zone)'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서늘한 진실입니다. 현하(Currently, 現下), 현대 청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h2>
<p> </p>
<p><strong>1. 도입: 인간이 만든 '가짜 안전지대'의 허상 (Illusion of Safety)</strong></p>
<p>15세기 영성가 토마스 아 켐피스는 *"유혹을 받을 때, 거기에는 안전함이 없다(In tentatione non est securitas)"*고 거룩한 경고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치밀하게 대책을 세우고 고요한 삶을 꿈꿔도, 유혹이 침투하는 순간 인간 고유의 영역에는 그 어떤 '안전지대(Safe Zone)'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서늘한 진실입니다. 현하(Currently, 現下), 현대 청년과 성도들은 어리석은 착각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스펙, 재정,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이라는 담장 뒤에 숨어 살면 안전하다’고 믿지만, 영적 전투의 치열한 최전선(Frontline)에서 방심하는 순간 유혹은 영혼을 급습합니다.</p>
<p> </p>
<p><strong>2. 본론: 유혹의 폭풍 속에서 찾아내는 '하나님의 전신갑주' (The Panoplia of God)</strong></p>
<p>진리, 의, 평안의 복음, 믿음, 구원, 말씀으로 우리 영혼을 전신무장(Full Arming)하는 길만이 유일한 안전을 보장합니다. 유혹 자체를 인간의 힘으로 오지 않게 막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진짜 안전지대는 '유혹이 없는 환경'이 아니라, 어떤 유혹의 화전(火箭)이 날아와도 튕겨 나가는 '하나님의 전신갑주(The Panoplia of God)'를 입은 상태 그 자체입니다.</p>
<p>성경 말씀은 구체적으로 에베소서 6:11~17의 현실적 무장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호심경으로 심령의 틈새를 메우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 세상의 유혹보다 담대한 복음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믿음의 방패와 구원의 투구, 그리고 성령의 검(하나님의 말씀)으로 공격적 방어를 취하라고 말씀합니다.</p>
<p> </p>
<p><strong>3. 결론: "Never Give Up"으로 완성되는 기도의 파수꾼 – 무릎으로 지키는 승리 (Standing Firm through Prayer, 엡 6:18)</strong></p>
<p>아 켐피스가 도달했던 결론 역시 ‘내적인 깨어있음’과 ‘기도’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대장부의 길을 가라!”고 거룩히 권면합니다. 구체적으로 대왕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왕위를 선위하면서 남긴 그의 마지막 유언(왕상 2:2~3)과 시편 27:14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자의 담대함을 보게 됩니다.</p>
<p>이러한 영적 포맷으로 환난 중에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잠 25:19)” 같은 사람이나 다른 피조물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기쁘게 참아내야 합니다. 사탄이 뿌려놓은 흔적들 중에는 수고, 슬픔, 거부감, 상처, 시험, 분노, 불안, 궁핍, 연약함, 모욕, 비난, 경멸, 학대, 모순, 멸시 등이 산재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가장 본질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이 모든 마음의 상처를 주는 원인자들을 인내로 참아내는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다는 확신을 얻게 됩니다.</p>
<p>그리하여 마침내 원수의 유혹 앞에서 낙심하거나 좌절하는 대신, 성령 안에서 무릎 꿇고 전신갑주를 단단히 죄며 구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기도하는 자에게 유혹은 무너짐의 계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차려주시는 승리의 상(Table)'을 경험하는 거룩한 반전의 기회가 됩니다.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왕상 2:4).”</p>
<p> </p>
<p><strong>4. 결단의 기도</strong></p>
<p>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주는 안일함과 인간이 쌓아 올린 보루는 결코 유혹의 폭풍을 막아설 안전지대가 될 수 없음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p>
<p>이 치열한 영적 최전선에서 타성에 젖은 무장을 내려놓고, 주님이 친히 예비하신 하나님의 전신갑주(The Full Armor of God)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게 하옵소서.</p>
<p>진리로 허리를 매고, 십자가의 의로 가슴을 채우며,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 담대히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게 하소서. 원수의 어떤 불화살도 무력화하는 절대적 믿음의 방패를 들게하시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능력의 말씀을 쥐고 영적 주도권을 선점하게 하옵소서.</p>
<p>유혹이 몰려오는 순간마다 낙심하거나 피하지 않고, 성령 안에서 무릎으로 기도하며 견고히 서게 하소서.</p>
<p>마침내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차려주실 승리의 잔치를 바라보며, 오늘도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담대히 승리하는 군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p>
<p>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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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48</link>
            <pubDate>Thu, 03 Sep 2026 14:12:5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글로벌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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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 인구조사국 보고서 "최고·최저령 첫 역전…급격히 격차 확대될 것"2060년 노령인구 20억명으로 19.6%…영유아 인구 비중은 7∼8%로 축소한국, 2060년 중위연령 59.2세·노년부양비 81.6…부양부담 '세계 1위' 우려 주황색이 65세 이상 노령인구의 비중이고, 파란색이 5세 이하 영유아 수 비중. [미국 인구조사국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65세 이상전 세계 노령 인구가 5세 이하 영유아 수를 넘어섰다.한국은 2060년에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미 인구조사국 보고서 "최고·최저령 첫 역전…급격히 격차 확대될 것"</h2>
<h2>2060년 노령인구 20억명으로 19.6%…영유아 인구 비중은 7∼8%로 축소</h2>
<h2>한국, 2060년 중위연령 59.2세·노년부양비 81.6…부양부담 '세계 1위' 우려</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7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7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7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22 / 42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70.webp" alt="주황색이 65세 이상 노령인구의 비중이고, 파란색이 5세 이하 영유아 수 비중. [미국 인구조사국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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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70">주황색이 65세 이상 노령인구의 비중이고, 파란색이 5세 이하 영유아 수 비중. [미국 인구조사국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p>
<p>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65세 이상전 세계 노령 인구가 5세 이하 영유아 수를 넘어섰다.</p>
<p>한국은 2060년에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p>
<p>3일(현지시간) 미국 인구조사국의 보고서 '고령화 세계: 2025'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 세계 노령 인구는 8억5천200만 명으로 전체 인구 81억3천200만 명의 10.5%를 기록했다.</p>
<p>지구상 인류의 10명 중 1명 이상이 노령인 셈이다.</p>
<p>노령 인구는 또한 인류의 10% 미만으로 비중이 축소된 5세 이하 영유아 수도 역전했다.</p>
<p>보고서는 "가장 어린 연령대와 가장 나이 많은 연령대의 인구 순위가 뒤바뀌는 현상은 인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더구나 "향후 수년간 그 격차가 급격히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노령 인구는 2060년까지 20억 명으로 늘어나 비중이 19.6%로 급증하고, 영유아 수는 7∼8%로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p>
<p>이와 같은 고령화의 핵심 요인은 출산율이 인구수를 유지할 수 있는 기준인 '대체 출산율'(부부당 2.1명) 이하로 고착했기 때문이다.</p>
<p>2023년 기준 세계 인구의 71% 이상이 대체 출산율 이하인 국가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이는 2013년의 45%에서 10년 만에 26%포인트(p) 급증한 수치로, 당시 인구학자들의 예측보다 훨씬 가파른 속도다.</p>
<p>특히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들인 중국과 인도의 출산율도 2.1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방글라데시·멕시코·베트남 등도 마찬가지 양상을 보였다.</p>
<p>보고서는 한국의 노령 인구 비중이 지난해 기준 20.3%로 세계 22위 수준이었으나, 2060년에는 41%로 두 배 이상 급증해 기존 1위였던 일본을 추월하고 세계에서 노령층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80세 이상 초고령 인구 비중도 지난해 4.8%에서 2060년 18.3%로 네 곱절 가까이 치솟아 모나코(27.1%), 일본(19.4%)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이에 따라 전체 인구를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에 있는 사람의 나이를 뜻하는 '중위연령'도 지난해 46세에서 2040년 52.8세를 거쳐 2060년에는 59.2세에 도달한다.</p>
<p>이에 따라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당 부양해야 할 노령 인구 수를 뜻하는 '노년 부양비'는 지난해 29.5에서 2060년 81.6으로 치솟게 된다.</p>
<p>이는 2060년 전 세계 노년부양비 예상치 32.1의 2.5배 수준으로, 노동 인구 1.2명이 노령층 1명을 부양해야 하는 구조다.</p>
<p>특히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2020년 기준 40.5%를 기록해 20% 안팎이거나 그 이하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았다.</p>
<p>보고서는 한국의 유난히 높은 빈곤율 원인으로 국민연금 제도의 도입이 늦어진 점과 연금 보장 범위와 급여 수준의 미흡, 기대 수명 증가, 연공서열형 임금 체계로 인한 조기 퇴직 등을 꼽았다.</p>
<p>다만 OECD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의 노인빈곤율이 39.7%로 30%대에 진입했다고 전한 바 있다.</p>
