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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일보 애틀랜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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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국일보 애틀랜타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문의: ekoreatime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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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법률칼럼] 이혼해도 남는 재정보증의 책임]]></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8094</link>
            <pubDate>Fri, 06 Nov 2026 08:45:53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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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케빈 김 법무사 가족의 미국 정착을 돕는 일은 대개 선의에서 시작된다. 배우자의 영주권을 신청하고, 소득이 부족한 친척을 위해 공동보증인이 되며, 가까운 지인의 부탁에 세금보고서를 건넨다. 이때 가장 흔히 듣는 말이 있다. 서류상 필요한 절차일 뿐이고 실제로 돈을 낼 일은 없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민 절차에서 재정보증서에 하는 서명은 인사치레가 아니다. 가족이민에서 사용하는 I-864 재정보증서는 보증인이 이민자의 경제적 부양에 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계약이다. 단순히 신청 당시 소득이 충분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와는 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케빈 김 법무사</h2>
<p> </p>
<p>가족의 미국 정착을 돕는 일은 대개 선의에서 시작된다. 배우자의 영주권을 신청하고, 소득이 부족한 친척을 위해 공동보증인이 되며, 가까운 지인의 부탁에 세금보고서를 건넨다. 이때 가장 흔히 듣는 말이 있다. </p>
<p>서류상 필요한 절차일 뿐이고 실제로 돈을 낼 일은 없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민 절차에서 재정보증서에 하는 서명은 인사치레가 아니다. 가족이민에서 사용하는 I-864 재정보증서는 보증인이 이민자의 경제적 부양에 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계약이다. 단순히 신청 당시 소득이 충분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와는 성격이 다르다. 연방법은 일정한 부양 기준과 계약의 집행 가능성을 명시하고 있다. 이민자는 요건에 따라 보증인에게 의무 이행을 청구할 수 있고, 해당되는 공공혜택을 지급한 기관도 법이 정한 범위에서 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 </p>
<p>서류가 이민국에 제출된다는 이유만으로 그 효과까지 행정절차 안에 머무는 것은 아니다. 특히 주의할 부분은 이혼이다. 결혼을 통해 영주권을 받은 뒤 혼인관계가 끝났다고 해서 재정보증 의무가 함께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혼법원이 정하는 위자료나 배우자 부양료와 이민법상 재정보증 책임은 근거가 서로 다르다. 이혼 합의서에 경제적 관계를 정리했다는 문구를 넣었더라도 그것만으로 연방법상 책임까지 당연히 끝났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p>
<p>혼인의 종료와 보증의 종료를 같은 사건으로 생각하면, 이혼이 마무리된 뒤 예상하지 못한 분쟁을 맞을 수 있다. 책임이 보통 10년이면 끝난다는 설명도 정확하지 않다. 관련 기준은 단순한 시간의 경과가 아니라 사회보장제도상 인정되는 근로 크레딧 40분기다. 통상 10년의 근로와 연결되지만, 미국에 10년 거주했다는 사실만으로 충족되는 것은 아니다. 일정한 요건 아래 배우자나 부모의 근로 기록을 인정받을 수 있는 반면, 공공혜택 수령과 관련한 제한도 존재한다. 달력에 영주권 취득일을 표시해 놓고 10년 뒤 자동으로 책임이 없어질 것이라 기대하는 방식은 위험하다. </p>
<p>보증 대상자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경우처럼 법에서 정한 종료 사유도 있다. 보증인이나 보증 대상자의 사망, 영주권 신분의 상실과 출국 등도 구체적인 요건에 따라 검토된다. 다만 부부가 별거했다거나 보증 대상자가 직장을 구했다는 사정 자체를 법정 종료 사유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소득이 생기면 특정 기간의 부양 청구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것이 곧 계약 자체의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현재 지급할 금액이 있는지와 장래의 책임이 남아 있는지는 나누어 살펴야 한다. </p>
<p>공동보증인에게도 같은 경계가 필요하다. 주된 초청자의 소득이 부족할 때 자신의 소득을 보태 서류를 통과시키는 조력자 정도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공동보증인은 자신이 보증한 이민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가족이나 친척이어야만 가능한 역할도 아니다. </p>
<p>그래서 오랜 지인이라는 이유로 부탁을 받아들이는 사례가 생긴다. 주된 초청자와 공동보증인 사이에서 누가 먼저 부담할 것이라는 사적인 기대도 계약상 책임을 대신할 수 없다. 공동보증인이 생겼다고 원래 초청자의 책임이 빠지는 것도 아니다. 초청자는 필요한 재정보증서를 제출해야 하며 공동보증인과 함께 책임을 질 수 있다. 가구원의 소득을 합산하기 위해 별도의 계약에 서명하는 경우에도 자신이 어떤 지위로 참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남의 소득 자료를 빌려준다는 표현은 실제 행위의 의미를 가린다. 세금보고서 제공과 부양계약 체결은 구별되어야 하며, 서명하는 양식과 그 안에 적힌 대상자를 꼼꼼하게 직접 읽어야 한다. 부양 기준 역시 모든 생활비를 무제한 대신 내준다는 뜻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p>
<p>일반적으로 문제되는 기준은 연방 빈곤선의 125%이며, 일부 현역 군인의 배우자나 자녀 초청에는 예외가 있다. 실제 청구에서는 적용 기간과 가구 규모, 보증 대상자의 소득, 이미 제공한 지원 등 구체적인 사실을 검토해야 한다. 따라서 보증인은 무조건 전 재산을 잃는다는 공포에 빠질 필요도 없고, 상대방이 일할 수 있으니 아무 책임이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계약의 범위와 실제 계산을 확인하는 일이 먼저다. 서명 전에는 최소한 세 가지를 정리해야 한다. </p>
<p>누구를 보증하는지, 어떤 조건에서 책임이 끝나는지, 분쟁이 생길 때 자신의 재정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다. 제출한 재정보증서와 첨부 자료는 사본으로 보관하고, 보증 대상자가 영주권을 취득한 시점과 이후의 신분 변화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미 보증한 사람이 다시 부탁을 받았다면 기존 의무가 새 보증의 가구 규모 산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검토해야 한다. 이민자를 위한 안전망이라는 제도의 취지도 함께 보아야 한다. 낯선 사회에 정착한 사람이 갑자기 생계를 잃었을 때, 재정보증은 종이 위의 약속을 실제 보호로 연결하는 장치다. 보증인의 부담만 강조하거나 이민자의 권리만 강조하면 계약의 전체 모습이 흐려진다. 양쪽 모두 서명 당시의 설명과 제출 서류, 이후 지원 내역을 남겨두는 편이 좋다. </p>
<p>관계가 좋을 때 책임의 범위를 분명히 해두는 일이 훗날 감정의 충돌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준비다. 재정보증의 문제는 누군가를 도와주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도움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결정하자는 이야기다. 가족의 미래를 위해 하는 서명일수록 관계가 가장 좋을 때 그 책임을 차분히 읽어야 한다. 영주권 승인은 절차의 끝일 수 있어도 보증계약의 끝은 아닐 수 있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오랜 갈등으로 바뀌지 않으려면, 서명하기 전에 약속의 무게부터 알아야 한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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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신앙칼럼] 고국의 가을 (Autumn in My Homeland)]]></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8093</link>
            <pubDate>Thu, 05 Nov 2026 09:05:05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이사야 (Isaiah) 55:11[서론] 가을의 들녘가을의 끝자락인 10월, 서리가 내리는 가을밤, 마당의 잔디밭과 차가워진 달빛 사이로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며 윤동주 시인의 동시 〈귀뚜라미와 나와〉를 떠올립니다.귀뚜라미와 나와 잔디밭에서 이야기했다. 귀뜰귀뜰 귀뜰귀뜰 아무에게도 알으켜 주지 말고 우리 둘만 알자고 약속했다. 귀뜰귀뜰 귀뜰귀뜰 귀뚜라미와 나와 달 밝은 밤에 이야기했다.시인은 미물에 불과한 귀뚜라미와 눈을 맞추고,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누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p>
<p> </p>
<p> </p>
<p>이사야 (Isaiah) 55:11</p>
<p>[서론] 가을의 들녘</p>
<p>가을의 끝자락인 10월, 서리가 내리는 가을밤, 마당의 잔디밭과 차가워진 달빛 사이로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며 윤동주 시인의 동시 〈귀뚜라미와 나와〉를 떠올립니다.</p>
<p>귀뚜라미와 나와 잔디밭에서 이야기했다. 귀뜰귀뜰 귀뜰귀뜰 아무에게도 알으켜 주지 말고 우리 둘만 알자고 약속했다. 귀뜰귀뜰 귀뜰귀뜰 귀뚜라미와 나와 달 밝은 밤에 이야기했다.</p>
<p>시인은 미물에 불과한 귀뚜라미와 눈을 맞추고,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위로를 얻습니다. 고국 부모님 댁 아랫목에서 함께 나눈 나직한 대화, 그리고 말을 아낀 채 마주한 눈빛 역시 세상은 알지 못하는 ‘우리 둘만의 거룩한 비밀’과도 같았습니다. 오직 효(孝)의 마음으로 지켜낸 그 시간 속에 창조주께서 새겨두신 은밀하고 고요한 평안이 흘렀기 때문입니다.</p>
<p>[본론] 이사야가 주는 가을의 메시지</p>
<p>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섭리와 뜻을 거창한 풍랑이나 강한 바람 속이 아닌, 때로 이처럼 작은 귀뚜라미의 울음이나 부모님의 여린 손길 같은 정적 속에서 들려주십니다.</p>
<p>“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무익하게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이사야 55:11)</p>
<p>가을이 지나면 땅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세상의 모든 화려함은 시들어가지만, 고국의 가을밤 부모님과의 소박한 보금자리 위로 떨어졌던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은 결코 허투루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품에서 나눈 교감과 기도, 그리고 부모님을 향한 자식의 순전한 마음은 창조주의 신실하신 약속이 되어 내 삶의 자리에 여전히 열매로 남을 것입니다.</p>
<p> </p>
<p>[결론] 고국의 가을과 다시 일상에서</p>
<p>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가슴속에는 여전히 고국의 달 밝은 밤과 귀뚜라미 소리가 울립니다. 그 맑고 거룩한 울림을 안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를 조용히 온기로 채워갑니다.</p>
<p> </p>
<p>[결단의 기도]</p>
<p>가을의 들녘에서 만난 하나님,</p>
<p>한낱 미물에 불과한 귀뚜라미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나타내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우리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 그리고 고국의 땅을 다시금 떠올리며 이 땅에서의 모든 순간이 찰나와 같음을 돌아봅니다.</p>
<p>만남도, 계절도 한순간이기에 시인의 고백처럼 오직 둘만이 아는 1:1의 대화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우리 역시 창조주 하나님과의 참된 1:1 독대의 은혜를 더욱 가치 있게 다듬어가게 하옵소서.</p>
<p>찰나의 순간조차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는 고마우신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p>
<p>아멘.</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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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내 마음의 시] 도토리]]></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8092</link>
            <pubDate>Tue, 03 Nov 2026 10:58:02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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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宗愚 李漢基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저물어 가는 가을      겨울 전령(傳令)이 왔다      버림받고 낙하(落下)한다         투두둑 툭, 투두둑 툭                  나뒹군다            신음(呻吟)한다     그래도 감사(感謝)해야 해         나의 은총입은 이여!     ☆2026년 11월 7일(토)☆    병오년(丙午年) 9월 28일         입동(立冬)을 맞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宗愚 李漢基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h2>
<p> </p>
<p>           저물어 가는 가을</p>
<p>      겨울 전령(傳令)이 왔다</p>
<p> </p>
<p>     버림받고 낙하(落下)한다</p>
<p>         투두둑 툭, 투두둑 툭</p>
