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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일보 애틀랜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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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국일보 애틀랜타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문의: ekoreatimes@gmail.com ]]>
        </description>

        <lastBuildDate>Mon, 20 Jul 2026 10:31:43 -04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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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추억의 아름다운 시] 길]]></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5598</link>
            <pubDate>Mon, 20 Jul 2026 10:31:4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마종기 시인 높고 화려했던 등대는 착각이었을까.가고 싶은 항구는 찬비에 젖어서 지고아직 믿기지는 않지만망망한 바다에도 길이 있다는구나.같이 늙어 가는 사람아,들리냐. 바닷바람을 속살같이 부드럽고잔 물살들 서로 만나 인사 나눌 때물안개 덮인 집이 불을 낮추고검푸른 바깥이 천천히 밝아왔다.같이 저녁을 맞는 사람아,들리냐. 우리들도 처음에는 모두 새로웠다.그 놀라운 처음의 새로움을 기억하느냐,끊어질 듯, 가늘고 가쁜 숨소리 따라피 흘리던 만조의 바다가 신선해졌다. 나는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몰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마종기 시인</h2>
<p> </p>
<p>높고 화려했던 등대는 착각이었을까.</p>
<p>가고 싶은 항구는 찬비에 젖어서 지고</p>
<p>아직 믿기지는 않지만</p>
<p>망망한 바다에도 길이 있다는구나.</p>
<p>같이 늙어 가는 사람아,</p>
<p>들리냐.</p>
<p> </p>
<p>바닷바람을 속살같이 부드럽고</p>
<p>잔 물살들 서로 만나 인사 나눌 때</p>
<p>물안개 덮인 집이 불을 낮추고</p>
<p>검푸른 바깥이 천천히 밝아왔다.</p>
<p>같이 저녁을 맞는 사람아,</p>
<p>들리냐.</p>
<p> </p>
<p>우리들도 처음에는 모두 새로웠다.</p>
<p>그 놀라운 처음의 새로움을 기억하느냐,</p>
<p>끊어질 듯, 가늘고 가쁜 숨소리 따라</p>
<p>피 흘리던 만조의 바다가 신선해졌다.</p>
<p> </p>
<p>나는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몰랐다.</p>
<p>거기 누군가 귀를 세우고 듣는다.</p>
<p>멀리까지 마중 나온 바다의 문 열리고</p>
<p>이승을 건너서, 집 없는 추위를 지나서</p>
<p>같은 길 걸어가는 사람아,</p>
<p>들리냐</p>
<p> </p>
<p> </p>
<h4><em>*마종기(1939년~) 시인은 아동문학가 마해송의 아들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 출신 시인이다. 1959년 등단 후 40여 년간 미국에서 영상의학과 의사로 일하며, 의학과 문학의 경계에서 아름다운 서정시를 발표해왔다.</em></h4>]]></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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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97</link>
            <pubDate>Wed, 22 Jul 2026 14:41:58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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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WABE 가 전했다.WABE는 심장박동법 시행 4주년을 맞아 이로 인한 조지아에서의 변화를 진단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심장박동법은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심장 박동이 확인되는 임신 6주 이후의 낙태를 원칙적으로 금지 하고 있다.WABE는 기사에서 심작박동법과 관련해 첫 임산부 사망사례로 보고된 앰버 니콜 서먼의 가족 사연을 소개했다.서먼은 임신 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strong></h3>
<h3><strong>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strong></h3>
<p> </p>
<p>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WABE 가 전했다.</p>
<p>WABE는 심장박동법 시행 4주년을 맞아 이로 인한 조지아에서의 변화를 진단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심장박동법은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심장 박동이 확인되는 임신 6주 이후의 낙태를 원칙적으로 금지 하고 있다.</p>
<p>WABE는 기사에서 심작박동법과 관련해 첫 임산부 사망사례로 보고된 앰버 니콜 서먼의 가족 사연을 소개했다.</p>
<p>서먼은 임신 초기 냑태약을 복용한 뒤 합병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심장박동법 위반으로 처벌을 우려한 의료진의 치료 지연으로 결국 사망했다.</p>
<p>서먼의 어머니 세닛 윌리엄스는 “의료진이 내 딸을 한 사람의 생명이 아닌 하나의 통계처럼 취급했다”면서 “20분이면 끝날 시술만 했더라도 내 딸은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눈물을 흘렸다.</p>
<p>조지아 다수 산부인과 의료진도 심장박동법이 지나치게 환자 치료를 제한하고 있다는 입장은 마찬가지다.</p>
<p>현행 심장박동법에 따르면 규정을 위반한 산부인과 의사와 의료진은 형사처벌 대상이다.</p>
<p>WABE는 이에 따라 법 시행 이후 조지아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가 보다 자유로운 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실제 법 시행 후 조지아에서는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폐업했고 환자들은 결국 대면 진료를 위해 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부작용이 증가하고 있다.</p>
<p>낙태 제한 확산에도 조지아를 포함 전국적으로 낙태 건수가 줄지 않고 있는 것도 논란의 대상이다.</p>
<p>가족계획협회 보고서에 의하면 2025년 미 전국에서 이뤄진 낙태는 100만건이 넘었다.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결정을 내놓기 전보다 많은 수치다.</p>
<p>조지아에서도 심장박동법에도 불구하고 낙태가 여전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p>
<p>여기에는 원격진료를 통한 낙태약 처방 확대가 원인으로 열거된다.</p>
<p>현재 조지아를 포함 미 전역에서는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소톨을 이용한 약물 낙태가 낙태 건수의 절반 이상이라는 통계도 나오고 있다.</p>
<p>그러자 조지아에서도 원격진료를 통한 낙태약 처방을 둘러싼 논쟁이 새롭게 일고 있다.</p>
<p>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우편을 통한 낙태약 배송을 추가로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WABE 는 전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21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21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21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500 / 109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213.webp" alt="심장박동법 시행 이후 원격진료를 통한 메페프리스톤 등을 이용한 약물 낙태가 늘고 있다.&lt;WABE&gt;" width="1500" height="1099"></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213">심장박동법 시행 이후 원격진료를 통한 메페프리스톤 등을 이용한 약물 낙태가 늘고 있다.&lt;WABE&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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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96</link>
            <pubDate>Wed, 22 Jul 2026 14:35:58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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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50만 관중, 4천여 미디어 다녀가모든 페기물 91% 재활용 성공해 총 8경기를 개최하며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로부터 올해 최고의 월드컵 경기장으로 선정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운영진이 지난 22일, 대회를 치러낸 엄청난 규모의 과제와 성과를 전격 공개했다.FIFA의 브랜드 규정에 따라 월드컵 기간 동안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불린 이 경기장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00개국 이상에서 온 50만 명 이상의 팬들과 4,000명의 공인 미디어를 맞이했다. 경기장의 팬 친화적인 가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50만 관중, 4천여 미디어 다녀가</h3>
<h3>모든 페기물 91% 재활용 성공해</h3>
<h3> </h3>
<p>총 8경기를 개최하며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로부터 올해 최고의 월드컵 경기장으로 선정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운영진이 지난 22일, 대회를 치러낸 엄청난 규모의 과제와 성과를 전격 공개했다.</p>
<p>FIFA의 브랜드 규정에 따라 월드컵 기간 동안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불린 이 경기장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00개국 이상에서 온 50만 명 이상의 팬들과 4,000명의 공인 미디어를 맞이했다. 경기장의 팬 친화적인 가격 정책 덕분에 저렴한 비용으로 토너먼트 기간 동안 거의 140만 개에 달하는 식음료가 제공되었다.</p>
<p>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은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스포츠 경기장으로 선정된 이후, 친환경 공약 또한 완벽하게 이뤄냈다.</p>
<p>이 경기장은 고형 폐기물의 90% 이상을 1년 동안 매립지로부터 분리 배출해야 하는 'TRUE 플래티넘' 제로웨이스트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한 곳이다. 월드컵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은 이 기준을 실제로 뛰어넘어, 8경기 동안 발생한 모든 폐기물의 91%를 퇴비화, 재활용 또는 기부를 통해 매립지로부터 분리해냈다.</p>
<p>AMB 스포츠 앤 엔터테인먼트의 팀 줄라우스키 사장은 이번 토너먼트가 "우리 도시와 주가 함께 이뤄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p>
<p>그는 이어서 "애틀랜타와 조지아 전역의 공공 및 민간 파트너들이 세계를 환영하고 그 순간에 걸맞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공통의 목표 아래 단결했다"며, "월드컵은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나누는 순간들로 정의된다"고 덧붙였다.</p>
<p>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다음 주요 대형 스포츠 이벤트는 2028년에 열리는 제62회 슈퍼볼(Super Bowl LXII)이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21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21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21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6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212.webp" alt="" width="600" height="600"></picture></figure>
<p> </p>
<p> </p>
<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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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95</link>
            <pubDate>Wed, 22 Jul 2026 14:03:12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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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인 물 제거, 키 큰 풀 제거해줘야 풀턴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2주 만에, 디캡 카운티에서도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보건 당국이 22일 공식 발표했다.두 곳의 모기 트랩에서 채취한 샘플이 이 질병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해당 트랩들이 설치된 지역은 우편번호 30088(레단)과 30360(도라빌) 지역이다. 올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아직 확진 판정을 받은 인간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이전 보도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에서도 모기가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바 있다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고인 물 제거, 키 큰 풀 제거해줘야</h3>
<p> </p>
<p>풀턴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2주 만에, 디캡 카운티에서도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보건 당국이 22일 공식 발표했다.</p>
<p>두 곳의 모기 트랩에서 채취한 샘플이 이 질병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해당 트랩들이 설치된 지역은 우편번호 30088(레단)과 30360(도라빌) 지역이다. 올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아직 확진 판정을 받은 인간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p>
<p>이전 보도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에서도 모기가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바 있다고 보건국은 전했다.</p>
<p>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는 주로 모기에 물릴 때 전파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떠한 증상도 보이지 않지만, 일부는 경증 또는 중증으로 앓게 될 수 있다.</p>
<p>가벼운 질병의 경우 발열, 두통, 전신 통증, 관절통, 구토, 설사 또는 발진과 같은 독감 유사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보다 심각한 사례를 겪는 환자들은 목 뻣뻣함, 혼수 상태, 지남력 상실(방향 감각 상실) 및 근력 약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p>
<p>주민들은 일주일에 최소 한 번씩 홈통, 화분, 외바퀴 손수레, 타이어 등 마당의 물건에 고인 물을 제거함으로써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키 큰 풀, 잡초, 덩굴을 잘 다듬어 정원을 깔끔하게 유지하면 성충 모기가 좋아하는 휴식처를 없앨 수 있으며, 창문과 문 방충망을 점검하면 곤충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p>
<p>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모기는 새벽과 해 질 무렵에 가장 공격적으로 사람을 물므로, 이 시간대에는 야외 노출을 자제하는 것이 추가적인 보호 수단이 된다.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때 보건 전문가들은 DEET, 피카리딘, IR3535, 또는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이 함유된 방충제를 긴 바지, 긴팔과 함께 착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21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21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21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0 / 6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211.webp" alt="" width="1200" height="600"></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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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94</link>
            <pubDate>Wed, 22 Jul 2026 13:22:48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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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국립기상청은 이 기간 동안 조지아와 앨라배마 북부지역 상공에 머물고 있는 장마성 정체전선이 다량의 수증기를 끌어 오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강수량은 2~4인치 정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체로키와 홀, 포사이스 카운티 등 모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strong></h3>
<p> </p>
<p>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p>
<p>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p>
<p>국립기상청은 이 기간 동안 조지아와 앨라배마 북부지역 상공에 머물고 있는 장마성 정체전선이 다량의 수증기를 끌어 오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p>
<p>강수량은 2~4인치 정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p>
<p>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체로키와 홀, 포사이스 카운티 등 모두 22개 카운티가 포함됐다.</p>
<p>귀넷 카운티 경우 직접적인 홍수주의보 발령지역은 아니지만 간접 영향권에 속할 것으로 보인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21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21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21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10 / 53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210.webp" alt="22일 오후 현재 홍수주의보 발령지역.&lt;국립기상청 웹사이트&gt;" width="510" height="532"></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210">22일 오후 현재 홍수주의보 발령지역.&lt;국립기상청 웹사이트&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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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93</link>
            <pubDate>Wed, 22 Jul 2026 13:01:50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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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밀턴 밀 파크웨이 샤핑센터 주차장의 한 차량 안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응급구조대와 함께 급히 현장에 출동했다.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시동은 꺼져 있고 창문이 모두 닫혀 있던 차량 안에서 3개월된 아기를 구조했다.당시 기온은 90도가 넘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다행히 구조된 아기는 큰 이상이 없었고 현장에 있던 다른 보호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strong></h3>
<p> </p>
<p>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p>
<p>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밀턴 밀 파크웨이 샤핑센터 주차장의 한 차량 안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응급구조대와 함께 급히 현장에 출동했다.</p>
<p>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시동은 꺼져 있고 창문이 모두 닫혀 있던 차량 안에서 3개월된 아기를 구조했다.</p>
<p>당시 기온은 90도가 넘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p>
<p>다행히 구조된 아기는 큰 이상이 없었고 현장에 있던 다른 보호자에게 인계됐다.</p>
<p>경찰은 현장조사 결과 아들을 차량 안에 최소 45분간 방치한 채 샤핑을 하던 케이시 터너(34,사진)를 중범죄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고 기소했다.</p>
<p>현재 터너는 보석이 허용되지 않은 상태로 귀넷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20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20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20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126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209.webp" alt="" width="1024" height="1260"></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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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92</link>
            <pubDate>Wed, 22 Jul 2026 12:16:59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5208.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발표를 통해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은 일부 멤버쉽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피해 고객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회사 측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 정보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저장된 신용 혹은 직불카드 마지막 4자리 번호,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이다.이번 유출사고는 2016년 도입된 칙필레 고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strong></h3>
<h3><strong>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strong></h3>
<p> </p>
<p>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p>
<p>칙필레사는 이번 주 발표를 통해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은 일부 멤버쉽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피해 고객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p>
<p>회사 측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 정보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저장된 신용 혹은 직불카드 마지막 4자리 번호,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이다.</p>
<p>이번 유출사고는 2016년 도입된 칙필레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 ‘칙필레 원’ 계정에서 발생했다.</p>
<p>회사 측은 유출사고를 확인한 뒤 즉시 피해 계정를 강제로 로그아웃하는 한편 저장된 결제수단을 삭제했다고 설명했다.</p>
<p>이외에도 리워드 포인트를 복원하고 피해 고객에게 추가 보상을 제공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p>
<p>현재 이번 사고로 조지아 고객이 피해를 입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지아에서는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가능성이 있는 경우 신고기한 명시나 주 정부 기관에 대한 보고가 의무화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p>
<p>반면 일부 주에서는 조지아와는 달리 별도의 신고절차를 두고 있다.</p>
<p>이에 따라 칙필레는 메사추세츠 고객 39명과 텍사스 고객 2,182명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해당 주에 보고했다.</p>
<p>이들 주 외에 워싱턴DC와 매릴랜드, 노스캐롤라이나 등 8개 주에도 피해 사실이 신고된 것으로 전해졌다.</p>
<p>앞서 지난주 조지아에서는 코라콜라 자회사인 페어라이프사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미국내 생산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현재 이 회사의 생산 재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20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20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20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03 / 65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208.webp" alt="칙필레 해킹으로 인한 조지아 고객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둘루스 칙필레 매장 모습." width="1103" height="65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208">칙필레 해킹으로 인한 조지아 고객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둘루스 칙필레 매장 모습.</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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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91</link>
            <pubDate>Wed, 22 Jul 2026 12:01:35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5207.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000달러의 현상금이 걸렸다.조지아주 해버샴 카운티(Habersham County) 당국에 따르면, 수배자는 38세의 이자벨 로즈 존슨(Isabelle Rose Johnson, 사진)으로 플로리다주 월턴 카운티 셰리프국(WCSO)의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앞서 플로리다주 프리포트의 한 사유지 얕은 무덤에서 암매장된 유해가 발견되었으며, WCSO]]></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h3>