<p>한편, 미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지난해 18.9%에서 2060년 23.4%로 늘어나지만, 다른 국가들의 노령화 속도에 밀려 고령 국가 순위에서는 48위에서 110위로 대폭 내려앉을 것으로 전망된다.</p>
<p>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앤드루 스콧 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는 "인구통계학적 변화로 각 사회는 노령층을 사회적 비용이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 재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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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2)]]></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6647</link>
            <pubDate>Mon, 31 Aug 2026 17:07:3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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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알아두면 든든한 사회보장국 공식 유튜브 필수 영상 5선과 디지털 소통 가이드온라인 계정·은퇴연금·장애심사·SSI·사기예방까지… 영상으로 만나는 핵심 복지 길잡이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8월 18일 자료 출처: 미국 사회보장국 공식 블로그 (SSA Official Blog) 핵심내용미국 사회보장국(SSA)은 국민들이 복잡한 연방 복지 제도를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의 핵심 영상 5선을 엄선해 발표했습니다. 딱딱한 법조문과 긴 영문 안내문 대신 시각적 영상과 모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알아두면 든든한 사회보장국 공식 유튜브 필수 영상 5선과 디지털 소통 가이드</h2>
<h3>온라인 계정·은퇴연금·장애심사·SSI·사기예방까지… 영상으로 만나는 핵심 복지 길잡이</h3>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36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36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36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2 / 17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365.webp" alt="천경태 (금융전문가)" width="122" height="17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365">천경태 (금융전문가)</figcaption>
</figure>
<p> </p>
<p> </p>
<p><strong>공식 발표일: 2026년 8월 18일 </strong></p>
<p><strong>자료 출처: 미국 사회보장국 공식 블로그 (SSA Official Blog)</strong></p>
<p> </p>
<p><strong>핵심내용</strong></p>
<p>미국 사회보장국(SSA)은 국민들이 복잡한 연방 복지 제도를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의 핵심 영상 5선을 엄선해 발표했습니다. 딱딱한 법조문과 긴 영문 안내문 대신 시각적 영상과 모션 그래픽을 통해 'my Social Security' 온라인 계정 생성법부터 은퇴 연금(Retirement), 장애인 연금(SSDI), 저소득층 연방 보조금(SSI), 그리고 날로 지능화되는 정부 사칭 사기 예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SSA의 대민 소통이 영상 중심의 디지털 미디어로 빠르게 전환되는 만큼, 한인 이민자들과 장애인 가족들도 공식 유튜브 영상을 친숙하게 활용하여 복지 권리를 똑똑하게 챙겨야 합니다.</p>
<p><strong>사회보장국의 미디어 대전환: 왜 지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주목해야 하는가?</strong></p>
<p>미국 사회보장국(SSA)은 방대하고 난해한 연방 규정과 정책 변경 사항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을 핵심 대민 소통 창구로 전격 육성하고 있다. 기존의 우편 통지서나 텍스트 위주의 공문서는 언어 장벽이 있는 이민자나 노년층 시니어들에게 진입 장벽이 높았다. 이에 SSA는 실무 심사관과 복지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핵심 내용을 간결한 그래픽과 자막으로 설명하는 영상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이제 쇼셜시큐리티 혜택을 이해하고 지키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은 당국이 직접 검증해 발행하는 공식 유튜브 영상을 친숙하게 활용하는 것이다.</p>
<p><strong>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사회보장국 필수 유튜브 영상 5선 완전 정복</strong></p>
<p>SSA가 국민 모두가 반드시 시청해야 할 콘텐츠로 추천한 5가지 핵심 영상의 주요 내용과 실질적 가치는 다음과 같다.</p>
<p>1)   'What is my Social Security?' (온라인 계정 개설 가이드): 디지털 행정의 필수 관문인 'my Social Security' 개인 계정의 개설 이유와 본인 인증 방법, 예상 연금 명세서 확인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www.youtube.com/watch?v=fFmSHpg-ib4.)</p>
<p>2)   'How Social Security Retirement Benefits Work' (은퇴연금 작동 원리): 수급 자격 조건(40 크레딧), 조기 수령과 만기 은퇴 연령에 따른 연금액 차이 등 은퇴 신청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혜택 산정 공식을 명쾌하게 짚어준다. (www.youtube.com/watch?v=7CU3QR2eIj0.)</p>
<p>3)   'The Disability Journey' (장애보험연금 심사 여정): 장애 연금(SSDI)의 복잡한 신청 단계, 의학적 증빙 제출법, 심사관 검토 및 판정까지의 전 과정을 시각적으로 안내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www.youtube.com/watch?v=coacxl8g68o&amp;list=PLGSYaZN04xzFXReUvSpC1n_k_8oRmcKsq&amp;index=7.)</p>
<p>4)   'SSI: Eligibility Requirements &amp; Application Process' (연방 보조금 신청): 저소득 시니어 및 장애인을 위한 SSI 자격 조건(소득 및 자산 한도)과 실제 청구 절차를 단계별로 명확히 정리해 준다.(www.youtube.com/watch?v=Jdg6QtxQ2LI.)</p>
<p>5)   'How to Spot a Scammer' (정부 사칭 사기 분별법): SSA 직원을 사칭해 혜택 중단이나 벌금을 빌미로 송금, 기프트카드, 암호화폐를 요구하는 사기범들의 전형적인 수법과 가족 방어 요령을 생생하게 고발한다. (www.youtube.com/watch?v=cyaUWTFLw3c&amp;list=PLGSYaZN04xzH9sAO9HXI4U-6kFXmzUxzN&amp;index=9)</p>
<p><strong>영상 기반의 능동적 복지 자산 관리와 정보 공유의 힘</strong></p>
<p>사회보장국은 앞으로도 새로운 복지 법안, 디지털 툴 업데이트, 물가상승률(COLA) 반영 내역 등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최우선적으로 신속히 공개할 방침이다. 공식 채널을 구독해 두면 지국에 장시간 전화 대기를 하거나 잘못된 인터넷 루머에 휘둘리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제도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영상 자료는 본인의 혜택 관리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 사용이 낯선 부모님이나 이웃 시니어들에게 직접 공유하여 커뮤니티 전체의 복지 안전망을 단단하게 다지는 귀중한 도구가 된다.</p>
<p><strong>한인 이민자들에게 주는 시사점</strong></p>
<p>언어와 행정 장벽을 넘는 '시각적 영상 교육'의 활용: 복잡한 영문 세법 용어로 인해 사회보장 제도를 오해하거나 신청을 주저했던 한인 이민자들에게 공식 유튜브 영상은 훌륭한 나침반입니다. 화면 자막 기능(한국어 자동 번역 포함)을 켜고 자녀와 함께 영상을 시청하면 은퇴 시점 결정이나 세금 문제 등을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p>
<p>지능화된 '정부 사칭 사기'에 대한 가족 단위 면역력 구축: 최근 영어가 서툰 시니어들을 노리고 "소셜 번호가 정지되었다"며 위협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SSA 영상이 강조하듯, 연방 기관은 절대 전화로 송금이나 기프트카드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대원칙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확실히 숙지해야 합니다.</p>
<p><strong>혜택 수급자나 장애인 가족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strong></p>
<p>SSDI와 SSI의 차이점을 영상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신청: 장애 자녀를 둔 많은 가정이 근로 크레딧 기반의 장애연금(SSDI)과 자산 한도 기반의 연방보조금(SSI)을 혼동합니다. 3번과 4번 영상을 통해 두 제도의 자격 요건과 서류 준비 절차를 명확히 파악한 후 청구해야 불필요한 심사 반려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p>
<p>'my Social Security' 영상 실습을 통한 보호자의 온라인 대리 관리: 1번 영상을 참고하여 장애인 자녀나 연로한 부모님의 온라인 포털 계정을 안전하게 설정하고, 온라인 서류 제출 및 통지서 수신 기능을 일상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p>
<p><strong>이번 주 체크포인트</strong></p>
<p>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유튜브에서 사회보장국 공식 채널을 구독하고 최신 업데이트 영상을 확인한다.</p>
<p>필수 5대 영상 시청: 온라인 계정 개설, 은퇴연금, 장애심사, SSI 자격, 사기 예방 등 5대 영상을 시청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내용을 점검한다.</p>
<p>주변 가족·이웃과 공유: 혜택 신청을 앞둔 시니어나 사기 전화에 취약한 부모님께 관련 영상을 전달하여 복지 안전망을 지킨다.</p>
<p>"쇼셜시큐리티의 유용한 영상 콘텐츠를 친숙하게 활용하는 작은 관심이, 우리 가족의 평생 은퇴 자산과 복지 권리를 지키는 가장 스마트한 첫걸음입니다."</p>
<p><strong>필자소개</strong></p>
<p>필자 천경태는 지난 35년간 미국에서 거주하며 MassMutual의 전문 재정 어드바이저이자 Special Care Planner로서 20년 이상 재정 설계 및 은퇴 준비 분야를 다뤄온 금융전문가입니다. 한인 사회와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지상사 및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연금, 쇼셜시큐리티, 메디케어, 은퇴 소득 및 장기요양 플랜에 대한 심도 깊은 전문 교육과 맞춤형 자산 방어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p>
<p>문의: (678)362-7788</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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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틱톡 보고 스와니 빈집 침입...5명 체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46</link>