<p> </p>
<p>                 나뒹군다</p>
<p>            신음(呻吟)한다</p>
<p> </p>
<p>    그래도 감사(感謝)해야 해</p>
<p>         나의 은총입은 이여!</p>
<p> </p>
<p><em><strong>    ☆2026년 11월 7일(토)☆</strong></em></p>
<p><em><strong>    병오년(丙午年) 9월 28일</strong></em></p>
<p><em><strong>         입동(立冬)을 맞아</strong></em></p>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0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0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0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396 / 60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01.webp" alt="" width="396" height="601"></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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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행복한아침] 공존의 질서]]></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8091</link>
            <pubDate>Fri, 06 Nov 2026 08:18:40 -0500</pubDate>
            <dc:creator>
                <![CDATA[The Korea Times Atlanta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김 정자(시인 수필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내다 보면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일이 실로 조심스럽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 또한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 뜻과 같은데 누군가를 잘 이해한다 한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일을 겪은 사람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음이다. 한 동안 불행한 일이나 슬픔에 잠긴 사람을 위로하려 들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다. 아픔은 그 자신 스스로 치유하도록 놔두는 것이 차원 높은 배려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였다. 냉정한 사람으로 치부 받을 수도 있겠지만, 이해하는 척하면서 자기 위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김 정자(시인 수필가)   </h2>
<p> </p>
<p>공동체의 일원으로 지내다 보면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일이 실로 조심스럽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 또한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 뜻과 같은데 누군가를 잘 이해한다 한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일을 겪은 사람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음이다. 한 동안 불행한 일이나 슬픔에 잠긴 사람을 위로하려 들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다. 아픔은 그 자신 스스로 치유하도록 놔두는 것이 차원 높은 배려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였다. 냉정한 사람으로 치부 받을 수도 있겠지만, 이해하는 척하면서 자기 위안으로 돌리게 되는 호기심 같은 위로는 오히려 아픈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겪었기 때문이다. </p>
<p>누군가를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잘 모른다는 것과 동의어일 때가 많다. 누군가를 알 것 같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 사람을 향한 나의 기대와 감정을 믿는 것이다. 타인을 완전히 안다고 확신하는 순간 오히려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갇혀 상대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된다는 성찰을 깨닫게 된다. 공존의 질서에서 발생하는 가장 어려운 문제점은 ‘유한한 자원에 둘러싸인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충돌’ 이다. 생태계, 사회, 경제 문제. 어느 영역 이든 여러 존재가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야 하지만 개별 주체의 생존 본능은 개인의 이익과 전체 지속 가능성이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위기를 맞게 된다. </p>
<p>같은 연령대 노년들 과의 대화는 쌓인 한을 풀어놓거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룬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소리가 들릴 것 같은 노년들의 풀 죽은 이야기가 어찌 젊음들의 풋풋한 이야기 만큼 싱싱한 매력이 있을까 만, 겪어보지 못한 나이를 짚어가면서 살아가는 모습 속에서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면서 마음이 숙연해 지기도 하고, 때론 분변 없는 생각이 빚은 누추함과 예상치 못한 게으름을 끌어들이는 내 마음을 끌어 안으며 뉘우침 번복을 연출 하기도 한다. 크고 작은 일은 남녀노소 분별없이 수시로 발생하는 일인 데도  단순한 반응이 아닌 지난 날 겪었던 모든 기억을 되살려야 한다는 책무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p>
<p>일상 중에 유사한 상황에 임하게 되면, 가정 먼저 하는 일은 우리집 할배와 함께 실마리를 찾는 일부터 시작한다. 그 효과에 매번 실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공존의 질서를 지켜내려는 욕구가 한 순간에 바뀔 수 있다는 지론이 바탕을 이루고 있기에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마음 행방을 잃을 수도 있다는 염려는 하지 않기로 했다. 복잡하게 얽혀 버린 공존 질서를 극복하고 나면 더 유연하고 당당한 행보를 이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이나 고통에 빠진 누군가에게 조건 없이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바로 우리가 세상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적인 유대요 ‘공존의 질서’가 아닐까 한다.  </p>
<p>공존의 질서에 대처할 수 있는 노년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뿌듯함이 삶의 활력을 더해 줄 것이다. 세상살이에서 공존의 유익을 위해 규칙을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며 양보하는 주체가 있는가 하면, 질서를 어겨가면서까지 개인 이익만 챙기는 경우도 존재하고 있다. 양보하면 손해보는 구조는 다양성의 가치관 충돌을 야기하게 된다. 공존 질서가 유지되려면 이기심을 억제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적 규칙과 시민 의식의 이타성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p>
<p>균형 잡힌 세상을 기대해 보지만 인류 역사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가 아닐까 한다. 국제 정치, 경제, 사회갈등 분야에서의 공존문제는 인류 곁을 떠날 낌새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오히려 힘든 고통을 이겨낸 자는 남의 고통이 더 잘 보이고 더 잘 들리는 사람으로 훈련된다. 어느 시대에도 위기는 있는 법, 위기 대처는 나눌 수 있어야 삶이 가벼워진다. 유연성과 포용력, 소통과 협력으로 변화되는 세상이 열리기를 간절히 바램 하면서, 중간 선거를 치른 이 땅에 공존의 질서와 민주주의의 당위성이 적용되기를 기원 드린다. 공존의 지혜가, 공존의 가치와 균형이, 공존의 윤리가 편만 한 세상이기를 간곡히 소망해 본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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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90</link>
            <pubDate>Fri, 06 Nov 2026 14:26:07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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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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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바텀스 '생활비 해결' 최우선 과제극단주의 배제, 중도실용노선 천명 지난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에서 24년간 이어져 온 공화당의 아성이 완전히 무너지고 민주당의 주지사 탈환, 주하원 다수당 회복, 주단위 공직 전면 승리, 그리고 완벽한 압승을 알리는 소식들이 이어지면서 조지아의 정치 지형은 그야말로 완전히 뒤바뀌었다.이 모든 선거 결과가 담고 있는 유권자들의 메시지는 강력했지만, 그 의미가 완전히 명확한 것은 아니었다. 앞으로 주 의사당에서 제기될 가장 큰 질문은 민주당이 정권을 잡은 지금, 과연 우리를 어디로 끌고 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바텀스 '생활비 해결' 최우선 과제</h3>
<h3>극단주의 배제, 중도실용노선 천명</h3>
<p> </p>
<p>지난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에서 24년간 이어져 온 공화당의 아성이 완전히 무너지고 민주당의 주지사 탈환, 주하원 다수당 회복, 주단위 공직 전면 승리, 그리고 완벽한 압승을 알리는 소식들이 이어지면서 조지아의 정치 지형은 그야말로 완전히 뒤바뀌었다.</p>
<p>이 모든 선거 결과가 담고 있는 유권자들의 메시지는 강력했지만, 그 의미가 완전히 명확한 것은 아니었다. 앞으로 주 의사당에서 제기될 가장 큰 질문은 민주당이 정권을 잡은 지금, 과연 우리를 어디로 끌고 갈 것인가 하는 점이다.</p>
<p>주지사 당선인인 키샤 랜스 바텀스는 4일 첫 기자회견을 열어 이 질문에 답했다. 바텀스 행정부가 급진적이고 사회주의적인 실험이 될 것이라는 공화당의 경고를 믿었던 유권자들의 우려를 가라앉힐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바텀스는 "우리는 중도 노선에서 매우 잘 해온 주"라며, "내 생각에 우리는 한쪽으로 치우친 극단주의를 통해서는 최선의 결과를 내지 못한다"고 밝혔다.</p>
<p>그녀는 자신의 초점이 지난 1년 반 동안 조지아 주민들로부터 들어온 우려 사항들에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p>
<p>바텀스는 "나의 최우선 과제는 주 전역에서 목격한 이러한 생활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지방정부가 식료품세를 유예하거나 폐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메디케이드 확대와 프리케이(Pre-K) 예산 전액 지원, 그리고 교육 예산 전액 지원을 첫 번째 예산안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p>
<p>그는 또한 정신건강 관리 접근성 확대, 참전용사, 간호인, 교사 지원, 그리고 주정부의 6주 낙태 금지법 철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에게 투표하지 않은 이들에 대해 바텀스는 그들만의 주지사도 되기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p>
<p>바텀스는 "사람들이 내가 그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기를 바란다"며, "우리 캠페인을 지지하지 않았더라도 내가 그들을 위해 일할 것임을 알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바텀스는 수요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과 참모들이 원활한 정권 인수 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돕는 방안에 대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이미 '매우 훌륭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밝혔다.</p>
<p>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민주당의 전면적인 승리는 조지아주 정치 지형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전통적인 텃밭을 잃은 공화당은 내부 쇄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새롭게 권력을 잡은 민주당 역시 중도 실용주의를 얼마나 실천하느냐에 따라 향후 성패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3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3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3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940 / 72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33.webp" alt="" width="940" height="72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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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89</link>
            <pubDate>Fri, 06 Nov 2026 13:04:04 -05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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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공화당 돈 잔치, 165→87억 달러로 줄어바텀스 핵심 공약 이행에 자금 부족해 주지사 선거와 주 의회 선거에서 거둔 승리로 민주당의 오랜 숙원 과제들은 오는 1월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새로 선출된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와 민주당 의원들은 공화당 전임자들이 누렸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재정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새로운 주 보고서가 밝혔다.조지아주의 예비비는 2년 전 약 165억 달러에서 2026 회계연도가 끝나는 지난 6월 기준 87억 달러로 쪼그라들었다. 이는 거의 50% 가까이 급감한 수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공화당 돈 잔치, 165→87억 달러로 줄어</h3>