<p> </p>
<p>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000달러의 현상금이 걸렸다.</p>
<p>조지아주 해버샴 카운티(Habersham County) 당국에 따르면, 수배자는 38세의 이자벨 로즈 존슨(Isabelle Rose Johnson, 사진)으로 플로리다주 월턴 카운티 셰리프국(WCSO)의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앞서 플로리다주 프리포트의 한 사유지 얕은 무덤에서 암매장된 유해가 발견되었으며, WCSO는 신원 확인 결과 피해자가 제이슨 콜하트(Jason Coulthart)라고 밝혔다.</p>
<p>수사 당국은 존슨이 조지아주 북부 지역을 자주 방문해 온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해버샴 카운티 셰리프국은 그에 대한 경고문을 공식 게시했다. 존슨은 조지아주 북부뿐만 아니라 앨라배마주 남부 지역에도 연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p>
<p>존슨이 사용하는 가림 이름(가명)으로는 할리(Harley), 제시카 일레인 보우맨(Jessica Elaine Bowman), 제시카 일레인 스러시(Jessica Elaine Thrush), 제시카 일레인 스래시(Jessica Elaine Thrash), 제시카 다우디(Jessica Dowdy)가 있으며, '데니스(Denise)'라는 이름을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p>
<p>플로리다주 월턴 카운티 셰리프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것이 바로 살인 용의자의 얼굴이다. 자세히 보라. 그녀는 자신을 철저하게 위장한다. 교활하며, 타고난 조종자(master manipulator)다”라고 경고했다.</p>
<p>셰리프국에 따르면 존슨의 검거로 이어지는 제보에는 범죄 제보 센터(Crime Stoppers)의 현상금 1만 1,000달러가 걸려 있다. 이와 별개로 미국 연방마셜(U.S. Marshals)이 제공하는 5,000달러의 새로운 현상금도 추가됐다. 단, 연방마셜 현상금의 경우 제보자의 익명성은 보장되지 않는다.</p>
<p>보안관실에 따르면 존슨은 키 5피트 3인치(약 160cm), 몸무게 약 120파운드(약 54kg)의 체격이다. 공식 기록상 갈색 머리에 헤이즐색 눈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수사 당국은 그녀가 자신의 외모를 바꾸기 위해 최근 머리를 자르고 염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p>
<p>존슨의 행원에 대해 아는 정보가 있는 경우는 월턴 카운티 셰리프국(850-892-8111)으로 연락하면 된다. 익명 제보는 에메랄드 코스트 크라임 스토퍼스(850-863-8477)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20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20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20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49 / 63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207.webp" alt="" width="649" height="630"></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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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90</link>
            <pubDate>Wed, 22 Jul 2026 11:53:15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520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7월 27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사우스 애틀랜타 로드(16번 출구)와 페이시스 페리 로드(18번 출구) 구간 사이가 전면 폐쇄될 예정이었다. 교통국은 예상되는 기상 악화로 인해 이 계획이 백지화되었다고 밝혔다.교통국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가까운 시일 내에' 다른 주말로 재조정될 예정이다.이번 통행금지는 현재 진행 중인 I]]></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h3>
<p> </p>
<p>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p>
<p>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7월 27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사우스 애틀랜타 로드(16번 출구)와 페이시스 페리 로드(18번 출구) 구간 사이가 전면 폐쇄될 예정이었다. 교통국은 예상되는 기상 악화로 인해 이 계획이 백지화되었다고 밝혔다.</p>
<p>교통국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가까운 시일 내에' 다른 주말로 재조정될 예정이다.</p>
<p>이번 통행금지는 현재 진행 중인 I-285 웨스트사이드 재건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다. 1억 5,500만 달러 규모의 이 사업은 I-285 웨스트사이드 회랑을 따라 콘크리트 슬래브를 보수 또는 교체하기 위해 기획된 두 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한편,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광범위한 저녁 소나기와 폭우가 예보되어 퍼스트 알럿 웨더 데이(First Alert Weather Days)가 발령되었으며, 이로 인해 도로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20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20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20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96 / 33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205.webp" alt="" width="596" height="335"></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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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89</link>
            <pubDate>Wed, 22 Jul 2026 10:47:16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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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1만 6,000여 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방사선 종양 센터는 트루빔 선형 가속기와 헬시온 시스템, 고선량률 근접 방사선 치료기 그리고 CT 시뮬레이션 장비 등 첨단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개소식에서 노스사이드 귀넷과 둘루스의 데비 빌브로 CEO는 “지역 주민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멀리 가지 않고도 가장 앞선 암 치료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strong></h3>
<p> </p>
<p>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p>
<p>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p>
<p>1만 6,000여 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방사선 종양 센터는 트루빔 선형 가속기와 헬시온 시스템, 고선량률 근접 방사선 치료기 그리고 CT 시뮬레이션 장비 등 첨단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p>
<p>개소식에서 노스사이드 귀넷과 둘루스의 데비 빌브로 CEO는 “지역 주민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멀리 가지 않고도 가장 앞선 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병원 측에 따르면 노스사이드 병원 암 연구소는 조지아에서 가장 많은 방사선 종양 센터와 방사선 치료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p>
<p>한편 노스사이드 병원의 오랜 후원자인 클라이드와 샌드라 스트릭랜드 부부가 센터의 선형 가속기 구입 지원을 위해 100만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20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20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20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14 / 73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201.webp" alt="지난달 30일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에서 의료진이 치료 장비를 설명하고 있다.&lt;귀넷 데일리 포스트&gt;" width="1114" height="73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201">지난달 30일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에서 의료진이 치료 장비를 설명하고 있다.&lt;귀넷 데일리 포스트&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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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88</link>
            <pubDate>Wed, 22 Jul 2026 11:31:45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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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오픈 AI는 최근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 소재 산업단지인 서배너 게이트웨이 산업 허브에 200억 달러를 투자해  데이터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그러나 오픈 AI는 구체적인 부지 면적과 건축 규모는 확정하지 않았다. 또 200억달러 투자계획에 대한 세부 내역과 공사 일정도 공개되지 않았다.이와 관련 오픈 AI 측은 “향후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strong></h3>
<h3><strong>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strong></h3>
<p> </p>
<p>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p>
<p>오픈 AI는 최근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 소재 산업단지인 서배너 게이트웨이 산업 허브에 200억 달러를 투자해  데이터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p>
<p>그러나 오픈 AI는 구체적인 부지 면적과 건축 규모는 확정하지 않았다. 또 200억달러 투자계획에 대한 세부 내역과 공사 일정도 공개되지 않았다.</p>
<p>이와 관련 오픈 AI 측은 “향후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라면서” 23일 첫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p>
<p> AJC는 오픈 AI의  투자계획을 22일 보도하면서   “오픈 AI 데이터센터 시설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동 시  연봉 10만달러 이상의 약 400명의 직원을 고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이외에도 오픈 AI는 2032년까지 고용규모를 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AJC 는 덧붙였다.</p>
<p>에핑엄 카운티 산업개발청은 21일 열린 이사회에서 오픈AI에 대해 향후 15년간 재산세를 50% 감면하는 안을 승인했다.</p>
<p>오픈 AI 데이터 센터가 들어서게 되는 린컨시의 서배너 게이트웨이 산업 허브는 약 2,600에이커 규모의 산업 단지다.</p>
<p>린컨시는 인구 약1만2,000명으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한 곳으로 평가된다.</p>
<p>한편 오픈 AI는 데이터 센터 건설에 따른 최근의 논란을 의식해 별도로 8,000만달러를 지역사회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20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20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20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986 / 54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204.webp" alt="오픈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게 될 에핑엄 카운티 서배너 케이트웨이 산업 허브 전경.&lt;서배너 게이트웨이 웹사이트&gt;" width="986" height="549"></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204">오픈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게 될 에핑엄 카운티 서배너 케이트웨이 산업 허브 전경.&lt;서배너 게이트웨이 웹사이트&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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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2기 첫해, 한인 영주권취득 ‘10.1% 급감’]]></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87</link>
            <pubDate>Wed, 22 Jul 2026 09:24:2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주한인">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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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5회계연도 1만3,350명 그쳐, 바이든 시절 1분기 12% 늘었지만트럼프 들어선 2~4분기엔 ‘15.1%’ 뚝, 최근 3년 연속 감소세 속 낙폭 늘어 [자료: 국토안보통계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첫해 동안 미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 수가 1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통계국(OHSS)이 최근 공개한 분기별 합법이민·신분조정 보고서에 따르면, 2025회계연도(2024년 10월~2025년 9월)에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국적자는 총 1만 3,3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2025회계연도 1만3,350명 그쳐, 바이든 시절 1분기 12% 늘었지만</h2>
<h2>트럼프 들어선 2~4분기엔 ‘15.1%’ 뚝, 최근 3년 연속 감소세 속 낙폭 늘어</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20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20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20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400 / 29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200.webp" alt=" [자료: 국토안보통계국]" width="400" height="29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200"> [자료: 국토안보통계국]</figcaption>
</figure>
<p> </p>
<p>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첫해 동안 미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 수가 1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연방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통계국(OHSS)이 최근 공개한 분기별 합법이민·신분조정 보고서에 따르면, 2025회계연도(2024년 10월~2025년 9월)에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국적자는 총 1만 3,3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의 1만 4,850명보다 10.1% 무려 1,500명 줄어든 수치다.</p>
<p>특히 이번 보고서를 세부 분석해보면 행정부가 바뀐 시점을 기준으로 영주권 취득자 수의 향방이 극명하게 갈렸다. </p>
<p> </p>
<p>조 바이든 행정부 임기 말인 2025회계연도 1분기(2024년 10~12월)에는 한국 국적자 2,900명이 영주권을 취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8%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본격 출범한 2~4분기(2025년 1~9월)에는 한인 영주권 취득자 수가 1만 440명에 그쳐, 직전 회계연도 같은 기간(1만 2,290명)보다 15.1%나 급감했다.</p>
<p>이 같은 한인 영주권 취득자 감소율(10.1%)은 미국 전체 영주권 취득자 감소 추세와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2025회계연도 미국 내 전체 영주권 취득자 수는 약 132만 명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하는 데 그쳤으나, 한인 감소율은 이보다 무려 3.7배나 높았다.</p>
<p>최근 5년간의 통계를 살펴보면 한인 영주권 취득자 수는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2023회계연도(-3.7%)와 2024회계연도(-3.9%)에는 각각 5% 미만의 한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던 반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첫해를 맞아 감소 폭이 두 자릿수로 급격히 확대됐다.</p>
<p>한편 2025회계연도 한인 영주권 취득자 가운데 9,000명(67.4%)은 미국에 체류하면서 신분조정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했다. 한국 등 해외에서 영주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에 입국한 사람은 4,350명(32.6%)이었다. 한인의 미국 내 신분조정 비중은 전체 영주권 취득자의 신분조정 비중인 56.6%보다 10.8%포인트 높았다.</p>
<p>&lt;서한서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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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가속화]]></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86</link>
            <pubDate>Wed, 22 Jul 2026 08:53:3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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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범자 10명 추가 대상법원에 취소 소송 제기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자의 시민권 박탈 절차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와 법무부(DOJ)는 최근 30일 동안 아동 성범죄, 의료사기, 마약 밀매 등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귀화 시민 10명을 상대로 시민권 박탈 소송을 연방 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들이 시민권 신청 과정에서 범죄 전력이나 중대한 사실을 숨기거나 허위 진술을 해 시민권을 불법 취득했다며 이민·국적법에 따라 시민권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시민권 취득에는 ‘선량한 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중범자 10명 추가 대상</h2>
<h2>법원에 취소 소송 제기</h2>
<p> </p>
<p>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자의 시민권 박탈 절차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와 법무부(DOJ)는 최근 30일 동안 아동 성범죄, 의료사기, 마약 밀매 등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귀화 시민 10명을 상대로 시민권 박탈 소송을 연방 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p>
<p> </p>
<p>정부는 이들이 시민권 신청 과정에서 범죄 전력이나 중대한 사실을 숨기거나 허위 진술을 해 시민권을 불법 취득했다며 이민·국적법에 따라 시민권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시민권 취득에는 ‘선량한 품성’을 입증해야 하는데, 피고들은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p>
<p> </p>
<p>소송 대상에는 88만6,000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사기에 가담한 뒤 시민권을 취득한 인물과 워싱턴 DC에서 사제로 활동하며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 등이 포함됐다.</p>
<p> </p>
<p>국토안보부는 ▲불법적인 방식으로 시민권을 취득했거나 ▲중요 사실 은폐 및 고의적 허위 진술이 확인된 경우 ▲도덕성 등 귀화 요건을 애초에 갖추지 못했던 경우에 해당하면 귀화 이민자의 시민권을 취소할 수 있다는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p>
<p> </p>
<p>시민권 박탈은 형사 처벌이 아닌 민사 절차로 진행된다. 정부는 현재 제기된 혐의는 아직 법원에서 최종 입증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p>
<p> </p>
<p>&lt; 노세희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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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 세계 미국인 여행경보…국무부 “테러표적 가능성”]]></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85</link>
            <pubDate>Wed, 22 Jul 2026 08:56:5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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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한인을 비롯한 모든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례적인 전 세계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인과 미국 관련 시설이 테러나 보복 공격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국무부 영사국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더욱 복잡해졌으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해외에 있는 미국 시민들은 경계 수준을 높이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의 안전 공지, 현지 당국의 발표를 지속적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한인을 비롯한 모든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례적인 전 세계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인과 미국 관련 시설이 테러나 보복 공격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p>
<p> </p>
<p>국무부 영사국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더욱 복잡해졌으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해외에 있는 미국 시민들은 경계 수준을 높이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의 안전 공지, 현지 당국의 발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p>
<p>국무부는 특히 이란과 연계된 단체들이 해외의 미국 외교시설은 물론 미국 기업, 미국인들이 자주 찾는 장소 등을 공격 대상으로 삼을 가능성을 경고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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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재외공관 근무자·외교관 정보 몽땅 털렸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84</link>
            <pubDate>Wed, 22 Jul 2026 08:54:4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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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초유의 해킹 파문외교부 직원 전체 개인정보 1만여건 유출해외 공관 근무 정보요원·군인 등까지 포함피해 10개월 간‘쉬쉬’… 사이버 보안 도마 한국 외교관 전체 인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되는 초유의 해킹 사건이 발생, 파문이 일고 있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일어난 이 해킹 사건으로 외교부 퇴직자는 물론 타 중앙부처에서 재외공관으로 파견된 직원들 정보까지 더해 최대 1만건의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외교부는 직원 전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해킹 공격이 발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초유의 해킹 파문</h2>
<h2>외교부 직원 전체 개인정보 1만여건 유출</h2>
<h2>해외 공관 근무 정보요원·군인 등까지 포함</h2>
<h2>피해 10개월 간‘쉬쉬’… 사이버 보안 도마</h2>
<p> </p>
<p>한국 외교관 전체 인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되는 초유의 해킹 사건이 발생, 파문이 일고 있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일어난 이 해킹 사건으로 외교부 퇴직자는 물론 타 중앙부처에서 재외공관으로 파견된 직원들 정보까지 더해 최대 1만건의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p>
<p>특히 외교부는 직원 전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해킹 공격이 발생했는데도 이를 10개월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이버 보안 역량이 도마 위에 올랐다.</p>
<p>21일 외교부에 따르면 미상의 사이버 공격자가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의 서버를 작년 4∼5월에 장악하고 올해 2월까지 접속했다. 이 서버에는 국립외교원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의 이름, 아이디, 이메일 주소, 암호화된 비밀번호가 저장됐는데 외교부는 최대 1만명의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상정하고 있다.</p>
<p> </p>
<p>■국가안보 관련 유출 가능성</p>