            <pubDate>Thu, 03 Sep 2026 13:53:20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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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틱톡 위험한 유행 따라하기청소년 10명도 적발돼 조사 소셜미디어 틱톡의 위험한 유행을 좇아 귀넷카운티 스와니의 사유지에 무단 침입한 성인 5명이 체포되고 10여 명의 청소년이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귀넷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스와니 지역 웨스트브룩 로드(Westbrook Road) 3900 블록에 위치한 비어 있는 주택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성인 5명이 체포됐고, 청소년 7명이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 연루된 이들 다수는 틱톡을 비롯한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해당 주택을 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틱톡 위험한 유행 따라하기</h3>
<h3>청소년 10명도 적발돼 조사</h3>
<p> </p>
<p>소셜미디어 틱톡의 위험한 유행을 좇아 귀넷카운티 스와니의 사유지에 무단 침입한 성인 5명이 체포되고 10여 명의 청소년이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귀넷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스와니 지역 웨스트브룩 로드(Westbrook Road) 3900 블록에 위치한 비어 있는 주택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성인 5명이 체포됐고, 청소년 7명이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p>
<p>경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 연루된 이들 다수는 틱톡을 비롯한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해당 주택을 탐험해도 되는 버려진 장소로 잘못 소개한 내용을 접하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p>
<p>경찰은 주택의 철문과 울타리를 넘어 내부로 들어가 사진을 촬영한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방범 카메라(CVD) 영상을 활용했다.</p>
<p>이번에 체포된 성인 용의자는 밴스 스미스(Vance Smith), 잭슨 화이트(Jackson White), 알렉사 크루즈(Alexa Cruz), 아서 실바(Arthur Silva), 네이선 넬슨(Nathan Nelson) 등 5명이다.</p>
<p>이들에게는 형사상 무단 침입, 불법 체류 및 배회, 그리고 법집행관에게 허위 성명이나 생년월일을 진술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또한 4명의 청소년이 형사상 무단 침입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나머지 3명은 무단 침입 경고 조치를 받았다.</p>
<p>해당 주택은 현재 비어 있는 상태이지만, 경찰은 이곳이 명백한 사유지이며 대중의 출입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고 강조했다.</p>
<p>경찰은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어떤 장소를 버려진 곳이라고 칭하더라도 그것이 합법적인 출입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아니며, 오로지 오락을 목적으로 행해졌다 하더라도 무단 침입은 형사 기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p>
<p>현재 경찰은 체포된 성인 용의자들의 구체적인 법원 출석 일자나 재산 피해 규모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6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6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6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920 / 108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69.webp" alt="" width="1920" height="108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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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케네소대 기숙사서 학생 사망... 룸메이트 3명 몰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45</link>
            <pubDate>Thu, 03 Sep 2026 13:15:29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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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비조사 자연사 추정 케네소주립대학교(KSU)의 한 학생이 캠퍼스 외부에 위치한 학생 숙소 유닛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어머니의 안부 확인(welfare check) 요청으로 경찰이 출동하고서야 발견된 것이다. 그는 어머니와 약 10일 동안 연락이 닿지 않은 상태였다.경찰은 토요일 발표한 예비 보고서에서 래리 그린의 세 명의 룸메이트 중 누구도 시신이 부패하는 냄새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밝혔다.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그린의 어머니는 아들과 8월 19 이후 연락이 되지 않자 경찰에 전화를 걸어 안부 확인을 요청했다.그는 경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예비조사 자연사 추정</h3>
<p> </p>
<p>케네소주립대학교(KSU)의 한 학생이 캠퍼스 외부에 위치한 학생 숙소 유닛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어머니의 안부 확인(welfare check) 요청으로 경찰이 출동하고서야 발견된 것이다. 그는 어머니와 약 10일 동안 연락이 닿지 않은 상태였다.</p>
<p>경찰은 토요일 발표한 예비 보고서에서 래리 그린의 세 명의 룸메이트 중 누구도 시신이 부패하는 냄새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밝혔다.</p>
<p>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그린의 어머니는 아들과 8월 19 이후 연락이 되지 않자 경찰에 전화를 걸어 안부 확인을 요청했다.</p>
<p>그는 경찰관들에게 아들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정신 건강 문제도 있었다고 진술했다.</p>
<p>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그린의 차량은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발견되었으며, 여러 날 동안 운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p>
<p>임대 사무실 직원들이 오전 11시 직전에 도착해 경찰관들과 함께 그린의 아파트로 이동하여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p>
<p>그린의 룸메이트 중 한 명이 경찰과 직원의 출입을 허용했고, 경찰은 즉시 “그린의 방에서 독특한 부패 악취가 풍기는 것을” 맡았다.</p>
<p>그린의 방 문은 잠겨 있었으며, 문을 두드렸을 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p>
<p>경찰관들은 “그린의 방 근처로 갈수록 냄새가 더 강해졌으며”, 이를 “시신 부패와 일반적으로 연관되는 냄새”로 확인했다고 언급했다.</p>
<p>경찰관들을 들여보내 준 룸메이트는 8월 14일에 막 입주하여 그린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다른 룸메이트는 그곳에 더 오래 살고 있었다. 그 룸메이트는 대략 그 무렵에 그린을 마지막으로 보았다고 말했다.</p>
<p>세 번째 룸메이트는 경찰 조사를 받았을 때 역시 그린을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p>
<p>경찰관들이 거주자들을 밖으로 내보낸 후 방 안으로 진입했을 때, 그들은 욕실 바닥에서 사망해 있는 그린을 발견했다.</p>
<p>콥 카운티 검검(의학검시관)실과 함께 범죄 현장 감식반이 현장에 호출되었다.</p>
<p>경찰은 그린의 어머니에게 그가 사망했다고 알렸고, 의학검시관실이 시신을 수거했다.</p>
<p>경찰은 예비 조사 결과 그린이 자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6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6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6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20 / 48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68.webp" alt="" width="720" height="480"></picture></figure>
<p> </p>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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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공공 공사로 주택피해…4건 중 1건만 보상]]></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44</link>
            <pubDate>Thu, 03 Sep 2026 11:52:28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646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애틀랜타시, 보상청구 74% 거부 불량도로 차량 훼손 14%만 보상  공공사업으로 인해 주택이 피해를 입어 보상 청구를 한 애틀랜타 주민 4명 중 3명이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WSB-TV 채널2 액션 뉴스팀이  정보공개청구를 토대로 확보한 애틀랜타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접수된 주민들의 주택피해보상청구 575건 가운데 약 74%가 거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을 청구한 주민 4명 중 1명 만이 보상을 받은 셈이다.방송은 사우스풀턴에 거주하는 한  80대 여성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애틀랜타시, 보상청구 74% 거부 </strong></h3>
<h3><strong>불량도로 차량 훼손 14%만 보상 </strong></h3>
<p> </p>
<p>공공사업으로 인해 주택이 피해를 입어 보상 청구를 한 애틀랜타 주민 4명 중 3명이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p>
<p>WSB-TV 채널2 액션 뉴스팀이  정보공개청구를 토대로 확보한 애틀랜타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접수된 주민들의 주택피해보상청구 575건 가운데 약 74%가 거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을 청구한 주민 4명 중 1명 만이 보상을 받은 셈이다.</p>
<p>방송은 사우스풀턴에 거주하는 한  80대 여성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 이 여성은 자신의 집 근처에서 진행된 수도관 공사로 갑자기 수압이 높아지면서 자신의 집으로 물이 밀려 들어와 수천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p>
<p>이 여성은 애틀랜타시 수자원관리국에 연락해 시에 피해보상을 청구하라는 안내를 받았지만 이후 청구는 거부됐다.</p>
<p>통상 주택보험의 경우 정부기관의 책임으로 판단되는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 피해 여성도 일부 수비리만 보험사로부터 지급받는데 그쳤다.</p>
<p>주택 피해 뿐만 아니라 파손된 도로 등으로 차량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시가 피해 보상을 하는 경우는 극히 적었다.</p>
<p>방송 보도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주민들이 도로 불량 등으로 차량이 파손돼 시에 보상을 청구한 942건 가운데 약 14%인 139건 만이 보상금이 지급됐다.</p>