<h3>바텀스 핵심 공약 이행에 자금 부족해</h3>
<p> </p>
<p>주지사 선거와 주 의회 선거에서 거둔 승리로 민주당의 오랜 숙원 과제들은 오는 1월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새로 선출된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와 민주당 의원들은 공화당 전임자들이 누렸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재정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새로운 주 보고서가 밝혔다.</p>
<p>조지아주의 예비비는 2년 전 약 165억 달러에서 2026 회계연도가 끝나는 지난 6월 기준 87억 달러로 쪼그라들었다. 이는 거의 50% 가까이 급감한 수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의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소득세 환급 및 기타 지출로 무려 59억 달러에 달하는 잉여 자금을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p>
<p>주의 줄어든 예비비와 재정적 난관은 바텀스와 주 하원의 새로운 민주당 다수당이 재산세 감면이나 정부 지원 건강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의 수혜 자격 확대 같은 핵심 공약에 투입할 예산을 부족하게 만들 수 있다.</p>
<p>조지아주의 예비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수년간 막대한 연방 지출, 경제 호황, 인플레이션 및 기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급증했다. 주의 잉여금과 비상금(rainy day funds)은 2020년 25억 달러에서 4년 만에 165억 달러로 불어났다.</p>
<p>그 덕분에 켐프와 공화당이 주도하는 일반 의회는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소득세율을 낮추며, 조지아 주민들에게 세금 환급을 쏟아붓고도 은행에 막대한 돈을 남겨둘 수 있었다.</p>
<p>이러한 기조는 올봄 선거철 감세 잔치로 절정에 달했다. 수정된 2026 회계연도 예산에는 주택 소유자 재산세 감면을 위한 8억 5,000만 달러와 소득세 환급을 위한 12억 달러가 포함됐다. 공화당은 또한 소득세율을 낮추기 위한 수년간의 노력을 가속화 해 올해 소득세율을 4.99%로 내렸고, 표준 공제액을 25% 인상하여 더 많은 사람들의 소득을 주 세금으로부터 보호했다. </p>
<p>새로운 보고서가 보여주듯 그러한 예비비는 크게 줄어들었다. 87억 달러의 총액에는 용도가 지정되지 않은 잉여금 13억 달러와 재정적 완충 장치로 따로 적립해 둔 주의 ‘비상금’ 예비비 74억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p>
<p>바텀스는 주지사 선거 유세 기간 동안 자신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했다. 그녀와 동료 민주당원들은 빈곤층을 위한 메디케이드 혜택 확대를 원한다. 바텀스 제안의 전체 비용은 확실하지 않지만, 올해 초 주는 한 민주당의 메디케이드 확장 계획이 첫해에 최대 3억 2,600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p>
<p>바텀스는 또한 올해 8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재산세 감면을 확대하여 이를 상시 프로그램으로 만들고자 한다. 그녀는 식료품에 대한 판매세를 폐지하는 지방 정부들을 위해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구제 기금을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유치원(Pre-K)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연간 최대 5억 달러를 창출할 수 있는 카지노 도박을 유권자들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그는 또한 공립학교 교사들의 소득세 폐지를 제안했다.</p>
<p>민주당이 다수당인 의회는 작년에 공화당이 주도한 의회가 승인했던 일부 연방 지출 삭감을 되돌리려 할 수 있다. 그리고 조지아주 민주당은 끊임없는 소득세 인하를 향한 공화당의 추진을 저지할 것으로 보인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3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3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3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00 / 66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32.webp" alt="키샤 랜스 바텀스 조지아 주지사 당선자" width="1000" height="66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8232">키샤 랜스 바텀스 조지아 주지사 당선자</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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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88</link>
            <pubDate>Fri, 06 Nov 2026 11:49:07 -05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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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쿨택스 면제 장애군인, 교직원까지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주 세금 경감을 위한 두 건의 홈스테드 감면 주민투표를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키며 재산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이번 투표는 카운티 전역과 스와니(Suwanee) 시에서 각각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카운티 전역 투표에서는 기존에 교사, 현역 군인, 병원 종사자, 법 집행관에게만 적용되던 2,000달러의 학교 세금 감면 혜택을 장애 군인과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및 뷰포드 시립학교의 모든 직원으로 확대할 것인지가 쟁점으로 다뤄졌다. 유권자들은 압도적인 찬성 표를 던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스쿨택스 면제 장애군인, 교직원까지</h3>
<p> </p>
<p>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주 세금 경감을 위한 두 건의 홈스테드 감면 주민투표를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키며 재산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이번 투표는 카운티 전역과 스와니(Suwanee) 시에서 각각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p>
<p>카운티 전역 투표에서는 기존에 교사, 현역 군인, 병원 종사자, 법 집행관에게만 적용되던 2,000달러의 학교 세금 감면 혜택을 장애 군인과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및 뷰포드 시립학교의 모든 직원으로 확대할 것인지가 쟁점으로 다뤄졌다. 유권자들은 압도적인 찬성 표를 던졌으며, 총 336,010표 중 75.53%가 감면 혜택 확대를 지지했다.</p>
<p>이와 함께 스와니 시 유권자들도 시 자체 홈스테드 감면 혜택을 15,000달러로 설정하는 안건을 압도적으로 승인했다. 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총 998명의 유권자가 해당 주민투표에 찬성표를 던졌고 반대는 단 90표에 그쳤다.</p>
<p>이번 주 유권자들에게 던져진 특별 질문은 홈스테드 주민투표뿐만이 아니었다. 노크로스(Norcross) 시에서는 올해 초 임기 중 사망한 마샬 첵(Marshall Cheek) 시의원의 남은 임기를 채우기 위한 보궐선거가 치러졌다.</p>
<p>제프리 앨런(Jeffrey Allen)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전 노크로스 시장인 버키 존슨(Bucky Johnson)을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앨런은 750표를 획득했으며, 존슨은 340표를 얻는 데 그쳤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2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2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2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76 / 38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29.webp" alt="" width="576" height="384"></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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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87</link>
            <pubDate>Fri, 06 Nov 2026 11:41:47 -05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부동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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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문 인력 양성, 스티븐 리 대표 강의 C Land Realty가 뉴저지에서 5년 이상 운영해 온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의 교육 프로그램을 조지아주까지 확대하며 지역 부동산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CRI는 2020년 정식 등록 및 승인을 거쳐 2021년부터 포트 리에서 교육을 시작했다. 이후 뉴저지 부동산 전문인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라이선스 취득 교육을 비롯해 부동산 업계 진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신규 에이전트를 꾸준히 배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전문 인력 양성, 스티븐 리 대표 강의</h3>
<p> </p>
<p>C Land Realty가 뉴저지에서 5년 이상 운영해 온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의 교육 프로그램을 조지아주까지 확대하며 지역 부동산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CRI는 2020년 정식 등록 및 승인을 거쳐 2021년부터 포트 리에서 교육을 시작했다. 이후 뉴저지 부동산 전문인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라이선스 취득 교육을 비롯해 부동산 업계 진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신규 에이전트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p>
<p>C Land Realty는 현재 뉴저지, 뉴욕, 조지아 등 3개 주에서 4개 오피스를 기반으로 120명 이상의 부동산 에이전트가 활동하는 부동산 전문 회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2년 조지아주에 브로커리지 사업을 등록하고 아틀란타, 서배너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에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p>
<p>이번 조지아 CRI 개교를 통해 뉴저지에서 축적한 교육 경험과 검증된 교육 시스템을 조지아 지역 교육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GA 교육과정은 C Land Realty CEO이자 Qualifying Broker인 스티븐 리 대표가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약 25년간 부동산 업계에서 활동해 온 이 대표는 2001년 부동산 전문인으로 현장 경험을 쌓은 뒤 2011년 C Land Realty를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현역 Broker로 활동하며 레지던셜, 커머셜, 비즈니스 브로커링, 프라퍼티 매니지먼트 등의 다양한 분야에 5000건 이상의 거래를 총괄 해왔다. 또한 뉴저지주 부동산 라리선스 취득 교육 강사로도 활동하며 현장 경험과 교육역량을 함께 갖춰 왔다.</p>
<p>CRI의 교육은 단순히 라이선스 시험 합격을 위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는다. 부동산 관련 법규와 윤리, 거래 구조 및 계약 등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물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p>
<p>조지아는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주요 비즈니스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주거용 및 커머셜 부동산 시장도 활발하게 형성되고 있다. 이 대표는 “부동산 라이선스 취득은 에이전트 커리어의 끝이 아니라 시작점”이라며 "뉴저지에서 쌓아온 CRI의 교육 경험을 조지아에서도 이어가고,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에이전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qkrdytpq rlwk</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2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2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2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0 / 117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28.webp" alt="" width="1020" height="1171"></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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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86</link>
