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ype="text/xsl" href="https://higoodday.com/sitemap/doc/feeds.xsl"?>
<rss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version="2.0">
    <channel>
        <title>한국일보 애틀랜타</title>
        <atom:link href="https://higoodday.com/feed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higoodday.com</link>
        <description>
            <![CDATA[ 한국일보 애틀랜타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문의: ekoreatimes@gmail.com ]]>
        </description>

        <lastBuildDate>Wed, 03 Jun 2026 14:45:14 -04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s://higoodday.com</generator>
                <item>
            <title><![CDATA[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검사장들 소송 제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82</link>
            <pubDate>Wed, 03 Jun 2026 14:45:14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4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풀턴, 귀넷, 디캡, 캅, 클레이튼 검사장들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5개 카운티 검사장들이 재선 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조지아주법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3일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5명의 검사장 중 4명인 셰리 보스턴(디캡), 패니 윌리스(풀턴), 타샤 모슬리(클레이튼), 소냐 앨런(캅)은 주 의사당 밖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 제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또 다른 인물인 팻시 오스틴-개트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은 이날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5개 카운티 중 가장 오랫동안 민주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풀턴, 귀넷, 디캡, 캅, 클레이튼 검사장들</h3>
<p> </p>
<p>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5개 카운티 검사장들이 재선 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조지아주법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p>
<p>3일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5명의 검사장 중 4명인 셰리 보스턴(디캡), 패니 윌리스(풀턴), 타샤 모슬리(클레이튼), 소냐 앨런(캅)은 주 의사당 밖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 제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또 다른 인물인 팻시 오스틴-개트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은 이날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5개 카운티 중 가장 오랫동안 민주당 소속 검사장으로 재직해 온 보스턴이 이번 소송의 주 원고를 맡았다.</p>
<p>지난달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카운티 커미셔너, 검사장 등 주요 공직 선거를 2028년부터 비당파 선거로 치르도록 하는 하원 법안(HB) 369호에 서명했다. 윌리스와 보스턴은 법안 서명 직후부터 해당 법안의 위헌성을 주장하며 소송을 예고한 바 있다.</p>
<p>이번 조치는 애틀랜타 대부분을 포함하는 풀턴 카운티를 비롯해 클레이튼, 캅, 디캡, 귀넷 카운티 등 교외 지역에 적용된다. 풀턴, 디캡, 클레이튼 카운티는 조지아주에서 가장 중요한 3대 민주당 관할 구역이다. 한때 조지아 공화당의 심장부였던 캅과 귀넷 카운티 역시 2016년 이후 점차 민주당 지지세가 강해지고 있다.</p>
<p>윌리스와 보스턴은 공화당이 이들 카운티를 표적으로 삼은 이유 중 하나로, 각 카운티가 모두 흑인 여성을 검사장으로 선출했다는 점을 지목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4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4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4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50 / 47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45.webp" alt="4개 카운티 검사장들이 주청사 앞에서 소송 제기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lt;사진=11 얼라이브 화면 캡처&gt; " width="850" height="47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45">4개 카운티 검사장들이 주청사 앞에서 소송 제기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lt;사진=11 얼라이브 화면 캡처&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84e16ea7-7dfa-4f7f-b1e0-98a0cdfce743</guid>
        </item>
                <item>
            <title><![CDATA[귀넷, 13일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81</link>
            <pubDate>Wed, 03 Jun 2026 14:25:18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44.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귀넷 페어그라운드에서 수거 귀넷 카운티가 올여름 다시 한번 '가정용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가정 내 위험 물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귀넷 클린 앤 뷰티풀(Gwinnett Clean &amp; Beautiful)과 귀넷 카운티 수자원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무료 수거 행사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Gwinnett County Fairgrounds)에서 진행된다. 귀넷 카운티 주민은 최대 5개의 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귀넷 페어그라운드에서 수거</h3>
<p> </p>
<p>귀넷 카운티가 올여름 다시 한번 '가정용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가정 내 위험 물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
<p>귀넷 클린 앤 뷰티풀(Gwinnett Clean &amp; Beautiful)과 귀넷 카운티 수자원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무료 수거 행사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Gwinnett County Fairgrounds)에서 진행된다. 귀넷 카운티 주민은 최대 5개의 용기에 담긴 유해 가정용 폐기물을 무료로 배출할 수 있다.</p>
<p>2018년 약 800가구의 참여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크게 성장했다. 2025년에는 두 차례의 수거 행사를 통해 총 2,236가구가 참여했으며 87톤의 폐기물을 처리했다. 특히 지난 2월 행사에서만 51.70톤의 폐기물이 수거된 바 있다.</p>
<p>수거 가능한 품목은 스프레이 페인트 및 살충제, 자동차용 유체, 배터리, 식용유 및 그리스, 프로판 가스통, 휘발유, 형광등, 잔디 관리용 화학 물질, 페인트 및 스테인, 온도조절기나 온도계와 같은 수은 함유 장치 등이다.</p>
<p>단, 탄약, 폭죽, 방사성 폐기물, 의약품, 생물의학 폐기물은 수거하지 않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자제품, 타이어, 종이 파쇄 서비스도 제공되지 않는다.</p>
<p>주민들은 폐기물을 작은 이사 박스, 빨래 바구니, 종이 식료품 가방 등에 담아 운반하는 것이 권장된다. 단, 배출 시 사용한 용기는 반환되지 않는다.</p>
<p>주최 측은 교통 흐름과 행사 운영을 도울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개의 교대 근무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자원봉사자에게는 물, 간식, 점심이 제공된다. 관심 있는 사람은 온라인(cerv.is/0024x4516)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4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4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4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68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44.webp" alt="" width="1024" height="682"></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743ae28d-4a1b-45cd-9531-56dbb5f2750d</guid>
        </item>
                <item>
            <title><![CDATA["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80</link>
            <pubDate>Wed, 03 Jun 2026 14:13:3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43.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한인회 "최근 한인 이민 단속 사례 없어…총영사관 순회영사 필요"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가 발생한 서배너 한인회 및 지역 동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제공]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작년 9월)가 발생한 서배너 한인회 및 지역 동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이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인 구금사태 후속 조치에 대해 "한미 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비자 제도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h2>
<h2>한인회 "최근 한인 이민 단속 사례 없어…총영사관 순회영사 필요"</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4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4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4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0 / 77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43.webp" alt="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가 발생한 서배너 한인회 및 지역 동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제공]" width="1200" height="77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43">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가 발생한 서배너 한인회 및 지역 동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제공]</figcaption>
</figure>
<p> </p>
<p>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작년 9월)가 발생한 서배너 한인회 및 지역 동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p>
<p>이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인 구금사태 후속 조치에 대해 "한미 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비자 제도와 절차가 상당 부분 명확해졌으며, 출입국 개선을 위해 지속적 노력 중"이라며 "현재 필요한 인력들이 비교적 원활하게 입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p>
<p>조다혜 서배너 한인회장은 "지난해 한국인 구금 사태 이후 추가 이민 단속은 없으며, 이 지역 비자 관련 한인 체포 사례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 회장은 "이 지역 한국인 단기 체류자가 늘어나면서 운전면허 등 교통법규 문제로 고충을 겪고 있다"며 "여권 갱신 등을 위한 총영사관 현지 순회영사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p>
<p> </p>
<p>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해 9월 4일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 현대-LG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비자 문제 등을 이유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일주일 후 외교협상 결과로 석방돼 귀국했으며, 일부는 다시 미국 비자를 발급받아 공사 현장으로 복귀했다.</p>
<p>이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인 구금사태는 동포사회의 적극적 지원으로 해결될 수 있었다"며 "부임 5개월 동안 서배너를 두차례 방문하며 한국 기업·한인회를 만났으며, 한국 국적자의 비자 및 입국에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21e23b74-83f8-439f-8a32-9dbbb41f1601</guid>
        </item>
                <item>
            <title><![CDATA[현대 메타플랜트서 기아차도 생산한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79</link>
            <pubDate>Wed, 03 Jun 2026 14:03:43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40.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2일 공식기념행사…주지사 참석 브라이언 카운티 소재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기아차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공식 생산에 들어갔다.2일 메타플랜타에서는 기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생산 개시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메타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기아 모델이자 첫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그룹 전체로는 현대차 아이오닉5, 아이오닉9에 이어 세 번째 양산 차종이다.그동안 하이브리드 스포티지는 한국에서만 생산돼 왔다.이날 기념행사에는 브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strong></h3>
<h3><strong>2일 공식기념행사…주지사 참석</strong></h3>
<p> </p>
<p>브라이언 카운티 소재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기아차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공식 생산에 들어갔다.</p>
<p>2일 메타플랜타에서는 기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생산 개시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p>
<p>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메타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기아 모델이자 첫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그룹 전체로는 현대차 아이오닉5, 아이오닉9에 이어 세 번째 양산 차종이다.</p>
<p>그동안 하이브리드 스포티지는 한국에서만 생산돼 왔다.</p>
<p>이날 기념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롯해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허태양 HMGMA 법인장,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p>
<p>켐프 주지사는 "HMGMA가 지난해 생산을 시작한 이후 또 하나의 혁신적인 차량을 생산하게 됐다"며 "기아 미국법인, HMGMA, 지역사회, 그리고 조지아주 시민들과의 검증된 파트너십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p>
<p>윤  본부장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메타플랜트 생산은 기아가 조지아에서 진행한 두 번째 대규모 투자"라며 "이를 통해 기아의 미국 내 성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현대차는 메타플랜트에서 장기적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10종 이상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p>
<p>다만 회사 측은 다음 생산차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p>
<p>지역언론 AJC는 회사 관계자 말을 인용해 제네시스도  메타플랜타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p>
<p>현재 메타플랜트는 1교대로 운영되고 있지만 올가을부터는 2교대 체제로 운영된다. 이어 2028년까지 3교대 체제와 24시간 운영에 들어간다는 것이 회사 측 계획이다.</p>
<p>최근 연간 생산목표도 기존 50만대에서 58만대로 상향조정됐다.</p>
<p>연합∙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4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4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4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773 / 108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40.webp" alt="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부부가 탑승한 첫 번째 생산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주차 로봇에 실려 행사 무대에 등장하는 모습.&lt;HMGMA제공&gt;" width="1773" height="1082"></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40">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부부가 탑승한 첫 번째 생산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주차 로봇에 실려 행사 무대에 등장하는 모습.&lt;HMGMA제공&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0838f9d4-3a3b-4caa-a51d-bfefaeb99521</guid>
        </item>
                <item>
            <title><![CDATA[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13일 킥스타트 개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78</link>
            <pubDate>Wed, 03 Jun 2026 13:58:31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41.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정신건강 주제 두 강연자 초청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오후 12시 라 루체 시어터에서 정신건강을 주제로 킥스타트(KICKSTART)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킥스타트는 차세대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집중력, 마음 건강, 생각의 방향, 그리고 자리계발을 다루는 자리다. 건강 분야 현직 한인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더 건강한 삶과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자리이기도 한다.첫 번째 강연은 베데스다 메디신 김지연 원장이 맡는다. 김 원장은 정신건강 의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정신건강 주제 두 강연자 초청</h3>
<p> </p>
<p>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오후 12시 라 루체 시어터에서 정신건강을 주제로 킥스타트(KICKSTART) 행사를 개최한다.</p>
<p>이번 킥스타트는 차세대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집중력, 마음 건강, 생각의 방향, 그리고 자리계발을 다루는 자리다. </p>
<p>건강 분야 현직 한인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더 건강한 삶과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자리이기도 한다.</p>
<p>첫 번째 강연은 베데스다 메디신 김지연 원장이 맡는다. 김 원장은 정신건강 의학 전문 간호사(PMHNP-BC)로 이번 행사에서 ‘내가 성인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일까’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p>
<p>성인 ADHD는 단순히 집중을 못하는 문제가 아니라 일상과 직장생활, 감정조절, 인간관계까지 연결될 수 있는 주제다. 김 원장은 성인 ADHD가 실제로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는지, 우리가 어떤 신호를 놓치기 쉬운지, 그리고 치료와 관리는 어떻게 가능한지를 현실적으로 풀어줄 예정이다.</p>
<p>두 번째 강연은 비타민 M 팟캐스트의 메인 호스트인 정지선 간호사가 맡는다. 정 간호사는 성인-노인 급성기 전문 간호사(ACACNP)이자 소아전문 간호사(PNP)로 그레이지 에모리 병원에서 활동하고 있다.</p>
<p>정 간호사의 강연 주제는 ‘뇌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이다. 건강한 뇌, 건강한 생각, 성공하는 삶이라는 큰 주제 아래 뇌를 어떻게 이해하고 관리하느냐가 우리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삶의 방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야기할 예정이다.정 간호사의 실제 경험과 임상 경험, 그리고 연구를 바탕으로 뇌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주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p>
<p>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는 9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밀 대회를 개최하고 다음 날에는 골프대회를 열 계획이다. 10월에는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4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4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4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36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41.webp" alt="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임원들과 차세대 임원들이 3일 차세대 킥스타트 강연에 대해 설명한 후 한자리에 모였다." width="2048" height="136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41">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임원들과 차세대 임원들이 3일 차세대 킥스타트 강연에 대해 설명한 후 한자리에 모였다.</figcaption>
</figure>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4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4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4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80 / 135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42.webp" alt="" width="1080" height="1350"></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15e664c8-6815-4379-a0cd-375a9a9958f9</guid>
        </item>
                <item>
            <title><![CDATA[조지아서만 21개 지역신문 발행하는 이유]]></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77</link>
            <pubDate>Wed, 03 Jun 2026 13:32:01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37.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동네 얘기가 제일 중요” 귀넷 데일리 포스트 모기업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이 조지아 지역신문 3곳을 추가 인수했다.귀넷 데일리 포스트 3일 보도에 따르면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의 소유주인 오티스 브럼비 3세(사진)는 최근  월튼 트리뷴과 커빙턴 뉴스, 오코니 엔터프라이즈 등 3개 지역 신문을 인수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 신문 모두 주간 또는 격주로 발행되며 관련 뉴스 웹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번 세 신문 인수로 타임스 저널 미디어가 발행하는 조지아 지역 신문과 뉴스 웹사이트는 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strong></h3>
<h3><strong>“동네 얘기가 제일 중요”</strong></h3>
<p> </p>
<p>귀넷 데일리 포스트 모기업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이 조지아 지역신문 3곳을 추가 인수했다.</p>
<p>귀넷 데일리 포스트 3일 보도에 따르면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의 소유주인 오티스 브럼비 3세(<strong>사진</strong>)는 최근  월튼 트리뷴과 커빙턴 뉴스, 오코니 엔터프라이즈 등 3개 지역 신문을 인수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 신문 모두 주간 또는 격주로 발행되며 관련 뉴스 웹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p>
<p>이번 세 신문 인수로 타임스 저널 미디어가 발행하는 조지아 지역 신문과 뉴스 웹사이트는 모두 21개에 달하게 됐다.</p>
<p>소유주인 브럼비 3세는 공격적인 지역신문 인수와 관련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금요일밤 고등학교 미식축구에 열광한다”면서 “우리는 지역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보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이어 그는 “우리 대부분은 대형 언론이 다루지 않은 지역사회에 살고 일하고 있다”면서 “이런 지역 이야기가 우리에게는 가장 큰 관련이  있고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며 지역신문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p>
<p>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브럼비 가문은 100년을 훨씬 넘는 기간 동안 조지아 지역신문을 운영해 왔다.</p>
<p>가장 최초의 신문은 현재 이 그룹의 대표적 신문인 마리에타 데일리 저널로 1866년 창간됐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3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3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3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409 / 63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37.webp" alt="" width="409" height="635"></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81f5dae6-48c3-4e6a-8f53-d6a2c7dea1da</guid>
        </item>
                <item>
            <title><![CDATA[[삶과 생각] 소아암 병동의 아이들!]]></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4476</link>
            <pubDate>Tue, 02 Jun 2026 13:02:4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38.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에모리 의과대학 종신 명예교수이자 소아암 전문 의학박사인 문학평론가 아혜 김태형 시인의 글을 읽고 고약한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애절한 고통과 아픔을 실감하게 됐다.어린아이들이 무슨 죄를 짓고 태어났기에 그런 고약하고 저주스러운 병마에 시달려야 하는지, 그동안 소아암 환자들의 사연을 뉴스를 통해 대강 알고는 있었으나 그들이 겪는 고통의 깊이는 알지 못했다.오늘 우연히 김 박사의 글을 읽고 그들을 직접 치료하고 보살펴 온 의료진의 남모를 고충을 알게 됐다. 어떻게 하면 천진난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h2>
<p> </p>
<p>에모리 의과대학 종신 명예교수이자 소아암 전문 의학박사인 문학평론가 아혜 김태형 시인의 글을 읽고 고약한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애절한 고통과 아픔을 실감하게 됐다.</p>
<p>어린아이들이 무슨 죄를 짓고 태어났기에 그런 고약하고 저주스러운 병마에 시달려야 하는지, 그동안 소아암 환자들의 사연을 뉴스를 통해 대강 알고는 있었으나 그들이 겪는 고통의 깊이는 알지 못했다.</p>
<p>오늘 우연히 김 박사의 글을 읽고 그들을 직접 치료하고 보살펴 온 의료진의 남모를 고충을 알게 됐다. 어떻게 하면 천진난만한 천사와 같은 아이들을 그 고약한 병마에서 구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전문의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된 것이다.</p>
<p>32년 전 김 박사는 어린 소아암 환자를 서울에서 조지아 에모리대학 병원까지 데리고 와 치료했다. 또한 한국 아산병원에 재직할 당시에는 암 환자들을 돕기 위한 후원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그 당시 나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전혀 돕지 못했기에 이제야 깨닫고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사과를 드린다.</p>
<p>1941년, 네 살배기 나의 여동생은 예쁘고 총명해 마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러나 3년간 알 수 없는 병마로 신음하며 의사도 없는 시골에서 고통받다 끝내 세상을 떠났고, 우리는 일생 동안 그 기억을 안고 살아왔다.</p>