<p>이필립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6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6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6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98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65.webp" alt="시의 수도관 공사로 인해 집 천장에 물이 새는 피해을 입은 주택. 집 주인은 시에 피해보상을 청구했지만 거부당했다.&lt;WSB-TV 뉴스화면 캡쳐&gt;" width="2048" height="98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65">시의 수도관 공사로 인해 집 천장에 물이 새는 피해을 입은 주택. 집 주인은 시에 피해보상을 청구했지만 거부당했다.&lt;WSB-TV 뉴스화면 캡쳐&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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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인은행들 추석 무료송금 이벤트 실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43</link>
            <pubDate>Thu, 03 Sep 2026 11:42:23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6463.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   메트로시티, 프라미스원, BOH, 한미, PCB 애틀랜타 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이 오는 9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원·환율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면 고객들은 한국 등으로 송금을 보낼 때 서비스 수수료를 절약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한인 은행권에 따르면 한인 은행들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달 말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일제히 제공한다고 밝혔다.한인 은행들은 이번 무료 송금 기간 중 은행 고객에 한해 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 </h3>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6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6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6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57 / 63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63.webp" alt="" width="657" height="630"></picture></figure>
<p> </p>
<p> </p>
<h3>메트로시티, 프라미스원, BOH, 한미, PCB</h3>
<p> </p>
<p>애틀랜타 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이 오는 9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p>
<p>원·환율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면 고객들은 한국 등으로 송금을 보낼 때 서비스 수수료를 절약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p>
<p>한인 은행권에 따르면 한인 은행들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달 말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일제히 제공한다고 밝혔다.</p>
<p>한인 은행들은 이번 무료 송금 기간 중 은행 고객에 한해 가족과 친지 등에 보내는 개인 송금 수수료를 면제 해주며 대다수 은행들은 송금 제한도 없다. 단, 비즈니스 송금은 해당되지 않는다. 무료 서비스 날짜는 은행 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9월 넷째 주부터 실시한다.</p>
<p>먼저 메트로시티 은행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개인 계좌에 한해 1000달러까지 해외 모든 나라로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다.</p>
<p>프라미스원 은행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객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한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에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지아, 텍사스, 뉴욕, 버지니아에 있는 은행 지점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p>
<p>뱅크오브호프는 9월 21일~9월 24일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으로 보내는 개인 간 미화(USD) 송금의 경우 송금액 제한없이 무료로 제공한다.</p>
<p>한미은행은 9월 21일~9월 25일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으로 보내는 송금을 무료로 제공한다.</p>
<p>PCB 은행은 9월 18일~9월 24일 고객의 개인 송금에 한해 한국과 중국으로의 송금을 무료로 제공한다.</p>
<p>한인 은행들은 추석과 설날을 앞두고 매년 두 차례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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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C Land 부동산, 신규 에이전트 교육 강화]]></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42</link>
            <pubDate>Thu, 03 Sep 2026 11:16:25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부동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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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신규 에이전트 5명 교육 수료 C Land 부동산은 라이선스를 처음 취득한 신규 에이전트의 성공적인 현장 정착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신규 에이전트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했다.부속학교인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에서는 부동산 라이선스 취득 후 실제 에이전트 활동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신규 에이전트들이 보다 자신감 있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되어 왔다.CRI 의 교육은 스티븐 리 대표의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신규 에이전트 5명 교육 수료</h3>
<p> </p>
<p>C Land 부동산은 라이선스를 처음 취득한 신규 에이전트의 성공적인 현장 정착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신규 에이전트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했다.</p>
<p>부속학교인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에서는 부동산 라이선스 취득 후 실제 에이전트 활동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신규 에이전트들이 보다 자신감 있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되어 왔다.</p>
<p>CRI 의 교육은 스티븐 리 대표의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부동산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와 실제 계약서를 작성해보며, 항목별로 계역서 내용을 검토하는 등 노하우를 폭넓게 다루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Real Estate 101)으로 과정이 이뤄졌다.</p>
<p>C Land 부동산은 특히 부동산 라이선스 취득이 에이전트 커리어의 완성이 아니라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는 데 교육의 의미를 두고 있다.</p>
<p>강화된 이번 교육에는 총 5명의 신규 에이전트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에이전트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사례를 중심으로 질문과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종료후 인증 시험을 통과함으로 모든 과정을 마쳤다. </p>
<p>C Land 부동산의 스티븐 리 대표는 부동산 업계내에 교육부재로 인해 약화되어져가는 전문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 지속적인 신입 에이젼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에이전트들의 올바른 실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서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문적인 부동산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문의=조지아 지점(Duluth): 2385 Satellite Blvd, Suite 100, Duluth, GA 30096 (전화: 404-913-5308),뉴저지 지점(Palisades Park): 242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 (전화: 201-944-5353)</p>
<p>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6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6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6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265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62.webp" alt="C Land 부동산 신규 에이전트 실무교육 과정 수료생들이 스티븐 리 대표와 함께 했다." width="2048" height="265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62">C Land 부동산 신규 에이전트 실무교육 과정 수료생들이 스티븐 리 대표와 함께 했다.</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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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귀넷 주민들 “수돗물서 냄새”…당국 “마셔도 안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41</link>
            <pubDate>Thu, 03 Sep 2026 11:09:46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6461.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수도국 “일시적 천연물질 증가 때문” 귀넷카운티 지역에서 최근 수돗물에서 흙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수질에는 문제가 없다며 마셔도 된다는 입장이다.귀넷 카운티 수도국은 최근 수돗물 맛과 냄새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현재 공급되는 물은 여전히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모든 음용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며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밝혔다.수도국 설명에 따르면 수돗물 맛과 냄새 변화는 지오스민과 2-메틸아이소보르네올이라는 무해한 천연물질 증가 때문이다.이들 물질은 물속 농도가 낮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수도국 “일시적 천연물질 증가 때문”</strong></h3>