            <pubDate>Thu, 05 Nov 2026 18:10:02 -0500</pubDate>
            <dc:creator>
                <![CDATA[The Korea Times Atlanta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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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 '행복귀금속' 뿌리 둔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애틀랜타 '루터스 다이아몬즈' 10년째 명맥 1994년 한국 '행복귀금속'에서 출발한 가족 주얼리 하우스 '루터스 다이아몬즈(Luther's Diamonds)'가 애틀랜타 웨스트사이드에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를 연 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별도의 매장 없이 예약제 작업실로만 운영되는 이곳은 30년 넘게 작업대를 지켜 온 루터 리 마스터 주얼러(숙련된 귀금속 세공 장인)가 모든 반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으로 주문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루터스 다이아몬즈의 잭 에잇킨 수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한국 '행복귀금속' 뿌리 둔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h3>
<h3>애틀랜타 '루터스 다이아몬즈' 10년째 명맥</h3>
<h3> </h3>
<p>1994년 한국 '행복귀금속'에서 출발한 가족 주얼리 하우스 '루터스 다이아몬즈(Luther's Diamonds)'가 애틀랜타 웨스트사이드에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를 연 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별도의 매장 없이 예약제 작업실로만 운영되는 이곳은 30년 넘게 작업대를 지켜 온 루터 리 마스터 주얼러(숙련된 귀금속 세공 장인)가 모든 반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으로 주문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p>
<p>루터스 다이아몬즈의 잭 에잇킨 수석 디자이너는 스튜디오 설립 배경에 대해 "저희 가족 주얼리 하우스는 1994년 한국에서 '행복귀금속'으로 시작해 주요 브랜드 제품을 제조해 왔고, 2016년 다음 세대가 애틀랜타에 스튜디오를 열었습니다"라고 밝혔다.</p>
<p>매장 없이 예약제로 운영되는 스튜디오 특성상 모든 제작 공정은 작업실에서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에잇킨 수석 디자이너는 매장 사진 대신 줄리가 촬영한 작업실 및 작업대 영상을 통해 실제 세공 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루터 리 마스터 주얼러가 대표작인 '자르댕(Jardin)' 반지의 꽃잎과 나비 하나하나에 스톤을 직접 손으로 앉히고 고정하는 세팅 과정과, 반지가 스튜디오를 떠나기 전 마지막 단계로 손수 광택을 내는 모습이 담겼다. 에잇킨 수석 디자이너는 "하나하나 손으로 앉히고 고정하는 작업이라,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지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루터스 다이아몬즈의 시그니처 제품은 밴드 안쪽에 탄생석을 숨겨 넣는 '스톤 인레이(금속 표면에 보석을 박아 넣는 상감 기법)' 반지와 한국 가족 정원의 나비에서 영감을 받은 '자르댕' 반지다.</p>
<p>특히 '자르댕' 반지는 리 마스터 주얼러와 에잇킨 수석 디자이너가 리 마스터 주얼러의 성장지인 한국 안산의 정원과 그곳을 날아다니던 나비들을 떠올리며 공동 디자인한 작품이다. 반지의 모든 부분을 고객 맞춤형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에잇킨 수석 디자이너는 탄생석 버전의 반지 사진과 함께 "자르댕은 저희에게 가장 특별한 작품"이라며 "모든 부분을 맞춤으로 바꿀 수 있어서, 많은 고객분들이 꽃잎과 나비마다 가족들의 탄생석을 넣으세요.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작은 정원이 됩니다"라고 밝혔다.</p>
<p>한편 루터스 다이아몬즈 스튜디오는 애틀랜타 웨스트사이드(590 Means St NW, Atlanta, GA 30318)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및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s://luthersdiamonds.com) 또는 전화(943) 258-352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인김 기자</p>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9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9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9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448 / 108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94.webp" alt="30년 세월 동안 하나의 작업대를 지켜 온 주얼리 장인 가족 '루터스 다이아몬즈' 가족들의 모습(A family of jewelers. Three decades. One bench.)." width="1448" height="1086"></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8194">30년 세월 동안 하나의 작업대를 지켜 온 주얼리 장인  '루터스 다이아몬즈' 가족들의 모습(A family of jewelers. Three decades. One bench).</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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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9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9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9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9 / 94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95.webp" alt="화이트 다이아몬드 중심석에 고객의 탄생석인 문스톤, 핑크 사파이어, 가넷을 세팅한 옐로 골드 '자르댕' 반지. " width="709" height="944"></picture>
<figcaption>화이트 다이아몬드 중심석에 고객의 탄생석인 문스톤, 핑크 사파이어, 가넷을 세팅한 옐로 골드 '자르댕' 반지.</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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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9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9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9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9 / 94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96.webp" alt="화이트 다이아몬드 중심석 주변에 블루 사파이어, 연두빛 페리도트, 다이아몬드, 그린 에메랄드를 조합한 고객 맞춤형 '자르댕' 반지. " width="709" height="944"></picture>
<figcaption>화이트 다이아몬드 중심석 주변에 블루 사파이어, 연두빛 페리도트, 다이아몬드, 그린 에메랄드를 조합한 고객 맞춤형 '자르댕' 반지.</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9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9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9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9 / 94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97.webp" alt="팬시 비비드 핑크 다이아몬드 중심석과 화이트·팬시 옐로 다이아몬드 나비 장식으로 완성된 스튜디오 특별 제작 '자르댕' 반지. " width="709" height="944"></picture>
<figcaption>팬시 비비드 핑크 다이아몬드 중심석과 화이트·팬시 옐로 다이아몬드 나비 장식으로 완성된 스튜디오 특별 제작 '자르댕' 반지.</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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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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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85</link>
            <pubDate>Fri, 06 Nov 2026 11:05:20 -05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라이프·푸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822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5일-11일 7일간 특판전 시온마켓 둘루스점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 보령시 특산품 연례 홍보판촉전인 ‘2023 만세보령 우수농수산물 홍보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선 2026년산 햅쌀인 황진쌀과 황진현미를 비롯해 보령시의 최고특산품인 조미김, 고추가루, 곱창김, 녹차김, 김자반, 청정김, 천일염, 멸치, 건조 나물, 표고버섯, 한과 등 총 70여 품목의 상품이 특별판매된다. 특히 보령시에서 생산된 젓갈류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최고 인기 상품이기에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시온마켓은 “맑은 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5일-11일 7일간 특판전</h3>
<p> </p>
<p>시온마켓 둘루스점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 보령시 특산품 연례 홍보판촉전인 ‘2023 만세보령 우수농수산물 홍보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p>
<p>이번 행사에선 2026년산 햅쌀인 황진쌀과 황진현미를 비롯해 보령시의 최고특산품인 조미김, 고추가루, 곱창김, 녹차김, 김자반, 청정김, 천일염, 멸치, 건조 나물, 표고버섯, 한과 등 총 70여 품목의 상품이 특별판매된다. 특히 보령시에서 생산된 젓갈류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최고 인기 상품이기에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p>
<p>시온마켓은 “맑은 바다, 깨끗한 공기의 천혜의 땅 보령 특산물을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며 “많이 찾아줘 고향의 맛을 느끼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2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2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2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550 / 30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25.webp" alt="" width="1550" height="300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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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쉘 강 당선자 선거운동 감사파티 성황]]></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84</link>
            <pubDate>Fri, 06 Nov 2026 10:50:28 -05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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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삶이 나아지도록 정성 담아 의정활동"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미쉘 강 주하원의원 당선자의 선거운동 감사파티가 5일 저녁 둘루스 페인 콜리 하우스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한인들은 물론 미쉘 강을 지지하는 지역구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강 당선인의 새 출발을 축하했으며, 성공적인 의정 활동으로 빛나는 정치인이 되길 함께 기원했다.미쉘 강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지난 3년 동안 선거운동 기간에 기도와 격려, 응원과 후원, 자원봉사로 저와 동행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삶이 나아지도록 정성 담아 의정활동"</h3>
<p> </p>
<p>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미쉘 강 주하원의원 당선자의 선거운동 감사파티가 5일 저녁 둘루스 페인 콜리 하우스에서 개최됐다.</p>
<p>이날 행사에는 한인들은 물론 미쉘 강을 지지하는 지역구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강 당선인의 새 출발을 축하했으며, 성공적인 의정 활동으로 빛나는 정치인이 되길 함께 기원했다.</p>
<p>미쉘 강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지난 3년 동안 선거운동 기간에 기도와 격려, 응원과 후원, 자원봉사로 저와 동행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격려를 담아 정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구민과 한인 커뮤니티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이어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김백규 후원회장, 박민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 애드리엔 화이트 카든 주상원의원 등이 나서 축하의 말을 건넸다.</p>