<p>인생사는 알 길이 없고 불공평하며 불확실하다.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년도 살지 못하고 병마에 시달리다 떠나는 이들도 있다. 죽고 사는 문제는 인간이 풀 수 없는 숙제다.</p>
<p>그렇기에 우리는 이런저런 고통을 당하는 이들, 특히 천진난만한 소아암 환자들의 아픔을 돕고 보살펴야 할 도의적 책임과 의무가 있다.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전문의들이지만, 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마음과 도움이 절실하다. 불행과 아픔은 당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그렇기에 사는 동안 서로 돕고 삶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헤쳐 나가야 한다.</p>
<p>소아암이라는 고약한 악귀와 싸우는 어린아이들의 야윈 손 위에 희망을 가꾸고 어루만지면서, 그들 얼굴에 조금씩 활기가 피어나는 미소는 세상 그 어떤 화려한 꽃보다 더 눈부시고 아름다운 벅찬 희열이었다고 김 박사는 말한다. 아이들이 아픔을 이겨내는 힘찬 모습이 내 인생의 일부가 됐다는 그의 애절한 사연에 공감하며, 불행과 싸우는 소아암 환자들의 처절한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울 수 있는 따뜻한 온정의 인류애가 절실한 때다.</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3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3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3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80 / 144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38.webp" alt="" width="1080" height="144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dd495017-3501-4f98-95ae-fd8dafc950e5</guid>
        </item>
                <item>
            <title><![CDATA[[추억의 아름다운 시] 밤의 이야기]]></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4475</link>
            <pubDate>Mon, 01 Jun 2026 10:25:4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조병화 고독하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 있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건보이지 않는 곳에아직도 너를 가지고 있다는 거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해 보아도어린 시절의 마당보다 좁은이 세상인간의 자리부질없는 자리 가리울 곳 없는회오리 들판 아,고독하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요소망이 남아 있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요삶이 남아 있다는 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조병화</h2>
<p> </p>
<p>고독하다는 건</p>
<p>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p>
<p>소망이 남아 있다는 건</p>
<p>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p>
<p>삶이 남아 있다는 건</p>
<p>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p>
<p>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건</p>
<p>보이지 않는 곳에</p>
<p>아직도 너를 가지고 있다는 거다</p>
<p> </p>
<p>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해 보아도</p>
<p>어린 시절의 마당보다 좁은</p>
<p>이 세상</p>
<p>인간의 자리</p>
<p>부질없는 자리</p>
<p> </p>
<p>가리울 곳 없는</p>
<p>회오리 들판</p>
<p> </p>
<p>아,고독하다는 건</p>
<p>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요</p>
<p>소망이 남아 있다는 건</p>
<p>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요</p>
<p>삶이 남아 있다는 건</p>
<p>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요</p>
<p>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건</p>
<p>보이지 않는 곳에</p>
<p>아직도 너를 가지고 있다는 거다.</p>
<p> </p>
<p> </p>
<p><strong><em>편운(片雲) 조병화 시인(1921~2003)은 인간의 고독, 사랑, 이별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입니다. 1949년 첫 시집을 낸 이후 50권이 넘는 시집을 발간한 다작 시인으로, 1981년 한국 최초로 세계시인대회에서 계관시인(桂冠詩人)으로 추대되었습니다. </em></strong></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5486ac8b-6ff6-4241-b255-c9aaa9f62198</guid>
        </item>
                <item>
            <title><![CDATA[귀넷 프리-K 시설 부족 문제 해결되나]]></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74</link>
            <pubDate>Wed, 03 Jun 2026 12:34:38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교육</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36.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정부건물에 프리-K 설립 학부모∙교육당국 “기대” 귀넷 카운티가 유아교육 시설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프리-K 프로그램 모델을 선보였다.귀넷 교육위원회와 귀넷 정부는 2일 스넬빌에 있는 귀넷 커뮤니티 리소스 센터의 유휴 공간을 개조해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이곳은 3세와 4세 아동을 위한 무료 프리-K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귀넷 교육위가 카운티 정부 소유 건물에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설치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발표에 따르면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는 8월5일 개교하며 6개 교실에서  모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정부건물에 프리-K 설립 </strong></h3>
<h3><strong>학부모∙교육당국 “기대”</strong></h3>
<p> </p>
<p>귀넷 카운티가 유아교육 시설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프리-K 프로그램 모델을 선보였다.</p>
<p>귀넷 교육위원회와 귀넷 정부는 2일 스넬빌에 있는 귀넷 커뮤니티 리소스 센터의 유휴 공간을 개조해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p>
<p>이곳은 3세와 4세 아동을 위한 무료 프리-K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p>
<p>귀넷 교육위가 카운티 정부 소유 건물에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설치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발표에 따르면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는 8월5일 개교하며 6개 교실에서  모두 94명의 아동을 가르치게 된다.</p>
<p>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6월 17일 마감된다. 추점은 6월 23일 실시된다.</p>
<p>현재 귀넷 카운티에는 4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K는 약 3,000명 정도의 자리가 부족한 상황이다.</p>
<p>귀넷 교육위 한 관계자는 “이번 모델이  향후 귀넷 카운티 전역으로 확대돼 부족한 유아교육 공간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3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3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3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23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36.webp" alt="귀넷 커뮤니티 리소스 센터 유휴 공간을 개조해 설립한 프리-K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 교실 모습.&lt;WSB-TV&gt;" width="2048" height="123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36">귀넷 커뮤니티 리소스 센터 유휴 공간을 개조해 설립한 프리-K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 교실 모습.&lt;WSB-TV&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97c6208a-9c86-42c4-9506-04c49856b206</guid>
        </item>
                <item>
            <title><![CDATA[조지아 ACT 성적, 공립 차터스쿨 강세]]></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73</link>
            <pubDate>Wed, 03 Jun 2026 11:40:03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교육</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3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1위 귀넷과기고 이어 3~5위 모두 차터스쿨   조지아 고등학생 ACT 평균점수가 9년 연속 전국 평균을 넘어섰다.최근 조지아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조지아 고교 졸업생 ACT 평균 점수는 21.4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인 19.4점보다 2.0점 높은 수준이다.이로써 조지아 고등학생 평균 ACT 점수는 9년 연속 전국 평균을 앞질렀다.이번 점수 집계는 올해 고교 졸업생 가운데 10학년부터 12학년 때까지 ACT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 학생이 ACT를 여러번 응시한 경우에는 가장 최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1위 귀넷과기고 이어 </strong></h3>
<h3><strong>3~5위 모두 차터스쿨 </strong></h3>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3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3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3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23 / 90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35.webp" alt="" width="1223" height="902"></picture></figure>
<p> </p>
<p>조지아 고등학생 ACT 평균점수가 9년 연속 전국 평균을 넘어섰다.</p>
<p>최근 조지아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조지아 고교 졸업생 ACT 평균 점수는 21.4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인 19.4점보다 2.0점 높은 수준이다.</p>
<p>이로써 조지아 고등학생 평균 ACT 점수는 9년 연속 전국 평균을 앞질렀다.</p>
<p>이번 점수 집계는 올해 고교 졸업생 가운데 10학년부터 12학년 때까지 ACT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 학생이 ACT를 여러번 응시한 경우에는 가장 최근 점수가 사용됐다.</p>
<p>학교별로는 귀넷 과학기술고가 29.5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휠러 고등학교(28.5점)가 차지했고 공립 차터스쿨인 포사이스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아카데미(27.5점), 애틀랜타 클래식 아카데미(27.4점), 풀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27.2점)가 3위부터 5위까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p>
<p>이필립 기자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c7c44899-6f33-48c1-9fe8-2a42ba6c4fa0</guid>
        </item>
                <item>
            <title><![CDATA[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72</link>
            <pubDate>Wed, 03 Jun 2026 11:06:34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34.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폰스 데 리온 AVE∙로즈웰Rd 메트로 애틀랜타 도로 2곳이 전국에서도 가장 수동적 공격(passive-aggressive)운전자가 많은 도로로 꼽혔다.95.5 WSB 라디오가 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전국 운전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한 설문조사 결과 디케이터의 폰스 데 리온  애비뉴(Ponce de Leon Avenue)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가장 수동적 공격 운전자가 많은 곳으로 선정됐다.통상 수동적 공격 운전은 위협적인 운전은 아니지만 법규의 경계선에 있거나 소극적으로 비협조적인 운전을 하는 경우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폰스 데 리온 AVE∙로즈웰Rd</strong></h3>
<p> </p>
<p>메트로 애틀랜타 도로 2곳이 전국에서도 가장 수동적 공격(passive-aggressive)운전자가 많은 도로로 꼽혔다.</p>
<p>95.5 WSB 라디오가 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전국 운전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한 설문조사 결과 디케이터의 폰스 데 리온  애비뉴(Ponce de Leon Avenue)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가장 수동적 공격 운전자가 많은 곳으로 선정됐다.</p>
<p>통상 수동적 공격 운전은 위협적인 운전은 아니지만 법규의 경계선에 있거나 소극적으로 비협조적인 운전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p>
<p>옆차선 차량이 차선 변경을 시도할 경우 속도를 높이거나 앞차와의 간격을 좁혀 공간을 주지 않거나 고속도로 추월차선에서 규정 속도로만 달려 뒤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운전 행위가  대표적인 소극적 공격 운전 형태로 꼽힌다.</p>
<p>이번 조사 결과 폰스 데 리온 애비뉴에는 식당과 상점, 배달 차량 그리고 수많은 이면도로가 혼재해 있어 소위 ‘짜증을 유발하는 운전 환경’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설문 응답자들은 이 도로에서는 운전자들이 횡단보도 안으로 차량을 조금씩 밀어 넣거나, 교차로를 막고 서있고, 신호가 바뀌는 순간 무리하게 통과하는 사례가 많다고 답했다.</p>
<p>샌디스프링스의 로즈월 로드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두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p>
<p>이곳에서는 운전자들이 신호가 바뀌면 급가속을 하거나,진출입로를 막고, 죄회전 차선에서 다른 운전자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평가됐다.</p>
<p>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5%는 이런 수동적 공격 운전으로 불안감이나 긴장감을 느낀다고 답했다.</p>
<p>또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화가 난다고 응답한 경우도 역시 15%에 달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3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3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3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93 / 60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34.webp" alt="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소극적 공격 운전이 많은 곳으로 지적된 폰스 데 리온 애비뉴.&lt;액시오스&gt;" width="1093" height="60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34">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소극적 공격 운전이 많은 곳으로 지적된 폰스 데 리온 애비뉴.&lt;액시오스&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da4c65e3-32a9-42ce-aec9-084c88902df1</guid>
        </item>
                <item>
            <title><![CDATA[오케스트라 숲, SBC 한인교회 총회 특별연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71</link>
            <pubDate>Wed, 03 Jun 2026 10:27:29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33.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Orchestra SOOP(오케스트라 숲)”이 제45차 남침례회(SBC) 한인교회 총회에 공식 초청되어 특별연주를 선보이게 된다.이번 공연은 오는 6월 9일 오후 7시, 플로리다 올랜도에 위치한 처치 앳 더 크로스(Church at the Cross)에서 열리는 개회예배 중 특별순서로 진행된다. 오케스트라 숲은 “숲의 선율, 주신 ‘사명’을 연주합니다”라는 주제로 연주를 통해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삶의 가치와 사명을 음악으로 전할 예정이다.오케스트라 숲은 더숲(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h3>
<p> </p>
<p>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Orchestra SOOP(오케스트라 숲)”이 제45차 남침례회(SBC) 한인교회 총회에 공식 초청되어 특별연주를 선보이게 된다.</p>
<p>이번 공연은 오는 6월 9일 오후 7시, 플로리다 올랜도에 위치한 처치 앳 더 크로스(Church at the Cross)에서 열리는 개회예배 중 특별순서로 진행된다. 오케스트라 숲은 “숲의 선율, 주신 ‘사명’을 연주합니다”라는 주제로 연주를 통해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삶의 가치와 사명을 음악으로 전할 예정이다.</p>
<p>오케스트라 숲은 더숲(The SOOP)이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로,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회 안에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정기연주회뿐 아니라 병원, 복지기관, 지역행사, 교회집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p>
<p>특히 이번 SBC 한인교회 총회 초청은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 모든 사람이 함께 세워져 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오케스트라 숲 관계자는 “이번 초청은 단원들에게도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연주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한편 오케스트라 숲 팀은 SBC 한인교회 총회 지원으로 공연 다음 날인 6월 10일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Universal Epic Universe)를 방문해 단원들과 함께 뜻깊은 교제와 추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3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3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3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728 / 230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33.webp" alt="" width="1728" height="2304"></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ea76cb43-4239-4abc-a57e-8441fe8ac30d</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 증시, 세계 6위… 시총 기준, 인도 제쳐]]></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70</link>
            <pubDate>Wed, 03 Jun 2026 09:25:3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인도를 추월하며 세계 6위로 올라섰다.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랠리에 올라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끈 결과다. 블룸버그 통신은 1일 기준으로 한국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이 올해 86% 급등해 5조420억달러로, 인도 거래소 시총(4조8,430억달러)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인도 시총은 올해 들어 9% 가까이 줄어들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반도체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올해 나란히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입성하며 코스피를 100% 이상 끌어올렸다. 한국 증시 규모는 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인도를 추월하며 세계 6위로 올라섰다.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랠리에 올라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끈 결과다.</p>
<p> </p>
<p>블룸버그 통신은 1일 기준으로 한국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이 올해 86% 급등해 5조420억달러로, 인도 거래소 시총(4조8,430억달러)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인도 시총은 올해 들어 9% 가까이 줄어들었다.</p>
<p> </p>
<p>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반도체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올해 나란히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입성하며 코스피를 100% 이상 끌어올렸다. 한국 증시 규모는 올해 들어 캐나다·독일·영국·프랑스를 차례로 제쳤다. 현재 한국보다 큰 주식 시장은 미국(79조4,700억달러)·중국본토(15조900억달러)·일본(8조6,300억달러)·홍콩(7조2,400억달러)·대만(5조1,500억달러) 등 5곳이다.</p>
<p> </p>
<p>반면 인도 증시는 루피화 약세, 외국인 자금 이탈, AI 인프라와 직결된 테크 기업 부족 등이 겹치며 하락 압박을 받고 있다.</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4051738f-69f5-4f34-8332-5d2066e3e287</guid>
        </item>
                <item>
            <title><![CDATA[[재외선거 제도개선 언제 되나] ‘투표하러 비행기 타는 시대’ 끝낼까… 우편투표 공론화]]></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69</link>
            <pubDate>Wed, 03 Jun 2026 07:34:0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2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이 대통령 “도입 미루면 안돼”한인사회 “투표접근성 개선을”선관위는 보안·공정성 우려2028 총선 적용 여부‘주목’ 재외동포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 여부가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편·전자투표 도입 필요성을 잇따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19일(이하 한국시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재외동포청 업무보고에서 “우편투표 도입을 비롯한 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데 이어, 2일에도 재외동포들의 투표권 확대를 위한 조치와 관련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이 대통령 “도입 미루면 안돼”</h2>
<h2>한인사회 “투표접근성 개선을”</h2>
<h2>선관위는 보안·공정성 우려</h2>
<h2>2028 총선 적용 여부‘주목’</h2>
<p> </p>
<p>재외동포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 여부가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편·전자투표 도입 필요성을 잇따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다.</p>
<p> </p>
<p>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19일(이하 한국시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재외동포청 업무보고에서 “우편투표 도입을 비롯한 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데 이어, 2일에도 재외동포들의 투표권 확대를 위한 조치와 관련해 “국회에서의 논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도 어물쩍하면 안 된다”며 적극적인 조치를 다시 당부하고 나섰다.</p>
<p> </p>
<p>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 사안은) 재외동포들의 제일 큰 민원이자, 서비스가 아닌 국민으로서의 기본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는 “현지 투표소를 추가하는 것이 일단 해야 할 일이고, 두 번째는 우편투표를 도입하는 것”이라며 “전자투표도 검토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제안했다. 또 국회에서 논의가 제대로 진척되지 않는 것에 대해 “지금까지 태도를 보면 재외국민이 투표하는 것이 싫은 사람들이 있지 않나”라며 “이런저런 핑계나 대지, 합의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p>
<p> </p>
<p>그러면서 “합의를 해 보고 소수 의견을 존중하되 영 안 되면 다수 의견을 따라 처리하는 게 민주주의 국가”라며 “모든 것을 합의로 처리할 것 같으면 뭐 하러 선거를 해 열심히 (대표자를) 뽑나”라고 말했다. 이는 여야 간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여권을 중심으로 제도 개정을 강행하는 방안도 열어둬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p>
<p> </p>
<p>재외선거 제도 개선과 관련해 재외동포들은 복잡한 사전등록 절차 등 현행 제도의 불합리함을 성토하며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은 “사전선거 등록과 당일 투표로 최소 2일 이상 생업을 포기하고 공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여전하다”며 “신분증 확인으로 당일 투표가 가능하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p>
<p>우편·전자투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고탁희 중국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현재 25만 명당 1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기준을 적용하면 200만 명의 재외유권자는 9개 이상의 선거구를 가진 셈인데, 여기서 10%에도 못 미치는 투표율이 나오는데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책임 유기”라고 비판했다. 그는 “IT 강국인 대한민국이 전자투표를 도입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p>
<p> </p>
<p>반면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공정성과 보안 문제 등을 이유로 우편·전자 투표 도입에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다. 강호성 선관위 재외선거팀장은 “우편투표는 허위 또는 대리 신고로 신뢰도가 낮고 국가별로 다른 우편 제도로 인한 장애가 존재한다”며 “전자투표도 국가별 통신·인터넷 환경이 달라 동일한 시스템 도입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재외선거구가 별도로 존재하는 프랑스와 달리, 한국은 재외선거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국내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p>
<p>그러나 재외동포사회와 학계 등은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 금융권 금융인증서, 모바일 신분증 체계를 갖추고 있으므로 문제가 안 된다고 지적한다. 특히 “보안이 무서워 도입 안 하는 건 IT 강국의 직무 유기”라고 강하게 반발한다. 세계한인총연합회 관계자는 “전 국민이 스마트폰으로 수천만 원을 송금하는 뱅킹시스템은 신뢰하면서 기술적 보완이 가능한 전자투표는 해킹 우려 이유로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핑계”라고 했다.</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2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2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2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35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25.webp" alt=" 지난해 5월 LA 총영사관에서 치러진 21대 대선 재외선거 당시 한 유권자가 투표하는 모습. [박상혁 기자]" width="600" height="35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25"> 지난해 5월 LA 총영사관에서 치러진 21대 대선 재외선거 당시 한 유권자가 투표하는 모습. [박상혁 기자]</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30018595-63c2-4be3-83c1-f5cc16706ff9</guid>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5월 최고 판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68</link>