<p> </p>
<p>귀넷카운티 지역에서 최근 수돗물에서 흙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수질에는 문제가 없다며 마셔도 된다는 입장이다.</p>
<p>귀넷 카운티 수도국은 최근 수돗물 맛과 냄새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현재 공급되는 물은 여전히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모든 음용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며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밝혔다.</p>
<p>수도국 설명에 따르면 수돗물 맛과 냄새 변화는 지오스민과 2-메틸아이소보르네올이라는 무해한 천연물질 증가 때문이다.</p>
<p>이들 물질은 물속 농도가 낮을 경우에는 일반적인 정수과정에서 처리될 수 있지만 특정 시기에는 농도가 급격하게 올라가 맛이나 냄새가 평소보다 뚜렷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마셔도 문제가 없다는 것.</p>
<p>귀넷 수도국은 공지문에서 “수돗물 품질과 안전을 위해 24시간 정수 및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6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6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6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88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61.webp" alt="귀넷 카운티 웨인힐 정수처리장 외부전경.&lt;귀넷 카운티 웹사이트&gt;" width="2048" height="88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61">귀넷 카운티 웨인힐 정수처리장 외부전경.&lt;귀넷 카운티 웹사이트&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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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포토뉴스〉 월드옥타 골프대회로 회원 교류]]></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40</link>
            <pubDate>Thu, 03 Sep 2026 10:56:45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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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박)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에 이어 2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월드옥타 회원과 지역 경제인들이 친목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위해 마련된 이날 골프대회는 4인 1조 스크램블 방식으로 오전 10시 시작했다. 대회 후에는 인근 코리아 가든에서 만찬을 즐기며 교류의 장을 이어갔다. 사진은 대회 시작 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 박요셉 기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6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6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6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53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60.webp" alt="" width="2048" height="1536"></picture></figure>
<p>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박)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에 이어 2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월드옥타 회원과 지역 경제인들이 친목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위해 마련된 이날 골프대회는 4인 1조 스크램블 방식으로 오전 10시 시작했다. 대회 후에는 인근 코리아 가든에서 만찬을 즐기며 교류의 장을 이어갔다. 사진은 대회 시작 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 박요셉 기자</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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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처방 약물 투여 귀넷 너싱홈 거액 배상평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39</link>
            <pubDate>Thu, 03 Sep 2026 10:34:45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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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귀넷대배심,트루이트헬스에 2,360만불  유족 “처방 없이 약물 투여로 환자 사망”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너싱홈 업체가 환자에게 처방되지 않은 약물을 투여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혐의로 거액의 손해배상금 평결을 받았다.귀넷카운티 배심원단은  2021년 3월 너싱홈 입원 중 사망한 존 오언스(당시 71세) 유족이 너싱홈 업체 프루이트헬스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관련 지난 2주간의 재판 끝에  8월 21일 피고의 과실을 인정해 모두 2,360만달러의 손해배상 평결을 내렸다. 배심원단은 두 아들이 입은 고통과 정신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귀넷대배심,트루이트헬스에 2,360만불  </strong></h3>
<h3><strong>유족 “처방 없이 약물 투여로 환자 사망”</strong></h3>
<p> </p>
<p>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너싱홈 업체가 환자에게 처방되지 않은 약물을 투여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혐의로 거액의 손해배상금 평결을 받았다.</p>
<p>귀넷카운티 배심원단은  2021년 3월 너싱홈 입원 중 사망한 존 오언스(당시 71세) 유족이 너싱홈 업체 프루이트헬스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관련 지난 2주간의 재판 끝에  8월 21일 피고의 과실을 인정해 모두 2,360만달러의 손해배상 평결을 내렸다. 배심원단은 두 아들이 입은 고통과 정신적 피해를 1,260만달러, 생명 가치에 대한 배상액을 1,100만달러로 판단했다.</p>
<p>고등학교 교사와 야구 및 농구 코치였던 오언스는 외상후 스트레스와 과거 뇌손상으로 인한 불안과 초조 증상으로 너싱홈에 입원 중이었다.</p>
<p>그러다 2021년 1월 너싱홈 직원들이 야간 근무 중 오언스의 행동을 억제시키기 위해 처방되지 않은 모르핀과 로라제팜, 하이드로코돈을 투여했고 이후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돼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는 것이 유족 측 주장이다.</p>
<p>실제 사건기록에  따르면 오언스 사망 이튿날 실시된 약물 검사 결과 처방되지 않은 약물이 검출됐다.</p>
<p>유족들은 “프루이트헬스 측이 이 사실을 관계당국과 가족에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당시 감시카메라 영상도 삭제했다”고 주장했다.</p>
<p>하지만 프루이트헬스 측은 재판 과정에서 “오언스는 적절한 케어를 받았으며 폐렴과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며 유족 측 주장을 반박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p>
<p>프루이트헬스 측은 평결 뒤 항소의사를 밝혔다.</p>
<p>1969년 설립된 프루이트헬스는 현재 동남부 지역 약 200개 시설에서 2만6,000여명에게 요양 및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5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5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5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34 / 62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59.webp" alt="노크로스에 있는 프루이트헬스 본사 전경, &lt;프루이트헬스 웹사이트&gt;" width="1134" height="62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59">노크로스에 있는 프루이트헬스 본사 전경, &lt;프루이트헬스 웹사이트&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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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기아 ‘짝퉁 부품’ 기승… 강력 법적 대응]]></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38</link>
            <pubDate>Thu, 03 Sep 2026 09:20:1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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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온라인몰서 상표 도용부품·액세서리 대량 유통중국 등 해외업자 추정양사, 상표권 침해 소송건당 최대 200만불 요구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상표를 도용한 부품 및 차량용 액세서리 등 짝퉁·위조 상품 유통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 양사가 최근 연방법원에 대규모 상표권 침해 소송을 동시에 제기하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 2일 본보가 확인한 연방법원 소송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8월28일 일리노이 북부 연방법원에 해외 온라인 판매 업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온라인몰서 상표 도용</h2>
<h2>부품·액세서리 대량 유통</h2>
<h2>중국 등 해외업자 추정</h2>
<h2>양사, 상표권 침해 소송</h2>
<h2>건당 최대 200만불 요구</h2>
<p> </p>
<p>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상표를 도용한 부품 및 차량용 액세서리 등 짝퉁·위조 상품 유통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 양사가 최근 연방법원에 대규모 상표권 침해 소송을 동시에 제기하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p>
<p> </p>
<p>2일 본보가 확인한 연방법원 소송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8월28일 일리노이 북부 연방법원에 해외 온라인 판매 업자들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및 모조품 판매 금지 등을 요구하는 소장을 각각 제출했다.</p>
<p> </p>
<p>현대차와 기아 측은 소장에서 피고들이 양사의 승인이나 라이선스 없이 연방 특허상표청(USPTO)에 등록된 ‘Hyundai’, ‘Elantra’, ‘Kia’, ‘Sportage’, ‘EV6’, ‘EV9’ 등 대표 상표를 불법 도용한 차량 부품과 액세서리를 인터넷을 통해 대량 유통했다고 밝혔다.</p>
<p> </p>