<p>승리를 자축하는 소프라노의 공연과 축하 화환 증정, 참석자 전원의 건배 등이 진행됐으며, 만찬이 이어졌다. 박요셉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2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2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2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53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22.webp" alt="참석자들이 미쉘 강 당선인의 정치적 미래의 성공을 위해 건배하고 있다." width="2048" height="1536"></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8222">참석자들이 미쉘 강 당선인의 정치적 미래의 성공을 위해 건배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2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2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2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53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23.webp" alt="" width="2048" height="1536"></picture></figure>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2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2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2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53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24.webp" alt="" width="2048" height="1536"></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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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귀넷 카운티, 대규모 재활용품 수거 행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83</link>
            <pubDate>Thu, 05 Nov 2026 22:14:36 -05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820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7일 귀넷 페어그아운드전자제품 ∙ 폐타이어 등  귀넷 카운티가 대규모 재활용품 수거 행사를 개최한다.토요일인 7일 귀넷 카운티 페어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규모 재활용품 수거 행사는 매년 11월 15일을 전후해 전국적으로 열리는 ‘전국 재활용의 날(America Recycles Day)’ 기념행사 일환이다.귀넷 고형폐기물관리국과 함께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귀넷 클린 앤 뷰티풀’은 전국 재활용의 날 행사를 주관하는 비영리 환경단체 ‘킵 아메리카 뷰티풀’의 지역 제휴 단체다.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일반 가정의 정기 재활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7일 귀넷 페어그아운드</strong></h3>
<h3><strong>전자제품 ∙ 폐타이어 등 </strong></h3>
<p> </p>
<p>귀넷 카운티가 대규모 재활용품 수거 행사를 개최한다.</p>
<p>토요일인 7일 귀넷 카운티 페어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규모 재활용품 수거 행사는 매년 11월 15일을 전후해 전국적으로 열리는 ‘전국 재활용의 날(America Recycles Day)’ 기념행사 일환이다.</p>
<p>귀넷 고형폐기물관리국과 함께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귀넷 클린 앤 뷰티풀’은 전국 재활용의 날 행사를 주관하는 비영리 환경단체 ‘킵 아메리카 뷰티풀’의 지역 제휴 단체다.</p>
<p>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일반 가정의 정기 재활용 수거 서비스를 통해서는 처리할 수 없는 재활용 물품을 수거하게 된다.</p>
<p>구체적으로는 ∆종이문서파쇄(차량 1대당 복사용지  최대 5개)  ∆일반전자제품(대부분 무료)  ∆컴퓨터 모니터와 일반TV(대당 현금 15달러)  ∆프린터 (대당 5달러)  ∆프로젝터∙콘솔형TV (대당 현금 35달러)  ∆유성 및 라텍스 페인트(차량 1대당 최대 10갤런)  ∆폐타이어(차량 1대당 최대 8개) ∆중고의류 및 운동화(상태가 양호한 물품) 등이다.</p>
<p>물품 운반에 사용한 상자와 용기는 반환되지 않는다. 행사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3시간 동안이다.</p>
<p>이필립 기자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0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0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0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81 / 73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05.webp" alt=" 이번 재활용품 수거 행사에서는 평소 일반 가정의 정기 수거 서비스로 처리할 수 없는 물품들을 수거한다. 지난해 행사 모습.&lt;귀넷 데일리 포스트&gt;" width="1081" height="73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8205">이번 재활용품 수거 행사에서는 평소 일반 가정의 정기 수거 서비스로 처리할 수 없는 물품들을 수거한다. 지난해 행사 모습.&lt;귀넷 데일리 포스트&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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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자이언트 판다 ‘핑핑∙푸솽', 오늘 일반 공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82</link>
            <pubDate>Thu, 05 Nov 2026 21:39:39 -05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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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달 간 검역·적응 기간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도  2년 만에 애틀랜타 동물원에 돌라온 자이언트 판다 핑핑과 푸솽이 6일 일반 관람객들에게 처음 공개된다.애틀랜타 동물원 측은 5일 “9월 말 애틀랜타에 도착한 핑핑과 푸솽이 약 한달 간의 검역과 적응 기간을 마치고 6일 일반 관람객들을 만난다”고 전했다.동물원 측은 핑핑과 푸솽을 맞이하기 위해 새로운 판다 보금자리인 아더 M 블랭크 그로브에 600만달러를 투입해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실시했다.새 보금자리에는 등반 시설과 연못, 수생식물을 갖춘 수경시설이 마련됐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한달 간 검역·적응 기간 거쳐 </strong></h3>
<h3><strong>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도</strong> </h3>
<p> </p>
<p>2년 만에 애틀랜타 동물원에 돌라온 자이언트 판다 핑핑과 푸솽이 6일 일반 관람객들에게 처음 공개된다.</p>
<p>애틀랜타 동물원 측은 5일 “9월 말 애틀랜타에 도착한 핑핑과 푸솽이 약 한달 간의 검역과 적응 기간을 마치고 6일 일반 관람객들을 만난다”고 전했다.</p>
<p>동물원 측은 핑핑과 푸솽을 맞이하기 위해 새로운 판다 보금자리인 아더 M 블랭크 그로브에 600만달러를 투입해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실시했다.새 보금자리에는 등반 시설과 연못, 수생식물을 갖춘 수경시설이 마련됐고 대형 조형물도 들어섰다.</p>
<p>애틀랜타 동물원은 지난 1999년 12년에 걸친 유치 노력 끝에 중국으로부터 룬룬(Lun Lun)과 양양(Yang Yang) 두 마리를 임대하는 데 성공했다.이후 25년 동안 룬룬과 양양은 모두 7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애틀랜타 동물원의 대표적인 인기 동물로 자리 잡았다. 판다들은 동물원 방문객 증가에도 크게 기여했다.</p>
<p>중국은 애초 체결한 임대 계약을 15년 추가 연장했지만, 2024년 당시 27세였던 고령의 룬룬과 양양은 중국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6주 전 각각 6살과 5살인 핑핑과 푸솽의 도착으로 애틀랜타 동물원은 약 2년 간 이어진 판다 공백기를 끝내게 됐다. 현재 미국에서 자이언트 판다를 보유한 동물원은 애틀랜타를 포함해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과 샌디애이고 동물원 등 모두 3곳에 불과하다.</p>
<p>판다 첫 공개일인 6일 애틀랜타 동물원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마지막 입장시간은 오후 3시 30분이다. 이후 11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개장하며 마지막 입장 시간은 역시 오후 3시 30분이다. 입장권은 12세 이상은27.95~ 39,95달러, 3세부터 11세까지는22.20! 31.95달러이며 2세 미만은 무료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0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0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0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48 / 59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04.webp" alt="6일 처음으로 일반에게 공개되는 푸솽(왼쪽)과 핑핑.&lt;애틀랜타 동물원 제공&gt;" width="1048" height="59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8204">6일 처음으로 일반에게 공개되는 푸솽(왼쪽)과 핑핑.&lt;애틀랜타 동물원 제공&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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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항공, USA투데이‘10베스트 어워즈’3관왕]]></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81</link>
            <pubDate>Fri, 06 Nov 2026 09:54:33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8214.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비즈니스 및 일등석에기내식·객실승무원도 대한항공은 유력 종합일간지 USA투데이가 주관하는 ‘2026년 10베스트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비즈니스 및 일등석, 기내식, 객실승무원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USA투데이는 매년 항공, 공항, 숙박, 여행 등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상위 10개 기업의 순위를 발표한다. 전문가 패널이 선정한 후보군을 토대로 일반 독자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만큼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공신력 있는 상으로 꼽힌다.대한항공이 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비즈니스 및 일등석에</h2>
<h2>기내식·객실승무원도</h2>
<p> </p>
<p>대한항공은 유력 종합일간지 USA투데이가 주관하는 ‘2026년 10베스트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p>
<p> </p>
<p>대한항공은 비즈니스 및 일등석, 기내식, 객실승무원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p>
<p>USA투데이는 매년 항공, 공항, 숙박, 여행 등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상위 10개 기업의 순위를 발표한다. 전문가 패널이 선정한 후보군을 토대로 일반 독자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만큼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공신력 있는 상으로 꼽힌다.</p>
<p>대한항공이 항공사 관련 주요 투표 항목에서 모두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
<p>대한항공은 비즈니스·일등석의 좌석 시트 등 하드웨어와 기내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개선해왔다. 특히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의 ‘프레스티지 스위트 2.0’은 좌석 등받이를 180도로 눕혀 침대처럼 활용할 수 있다. 상위 클래스 기내식을 고급 코스 요리를 기반으로 리뉴얼하고 엄선한 음료 및 와인 리스트를 더해 하늘 위 정찬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어메니티 키트와 일등석 실내복 및 침구도 해외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한 하이엔드 제품을 제공한다.</p>
<p>기내식의 경우 한국 전통 요리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승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선사하며,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 정책을 시행한다. </p>
<p>객실승무원은 모든 좌석 클래스에서 안정적이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올해 12월 통합을 앞두고 객실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재점검했다. </p>
<p>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 결과는 글로벌 독자들이 직접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에 두고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t;조환동 기자&gt;</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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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하루 만에 뒤집힌 뉴욕증시… AI 거품론‘급부상’]]></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80</link>