            <pubDate>Wed, 03 Jun 2026 07:44:4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29.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5월 미국서 17만대 판매올해 누적 신기록 페이스하이브리드는‘역대 최대’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   현대차와 기아가 5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며 하이브리드 차량(HEV) 부문에서 나란히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5월 판매량이 8만7,468대로 전년 동월 8만4,521대 대비 3.5% 늘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이 같은 기간 90% 급증해 역대 최고의 월간 하이브리드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쏘나타(250%↑), 싼타페(30%↑), 엘란트라(29%]]></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5월 미국서 17만대 판매</h2>
<h2>올해 누적 신기록 페이스</h2>
<h2>하이브리드는‘역대 최대’</h2>
<h2>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2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2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2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50 / 45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29.webp" alt="" width="250" height="450"></picture></figure>
<p> </p>
<p> </p>
<p>현대차와 기아가 5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며 하이브리드 차량(HEV) 부문에서 나란히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p>
<p> </p>
<p>현대차 미국법인은 5월 판매량이 8만7,468대로 전년 동월 8만4,521대 대비 3.5% 늘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이 같은 기간 90% 급증해 역대 최고의 월간 하이브리드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p>
<p> </p>
<p>쏘나타(250%↑), 싼타페(30%↑), 엘란트라(29%↑), 투싼(10%↑) 등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모두 5월 기준 최고 판매기록을 새로 썼다. 전기차 판매량도 10% 늘어 5월 최고치를 기록했다.</p>
<p> </p>
<p>모델별로는 아이오닉9 판매량이 전년 동월 302대에서 1,145대로 279% 급증했다. 쏘나타(39%↑)와 아이오닉5(28%↑), 팰리세이드(17%↑), 투싼(3%↑)의 판매량도 늘었고, 이 가운데 투싼·팰리세이드·아이오닉5는 5월 기준 역대 최고 판매기록을 달성했다.</p>
<p> </p>
<p>올해 들어 5월까지 누계 판매량은 37만3,013대로 전년 동기 36만9,578대 대비 0.9% 늘었다.</p>
<p> </p>
<p>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세단부터 SUV에 이르기까지 하이브리드·전기차 모델을 포함해 현대차 라인업 거의 전 차종에서 5월 판매 성장을 이뤘다”며 “올 여름 내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p>
<p> </p>
<p>기아 미국법인도 5월 8만502대를 판매, 전년 동월 7만9,007대 대비 1.9% 증가하며 역대 최고 5월 판매기록을 경신했다.</p>
<p> </p>
<p>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이 179%, 전동화 모델 전체는 133% 각각 늘어나며 모두 5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p>
<p> </p>
<p>모델별로는 2세대 텔루라이드(1만3,665대)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8% 늘어 역대 최고 월간 판매 기록을 달성했고, 이로써 5개월 연속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카니발(16%↑)과 스포티지(6%↑)도 5월 기준 최고 기록을 썼고, 특히 카니발 HEV는 역대 최고 월간 기록을 세웠다.</p>
<p> </p>
<p>1∼5월 누계 판매량은 36만220대로 전년 동기 35만2,662대 대비 1.9% 늘며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p>
<p> </p>
<p>에릭 왓슨 기아 미국법인 영업담당 부사장은 “기아는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동화 모델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 덕분에 월간·누계 판매 기록을 잇달아 경신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승세는 상반기와 그 이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p>
<p>현대차의 럭서리 브랜드인 제네시스 미국판매법인(GMA)은 5월 판매량이 6,890대로 전년 동기 6,723대 대비 2.5% 증가하며 역대 5월 최고 판매기록을 세웠다.</p>
<p> </p>
<p>지난 20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성장을 이뤄냈다. 올해 1월~5월 누적판매량은 3만1,563대로 전년 동기 3만538대 대비 3.4% 증가했다.</p>
<p> </p>
<p>GMA는 총 9개 개솔린 차량과 전기차를 판매하는 등 차량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p>
<p> </p>
<p>&lt; 조환동 기자&gt;</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6991a4c0-ce87-4174-b156-0b28fc017fc0</guid>
        </item>
                <item>
            <title><![CDATA[첫 주택구매 ‘숨통’… 정부 지원 역대 최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67</link>
            <pubDate>Wed, 03 Jun 2026 07:41:1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부동산</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27.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전국 DPA 프로그램 2,624개평균 지원금액 1만8,000달러모기지·클로징 비용 등 제공‘서류 절차·예산 확인해야’ 미 전역에서 집값 급등과 고금리 여파로 ‘내 집 마련’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지방 정부와 비영리 단체들이 운영하는 주택 계약금 지원(DPA·Down Payment Assistance) 프로그램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전국적으로 집계된 DPA 프로그램은 총 2,624개로 1년 전보다 250개 이상 늘어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집값은 오르는데 임금 상승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중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전국 DPA 프로그램 2,624개</h2>
<h2>평균 지원금액 1만8,000달러</h2>
<h2>모기지·클로징 비용 등 제공</h2>
<h2>‘서류 절차·예산 확인해야’</h2>
<p> </p>
<p>미 전역에서 집값 급등과 고금리 여파로 ‘내 집 마련’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지방 정부와 비영리 단체들이 운영하는 주택 계약금 지원(DPA·Down Payment Assistance) 프로그램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p>
<p>전국적으로 집계된 DPA 프로그램은 총 2,624개로 1년 전보다 250개 이상 늘어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집값은 오르는데 임금 상승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중산층과 첫 주택 구매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각 지방정부의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2일 주택 금융데이터 업체 다운페이먼트 리소스에 따르면 올해 중반 기준 전국 DPA 프로그램 수는 2,624개로 지난해 2,373개보다 크게 증가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가구가 받을 수 있는 평균 지원 규모는 약 1만8,000달러 수준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시정부·카운티·주정부가 운영하는 보조금 또는 상환 유예 대출 형태가 대부분이다. 일정 기간 실거주를 유지하면 상환 의무가 면제되지만, 중도 매각이나 재융자 시 지원금을 반환해야 하는 구조다. </p>
<p> </p>
<p>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은 주택 구매자들에게 계약금과 클로징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다만 일정 기간 내 주택을 팔거나 이사할 경우 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샌브루노 역시 비슷한 형태의 상환 유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은 소득 상한선과 최소 신용점수, 의무 교육 이수 등을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p>
<p>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간의 폭발적인 집값 상승이 지방정부들의 지원 확대를 촉진했다고 분석한다.</p>
<p>연방주택금융청(FHFA)에 따르면 전국 주택 가격은 2020년 이후 전국적으로 45% 이상 상승했다. 반면 임금 상승 속도는 이에 미치지 못하면서 계약금 마련 자체가 가장 큰 장벽으로 떠올랐다. 특히 중산층 직장인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기존에 관련 프로그램이 없던 도시들까지 신규 제도를 도입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p>
<p>다운페이먼트 리소스의 롭 크레인 최고경영자(CEO)는 “단순히 기존 프로그램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지난 1년 사이 실제 신규 프로그램이 대거 생겨났다”며 “주택 가격이 급등한 중소도시에서 가장 빠른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대부분은 지역 중간소득(AMI)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HUD 승인 주택 구매자 교육 과정을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일정 기간 자가 거주 조건을 둬 투자 목적의 악용을 차단하고 있다.</p>
<p>연방 및 가주 정부로부터 한국어 주택교육 제공 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샬롬센터 이지락 소장은 “다양한 정부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교육 이수 과정, 자격과 소득 조건 등을 따져봐야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이 샬롬센터에 문의하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일각에서는 공급 부족 상황에서 구매자 지원이 오히려 집값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구매력이 늘어나면 판매자들이 가격을 더 올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p>
<p>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택 구매 예정자들에게 ▲프로그램 중복 신청 가능 여부 확인 ▲주택 탐색 전 사전 승인 진행 ▲상환 조건 및 거주 의무 확인 ▲HUD 교육 과정 사전 이수 ▲현재 예산 소진 여부 점검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lt;박홍용 기자&gt;</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45439969-b407-4ca4-8a00-b96871565633</guid>
        </item>
                <item>
            <title><![CDATA[아마존 ‘프라임데이’ 6월 23일~26일 개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66</link>
            <pubDate>Wed, 03 Jun 2026 07:45:2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30.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규모 온라인 할인 행사인 ‘프라임 데이’(Prime Day)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 기간도 3일에서 4일으로 확대됐으며 시기도 통산 7월에서 6월로 앞당겨졌다. 이는 주요 경쟁사들의 여름 할인 행사와 시기를 맞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2일 “여름 최대 샤핑 이벤트가 4일간 진행됨에 따라 프라임 회원들은 충부한 시간을 갖고 수백만 개의 물건을 할인 샤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11년째를 맞는 프라임 데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규모 온라인 할인 행사인 ‘프라임 데이’(Prime Day)를 개최한다.</p>
<p> </p>
<p>올해 행사 기간도 3일에서 4일으로 확대됐으며 시기도 통산 7월에서 6월로 앞당겨졌다. 이는 주요 경쟁사들의 여름 할인 행사와 시기를 맞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p>
<p>아마존은 2일 “여름 최대 샤핑 이벤트가 4일간 진행됨에 따라 프라임 회원들은 충부한 시간을 갖고 수백만 개의 물건을 할인 샤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p>
<p>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11년째를 맞는 프라임 데이 행사는 연회비 139달러를 내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프라임 데이는 1년 중 아마존의 가장 큰 판매 행사 중 하나다.</p>
<p> </p>
<p>아마존 측은 프라임 데이를 통해 전 세계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독점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p>
<p>&lt;조환동 기자&gt;</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3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3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3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330 / 22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30.webp" alt="" width="330" height="22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8dbe23e9-1bdd-4c43-b9d6-ccf78735a08b</guid>
        </item>
                <item>
            <title><![CDATA[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네스 기록]]></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65</link>
            <pubDate>Wed, 03 Jun 2026 07:36:2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26.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먼로 코스프레’ 1천37명  LA의 한 경매 행사에 마릴린 먼로의 사진과 기념품들이 전시돼 있다. [로이터]  20세기를 대표하는 할리웃 배우 마릴린 먼로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00명이 넘는 팬들이 ‘먼로 코스프레’를 하고 세계기록을 세웠다. 1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팜스프링스에 이날 먼로 차림을 한 1,037명의 팬이 모여 ‘먼로 복장을 한 최대 인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주최 측이 팬들에게 제공한 복장은 먼로가 1955년 ‘7년만의 외출’에서 선보인 흰색 드레스에 금발 가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먼로 코스프레’ 1천37명</h2>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2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2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2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30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26.webp" alt="LA의 한 경매 행사에 마릴린 먼로의 사진과 기념품들이 전시돼 있다. [로이터]" width="600" height="302"></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26">LA의 한 경매 행사에 마릴린 먼로의 사진과 기념품들이 전시돼 있다.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20세기를 대표하는 할리웃 배우 마릴린 먼로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00명이 넘는 팬들이 ‘먼로 코스프레’를 하고 세계기록을 세웠다. 1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팜스프링스에 이날 먼로 차림을 한 1,037명의 팬이 모여 ‘먼로 복장을 한 최대 인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p>
<p> </p>
<p>주최 측이 팬들에게 제공한 복장은 먼로가 1955년 ‘7년만의 외출’에서 선보인 흰색 드레스에 금발 가발이었다. 먼로의 흰색 드레스가 지하철 환풍구 바람에 부풀어 오르는 장면은 할리웃 영화 사상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이날 기네스북 세계기록 도전을 위해 팜스프링스에 모인 팬들은 팜스프링스 주민을 포함해 관광객과 청소년, 노년층 등 배경이 다양했다.</p>
<p> </p>
<p>본명이 노마 진 모텐슨인 먼로는 1926년 6월1일 LA에서 태어났다. 그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뜨거운 것이 좋아’ 등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1950년대 중반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먼로는 36세 때인 1962년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졌지만, 20세기 대중문화의 상징으로 남았다.</p>
<p> </p>
<p>팜스프링스는 먼로가 생전에 즐겨 찾았던 휴양지로, 지역 미술관 앞에는 높이 8미터짜리 먼로의 대형 동상이 세워지기도 했다. 일부 참가자는 이날 팜스프링스에서 열린 행사 참석을 위해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비행기를 타고 방문하기도 했다. 미시시피주에서 행사에 참석한 먼로 로즈는 “먼로는 내게 세상 그 자체”라며 “힘든 시기를 견디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e36b85e9-2a13-4498-aef5-a2bf6b63228b</guid>
        </item>
                <item>
            <title><![CDATA[대만에 테크 거물 총집결… K-메모리 ‘제 2황금기’ 온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64</link>
            <pubDate>Wed, 03 Jun 2026 07:48:5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31.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젠슨 황 기조연설 ‘슈퍼칩’ 탑재한윈도PC 첫 공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뮤직센터(TMC)에서 열린 연례 기술 전시회 ‘GTC 타이베이 2026’ 기조연설을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 PC에 더해 인공지능(AI) 중앙처리장치(CPU) 시대에도 본격 진입했다고 선언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이어 CPU 역시 수요가 늘어나 한국이 지배하는 메모리반도체 수요도 함께 부추기는 구조다. 황 CEO는 이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차세대 제품인 HBM4가 들어갈 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젠슨 황 기조연설</h2>
<h2> ‘슈퍼칩’ 탑재한</h2>
<h2>윈도PC 첫 공개</h2>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3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3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3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38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31.webp" alt="" width="600" height="380"></picture></figure>
<p> </p>
<p> </p>
<p>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뮤직센터(TMC)에서 열린 연례 기술 전시회 ‘GTC 타이베이 2026’ 기조연설을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 PC에 더해 인공지능(AI) 중앙처리장치(CPU) 시대에도 본격 진입했다고 선언했다.</p>
<p> </p>
<p>그래픽처리장치(GPU)에 이어 CPU 역시 수요가 늘어나 한국이 지배하는 메모리반도체 수요도 함께 부추기는 구조다.</p>
<p> </p>
<p>황 CEO는 이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차세대 제품인 HBM4가 들어갈 하반기 기대작 ‘베라 루빈’ 출시 계획을 구체화하고 한국 기업들과 로보틱스(로봇공학) 등 피지컬 AI 협력 방침을 강조했다.</p>
<p> </p>
<p>대만 수도에서 이뤄진 황 CEO의 새로운 비전 발표가 한국 메모리와 제조업의 역할을 한층 더 부각시키는 효과를 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p>
<p> </p>
<p>황 CEO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CPU는 모든 AI 작업을 조율하는 지휘자”라며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은 GPU 단독 칩이 아니라 CPU에서부터 (역할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자사 최초의 AI 에이전트(비서) 특화형 CPU 서버 제품인 ‘베라’ 전용 랙(서버)도 실물 공개했다.</p>
<p> </p>
<p>황 CEO는 또 사상 처음으로 HBM을 탑재하고 D램 용량도 일반 PC의 24배로 높이며 이날 가장 주목을 받은 AI PC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CPU가 핵심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품에는 미디어텍과 협력해 만든 CPU ‘20코어 그레이스’가 탑재됐고 이를 통해 매우 낮은 전력으로 윈도 운영체제(OS) 환경에서 (AI 기능을) 완벽하게 구동한다”고 말했다.</p>
<p> </p>
<p>CPU는 그의 말처럼 AI 연산의 지휘자 역할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 연산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 위주로 바뀌면서다. 추론에 능한 CPU의 비중이 커지면 D램 수요도 동반 상승한다. 엔비디아는 이에 하반기 AI 가속기 ‘베라 루빈’뿐 아니라 CPU인 ‘베라’ 단일 제품 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그는 최근 베라와 관련해 “(단일 제품으로서) CPU의 신규 시장 규모가 2000억 달러(약 300조 원)에 달하고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을 포함해 200억 달러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p>
<p>황 CEO는 또 “베라 루빈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며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베라 루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4가 처음 탑재되는 신형 AI 칩이다. 기존 제품인 HBM3E 대비 단가가 높아 양사 모두 베라 루빈 출시를 기점으로 메모리 사업의 수익성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p>
<p>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새로운 메모리 수요 선점에 나섰다. 최태원 SK 회장은 이날 황 CEO의 기조연설을 경청하고 엔비디아 등과 사업 협력을 논의한 데 이어 2일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에도 참석해 엔비디아를 필두로 인텔·AMD 등 다양한 고객사 수장들과 회동을 추진한다.</p>
<p> </p>
<p>삼성전자 역시 송재혁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을 현장에 급파해 차세대 메모리 기술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최근 세계 최초로 HBM4E 샘플을 고객사에 공급한 데 이어 이번 설명회에서도 경쟁을 선도할 수 있는 비중 있는 신기술을 공개할 예정으로 안다”고 전했다. 차세대 HBM 관련 발표 가능성이 유력하다.</p>
<p> </p>
<p>황 CEO 역시 이번 GTC 타이베이 행사의 첫 공식 만찬 상대로 한국 기업들을 낙점하며 협력 강화를 예고했다. 특히 메모리와 함께 로보틱스(로봇공학)를 최우선 협력 분야로 꼽았다.</p>
<p> </p>
<p>그는 이날 저녁 대만 다안구의 한 해산물 식당에서 한국 주요 기업 대표들과 가진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서 “로보틱스가 한국에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며 한국과 주력할 협력 분야로 로봇을 포함한 피지컬 AI를 꼽았다.</p>
<p> </p>
<p>황 CEO는 또 “(샌호제와 타이베이에 이어) 원한다면 ‘GTC 서울’도 기꺼이 개최할 것”이라며 서울을 미국 실리콘밸리와 타이베이에 이은 AI 거점으로 평가했다.</p>
<p> </p>
<p>황 CEO는 GTC 타이베이가 끝나는 4일 방한해 최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을 만나 관련 협력을 중점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p>
<p>&lt;서울경제=이석진·김윤수 기자&gt;</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ddb534de-79db-479d-84e2-f51af3b196ef</guid>
        </item>
                <item>
            <title><![CDATA[5월 소비자 신뢰지수 악화]]></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63</link>
            <pubDate>Wed, 03 Jun 2026 07:43:3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28.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이 가중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5월 들어 악화했다. 2일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5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3.1(1985년=100 기준)로 전월(93.8·수정치 기준)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사업 및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재상황 지수가 121.2로 전월 대비 3.2포인트 하락한 게 지수 악화를 주도했다. [로이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2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2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2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32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28.webp" alt="" width="600" height="328"></picture></figure>
<p> </p>
<p> </p>
<p>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이 가중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5월 들어 악화했다. 2일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5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3.1(1985년=100 기준)로 전월(93.8·수정치 기준)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사업 및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재상황 지수가 121.2로 전월 대비 3.2포인트 하락한 게 지수 악화를 주도했다. [로이터]</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d0776e08-de0a-4318-9607-5cd7e991bb54</guid>
        </item>
                <item>
            <title><![CDATA[실질임금 감소 시작… 물가 압박 여파]]></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62</link>
            <pubDate>Wed, 03 Jun 2026 07:42:4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32.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미·유럽 등 서구 선진국물가, 임금상승보다 높아 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서구 선진국들의 노동자 실질임금이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보도했다.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운송의 요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면서 주요국의 휘발유 가격과 항공 운임 등이 잇따라 올라 대중의 지갑이 얇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FT에 따르면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8%를 기록했지만, 4월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3.6%에 그쳐 2년 만에 처음으로 물가 상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미·유럽 등 서구 선진국</h2>
<h2>물가, 임금상승보다 높아</h2>
<p> </p>
<p>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서구 선진국들의 노동자 실질임금이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보도했다.</p>
<p> </p>
<p>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운송의 요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면서 주요국의 휘발유 가격과 항공 운임 등이 잇따라 올라 대중의 지갑이 얇아지고 있다는 것이다.</p>
<p> </p>
<p>FT에 따르면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8%를 기록했지만, 4월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3.6%에 그쳐 2년 만에 처음으로 물가 상승 속도가 임금 인상 속도를 앞질렀다.</p>
<p> </p>
<p>KPMG 다이안 스웡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FT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글로벌 공급망을 크게 훼손해 호르무즈 해협이 당장 내일 재개방된다고 해도 물가는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p>
<p>영국 노동자도 고통이 크다. 올해 1∼3월 영국의 실질 임금(보너스 제외)은 평균 0.1% 오르는 데 그쳤다. 고용 시장이 위축된 만큼 향후 물가가 더 오르면 실질 임금은 본격적 하락세로 돌아설 전망이다.</p>