<p>소장에 따르면 피고들은 온라인 매장 외관을 고화질 그래픽과 공식 콘텐트로 정교하게 꾸며 마치 현대차나 기아가 승인한 공식 아웃렛 또는 정품 도매점인 것처럼 위장했다. 또한 인터넷 검색 노출을 노리고 매장 문구와 메타태그에 양사 상표를 무단 삽입하는가 하면, 단속 시스템을 회피하기 위해 상품 제목에서는 상표명을 훔쳐 빼되 검색 결과에는 정상 노출되도록 제품 설명을 교묘히 작성하는 수법을 동원했다.</p>
<p> </p>
<p>피고로 명시된 유통업자들은 다수의 가상 스토어 계정과 유령 명의를 교대로 사용하며 실제 신원과 판매망 규모를 은폐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은 미국 전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달러화 결제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업을 지속해 왔으며, 소송이 제기된 일리노이주 주민들에게도 침해 제품을 판매해 온 정황이 확인됐다.</p>
<p> </p>
<p>피고 대다수는 중국 등 해외에 기반을 두거나 동일한 공급망으로부터 위조품을 공급받아 재판매하는 조직으로 추정되나, 교묘한 신원 은폐 수법으로 인해 정확한 인적 사항 파악이 어려워 양사는 향후 추가 조사를 거쳐 소장을 수정할 예정이다.</p>
<p> </p>
<p>현대차와 기아 양사는 이러한 위조 부품 및 액세서리 유통 행위가 단순한 지식재산권 침해에 그치지 않고 제품의 출처와 품질에 대한 소비자 혼동을 일으켜 브랜드 신뢰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검증되지 않은 가짜 부품과 내장 액세서리는 차량 오작동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초래한다는 설명이다.</p>
<p> </p>
<p>현대차와 기아 측이 특히 문제 삼은 것은 소비자들이 이들 온라인 매장을 정식 판매점으로 오인할 가능성이다. 소장에 따르면 피고 업체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장들은 외관을 정교하게 꾸미고 현대차와 관련된 콘텐츠와 이미지를 사용해 마치 현대차가 승인한 온라인 판매점이나 아웃렛, 도매업체처럼 보이도록 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피고들에게 현대차 상표 사용을 허가한 적이 없으며 이들 가운데 정식 현대차 제품 판매업체도 없다고 밝혔다.</p>
<p> </p>
<p>이번 소송에는 연방 상표법인 랜햄법에 따른 상표권 침해, 모조품 유통, 출처 허위 표시 혐의가 공통으로 적용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법원에 불법 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즉각 중단시키는 임시·예비·영구 금지명령을 요청함과 동시에 주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에 대해 문제의 스토어 및 광고 노출을 차단하도록 명령해 줄 것을 촉구했다.</p>
<p> </p>
<p>손해배상 청구액 역시 상당한 규모다. 양사는 피고들이 올린 부당 이득 전액 반환과 함께 고의적 침해에 따른 최대 3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아울러 상표 위조 건당 최소 1,000달러에서 최대 200만 달러에 달하는 법정손해배상금 및 소송 비용 일체를 피고 측이 부담할 것을 법원에 강력히 요청해 많게는 수천만 달러 규모가 될 전망이다.</p>
<p> </p>
<p>한편 이번 소송을 제기한 현대차 미국법인은 캘리포니아주 파운틴밸리에, 기아 미국법인은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각각 본사를 두고 미국 시장 영업을 총괄하고 있다.</p>
<p> </p>
<p>&lt;황의경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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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자녀 여권 신청시,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37</link>
            <pubDate>Thu, 03 Sep 2026 09:25:3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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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부모는 신분서류 제출국무부, 의무화 추진트럼프 행정명령 후속출생시민권 제한 지침 국무부가 미성년 자녀의 미국 여권을 신청할 때 부모가 자신의 시민권 또는 이민 신분을 증명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한인 가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출생시민권을 제한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행정명령을 집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국무부 초안에 따르면, 앞으로 부모나 법적 보호자가 자녀의 여권을 신청할 경우 자신의 미국 시민권이나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부모는 신분서류 제출</h2>
<h2>국무부, 의무화 추진</h2>
<h2>트럼프 행정명령 후속</h2>
<h2>출생시민권 제한 지침</h2>
<p> </p>
<p>국무부가 미성년 자녀의 미국 여권을 신청할 때 부모가 자신의 시민권 또는 이민 신분을 증명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한인 가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출생시민권을 제한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행정명령을 집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p>
<p> </p>
<p>로이터통신이 입수한 국무부 초안에 따르면, 앞으로 부모나 법적 보호자가 자녀의 여권을 신청할 경우 자신의 미국 시민권이나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부모의 시민권이나 이민 신분을 추가로 확인하는 절차가 실제 시행될 경우, 미성년 자녀의 여권 발급 과정에서 제출 서류와 심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p>
<p> </p>
<p>시민권 증명을 위해서는 미국 여권이나 출생증명서 등을, 이민 신분 증명을 위해서는 I-94(출입국기록)나 영주권 카드 등을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국무부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자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적용 대상인지 판단한다는 계획이다.</p>
<p> </p>
<p>국무부 토미 피곳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행정부가 미국 시민권의 의미와 가치를 보호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며 “여기에는 여권 심사 절차가 이러한 기준을 충실하게 반영하도록 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밝혔다.</p>
<p> </p>
<p>현재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의 여권을 신청할 때 부모는 자녀와의 관계를 증명하고 신분증을 제시하면 되며, 신청서에서 부모의 시민권 여부를 표시하지만 별도의 시민권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할 필요는 없다.</p>
<p> </p>
<p>출생시민권 제한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온 강력한 이민정책의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부모 가운데 최소 한 명이 미국 시민권자이거나 합법적 영주권자일 경우에만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p>
<p> </p>
<p>그러나 연방 대법원은 지난 6월 6대3으로 이 행정명령이 연방헌법에 위배된다고 판결했다. 대법원 다수 의견은 이 조치가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귀화한 사람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수정헌법 제14조의 시민권 조항을 위반한다고 판단했다.</p>
<p> </p>
<p>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6일 적용 범위를 좁힌 새로운 행정명령을 내놨다. 특히 자녀에게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할 목적으로 임신부가 미국에 입국해 출산하는 이른바 ‘원정출산’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다만 이 행정명령 역시 현재 법원에서 효력이 저지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p>
<p> </p>
<p>새 행정명령은 부모가 미국 내에서 외국 정부를 위해 일하거나, 자녀의 시민권 취득을 목적으로 사기 또는 상업적 거래에 관여했거나 ‘적성 외국인’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에 해당 자녀의 시민권을 인정하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 </p>
<p>&lt;노세희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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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집안에 굴러다니는 1센트 ‘횡재’될수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36</link>
            <pubDate>Thu, 03 Sep 2026 09:28:5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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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9년 제작 희귀 오류 동전이중 주조 페니 50~60개뿐최고 가치 60만달러까지  1969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만들어진 1센트 동전 가운데 일부가 최고 60만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희귀 동전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집 안의 저금통이나 서랍 속에 오랫동안 방치해 둔 페니가 뜻밖의 ‘횡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화제가 된 동전은 ‘1969-S 링컨 메모리얼 센트’로, 주조 과정에서 발생한 ‘앞면 이중 주조 오류’가 있는 동전이다. 희귀 동전 전문 경매업체 스택스 바워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69년 제작 희귀 오류 동전</h2>
<h2>이중 주조 페니 50~60개뿐</h2>
<h2>최고 가치 60만달러까지</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4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4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4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494 / 26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48.webp" alt="" width="494" height="264"></picture></figure>
<p> </p>
<p> </p>
<p>1969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만들어진 1센트 동전 가운데 일부가 최고 60만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희귀 동전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집 안의 저금통이나 서랍 속에 오랫동안 방치해 둔 페니가 뜻밖의 ‘횡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p>
<p> </p>
<p>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화제가 된 동전은 ‘1969-S 링컨 메모리얼 센트’로, 주조 과정에서 발생한 ‘앞면 이중 주조 오류’가 있는 동전이다. 희귀 동전 전문 경매업체 스택스 바워스 갤러리스에 따르면 ‘더블드 다이(DDO)’는 동전 제작 과정에서 주화의 디자인을 새기는 금형이 원형 틀로부터 두 번째 압인을 받을 때 위치가 정확히 맞지 않아 디자인 일부가 겹쳐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p>