            <pubDate>Fri, 06 Nov 2026 09:57:22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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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뉴욕증시 ‘블랙 목요일’ 분석·배경 AI 투자 과열 논란 점화나스닥 고점대비 10%+↓지출 대비 수익성 의구심당분간 조정장 진입 분석 뉴욕 증시가 5일 하루 만에 급반전하며 기록적인 폭락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투자 과열 우려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부진, 중간선거 이후 정치·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불안감이 겹치면서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특히 AI 관련 기업과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조정장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전날까지만 해도 중간선거 결과를 긍정적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뉴욕증시 ‘블랙 목요일’ 분석·배경 </strong></p>
<h2>AI 투자 과열 논란 점화</h2>
<h2>나스닥 고점대비 10%+↓</h2>
<h2>지출 대비 수익성 의구심</h2>
<h2>당분간 조정장 진입 분석</h2>
<p> </p>
<p>뉴욕 증시가 5일 하루 만에 급반전하며 기록적인 폭락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투자 과열 우려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부진, 중간선거 이후 정치·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불안감이 겹치면서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특히 AI 관련 기업과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조정장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p>
<p> </p>
<p>전날까지만 해도 중간선거 결과를 긍정적으로 해석한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뉴욕증시는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하루 만에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혔다. 전날의 낙관론이 사라지고 AI 산업의 성장 전망과 막대한 투자 규모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이 앞다퉈 주식을 내다 팔았다.</p>
<p> </p>
<p>특히 나스닥은 지난 10월 6일 기록한 사상 최고 종가와 비교해 10% 이상 떨어지면서 조정장에 진입했다. 통상 주가지수가 최근 고점에서 10% 이상 하락하면 조정장(Correction), 20% 이상 하락하면 약세장(Bear Market)으로 분류한다.</p>
<p>AP 통신은 이번 하락이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이라고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주요 기술기업들의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수조 달러 감소하는 등 최근 수년간 보기 드문 대규모 매도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p>
<p>이번 폭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AI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p>
<p>엔비디아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메타 등 대형 기술기업들이 AI 시장 선점을 위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서버 및 관련 인프라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급등했다.</p>
<p>그러나 최근 들어 투자 규모에 비해 실제 수익이 얼마나 발생할 수 있을지를 놓고 의문이 커지고 있다.</p>
<p>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 전력 공급과 냉각시설, 고성능 반도체 확보에도 천문학적인 자금이 필요하다. 문제는 기업들이 현재처럼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매출과 이익을 얼마나 빨리 창출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p>
<p>특히 일부 투자자들은 기술기업들이 미래 수요를 지나치게 낙관하면서 데이터센터를 과도하게 건설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실제 AI 서비스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지 않는다면 막대한 시설 투자와 운영비가 기업들의 수익성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p>
<p>로이터통신은 최근 투자자들이 AI 관련 기업들의 투자 규모와 수익 창출 능력을 재평가하고 있으며,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한 자금 조달이 부채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이번 폭락은 AI 산업 자체의 성장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의미라기보다 AI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전망과 현재 주가에 반영된 기대 사이에 간극이 있는지를 시장이 본격적으로 따지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p>
<p>정치적 환경 변화도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요인이다.</p>
<p>11월 3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 상·하원 모두에서 승리하면서 의회 권력 구도가 바뀌게 됐다. 민주당 정치인과 당선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데이터센터 규젱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이 현실화하면 데이터센터 건설 일정이 늦어지거나 기업들의 투자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이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반도체와 서버, 전력설비를 공급하는 기업들에도 타격을 줄 수 있다.</p>
<p>AI 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과 전망도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p>
<p>엔비디아와 마이크론,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약 10% 급락했다.</p>
<p>이는 투자자들이 AI 관련 기업이라면 무조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에서 벗어나 개별 기업의 실적과 수익성을 보다 엄격하게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p>
<p>한편 전날의 급등세가 오히려 이날 폭락을 키운 측면도 있다는 분석이다.                 &lt;조환동 기자&gt;</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1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1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1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88 / 39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17.webp" alt="" width="588" height="392"></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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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졸업생 고소득 대학 ‘캘텍·하비머드’ 1·2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79</link>
            <pubDate>Fri, 06 Nov 2026 10:00:59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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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남가주서 나란히 상위권캘텍 연 16만6,600달러STEM 중심 교육 경쟁력전공·분야 따라 격차 커   미국에서 졸업생들의 소득이 가장 높은 대학 1위와 2위를 모두 남가주 대학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사디나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캘텍)과 클레어몬트의 하비머드 칼리지가 연방 교육부 자료를 토대로 선정한 전국 대학 졸업생 소득 순위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특히 두 대학은 MIT, 프린스턴대, 스탠포드대 등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 대학들을 제치고 최상위권에 올라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에 특화된 교육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남가주서 나란히 상위권</h2>
<h2>캘텍 연 16만6,600달러</h2>
<h2>STEM 중심 교육 경쟁력</h2>
<h2>전공·분야 따라 격차 커</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1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1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1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403 / 53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19.webp" alt="" width="403" height="532"></picture></figure>
<p> </p>
<p> </p>
<p>미국에서 졸업생들의 소득이 가장 높은 대학 1위와 2위를 모두 남가주 대학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사디나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캘텍)과 클레어몬트의 하비머드 칼리지가 연방 교육부 자료를 토대로 선정한 전국 대학 졸업생 소득 순위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p>
<p>특히 두 대학은 MIT, 프린스턴대, 스탠포드대 등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 대학들을 제치고 최상위권에 올라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에 특화된 교육의 높은 경제적 가치를 보여줬다.</p>
<p>교육·경제 전문매체 스태커가 연방 교육부의 대학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칼리지 스코어카드를 분석해 발표한 전국 고소득 졸업생 배출 대학 순위에 따르면 캘텍은 입학 10년 후 중간소득이 연 16만6,600달러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연 16만4,200달러를 기록한 하비머드 칼리지였다.</p>
<p>3위는 MIT로 15만2,600달러였으며, 매사추세츠주의 뱁슨 칼리지가 13만9,000달러로 4위, 뉴저지주의 프린스턴대가 13만3,500달러로 5위를 차지했다. 이어 매사추세츠주의 프랭클린 W. 올린 공과대학이 13만8,800달러로 5위에 올랐으며, 프린스턴대는 6위로 집계됐다.</p>
<p>캘텍은 세계적인 과학·공학 연구 중심 대학으로, 전체 학위의 99%가 STEM 분야에서 수여된다. 졸업률은 90%에 달하며, 기초과학과 첨단 공학 분야의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캘텍 출신들의 입학 6년 후 중간소득도 12만4,300달러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졸업생들이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고소득 전문직 분야에 진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캘텍은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세계적인 연구 명문으로, 항공우주와 물리학, 컴퓨터과학, 생명과학 등 다양한 첨단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p>
<p>2위 하비머드 칼리지는 클레어몬트에 위치한 소규모 사립대학으로, 과학·공학 교육에 집중하면서도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학위의 74%가 STEM 분야에서 수여되며, 졸업률은 93%로 캘텍보다 높았다. 입학 6년 후 중간소득은 13만2,500달러로 오히려 캘텍보다 많았다. 하비머드 졸업생의 약 60%는 졸업 후 곧바로 취업시장에 진출하며, 이들의 중간 초봉은 8만7,500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이 대학이 연구 중심 교육뿐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도 경쟁력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p>
<p>캘리포니아 대학들의 강세는 상위권 전반에서 이어졌다. 클레어몬트 맥케나 칼리지는 입학 10년 후 중간소득 12만7,500달러로 전국 7위를 기록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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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ICE, 법원 석방 명령에도… 이민자 재구금 최소 20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78</link>