<p> </p>
<p>유로존(유로화 사용 21개국)도 사정은 비슷하다. 이번 중동발 에너지 공급난은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당시 닥쳤던 인플레이션 쇼크에 이어 유로존 노동자들에게 제2의 대형 악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p>
<p> </p>
<p>컨설팅 업체인 팬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의 클라우드 비스테센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유로존의 실질 임금 상승률이 0%에 근접할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특히 재정난이 심각한 프랑스 등에서는 소비자 보호 조처가 부족해 이미 실질 임금이 심각하게 ‘마이너스’ 상태일 것으로 봤다.</p>
<p> </p>
<p>실질 임금 감소는 거시경제에 큰 부담이 된다. 노동자의 가처분 소득이 줄면서 소비가 급감해 성장률 정체와 실업 문제가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같은 트렌드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의 심각성이다.</p>
<p> </p>
<p>이 때문에 각국 정부는 유류세 감면 등의 소득 보전책을 내놓고 있지만, 전반적 임금 감소의 피해를 상쇄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많다.</p>
<p> </p>
<p>특히 유럽은 미국과 비교해 저축을 통한 완충 효과가 크고 일부 국가에 임금을 물가상승률에 연동하는 제도가 있어 미국보다는 실질 임금 감소 충격이 전반적으로 덜할 전망이지만, 상황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의 진단이다.</p>
<p> </p>
<p>컨설팅 업체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앤드루 케닝햄 수석 유럽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이란 전쟁의 여파가 2022년의 인플레이션 파동 때보다는 훨씬 덜할 수준이지만 유로존 경제가 완만한 경기 침체에 진입할 위험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내다봤다.</p>
<p> </p>
<p>그는 이어 “경제에 가해지는 충격이 클수록 실질 임금의 회복 속도도 그만큼 더뎌질 것”이라고 짚었다.</p>
<p> </p>
<p>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실제 4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PCE)는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 2023년 5월(4.0%) 이후 2년 11개월 만의 가장 큰 상승률이다. 전월 대비로도 0.4%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3% 올라,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p>
<p> </p>
<p>PCE 가격지수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로,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이를 기준으로 삼는다.</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3e849887-dc9b-40af-b7ca-b2570848ea1b</guid>
        </item>
                <item>
            <title><![CDATA[“심각한 위험 은폐하고 챗GPT 출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61</link>
            <pubDate>Wed, 03 Jun 2026 07:41:5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플로리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플로리다주, 오픈AI 소송총기 난사범에 조언 제공 플로리다주가 1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 운영사인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픈AI가 범죄자를 돕고 어린이에게 피해를 주는 등 심각한 위험을 은폐한 채 챗GPT를 출시하고 대중에 공격적 마케팅을 펼쳤다는 게 주정부의 주장이다. 제임스 어스마이어 주 법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픈AI가 내부의 안전 경고를 묵살하고 제품의 본질과 위험성과 관련해 사용자를 기만했다고 밝혔다. 어스마이어 장관은 “오늘 우리는 오픈AI]]></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플로리다주, 오픈AI 소송</h2>
<h2>총기 난사범에 조언 제공</h2>
<p> </p>
<p>플로리다주가 1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 운영사인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p>
<p> </p>
<p>오픈AI가 범죄자를 돕고 어린이에게 피해를 주는 등 심각한 위험을 은폐한 채 챗GPT를 출시하고 대중에 공격적 마케팅을 펼쳤다는 게 주정부의 주장이다. 제임스 어스마이어 주 법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픈AI가 내부의 안전 경고를 묵살하고 제품의 본질과 위험성과 관련해 사용자를 기만했다고 밝혔다.</p>
<p> </p>
<p>어스마이어 장관은 “오늘 우리는 오픈AI와 올트먼 CEO를 상대로 전국 최초로 주 정부가 주도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한다”며 이 회사와 CEO가 “내부 및 외부의 안전 경고를 무시했고 어린이들을 큰 위험에 빠트렸으며, 수백만명의 플로리다 주민이 위험한 제품에 접근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p>
<p> </p>
<p>플로리다주 당국은 이번 소송에서 용의자들이 범죄를 계획하는 과정에서 챗GPT에 질문을 던진 것으로 알려진 2건의 총기 사건을 인용했다. 플로리다주 검찰은 지난 4월 2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한 플로리다주립대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가 범행 전 챗GPT를 통해 상당한 조언을 제공받은 것으로 보고 오픈AI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4c45e4d5-eb00-4046-9ef1-eb9f00bd875b</guid>
        </item>
                <item>
            <title><![CDATA[재외동포 차세대 대상 ‘평화 교육’]]></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60</link>
            <pubDate>Wed, 03 Jun 2026 07:37:0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동포청·민주평통 MOU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방용승)와 ‘차세대 재외동포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재외동포들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거주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재외동포청의 차세대동포 모국초청연수와 민주평통의 평화교육 전문성을 연계해, 차세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동포 모국초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동포청·민주평통 MOU</h2>
<p> </p>
<p>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방용승)와 ‘차세대 재외동포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재외동포들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거주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p>
<p>양 기관은 재외동포청의 차세대동포 모국초청연수와 민주평통의 평화교육 전문성을 연계해, 차세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동포 모국초청 연수 연계 평화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차세대 동포 대상 해외 지역회의 단위 평화교육 활동 지원 ▲양 기관 간 인적 교류 파견 검토 등을 추진한다.</p>
<p> </p>
<p>특히 기존의 일방통행식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토론과 체험,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차세대 동포들이 한반도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33c1a93b-6c4b-440d-90d5-ece0603fbccc</guid>
        </item>
                <item>
            <title><![CDATA[미셸 박 주한 미 대사 내일 인준 표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59</link>
            <pubDate>Wed, 03 Jun 2026 07:32:0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주한인">정치</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39.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연방 상원 외교위서 본회의 인준후 부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 후보자에 대한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표결이 오는 4일 실시된다. 상원 외교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동부시간) 미셸 박 스틸 후보자를 포함한 9명의 외교·안보 분야 지명자들에 대한 인준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미셸 박 스틸 후보자는 지난달 20일 열린 상원 외교위 인사청문회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경제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교적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전직 연방 하원의원 출신인 그는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연방 상원 외교위서 본회의 인준후 부임</h2>
<p> </p>
<p>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 후보자에 대한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표결이 오는 4일 실시된다. 상원 외교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동부시간) 미셸 박 스틸 후보자를 포함한 9명의 외교·안보 분야 지명자들에 대한 인준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p>
<p> </p>
<p>미셸 박 스틸 후보자는 지난달 20일 열린 상원 외교위 인사청문회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경제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교적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전직 연방 하원의원 출신인 그는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모두 우호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특별한 논란이나 결격 사유도 제기되지 않았다.</p>
<p> </p>
<p>미셸 박 스틸 후보자가 외교위 인준 문턱을 넘을 경우 연방 상원 본회의 최종 인준 절차만 남게 돼 주한 미국대사 부임이 가시권에 들어설 전망이다. 최종 인준이 확정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임명장을 받은 뒤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p>
<p> </p>
<p>&lt; 노세희 기자&gt;</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3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3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3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492 / 62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39.webp" alt="" width="492" height="621"></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2d0d376f-9386-4314-a358-4021ae5a4035</guid>
        </item>
                <item>
            <title><![CDATA[조지아주 대법원, 팬데믹 후 중단됐던 사형 재개 판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58</link>
            <pubDate>Tue, 02 Jun 2026 14:33:16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21.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코로나19 백신 이용 가능성 초점 조지아주 대법원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유로 중단됐던 사형수 9명에 대한 사형 집행의 길을 다시 열었다. 대법원은 화요일, 2021년 체결된 사형 집행 유예 합의가 더 이상 이들을 보호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칼라 웡 맥밀리언 대법관이 작성한 만장일치 의견서에서 법원은 지난해 풀턴 카운티 판사가 내린 판결을 뒤집었다. 당시 풀턴 카운티 법원은 2021년 합의에 따라 사형 집행이 여전히 금지되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사형 집행 재개 조건으로 내걸었던 '코로나19 백신이 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코로나19 백신 이용 가능성 초점</h3>
<p> </p>
<p>조지아주 대법원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유로 중단됐던 사형수 9명에 대한 사형 집행의 길을 다시 열었다. 대법원은 화요일, 2021년 체결된 사형 집행 유예 합의가 더 이상 이들을 보호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p>
<p>칼라 웡 맥밀리언 대법관이 작성한 만장일치 의견서에서 법원은 지난해 풀턴 카운티 판사가 내린 판결을 뒤집었다. 당시 풀턴 카운티 법원은 2021년 합의에 따라 사형 집행이 여전히 금지되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p>
<p>이번 논란의 핵심은 사형 집행 재개 조건으로 내걸었던 '코로나19 백신이 모든 대중에게 즉시 이용 가능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는 조항이었다. 2025년, 슈쿠라 잉그램 판사는 당시 미 식품의약국(FDA)이 생후 6개월 미만 영아를 위한 백신을 승인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중단 유지 근거를 제시했었다.</p>
<p>하지만 조지아주 대법원은 백신이 '즉시 이용 가능한 상태'로 간주되기 위해 반드시 FDA의 모든 연령대 승인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p>
<p>지난 3월, 존 헨리 톰슨 조지아주 법무차관은 사형 집행을 금지한 잉그램 판사의 명령을 취소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그는 팬데믹은 “이미 과거의 일”이며 사법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톰슨 차관은 2021년 합의 대상이 아닌 사형수들의 집행은 “안전하고 공정한 조건 하에 이루어져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 9명의 사형수는 변호인들이 협상해낸 유예 기간을 이미 누렸다. 이들이 영원히 정의의 심판을 피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조지아주 교정국이 지난 3월 보고한 바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주 사형수 명단에는 33명이 올라 있다. 이번 합의가 모든 사형 집행을 중단시키는 것은 아니다. 조지아주에서 마지막으로 사형이 집행된 사례는 2024년 윌리 제임스 파이였다. 2021년 합의를 둘러싼 법적 공방은 이제 다시 풀턴 카운티의 잉그램 판사에게로 돌아갔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2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2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2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00 / 45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21.webp" alt="조지아주 대법원 청사 전경." width="800" height="45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21">조지아주 대법원 청사 전경.</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4073e2a5-bfc7-4dce-84bc-e2836a20dcd9</guid>
        </item>
                <item>
            <title><![CDATA[‘부활 선언’ 반스앤노블  또 다시 폐점?]]></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57</link>
            <pubDate>Tue, 02 Jun 2026 13:05:05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18.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컴버랜드 매장 올여름 문 닫아“임대 만료로…새 매장 추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대표적인 반스앤노블 매장 중 하나가 올여름 문을 닫는다.반스앤노블 측은 2일 “캅 카운티 캅 파크웨이에 위치한 반스앤노블 컴버랜드가 임대계약 만료로 인해 폐점하게 됐다”고 밝혔다.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유명한 해당 매장은 1996년 개장했으며 마지막 영업일은 8월 19일이다.반스앤노블은 영업부진이 아닌 임대계약 만료로 인한 폐점이니만큼 인근 지역에 신규 매장을 개점한다는 방침이다.현재까지 에지우드 지역 캐롤라인 스트리트와 토코 힐스 지역 노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컴버랜드 매장 올여름 문 닫아</strong></h3>
<h3><strong>“임대 만료로…새 매장 추진”</strong></h3>
<p> </p>
<p>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대표적인 반스앤노블 매장 중 하나가 올여름 문을 닫는다.</p>
<p>반스앤노블 측은 2일 “캅 카운티 캅 파크웨이에 위치한 반스앤노블 컴버랜드가 임대계약 만료로 인해 폐점하게 됐다”고 밝혔다.</p>
<p>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유명한 해당 매장은 1996년 개장했으며 마지막 영업일은 8월 19일이다.</p>
<p>반스앤노블은 영업부진이 아닌 임대계약 만료로 인한 폐점이니만큼 인근 지역에 신규 매장을 개점한다는 방침이다.</p>
<p>현재까지 에지우드 지역 캐롤라인 스트리트와 토코 힐스 지역 노스 드루이드 힐스 로드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캅 카운티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현 반스앤노블 부지는 2024년 12월 주유소 체인 레이스트랙이 1,250만달러에 매입했다.</p>
<p>레이스트랙 본사는 해당 부지에서 가까운 캘러리아 파크웨이에 있다.</p>
<p>레이스트랙 측은  해당 부지 활용 계획을 묻는 언론의 질문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p>
<p>한편 온라인과 디지털 시장에 밀려 사라질 상징처럼 여겨졌던 반스앤노블은 최근 들어 ‘서점의 부활’을 선언하며 화려하게 재기 중이다.</p>
<p>이미 아이다호와 뉴욕 등에 새 매장을 열었고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일리노이 등에 모두 60여개의 신규 매장을 계획하고 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1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1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1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76 / 65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18.webp" alt="임대계약 만료로 8월에 폐점하는 반스앤노블 컴버랜드 매장. " width="1276" height="65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18">임대계약 만료로 8월에 폐점하는 반스앤노블 컴버랜드 매장.독특한 건축양식으로도 유명하다.</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5b54c3d6-4002-4467-b325-0277fb4ea9c7</guid>
        </item>
                <item>
            <title><![CDATA[〈한인타운 동정〉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56</link>
            <pubDate>Tue, 02 Jun 2026 13:05:18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20.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6월 6일 둘루스 고등학교 및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다. 12시부터 한마음 합창제가 열리며, 5시에 시상식 및 폐회식을 열릴 예정이다. 2026년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6월 4일(목)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열린다. 5시부터 리셉션, 6시부터 발대식이 열린다. 금년 코리안 페스티벌은 9월 19일-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린다. 문의=678-796-3132.  토탈 와이어리스 버라이전 혜택버라이전의 커버리지와 가장 빠른 인터넷 스피드를 토탈 와이어리스에서 가장 저렴한 플랜으로 만나보세요. 한국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h2>
<p>6월 6일 둘루스 고등학교 및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다. 12시부터 한마음 합창제가 열리며, 5시에 시상식 및 폐회식을 열릴 예정이다.</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2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2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2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65 / 118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20.webp" alt="" width="565" height="1181"></picture></figure>
<p> </p>
<h2>2026년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h2>
<p>6월 4일(목)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열린다. 5시부터 리셉션, 6시부터 발대식이 열린다. 금년 코리안 페스티벌은 9월 19일-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린다. 문의=678-796-3132.</p>
<p>  </p>
<h2>토탈 와이어리스 버라이전 혜택</h2>
<p>버라이전의 커버리지와 가장 빠른 인터넷 스피드를 토탈 와이어리스에서 가장 저렴한 플랜으로 만나보세요. 한국에서도 프리 로밍, 하국으로의 프리 콜링, 로밍 데이타 10G 프리. 본인 전화기 사용시 1인 30달러, 2인 65달러, 3인 90달러, 4번째 라인은 20달러 추가. 전화=470-437-1111. 주소=1500 Pleasant Hill Rd, #110 Duluth</p>
<p> </p>
<h2>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유산법 세미나</h2>
<p>6월 18일 오전 11시 이종원, 안호제 변호사를 강사로 '유언장 관련 미국법 및 한국 상속 유산법' 설명회 교육세미나를 갖는다. 대면 및 온라인 참석 가능하다. 예약=1-800-303-8476.</p>
<p> </p>
<h2>뷸라하이츠 대학 간호 ESL 런칭</h2>
<p>둘루스 캠퍼스에서 간호 ESL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간호 및 헬스케어 전분야에 걸친 전문 어휘와 현장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료기관 현장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국제학생들에게는 I-20를 발급한다. 문의=470-299-5177, 678-528-4987</p>
<p> </p>
<h2>최선호 보험 설명회</h2>
<p>최선호 초이스 보험은 설명회를 7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사무실(둘루스 H마트 쇼핑센터 내 115호실)에서 개최한다. 설명회 내용은 소셜시큐리티 제도, 메디케어 제도, 오바마케어 가입, 스쿨택스 면제 등의 내용이다. 전화=770-234-4800.</p>
<p> </p>
<h2>P Fine Art 한국, 유럽작가 초대전</h2>
<p>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P Fine Art에서 한국작가, 유럽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주소=894 Scales Rd, Suwanee, GA 30024 전화=404-667-3880. www. pfineart.com</p>
<p>  </p>
<h2>혼다 한국어 차량상담</h2>
<p>한인 고객을 위한 혼다 차량상담은 혼다 몰오브조지아 딜러 케빈 리(이호제)에게 연락 주면 상세하게 안내한다. 전화=404-933-1342</p>
<p> </p>
<h2>파라곤 리뉴얼 그랜드 오픈</h2>
<p>골프네트 교체로 3개월간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오픈했다. 문의=678-629-3365, 678-629-3680.</p>
<p> </p>
<h2>다올 평생문회원 수시 접수</h2>
<p>55세 이상 수강료 무료(문화원 회원 기부금 1년 100달러), 조지 피어스 파크 수요일 클래스 컴퓨터 기조, 영어교실, 시민권반, 목요일 클래스 인문학강의, 의자요가, 사물놀이, 한국무용.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사무실 수요일 컴퓨터 중급반, 노크로스 한인시니어센터 합창반 개강. 문의=404-556-8377, 678-480-2239.</p>
<p> </p>
<h2>발아건강식품 6월 한달 대세일</h2>
<p>가게 방문자에게 선물 증정, 20-30% 할인도 한다. M3 세트 30% 세일, 우미노시즈쿠, 소 연골 콘도르이친, 우메켄 제품 등을 할인한다. 문의=678-538-8733. </p>
<p> </p>
<h2>장수돌침대 봄맞이 파격 할인행사</h2>
<p>장수 마사지체어, 숯 카우치, 모던 옥침대, 반신욕기 봄맞이 파격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문의=770-680-5234.</p>
<p> </p>
<h2>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h2>
<p>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asf.org/apply로 접수하며, 문의는 src.scholarship@kasf.org로 하면 된다. </p>
<p>  </p>
<h2>세라젬 방문체험 안내</h2>
<p>세라젬은 M2 M2 M6/V4 V6 전 모델을 최대 60% 할인한다. 세라젬은 척추 중심의 자동 마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퍼비시 제품도 판매한다. 방문체험은 오전 9시-오후 4시. 매장 주소=1075 Highway 124 Bldg.200, Suite 100, Hoschton, GA 30548.</p>
<p> </p>
<h2>골프 VX 둘루스 여성골프 클리닉</h2>
<p>여성 프로코치가 진행하는 여성골프 클리닉 &amp; 미니라운딩이 매주 월 오전 10시-오후 1시에 진행된다. 수강료는 1인 40달러.  또한 봄맞이 특별행사로 35달러에 1시간 베이 이용권+음식 1가지+음료 1잔 제공한다. 문의=678-404-8416.</p>
<p> </p>
<h2>HKC 양궁 클럽</h2>
<p>국가대표 발탁 및 명문대 합격 겹경사. 조지아 유일의 실내 30m 연습장과 야외 70m 연습장 완비. 아이들에게 단순한 기술이 아닌 자신을 이겨내는 시간을 선물한다. 문의 등록은 최재민 코치 404-667-3007(문자문의).</p>
<p> </p>
<h2>9292BBQ 돼지갈비 &amp; 곱창 무제한</h2>
<p>10주년 기념 스페셜로 돼지갈비 1인분 19.99달러 월-목 올데이 금 3시까지 스페셜로 제공하며 2호점에서는 곱창 1인분 44.99달러 무제한에 제공한다. 문의. 470-395-2655</p>
<p> </p>
<h2>두부공방 일일 특가</h2>
<p>월요일 모두부 요리 50% 할인, 화요일 디저트 요리 50% 할인, 수요일 순두부 요리 30% 할인, 목요일은 막걸리 &amp; 전 50% 할인, 금요일은 소주 50% 또는 두부전골에 소주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문의=470-299-5776.</p>
<p> </p>
<h2>콜롬비아 칼리지 취업영어</h2>
<p>초기 이민자를 위한 입이 트이는 취업영어를 배우세요. 100%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며, 학비 전액 무상지원도 가능하고 학습용 태블릿도 제공한다. 문의=703-206-0508 쥴리 박.</p>
<p> </p>
<h2>진 포·스시(Jin Pho·Sushi)  오픈</h2>
<p>월남국수와 스시, 짜장 쩜뽕 탕수육을 전문으로 하는 진포스시가 스와니 구)홍반장 자리에 오픈했다.국물과 면이 차원이 다르며, 몸에 좋은 약재로 20시간 이상 정성들여 만든 월남국수를 자랑한다. 주소=2790 Lawrenceville-Suwanee Rd, #185, Suwanee. 전화=470-589-1016. </p>
<p>  </p>
<h2>애나김 스테이트팜 방어운전교육</h2>
<p>아씨마켓 몰 애나김 스테이트팜은 2026년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어운전교육을 실시한다. 운전면허증과 교육비 25달러 지참. 전화예약 678-321-1101, 문자 770-722-8650.</p>
<p> </p>
<h2>사랑의 어머니회 토요 취미 교실 오픈</h2>
<p>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는 어머니들을 위한 토요 취미교실을 오픈한다. 과목: 1. 성악, 발성 기초반 및 초 중급반 2. 건강체조 타이치 교실 3. 캘리그라피 4. 키보드 연주 기초반 5. 기타 연주 기초반 6. 스케치와 수채화 7. 한국 문인화교실(매주 목요일 3시). 각  클래스 시작은 5명 이면 시작 한다. 수강료: 신청 과목에 따라 한 달에  30불~60불 문의:  404 563 2329, 678 978 4377. 장소: 사랑의 어머니회관(302 Satellite Blvd. #221, Suwanee, 30024)</p>
<p> </p>
<h2>현대차 0% 48개월 무이자 판매</h2>
<p>몰오브조지아 오토네이션 현대에서 일부 2024, 2025 현대차 차량에 한해 48개월 0% 무이자 판매를 실시한다. 전화=박찬일 678-717-8811.</p>
<p> </p>
<h2>조지아 중고차 슈퍼매입센터</h2>
<p>오토갤러리 오토모티브 그룹 조지아 중고차 슈퍼매입센터는 카맥스 보다 더 좋은 가격에 차를 매입한다. 둘루스 오피스에서 '던 추'를 찾으면 된다. 전화=404-988-6669.</p>
<p> </p>
<h2>씨엘 메드스파 스킨케어</h2>
<p>스와니 행복한 가정의학과 옆 씨엘 메드스파는 토닝 레이저, 소노 레이저, 초음파 리프팅, 수소토닝 등의 프리미엄 관리, 올리지오 탄력&amp;모공관리, 울쎄라 등의 리프팅 관리, 여드름 관리, 물광주사 샤넬주사 리쥬란 주사 연어주사 제모 콜라겐주사 등의 씨엘 스페셜 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문의=770-568-2102.</p>
<p> </p>
<h2>애틀랜타 노스이스트 메르세데스 벤츠 최상의 차량 판매</h2>
<p>애틀랜타 노스이스트 메르세데스 벤츠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를 판매한다. 보유하고 있는 모든 차량들은 검증된 오토 테크니션의 인스펙션을 통과, 애틀랜타 클래식 카 기준을 보증하고 있다. 윤동화 세일즈와 김석 세일즈가 둘루스 메르세데스 벤츠 딜러십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검증된 최상의 차량을 판매 한다. 주소= 1705 Boggs Rd Duluth, GA 30096, 문의= 김석 세일즈 404-642-7132, 윤동화 세일즈 678-949-6432.</p>