<p> </p>
<p>특히 1969-S 링컨 센트의 경우 앞면에 이 같은 오류가 나타난 동전이 극히 적어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스택스 바워스는 전문 감정기관들의 통계를 종합할 때 현재 알려진 1969-S DDO 동전은 약 50~60개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귀금속 온라인 거래업체 SD 불리언도 1969-S DDO 링컨 페니를 “링컨 페니 가운데 가장 유명한 오류 주화”라고 소개하면서 가치가 약 3만1,500달러에서 최고 60만5,0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p>
<p> </p>
<p>따라서 집에 오래된 동전을 보관하고 있다면 1969년에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만들어진 페니가 있는지 살펴볼 만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조된 동전은 발행 연도 아래에 ‘S’라는 조폐국 표시가 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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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35</link>
            <pubDate>Thu, 03 Sep 2026 09:31:4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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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 76세 필리핀계 남성 말기 전립선암인데 체포 필리핀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로레토 자바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lt;탕골 이민자 운동&gt;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아시아 출신 70대 영주권자가 시민권 인터뷰를 받으러 갔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수개월째 구금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남성은 현재 4기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이어서 가족과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인도적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1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필리핀 국적의 영주권자 로레토 자바르(76)는 지난 6월 워싱턴주 투퀼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올해 76세 필리핀계 남성 말기 전립선암인데 체포</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4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4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4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67 / 29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49.webp" alt="필리핀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로레토 자바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lt;탕골 이민자 운동&gt;" width="567" height="29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49">필리핀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로레토 자바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lt;탕골 이민자 운동&gt;</figcaption>
</figure>
<p> </p>
<p> </p>
<p>미국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아시아 출신 70대 영주권자가 시민권 인터뷰를 받으러 갔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수개월째 구금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남성은 현재 4기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이어서 가족과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인도적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p>
<p> </p>
<p>1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필리핀 국적의 영주권자 로레토 자바르(76)는 지난 6월 워싱턴주 투퀼라에서 시민권 인터뷰를 받던 중 연방 이민 당국에 체포됐다. 자바르는 1995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 30년 넘게 아내와 딸과 함께 미국에서 살아왔다.</p>
<p> </p>
<p>자바르가 체포된 이유는 약 50년 전 필리핀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된 범죄 전력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 당국은 자바르가 1970년대 필리핀에서 한 명이 숨진 다툼에 연루됐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p>
<p>시애틀타임스가 검토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자바르는 지난 6월 체포 당시 필리핀에서 약 3년 동안 복역한 뒤 가석방됐다고 당국에 진술했다.</p>
<p> </p>
<p>문제는 자바르가 1995년 미국 비자를 신청하면서 이 같은 범죄 전력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ICE 대변인은 자바르가 당시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에 살고 있던 아버지와 합류하기 위해 비자를 신청하면서 필리핀에서의 범죄 전력을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이를 공개했다면 미국 입국 자격을 얻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에 현재도 미국에 체류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 ICE 측의 입장이다. 그러나 자바르의 딸 데이지 자바르는 아버지가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의 신원조회 증명서까지 발급받았다고 밝혔다.</p>
<p> </p>
<p>호텔에서 일하다 은퇴한 자바르는 미국 이주 후 별다른 문제 없이 여러 차례 영주권을 갱신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12월에도 영주권을 갱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시민권을 신청했다. 딸에 따르면 자바르는 미국에서 범죄 전력이 없다. 가족들 역시 ICE에 구금되기 전까지 자바르의 과거 필리핀 범죄 전력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p>
<p> </p>
<p>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자바르의 건강 상태다. 그는 지난 1월 진행성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암 치료를 위한 두 종류의 경구약을 비롯해 고혈압 치료제 등을 복용하고 있다. 1일 현재 자바르는 워싱턴주 타코마의 노스웨스트 ICE 프로세싱 센터에 구금돼 있다. 딸은 구금시설에서 식사가 제시간에 제공되지 않아 아버지의 약 복용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p>
<p>필리핀 이민자 권익단체 ‘탕골 이민자 운동’은 자바르의 석방을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을 시작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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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일상화된 자율주행 로보택시… 미 전역으로 성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34</link>
            <pubDate>Thu, 03 Sep 2026 09:44:4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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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웨이모·죽스·테슬라 ‘3파전’서비스 지역 전국 경쟁 확대선두 웨이모는 14개 도시 운항젊은층서 중장년층 수요 확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리 일상에 성큼 다가왔다. 선두주자 웨이모(위쪽)와 아마존의 죽스 로보택시. [로이터]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택시, 이른바 ‘로보택시’가 더 이상 낯선 미래의 교통수단이 아니라 실제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로보택시 선두주자인 알파벳 계열의 웨이모가 서비스 도시를 14곳으로 확대하고, 아마존 산하 죽]]></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웨이모·죽스·테슬라 ‘3파전’</h2>
<h2>서비스 지역 전국 경쟁 확대</h2>
<h2>선두 웨이모는 14개 도시 운항</h2>
<h2>젊은층서 중장년층 수요 확대</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5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5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5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46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54.webp" alt="" width="700" height="467"></picture></figure>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645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645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645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46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6455.webp" alt="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리 일상에 성큼 다가왔다. 선두주자 웨이모(위쪽)와 아마존의 죽스 로보택시. [로이터]" width="700" height="46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6455">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리 일상에 성큼 다가왔다. 선두주자 웨이모(위쪽)와 아마존의 죽스 로보택시.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택시, 이른바 ‘로보택시’가 더 이상 낯선 미래의 교통수단이 아니라 실제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로보택시 선두주자인 알파벳 계열의 웨이모가 서비스 도시를 14곳으로 확대하고, 아마존 산하 죽스도 새로운 도시에서 시험 운행에 들어간다.</p>
<p> </p>
<p>여기에 테슬라까지 로보택시 사업을 확대하면서 자율주행 택시 시장이 본격적인 ‘3파전’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p>
<p> </p>
<p>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로보택시가 일부 첨단기술 기업의 실험에 머무르지 않고 LA·샌프란시스코·피닉스·댈러스·휴스턴·마이애미 등 대도시 곳곳에서 실제 승객을 태우는 서비스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p>
<p> </p>