            <pubDate>Fri, 06 Nov 2026 10:01:51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description><![CDATA[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법원의 석방 명령으로 풀려난 이민자들을 다시 체포·구금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법부 명령을 무시한 단속이라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1년간 전국에서 확인된 재구금 사례만 최소 2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ICE는 연방법원에서 인신보호 청원을 통해 석방 결정을 받은 이민자들을 석방 직후 또는 며칠 안에 다시 체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신보호 청원은 정부의 구금이 적법한지를 연방법원이 심사하도록 요구하는 절차다.실제 루이지애나주에서는 구금 중 심장마비를 겪었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법원의 석방 명령으로 풀려난 이민자들을 다시 체포·구금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법부 명령을 무시한 단속이라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1년간 전국에서 확인된 재구금 사례만 최소 2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2일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ICE는 연방법원에서 인신보호 청원을 통해 석방 결정을 받은 이민자들을 석방 직후 또는 며칠 안에 다시 체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신보호 청원은 정부의 구금이 적법한지를 연방법원이 심사하도록 요구하는 절차다.</p>
<p>실제 루이지애나주에서는 구금 중 심장마비를 겪었던 77세 팔레스타인 남성이 법원 명령으로 석방된 지 열흘 만에 다시 체포됐다. 또 다른 이민자는 세 차례나 재구금됐으며, 이에 연방판사는 이민당국 고위 관계자를 법정모독 혐의로 제재했다. 미네소타주에서는 이민자 7명이 구금시설을 떠나기도 전에 다시 체포된 사례도 확인됐다.</p>
<p>법률 전문가들은 일부 재구금이 트럼프 행정부의 제3국 추방 정책 확대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본국 송환이 법적으로 제한된 이민자들을 국적이나 연고가 없는 제3국으로 보내려는 과정에서 다시 구금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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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2기 비자 취소 30만건 돌파…사상최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77</link>
            <pubDate>Fri, 06 Nov 2026 10:06:34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description><![CDATA[범죄이력·허위 진술 외 ‘원정출산’ 4,000여건도 박탈 트럼프 행정부 재집권 이후 발급이 취소된 미 입국 비자가 누적 3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일 행정부 집권 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비자 취소 조치다.연방국무부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래 미국의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국경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엄격한 비자 검증 절차를 지속해 왔다”며 이 같은 집계 결과를 공개했다.국무부에 따르면 이번 비자 취소 조치는 발급 시점의 심사에 그치지 않고, 입국 이후의 체류 자격까지 실시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범죄이력·허위 진술 외 </h2>
<h2>‘원정출산’ 4,000여건도 박탈</h2>
<p> </p>
<p>트럼프 행정부 재집권 이후 발급이 취소된 미 입국 비자가 누적 3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일 행정부 집권 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비자 취소 조치다.</p>
<p>연방국무부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래 미국의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국경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엄격한 비자 검증 절차를 지속해 왔다”며 이 같은 집계 결과를 공개했다.</p>
<p>국무부에 따르면 이번 비자 취소 조치는 발급 시점의 심사에 그치지 않고, 입국 이후의 체류 자격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상시 검증 센터(Continuous Vetting Center)’의 가동 결과다.</p>
<p>국무부는 비자 취소의 주요 사유로 ▲이민법 위반 및 적법한 체류 자격 상실 ▲음주운전·폭행 등 형사 범죄 이력 발생 ▲비자 신청 과정에서의 허위 진술 및 서류 위조 등을 명시했다. </p>
<p>특히 이번 조치에는 원정 출산을 목적으로 비자를 부정 발급받아 취득한 사례 4,000여 건에 대한 직권 취소 건도 함께 포함됐다.</p>
<p>국무부 관계자는 “미국 비자는 특권이지 권리가 아니다”라며 “비자 소지자가 미국 법률을 위반하거나 공공안전에 위협이 될 경우, 비자는 즉시 철회될 것이며 향후 입국 역시 엄격히 제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이민 당국은 향후에도 소셜미디어 계정 조사와 데이터베이스 연동을 통한 비자 소지자 검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유학생(F-1), 전문직 취업비자(H-1B), 방문비자(B1/B2) 등 주요 비자 소지자들의 체류 요건 준수 여부에 대한 감독의 칼날이 더욱 날카로워질 것으로 전망된다.</p>
<p>국무부는 자격 요건을 위반한 비자 취소 절차를 지체 없이 진행할 것이며, 국정 과제인 국가 안보 수호를 위해 연방 관련 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lt;이지훈 기자&gt;</p>
<p> </p>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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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초연금 복수국적자‘실거주’의무화]]></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76</link>
            <pubDate>Fri, 06 Nov 2026 10:09:17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 보건복지부 추진수급자 4년 새 2.3배↑해외소득·자산파악 난항수급 자격심사 사각지대 미국 등 외국 국적을 함께 보유한 한국내 복수국적 기초연금 수급자가 최근 4년새 2.3배로 늘어나 지난해 8,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해외 소득과 자산을 제대로 파악 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한국 정부는 기초연금 수급 자격에 일정 기간 국내 실거주 요건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5일 국회예산정책처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수국적 기초연금 수급자 수는 2021년 3,621명에서 지난해 8,176명으로 125.8%]]></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한국 보건복지부 추진</h2>
<h2>수급자 4년 새 2.3배↑</h2>
<h2>해외소득·자산파악 난항</h2>
<h2>수급 자격심사 사각지대</h2>
<p> </p>
<p>미국 등 외국 국적을 함께 보유한 한국내 복수국적 기초연금 수급자가 최근 4년새 2.3배로 늘어나 지난해 8,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p>
<p>해외 소득과 자산을 제대로 파악 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한국 정부는 기초연금 수급 자격에 일정 기간 국내 실거주 요건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p>
<p> 5일 국회예산정책처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수국적 기초연금 수급자 수는 2021년 3,621명에서 지난해 8,176명으로 125.8% 급증했다.</p>
<p> 같은 기간에 이들의 월평균 기초연금 수급액은 27만2,000원에서 32만원으 로, 전체 지급액은 118억2,000만원에서 314억원으로 늘었다. 이와 관련 복수국적자의 해외공적·사적 연금과 금융자산은 국내 행정망으로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어 기초연금 수급 자격 심사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한국에서 나오고 있다.</p>
<p>현행 관련 규정에는 기초 연금 수급에 입국 이후 최소 거주 기간 요건도 없다. 이에 대해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 석실은“국내에서 평생 조세와 사회보험료를 성실히 납부해 온 내국인은 촘촘한 소득 파악망에 의해 급여가 엄격히 삭감되지만, 해외에서 생애 주기를 보낸 복수 국적자는 자산 검증의 사각지대 속에서 급여를 받는 역진적 형평성 훼손이 발생하고 있 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복수국적자 대상 기초연금 예산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1% 안팎 이지만, 내국인과의 형평성을 고려하면 개선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에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는 개선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p>
<p> 복지부는 지난달 ‘보건복지 분야 정상화 태스 크포스(TF)’ 제2차 회의 겸 ‘사회보장 제도 공정성 점검·개선 추진단’ 제1차 회의를 열고, 기초연금 수급을 위해 일정 기간의 국내 실거주 의무를 부과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부는 TF와 추진단을 통해 사회 보장 제도에 허점이 없는지 재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회예산정책처는 “ 복수국적자의 기초연금 수급이 늘고 있으므로 내국 인과의 형평성 훼손 방지, 해외 자산 검증 인프라 확충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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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중앙일보 경영권‘다우키움’으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75</link>
            <pubDate>Fri, 06 Nov 2026 10:05:22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5,200억 신주인수계약 체결다우키움과 범 삼성가 두축지분·의결권은 50대50 동수 한국 중앙일보의 경영권이 우선협상대상자인 다우키움·CJ·신세계 컨소시엄의 다우키움 측으로 넘어간다. 5일(이하 한국시간)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우키움·CJ·신세계 컨소시엄은 이날 중앙일보 신주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중앙그룹의 전반적 재정위기 속에 지난 7월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기선)에 돌입한 중앙일보는 4개월여 만에 새 주인이 공식 결정됐다.다우키움·CJ·신세계 컨소시엄이 중앙일보 신주 인수를 위해 투입하는 자금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5,200억 신주인수계약 체결</h2>
<h2>다우키움과 범 삼성가 두축</h2>
<h2>지분·의결권은 50대50 동수</h2>
<p> </p>
<p>한국 중앙일보의 경영권이 우선협상대상자인 다우키움·CJ·신세계 컨소시엄의 다우키움 측으로 넘어간다.</p>
<p> </p>
<p>5일(이하 한국시간)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우키움·CJ·신세계 컨소시엄은 이날 중앙일보 신주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중앙그룹의 전반적 재정위기 속에 지난 7월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기선)에 돌입한 중앙일보는 4개월여 만에 새 주인이 공식 결정됐다.</p>
<p>다우키움·CJ·신세계 컨소시엄이 중앙일보 신주 인수를 위해 투입하는 자금은 총 5,200억원으로, 투자사별 비율은 다우기술이 36.5%, CJ 35.7%, 신세계 14.1%, 사람인 13.7%다. 이번 M&amp;A는 인수자가 중앙일보 신주를 인수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다우키움·CJ·신세계 컨소시엄은 중앙일보의 새로운 최대주주가 된다.</p>
<p>이와 관련 한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다우키움그룹과 범 삼성가인 CJ그룹·신세계는 중앙일보 경영권을 놓고 논의를 거듭한 끝에 동등한 지분의 공동경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중앙일보 인수의 두 축인 다움키움그룹과 범 삼성가인 CJ그룹·신세계 양측의 의결권 지분 비율은 50대50으로 정확히 같은 것으로 분석됐다.</p>
<p>단, 경영의 주도권은 다우키움그룹이 쥐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다우키움그룹은 지난 6월 중앙일보가 하나은행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했을 때부터 인수 검토에 나서는 등 발빠른 행보를 한 덕분에 인수 주도권을 쥐었으며, 인수 후 중앙일보 이사회 구성과 대표이사 선임권 등 구체적 방식은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한편 다우키움그룹은 IT 사업에서 출발해 증권·금융·콘텐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 한국 재계순위 47위의 중견 대기업이다.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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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국 한인 정치인들 ‘약진’… 정치력 신장 새 이정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74</link>