<p>문제는 이들이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에서 일하는 외교관과 행정직원, 다른 부처에서 재외공관에 파견한 직원 등 외교 일선에서 민감한 정보를 취급하는 공무원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해외 파견 전 국립외교원에서 관련 교육·훈련을 받는데 이 중에는 국가정보원 요원이나 국방부 무관 등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p>
<p>이들의 정보가 우호적이지 않은 나라의 정보기관 등에 유출될 경우 악의적으로 활용될 우려가 있다. 이메일 주소만으로 해당 공무원의 이메일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무원을 사칭한 이메일 피싱 등에 사용될 수도 있다.</p>
<p>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유출은 “유례가 없는 경우”라면서 “국가안보와도 무관하지 않은 사안”이라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시기에 온라인 교육을 위해 구축했고 2022년부터 운영했다. 외교부는 이 시스템 개통 당시, 그리고 이후 매년 수시로 사이버 보안 점검을 했지만, 이번 공격은 올해 2월 초에야 관계기관 통보를 받고 인지했다.</p>
<p>외교부의 보안 점검은 관계기관이나 보안업체, 소프트웨어 제조사 등이 이미 파악한 보안 취약점과 위협 대응에 중점을 두는 데 해커가 이번 공격에 활용한 취약점은 기존 정보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신속한 탐지와 대응이 어려웠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p>
<p> </p>
<p>■해킹 인지에도 공개 미뤄</p>
<p>그러나 아무리 신종 해킹 기법이라고 해도 시스템에 대한 비정상적인 접근을 10개월이나 허용했다는 점에서 외교부의 사이버 보안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외교부는 올해 2월 초 공격 사실을 인지한 직후 시스템을 차단하고 관계기관과 조사를 진행해왔지만, 아직 정확한 유출·피해 규모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p>
<p>또 외교부는 해킹 사실을 인지한 시점으로부터 약 5개월 만인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수 있는 직원에 대한 공지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서 했으며 개별 통보는 아직 준비 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에 “외교·안보와 무관하지 않은 사안으로 인식해서 조치, 조사라든가 관련 검토 분석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해명했다.</p>
<p> </p>
<p>■북·중 배후 가능성 조사</p>
<p>외교부는 그간 정부 기관에 대한 해킹 공격을 주로 감행해 온 것으로 지목받는 북한이나 중국이 이번 해킹의 배후에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까지 주체를 단정할만한 기술적 분석은 부족한 상태다. 그러나 여타 국가 등 배후의 해커조직을 포함해서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국가안보 관련 업무를 하는 특성상 민감한 정보를 많이 다루기 때문에 종종 해킹 공격의 표적이 된다. [연합]</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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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미, 2분기 순익 전년대비 56%↑]]></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83</link>
            <pubDate>Wed, 22 Jul 2026 09:11:5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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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2,351만달러·주당 79센트자산 규모 80억달러 돌파순이자 등 수익성도 개선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올해 2분기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순익, 자산과 예금, 대출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한미은행의 지주사 한미 파이낸셜이 21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순익은 2,351만달러로 전년 동기인 2025년 2분기 1,512만달러 대비 55.5% 나 증가했다. 전 분기인 2026년 1분기의 2,256만달러와 비교하면 4.2% 증가했다. 2분기 주당순익(EPS)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h2>
<h2>2,351만달러·주당 79센트</h2>
<h2>자산 규모 80억달러 돌파</h2>
<h2>순이자 등 수익성도 개선</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9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9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9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53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95.webp" alt="" width="700" height="538"></picture></figure>
<p> </p>
<p>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올해 2분기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순익, 자산과 예금, 대출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p>
<p> </p>
<p>한미은행의 지주사 한미 파이낸셜이 21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순익은 2,351만달러로 전년 동기인 2025년 2분기 1,512만달러 대비 55.5% 나 증가했다. 전 분기인 2026년 1분기의 2,256만달러와 비교하면 4.2% 증가했다.</p>
<p> </p>
<p>2분기 주당순익(EPS)은 0.79달러로 전년 동기 0.50달러 대비 58.0% 증가했다. 이같은 2분기 주당 순익은 월가 평균 전망치 0.70달러를 7센트나 상회하는 것이다. 전 분기의 0.75달러 대비 5.3% 증가했다.</p>
<p> </p>
<p>한미은행의 올해 1분기와 2분기를 합친 상반기 누적순익은 4,606만달러(주당 1.54달러)로 전년 동기 3,279만달러(주당 1.08달러) 대비 40.5% 증가했다.</p>
<p> </p>
<p>한미은행은 자산과 예금, 대출 등 핵심 3개 경영 지표 부문에서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p>
<p> </p>
<p>올해 2분기 기준 총자산은 80억147만달러로 전년 동기 78억6,236만달러 대비 1.8% 증가하며 80달러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전 분기 78억3,923만달러 대비 2.1% 증가했다.</p>
<p> </p>
<p>최근 은행 지표 중 가장 중요시 되는 예금고의 경우 69억5,534만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67억2,912만달러 대비 3.4%, 전분기 68억62만달러대비 2.3% 각각 증가했다. 2분기 총대출(GL)은 65억3,531만달러로 전년 동기 63억596만달러 대비 3.6% 증가했다. 다만 전 분기 65억4,547만달러와 비교하면 0.2% 소폭 줄었다.</p>
<p> </p>
<p>한미은행이 월가 전망치를 상회한 높은 순익을 달성한 것은 핵심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3.36%로 개선됐기 때문이다. 이는 전년 동기 3.07% 대비 0.29% 높다. 전 분기의 3.38%와 비슷한 수준이다.</p>
<p> </p>
<p>한미은행은 또 기업대출(C&amp;I)이 2분기 전년 대비 27.6% 증가하는 등 대출 다변화에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p>
<p> </p>
<p>한미은행은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성장 전략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p>
<p> </p>
<p>바니 이 행장은 “한미은행은 자산과 예금과 대출 등 주요 부문에서 성장세를 달성했다”며 “올해 2분기에도 신규 대출 3억7,190만달러를 평균 이자율 6.59%에 유치하는 등 올해 영업망 확장과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p>
<p>&lt;조환동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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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10% 글로벌 관세 종료에…‘301조 관세’로 대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82</link>
            <pubDate>Wed, 22 Jul 2026 09:07:3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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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 USTR, 이번주 확정·발표122조 관세는 24일로 만료301조‘강제 노동’준비돼한국 등 60개 국가 대상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했던 ‘10% 글로벌 관세’가 오는 24일 만료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를 대체하는 ‘무역법 301조 관세’를 곧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미가 무역 합의로 도출한 ‘15% 상한’이 지켜질지가 최대 관건이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3월부터 무역법 301조를 동원해 ‘과잉생산’과 ‘강제노동’이라는 두 가지 항목으로 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미 USTR, 이번주 확정·발표</h2>
<h2>122조 관세는 24일로 만료</h2>
<h2>301조‘강제 노동’준비돼</h2>
<h2>한국 등 60개 국가 대상</h2>
<p> </p>
<p>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했던 ‘10% 글로벌 관세’가 오는 24일 만료된다.</p>
<p> </p>
<p>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를 대체하는 ‘무역법 301조 관세’를 곧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미가 무역 합의로 도출한 ‘15% 상한’이 지켜질지가 최대 관건이다.</p>
<p> </p>
<p>미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3월부터 무역법 301조를 동원해 ‘과잉생산’과 ‘강제노동’이라는 두 가지 항목으로 각국을 조사해왔다.</p>
<p> </p>
<p>연방 대법원의 지난 2월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부과한 무역법 122조의 10% 글로벌 관세가 150일 뒤인 오는 24일로 만료되기 때문이었다.</p>
<p> </p>
<p>구조적 과잉생산과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으로 각국이 미국의 무역에 부담을 준다는 것이 조사 개시의 근거다. 무역법 301조는 외국 정부의 부당하거나 차별적인 관행과 정책에 관세 부과 등으로 대응할 권한을 행정부에 부여한다.</p>
<p> </p>
<p>과잉생산에는 16개, 강제노동에는 60개 경제주체가 지목됐고 한국은 두 가지 다 대상이 됐다. 강제노동의 경우 10∼12.5%의 관세 부과 계획이 지난달 초 발표됐고 관련 공청회까지 진행돼 확정 발표만 남은 상태다.</p>
<p> </p>
<p>과잉생산의 경우 아직 관세 부과 계획 발표가 이뤄지지 않았다. 발표 이후의 공청회까지 감안하면 물리적으로 24일 이전에 관세 확정 발표는 어려운 상황이다.</p>
<p> </p>
<p>이에 따라 글로벌 관세 만료에 맞춰 이르면 금주 중 USTR이 강제노동 관세를 확정 발표하는 등의 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p>
<p>공청회를 통해 대상국들의 반론을 받는 절차를 밟기는 했지만, 애초 강제노동 관세 자체가 글로벌 관세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고 기간도 짧은 탓에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기 어려워 큰 변동 없이 관세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p>
<p>추후 부과 예고를 거쳐 과잉생산 관세가 확정되면 강제노동 관세에 합쳐진다. 한국의 경우 부과가 예고된 강제노동 관세 12.5%에 과잉생산 관세가 추가되는 구조다.</p>
<p> </p>
<p>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도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주 중 수십 개국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마련해놓은 상태라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p>
<p> </p>
<p>다만 백악관 고위 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난해 각국과 체결한 무역 합의를 존중하고 교역 상대국과의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무역전쟁이 초래할 수 있는 경제적 충격과 시장 불안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p>
<p> </p>
<p>한국은 미국과 무역 합의를 통해 15% 관세에 합의한 상태다. USTR의 무역법 301조에 따른 관세가 15%를 넘게 되면 합의 위반이나 다름없다.</p>
<p> </p>
<p>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지난달 초 무역 합의상의 관세 상한선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한미 고위당국자 간 소통 과정에서도 15% 상한이 지켜질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p>
<p>다만 어떤 식으로 15% 상한이 맞춰질지는 미지수다. 과잉생산 관세를 별도 부과한 뒤 15% 선으로 ‘깎아주는’ 방식이 될 수도 있고 조건을 달아 15%를 맞추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 어떤 방식이든 ‘15%＋α’의 부담이 한국 정부에 지워지면 무역 합의 위반이라는 지적이 불가피하다.</p>
<p> </p>
<p>USTR은 최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근거로 브라질에 25% 관세를 부과했다. 브라질은 미국과 무역 합의를 체결한 상태가 아니었다. 25% 부과는 불공정 관행 전반에 대한 조사에 따른 것이다. 강제노동 조사 60개국에는 브라질도 포함된다. 강제노동 관세가 확정되면 25%에 추가되는 식이다.</p>
<p> </p>
<p>한국과 미국은 지난해 7월 말 3,500억달러 대미 투자를 조건으로 미국의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합의했다. 3,500억달러 중 1,500억달러는 조선 협력에 배정됐으며 23일 워싱턴 DC에서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이 열린다. [연합]</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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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 취약계층 어린이에 무료 식사 제공]]></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81</link>
            <pubDate>Wed, 22 Jul 2026 09:06:5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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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현대차 미국법인(HMA)이 매사추세츠 주에서 취약계층 어린이에 대한 과학과 수학 등 이공계 교육을 지원하고 무료 식사도 후원했다. 현대차는 1998년 설립한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호프 온 윌스’(Hope on Wheels)를 통해 매사추세추 YMCA와 푸드뱅크, 커뮤니티 칼리지가 제공하는 취약 아동 지원 프로그램에 총 3만명 분의 식사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금 전달식 사진. [HMA 제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9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9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9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38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91.webp" alt="" width="700" height="382"></picture></figure>
<p> </p>
<p> </p>
<p> 현대차 미국법인(HMA)이 매사추세츠 주에서 취약계층 어린이에 대한 과학과 수학 등 이공계 교육을 지원하고 무료 식사도 후원했다. 현대차는 1998년 설립한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호프 온 윌스’(Hope on Wheels)를 통해 매사추세추 YMCA와 푸드뱅크, 커뮤니티 칼리지가 제공하는 취약 아동 지원 프로그램에 총 3만명 분의 식사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금 전달식 사진. [HMA 제공]</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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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차세대 재외동포 1차 모국 초청 연수 성료]]></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80</link>
            <pubDate>Wed, 22 Jul 2026 09:03:1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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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 2026 제1차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가 지난 19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지난 15일부터 부산, 전북, 강원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 세계 55개국 재외동포 청년 285명이 참가했다. 폐회식에서 참가자 영상 콘테스트인 브이로그 대상 수상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9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9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9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37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90.webp" alt="" width="700" height="372"></picture></figure>
<p> </p>
<p> </p>
<p>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 2026 제1차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가 지난 19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지난 15일부터 부산, 전북, 강원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 세계 55개국 재외동포 청년 285명이 참가했다. 폐회식에서 참가자 영상 콘테스트인 브이로그 대상 수상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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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 내년 펫푸드 수출 5억달러 목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79</link>
            <pubDate>Wed, 22 Jul 2026 09:12:4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북미·아시아 등 공략정부, 검역 협상 지원 한국 펫푸드(반려동물 식품) 업체들이 미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로 글로벌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정부도 검역 협상과 수출 지원을 확대하면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펫푸드 수출액은 8,08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펫푸드를 ‘K-푸드 플러스(+)’ 10대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내년까지 수출 5억달러 달성을 목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북미·아시아 등 공략</h2>
<h2>정부, 검역 협상 지원</h2>
<p> </p>
<p>한국 펫푸드(반려동물 식품) 업체들이 미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로 글로벌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정부도 검역 협상과 수출 지원을 확대하면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p>
<p> </p>
<p>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펫푸드 수출액은 8,08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펫푸드를 ‘K-푸드 플러스(+)’ 10대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내년까지 수출 5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펫푸드 수출액은 1억6,050만달러였다.</p>
<p> </p>
<p>관련 기업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p>
<p> </p>
<p>동원F&amp;B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은 올해 하반기 반려동물용품 전문 온라인 샤핑몰 츄이(Chewy)를 통해 제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트리플랜은 지난해부터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향후 북미 전역과 아시아 여러 국가로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 </p>
<p>하림펫푸드는 2021년 베트남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해왔으며,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와 제품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p>
<p> </p>
<p>풀무원도 반려동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최고경영자(CEO) 직속 미래사업 부문을 신설하고, 펫푸드 브랜드 ‘아미오’를 앞세워 하반기 중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대한제분 계열 펫푸드 브랜드 ‘우리와’는 현재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등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반려동물 사료 전문기업 네츄럴코어는 홍콩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인도네시아 등 8개국에 진출해 있다.</p>
<p> </p>
<p>한국정부도 펫푸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한국산 육류 성분이 포함된 펫푸드의 캐나다 수출을 위한 검역 협상을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닭가슴살과 소 간, 연어, 명태 등을 원물 그대로 사용한 열처리 동결건조 간식 등을 캐나다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p>
<p> </p>
<p>한편 한국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는 세계 시장의 약 1.6% 수준에 불과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수출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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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항공, 야생동물 불법거래 근절 동참]]></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78</link>
            <pubDate>Wed, 22 Jul 2026 09:13:0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영 ‘버킹엄궁 선언’ 서명한국 항공사 중 첫 참여 대한항공이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한 글로벌 운송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침에 따라 불법 야생동물 밀거래 경로를 차단하고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버킹엄궁 선언은 2016년 3월 야생동물 불법 거래 운송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합의한 국제적인 공동 선언이다. 야생동물 및 가공품 불법 거래에 대한 정보 공유, 의심 정보 관계기관에 신고, 불법 거래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영 ‘버킹엄궁 선언’ 서명</h2>
<h2>한국 항공사 중 첫 참여</h2>
<p> </p>
<p>대한항공이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한 글로벌 운송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한다.</p>
<p> </p>
<p>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침에 따라 불법 야생동물 밀거래 경로를 차단하고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해서다.</p>
<p> </p>
<p>버킹엄궁 선언은 2016년 3월 야생동물 불법 거래 운송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합의한 국제적인 공동 선언이다. 야생동물 및 가공품 불법 거래에 대한 정보 공유, 의심 정보 관계기관에 신고, 불법 거래로 의심되는 화물의 운송 거부 등 11개 실행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서명사들은 영국 왕실 산하의 국제 야생동물 보호 연합 ‘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프’ 태스크포스에 참여하며 버킹엄궁 선언 조항들을 이행한다.</p>
<p> </p>
<p>한국 국적 항공사가 버킹엄궁 선언에 참여한 것은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참여로 야생동물 및 가공품 불법 거래를 막기 위한 보안 체계 강화, 임직원 교육, 운송 거부 등을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p>
<p> </p>
<p>대한항공은 앞서 올해 1월 불법 거래가 의심되던 뉴질랜드 토종 희귀종 ‘보석 도마뱀’의 본국 송환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꾸준히 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펼쳐왔다.</p>
<p> </p>
<p>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프 공동 의장 윌리엄 헤이그 경은 “대한항공이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함으로써 전 세계적인 노력에 동참한 것을 환영한다”며 “법 집행 기관 및 환경 보호 단체와의 협력으로 항공 부문이 야생동물 불법 거래 적발과 억제 능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p>
<p>대한항공 관계자는 “야생동물 불법 거래를 막는 데 항공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버킹엄궁 선언 참여는 의미가 크다”며 “면밀한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야생동물 불법 거래를 근절하고 전 세계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p>
<p> </p>