<p> </p>
<h2>GMC BLUE 경력 및 신입사원 모집</h2>
<p>지붕 전문 건설회사 GMC BLUE가 여러 분야의 참신하고 성실한 인재를 찾는다. 이력서는 이메일로 접수 받는다. 지원자격은 한국어 및 영어 필수, 경험자 및 지원분야 전공자를 우대한다. 접수= contact@gmcblueservice.com, 문의= 678-662-1000.</p>
<p> </p>
<h2>김시현 내과 다이어트 주사</h2>
<p>김시현 내과에서 다이어트 주사, 비타민 주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소= 3525 Gwinnett Pl Dr NW, Duluth, GA 30096, 문의= 770-864-5510.</p>
<p> </p>
<h2>보석은 브라운 &amp; 코 쥬얼러스에서</h2>
<p>많은 옵션의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5년 공인보석감정사의 마니카 최가 성심껏 돕는다. 문의=770-933-1080.</p>
<p> </p>
<h2>빚 탕감 페이먼트 조정</h2>
<p>악화된 재정상황으로 빚 혹은 페이먼트에 어려움이 있는 분, 융자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분 조정 해결해 드린다. 크레딧 교정도 가능하고, 본드도 도와줄 수 있다. 전화=678-768-2071.</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53bfc74b-56b7-4efe-a3e7-fd3740532b6c</guid>
        </item>
                <item>
            <title><![CDATA[[수필] 묵묵히 곁을 지키는 일]]></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4455</link>
            <pubDate>Mon, 01 Jun 2026 10:32:3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749.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칠십 대 초반의 한 할머니가 남편을 여의었다. 지금까지 전기요금 내는 일조차 손수 해본 적이 없던 할머니는 매일 아침 남편의 묘소를 찾아 "나는 어떡하라고" 하며 통곡했다. 그러기를 한 달쯤 지났을 무렵, 여느 날처럼 남편의 묘 앞에서 꺼이꺼이 울고 있는 할머니의 귀에 갑자기 호통 치는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 지금 여기서 뭐 하고 있냐?" 특무상사로 근무했던 남편은 생전에도 목소리가 크기로 유명했는데, 그날은 공원묘지가 통째로 흔들리는 것만 같았다. 할머니는 혼비백산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h2>
<p> </p>
<p>칠십 대 초반의 한 할머니가 남편을 여의었다. 지금까지 전기요금 내는 일조차 손수 해본 적이 없던 할머니는 매일 아침 남편의 묘소를 찾아 "나는 어떡하라고" 하며 통곡했다. 그러기를 한 달쯤 지났을 무렵, 여느 날처럼 남편의 묘 앞에서 꺼이꺼이 울고 있는 할머니의 귀에 갑자기 호통 치는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 지금 여기서 뭐 하고 있냐?" 특무상사로 근무했던 남편은 생전에도 목소리가 크기로 유명했는데, 그날은 공원묘지가 통째로 흔들리는 것만 같았다. 할머니는 혼비백산하여 집으로 돌아왔고, 그 후로는 다시 그곳을 찾지 않았다.</p>
<p> </p>
<p>그 할머니와 인연을 맺은 지 어느새 십칠 년이 흘렀다. 그렇게 홀로된 분들이 모여 사는 곳이 바로 나의 일터다. 이곳에서 우리는 혈연관계가 아니어도, 나이와 성씨와 고향이 모두 달라도, 한 지붕 아래서 서로에게 울타리가 되어 함께 살아간다. 자식들에게 신세 지기 싫어서, 혹은 배우자를 잃은 후 혼자 살기 적적해서 찾아온 분들이지만, 어찌 되었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모여 온기를 나누는 곳이다.</p>
<p> </p>
<p>노인들을 보살피는 일을 한다는 이유로 나는 가끔 과분한 대우를 받곤 한다. 사람들은 마치 내가 특별한 사랑 유전자를 타고나 희생과 봉사를 실천하는 줄 알고 정성스레 위로를 건넨다. 그럴 때면 내 엉큼한 소갈딱지가 들통 날까 봐 속이 뜨끔해진다. 덕분에 '내가 정말 이 일이 좋아서 하는 걸까, 아니면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일까' 하며 내 양심을 가만히 들여다보기도 한다.</p>
<p> </p>
<p>어느 해 명절, 양로원에 위문하러 왔던 어느 교회의 권사님이 할머니의 손을 잡고 말했다. "아휴, 어쩌다 이런 곳에 살게 되셨어요. 얼마나 외로우세요!" 눈시울까지 붉히며 위로하는 그분의 표정은 마치 자신의 말에 동조하라는 강요처럼 느껴졌다. 무안해진 할머니가 슬며시 고개를 돌리자 그분들이 "모든 건 하나님의 뜻이에요"라며 등을 툭툭 쳤다. 위로랍시고 던진 말에 기분이 언짢아 졌던 할머니는 "이런 곳이라니, 괜히 찾아와서 우리를 죄인 취급한다."라며 다시는 오지 못하게 하라고 뿔을 내셨다.</p>
<p> </p>
<p>마음이 예민하고 여린 분들에게는 애정 없는 동정이나 겉치레뿐인 위로가 도리어 독이 되기도 한다. 나 역시 내 감정에 휩쓸려 섣부른 연민을 베풀지 않으려고 늘 마음을 다잡는다. 때로는 뜨거운 감정보다, 담담한 평정심으로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것이 어르신들의 마음을 더 편안하게 해준다는 걸 오랜 경험을 통해서 배웠기 때문이다.</p>
<p> </p>
<p>한 지붕 아래서 매일 일상을 나누다 보니, 작은 표정 변화 하나에도 서로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어르신들은 자신의 슬픔이나 회한을 남에게 쉽게 들키려 하지 않는다. 지금의 삶이 결국 스스로 걸어온 자취임을 알기에 원망의 화살을 타인에게 돌리지도 않는다. 그들이 가슴에 묻어둔 세월의 궤적을 마주할 때면, 목이 메도록 아득한 슬픔이 밀려오다가도, 때로는 그 기막힌 생의 풍파 앞에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함께 마음을 달래곤 한다.</p>
<p> </p>
<p>아직 겪어보지 못한 ‘나이듦’을 내가 온전히 이해하기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인간은 자신이 무기력하게 느껴질 때, 그리고 타인에게 허튼 동정을 받을 때 깊은 소외감을 느낀다. 가족의 품을 떠나 살아야 하는 외로움과 혼자서는 일상을 온전히 꾸려가지 못하는 삶의 처연함을 묵묵히 견디고 있는 마음에 대고, 그저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섣불리 말한다면 그것이 과연 어떤 위로가 될 수 있을까.</p>
<p> </p>
<p>선심 쓰듯 툭 내뱉는 말은 아무리 아름다운 단어로 포장할지라도 결코 누군가의 가슴에 가닿지 못한다. 진정성이 결여된 위로는 먹다 버린 눈깔사탕보다 못한 허망한 울림일 뿐이다. 진심의 무게는 말이 아니라 깊은 이해와 조심스러운 시선에서 온다. 그러므로 타인의 아픔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들의 마음을 함부로 재단하지 않고 묵묵히 곁을 지키는 일이다. 그 고요한 동행 속에서 비로소 참다운 위로는 시작된다고 믿는다.</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74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74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74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9 / 94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749.webp" alt="" width="709" height="945"></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7a6ec861-44ff-48e2-8437-95317ab78091</guid>
        </item>
                <item>
            <title><![CDATA[[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의 Personal Property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4454</link>
            <pubDate>Fri, 29 May 2026 17:45:4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722.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최선호 보험전문인 ‘세간살이’라는 말은 집안에서 사용하는 온갖 물건을 뜻한다. 냉장고, 세탁기, 소파, 침대, TV 같은 큰 물건부터 옷, 그릇, 컴퓨터, 전자제품까지 모두 포함된다. 재미있는 사실은 과거에는 ‘세간’이라는 표현만 표준어로 인정되었지만, 지금은 ‘세간살이’ 역시 정식 표현으로 인정된다는 점이다. 실제 생활에서는 오히려 ‘세간살이’라는 말이 더 정겹고 실감 나게 들린다.주택보험에서도 이 ‘세간살이’는 매우 중요한 항목이다. 보험에서는 이를 공식적으로 “Personal Property”라고 부른다. 즉 집 건물 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최선호 보험전문인</h2>
<p> </p>
<p>‘세간살이’라는 말은 집안에서 사용하는 온갖 물건을 뜻한다. 냉장고, 세탁기, 소파, 침대, TV 같은 큰 물건부터 옷, 그릇, 컴퓨터, 전자제품까지 모두 포함된다. 재미있는 사실은 과거에는 ‘세간’이라는 표현만 표준어로 인정되었지만, 지금은 ‘세간살이’ 역시 정식 표현으로 인정된다는 점이다. 실제 생활에서는 오히려 ‘세간살이’라는 말이 더 정겹고 실감 나게 들린다.</p>
<p>주택보험에서도 이 ‘세간살이’는 매우 중요한 항목이다. 보험에서는 이를 공식적으로 “Personal Property”라고 부른다. 즉 집 건물 자체와는 별도로, 집 안에 들어 있는 개인 물건들을 따로 구분하여 보상하는 것이다.</p>
<p>많은 사람들이 주택보험이라고 하면 집 건물만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화재나 도난, 벼락, 누수 같은 사고가 발생하면 건물 못지않게 큰 손해를 보는 것이 바로 집 안의 물건들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의 세간살이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조차 제대로 계산해 본 적이 없다는 점이다.</p>
<p>예를 들어 집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가정해 보자. 건물은 보험회사에서 수리해 준다고 해도, 집 안의 가구와 전자제품, 의류, 주방용품, 컴퓨터, TV 등이 모두 손상되면 생활 자체가 마비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자제품 가격이 크게 올라 집 안 물건 가치가 생각보다 훨씬 높아진 경우가 많다.</p>
<p>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차이가 하나 등장한다. 바로 Personal Property의 보상 방식이다. 주택보험에서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Replacement Cost(교체 비용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Actual Cash Value 혹은 Cash Value(현시세 방식)다.</p>
<p>이 둘의 차이는 매우 크다.</p>
<p>Replacement Cost는 말 그대로 현재 기준으로 새 물건을 다시 살 수 있는 비용을 기준으로 보상해 준다. 예를 들어 5년 전에 1,500달러 주고 산 TV가 벼락 사고로 망가졌다고 하자. 지금 비슷한 성능의 새 TV 가격이 1,400달러라면, 보험회사는 그 기준으로 보상해 준다.</p>
<p>반면 Cash Value는 감가상각을 적용한다. 즉 물건이 오래되었을수록 가치가 떨어졌다고 판단한다. 같은 TV라도 “5년 사용했으니 현재 가치는 300달러 정도”라고 계산해 버릴 수 있다. 결국 실제로 새 제품을 사려면 훨씬 많은 돈을 자기 부담으로 추가해야 한다.</p>
<p>문제는 일부 사람들이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Replacement Cost를 Cash Value로 바꾸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당장은 보험료가 조금 내려갈 수 있다. 그러나 큰 사고가 발생하면 그 차이는 엄청나게 커질 수 있다.</p>
<p>예를 들어 벼락이 떨어져 집 안의 전자제품들이 모두 손상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TV, 냉장고, 컴퓨터, 전자레인지, 세탁기 등 교체 비용이 총 1만 달러가 넘는데, Cash Value 방식으로 가입되어 있으면 실제 보상은 몇천 달러 수준에 불과할 수도 있다. 보험료는 몇십 달러 아꼈지만, 사고 후에는 수천 달러 손해를 보게 되는 셈이다.</p>
<p>그래서 보험 전문가들은 가능하면 Personal Property는 Replacement Cost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처럼 가전제품과 전자기기 가격이 높은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p>
<p>또 하나 중요한 점은 Personal Property에도 한도액이 있다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은 집 안 물건이 전부 자동으로 무제한 보상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p>
<p>대부분의 보험회사는 Dwelling, 즉 주택 본채 가치의 일정 비율로 Personal Property 한도를 자동 설정한다. 예를 들어 집 건물 보상 한도가 40만 달러이고, Personal Property를 70%로 설정했다면 세간살이 보상 한도는 28만 달러가 된다.</p>
<p>대부분의 일반 가정은 이 정도면 충분할 수 있다. 그러나 고가의 가구, 보석류, 명품, 예술품, 전문 카메라 장비, 총기 컬렉션, 고급 악기 등을 많이 보유한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런 물건들은 일반 한도로 충분히 보상되지 않을 수도 있고, 특정 물품은 별도의 제한 한도가 적용되는 경우도 많다.</p>
<p>예를 들어 보석류는 전체 Personal Property 한도와 별도로 “도난 시 최대 1,500달러까지만 보상” 같은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고가 물품은 별도의 스케줄 보험(Scheduled Personal Property)을 추가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다.</p>
<p>그리고 세입자 보험(Renters Insurance)에서도 Personal Property는 매우 중요하다. 많은 세입자가 “집 건물은 아파트 보험이 있으니 괜찮다”라고 생각하지만, 건물 보험은 건물만 책임질 뿐 세입자의 개인 물건은 보상하지 않는다. 세입자의 세간살이는 세입자 본인이 따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p>
<p>최근에는 기후 변화로 인해 벼락, 폭풍, 정전, 누수 사고가 증가하고 있고, 절도 피해 역시 여전히 빈번하다. 따라서 Personal Property Coverage는 단순히 “부수적인 항목”이 아니라 실제 생활을 지키는 핵심 보장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p>
<p>주택보험은 단순히 집 벽과 지붕만 보호하는 계약이 아니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 자체를 보호하는 장치다. 그리고 그 생활의 중심에는 결국 ‘세간살이’, 즉 Personal Property가 있다.</p>
<p>보험 갱신 서류를 받을 때마다 보험료 숫자만 보지 말고, 내 Personal Property가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보상되는지도 반드시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p>
<p>(최선호 보험 제공 770-234-4800)</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72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72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72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00 / 10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722.webp" alt="" width="800" height="1000"></picture></figure>
<p> </p>
<p> </p>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81352d0f-7589-4358-8206-cb7a1122e42f</guid>
        </item>
                <item>
            <title><![CDATA[4일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53</link>
            <pubDate>Tue, 02 Jun 2026 12:54:31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17.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오후 5시 귀넷 사법행정센터서헨드릭슨 의장 명예대회장 맡아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오는 4일 오후 5시부터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한다.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9월 19일과 20일 이틀동안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주차장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더 넓은 장소, 더 넓은 주차장을 확보해 지난해 방문객 10만 명을 상회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발대식은 오후 5시부터 리셉션, 6시부터 발대식으로 이뤄진다. 참석자들에게는 간단한 한국식 핑커푸드가 제공되며, 참석자들에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오후 5시 귀넷 사법행정센터서</h3>
<h3>헨드릭슨 의장 명예대회장 맡아</h3>
<p> </p>
<p>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오는 4일 오후 5시부터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한다.</p>
<p>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9월 19일과 20일 이틀동안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주차장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더 넓은 장소, 더 넓은 주차장을 확보해 지난해 방문객 10만 명을 상회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발대식은 오후 5시부터 리셉션, 6시부터 발대식으로 이뤄진다. 참석자들에게는 간단한 한국식 핑커푸드가 제공되며, 참석자들에게는 홍보엽서, 포스터, 그리고 초대 입장권을 나눠준다.</p>
<p>발대식에는 코페재단 관계자 및 준비위원들은 물론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의장이 참석해 명예대회장 위촉장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애틀랜타 총영사, 4명의 하원의원, 귀넷 커미셔너 및 귀넷 정부 관계자, 귀넷 경찰청 관계자, 로렌스빌 스와니 둘루스 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비롯해 거의 모든 단체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1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1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1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265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17.webp" alt="" width="2048" height="2651"></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e1c6f283-5df0-4059-93ce-902dd7481c5b</guid>
        </item>
                <item>
            <title><![CDATA[수감 중 거액사기 조지아 탈옥수에 현상금]]></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52</link>
            <pubDate>Tue, 02 Jun 2026 12:28:15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16.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FBI, 탈옥 1주일 지나자“결정적 제보에 1만달러” 수감 중 거액의 금융사기를 저지른 뒤 탈옥한 조지아 출신 죄수 행방을 찾기 위해 연방당국이 현상금까지 내걸었다.연방수사국(FBI)는 1일 “웨인 카운티 제섭 소재 연방교도소에서 지난달 26일 탈옥한 아서 리 코필드 주니어(34)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1만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코필드는 2024년 연방 교도소 수감 중 밀반입된 휴대전화를 이용해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인 것처럼 금융회사에 전화해  무려 1,100만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추가 징역형을 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FBI, 탈옥 1주일 지나자</strong></h3>
<h3><strong>“결정적 제보에 1만달러”</strong></h3>
<p> </p>
<p>수감 중 거액의 금융사기를 저지른 뒤 탈옥한 조지아 출신 죄수 행방을 찾기 위해 연방당국이 현상금까지 내걸었다.</p>
<p>연방수사국(FBI)는 1일 “웨인 카운티 제섭 소재 연방교도소에서 지난달 26일 탈옥한 아서 리 코필드 주니어(34)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1만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p>
<p>코필드는 2024년 연방 교도소 수감 중 밀반입된 휴대전화를 이용해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인 것처럼 금융회사에 전화해  무려 1,100만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추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p>
<p>코필드는 이 돈으로 전세기까지 이용해 금을 구입하는가 하면 애틀랜타 벅헤드에 440만달러 상당의 대저택까지 매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기록 조회 결과 해당 주택은 이후 매각됐따.</p>
<p>이외에도 수감 중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교사한 혐의도 받고 있었다.</p>
<p>코필드의 탈옥은 지단달 26일 오후 인원 점검 과정에서 최종 확인됐다.</p>
<p>애틀랜타에서 태어난 코필드는 현재도 애틀랜타 지역과 연고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1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1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1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12 / 69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16.webp" alt="FBI가 지난달 26일 조지아 제섭 연방교도소를 탈옥한 코필드 검거에 1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lt;FBI제공&gt;" width="1212" height="69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16">FBI가 지난달 26일 조지아 제섭 연방교도소를 탈옥한 코필드 검거에 1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lt;FBI제공&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7f391d35-93ea-4c5d-845d-7846f6d3ef49</guid>
        </item>
                <item>
            <title><![CDATA[유류세 면제 오늘 끝…내일부터 다시 부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51</link>
            <pubDate>Tue, 02 Jun 2026 11:43:35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13.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조지아 유류세 면제 조치가 2일 종결된다. 이에 따라 3일부터는 일반 휘발유는 갤런당 33센트, 디젤은 37센트의 유류세가 다시 부과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1일 “유류세 면제 조치를 2일 밤 11시 59분을 기해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주지사실 대변인은 “현재 국제유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에 대비해야 하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3월 20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급등한 개스값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0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조지아 유류세 면제 조치가 2일 종결된다. 이에 따라 3일부터는 일반 휘발유는 갤런당 33센트, 디젤은 37센트의 유류세가 다시 부과된다.</p>
<p>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1일 “유류세 면제 조치를 2일 밤 11시 59분을 기해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주지사실 대변인은 “현재 국제유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에 대비해야 하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p>
<p>앞서 지난 3월 20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급등한 개스값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0일간 한시적으로 유류세 면제 조치를 시행했다.</p>
<p>이후 메모리얼 데이 연휴 여행 수요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월 19일 만료 예정이던 유류세 면제 조치를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p>
<p>이번 유류세 면제 조치로 약 2억달러 규모의 주정부 재정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p>
<p>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일 현재 조지아 개스 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평균 3.83달러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1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1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1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36 / 46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13.webp" alt="1일 현재 조지아 개스 평균 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833달러를 기록 중이다.&lt;WSB-TV&gt;" width="1136" height="462"></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13">1일 현재 조지아 개스 평균 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833달러를 기록 중이다.&lt;WSB-TV&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49481449-f3ce-496e-9062-5d394299b572</guid>
        </item>
                <item>
            <title><![CDATA[〈여행〉 예술과 낭만, 정열의 나라를 가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50</link>
            <pubDate>Tue, 02 Jun 2026 11:31:23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12.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한국일보▪드림투어 특별기획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13일 유럽과 이슬람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여정인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여행 상품이 여행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여행은 전통적인 이베리아 반도 여행에 북아프리카의 대표 국가인 모로코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일반적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만 여행하는 일정도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지리적으로 가까운 모로코까지 함께 방문함으로써 전혀 다른 문화와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한국일보▪드림투어 특별기획</h3>
<h3>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13일</h3>
<h3> </h3>
<p>유럽과 이슬람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여정인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여행 상품이 여행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여행은 전통적인 이베리아 반도 여행에 북아프리카의 대표 국가인 모로코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p>
<p>일반적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만 여행하는 일정도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지리적으로 가까운 모로코까지 함께 방문함으로써 전혀 다른 문화와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여행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스페인 남부에서 페리로 약 1시간이면 모로코로 이동할 수 있어, 유럽과 북아프리카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로 손꼽힌다.</p>
<p>그동안 모로코 여행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혔던 부분은 북부 탕헤르에서 중부 카사블랑카까지의 장거리 이동이었다. 약 350km 거리이지만 일부 구간은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를 이용해야 해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있었다.</p>
<p>이번 한국일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 상품은 이러한 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미국에서 출발해 모로코 카사블랑카로 바로 입국하는 항공 일정을 도입해 장거리 이동을 편도로 줄였으며, 보다 효율적이고 여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드림투어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상품은 이미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대표 상품이다. 현지 호텔과 식사는 물론 관광 일정까지 세심하게 구성돼 있으며, 현지에서는 풍부한 지식과 유머를 겸비한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여행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고객 중심의 세심한 서비스와 철저한 준비는 드림투어만의 강점으로 꼽힌다.</p>
<p>이번 한국일보 공동 주관 상품은 더욱 완성도 높은 일정으로 준비됐다. 여행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시작된다. 영화로도 유명한 카사블랑카를 비롯해 천 년 전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페스, 아름다운 파란 도시 샤프샤우엔, 유럽적 분위기를 간직한 탕헤르까지 모로코의 대표 명소들을 두루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모로코 일정에는 5성급 호텔이 포함돼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p>