<p>웨이모는 1일부터 덴버, 샌디에이고, 탬파에서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웨이모가 승객에게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는 14곳으로 늘었다. 웨이모는 세 도시에서 한꺼번에 모든 승객에게 서비스를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 도시에서는 이미 각각 수만 명이 이용 의사를 표시했다.</p>
<p> </p>
<p>현재 웨이모의 서비스 도시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LA, 피닉스, 오스틴,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애틀랜타, 마이애미, 올랜도, 내슈빌, 덴버, 샌디에이고, 탬파 등이다.</p>
<p> </p>
<p>웨이모는 특히 올해 들어 서비스 지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4월에는 마이애미와 올랜도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방했고, 8월에는 댈러스와 휴스턴에서도 일반 승객 이용이 가능해졌다. 피닉스와 올랜도에서는 서비스 범위 자체도 확대했다.</p>
<p> </p>
<p>웨이모는 앞으로도 미국 내 여러 도시로 서비스 확대를 계속할 예정이다. 회사가 공개한 ‘다음 진출 지역’에는 라스베가스, 시애틀, 포틀랜드, 새크라멘토, 샬럿, 디트로이트, 시카고, 보스턴, 볼티모어, 피츠버그, 뉴올리언스, 미니애폴리스, 세인트루이스,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이 포함돼 있다.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은 4,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p>
<p> </p>
<p>웨이모를 추격하는 죽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아마존의 자율주행 사업부인 죽스는 1일 휴스턴과 샌디에고에서 이달부터 도로 지도 작성과 자율주행 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죽스가 차량을 운영하거나 시험하고 있는 미국 내 시장은 12곳으로 늘어난다.</p>
<p> </p>
<p>죽스의 향후 시험·준비 시장에는 LA,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라스베가스, 시애틀, 오스틴,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DC, 댈러스, 피닉스 등이 있다.</p>
<p> </p>
<p>현재 죽스의 유료 상용 서비스는 라스베가스가 중심이며,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일부 승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스틴과 마이애미 등에서는 로보택시 시험과 초기 이용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죽스는 향후 각 도시에서 시험을 마친 뒤 본격적인 승객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p>
<p> </p>
<p>죽스는 지난해 8월 라스베가스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아예 없는 자체 제작 로보택시를 이용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로보택시 시장에서 웨이모와 정면으로 경쟁하기 시작했다.</p>
<p> </p>
<p>테슬라도 로보택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테슬라는 현재 텍사스의 오스틴·댈러스·휴스턴과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올랜도·탬파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은 지난해 오스틴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서비스 지역을 텍사스와 플로리다의 주요 도시로 확대했다. 테슬라는 기존 모델Y 기반 차량뿐 아니라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전용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개발하고 있다.</p>
<p> </p>
<p>웨이모가 시장을 열었다면, 죽스와 테슬라가 경쟁을 본격화하면서 로보택시는 이제 대도시에서 소비자가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교통수단으로 자리를 잡았다.</p>
<p> </p>
<p>&lt;조환동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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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국채금리 연쇄급등·빚부담 가중… 가계·기업까지 파장]]></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633</link>
            <pubDate>Thu, 03 Sep 2026 09:41:51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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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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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경제 이슈 포커스고 부채 국가 이자 부담모기지·기업 대출도‘들썩’전쟁 여파 등 인플레 상승‘ AI 거품’증시 파장 주시 전 세계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각국 정부와 기업, 가계의 자금 조달 비용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채 금리는 금융시장에서 다른 자산의 가격과 자금 조달 비용을 결정하는 기준 역할을 하는 만큼, 금리가 오르면 정부의 국채 이자 부담부터 주택담보대출과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까지 연쇄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1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국채 금리는 수년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경제 이슈 포커스</h2>
<h2>고 부채 국가 이자 부담</h2>
<h2>모기지·기업 대출도‘들썩’</h2>
<h2>전쟁 여파 등 인플레 상승</h2>
<h2>‘ AI 거품’증시 파장 주시</h2>
<p> </p>
<p>전 세계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각국 정부와 기업, 가계의 자금 조달 비용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p>
<p> </p>
<p>국채 금리는 금융시장에서 다른 자산의 가격과 자금 조달 비용을 결정하는 기준 역할을 하는 만큼, 금리가 오르면 정부의 국채 이자 부담부터 주택담보대출과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까지 연쇄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p>
<p> </p>
<p>1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국채 금리는 수년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p>
<p> </p>
<p>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고, 일본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3%를 기록했다. 영국의 30년물 금리는 1998년 이후, 독일 10년물 금리는 2011년 이후 각각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p>
<p> </p>
<p>블룸버그가 집계한 글로벌 국채 수익률 지표는 전날까지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72%까지 올라 2008년 중반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p>
<p> </p>
<p>국채 금리가 오르면 민간의 자금 조달 비용도 커진다. 특히 장기 국채금리는 주택담보대출과 회사채 등 장기 자금 조달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준거 금리 역할을 한다.</p>
<p> </p>
<p>가계로서는 주택 구입이나 대출 상환에 들어가는 비용이 커지면서 소비 여력이 줄어들 수 있다. 기업 역시 투자와 사업 확대에 부담을 받을 수 있다.</p>
<p> </p>
<p>대규모 부채를 안고 있는 각국 정부는 더 타격이 크다. 정부는 기존 국채의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더 높은 금리로 새로운 국채를 발행해 기존 빚을 차환해야 하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p>
<p> </p>
<p>특히 미국의 총 국가부채는 지난달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재정적자도 계속되고 있다. 일본 역시 국내총생산(GDP)의 두배를 웃도는 막대한 정부부채를 안고 있어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이 크다.</p>
<p> </p>
<p>최근 채권 매도세는 몇 주간 이어져온 현상으로 원인은 복합적이다.</p>
<p> </p>
<p>우선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재개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졌다.</p>
<p> </p>
<p>각국의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확대도 부담이다. 여기에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자금을 마련하려는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늘면서 채권시장 내 자금 수요가 커진 점도 국채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p>
<p> </p>
<p>특히 미국에서는 유럽 등과 달리 장기금리 상승의 상당 부분이 실질금리 상승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p>
<p>실질금리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뒤 채권 투자자가 요구하는 수익률로, 정부와 기업의 실제 자금 조달 비용을 보여주는 지표다.</p>
<p> </p>
<p>일본의 국채금리 상승은 글로벌 금융시장에도 새로운 변수다. 수십년간 초저금리 환경이 이어졌던 일본에서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일본 투자자들이 해외 채권보다 일본 국내 자산을 선호할 가능성이 커졌다.</p>
<p> </p>
<p>이는 미국, 호주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 추가적인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p>
<p> </p>
<p>TD증권의 프라샨트 뉴나하 선임 금리 전략가는 “진정한 체제 변화”라며 “일본 국채는 오랫동안 글로벌 채권의 닻 역할을 했지만 이제는 상황이 뒤집혔다”고 말했다.</p>
<p> </p>
<p>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은 중앙은행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p>
<p> </p>
<p>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은 최근 잭슨홀 회의에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둔화하지 않을 경우 추가 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p>
<p> </p>
<p>국채 금리 상승은 주식시장에 하방 압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AI 관련 기업처럼 높은 성장 기대가 주가에 이미 반영된 종목이 조정을 받으면 증시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할 가능성도 있다. 월가 일각에서는 AI 주식 거품이 터지는 신호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p>
<p> </p>
<p>MUFG의 글로벌 시장 연구 부문 유럽 책임자 데릭 할페니는 “우리는 이미 위험지대에 진입했다”며 금리가 오를수록 주식시장의 급격한 하락세가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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