<p>&lt;조환동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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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하성, 타구 속도 빨라져…애틀랜타 잔류냐 이적이냐 곧 판가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77</link>
            <pubDate>Wed, 22 Jul 2026 09:26:1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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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당분간 재활 경기를 치르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 계속 머물 것으로 보인다.MLB닷컴은 21일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김하성과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소식을 전했다. 김하성은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염증 증세로 이달 5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치료와 재활을 병행한 뒤 14일부터 팀의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에서 루키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이어 18일 그위넷으로 승격해 빅리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당분간 재활 경기를 치르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 계속 머물 것으로 보인다.</p>
<p>MLB닷컴은 21일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김하성과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소식을 전했다.</p>
<p> </p>
<p>김하성은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염증 증세로 이달 5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치료와 재활을 병행한 뒤 14일부터 팀의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에서 루키리그 경기에 출전했다.</p>
<p> </p>
<p>이어 18일 그위넷으로 승격해 빅리그 복귀를 준비해왔다.</p>
<p>김하성은 이날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p>
<p>1회 첫 타석에서 커브를 받아쳐 중견수 쪽으로 시속 147㎞로 날아가는 2루타를 날렸다.</p>
<p>이후 타석에서 김하성은 범타에 그쳤지만, 시속 163㎞, 160㎞, 154㎞의 강한 타구를 날렸다.</p>
<p>MLB닷컴은 이 대목을 눈여겨봤다.</p>
<p>4개의 타구 중 3개가 시속 154㎞ 이상이었으며, 이번에 그위넷에서 출전한 4차례 경기에서 친 타구 11개 중 6개의 속도가 시속 158㎞ 이상이었다고 소개했다. 올해 빅리그 애틀랜타에서는 이런 속도의 타구를 6개밖에 치지 못했다.</p>
<p>MLB닷컴은 애틀랜타 구단이 김하성의 재활 기간을 8월 2일까지로 설정하고 다음 주까지 그를 그위넷 소속으로 둘 것이라고 보도했다.</p>
<p>우리시간 8월 4일 오전 7시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인 만큼 김하성을 팀에 계속 둘지, 트레이드할지 애틀랜타가 그 무렵에 결정할 것이라는 예상이다.</p>
<p>다만 MLB닷컴은 김하성이 공격력에서 희망을 보이더라도 마우리시오 두본과 짐 자비스가 유격수로 더 나은 수비 옵션이라고 평가해 김하성의 팀 내 입지는 좁은 편이다.</p>
<p>김하성과 달리 허벅지 뒤 근육통을 앓는 아쿠냐 주니어는 금주 중 빅리그로 복귀할 예정이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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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학교 총기테러 암시 글 올린 한인 기소]]></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76</link>
            <pubDate>Wed, 22 Jul 2026 09:01:5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주한인">사건/사고</category>

            

            <description><![CDATA[일리노이주 20대 남성‘허위 테러 위협’기소 일리노이주 버논힐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학교 총격과 폭탄 테러 등을 암시하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버논힐스 경찰국은 21일 강모(26)씨를 허위 테러 위협 혐의 2건으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수사는 강씨가 특정 기관과 개인을 겨냥한 위협성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신고자는 강씨의 가족을 포함한 여러 명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게시물에는 버논힐스 고교와 대형 교회인 윌로우크릭 교회 등에 대한 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일리노이주 20대 남성</h2>
<h2>‘허위 테러 위협’기소</h2>
<p> </p>
<p>일리노이주 버논힐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학교 총격과 폭탄 테러 등을 암시하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버논힐스 경찰국은 21일 강모(26)씨를 허위 테러 위협 혐의 2건으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p>
<p> </p>
<p>경찰에 따르면 수사는 강씨가 특정 기관과 개인을 겨냥한 위협성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신고자는 강씨의 가족을 포함한 여러 명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게시물에는 버논힐스 고교와 대형 교회인 윌로우크릭 교회 등에 대한 언급이 포함돼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p>
<p> </p>
<p>수사 결과 강씨가 실제로 공격을 실행할 수 있는 수단이나 능력은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됐지만, 강씨는 해당 게시물을 자신이 작성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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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 미 금융시장 진출 신용 ‘갤럭시 카드’ 출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75</link>
            <pubDate>Wed, 22 Jul 2026 09:13:2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미 금융시장에 진출한다. 삼성전자는 바클레이스 은행과 제휴해 맞춤형 신용카드 ‘삼성 갤럭시 카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회비가 없는 이 크레딧카드는 삼성 제품을 직접 구매하면 결제액의 5%를, 갤럭시 스마트폰 내 가상 지갑인 삼성월렛을 통해 간편결제하면 3%를 각각 캐시백 형태로 할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넷플릭스·스포티파이 등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액은 2%, 기타 결제는 1%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 카드를 삼성 월렛과 연동하면 다른 신용카드는 물론이고 신분증, 디지털 키 등과 함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미 금융시장에 진출한다. 삼성전자는 바클레이스 은행과 제휴해 맞춤형 신용카드 ‘삼성 갤럭시 카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p>
<p> </p>
<p>연회비가 없는 이 크레딧카드는 삼성 제품을 직접 구매하면 결제액의 5%를, 갤럭시 스마트폰 내 가상 지갑인 삼성월렛을 통해 간편결제하면 3%를 각각 캐시백 형태로 할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넷플릭스·스포티파이 등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액은 2%, 기타 결제는 1%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p>
<p> </p>
<p>삼성전자는 특히 이 카드를 삼성 월렛과 연동하면 다른 신용카드는 물론이고 신분증, 디지털 키 등과 함께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로 보호된다고 설명했다. 이 카드는 오늘(22일)부터 미국 내 삼성 소매 매장이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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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객사 우선순위 오판”… IBM, AI 인프라도 안 팔렸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74</link>
            <pubDate>Wed, 22 Jul 2026 09:16:1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5196.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 주가 25% 급락… 58년래 최악2분기 잠정 실적 예상치 밑돌아고객사“더 오르기 전 컴퓨팅 확보”추론특화 대형서버‘z17’마저 뒷전SW주 약세… 위기론은 과도 분석도   미국의 대표 기술기업인 IBM 주가가 하루 만에 25% 폭락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가 칩플레이션(반도체 가격 인상)에 제때 대처하지 못했다며 매출 부진을 고백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정보기술(IT) 예산이 칩 확보에 집중되면서 IBM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외면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IBM은 1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주가 25% 급락… 58년래 최악</h2>
<h2>2분기 잠정 실적 예상치 밑돌아</h2>
<h2>고객사“더 오르기 전 컴퓨팅 확보”</h2>
<h2>추론특화 대형서버‘z17’마저 뒷전</h2>
<h2>SW주 약세… 위기론은 과도 분석도</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9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9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9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50 / 35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96.webp" alt="" width="850" height="359"></picture></figure>
<p> </p>
<p> </p>
<p>미국의 대표 기술기업인 IBM 주가가 하루 만에 25% 폭락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가 칩플레이션(반도체 가격 인상)에 제때 대처하지 못했다며 매출 부진을 고백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정보기술(IT) 예산이 칩 확보에 집중되면서 IBM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외면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p>
<p> </p>
<p>IBM은 14일 2분기 잠정 매출이 전년 대비 1% 늘어난 172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월가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2.93달러로 전망돼 예상치인 3.01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크리슈나 CEO는 투자자 서한에서 “우리는 충분히 빠르게 적응하고 움직이지 못했고 다수의 대형 거래가 예상했던 일정 내에 성사되지 못했다”고 말했다.</p>
<p> </p>
<p>22일 실적 발표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기대 이하의 전망이 나오자 투자자들은 주식을 대거 내던졌다. 이날 IBM은 뉴욕 증시에서 전날보다 25.21% 떨어진 217.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p>
<p> </p>
<p>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670억달러 증발하면서 IBM 몸값은 2,050억달러 밑으로 쪼그라들었다.</p>
<p> </p>
<p>블룸버그통신은 1968년 1월 3일부터 IBM 주가 데이터 집계 이후 58년 만에 최대 추락이라고 전했다. 포브스는 ‘검은 월요일’로 불리는 1987년 10월 19일 증시 폭락 때 기록(23%)을 뛰어넘었다며 IBM 주가가 115년 역사상 가장 크게 떨어진 날이라고 평가했다.</p>
<p> </p>
<p>주가 폭락의 진원지는 IBM 인공지능(AI) 인프라 z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z17’ 판매 부진이다.</p>
<p> </p>
<p>z17의 AI 가속기는 신용카드 사기 탐지, 리스크 스코어링 등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는 온칩(on-chip) 추론에 특화된 제품으로 은행들이 앤트로픽 ‘미토스’ 같은 최상급 AI 모델 도입에 필요로 하는 엔비디아·AMD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기반 범용 AI 컴퓨팅과는 애초에 다른 범주다.</p>
<p> </p>
<p>IBM은 주요 은행들이 z17은 물론 하드웨어와 연동되는 소프트웨어까지 구매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실상은 달랐다. IBM은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z17 출하가 2분기 본격화된다며 칩플레이션을 고려해도 인프라 매출 하락 폭이 한 자릿수 초반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 인프라 매출은 7% 하락으로 예상됐다.</p>
<p> </p>
<p>IBM의 기대가 빗나간 것은 고객사들의 IT 예산이 컴퓨팅 확보에 몰렸기 때문이다. 고객사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서버·스토리지·메모리부터 확보하기 위한 구매를 서두르면서 z17과 연계 소프트웨어처럼 다년 계약이 걸린 대규모 구매는 뒷전으로 밀렸다.</p>
<p> </p>
<p>크리슈나 CEO는 “6월 몇 주 동안 고객들이 공급이 제한된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자본 지출을 서버·스토리지·메모리 구매로 전환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공급망 관련 영향은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자본 지출 우선순위 재조정이 어느 정도일지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칩 공급망 문제와 별개로 IBM과 같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에 대한 외면을 실감했다는 토로다.</p>
<p> </p>
<p>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구매에 돈을 쓰지 않는다는 징후가 포착되자 서비스나우(5.76%), 어도비(4.26%), 워크데이(3.49%), 세일즈포스(2.14%) 등 관련 기업 주가도 크게 떨어졌다. 제이컵 본 이마케터 애널리스트는 “AI 인프라 구축은 자본 투자를 기존 소프트웨어에서 메모리 칩과 같은 하드웨어로 이동시키고 있다”며 “시장은 AI 경쟁에서 뒤지는 조짐을 보이는 기업들을 응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p>
<p>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사스포칼립스(SaaS-pocalypse) 때와 같은 소프트웨어 전체 위기로 몰아가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글로벌 투자은행(IB) 에버코어ISI의 커크 마터네는 IBM 실적 부진은 특정 인프라 상품과 관련이 있다면서 이를 소프트웨어 업계 전반의 약세 신호로 해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평가했다.</p>
<p> </p>
<p>&lt;서울경제=김창영 특파원 &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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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캐나다 ‘무역 전쟁’ 트럼프, 50% ‘관세폭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73</link>
            <pubDate>Wed, 22 Jul 2026 09:05:5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이웃이자 최우방인 캐나다의 제품 대부분에 대해 50% 추가 관세를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의 미국산 제품 차별 대우를 근거로 캐나다의 일부 제품을 상대로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 3건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30년 제정된 관세법 338조가 근거라고 밝혔다. 338조는 미국과의 거래에 차별적 대우를 하는 국가를 상대로 대통령이 50%까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으로 관세 부과 근거로 이 조항이 적용된 것은 처음이다. 새 관세는 30일 후 발효된다. 와인과 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이웃이자 최우방인 캐나다의 제품 대부분에 대해 50% 추가 관세를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의 미국산 제품 차별 대우를 근거로 캐나다의 일부 제품을 상대로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 3건에 서명했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은 1930년 제정된 관세법 338조가 근거라고 밝혔다. 338조는 미국과의 거래에 차별적 대우를 하는 국가를 상대로 대통령이 50%까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으로 관세 부과 근거로 이 조항이 적용된 것은 처음이다.</p>
<p> </p>
<p>새 관세는 30일 후 발효된다. 와인과 하키채, 시멘트 등의 품목이 대상이다.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의 무관세 혜택을 받던 품목에도 적용되며 에너지와 수산물, 핵심광물 등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관세가 부과된 제품들은 예외다.</p>
<p> </p>
<p>AP 통신은 캐나다산 제품 대부분에 50% 추가 관세가 적용되는 것이라고 전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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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위고비-마운자로 소송전… “비교광고 중단” vs “광고 문제없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72</link>
            <pubDate>Tue, 21 Jul 2026 18:13:2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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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노보 노디스크, ‘비만치료제’ 경쟁업체 일라이릴리 상대 소송 제기 제약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비만 치료 시장을 두고 대형 제약사 두 곳이 소송전에 나선다.CNBC 방송은 21일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뉴저지 소재 연방 지방법원에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양사 비만치료제 비교 광고를 중단하고 시정 광고를 내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모두 비만·당뇨 치료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의약품을 판매하는 대형 제약사다.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오젬픽을 개발해 전 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노보 노디스크, ‘비만치료제’ 경쟁업체 일라이릴리 상대 소송 제기</h2>
<p> </p>
<p>제약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비만 치료 시장을 두고 대형 제약사 두 곳이 소송전에 나선다.</p>
<p>CNBC 방송은 21일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뉴저지 소재 연방 지방법원에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양사 비만치료제 비교 광고를 중단하고 시정 광고를 내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p>
<p>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모두 비만·당뇨 치료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의약품을 판매하는 대형 제약사다. </p>
<p> </p>
<p>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오젬픽을 개발해 전 세계 브랜드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약 3분의 1을 점유한 세계 최대 당뇨병 관리 기업이다. 당뇨병 치료제로 시작한 위고비가 비만치료제로 주목받으면서 크게 성장했다.</p>
<p>일라이릴리는 비만·당뇨 치료제 마운자로·젭바운드를 개발했으며, 노보 노디스크보다 후발주자지만 빠르게 성장해 올해 1분기 전 세계 의약품 판매 1위에 자사 제품인 마운자로를 올렸다.</p>
<p>노보 노디스크 측은 일라이릴리가 저용량 위고비와 고용량 젭바운드(마운자로)의 효능을 비교한 전국적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일라이릴리 제품이 더 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도했다고 주장했다.</p>
<p>이미 고용량 위고비가 출시됐음에도 의도적으로 오래된 연구 결과를 가져와 비교하고 있다는 것이다.</p>
<p>노보 노디스크 측은 "새롭고 더 효능이 좋은 치료제가 나와 있는 만큼 대중은 최신 과학적 증거를 반영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p>
<p>그러면서 일라이릴리 측이 자발적으로 광고를 내리지 않을 경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 광고를 막겠다고 밝혔다.</p>
<p>일라이릴리를 상대로 손해배상도 고려하고 있지만 정확한 배상액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p>
<p>반면, 일라이릴리 측은 이날 성명을 내고 "자사 광고를 확고히 지지한다. 과학적 근거에 집중하고 소송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비교 광고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p>
<p>&lt;연합뉴스&gt;</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8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8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8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0 / 79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84.webp" alt="젭바운드와 위고비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1200" height="799"></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184">젭바운드와 위고비<br>[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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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뉴진스, 데뷔 4주년에 민지 포함 4인 영상…활동 청신호 켜졌나]]></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71</link>
            <pubDate>Tue, 21 Jul 2026 17:57:4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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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속 분쟁 후 첫 공식 콘텐츠…어도어 "활동 계획·방식, 논의 마무리 뒤 발표" 걸그룹 뉴진스. 왼쪽부터 해린, 혜인, 민지, 하니[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 기념일인 22일 민지를 포함한 멤버 4인 전원이 함께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이날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고 없이 스페셜 필름을 게재했다.이 영상에는 민지를 시작으로 혜인, 하니, 해린까지 모든 멤버가 등장했다. 뉴진스가 팀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는 것은 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전속 분쟁 후 첫 공식 콘텐츠…어도어 "활동 계획·방식, 논의 마무리 뒤 발표"</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7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7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7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80 / 72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79.webp" alt="걸그룹 뉴진스. 왼쪽부터 해린, 혜인, 민지, 하니[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1080" height="722"></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179">걸그룹 뉴진스. 왼쪽부터 해린, 혜인, 민지, 하니[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 기념일인 22일 민지를 포함한 멤버 4인 전원이 함께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p>
<p>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이날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고 없이 스페셜 필름을 게재했다.</p>
<p>이 영상에는 민지를 시작으로 혜인, 하니, 해린까지 모든 멤버가 등장했다.</p>
<p> </p>
<p>뉴진스가 팀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는 것은 1년 4개월 만이다. 지난해 3월 뉴진스는 독자적으로 진행했던 홍콩 콤플렉스콘 공연에서 "법원의 결정을 준수해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p>
<p>뉴진스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을 계기로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빚다가 2024년 11월 기자회견을 통해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p>
<p>그러나 법원은 가처분 신청 사건과 본안 소송에서 모두 잇달아 소속사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독자 활동에 제동을 걸었다.</p>
<p>이후 지난해 11월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했고, 한 달 뒤인 12월 하니도 소속사로 공식적으로 돌아왔다.</p>
<p> </p>
<p>어도어는 민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의 중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다니엘에 대해서는 팀 이탈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p>