<p>이어지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일정 역시 화려하다. 스페인에서는 아랍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절벽 위 도시 론다의 누에보 다리, 플라멩코와 세비야 대성당으로 유명한 세비야를 방문한다. 또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도시인 살라망카와 로마 시대 수도교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세고비아,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는 프라도 미술관과 마요르 광장 등을 관광하게 된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 건축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p>
<p>포르투갈에서는 보르고냐 왕조 시대의 역사를 간직한 리스본과 유럽 대륙의 서쪽 끝 카보다로카, 대륙의 최남단인 베나길 ,아름다운 골목이 있는 오비도스 그리고 성모 발현지로 세계적인 순례지인 파티마를 방문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p>
<p>드림투어는 모로코에서는 5성급 호텔과 엄선된 식사를,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는 4성급 프리미엄 호텔과 수준 높은 식사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한 번 드림투어를 이용한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다시 찾는 이유 역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심한 서비스 때문이라는 평가다.</p>
<p>한국일보가 강력 추천하는 이번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여행 상품은 유럽과 이슬람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과 평생 기억에 남을 감동적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발일은9월27일 단 1회이며 예약순서로 30명 한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p>
<p>▶여행문의, 드림투어 714-576-7788</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1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1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1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14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12.webp" alt="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혼이 깃든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width="2048" height="1149"></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12">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혼이 깃든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61435f49-6748-4412-a73f-e335021f495e</guid>
        </item>
                <item>
            <title><![CDATA[반려견 공격한 라쿤 광견병 확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49</link>
            <pubDate>Tue, 02 Jun 2026 11:12:06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건/사고</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11.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귀넷 인접 지역에서 반려견을 공격한 라쿤이 광견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귀넷 동물보호국과 조지아 공중보건국은 지난 5월 26일 배로우 카운티 베들레헴에서 개를 공격한 라쿤을 포획해 검사한 결과 최종적으로 광견병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유기동물이나 광견병이 의심되는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힌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이후 주 공중보건국(770-339-4260)에 연락해 역학조사관과 상담할 것도 권고했다.이상 행동을 보이는 동물을 발견했을 경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귀넷 인접 지역에서 반려견을 공격한 라쿤이 광견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p>
<p>귀넷 동물보호국과 조지아 공중보건국은 지난 5월 26일 배로우 카운티 베들레헴에서 개를 공격한 라쿤을 포획해 검사한 결과 최종적으로 광견병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1일 밝혔다.</p>
<p>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유기동물이나 광견병이 의심되는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힌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p>
<p>이후 주 공중보건국(770-339-4260)에 연락해 역학조사관과 상담할 것도 권고했다.</p>
<p>이상 행동을 보이는 동물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귀넷 동물 보호국에 신고(770-339-5576)해야 한다.</p>
<p>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광견병 바이러스는 중추신경계를 공격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p>
<p>또 전국 수의사협회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반려동물이 광견병 감염 동물에 노출된 경우 최소 4개월 동안 엄격한 격리조치를 받아야 하며 격리 해제 한 달 전에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고 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1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1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1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497 / 99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11.webp" alt="광견병 감염 동물에 노출된 반려동물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는 최소 4개월 동안 엄격한 격리조치를 받아야 한다." width="1497" height="996"></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11">광견병 감염 동물에 노출된 반려동물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는 최소 4개월 동안 엄격한 격리조치를 받아야 한다.</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2d5f9422-e94c-4862-ad9b-4d7e4beb26d8</guid>
        </item>
                <item>
            <title><![CDATA[귀넷서 '짝퉁' 명품 판매 조직 적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48</link>
            <pubDate>Tue, 02 Jun 2026 10:44:51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건/사고</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06.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90만달러 상당….용의자 2명 체포 귀넷 카운티에서 대량 위조 명품 판매 조직이 적발돼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위조 명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로 시작됐다.경찰은 제보 접수 뒤 수사에 나서 퀸데사 고든과 타메카 고든(사진) 등 2명의 용의자를 특정하고 지난 5월 13일 이들의 로렌스빌 소재 주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압수수색 결과 주택 내부와 이들의 차량에서 대량의 위조 명품이 발견됐다. 이외에도 60그램의 마리화나와 총기 1정도 함께 발견됐다.경찰은 압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90만달러 상당….용의자 2명 체포</strong></h3>
<p> </p>
<p>귀넷 카운티에서 대량 위조 명품 판매 조직이 적발돼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p>
<p>귀넷 경찰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위조 명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로 시작됐다.</p>
<p>경찰은 제보 접수 뒤 수사에 나서 퀸데사 고든과 타메카 고든(사진) 등 2명의 용의자를 특정하고 지난 5월 13일 이들의 로렌스빌 소재 주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p>
<p>압수수색 결과 주택 내부와 이들의 차량에서 대량의 위조 명품이 발견됐다. 이외에도 60그램의 마리화나와 총기 1정도 함께 발견됐다.</p>
<p>경찰은 압수된 위조 상품의 추정 시장가격이 90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보고 있다.</p>
<p>용의자 2명에게는 위조 상표, 서비스와 저작권 침해 및 불법 판매 등 중범죄 혐의가 적용됐다.</p>
<p>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0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0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0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78 / 54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06.webp" alt="체포된 위조명품 판매조직 용의자들,&lt;귀넷경찰 제공&gt;" width="878" height="54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06">체포된 위조명품 판매조직 용의자들.&lt;귀넷경찰 제공&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b2bf585a-bdbc-40d8-b4b4-d659be13bd5e</guid>
        </item>
                <item>
            <title><![CDATA[【버지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Virginia)】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47</link>
            <pubDate>Tue, 02 Jun 2026 10:49:2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교육</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01.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Andy 선생님, 저희 아이가 UVA에 관심이 많은데, 공립대학이니까 사립대학보다 쉽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버지니아 주민이 아닌데도 재정적으로 부담이 덜할까요?"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시키는 "Summer 2026 SAT Bootcamp"를 운영하는, Elite Prep의 Andy Lee입니다. 30년 넘게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해오면서, UVA에 대한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UVA는 '공립 아이비(Pub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m>"Andy 선생님, 저희 아이가 UVA에 관심이 많은데, 공립대학이니까 사립대학보다 쉽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버지니아 주민이 아닌데도 재정적으로 부담이 덜할까요?"</em></p>
<p>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시키는 "Summer 2026 SAT Bootcamp"를 운영하는, Elite Prep의 Andy Lee입니다. 30년 넘게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해오면서, UVA에 대한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p>
<p>결론부터 말씀드리면, UVA는 '공립 아이비(Public Ivy)'로 불릴 만큼 입학 경쟁이 치열하고, 아웃오브스테이트 학생들에게는 사립대학 수준의 등록금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대학입니다. 토마스 제퍼슨이 직접 설계한 아름다운 캠퍼스, 뛰어난 학업 수준, 그리고 미국 남부 최고의 명문대학이라는 명성을 갖고 있죠.</p>
<p> </p>
<h2>1. 기본 정보</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0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0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0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951 / 70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02.webp" alt="" width="1951" height="705"></picture></figure>
<p>UVA는 미국 제3대 대통령이자 독립선언서 작성자인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이 1819년에 설립한 대학입니다. 제퍼슨은 "인간의 마음을 계발하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삼았으며, 이러한 철학은 지금도 UVA의 교육 이념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퍼슨이 직접 설계한 '아카데미컬 빌리지(Academical Village)'는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합니다.</p>
<p> </p>
<h2>2. 랭킹</h2>
<p>💡 Andy's Tip: UVA는 공립대학 중에서는 항상 톱 5 안에 들며, 종합 순위에서도 사립 명문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0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0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0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321 / 31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03.webp" alt="" width="1321" height="319"></picture></figure>
<p>📊 분야별 순위</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0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0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0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318 / 43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04.webp" alt="" width="1318" height="435"></picture></figure>
<h2>3. 주요 학교</h2>
<p>UVA는 11개의 주요 학교(School)로 구성되어 있습니다:</p>
<p> </p>
<p><strong>🏛️ College of Arts &amp; Sciences</strong></p>
<p>UVA의 가장 큰 학과로, 인문학부터 자연과학까지 포괄적인 교육을 제공합니다. 학부생의 약 60%가 이 단과대학에 속합니다.</p>
<p><strong>🏗️ 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strong></p>
<p>컴퓨터과학, 전기공학, 기계공학 등에서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며,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유명합니다.</p>
<p><strong>📊 McIntire School of Commerce</strong></p>
<p>전국 톱 5 안에 드는 비즈니스 스쿨로, 3학년부터 입학 가능한 독특한 시스템을 운영합니다.</p>
<p><strong>🏥 School of Medicine</strong></p>
<p>버지니아 주 최고의 의대로, 연구와 임상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p>
<p><strong>⚖️ School of Law</strong></p>
<p>전국 톱 10 로스쿨로, 대법관 배출 등 법조계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p>
<p><strong>🏫 Curry School of Education and Human Development</strong></p>
<p>교육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수교육 분야가 특히 유명합니다.</p>
<p><strong>🏛️ Frank Batten School of Leadership and Public Policy</strong></p>
<p>공공정책 분야의 선도적인 교육기관으로, 정부와 비영리 부문 리더를 양성합니다.</p>
<p> </p>
<h2>4. 입학 정보</h2>
<p>⚠️ 주의사항: UVA는 공립대학이지만 입학 경쟁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아웃오브스테이트 학생들의 경우 더욱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받습니다.</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0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0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0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321 / 26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05.webp" alt="" width="1321" height="267"></picture></figure>
<p><strong>📋 성적 프로필 (2023년 입학생 기준)</strong></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0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0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0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312 / 31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07.webp" alt="" width="1312" height="319"></picture></figure>
<p><strong>📅 전형 일정 (2024-2025)</strong></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0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0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0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321 / 19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08.webp" alt="" width="1321" height="196"></picture></figure>
<p><strong>✍️ 에세이 요구사항</strong></p>
<p>UVA는 독특한 에세이 문제들로 유명합니다. 2024-2025년 에세이 주제들:</p>
<p>•       Word Limit Essay (약 250단어): 당신이 좋아하는 단어와 그 이유</p>
<p>•       Short Essays (각 50-100단어): 즐겨 듣는 노래 / 가장 좋아하는 수업과 이유 / 가족 내에서 담당하는 역할</p>
<p>•       Long Essay (약 300-350단어): 주어진 5개 질문 중 1개 선택 (혼자 있을 때 하는 일 / 도전받은 믿음 / 가장 큰 실패 경험 / 위험을 감수한 경험 / 변화를 만들어낸 경험)</p>
<p> </p>
<h2>5. 비용 및 재정 지원</h2>
<p>⚠️ 주의사항: UVA는 버지니아 주민과 비주민 간 등록금 차이가 매우 큽니다. 하지만 뛰어난 재정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0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0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0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324 / 43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09.webp" alt="" width="1324" height="432"></picture></figure>
<p><strong>💰 AccessUVA Program</strong></p>
<p>UVA의 대표적인 재정 지원 프로그램으로, 가정 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합니다.</p>
<p>•       가정 소득 $80,000 이하: 등록금 전액 무료</p>
<p>•       가정 소득 $80,000-$150,000: Need-based 지원</p>
<p>•       모든 학생: 대출금 상한선 설정</p>
<p> </p>
<p><strong>📊 재정 지원 통계 (2023년)</strong></p>
<p>•       재정 지원 받는 학생: 52%</p>
<p>•       평균 Need-based Aid: $24,890</p>
<p>•       졸업 시 평균 부채: $19,876</p>
<p>•       100% Need 충족률</p>
<p> </p>
<p><strong>🏆 메리트 장학금</strong></p>
<p>•       Jefferson Scholars Program: 전액 장학금</p>
<p>•       Echols Scholars: 학업 특전 + 장학금</p>
<p>•       Rodman Scholars (공학): 특별 프로그램 + 장학금</p>
<p> </p>
<h2>6. 캠퍼스 생활</h2>
<p>📍 위치: 샬롯츠빌(Charlottesville)은 워싱턴 DC에서 남서쪽으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전형적인 대학도시입니다. 블루리지 산맥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문화적으로도 풍부한 도시입니다.</p>
<p>🏛️ 건축의 보물: 토마스 제퍼슨이 설계한 아카데미컬 빌리지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 중 하나로 여겨지며,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p>
<p> </p>
<p><strong>🏠 주요 건물들</strong></p>
<p>•       Rotunda: 제퍼슨이 로마 판테온을 모델로 설계한 상징적 건물</p>
<p>•       Alderman Library: 400만 권 이상의 장서를 보유한 메인 도서관</p>
<p>•       Scott Stadium: 61,500석 규모의 풋볼 경기장</p>
<p>•       John Paul Jones Arena: 농구와 각종 행사장</p>
<p> </p>
<p><strong>🎭 학생 활동</strong></p>
<p>•       750개 이상의 학생 클럽과 단체</p>
<p>•       Greek Life 참여율: 약 30%</p>
<p>•       학생 신문: The Cavalier Daily (1890년 창간)</p>
<p>•       특별 전통: Honor Code System (학생 자치 명예 시스템)</p>
<p> </p>
<p><strong>⚽ 스포츠</strong></p>
<p>•       NCAA Division I (ACC 소속)</p>
<p>•       2019년 농구 NCAA 챔피언십 우승</p>
<p>•       주요 종목: 농구, 풋볼, 라크로스, 테니스</p>
<p>•       올림픽 메달리스트 다수 배출</p>
<p> </p>
<h2>7. 취업 및 커리어</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1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1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1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327 / 37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10.webp" alt="" width="1327" height="376"></picture></figure>
<p><strong>🏢 주요 취업 분야 및 기업</strong></p>
<blockquote>
<p>금융/컨설팅:</p>
<p>•       Goldman Sachs, JP Morgan Chase, Morgan Stanley</p>
<p>•       McKinsey &amp; Company, Boston Consulting Group, Bain &amp; Company</p>
<p>•       Capital One (버지니아 본사)</p>
<p> </p>
<p>기술/엔지니어링:</p>
<p>•       Google, Microsoft, Amazon, Apple</p>
<p>•       Boeing, Lockheed Martin</p>
<p>•       IBM, Oracle</p>
<p> </p>
<p>정부/공공 서비스:</p>
<p>•       CIA, FBI, 국무부</p>
<p>•       버지니아 주정부</p>
<p>•       Peace Corps</p>
</blockquote>
<p> </p>
<h2>8. 학부모님들이 흔히 갖는 오해 5가지</h2>
<blockquote>
<p>❌ 오해 1: "공립대학이니까 사립대학보다 쉽게 들어갈 수 있다"</p>
<p>✅ 실제: UVA는 '공립 아이비'로 불릴 만큼 입학 경쟁이 치열합니다. 합격률 18.7%로 많은 사립 명문대보다 낮습니다.</p>
<p>❌ 오해 2: "아웃오브스테이트라도 공립대학이니까 등록금이 저렴하다"</p>
<p>✅ 실제: 아웃오브스테이트 등록금은 연간 $53,666으로 많은 사립대학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총 비용은 약 $72,000입니다.</p>
<p>❌ 오해 3: "공립대학은 교육 수준이 사립대학보다 떨어진다"</p>
<p>✅ 실제: UVA는 전국 종합 순위 24위로, 많은 사립 명문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p>
<p>❌ 오해 4: "남부 대학이라 보수적이고 다양성이 부족하다"</p>
<p>✅ 실제: UVA는 매우 다양한 학생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캠퍼스 문화도 매우 개방적입니다.</p>
<p>❌ 오해 5: "Commerce School에 학부 1학년으로 바로 입학할 수 있다"</p>
<p>✅ 실제: McIntire School of Commerce는 3학년부터 입학하는 시스템입니다. 1-2학년은 선수과목 이수 후 지원해야 합니다.</p>
</blockquote>
<p> </p>
<h2>9. 차별점</h2>
<p>① 제퍼슨의 교육 철학과 Honor System</p>
<p>토마스 제퍼슨이 창립한 대학으로서, "인간 정신의 무한한 자유"를 추구하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합니다. 특히 학생 주도의 Honor Code는 단순한 규칙이 아닌 삶의 철학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p>
<p>② 독특한 학사 시스템</p>
<p>McIntire Commerce School의 3학년 편입 시스템, Echols/Rodman Scholars 프로그램 등 다른 대학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시스템들이 있습니다.</p>
<p>③ 뛰어난 밸런스</p>
<p>학업, 사회생활, 스포츠, 전통 등 모든 면에서 균형잡힌 대학 경험을 제공합니다. Work-hard, play-hard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습니다.</p>
<p>④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p>
<p>특히 정치, 법조, 비즈니스 분야에서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합니다. 대통령, 대법관, Fortune 500 CEO 등을 다수 배출했습니다.</p>
<p>⑤ 아름다운 캠퍼스와 전통</p>
<p>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캠퍼스의 아름다움과 2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다양한 전통들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여줍니다.</p>
<p> </p>
<h2>10. 실제 학생 사례</h2>
<p><strong>📚 사례 1: 김○○ 학생 조지아 출신 | SAT 1480, GPA 3.9 | UVA Arts &amp; Sciences 합격</strong></p>
<p>조지아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김○○ 학생은 SAT 1480, GPA 3.9로 UVA Arts &amp; Sciences에 합격했습니다. 1-2학년 동안 경영학 선수과목들을 충실히 이수한 후, 3학년에 McIntire Commerce School에 성공적으로 편입했습니다.</p>
<p><strong>⚗️ 사례 2: 이○○ 학생 캘리포니아 출신 | SAT 1520, GPA 4.0 | Biology 전공 (Pre-med track)</strong></p>
<p>캘리포니아에서 온 이○○ 학생은 SAT 1520, GPA 4.0으로 UVA에 합격 후 Biology 전공으로 의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chols Scholar로 선발되어 특별한 학업 특전을 받고 있습니다. UVA Medical School이 같은 캠퍼스에 있어서 연구 기회가 많고, Honor Code 덕분에 경쟁보다는 협력하는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p>
<p> </p>
<h2>11. 학년별 준비 전략</h2>
<p><strong>🏫 중학교 (6-8학년)</strong></p>
<p>•       수학과 과학 기초를 탄탄히 다지기</p>
<p>•       독서 습관 기르기 (특히 미국사, 세계사 관련)</p>
<p>•       다양한 과외활동 탐색해보기</p>
<p>•       리더십 경험 쌓기 시작</p>
<p><strong>📚 9학년 (Freshman)</strong></p>
<p>•       Honor/AP 과목 수강 시작</p>
<p>•       GPA 관리 철저히 (UVA는 9학년 성적도 중요하게 봄)</p>
<p>•       주요 과외활동 1-2개 선택하여 깊이 있게 참여</p>
<p>•       여름 프로그램 참여 (학업 보강 또는 관심 분야 탐색)</p>
<p><strong>📈 10학년 (Sophomore)</strong></p>
<p>•       AP 과목 본격적으로 수강 (3-4과목 권장)</p>
<p>•       PSAT 준비 및 응시</p>
<p>•       과외활동에서 리더십 포지션 목표</p>
<p>•       여름 인턴십이나 봉사활동 참여</p>
<p>•       관심 전공 분야 구체화</p>
<p><strong>🎯 11학년 (Junior)</strong></p>
<p>•       SAT/ACT 집중 준비 및 응시 (목표: SAT 1450+ 또는 ACT 32+)</p>
<p>•       AP 시험 준비 (5-6과목 응시 권장)</p>
<p>•       과외활동에서 significant impact 만들기</p>
<p>•       여름 프로그램이나 연구 참여</p>
<p>•       추천서 받을 선생님들과 관계 쌓기</p>
<p>•       대학 리스트 작성 및 캠퍼스 방문</p>
<p><strong>📝 12학년 (Senior)</strong></p>
<p>•       Early Action (11월 1일) 지원 준비</p>
<p>•       UVA만의 독특한 에세이 문제들 충분히 준비</p>
<p>•       추천서 및 성적표 제출 관리</p>
<p>•       재정보조 신청 (FAFSA, CSS Profile)</p>
<p>•       최종 학기 GPA 관리 (합격 후에도 중요)</p>
<h2> </h2>
<h2>12. 11-12학년 체크리스트</h2>
<p><strong>11학년 필수 체크리스트</strong></p>
<p>✓     SAT/ACT 2회 이상 응시하여 목표 점수 달성</p>
<p>✓     AP 과목 5-6개 수강 및 시험 준비</p>
<p>✓     과외활동에서 의미 있는 성과 달성</p>
<p>✓     여름 프로그램/인턴십/연구 참여</p>
<p>✓     추천서 받을 선생님 2명과 좋은 관계 유지</p>
<p>✓     UVA 캠퍼스 방문 또는 가상 투어 참여</p>
<p>✓     관심 전공 분야 구체화 (특히 Commerce 관심 시 선수과목 확인)</p>
<p><strong>12학년 필수 체크리스트</strong></p>
<p>✓     Common Application 계정 생성 및 기본 정보 입력</p>
<p>✓     UVA 에세이 질문들 분석 및 초안 작성</p>
<p>✓     추천서 요청 (최소 개학 4주 전)</p>
<p>✓     성적표 발송 요청</p>
<p>✓     Early Action 마감일 (11/1) 준수</p>
<p>✓     FAFSA 및 CSS Profile 작성 (재정보조 희망 시)</p>
<p>✓     Regular Decision 대비책 마련</p>
<p>✓     최종 학기 성적 관리 (Senioritis 주의)</p>
<p><strong>재정보조 체크리스트</strong></p>
<p>✓     FAFSA 작성 (10월 1일부터 가능)</p>
<p>✓     CSS Profile 제출</p>
<p>✓     부모 세금 보고서 준비</p>
<p>✓     AccessUVA 프로그램 자격 요건 확인</p>
<p>✓     Merit 장학금 지원 자격 검토</p>
<p>✓     주정부 및 외부 장학금 찾아보기</p>
<p> </p>
<h2>결론</h2>
<p>University of Virginia는 미국 공립대학의 최고봉 중 하나로, 뛰어난 학업 환경과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 아름다운 캠퍼스 문화를 자랑합니다. 특히 토마스 제퍼슨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Honor System과 학생 중심의 자율적인 학습 환경은 UVA만의 독특한 매력입니다.</p>
<p> </p>
<h2>UVA가 맞는 학생은 누구인가?</h2>
<p>✅ 학업적으로 우수하면서도 균형잡힌 대학 생활을 원하는 학생</p>
<p>뛰어난 학업 성취와 함께 다양한 과외활동, 스포츠, 사회생활을 균형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p>
<p>✅ 전통과 혁신이 조화된 환경을 선호하는 학생</p>
<p>20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대학입니다.</p>
<p>✅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학생</p>
<p>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p>
<p>✅ 리더십과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고 싶은 학생</p>
<p>Honor Code를 바탕으로 한 자치 시스템과 다양한 리더십 기회를 통해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p>
<p> </p>
<p>UVA 지원을 고려하신다면, 단순히 성적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학교의 가치와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이 그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독특한 에세이 문제들은 단순한 글솜씨가 아닌, 학생의 인성과 가치관을 평가하는 중요한 도구라는 점을 명심하세요.</p>
<p>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자녀분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p>
<p> </p>
<p><strong>📍 Elite Prep Suwanee</strong></p>
<p><strong>"SAT 공부했는데 GPA가 오른다? 엘리트니까 가능한 기적!"</strong></p>
<p><strong>1291 Old Peachtree Rd. NW #127, Suwanee, GA 30024</strong></p>
<p><strong>전화/문자: 470.253.1004  |  이메일: andy.lee@eliteprep.com  |  <a href="https://www.eliteprep.com/suwanee">www.eliteprep.com/suwanee</a></strong></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0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0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0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87 / 73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01.webp" alt="Andy Lee / Elite Prep Suwanee powered by Elite Open School" width="787" height="738"></picture>
<figcaption>Andy Lee / Elite Prep Suwanee powered by Elite Open School</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0bb8538c-fd5f-44e3-a5d4-1495890bd7e7</guid>
        </item>
                <item>
            <title><![CDATA[이민국 “미국내 영주권 신청 불허” 한 발 후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46</link>
            <pubDate>Tue, 02 Jun 2026 09:16:1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784.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출국해야” 불안 확산에“사안별 판단”으로 선회 국토안보부 발표 ‘혼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영주권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미국을 떠나 본국에서 승인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고 발표했다가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사실상 한발 물러섰지만, 그 구체적인 적용 기준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아 이민자 사회와 기업계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설명 자료를 통해 “대부분의 영주권 신청자들이 미국을 떠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존 발표의 의미를 해명했다. 이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출국해야” 불안 확산에</h2>
<h2>“사안별 판단”으로 선회</h2>
<h2> 국토안보부 발표 ‘혼선’</h2>
<p> </p>
<p>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영주권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미국을 떠나 본국에서 승인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고 발표했다가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사실상 한발 물러섰지만, 그 구체적인 적용 기준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아 이민자 사회와 기업계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p>
<p>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설명 자료를 통해 “대부분의 영주권 신청자들이 미국을 떠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존 발표의 의미를 해명했다. 이는 불과 일주일 전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발표한 내용과 상당한 온도 차를 보이는 것이다.</p>
<p>당시 USCIS는 보도자료를 통해 영주권 신청자들이 앞으로는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국으로 돌아가 대기해야 한다고 발표해 이민자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p>
<p> </p>
<p>그러나 DHS는 이번 해명 자료에서 “이는 모든 신청자에게 일괄 적용되는 정책 변화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는 이민 심사관들이 오래전부터 보유해온 재량권을 상기시키는 안내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p>
<p>그러면서 특히 비자 체류 기간을 초과한 사람이나 공공복지 사용 비율이 높은 국가 출신 신청자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기준은 제시하지 않았다.</p>
<p>이 같은 설명은 사실상 기존 발표를 상당 부분 수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누가 영향을 받게 될지, 어떤 경우에 미국 밖에서 영주권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부 내용은 여전히 불분명해 혼란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심지어 국토안보부 내부에서도 정책 발표 당시 실제 적용 범위를 둘러싼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하지만 일부 이민 변호사들은 이미 USCIS 인터뷰 과정에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변호사들에 따르면 최근 심사관들이 신청자들에게 “왜 본국이 아닌 미국에서 영주권을 신청했는가”, “본국에서 신청할 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가” 등을 묻기 시작했다는 것이다.</p>
<p>기업계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 상공회의소의 닐 브래들리 수석부회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 억제 노력에는 동의한다면서도 “합법 이민 제도를 더욱 강력하게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정책 변화는 고용주들에게 엄청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p>
<p>전문가들은 이번 정책이 특히 가족 초청 이민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한다. 가족 초청 신청자들은 취업비자 소지자들과 달리 미국 내 체류를 보장해 주는 별도의 비자 신분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p>
<p>&lt;황의경 기자&gt;</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f57ecf14-d4d9-40bd-b05d-94693d47a89b</guid>
        </item>
                <item>
            <title><![CDATA[입양인들 뿌리찾기 다큐멘터리 제작]]></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45</link>
            <pubDate>Tue, 02 Jun 2026 09:17:0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주한인">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781.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미국 입양 한인 주양희씨 “한국어 배우며 가족찾기한국 입양인들 경험 담아” “친생가족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아요. 경상남도 밀양군 밀양군청 앞에서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다는 입양 기록상 정보뿐이에요.”미국 입양 한인 제니퍼 안트-존스(한국명 주양희·52·사진)씨는 최근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입양정보공개 지원부에 보낸 뿌리 찾기 사연에서 “입양기관으로부터 ‘주양희’라는 한국 이름을 받았다”며 이렇게 말했다.입양 기록에 따르면 주씨는 1974년 2월26일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밀양군청 앞에서 발견된 것은 출생 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미국 입양 한인 주양희씨</h2>
<h2> “한국어 배우며 가족찾기</h2>
<h2>한국 입양인들 경험 담아”</h2>
<p> </p>
<p>“친생가족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아요. 경상남도 밀양군 밀양군청 앞에서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다는 입양 기록상 정보뿐이에요.”</p>
<p>미국 입양 한인 제니퍼 안트-존스(한국명 주양희·52·사진)씨는 최근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입양정보공개 지원부에 보낸 뿌리 찾기 사연에서 “입양기관으로부터 ‘주양희’라는 한국 이름을 받았다”며 이렇게 말했다.</p>
<p>입양 기록에 따르면 주씨는 1974년 2월26일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밀양군청 앞에서 발견된 것은 출생 1개월여 후인 그해 4월8일 오후 9시40분께다. 발견 당시 그의 키는 56cm, 몸무게는 4.3kg이었다. 기록에는 그가 짙은 갈색 머리카락과 눈을 가지고 있었다고 돼 있다. </p>
<p> </p>
<p>주씨는 부산의 한 위탁가정에서 보호받다가 같은 해 4월30일에 홀트아동복지회로 인계됐다. 이후 같은 해 11월 미국의 한 가정에 입양됐다. 그는 “입양 후 사랑이 많은 양부모 밑에서 자랐다”며 “양부모에게는 2명의 친아들이 있었고, 이후 저와 제 여동생을 한국에서 입양했다”고 설명했다.</p>
<p>주씨는 1995년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며 뿌리 찾기를 시도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다만 이 경험을 바탕으로 ‘캐즘을 넘어서’(Crossing Chasms)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작품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입양인들의 경험이 담겼다.</p>
<p>미네소타 한국학교 사무총장으로 재직 중인 그는 남편, 아들과 함께 미니애폴리스에서 살고 있다. 주씨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공유하고 기념하며 보존해 온 비영리 단체 미네소타 한국학교가 곧 설립 50주년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78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78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78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387 / 5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781.webp" alt="" width="387" height="50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b18b3fc7-7855-413e-ac93-d3f0ac0ca130</guid>
        </item>
                <item>
            <title><![CDATA[국경 난민신청 이민자 ‘추방 직행’]]></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44</link>
            <pubDate>Tue, 02 Jun 2026 09:17:4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78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트럼프, 절차 간소화 망명심사 대수술 예고 “입국 1년 뒤 신청시인터뷰 없이도 거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망명 신청에 대해 신속하게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CBS 방송이 1일 보도했다. 연방 정부 내부 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망명 신청에 대해 신청자 인터뷰 없이도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새 방안은 신청자가 미국 입국 후 1년이 지나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연방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 직원들이 별도 인터뷰 없이 신청을 기각할 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트럼프, 절차 간소화</h2>
<h2> 망명심사 대수술 예고</h2>
<h2> “입국 1년 뒤 신청시</h2>
<h2>인터뷰 없이도 거부”</h2>
<p> </p>
<p>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망명 신청에 대해 신속하게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CBS 방송이 1일 보도했다. 연방 정부 내부 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망명 신청에 대해 신청자 인터뷰 없이도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p>
<p>새 방안은 신청자가 미국 입국 후 1년이 지나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연방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 직원들이 별도 인터뷰 없이 신청을 기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USCIS는 신청이 거부된 사람들을 법무부 산하 이민법원의 추방 절차에 회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신청자는 미국 체류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법정에서 다퉈야 한다.</p>
<p>연방 이민법은 입국 후 1년 이내에 망명을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중대한 건강 문제가 있거나 부적절한 법률 조언을 받은 경우, 보호자 없이 입국한 미성년자 등의 경우에는 예외가 인정된다. 현재 미국법은 불법 입국자도 망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만, 망명 허가를 받으려면 인종·종교·국적·정치적 견해·특정 집단 소속 등을 이유로 박해받을 우려가 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p>
<p> </p>
<p>이번 방안이 시행되면 입국 후 1년이 지나 망명을 신청한 사건에 대해서는 예외 사유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인터뷰 없이도 신청을 거부할 수 있게 돼 사실상 모든 망명 신청자를 인터뷰해온 USCIS의 오랜 관행이 바뀌게 된다. 이는 망명 제도를 엄격하게 제한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와 맞닿아 있다.</p>
<p>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기준 미결 망명 신청은 150만건에 달한다. 또 지난 3월 기준 이민법원 미결 사건 330만건 가운데 약 230만건이 망명 신청 관련 사건이다. 이런 적체로 인해 망명 자격이 없는 이민자들이 제도를 악용해 미국에 머무르며 일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p>
<p>특히 지난해 워싱턴 DC에서 주방위군 병사 2명을 총격한 용의자가 망명 허가를 받은 아프가니스탄 남성으로 드러난 뒤 트럼프 행정부는 한때 USCIS가 관할하는 모든 망명 심사를 중단했다. 이후 대부분 재개됐지만, ‘여행금지’ 대상 39개국 국민의 망명 사건에 대해서는 제한 조치가 유지되고 있다.</p>
<p>USCIS 대변인은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위험한 국경 개방 정책으로 인해 발생한” 100만건 이상의 망명 신청 적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p>반면 망명 지원 단체들은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민 전문 변호사 콘치타 크루즈는 신청자들이 왜 1년 기한을 넘겨 망명을 신청했는지 설명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추방 절차에 넘겨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망명 단체들은 또 비자 등 합법적 임시 체류 신분으로 미국에 머물다가 뒤늦게 망명을 신청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9985b28b-01df-4b64-a54e-e9700e196188</guid>
        </item>
                <item>
            <title><![CDATA[재외동포 민원 개선·불편 해소 ‘속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43</link>
            <pubDate>Tue, 02 Jun 2026 09:18:1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786.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동포청, 후속조치 본격화면허 갱신·휴대폰 인증 등민원 범정부 협의체 가동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이 꾸준히 불편을 호소해왔던 운전면허 갱신, 해외 휴대전화 인증, 한글학교 지원 등의 문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올해 1월 대통령 주재 재중한국인 간담회 후속 조치로 접수된 민원·건의사항 가운데 관계부처 협의 등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후속 조치 중이라고 1일 밝혔다.앞서 동포청은 지난 4월17일 1,438건의 민원·건의 사항 전체에 대해 1차 답변을 전달했으며, 이 중에서 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동포청, 후속조치 본격화</h2>
<h2>면허 갱신·휴대폰 인증 등</h2>
<h2>민원 범정부 협의체 가동</h2>
<p> </p>
<p>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이 꾸준히 불편을 호소해왔던 운전면허 갱신, 해외 휴대전화 인증, 한글학교 지원 등의 문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올해 1월 대통령 주재 재중한국인 간담회 후속 조치로 접수된 민원·건의사항 가운데 관계부처 협의 등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후속 조치 중이라고 1일 밝혔다.</p>
<p>앞서 동포청은 지난 4월17일 1,438건의 민원·건의 사항 전체에 대해 1차 답변을 전달했으며, 이 중에서 관계 부처 협의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 재외동포정책위원회 산하 6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p>
<p>현재 한국 정부는 재외공관을 통한 국제운전면허증 신청 및 수령과 운전면허증 1종 보통 갱신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또 한글학교 대상 교과서 지원 확대도 추진하기로 했다. </p>
<p> </p>
<p>재외국민들이 꾸준히 개선을 요청해 온 해외 휴대전화 인증문제도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재외국민 인증서 사용 가능 웹사이트를 확대하면서 재외국민 등록을 하면 해외에서도 더 편리하게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이와 함께 동포단체 지원사업과 관련한 현장 불편도 개선된다. 재외동포청은 동포단체 지원사업 자 부담률 완화와 신청 절차 간소화를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재외동포청은 분과위 해결 민원 50건 포함, 상세한 설명이나 추가 안내가 가능한 민원 총 153건의 2차 답변을 이날 재외공관을 통해 민원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p>
<p>한편, 순회영사 확대, 한글학교 운영비 지원, 동포단체 활성화 등 동포사회 지원 확대 방안과 부처 간 추가 논의가 필요한 과제는 앞으로 청와대 주도의 범부처 TF를 통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590f8e11-dd7f-41bc-9bdf-43c043c69bb8</guid>
        </item>
                <item>
            <title><![CDATA[IRS, 연소득 50만달러부터 ‘현미경 세무조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42</link>
            <pubDate>Tue, 02 Jun 2026 09:52:42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793.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30명당 1명 수준까지 올라가20만달러 미만 감사비율 0.1% 국세청(IRS)의 세무조사 기준이 갈수록 ‘양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소득 20만달러 미만의 일반 직장인은 사실상 감사 대상에서 거의 제외되고 있지만, 고소득층과 일부 저소득 세액공제 신청자들에 대한 조사는 상대적으로 집중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IRS 데이터북(Table 17)에 따르면 연소득 20만달러 미만 납세자의 세무감사 비율은 약 0.1% 수준으로, 사실상 1,000명당 1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연소득 50만달러 이상 신고자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30명당 1명 수준까지 올라가</h2>
<h2>20만달러 미만 감사비율 0.1%</h2>
<p> </p>
<p>국세청(IRS)의 세무조사 기준이 갈수록 ‘양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소득 20만달러 미만의 일반 직장인은 사실상 감사 대상에서 거의 제외되고 있지만, 고소득층과 일부 저소득 세액공제 신청자들에 대한 조사는 상대적으로 집중되고 있다.</p>
<p> </p>
<p>최근 공개된 IRS 데이터북(Table 17)에 따르면 연소득 20만달러 미만 납세자의 세무감사 비율은 약 0.1% 수준으로, 사실상 1,000명당 1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연소득 50만달러 이상 신고자의 경우 감사율은 약 3.3%로, 30명당 1명 수준까지 급등했다.</p>
<p> </p>
<p>초고소득층으로 갈수록 IRS의 감시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IRS 자료에 따르면 총소득 1,000만달러 이상 신고자의 감사율은 약 11% 수준이다.</p>
<p> </p>
<p>전문가들은 IRS가 제한된 인력과 예산 속에서 ‘세수 확보 효과’가 큰 고소득층 감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고소득층 세무조사 한 건에서 수십만~수백만달러 규모의 추가 세금 추징이 가능한 만큼 효율성이 높다는 것이다.</p>
<p> </p>
<p>반면 저소득층 가운데 근로장려세액공제(EITC)를 신청한 납세자들도 상대적으로 높은 감사율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RS는 소득·부양자녀 요건 등을 자동 시스템으로 검증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송되는 서면 검토 역시 공식 감사 건수에 포함된다.</p>
<p> </p>
<p>이 때문에 일부 저소득층은 연소득 20만~50만달러 구간보다 오히려 더 높은 감사율을 경험하기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회계감사원(GAO) 역시 “IRS의 자동화된 EITC 검증 시스템이 저소득층 감사 비중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p>
<p>세무 전문가들은 일반 직장인의 경우 과도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한다. 표준공제를 사용하고 복잡한 투자나 사업소득이 없다면 실제 감사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것이다. 다만 고액 자본이득, 대규모 공제 신청, 패스스루(pass-through) 사업소득 등이 있을 경우 IRS 검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p>
<p>&lt;박홍용 기자&gt;</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d85fb784-ba1e-45f3-b376-1c82944d392c</guid>
        </item>
                <item>
            <title><![CDATA[‘고물가에 서민층 식량 수급 불안 급증’]]></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41</link>
            <pubDate>Tue, 02 Jun 2026 09:56:2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798.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 뉴욕 연은 조사 발표‘K자형’양극화 심화식량부족 가구 증가세가계지출에 저축 인출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에도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충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는 ‘식량 불안’(food insecurity) 현상이 눈에 띄게 악화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식과 주택 자산 상승의 혜택을 누리는 고소득층과 달리, 고물가와 정부 지원 축소에 직면한 저소득층의 고통이 커지면서 이른바 ‘K자형’ 경제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뉴욕타임스(NYT) 등 언론들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뉴욕 연은 조사 발표</h2>
<h2>‘K자형’양극화 심화</h2>
<h2>식량부족 가구 증가세</h2>
<h2>가계지출에 저축 인출</h2>
<p> </p>
<p>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에도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충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는 ‘식량 불안’(food insecurity) 현상이 눈에 띄게 악화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p>
<p> </p>
<p>주식과 주택 자산 상승의 혜택을 누리는 고소득층과 달리, 고물가와 정부 지원 축소에 직면한 저소득층의 고통이 커지면서 이른바 ‘K자형’ 경제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p>
<p>1일 뉴욕타임스(NYT) 등 언론들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지난달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 실시한 소비자 기대조사(SCE)를 분석한 결과, 식량 불안 지표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였던 2020년 6월과 비교해 눈에 띄게 악화했다고 밝혔다.</p>
<p> </p>
<p>식량이 떨어질 것을 걱정하거나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여유가 없다고 답한 가구 비율은 2020년 6월 4%에서 최근 10%로 높아졌다. 전체 응답 가구의 4%는 실제로 음식 살 돈이 없어서 식사량을 줄이거나 끼니를 거르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p>
<p> </p>
<p>이러한 식량 불안 현상은 유색인종과 소득·교육 수준이 낮은 가구, 자녀가 있는 가구에서 두드러졌다. 비백인 가구의 경우 식량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2020년 6월 5.9%에서 최근 14.2%로 급증했다.</p>
<p> </p>
<p>연구진은 “K자형 구조의 상단은 높은 수준의 순자산 증가를 반영하지만, 하단은 치솟는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 저축을 인출해야 하는 중저소득층의 재정적 어려움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p>
<p> </p>
<p>조사 결과 가계 지출을 위해 저축한 돈을 인출했다고 응답한 비율 역시 비백인 가구(19.1%)와 자녀가 있는 가구(18.0%)에서 두드러졌다.</p>
<p> </p>
<p>뉴욕 연은은 높은 생활비와 누적된 인플레이션,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확대됐던 저소득층 지원 종료 등이 식량 불안을 악화시킨 배경이라고 진단했다.</p>
<p> </p>
<p>특히 식량 부족이나 끼니를 거른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의 재정 전망이 비관적이었다. 향후 1년 뒤 가계 형편이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보다 32.5%포인트 높게 나타났다.</p>
<p> </p>
<p>뉴욕 연은은 이러한 식량 불안의 확산이 미국 경제의 외형적 성장에도 소비자 심리가 계속해서 악화하는 배경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p>
<p> </p>