<p>가요계에서는 뉴진스가 어도어를 통해 1년 4개월 만에 현존 멤버 전원이 등장하는 콘텐츠를 선보인 것을 두고 활동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p>
<p>또한 공식 발표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민지의 거취 역시 뉴진스의 멤버로서 소속사에 복귀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p>
<p>어도어는 이번 영상에 대해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고자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고 설명했다.</p>
<p>그러면서 "뉴진스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방식은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p>
<p>뉴진스는 2022년 7월 22일 데뷔곡 '어텐션'(Attention)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고, '하이프 보이'(Hype Boy), '디토'(Ditto), 'OMG', '슈퍼 샤이'(Super Shy) 등 내놓는 노래마다 히트시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다.</p>
<p>뉴진스는 2023년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겟 업'(Get Up)으로 K팝 걸그룹 사상 두 번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들은 2024년 6월 일본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 이후 신보를 내지 않았다.</p>
<p>&lt;연합뉴스&gt;</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8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8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8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00 / 33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80.webp" alt="걸그룹 뉴진스[뉴진스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500" height="33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180">걸그룹 뉴진스[뉴진스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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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월드컵 하프타임쇼 노래 역주행…'다이너마이트' 스트리밍 13%↑]]></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70</link>
            <pubDate>Tue, 21 Jul 2026 17:59:2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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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이 다이'는 25% 늘고, '에브리싱 할렐루야' 34% 급증잉글랜드 비공식 응원가 '원더월' 30년만 빌보드 핫100 재진입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9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다이 다이'는 25% 늘고, '에브리싱 할렐루야' 34% 급증</h2>
<h2>잉글랜드 비공식 응원가 '원더월' 30년만 빌보드 핫100 재진입</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8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8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8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0 / 8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81.webp" alt="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1200" height="8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181">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p>
<p> 지난 19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된 곡들이 미국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빌보드는 21일 루미네이트 집계를 인용해 샤키라·버나 보이가 부른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의 결승전 당일 스트리밍 횟수가 전날보다 25% 늘어난 97만9천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p>
<p>방탄소년단(BTS)이 하프타임 쇼에서 완전체로 등장해 공연한 '다이너마이트'의 스트리밍도 하루 만에 13% 증가한 16만 회로 집계됐다.</p>
<p> </p>
<p>가장 상승 폭이 컸던 곡은 저스틴 비버가 기타를 매고 부른 '에브리싱 할렐루야'였다. 이 곡의 스트리밍 횟수는 13만 회로, 전일 대비 34% 늘었다.</p>
<p>마돈나의 '뮤직'은 6% 증가한 3만3천건으로 나타났다.</p>
<p> </p>
<p>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역주행'을 이뤄낸 곡도 있다.</p>
<p>브릿팝을 대표하는 밴드 오아시스의 '원더월'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비공식 응원가로 사랑받으면서 30년 만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 재진입했다.</p>
<p>'원더월'은 이달 10∼16일 주간 핫100 순위에서 27위로 이름을 올렸다.</p>
<p>이 곡이 핫100 차트에 진입한 것은 1996년 이후 처음이다. '원더월'은 발매 당시 핫100 8위까지 올랐으며, 20주간 차트에 머무르다가 빠진 바 있다.</p>
<p>이 곡은 이번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선전 속에 팬들이 비공식 응원가처럼 부르면서 재조명받았다.</p>
<p>특히 지난달 17일 크로아티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4-2 승리를 거두자 선수들과 수천 명의 팬들이 함께 '원더월'을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p>
<p>미국 스트리밍 횟수는 870만 회로, 전 주 대비 73% 올랐고 라디오 방송 횟수도 41% 늘어난 220만 회로 집계됐다.</p>
<p>오아시스 멤버인 노엘 갤러거는 '원더월'이 사랑받는 것을 두고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노래는 모두의 것"이라며 경기 후 이 노래를 열창한 것은 "팬과 선수 사이의 마법 같은 순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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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69</link>
            <pubDate>Tue, 21 Jul 2026 18:11:1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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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추가 요금을 내면 가운데 좌석 없이 더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인다. 항공사는 승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하지만, 업계에서는 승무원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전략도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18일 뉴욕타임스(NYT)와 CBS뉴스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신형 에어버스 A321XLR 기종에 가운데 좌석을 비운 새로운 ‘이코노미 플러스(Economy Plus)’ 좌석 옵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미국 국내선에는 올해 가을부터, 국제선에는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추가 요금을 내면 가운데 좌석 없이 더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인다. 항공사는 승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하지만, 업계에서는 승무원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전략도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지난 18일 뉴욕타임스(NYT)와 CBS뉴스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신형 에어버스 A321XLR 기종에 가운데 좌석을 비운 새로운 ‘이코노미 플러스(Economy Plus)’ 좌석 옵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미국 국내선에는 올해 가을부터, 국제선에는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해당 좌석의 판매도 함께 시작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p>
<p>새 좌석은 일반적인 3열 구조에서 가운데 좌석을 없애고 창가석과 통로석 승객만 이용하도록 설계됐다. 비워진 공간에는 가죽 질감으로 마감한 고정형 대형 테이블이 설치된다. 테이블은 두 승객이 함께 사용하는 형태로, 컵을 올려둘 수 있는 홈도 마련된다. </p>
<p> </p>
<p>유나이티드항공은 이를 통해 이코노미석 승객도 기존보다 넓은 팔 공간과 개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장거리 비행에서 더욱 편안한 탑승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앤드루 노셀라 유나이티드항공 최고상업책임자(CCO)는 “항공기 앞쪽부터 뒤쪽까지 모든 객실에 투자하고 있으며, 모든 좌석 등급에서 고객에게 더 다양한 선택권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회사는 미국 항공사 가운데 이런 형태의 좌석을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p>
<p>항공업계에서는 이번 좌석이 유럽 항공사들의 ‘유로 비즈니스 클래스(Eurobusiness Class)’ 운영 방식과 유사하다고 보고 있다. 루프트한자와 브리티시항공, 에어프랑스 등은 유럽 노선에서 가운데 좌석을 비워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을 오래전부터 운영해왔다.</p>
<p>다만 이번 변화가 승객 편의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여행산업 분석업체 애트머스피어리서치의 헨리 하트벨트 애널리스트는 “이번 조치는 고객보다 유나이티드항공에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며 “가운데 좌석을 사용하지 않으면 필요에 따라 승무원 한 명을 줄여 항공기를 운항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고 분석했다.</p>
<p>이코노미석의 가운데 좌석은 그동안 승객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자리로 꼽혀왔다. 창가석과 통로석 승객 사이에 끼어 앉는 데다, 부득이하게 양쪽 승객과 어깨와 허벅지 등 신체를 맞닿아야 하는 점, 양쪽 팔걸이를 모두 쓰기 어려워 ‘최악의 좌석’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일부 여행 전문가들은 가운데 좌석 승객이 양쪽 팔걸이를 우선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p>
<p>유나이티드항공은 최근 일반석 서비스를 잇달아 개편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일반석 한 줄 전체를 침대처럼 평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릴랙스 로(Relax Row)’도 공개했다. 이른바 ‘눕코노미’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좌석 3개를 하나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상품으로, 내년부터 장거리 국제선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
<p>업계에서는 항공사들이 비즈니스석과 일반석의 중간 수요를 겨냥한 프리미엄 좌석을 잇달아 내놓으며 추가 수익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장거리 노선에서는 비즈니스석 요금이 부담스럽지만 일반석보다 조금 더 편안한 좌석을 원하는 승객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중간 등급 상품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lt;서울경제&gt;</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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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68</link>
            <pubDate>Tue, 21 Jul 2026 18:09:41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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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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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주지사 “실제 투표자 400명 미만…명부에서 즉시 삭제 지시” 국토장관 “뉴저지에 비시민권자 3만5천152명 유권자 등록 가능성” 뉴저지주가 전산시스템 오류로 미국 시민권이 없는 거주자 6천600명이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미키 셰릴 주지사가 21일 밝혔다.야당인 민주당 소속 셰릴 주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뉴저지주 차량관리시스템의 심각한 소프트웨어 오류로 2023년 6월부터 2024년 6월 사이 자신이 미 시민권자가 아니라고 표기한 약 6천600명이 유권자로 등록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셰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주지사 “실제 투표자 400명 미만…명부에서 즉시 삭제 지시”</h2>
<h2> 국토장관 “뉴저지에 비시민권자 3만5천152명 유권자 등록 가능성”</h2>
<p> </p>
<p>뉴저지주가 전산시스템 오류로 미국 시민권이 없는 거주자 6천600명이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미키 셰릴 주지사가 21일 밝혔다.</p>
<p>야당인 민주당 소속 셰릴 주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뉴저지주 차량관리시스템의 심각한 소프트웨어 오류로 2023년 6월부터 2024년 6월 사이 자신이 미 시민권자가 아니라고 표기한 약 6천600명이 유권자로 등록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p>
<p>셰릴 주지사는 "이들은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을 신청하면서 키패드로 미 시민권자인지에 관한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지만, 시스템은 이들을 (유권자로) 등록했다"고 설명했다. </p>
<p> </p>
<p>해당 오류 탓에 유권자로 신규 등록된 이들 중 실제 투표를 한 이들은 400명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셰릴 주지사는 전했다.</p>
<p>미 민주당 소속인 셰릴 주지사는 지난 1월 취임했으며, 해당 등록 오류는 전임인 필 머피 주지사 재임 시절 이뤄졌다.</p>
<p>셰릴 주지사는 잘못 등록된 사람을 명부에서 삭제하고, 시스템 운영 업체 교체를 지시했다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정치적 이득을 위해 선거를 무기화하려는 상황에서, 나는 우리의 선거를 지켜내고 있다"며 "우리는 문제를 발견하면 숨기거나 부인하거나 음모론을 지어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p>
<p>뉴저지주의 이번 공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선거 시스템이 적대국의 개입에 매우 취약해 조작될 위험이 크다면서 투표 시 신분증 및 시민권 증명을 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나왔다.</p>
<p>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대국민 연설에서 자신이 재선에 실패한 지난 2020년 미 대선에 중국이 광범위하게 개입,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해당 법안 처리를 촉구한 바 있다.</p>
<p>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셰릴 주지사의 이날 발표를 환영했다.</p>
<p>멀린 장관은 "이 일은 진작 이뤄졌어야 할 일"이라며 "단 한 표의 불법 투표로 미국 시민 한 사람의 표가 무효화된다"라고 했다. </p>
<p> </p>
<p>멀린 장관은 다만, "뉴저지에 비시민권자가 최대 3만5천152명 유권자로 등록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국토안보부 자체 조사 결과에서 나온 수치를 거듭 강조했다.</p>
<p>앞서 미 국토안보부는 캘리포니아주 19만832명, 뉴저지주 3만5천152명, 네바다주 1만5천903명, 펜실베이니아주 1만4천576명 등 유권자 명부에 비시민권자가 등록된 게 자체 확인됐다며 이들 주 국무장관에 관련 사실을 경고하는 서한을 보낸 바 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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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67</link>
            <pubDate>Tue, 21 Jul 2026 09:46:30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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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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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판정 우선수속일자(Final action date)가 부문별로 최대 1년 8개월 가까이 진전됐다.우선 미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18년 12월15일로 10개월 2주 개선됐다. 특히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26년 7월22일로 무려 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h2>
<p> </p>
<p>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p>
<p>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판정 우선수속일자(Final action date)가 부문별로 최대 1년 8개월 가까이 진전됐다.</p>
<p>우선 미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18년 12월15일로 10개월 2주 개선됐다. 특히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26년 7월22일로 무려 1년 7개월 3주 진전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앞당겨졌다.</p>
<p>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초청인 4순위 역시 영주권 판정일자가 2009년 9월1일로 8개월이나 진전됐다.</p>
<p>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B순위는 2018년1월1일로 1개월1주 빨라졌으며,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2012년 5월15일로 1개월 개선됐다. </p>
<p> </p>
<p>취업이민의 영주권 판정 우선수속일자는 3순위 숙련공 부문의 경우 2024년 9월1일로 전달보다 1개월 개선됐다. 비숙련공 부문 역시 2022년 4월1일로 한달 앞당겨졌다. 4순위 종교이민도 성직자와 비성직자 부문 모두 2022년 10월15일로 각 1개월 진전됐다. 다만 3순위와 4순위의 사전접수허용 우선 수속일자는 모두 동결 조치됐다.</p>
<p>반면 세계적 특기자가 대상인 취업이민 1순위와 석사 이상 고학력자 대상인 2순위, 투자이민인 5순위는 영주권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p>
<p>&lt;이지훈 기자&gt;</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7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7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7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66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78.webp" alt="" width="600" height="669"></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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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수필] F코드, 내 인생의 굳은살]]></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5566</link>
            <pubDate>Mon, 20 Jul 2026 10:20:0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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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친구에게 기타를 가르쳐주기로 했다. 희끗희끗한 머리칼 아래로, 투박해진 손끝으로 지판을 꾹 누르며 애쓰는 친구의 모습이 자못 진지하다. "아이고, 손가락 터지겠다!" 소리를 지르면서도, 줄 하나가 맑은 소리를 낼 때마다 아이처럼 환하게 웃는다. 이렇게 늙어서 기타를 치며 놀게 될 줄 예전에 상상이나 했겠냐며 굳은 손가락을 달래는 친구를 보면, 내 마음에도 노년의 설레는 낭만이 싱그럽게 전해져 온다. 내가 처음 통기타를 잡은 것은 여고 2학년 생일날이었다. 청바지에 통기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h2>
<p> </p>
<p>친구에게 기타를 가르쳐주기로 했다. 희끗희끗한 머리칼 아래로, 투박해진 손끝으로 지판을 꾹 누르며 애쓰는 친구의 모습이 자못 진지하다. "아이고, 손가락 터지겠다!" 소리를 지르면서도, 줄 하나가 맑은 소리를 낼 때마다 아이처럼 환하게 웃는다. 이렇게 늙어서 기타를 치며 놀게 될 줄 예전에 상상이나 했겠냐며 굳은 손가락을 달래는 친구를 보면, 내 마음에도 노년의 설레는 낭만이 싱그럽게 전해져 온다.</p>
<p> </p>
<p>내가 처음 통기타를 잡은 것은 여고 2학년 생일날이었다. 청바지에 통기타, 포크송이 한창 유행하던 1970년대였으니, 기타 선물은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다행히 어릴 적부터 피아노를 배운 덕분에 악보를 혼자 익히는 것은 수월했다. 엄격하고 고전적인 피아노 연습에 잔뜩 싫증을 느끼던 차에, 통기타 화음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의 모습은 내게 자유와 낭만 그 자체였다. 그러나 그 달콤한 즐거움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이른바 ‘F코드’라는 통곡의 벽에 부딪혔기 때문이었다.</p>
<p> </p>
<p>기타를 모르는 이들에겐 그저 알파벳 한 글자에 불과하겠지만, 초보 연주자들에게 F코드는 거대한 암벽과 같다. 검지 하나를 막대기처럼 곧게 펴서 기타의 여섯 줄을 한꺼번에 눌러야 하는 이른바 ‘하이 코드’의 시작점이다. 한 손가락으로 여섯 줄을 단단히 누른 채, 나머지 세 손가락으로는 다른 음을 짚어야 하니 손에 힘이 여간 들어가는 게 아니다. 아무리 손아귀에 힘을 주어 봐도 줄은 맑은 소리 대신 ‘틱틱’거리는 탁한 잡음만 뱉어냈다. 온 힘을 쥐어짜다 보면 손가락에 쥐가 나고 손목엔 통증이 밀려왔다. 결국 나는 통기타를 내팽개치고 말았다.</p>
<p> </p>
<p>그로부터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다시 기타 케이스를 열었다. 어릴 때 이미 F코드라는 장벽을 넘지 못해서 평생 초보의 테두리를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을 뼈저리게 겪었기에, 이번에는 젊은 날의 성급함을 내려놓고 마음가짐을 달리했다. 여전히 손가락은 뻣뻣했고 나이 때문에 오히려 F코드의 벽은 더 높았지만, 조급해하기보다 매일 꾸준히 지판을 누르는 연습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었다.</p>
<p> </p>
<p>신기하게도 세월의 무게만큼 가라앉은 마음으로 버티다 보니, 어느덧 손끝에는 단단한 굳은살이 박였다. 그리고 어느 날, 늘 탁한 소리만 내던 지판 위에서 거짓말처럼 "딩~" 하고 투명하고 청아한 F코드의 첫 화음이 터져 나왔다. 역시 하면 되는구나, 하는 기쁨에 가슴이 쿵쾅거렸다. 완강하던 벽을 마침내 넘어섰다는 그 맑은 소리의 희열은, 젊은 날 맛보지 못한 아주 특별한 승리감이었다.</p>
<p> </p>
<p>사실 다시 기타를 잡고 연습하는 동안 깨달은 진짜 비밀은 따로 있다. F코드에서 검지는 무조건 뻣뻣하게 펴고 힘을 잔뜩 준다고 해서 맑은 소리를 내어주는 게 아니다. 오히려 손가락에 들어간 억지힘을 적당히 빼고 부드럽게 지판을 밀듯이 눌러주면, 지탱하는 검지도 덜 아프고 나머지 세 손가락도 비로소 유연하게 제 자리를 찾아간다. 내 손아귀 힘만 믿고 지판을 움켜쥐던 젊은 날에는 결코 알지 못했던 이 힘의 조율은, 우리네 삶의 행로에서 반드시 깨달아야 하는 지혜인지도 모른다.</p>
<p> </p>
<p>F코드의 화음을 내기 위해 거친 굳은살을 감수했던 것처럼, 돌아보면 낯선 타국 땅에 뿌리를 내리고 인생의 짐을 묵묵히 감당했던 고단한 시절이 있다. ‘가장’이라는 무게로, 혹은 ‘엄마’라는 이름으로, 내가 흔들리면 집안의 화음이 깨진다는 생각에 온몸의 근육을 팽팽하게 긴장시킨 채 버텨내던 순간들 말이다. 하지만 아등바등 내 힘만으로 삶의 줄을 꽉 움켜쥐려 할 때마다, 정작 주변의 소리들은 탁하게 일그러지곤 했다. 내가 조금은 힘을 빼야 주변이 편안해지고, 내 어깨의 긴장을 풀어야 비로소 가족이라는 화음도 저마다의 자리에서 자유롭고 아름답게 울릴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이 완강한 F코드 앞에서 배운다.</p>
<p> </p>
<p>지금도 F코드는 여전히 소리 내기 힘든 코드다. 그러나 이제는 쥐가 날 듯 힘껏 누르던 검지에서 힘을 슬며시 빼고 지그시 줄을 달래본다. 숱한 고집과 긴장 끝에 굳은살을 남겨준 F코드, 고단한 세월을 버텨내고 이제는 힘을 뺄 줄 아는 내 인생에게, 통기타가 건네주는 가장 다정한 위로가 아닐까 싶다.</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2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2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2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9 / 94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25.webp" alt="" width="709" height="945"></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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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에서 보상되지 않는 사고들]]></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5565</link>
            <pubDate>Fri, 17 Jul 2026 16:08:3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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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선호 보험전문인 새 자동차를 살 때 딜러에 가면 기본 모델만 살 것인지, 여러 옵션을 추가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옵션을 하나둘 넣다 보면 처음 생각했던 가격보다 훨씬 비싸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어떤 옵션은 있으면 편하고, 어떤 옵션은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보험도 이와 비슷하다. 기본 보험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지만, 어떤 위험은 별도의 옵션이나 추가 보험이 있어야만 보상된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주택보험에서 보상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사고가 실제로는 보상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주택보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최선호 보험전문인</h2>
<p> </p>
<p>새 자동차를 살 때 딜러에 가면 기본 모델만 살 것인지, 여러 옵션을 추가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옵션을 하나둘 넣다 보면 처음 생각했던 가격보다 훨씬 비싸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어떤 옵션은 있으면 편하고, 어떤 옵션은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느껴진다.</p>
<p>보험도 이와 비슷하다. 기본 보험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지만, 어떤 위험은 별도의 옵션이나 추가 보험이 있어야만 보상된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주택보험에서 보상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사고가 실제로는 보상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p>
<p>주택보험은 기본적으로 갑작스럽고 우연한 사고로 생긴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화재, 낙뢰, 폭풍, 우박, 도난, 기물 파손 같은 사고는 대체로 기본 보장에 포함된다. 그러나 사고처럼 보이더라도 기본 주택보험에서 제외되는 대표적인 항목들이 있다. 이를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큰 피해를 보고도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난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p>
<p>가장 대표적인 것이 홍수다. 많은 사람들이 폭우로 집 안에 물이 들어오면 주택보험에서 보상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반 주택보험은 보통 홍수 피해를 보상하지 않는다. 강물이 넘치거나, 폭우로 외부의 물이 집 안으로 밀려 들어오거나, 저지대에 물이 고여 침수되는 경우는 대개 별도의 홍수보험이 있어야 보상된다. 모기지가 있는 집이 홍수 위험 지역에 있으면 융자회사가 홍수보험 가입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융자가 없거나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지 않은 곳은 집주인이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최근에는 기상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지역에서도 침수 피해가 발생하므로, 배수 상태나 지형을 한 번쯤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p>
<p>지진도 기본 주택보험에서 제외되는 대표적인 항목이다. 땅이 흔들려 벽이 갈라지고 기초가 손상되는 것은 분명 사고지만, 일반 주택보험은 보통 지진 피해를 보상하지 않는다. 지진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는 별도의 지진보험을 고려해야 한다. 지진이 드문 지역이라도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지만, 보험료와 위험 가능성을 비교해 판단해야 한다.</p>
<p>곰팡이 피해도 주의해야 한다. 집 안에 곰팡이가 번지면 보기에도 나쁘고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다. 그러나 곰팡이는 대개 장기간 습기나 누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아 기본 주택보험에서 제한되거나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갑작스러운 배관 파열로 물 피해가 발생하고 그 결과 곰팡이가 생긴 경우에는 일부 보상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래도 보험회사마다 조건과 한도가 다르므로 곰팡이 보장이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하수 역류도 흔히 놓치는 부분이다. 오래된 하수관이 막히거나 역류하면 오염된 물이 집 안으로 올라와 바닥, 벽, 가구, 카펫을 망가뜨릴 수 있다. 이 피해는 위생 문제까지 겹쳐 복구 비용이 매우 크다. 그러나 일반 주택보험에는 하수 역류 보장이 빠져 있거나 아주 낮은 한도로만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Sewer Backup 또는 Water Backup 보장을 별도로 추가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p>
<p>싱크홀도 중요한 제외 항목이다. 땅속이 무너지면서 지반에 큰 구멍이 생기고, 그 위의 집이 내려앉는 현상이다. 플로리다처럼 싱크홀 위험이 비교적 높은 지역에서는 관련 규정이나 보장이 따로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는 기본 주택보험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지반 침하나 땅 꺼짐 위험이 있는 지역이라면 별도 보장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p>
<p>터마이트, 즉 흰개미 피해도 주택보험으로 보상받기 어렵다. 흰개미는 미국 남부 지역에서 특히 흔하며, 목재 구조를 서서히 갉아먹어 집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보험회사는 이를 갑작스러운 사고가 아니라 유지관리 문제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터마이트 피해는 주택보험보다 방제회사와의 정기 계약으로 대비하는 것이 현실적이다.</p>
<p>또 하나 주의할 점은 노후와 마모다. 지붕이 오래되어 새거나, 수도관이 낡아 교체가 필요하거나, 온수기가 수명을 다해 고장 난 경우는 보험 대상이 아니다. 보험은 관리 비용을 대신 내주는 제도가 아니다. 다만 낡은 배관이 갑자기 터져 바닥과 벽에 2차 피해를 냈다면 그 피해는 보상될 수 있다. 핵심은 “낡아서 바꾸는 비용”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생긴 피해”를 구분하는 것이다.</p>
<p>결국 주택보험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보상 내용뿐 아니라 무엇이 보상되지 않는지도 알아야 한다. 보험증서에 포함된 Exclusions, 즉 제외 조항을 한 번쯤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홍수, 지진, 하수 역류, 곰팡이, 싱크홀, 터마이트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기 쉬운 대표적인 항목이다.</p>
<p>보험은 모든 위험을 자동으로 해결해 주는 만능 장치가 아니다. 기본 보장에 빠진 위험은 별도 보험이나 옵션으로 준비해야 한다. 내 집의 위치, 연식, 지형, 배관 상태, 지붕 상태를 고려해 필요한 보장을 점검해 두는 것이 현명한 집주인의 자세라고 하겠다.</p>
<p> </p>
<p>(최선호 보험 제공 770-234-4800)</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0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0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0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00 / 10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05.webp" alt="" width="800" height="100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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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64</link>
            <pubDate>Tue, 21 Jul 2026 12:43:42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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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라인 구매는 KoreanConcert.net에서, 오프라인 구매는 오렌지커피, 타다커피, 미시화장품, K POP 네이션 등이다. 융자상담크레딧 안좋은 분들도 융자 가능하다. 개인 신용대출, 개인 신용회복, 무담보 대출, 비즈니스 융자. 전화=571-449-0009.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h2>
<p>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라인 구매는 KoreanConcert.net에서, 오프라인 구매는 오렌지커피, 타다커피, 미시화장품, K POP 네이션 등이다.</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7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7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7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70 / 118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77.webp" alt="" width="570" height="1181"></picture></figure>
<p> </p>
<h2>융자상담</h2>
<p>크레딧 안좋은 분들도 융자 가능하다. 개인 신용대출, 개인 신용회복, 무담보 대출, 비즈니스 융자. 전화=571-449-0009.</p>
<p> </p>
<h2>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h2>
<p>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P 특별할인 최대 30%. 3195 Buford Hwy, Duluth. 예약=678-858-1505.</p>
<p> </p>
<h2>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조지아 시니어 미술교실</h2>
<p>9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시니어 미술교실 행사를 갖는다.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으며 미술재료를 제공한다. 예약=1-800-303-8476. 참석인원은 20명 제한. 강사 박지원.</p>
<p> </p>
<h2>109 곰 바베큐로 돌아왔다</h2>
<p>런치메뉴 딱 세 가지, 생고기 김치찌게 전골, 소고기 얼큰 국밥, 직접뽑는 함흥냉면, BBQ 메뉴 세 가지, 보리숙성 우대갈비, 모듬삼겹 한판, 양념돼지갈비 소수 3병 29.99달러, 맥주 5병 14.99달러. 문의=678-404-7727.</p>
<p> </p>
<h2>최고급 블라인드 &amp; 커튼</h2>
<p>블라인드 투 브라인드는 집안의 품격을 높여준다. 모든 창을 맞춤 제작해준다. 무료견적 및 상담 404-949-7710, 201-665-1108.</p>
<p> </p>
<h2>동남부한인회연합회 32대 회장 입후보 등록</h2>
<p>35세 이상 정회원으로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접수한다. </p>
<p> </p>
<h2>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h2>
<p>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기업안내 홍보 및 판매, 음식 부스를 모집한다. 2일에 일반부스 1000달러, 코너부스는 1500달러이다. 텍스트는 678-796-3132, 이메일은 booth@KoreanFestivalFoundation.com으로 신청하면 된다.</p>
<p> </p>
<h2>토탈 와이어리스 버라이전 혜택</h2>
<p>버라이전의 커버리지와 가장 빠른 인터넷 스피드를 토탈 와이어리스에서 가장 저렴한 플랜으로 만나보세요. 한국에서도 프리 로밍, 하국으로의 프리 콜링, 로밍 데이타 10G 프리. 본인 전화기 사용시 1인 30달러, 2인 65달러, 3인 90달러, 4번째 라인은 20달러 추가. 전화=470-437-1111. 주소=1500 Pleasant Hill Rd, #110 Duluth</p>
<p> </p>
<h2>최선호 보험 설명회</h2>
<p>최선호 초이스 보험은 설명회를 8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 사무실(둘루스 H마트 쇼핑센터 내 115호실)에서 개최한다. 설명회 내용은 소셜시큐리티 제도, 메디케어 제도, 오바마케어 가입, 스쿨택스 면제 등의 내용이다. 전화=770-234-4800.</p>
<p> </p>
<h2>혼다 한국어 차량상담</h2>
<p>한인 고객을 위한 혼다 차량상담은 혼다 몰오브조지아 딜러 케빈 리(이호제)에게 연락 주면 상세하게 안내한다. 전화=404-933-1342</p>
<p> </p>
<h2>다올 평생문회원 수시 접수</h2>
<p>55세 이상 수강료 무료(문화원 회원 기부금 1년 100달러), 조지 피어스 파크 수요일 클래스 컴퓨터 기조, 영어교실, 시민권반, 목요일 클래스 인문학강의, 의자요가, 사물놀이, 한국무용.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사무실 수요일 컴퓨터 중급반, 노크로스 한인시니어센터 합창반 개강. 문의=404-556-8377, 678-480-2239.</p>
<p> </p>
<h2>HKC 양궁 클럽</h2>
<p>국가대표 발탁 및 명문대 합격 겹경사. 조지아 유일의 실내 30m 연습장과 야외 70m 연습장 완비. 아이들에게 단순한 기술이 아닌 자신을 이겨내는 시간을 선물한다. 문의 등록은 최재민 코치 404-667-3007(문자문의).</p>
<p> </p>
<h2>9292BBQ 돼지갈비 &amp; 곱창 무제한</h2>
<p>10주년 기념 스페셜로 돼지갈비 1인분 19.99달러 월-목 올데이 금 3시까지 스페셜로 제공하며 2호점에서는 곱창 1인분 44.99달러 무제한에 제공한다. 문의. 470-395-2655</p>
<p> </p>
<h2>두부공방 일일 특가</h2>
<p>월요일 모두부 요리 50% 할인, 화요일 디저트 요리 50% 할인, 수요일 순두부 요리 30% 할인, 목요일은 막걸리 &amp; 전 50% 할인, 금요일은 소주 50% 또는 두부전골에 소주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문의=470-299-57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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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진 포·스시(Jin Pho·Sushi)  오픈</h2>
<p>월남국수와 스시, 짜장 쩜뽕 탕수육을 전문으로 하는 진포스시가 스와니 구)홍반장 자리에 오픈했다.국물과 면이 차원이 다르며, 몸에 좋은 약재로 20시간 이상 정성들여 만든 월남국수를 자랑한다. 주소=2790 Lawrenceville-Suwanee Rd, #185, Suwanee. 전화=470-589-1016. </p>
<p>  </p>
<h2>애나김 스테이트팜 방어운전교육</h2>
<p>아씨마켓 몰 애나김 스테이트팜은 2026년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어운전교육을 실시한다. 운전면허증과 교육비 25달러 지참. 전화예약 678-321-1101, 문자 770-722-8650.</p>
<p> </p>
<h2>사랑의 어머니회 토요 취미 교실 오픈</h2>
<p>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는 어머니들을 위한 토요 취미교실을 오픈한다. 과목: 1. 성악, 발성 기초반 및 초 중급반 2. 건강체조 타이치 교실 3. 캘리그라피 4. 키보드 연주 기초반 5. 기타 연주 기초반 6. 스케치와 수채화 7. 한국 문인화교실(매주 목요일 3시). 각  클래스 시작은 5명 이면 시작 한다. 수강료: 신청 과목에 따라 한 달에  30불~60불 문의:  404 563 2329, 678 978 4377. 장소: 사랑의 어머니회관(302 Satellite Blvd. #221, Suwanee, 30024)</p>
<p> </p>
<h2>현대차 0% 48개월 무이자 판매</h2>
<p>몰오브조지아 오토네이션 현대에서 일부 2024, 2025 현대차 차량에 한해 48개월 0% 무이자 판매를 실시한다. 전화=박찬일 678-717-8811.</p>
<p> </p>
<h2>조지아 중고차 슈퍼매입센터</h2>
<p>오토갤러리 오토모티브 그룹 조지아 중고차 슈퍼매입센터는 카맥스 보다 더 좋은 가격에 차를 매입한다. 둘루스 오피스에서 '던 추'를 찾으면 된다. 전화=404-988-6669.</p>
<p> </p>
<h2>씨엘 메드스파 스킨케어</h2>
<p>스와니 행복한 가정의학과 옆 씨엘 메드스파는 토닝 레이저, 소노 레이저, 초음파 리프팅, 수소토닝 등의 프리미엄 관리, 올리지오 탄력&amp;모공관리, 울쎄라 등의 리프팅 관리, 여드름 관리, 물광주사 샤넬주사 리쥬란 주사 연어주사 제모 콜라겐주사 등의 씨엘 스페셜 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문의=770-568-2102.</p>
<p> </p>
<h2>애틀랜타 노스이스트 메르세데스 벤츠 최상의 차량 판매</h2>
<p>애틀랜타 노스이스트 메르세데스 벤츠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를 판매한다. 보유하고 있는 모든 차량들은 검증된 오토 테크니션의 인스펙션을 통과, 애틀랜타 클래식 카 기준을 보증하고 있다. 윤동화 세일즈와 김석 세일즈가 둘루스 메르세데스 벤츠 딜러십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검증된 최상의 차량을 판매 한다. 주소= 1705 Boggs Rd Duluth, GA 30096, 문의= 김석 세일즈 404-642-7132, 윤동화 세일즈 678-949-6432.</p>
<p> </p>
<h2>GMC BLUE 경력 및 신입사원 모집</h2>
<p>지붕 전문 건설회사 GMC BLUE가 여러 분야의 참신하고 성실한 인재를 찾는다. 이력서는 이메일로 접수 받는다. 지원자격은 한국어 및 영어 필수, 경험자 및 지원분야 전공자를 우대한다. 접수= contact@gmcblueservice.com, 문의= 678-662-1000.</p>
<p> </p>
<h2>김시현 내과 다이어트 주사</h2>
<p>김시현 내과에서 다이어트 주사, 비타민 주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소= 3525 Gwinnett Pl Dr NW, Duluth, GA 30096, 문의= 770-864-5510.</p>
<p> </p>
<h2>보석은 브라운 &amp; 코 쥬얼러스에서</h2>
<p>많은 옵션의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5년 공인보석감정사의 마니카 최가 성심껏 돕는다. 문의=770-933-1080.</p>
<p> </p>
<h2>빚 탕감 페이먼트 조정</h2>
<p>악화된 재정상황으로 빚 혹은 페이먼트에 어려움이 있는 분, 융자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분 조정 해결해 드린다. 크레딧 교정도 가능하고, 본드도 도와줄 수 있다. 전화=678-768-2071.</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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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63</link>
            <pubDate>Tue, 21 Jul 2026 14:02:47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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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애틀랜타 소지회 활성화 대회’를 공식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전 세계 76개국 157개 지회를 보유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본부가 승인과 후원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을 비롯해 캐나다는 물론 LA 등 해외와 미국의 지회장과 상임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h3>
<h3>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h3>
<h3> </h3>
<p>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애틀랜타 소지회 활성화 대회’를 공식 개최한다고 발표했다.</p>
<p>전 세계 76개국 157개 지회를 보유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본부가 승인과 후원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을 비롯해 캐나다는 물론 LA 등 해외와 미국의 지회장과 상임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p>
<p>특히 이번 대회는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Summit)’을 주제로 삼아 깊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1부 행사에서는 조지아 주청사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의 성과와 공로를 기리는 조지아주 하원 결의안이 발표될 예정이다.</p>
<p>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실리콘밸리와 애틀랜타 지역의 유력 벤처캐피탈(VC) 관계자, 그리고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들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스타트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다각적인 패널 토크를 통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경제 및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2부 행사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p>
<p>대회 이튿날인 9월 2일에는 'Bears’ Best' 골프장에서 참가 경제인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친선 골프대회가 진행된다.</p>
<p>썬박 지회장은 본행사를 위해 전체 지회원들이 4개월간 최고의 행사가 될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고 임시총회에서 보고했고, 박효은 명예회장은 2010년도에 애틀랜타에서 25명의 한국 국회의원들과 무역인 300명을 모시고 한미 FTA비준촉구 및 미 경제인대회 행사를 추진했던 생각이 난다고 하시며, 이번 행사도 애틀랜타 지회의 성공을 빈다고 감회를 전했다, 썬박 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실리콘 밸리처럼 애틀랜타 및 미 동부지역에도 글로벌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준비했고 특히 “이번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은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창업한 젊은 차세대 스타트업 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영감을 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인 사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p>
<p> 행사 참여 관련 문의는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 678-200-7454)로 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7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7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7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335 / 59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76.webp" alt="" width="335" height="597"></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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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62</link>
            <pubDate>Tue, 21 Jul 2026 13:13:10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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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기준 전국 상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 조사한 ‘2026 전미 피트니스 지수(American Fitness Index)’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개인건강 실태와 지역사회 건강관련 기반시설, 환경요인 등 35개 항목을 평가대상으로 삼았다.평가 결과 애틀랜타는 평균종합점수 70.1점으로 3년 연속 전국 8위를 유지했다.가장 건강한 도시에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 <strong>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strong></h3>
<p> </p>
<p>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p>
<p>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기준 전국 상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 조사한 ‘2026 전미 피트니스 지수(American Fitness Index)’를 발표했다.</p>
<p>이번 조사는 개인건강 실태와 지역사회 건강관련 기반시설, 환경요인 등 35개 항목을 평가대상으로 삼았다.</p>
<p>평가 결과 애틀랜타는 평균종합점수 70.1점으로 3년 연속 전국 8위를 유지했다.</p>
<p>가장 건강한 도시에는 종합점수 85.1를 기록한  버지니아 앨링턴이 차지했고 이어 워싱턴DC, 미니애폴리스, 시애틀, 덴버,샌프란시스코, 어바인 순을 기록했다.</p>
<p>메디슨과 보스턴도 애틀랜타의 뒤를 이어 상위 10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p>
<p>ASCM은 이들 상위 10개 도시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으로 ∆잘 갖춰진 보행 및 자전거 시설  ∆높은 신체적 활동 참여율  ∆공원과 여가시설에 대한 높은 접근성  ∆활동적인 생활방식 지원정책 등을 꼽았다.</p>
<p>이외에도 상위권 도시는 하위권 도시보다 비만율과 만성질환 관련 지표가 현저하게 낮았다고 ASCM은 전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7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7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7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85 / 73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75.webp" alt="올해 7월에 열린 애틀랜타 피치트리 로드 레이스 모습.&lt;AJC&gt;" width="1085" height="73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175">올해 7월에 열린 애틀랜타 피치트리 로드 레이스 모습.&lt;AJC&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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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61</link>
            <pubDate>Tue, 21 Jul 2026 12:27:39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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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단순히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는 것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는 내용의 분석 기사를 내놨다.AJC 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조지아 중간선거에 나서는 공화당의 주요 후보들과 ‘캅 카운티 교육구’를 방문한다고 전했다.캅 카운티는 수십 년 동안 공화당 텃밭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민주당이 지역구 주의원 다수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strong></h3>
<h3><strong>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strong></h3>
<p> </p>
<p>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p>
<p>AJC 는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단순히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는 것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는 내용의 분석 기사를 내놨다.</p>
<p>AJC 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조지아 중간선거에 나서는 공화당의 주요 후보들과 ‘캅 카운티 교육구’를 방문한다고 전했다.</p>