<p>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와 개솔린 가격이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도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다.</p>
<p> </p>
<p>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p>
<p> </p>
<p>4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 2023년 5월(4.0%) 이후 2년 11개월 만의 가장 큰 상승률이다.</p>
<p> </p>
<p>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3% 올라,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p>
<p> </p>
<p>PCE 가격지수 대표지수 상승률은 작년 4월 2.3%로까지 둔화됐으나, 관세 등 여파로 상승 흐름을 지속하며 지난 2월엔 2.8%까지 올랐다. 이란 전쟁 발발 후인 3월에는 3.5%로 급등했고, 4월(3.8%)에도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p>
<p> </p>
<p>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 성격을 갖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지난 4월 전년 동기 대비 6.0% 올라 인플레이션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3b5f4b4e-17d9-4d64-b836-4b222ebc7602</guid>
        </item>
                <item>
            <title><![CDATA[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40</link>
            <pubDate>Tue, 02 Jun 2026 09:54:0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794.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 바우어 1분기 평가 발표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별 4개 이상은‘우수 은행’자산 건전성·수익성 등 반영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최근 분기별 신용도 평점 조사에서 주류 신용평가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 분기마다 전국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Star Rating)을 발표하는 금융전문 신용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은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을 2026년 1분기 영업 실적과 자산건전성, 수익성, 신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바우어 1분기 평가 발표</h2>
<h2>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h2>
<h2>별 4개 이상은‘우수 은행’</h2>
<h2>자산 건전성·수익성 등 반영</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79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79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79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50 / 48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795.webp" alt="" width="550" height="485"></picture></figure>
<p> </p>
<p> </p>
<p> </p>
<p>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최근 분기별 신용도 평점 조사에서 주류 신용평가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p>
<p> </p>
<p>매 분기마다 전국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Star Rating)을 발표하는 금융전문 신용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은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을 2026년 1분기 영업 실적과 자산건전성, 수익성, 신용도 등 다양한 경영평가 지표를 토대로 1일 발표했다. 한인은행을 포함,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예금보험에 가입된 전국 4,278개 시중은행들이 평가 대상이다.</p>
<p> </p>
<p>등급은 별 0부터 5개 사이로, 5개가 최고, 0이 최저 등급이다. 별 4개나 5개를 받으면 바우어 파이낸셜의 우수은행 추천명단에 포함되며 월가와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선정 기준에 반영된다.</p>
<p> </p>
<p>별 5개는 최우수(superior), 4개는 우수(excellent), 3개는 좋음(good)으로 좋은 평점에 해당되지만 별 2개부터는 좋지 않은 평점이다. 별 2개는 보통(adequate), 1개는 문제(problematic), 별 0개는 부실(troubled) 상태를 의미한다.</p>
<p> </p>
<p>11개 한인은행 중 유니뱅크를 제외한 10개 한인은행이 올해 1분기 기준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11개 한인은행들의 올해 1분기 별 평점은 전 분기인 2025년 4분기와 같다.</p>
<p> </p>
<p>부실 대출이 급증하고 순익은 급감한 유니뱅크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별 2개를 받는데 그쳤다. 다만 전년 동기 별 1개에 비해서는 개선됐다.</p>
<p> </p>
<p>한인은행들은 올해 1분기 순익이 전 분기 대비 증가하고 자산과 예금, 대출 등 주요 외형 면에서는 성장세를 달성했다. 특히 감독국과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자산건전성과 유동성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올해 1분기에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p>
<p> </p>
<p>바우어 별 평점은 여러 평가 기준 중 자본 건전성과 현금 유동성을 가장 중요시 한다. 2023년 3월 대형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이후 감독국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들여다보는 기준이기도 하다.</p>
<p> </p>
<p>한인은행들은 기존 대출의 부실화 방지에 주력하는 등 건전성 유지를 포함한 안정적인 성장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여전히 높은 기준금리로 인해 대출 수요는 줄어든 반면, 예금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기 때문이다.</p>
<p> </p>
<p>한인은행들의 이같은 평점은 JP모건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뱅크와 웰스파고 뱅크 등 자산규모 기준 전국 4대 은행이 모두 별 4개를 받았고 LA 카운티 최대 은행인 시티 내셔널 뱅크가 별 3.5개로 부진한 것과 비교할 때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p>
<p>한인 조앤 김 행장이 경영을 맡고 있는 텍사스주 사우스웨스턴 내셔널 뱅크도 별 5개 평점을 받았다.</p>
<p> </p>
<p>&lt;로스앤젤레스 조환동 기자&gt;</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94d15d13-6022-4b98-99e4-5f3c5395bf84</guid>
        </item>
                <item>
            <title><![CDATA[대한항공, 어린이환자·가족 숙박시설 건립]]></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39</link>
            <pubDate>Tue, 02 Jun 2026 10:02:2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799.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    중증 어린이 환자가 치료받는 동안 보호자와 가족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가 인하대병원 옆에 들어선다. 대한항공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코리아), 인하대병원은 지난달 27일 인하대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조원태(가운데) 한진그룹 회장과 이택 인하대병원 원장(왼쪽), 제프리 존스 RMHC Korea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대한항공 제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79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79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79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00 / 37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799.webp" alt="" width="600" height="376"></picture></figure>
<p> </p>
<p> </p>
<p> 중증 어린이 환자가 치료받는 동안 보호자와 가족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가 인하대병원 옆에 들어선다. 대한항공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코리아), 인하대병원은 지난달 27일 인하대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조원태(가운데) 한진그룹 회장과 이택 인하대병원 원장(왼쪽), 제프리 존스 RMHC Korea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대한항공 제공]</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e2d98566-6b19-448f-8851-3f68e0452296</guid>
        </item>
                <item>
            <title><![CDATA[고층 노인아파트서 80대 한인 추락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38</link>
            <pubDate>Tue, 02 Jun 2026 09:18:4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주한인">사건/사고</category>

            

            <description><![CDATA[ 15층 건물 뒤 주차장서 경찰 “모든 가능성 수사” 한인 노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고층 노인아파트에서 80대 한인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과 지역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뉴저지주 포트리 지역 메인길에 위치한 15층 높이의 저소득층 노인아파트인 ‘475 아파트’ 건물 뒤편 주차장 인근에서 이 아파트의 입주민인 80대 중반의 한인 노인이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수사 당국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실족사 또는 극단적 선택, 타살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15층 건물 뒤 주차장서</h2>
<h2> 경찰 “모든 가능성 수사”</h2>
<p> </p>
<p>한인 노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고층 노인아파트에서 80대 한인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p>
<p>경찰과 지역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뉴저지주 포트리 지역 메인길에 위치한 15층 높이의 저소득층 노인아파트인 ‘475 아파트’ 건물 뒤편 주차장 인근에서 이 아파트의 입주민인 80대 중반의 한인 노인이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p>
<p>수사 당국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실족사 또는 극단적 선택, 타살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한편 이 아파트는 전체 225세대 중 한인 비율이 절반을 넘을 정도로 한인 시니어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p>
<p>&lt;서한서 기자&gt;</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04c72f72-4aad-4489-aec2-51016db733e0</guid>
        </item>
                <item>
            <title><![CDATA[MIT 졸업생 연봉 1위… 조지아텍 16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37</link>
            <pubDate>Tue, 02 Jun 2026 09:20:1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교육</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819.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학사취득 4년후 연봉 순위공학 ·의료·보건계열 강세 미국 대학 졸업생들의 초기 소득을 비교한 조사에서 MIT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연방 교육부의 ‘칼리지 스코어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학사 학위 취득 4년 후 졸업생들의 중위 연봉을 기준으로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MIT 졸업생의 중위 연봉은 16만2,000달러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캘텍이 15만3,000달러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새뮤얼 메릿대(14만8,000달러3위, 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학사취득 4년후 연봉 순위</h2>
<h2>공학 ·의료·보건계열 강세</h2>
<p> </p>
<p>미국 대학 졸업생들의 초기 소득을 비교한 조사에서 MIT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p>
<p>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연방 교육부의 ‘칼리지 스코어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학사 학위 취득 4년 후 졸업생들의 중위 연봉을 기준으로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p>
<p>조사 결과 MIT 졸업생의 중위 연봉은 16만2,000달러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캘텍이 15만3,000달러로 2위에 올랐다. </p>
<p>이어 새뮤얼 메릿대(14만8,000달러3위, 스탠포드대13만7,000달러), 하비머드 칼리지(13만7,000달러)가 공동 4위를 기록했다.</p>
<p>이번 순위는 연방 학자금 지원을 받은 졸업생 가운데 졸업 후 4년 시점에 소득이 발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계됐다.</p>
<p>상위 34개 대학 중 컴퓨터공학, 엔지니어링, 의료·보건 분야 강세 대학들과 이들 분야 졸업생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p>
<p>조지아에서는 졸업생 중위 연봉이 11만 9,000달러를 기록한 조지아텍이 공동16위를 차지했다.</p>
<p>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서는 하버드대(6위·13만5,000달러), 펜실베니아대(11위·12만5,000달러), 컬럼비아대(공동 21위·11만6,000달러), 코넬대와 예일대(공동 26위·11만3,000달러)가 순위에 포함됐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81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81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81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909 / 68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819.webp" alt="조지아텍 졸업생의 4년 뒤 중위 연봉은 11만9,000달러로 집계됐다.&lt;비즈니스 인사이더&gt;" width="909" height="68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3819">조지아텍 졸업생의 학위 취득 4년 후 중위 연봉은 11만9,000달러로 집계됐다.조지아텍 전경.&lt;비즈니스 인사이더&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44c498f7-f144-4a0d-a242-e28b90b2c8ba</guid>
        </item>
                <item>
            <title><![CDATA[메모리 랠리 논쟁…“더 간다”vs“닷컴버블 닮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36</link>
            <pubDate>Tue, 02 Jun 2026 09:54:4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797.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AI발 구조적 변화 반영’ 빅테크 초대형 투자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랠리를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경쟁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이례적인 강세 흐름을 지속하면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블룸버그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주요 30개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4∼5월 69%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연초 이후 81% 폭등해 1999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향해 달리고 있다. 반도체 업종이 뛰어난 성과를 내면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I발 구조적 변화 반영’ 빅테크 초대형 투자 예고</p>
<p> </p>
<p>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랠리를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경쟁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이례적인 강세 흐름을 지속하면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p>
<p> </p>
<p>지난달 31일 블룸버그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주요 30개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4∼5월 69%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연초 이후 81% 폭등해 1999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향해 달리고 있다.</p>
<p> </p>
<p>반도체 업종이 뛰어난 성과를 내면서 미 증시 대표 지수인 S&amp;P 500 지수는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불안 속에도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지속해왔다. S&amp;P 500 지수는 5월 한 달에만 11차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끝에 연초 대비 약 11% 오른 수준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6% 상승했다.</p>
<p> </p>
<p>반도체 업종 중에서도 메모리 반도체 업종이 유례없는 수요 폭증으로 업종 전반의 강세를 주도했다.</p>
<p> </p>
<p>미국 메모리 칩 회사인 마이크론은 올해 들어 주가가 3배 이상으로 폭등했고, SK하이닉스는 258%, 삼성전자는 164% 각각 올랐다. 플래시 메모리 업체인 샌디스크는 연초 이후 600% 폭등했고 델, 인텔, 시게이트, 웨스턴디지털도 200% 넘게 뛰었다. AI 붐의 상징인 엔비디아는 올해 13% 상승하며 시가총액 5조달러를 유지하고 있다.</p>
<p> </p>
<p>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최초로 지난 6일 시총 1조달러 클럽에 등극한 데 이어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도 지난 26일과 27일 각각 시총 1조달러 클럽에 가입했다.</p>
<p> </p>
<p>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 대형 투자은행들은 1분기 기업 실적이 예상을 크게 웃돌자 올해 S&amp;P 500 목표치를 잇달아 상향했다.</p>
<p> </p>
<p>최근 AI는 단순한 질문 답변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증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p>
<p> </p>
<p>페더레이티드 에르메스의 스티브 키아바로네 글로벌 주식 부문 부최고투자책임자(CIO)는 ”우리는 버블 상태에 있지 않다고 본다“며 ”역사적으로 장기 강세장은 20년 주기인데, 우리는 지금 그 중간에 있고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p>
<p>골드만삭스의 미국 주식 수석 전략가 벤 스나이더는 ”강세장 종료를 알리는 신호인 투기적 과열, 이익률 수축, 연준의 금리 인상 등이 보이지 않는다“며 ”최근 랠리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p>
<p>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기업)의 천문학적인 AI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데는 전문가 사이에 큰 이견이 없다. 아마존, 메타플랫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4대 하이퍼스케일러는 올해 최대 7,250억달러를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설비투자에 쏟아 부을 예정이다.</p>
<p> </p>
<p>반면 2008년 금융위기를 예견한 마이클 버리는 현재 AI 열풍이 닷컴버블의 무분별한 열기를 닮았다고 거듭 경고하고 있다.</p>
<p> </p>
<p>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폴 튜더 존스도 미국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현 증시 호황을 ”미친 시절“이라고 묘사하며 ”주가수익비율(PER)이나 영업이익 등 모든 면에서 봐도 1999년 10∼11월과 비슷한 시기에 위치해 있다“고 말했다.</p>
<p> </p>
<p>나스닥의 닷컴 버블 정점은 2000년 3월이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S&amp;P 500의 12개월 선행 주가이익비율(PER)은 현재 21배로 30년 평균인 17배를 웃돈다.</p>
<p> </p>
<p>리버웰스 어드바이저의 에드 오고먼 최고경영자(CEO)는 ”현시점에서 진입한다고 하더라도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반도체 업종의 변동성이 얼마나 심한지, 훌륭해 보였던 것들이 하루아침에 얼마나 급변할 수 있는지에 관한 생각을 떨칠 수 없다“라고 신중함을 내비쳤다.</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696f6bd4-9d7e-49cd-8a0f-35a25d8f4fd9</guid>
        </item>
                <item>
            <title><![CDATA[1분기 미 경제 성장률 1.6%로 하향]]></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35</link>
            <pubDate>Tue, 02 Jun 2026 09:55:1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3796.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    지난 1분기 미 경제 성장세가 부진했다. 1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잠정치가 1.6%(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2.0%) 대비 0.4%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민간 재고투자 및 개인 소비가 속보치 대비 하향 조정된 게 전체 성장률 하향의 배경이 됐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경제의 중추인 개인 소비는 증가율이 1.6%에서 1.4%로 하향 조정됐다. [로이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379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379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379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37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3796.webp" alt="" width="700" height="372"></picture></figure>
<p> </p>
<p> </p>
<p> 지난 1분기 미 경제 성장세가 부진했다. 1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잠정치가 1.6%(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2.0%) 대비 0.4%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민간 재고투자 및 개인 소비가 속보치 대비 하향 조정된 게 전체 성장률 하향의 배경이 됐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경제의 중추인 개인 소비는 증가율이 1.6%에서 1.4%로 하향 조정됐다. [로이터]</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292fa99e-745d-499d-9770-abc029e1d089</guid>
        </item>
                <item>
            <title><![CDATA[파리바게뜨 매장 300호 필라델피아 공항 입점]]></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34</link>
            <pubDate>Tue, 02 Jun 2026 10:01:4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상미당홀딩스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새 매장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항 점포로 테이크아웃 전용 ‘그랩앤고’(grab &amp; go) 형태로 입점한다. 그간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등 아시아 주요 공항에 입점하며 노하우를 쌓아왔다고 파리바게뜨는 설명했다. 지난 2005년 미국에 첫 매장을 낸 파리바게뜨는 현재 30개 주에 진출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미국 매장 수는 300호점을 돌파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상미당홀딩스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새 매장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p>
<p> </p>
<p>이번 매장은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항 점포로 테이크아웃 전용 ‘그랩앤고’(grab &amp; go) 형태로 입점한다.</p>
<p> </p>
<p>그간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등 아시아 주요 공항에 입점하며 노하우를 쌓아왔다고 파리바게뜨는 설명했다.</p>
<p> </p>
<p>지난 2005년 미국에 첫 매장을 낸 파리바게뜨는 현재 30개 주에 진출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미국 매장 수는 300호점을 돌파했다. 또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케이터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뉴욕이 전체 케이터링 매출의 32%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컸고, 샌프란시스코가 17%로 뒤를 잇는 등 대도시 중심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p>
<p> </p>
<p>회사는 오는 2029년까지 텍사스에 제빵 공장을 완공해 현지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afe7882c-0dcf-4f4b-b2d2-be165c23a4f7</guid>
        </item>
                <item>
            <title><![CDATA[“원유 재고, 정말 낮은 수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4433</link>
            <pubDate>Tue, 02 Jun 2026 09:49:3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엑손모빌, 수급 경고 미 최대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의 임원이 이란 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글로벌 원유 재고가 향후 2∼3주 내 극히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엑손모빌의 수석 부사장 닐 채프먼은 지난달 29일 뉴욕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선물 시장이 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 위기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전례없는 수준의 재고량에 접근하고 있다”며 “이는 정말, 정말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정말 낮은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2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엑손모빌, 수급 경고</h2>
<p> </p>
<p>미 최대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의 임원이 이란 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글로벌 원유 재고가 향후 2∼3주 내 극히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p>
<p>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엑손모빌의 수석 부사장 닐 채프먼은 지난달 29일 뉴욕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선물 시장이 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 위기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전례없는 수준의 재고량에 접근하고 있다”며 “이는 정말, 정말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정말 낮은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2주 혹은 3주 후가 될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며 “일단 그 수준에 도달하면 가격이 치솟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p>
<p>채프먼 부사장은 재고가 운영상 유지 가능한 최소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유가는 올라갈 길밖에 없다. 그것이 현재 상황”이라고 했다. 또 “가격이 특정 수준에 도달하면 수요 파괴가 일어나 시장을 다시 균형 상태로 돌려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fb6e798c-48b0-425e-952a-2ddc95a783e1</gui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