<p>캅 카운티는 수십 년 동안 공화당 텃밭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민주당이 지역구 주의원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카운티 커미셔너와 셰리프, 지방검사 등 대부분의 선출직 카운티 공직자도 민주당 소속이다.</p>
<p>그러나 교육위원회만큼은 예외다. 교육위원회는 현재 4대 3으로 공화당이 근소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p>
<p>AJC 는 “최근에는 정치 이슈가 교육계나 교육문제로까지 확산되면서 교육위원회의 정치적 대립도 더욱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도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됐다”고 분석했다.</p>
<p>AJC 분석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놓고 실제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간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p>
<p>에센스 존슨 캅 카운티 민주당 의장은 “(트럼프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라며 대규모 시위를 예고하고 나섰다. 이어 존슨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조지아 선거에 개입하려는 불량배가 그냥 지나가게 두지는 않겠다”며 격한 어조로 말했다.</p>
<p>반면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p>
<p>조시 맥쿤 조지아 공화당 의장은 “트럼프 계좌는 생활비 부담 문제를 해결하려는 공화당의 노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p>
<p>제이슨 셰퍼드 전 캅카운티 공화당의장이자 현 케네소대 교수는 “트럼프 방문은 지역사회가 자랑스럽게 여길 일”로 평가했다.</p>
<p>한편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캅 카운트 고등학교 방문은 역대 대통령 혹은 대통령 후보로서는 3번째다.</p>
<p>2003년 당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케네소 해리슨 고교를 방문해 선거 유세를 했고 2008년에는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파우더 스프링스의 맥에천 고교에서 타운홀 미팅을 연 바  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7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7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7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85 / 68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74.webp" alt="트럼프 대통령이 22일 방문하게 될 캅카운티 휠러 고교.&lt;마리에타 데일리&gt;" width="1085" height="68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174">트럼프 대통령이 22일 방문하게 될 캅카운티 휠러 고교.&lt;마리에타 데일리&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344a14a1-6d47-49f8-8d10-24c97c95db31</guid>
        </item>
                <item>
            <title><![CDATA[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60</link>
            <pubDate>Tue, 21 Jul 2026 11:56:33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5172.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로그램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이 저축 계좌는 자녀와 가족들의 대학 학자금 또는 은퇴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모든 가정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특히 지금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나 계좌에 등록된 신생아에게는 연방 정부의 시드 머니 명목으로 1,000달러가 자동 입금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백악관에서 해당 프로그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연 5000달러 납입 가능</h3>
<h3>18세까지 인출 불가능</h3>
<p> </p>
<p>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로그램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p>
<p>이 저축 계좌는 자녀와 가족들의 대학 학자금 또는 은퇴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모든 가정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특히 지금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나 계좌에 등록된 신생아에게는 연방 정부의 시드 머니 명목으로 1,000달러가 자동 입금된다.</p>
<p>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백악관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우리는 아이들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이는 우리 행정부가 추진한 가장 중요한 정책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p>
<p>트럼프 계좌에 가입하려면 부모가 ‘TrumpAccounts.gov’ 웹사이트를 방문해 사회보장번호(SSN)를 제공하고 4547 양식을 작성해야 한다. 계좌 개설 후에는 1회성 시드 머니 외에도 연간 최대 5,000달러까지 추가 납입이 가능하다.</p>
<p>트럼프 계좌는 교육비 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기존의 ‘529 저축 플랜’과 유사하지만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차이점이 있다. 트럼프 계좌는 연간 납입 한도가 5,000달러로 제한되지만, 529 플랜은 연간 납입 한도가 없다. 또한 트럼프 계좌는 자녀가 18세가 되기 전까지는 자금을 인출할 수 없다.</p>
<p>에모리 대학교 고이주에타 경영대학원의 우샤 랙클리프 회계학 교수는 부모들이 사실상 ‘공짜 돈’이나 다름없는 이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랙클리프 교수는 “왜 눈앞의 돈을 마다하겠는가”라고 반문하며 “단 한 푼도 추가로 저축하지 않더라도, 이 1,000달러는 펀드 수익률에 따라 최소 5,000달러에서 6,000달러까지 불어날 수 있다. 이는 말 그대로 공짜 돈”이라고 강조했다.</p>
<p>세금 혜택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다. 529 플랜은 세후 소득으로 납입하며 연방 소득공제는 되지 않지만, 조지아주를 포함한 30개 주에서는 529 플랜 납입액에 대해 주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한다.</p>
<p>트럼프 계좌는 전통적인 개인은퇴계좌(IRA)와 유사하게 운영된다. 납입금은 세후 달러로 처리되어 소득공제 대상이 아니지만, 계좌 내 투자 수익은 과세가 이연된다. 따라서 자금이 계좌에 머무는 동안 발생하는 자본 이득이나 배당금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p>
<p>랙클리프 교수는 두 계좌를 동시에 운용하는 것을 막는 규정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비 부모나 신생아 부모들에게 트럼프 계좌의 1,000달러 시드 머니 혜택을 반드시 챙길 것을 강력히 권장했다.</p>
<p>그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계좌를 볼 때 혹시 무슨 함정이 있지 않을까 의심한다”며 “하지만 함정은 없다. 이것은 당신에게 주어지는 말 그대로의 공짜 돈”이라고 덧붙였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7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7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7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78 / 45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72.webp" alt="" width="678" height="452"></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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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59</link>
            <pubDate>Tue, 21 Jul 2026 11:41:42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5171.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미국의 홍역 발병 추세가 8월 이전에 이미 작년 전체 발병 건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CDC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조지아주 유치원생들의 필수 예방접종 완료율은 86.8%에 그쳤다. 이는 보건 전문가들이 홍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접종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같은 데이터에서 예방접종 면제 사례 또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h3>
<p> </p>
<p>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미국의 홍역 발병 추세가 8월 이전에 이미 작년 전체 발병 건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p>
<p>CDC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조지아주 유치원생들의 필수 예방접종 완료율은 86.8%에 그쳤다. 이는 보건 전문가들이 홍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접종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p>
<p>같은 데이터에서 예방접종 면제 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치원생의 약 4.8%가 백신 면제 상태였으며, 이들 대부분은 의학적 사유가 아닌 종교적 사유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었다.</p>
<p>가정의학과 전문의 세실 베넷은 일부 부모들이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어 '집단면역'이 자신의 자녀를 보호해 줄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베넷은 “아이들을 마치 가축 떼처럼 취급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홍역이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일부 아동은 입원 치료까지 받아야 할 정도로 위험하다고 경고했다.</p>
<p>베넷은 “부모들이 자녀가 수많은 주사를 맞는 것을 지켜보는 일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잘 안다. 때로는 자녀를 돕는다는 생각에 특정 백신을 피할 이유를 찾기도 한다”고 덧붙였다.</p>
<p>의료진은 학생들이 교실로 복귀하기 전,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7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7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7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70 / 5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71.webp" alt="" width="770" height="50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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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58</link>
            <pubDate>Tue, 21 Jul 2026 11:24:48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건/사고</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5170.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오전 프레즌트힐 로드 H마트 맞은편 월마트 매장에서 한 여성 고객과 이 여성의 자녀를 뒤따라 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름이 조지 앤서니 리처드(36)로 확인된 이 남성은 여성 고객 자녀와 직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체포된 남성은 현장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했다.그러나 매장 CCTV에 이 남성의 음란행위 장면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strong></h3>
<h3><strong>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strong></h3>
<p> </p>
<p>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p>
<p>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오전 프레즌트힐 로드 H마트 맞은편 월마트 매장에서 한 여성 고객과 이 여성의 자녀를 뒤따라 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이름이 조지 앤서니 리처드(36)로 확인된 이 남성은 여성 고객 자녀와 직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p>
<p>체포된 남성은 현장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했다.</p>
<p>그러나 매장 CCTV에 이 남성의 음란행위 장면이 고스란히 촬영됐다고 경찰은 전했다.</p>
<p>이 남성은 귀넷 카운티에 발생한 무장강도 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아 보호관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p>
<p>경찰은 이 남성을 공공장소 음란행위와 스토킹,아동 성추행 혐의와 함께 보호관찰 위반 혐의로 귀넷 구치소에 수감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7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7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7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7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70.webp" alt="둘루스 월마트 매장 전경.&lt;구글맵 캡쳐&gt;" width="2048" height="77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170">둘루스 월마트 매장 전경.&lt;구글맵 캡쳐&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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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노크로스 일대서 대규모 이민단속]]></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57</link>
            <pubDate>Tue, 21 Jul 2026 10:54:04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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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주 뷰포드Hwy등서체포 규모는 확인 안 돼 노크로스 일대에서 대규모 이민단속이 벌어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21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노크로스 지역 지미카터 블러버드와 홀컴 브리지 로드, 피치트리 파크웨이, 뷰포드 하이웨이, 노크로스-터커 로드 등지에서 이민자를 체포하는 있다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이 지역에서 블법이민자 단속에 나선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임시 집결지로 사용한 노크로스 시청 옆 주차장에서 체포한 이민자들을 밴 차량에 태워 구금시설로 이동시킨 것으로 전해졌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지난주 뷰포드Hwy등서</strong></h3>
<h3><strong>체포 규모는 확인 안 돼</strong></h3>
<p> </p>
<p>노크로스 일대에서 대규모 이민단속이 벌어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p>
<p>21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노크로스 지역 지미카터 블러버드와 홀컴 브리지 로드, 피치트리 파크웨이, 뷰포드 하이웨이, 노크로스-터커 로드 등지에서 이민자를 체포하는 있다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p>
<p>이 지역에서 블법이민자 단속에 나선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임시 집결지로 사용한 노크로스 시청 옆 주차장에서 체포한 이민자들을 밴 차량에 태워 구금시설로 이동시킨 것으로 전해졌다.</p>
<p>이번 단속으로 몇 명이 체포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ICE 애틀랜타 지부는 체포 규모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있다.</p>
<p>이민단속 후 지역사회에 불안과 우려가 확산 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p>
<p>이어 노크로스 시당국도 우려 표명과 함께 시는 이번 단속과 무관함을 강조하고 나섰다.</p>
<p>크레이스 뉴턴 노크로스 시장은 “이민단속은 연방정부 권한이며 지방 공무원은 이런 작전을 지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p>
<p>멧 마이어스 시의원도 별도 성명을 통해 “공격적인 ICE 단속으로 인한 우리 지역사회가 느끼는 공포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6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6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6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28 / 66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65.webp" alt="지난주 뷰포드 하이웨이와 지미카터 블러버드 등 노크로스 일대에서는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벌어졌다. 지미카터 블러버드 모습." width="1128" height="66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165">지난주 뷰포드 하이웨이와 지미카터 블러버드 등 노크로스 일대에서는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벌어졌다. 지미카터 블러버드 모습.&lt;캐노피 애틀랜타&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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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56</link>
            <pubDate>Tue, 21 Jul 2026 11:14:5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글로벌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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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가(헨리 앤드 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처)  세계 각국의 여권이 갖는 힘을 나타내는 '헨리 여권 지수(Henry Passport Index)'에서 한국이 2위를 유지한 것으로 21일 나타났다.글로벌 시민권·거주 자문회사 헨리 앤드 파트너스가 이날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 20주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88개국에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 만으로 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h2>
<h2>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h2>
<h2>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h2>
<h2>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6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6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6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37 / 77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67.webp" alt="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가(헨리 앤드 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처)" width="1037" height="776"></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167">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가(헨리 앤드 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처)</figcaption>
</figure>
<p> </p>
<p> 세계 각국의 여권이 갖는 힘을 나타내는 '헨리 여권 지수(Henry Passport Index)'에서 한국이 2위를 유지한 것으로 21일 나타났다.</p>
<p>글로벌 시민권·거주 자문회사 헨리 앤드 파트너스가 이날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 20주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88개국에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 만으로 입국할 수 있어 싱가포르(192개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일본과 아랍에미리트(UAE)도 한국과 공동 2위다.</p>
<p> </p>
<p>이 지수가 처음 개발된 2006년과 비교하면 한국은 73곳, 일본은 60곳, UAE는 153곳이 추가됐다.</p>
<p> </p>
<p>미국은 10위(180개국)로 나타났다. 2006년에는 1위였다가 순위가 하락한 것이다. 미국보다 상위인 국가가 36개국(공동 순위 포함)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37위다.</p>
<p>미국의 경우 상위권에 있는 다른 서방 선진국들과 달리 중국에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없다는 점 등이 순위 하락의 배경으로 꼽혔다.</p>
<p>CNN은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또는 도착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목적지 수를 기준으로 전 세계 여권이 제공하는 여행 자유를 추적하는 이 지수는, 미국 여권이 더 이상 가장 강력한 여권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짚었다.</p>
<p>지수 최하위는 아프가니스탄(22개국)이다. 북한은 97위(35개국)로 네팔, 소말리아, 예멘, 파키스탄, 이라크, 시리아와 함께 최하위권에 머물렀다.</p>
<p>경제평화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amp; Peace)가 국가 간 분쟁 등을 분석해 마찬가지로 20년째 지수화한 세계 평화 지수(Global Peace Index)와 비교하면, 두 지수는 양(+)의 상관 관계를 보였다.</p>
<p>다만, 이란과 전쟁 중인 미국의 경우 세계 평화 지수가 134위인데도 여권 지수는 10위로 높은 편이고, 이스라엘 역시 평화 지수는 149위인 반면 여권 지수는 18위로 나타났다.</p>
<p>보고서는 "이란과의 긴장과 중동 전역의 불안정이 다시 한번 주요 뉴스가 되는 시점에서, 이들(미국·이스라엘)의 높은 이동성은 여권의 힘이 평화 수준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p>
<p>&lt;연합뉴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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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  '북한여행금지' 또 1년 연장…"체포·장기구금 위험 여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55</link>
            <pubDate>Tue, 21 Jul 2026 11:08:2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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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년 8월말까지 금지…2017년 9월 이후 매년 연장돼  워싱턴DC의 미국 국무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북한 여행 금지를 1년 연장했다.21일 연방 관보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전날 자국민의 북한 여행 금지를 내년 8월 31일까지 1년 연장하는 공지를 관보를 통해 발표했다.국무부는 북한을 여행하는 것이 "미국 시민 및 국민의 신체적 안전에 즉각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체포 및 장기 구금을 당할 심각한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국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내년 8월말까지 금지…2017년 9월 이후 매년 연장돼</h2>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6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6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6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00 / 32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66.webp" alt="워싱턴DC의 미국 국무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500" height="32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166">워싱턴DC의 미국 국무부<br>[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북한 여행 금지를 1년 연장했다.</p>
<p>21일 연방 관보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전날 자국민의 북한 여행 금지를 내년 8월 31일까지 1년 연장하는 공지를 관보를 통해 발표했다.</p>
<p>국무부는 북한을 여행하는 것이 "미국 시민 및 국민의 신체적 안전에 즉각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체포 및 장기 구금을 당할 심각한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p>이어 "국무장관이 특별히 승인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미국 여권은 북한으로 가거나 머무르거나 경유하는 여행 시 무효가 된다"고 덧붙였다.</p>
<p>미 행정부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첫해인 지난 2017년 자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풀려난 직후 숨지자 같은 해 9월 1일 자로 북한 여행을 금지했다.</p>
<p>이 조처는 트럼프 1기 행정부뿐 아니라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매년 연장돼 왔으며,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지난해에도 연장됐다.</p>
<p>&lt;연합뉴스&gt;</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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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백악관 “불체자 은행거래 제한 강화”]]></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54</link>
            <pubDate>Tue, 21 Jul 2026 09:20:1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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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럼프 행정명령 시행밀러“본격 추진할 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이민자들의 은행 계좌와 금융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를 불법체류자의 ‘자진 출국’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보고 금융권에 관련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불법체류자들은 더 이상 사회의 그림자 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신용카드와 은행 계좌를 이용하고 급여도 계좌이체로 받고 있다”며 “미국의 금융시스템에 완전히 편입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금융 접근을 차단하는 것]]></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트럼프 행정명령 시행</h2>
<h2>밀러“본격 추진할 것”</h2>
<p> </p>
<p>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이민자들의 은행 계좌와 금융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를 불법체류자의 ‘자진 출국’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보고 금융권에 관련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p>
<p> </p>
<p>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불법체류자들은 더 이상 사회의 그림자 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신용카드와 은행 계좌를 이용하고 급여도 계좌이체로 받고 있다”며 “미국의 금융시스템에 완전히 편입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금융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대규모 추방을 촉진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자본에 대한 접근이 끊기면 자진 출국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p>
<p>밀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근거로 들며, 행정부가 금융기관들과 개별 협의를 시작해 불법체류 이민자의 계좌 관리와 금융서비스 제공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련 조치가 이미 본격적인 시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p>
<p> </p>
<p>다만 현재 행정명령은 모든 은행이 고객의 시민권이나 체류 신분을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규정한 것은 아니며, 재무부와 금융당국이 관련 규정을 검토하고 은행들이 위험기반 심사에 따라 추가 정보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의 규제 개정을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p>
<p> </p>
<p>&lt; 노세희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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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뱅크오브호프,‘BTS’ 뉴욕 행사 특별후원]]></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53</link>
            <pubDate>Tue, 21 Jul 2026 09:01:1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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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맨해튼 지점 공식 베뉴 방문객 경품 이벤트도 신규 고객 프로모션 제공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뉴욕시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뉴욕에서 전개하는 행사 ‘BTS THE CITY ARIRANG NEW YORK’ 후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케빈 김 행장은 “이번 후원은 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 행사가 보여주는 연결과 소통, 그리고 공동체 정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맨해튼 지점 공식 베뉴</h2>
<h2> 방문객 경품 이벤트도</h2>
<h2> 신규 고객 프로모션 제공</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5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5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5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27 / 70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51.webp" alt="" width="527" height="706"></picture></figure>
<p> </p>
<p> </p>
<p>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뉴욕시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뉴욕에서 전개하는 행사 ‘BTS THE CITY ARIRANG NEW YORK’ 후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케빈 김 행장은 “이번 후원은 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 행사가 보여주는 연결과 소통, 그리고 공동체 정신은 뱅크오브호프가 추구하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지리적·문화적 경계를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이번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뱅크오브호프 맨해튼 지점은 공식 랜드마크 장소로 운영된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뉴욕한국문화원 등과 함께 선정된 맨해튼 지점은 2026년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평일 동안 BTS THE CITY ARIRANG NEW YORK 스탬프 랠리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점을 방문해 디지털 스탬프를 획득하고 ‘Weverse’ 경품 응모 기회에 도전할 수 있다. </p>
<p> </p>
<p>또한 맨해튼 지점에서는 스탬프 랠리 외에도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을 운영하며, 한정판 공동 브랜딩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뱅크오브호프는 행사 개최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 자격을 갖춘 고객에게는 아이페드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27일 공개될 예정이다.</p>
<p>은행은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한정판 공동 브랜딩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및 뱅크오브호프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6년 7월 24일에 공개될 예정이다.</p>
<p>뱅크오브호프는 음악, 지역사회, 그리고 창의성을 연결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BTS THE CITY ARIRANG NEW YORK 참가자들에게 특별하고 차별화된 팬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후원의 일환으로 ‘Hope Delivered’ 프로그램을 통해 스탬프 랠리 참가자 1인당 1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지역사회 개발 및 금융 역량 강화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p>
<p>한편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는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뉴욕 및 뉴저지 지역 내 뱅크오브호프의 나머지 8개 지점에서도 진행된다. 뱅크오브호프 지점 위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은행 웹사이트(www.bankofhope.com/branch-atm-locato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lt;조환동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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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압류주택 경매 낙찰자, 집 안에서 주인 가족 유해 발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52</link>
            <pubDate>Tue, 21 Jul 2026 09:06:5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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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주택 앞에 설치된 압류 표시&lt;사진=Shutterstock&gt;   미국 압류주택 경매 낙찰자가 집 안에서 주인 가족을 포함한 유해 3구를 발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코네티컷주 경찰에 따르면 유해 3구 중 2구는 이 집의 전 소유주와 그의 아들로 확인됐다. 나머지 유해 1구는 DNA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이들이 연쇄 범죄의 희생자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지난 2019년 이 주택을 구입한 전 소유주는 202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5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5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5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87 / 52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52.webp" alt="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주택 앞에 설치된 압류 표시&lt;사진=Shutterstock&gt;" width="787" height="52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152">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주택 앞에 설치된 압류 표시&lt;사진=Shutterstock&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미국 압류주택 경매 낙찰자가 집 안에서 주인 가족을 포함한 유해 3구를 발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p>
<p>코네티컷주 경찰에 따르면 유해 3구 중 2구는 이 집의 전 소유주와 그의 아들로 확인됐다.</p>
<p> </p>
<p>나머지 유해 1구는 DNA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 중이다.</p>
<p> </p>
<p>경찰은 이들이 연쇄 범죄의 희생자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p>
<p>지난 2019년 이 주택을 구입한 전 소유주는 2024년 말부터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상환을 중단했다.</p>
<p>이에 따라 은행은 이 주택에 대한 압류 절차에 착수했다.</p>
<p>다만 압류주택은 경매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기존 집주인이나 세입자가 계속 거주할 수 있다는 현지 법 규정 때문에 집 내부 공개 없이 입찰이 이뤄졌다.</p>
<p>지난달 진행된 경매 참가자들은 집 외부만 둘러본 뒤 입찰했고, 결국 52만5천 달러에 새 주인이 결정됐다.</p>
<p>압류주택 경매에 나오는 집은 오랜 기간 방치된 경우가 많고, 미리 집 안을 둘러볼 기회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 낙찰자가 집 안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이 부동산 업계의 설명이다.</p>
<p>실제로 지난해 텍사스 애디슨에서도 압류주택 경매 후 9개월간 방치된 이전 집주인의 시신이 발견된 사례가 있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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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사기’ 미 전역 확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51</link>
            <pubDate>Tue, 21 Jul 2026 09:13:5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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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공관 발신번호 조작해“범죄 연루됐다”며 협박 가짜 검찰사이트 유도 송금 요구·개인정부 탈취 “의심 땐 바로 끊고 신고” 미 전역에서 재외공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들을 노린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사기범들은 발신번호를 조작해 실제 재외공관 전화번호로 전화를 건 뒤 “범죄에 연루됐다”고 협박하고 가짜 정부기관 홈페이지로 유인해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금품을 요구하는 수법을 쓰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하시엔다 하이츠에 거주하는 강모씨는 최근 바쁜 아침 시간대 워싱턴 DC 주미대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공관 발신번호 조작해</h2>
<h2>“범죄 연루됐다”며 협박</h2>
<h2> 가짜 검찰사이트 유도</h2>
<h2> 송금 요구·개인정부 탈취</h2>
<h2> “의심 땐 바로 끊고 신고”</h2>
<p> </p>
<p>미 전역에서 재외공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들을 노린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p>
<p>사기범들은 발신번호를 조작해 실제 재외공관 전화번호로 전화를 건 뒤 “범죄에 연루됐다”고 협박하고 가짜 정부기관 홈페이지로 유인해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금품을 요구하는 수법을 쓰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p>
<p>하시엔다 하이츠에 거주하는 강모씨는 최근 바쁜 아침 시간대 워싱턴 DC 주미대사관 대표번호인 ‘202-939-5600’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자신을 “주미대사관 이OO 사무관”이라고 소개한 남성은 “서울중앙법원에 전달된 서류가 있다”며 강씨에게 공관 방문을 요구했고, 강씨가 지역이 달라 방문이 어렵다고 하자 인터넷으로 서류를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p>
<p> </p>
<p>사기범이 알려준 사이트는 실제 서울중앙지검 홈페이지를 본뜬 가짜 사이트였다. 강씨가 사이트에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자 인터폴 공문과 구속영장 등이 나타났고 베트남 마약 운반 혐의로 인터폴 수배 중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후 사기범은 “마약사범 강모씨를 알고 있느냐”, “최근 베트남에 다녀온 적이 있느냐”고 추궁하며 “여권 효력은 이미 중지됐다”고 압박했다. 자신과 전혀 관계없는 질문들에 강씨가 “이거 보이스피싱 아니냐”고 묻자 상대방은 잠시 침묵한 뒤 전화를 끊었다.</p>
<p>강씨는 “뉴스에서 여러 차례 봤던 수법이지만 직접 겪어보니 매우 교묘해 순간적으로 정말 속을 뻔했다”며 “너무 영화 같은 이야기였지만 막상 직접 당하니 ‘내 신분이 도용됐나’ 싶어 순간적으로 정신이 혼미해졌다”고 말했다.</p>
<p>이 같은 사기범들은 총영사관 직원을 사칭해 “한국 법원이나 검찰에서 전달할 서류가 있다”거나 “범죄에 연루돼 확인이 필요하다”며 피해자의 불안감을 자극한다. 이후 검찰·경찰·금융감독원 등 한국 정부기관을 잇따라 사칭해 가짜 정부기관 홈페이지 접속이나 시그널(Signal), 텔레그램(Telegram) 등 특정 메신저 설치를 유도한다. 이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수사와 체포영장을 빌미로 해외 계좌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이다.</p>
<p>이같은 보이스피싱 사기 시도 사례들은 미 전역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뉴욕 총영사관은 지난 15일 공지문을 통해 “총영사관을 사칭한 범죄 행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한인사회의 주의와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p>
<p>외교당국은 한국 정부기관은 전화나 온라인 등을 통해 개인정보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 같은 요구를 받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특히 발신번호를 조작하는 것은 보이스피싱의 흔한 수법인 만큼, 실제 관공서 전화번호와 동일하게 표시된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링크 클릭이나 개인정보 입력, 양식 서명 등 어떠한 형태로도 개인정보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p>
<p>실제 공관이나 다른 정부기관과 진행 중인 업무가 있어 보이스피싱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발신자에게 소속과 성명을 확인한 뒤 일단 전화를 끊고, 인터넷 등 공식 경로로 확인한 대표번호로 직접 연락해 해당 직원의 근무 여부와 실제 발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p>
<p>&lt;황의경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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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2기 이민 단속에 아동 구금 급증]]></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50</link>
            <pubDate>Tue, 21 Jul 2026 09:17:4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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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금 아동의 61% 추방돼 5세 이하 100명 넘어 가족·아동 불안 확산   지난해 텍사스주 엘파소의 ICE 구금시설 앞에서 이민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되는 미성년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경을 넘는 과정이 아니라 주택가와 학교 주변 등 지역사회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크게 늘면서 이민자 가정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교육 전문매체 에드소스가 UC 버클리와 UCLA의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구금 아동의 61% 추방돼</h2>
<h2> 5세 이하 100명 넘어</h2>
<h2> 가족·아동 불안 확산</h2>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5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5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5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46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56.webp" alt=" 지난해 텍사스주 엘파소의 ICE 구금시설 앞에서 이민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width="700" height="46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156"> 지난해 텍사스주 엘파소의 ICE 구금시설 앞에서 이민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되는 미성년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경을 넘는 과정이 아니라 주택가와 학교 주변 등 지역사회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크게 늘면서 이민자 가정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p>
<p>교육 전문매체 에드소스가 UC 버클리와 UCLA의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연방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캘리포니아에서 ICE에 구금된 아동은 66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08명(61%)이 실제 추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행정부 당시 구금 아동의 추방 비율이 8%였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p>
<p>특히 트럼프 2기 첫해 캘리포니아 내륙 지역에서 체포된 아동 수는 전년보다 90% 증가했다. 구금된 아동 가운데 100명 이상은 5세 이하였으며, 대부분은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며 학교에 다니던 학생들이었다. </p>
<p> </p>
<p>자료에 따르면 ICE 단속은 2025년 여름부터 이민자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로 진행됐다. 부모와 함께 정기 이민 출석에 갔다가 함께 구금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실제로 LA카운티의 17세 우등생은 지난해 6월 구금된 뒤 과테말라로 추방됐고, 토랜스의 9세 소년은 아버지와 함께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체포돼 온두라스로 추방됐다. 또 청각장애가 있는 6세 아동은 보청기조차 착용하지 못한 채 가족과 함께 콜롬비아로 추방된 사례도 포함됐다.</p>
<p>전국적으로도 상황은 악화됐다. ICE 시설에 구금된 아동의 평균 수는 바이든 행정부 마지막 해 하루 23명에서 트럼프 2기 첫해에는 219명으로 약 10배 증가했다. 구금 기간의 중앙값도 1일에서 8일로 크게 늘어났다.</p>
<p>반면 국토안보부(DHS)는 해당 분석이 “선별된 자료를 이용해 잘못된 서사를 만들고 있다”고 반박했다. DHS는 “ICE는 아동을 표적으로 삼지 않으며 가족을 분리하지 않는다”며 부모에게 자녀와 함께 출국하거나 지정한 보호자에게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불법 입국 자체가 범죄이며 단속 대상자 중에는 위험 인물도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p>
<p>그러나 분석 자료에서는 트럼프 2기 동안 캘리포니아에서 구금된 아동 666명 가운데 중범죄 전과가 있는 사례는 한 건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료계와 아동 인권단체들은 “어떤 기간의 구금도 아동에게는 해롭다”며 가족 구금 정책의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구금 생활이 우울증과 불안, 학업 중단, 발달 지연 등 장기적인 정신·신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lt;노세희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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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뉴욕 연방청사에 화염병 투척‘ 테러’…“ ICE 반대 메시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5549</link>
            <pubDate>Tue, 21 Jul 2026 09:25:30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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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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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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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반발하는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소지하고 있던 43세 육군 퇴역군인이 20일 뉴욕의 연방정부 건물 앞에서 방화를 저지르고 화염병을 던져 3명을 다치게 하는 테러 사건이 벌어졌다. 연방 수사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앤드루 아라바카(43)로, 사건 당시 인근 사무실 건물로 출근하던 시민들 중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화염병 투척 후 플라스틱 총까지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연방 건물 앞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lt;CNN 캡처&g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15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15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15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67 / 31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158.webp" alt="" width="567" height="319"></pictur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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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반발하는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소지하고 있던 43세 육군 퇴역군인이 20일 뉴욕의 연방정부 건물 앞에서 방화를 저지르고 화염병을 던져 3명을 다치게 하는 테러 사건이 벌어졌다. 연방 수사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앤드루 아라바카(43)로, 사건 당시 인근 사무실 건물로 출근하던 시민들 중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화염병 투척 후 플라스틱 총까지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연방 건물 앞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lt;CNN 캡처&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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