            <pubDate>Fri, 06 Nov 2026 10:04:32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주한인">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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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중간선거 한인 후보 결산연방·주·지방의회 진출 확대데이브 민·댄 고·스트릭랜드제인 김 보험국장 당선 눈앞시장·시의원·교육위원도 선전 지난 3일 실시된 중간선거 결과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심판론 성격을 띈 가운데, 한인 정치력 신장 면에서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선거로 기록될 전망이다.남가주를 포함해 미 전국적으로 연방하원부터 주 상·하원, 시의원과 교육위원까지 미국 전역에서 당선 소식이 이어졌고, 곳곳에서 한인 정치인들이 연방의회와 주의회에 새로 진출하거나 현직을 지키면서 한인사회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에 힘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중간선거 한인 후보 결산</h2>
<h2>연방·주·지방의회 진출 확대</h2>
<h2>데이브 민·댄 고·스트릭랜드</h2>
<h2>제인 김 보험국장 당선 눈앞</h2>
<h2>시장·시의원·교육위원도 선전</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2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2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2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80 / 20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20.webp" alt="" width="680" height="202"></picture></figure>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2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2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2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80 / 20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21.webp" alt="" width="680" height="202"></picture></figure>
<p>지난 3일 실시된 중간선거 결과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심판론 성격을 띈 가운데, 한인 정치력 신장 면에서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선거로 기록될 전망이다.</p>
<p>남가주를 포함해 미 전국적으로 연방하원부터 주 상·하원, 시의원과 교육위원까지 미국 전역에서 당선 소식이 이어졌고, 곳곳에서 한인 정치인들이 연방의회와 주의회에 새로 진출하거나 현직을 지키면서 한인사회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선거는 연방의회와 주의회는 물론 지방선거에서도 한인 후보들의 진출이 확대됐다는 점에서 한인 정치력 신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오후 현재 개표 결과를 반영한 이번 중간선거의 한인 정치인들 성적표를 종합했다.</p>
<p>■연방 하원</p>
<p>연방 하원에서는 한인 차세대 정치인의 새로운 입성이 주목을 받은 가운데 남가주 현역 한인 의원들의 희비는 엇갈렸다. 오렌지카운티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2세 데이브 민 의원(가주 47지구·민주)이 5일 오후 개표 현재 56.9%의 득표율로 여유 있는 재선에 성공했다. 반면 대표적 한인 여성 정치인인 영 김 의원(가주 40지구·공화)는 득표율 45.6%에 그쳐 같은 공화당의 또 다른 현역인 켄 캘버트 의원(54.4%)에 8.8%p 차이로 뒤지고 있어 승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p>
<p>또 다른 한국계 현직 연방하원의원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워싱턴주 10지구·민주)은 또 다른 한인 정치인인 크리스 정 후보(공화)를 역시 여유 있게 제치고 4선에 성공했다.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촉망 받는 한인 차세대 정치인 댄 고 후보(6지구·민주)가 공화당 마이카 퀴니 존스 후보를 꺾고 당선돼 역대 7번째 한국계 연방의원이자 매사추세츠주 최초의 아시아계 연방하원의원이라는 기록도 세웠다.</p>
<p>■가주 보험국장</p>
<p>캘리포니아 보험국장 선거에서는 한인 제인 김 후보가 새 역사를 쓸 전망이다. 같은 민주당 후보끼리 맞붙은 주 보험국장 선거에서 제인 김 후보는 5일 오후 현재 52.3%를 획득, 갈수록 표 차이를 벌리며 벤 앨런 후보(47.7%) 4.6%p를 앞서고 있어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제인 김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면 캘리포니아 최초의 한인 보험국장이 되며, 주정부 선출직 공직에 진출한 한인 정치인으로서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p>
<p>■주 상·하원</p>
<p>캘리포니아 주하원 66지구에서는 랜초 팔로스버디스 시장을 지낸 폴 서 후보(민주)가 주하원 입성에 성공했다. 폴 서 후보는 61.4%의 득표율로 같은 민주당 소속 후보에 압표적 표차로 승리를 거두며 정치적 미래를 밝게 했다.</p>
<p>주 상원 선거에서는 뉴욕주 27선거구의 그레이스 이(민주) 후보가 83.1%를 득표해 당선되면서 뉴욕주 사상 첫 한인 주상원의원이 됐다. 메릴랜드주 32선거구의 마크 장 의원(민주)도 공화당 후보를 72% 대 28%로 누르고 주 상원에 진출, 주 역사상 첫 한인 주상원의원으로 기록됐다.</p>
<p>주 하원 선거에서는 조지아주 99선거구의 미셸 강 후보(민주)가 현역 공화당 의원을 꺾고 첫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같은 주 107선거구의 샘 박 의원(민주)은 6선에 성공했다. 뉴욕주 40선거구의 론 김 의원(민주)도 경쟁자 없이 출마해 8선에 올랐다. 메릴랜드주 20선거구의 데이빗 문 의원은 무투표 당선으로 4선을 확정했다. 오클라호마주 62선거구의 대니얼 배 의원(공화)도 재선거에서 승리해 5선 고지를 밟았다.</p>
<p>■시장·시의원·교육위원</p>
<p>어바인 시의원 1선거구에 출마한 한인 존 박 후보가 5일 오후 현재 득표율 39.5%로 박빙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라팔마 시의원 선거의 앤드류 김 후보가 52.5%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p>
<p>교육위원 선거에서도 한인 후보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통합교육구 제프 김 후보는 59%를 득표해 당선됐으며, 풀러턴 교육구의 에이미 최원 후보도 64.4%로 승리했다. ABC 통합교육구의 유수연 교육위원은 4선에 성공했다.</p>
<p>노세희 기자</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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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50억불 쏟아붓고도 결국 문 닫는 LIV 골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73</link>
            <pubDate>Fri, 06 Nov 2026 10:02:10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사우디 자본 자금 중단파산신청에 선수들 이탈4년여만에 역사 속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세계 프로골프계를 양분했던 LIV 골프가 결국 문을 닫는다. 2022년 출범 이후 5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으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아성에 도전했지만, 천문학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확보에 실패하면서 4년여 만에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AP통신에 따르면 LIV 골프 측 변호인 매슈 윌리엄스는 5일 뉴저지주에서 열린 연방 파산법원 심리에서 기존 리그를 개편한 ‘LIV 2.0’ 출범 계획을 포기하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사우디 자본 자금 중단</h2>
<h2>파산신청에 선수들 이탈</h2>
<h2>4년여만에 역사 속으로</h2>
<p> </p>
<p>사우디아라비아의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세계 프로골프계를 양분했던 LIV 골프가 결국 문을 닫는다. 2022년 출범 이후 5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으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아성에 도전했지만, 천문학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확보에 실패하면서 4년여 만에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p>
<p> </p>
<p>AP통신에 따르면 LIV 골프 측 변호인 매슈 윌리엄스는 5일 뉴저지주에서 열린 연방 파산법원 심리에서 기존 리그를 개편한 ‘LIV 2.0’ 출범 계획을 포기하고 사업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변호사는 채무자들이 더 이상 LIV 2.0 계획을 추진하지 않으며, 대신 자산 가치를 최대한 보전하면서 사업을 청산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LIV 골프는 지난 2022년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출범했다. 호주의 골프 스타 그레그 노먼을 초대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하고 PGA 투어의 기존 대회 방식과 차별화한 새로운 프로골프 리그를 표방했다. 특히 필 미컬슨과 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 브라이슨 디섐보, 존 람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게 거액의 계약금을 제시하며 공격적인 선수 영입에 나섰다.</p>
<p>LIV 골프는 출범 당시 개인전 대회마다 총상금 2,000만 달러를 내걸었으며, 기존 PGA 투어보다 짧은 경기 일정과 팀 대항전 등을 도입해 골프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나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는 데 실패했다. 결정적인 타격은 최대 자금줄인 사우디 국부펀드가 지난 4월 추가 지원 중단을 결정하면서 발생했다. 사우디 측은 투자 전략 변경을 이유로 2026시즌 이후 LIV 골프에 더 이상 자금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p>
<p>자금난에 빠진 LIV 골프는 지난 9월 8일 연방파산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해 리그를 재출범시키려 했다. 그러나 새로운 투자 계획이 무산되면서 LIV 골프의 회생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선수들의 이탈도 가속화됐다.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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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6억달러 쏟아붓고도 참패… 공화 밀던 억만장자들‘돈의 굴욕’]]></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72</link>
            <pubDate>Fri, 06 Nov 2026 09:59:26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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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머스크 4억7천만불 쓰고도지원 후보들 줄줄이 낙선텍사스 등 공화 텃밭 내줘거액 후원금 판세 못 바꿔데이터센터 제한 등‘역풍’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사이언스 메달을 수여하는 모습. &lt;로이터&gt;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에게 6억 달러 이상을 후원금으로 쏟아부었지만 공화당이 참패하면서 쓴맛을 보게 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선거에 혼자서 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머스크 4억7천만불 쓰고도</h2>
<h2>지원 후보들 줄줄이 낙선</h2>
<h2>텍사스 등 공화 텃밭 내줘</h2>
<h2>거액 후원금 판세 못 바꿔</h2>
<h2>데이터센터 제한 등‘역풍’</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1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1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1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67 / 37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18.webp" alt="지난달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사이언스 메달을 수여하는 모습.                                                                                               &lt;로이터&gt;" width="567" height="37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8218">지난달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사이언스 메달을 수여하는 모습. &lt;로이터&gt;</figcaption>
</figure>
<p> </p>
<p> </p>
<p>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에게 6억 달러 이상을 후원금으로 쏟아부었지만 공화당이 참패하면서 쓴맛을 보게 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선거에 혼자서 총 4억7,000만 달러 넘는 돈을 후원금으로 썼다.</p>
<p> </p>
<p>머스크의 후원금 중 절반에 가까운 금액은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 지원됐다. 텍사스는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본사 소재지이자, 1988년 이후 민주당 연방상원의원이 당선된 적이 없어 공화당 텃밭으로 분류되던 지역이다.</p>
<p>하지만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가 팩스턴 후보를 누르고 승리를 확정 지으면서 머스크의 거액 기부금은 결국 무위로 돌아가게 됐다. 팩스턴 후보와 마찬가지로 경합주 연방상원 선거에 나선 다른 공화당 후보들도 이번 선거에서 줄줄이 낙선했다. 기술기업 감시 시민단체인 ‘테크 오버사이트 프로젝트’의 사샤 하워스 집행이사는 “기술 업계 경영진들이 수억 달러를 쏟아부었지만, 그들의 노력은 결국 종이호랑이에 불과했음이 드러났다”며 “미국인들은 이들의 부패한 영향력은 물론 이들과 연관된 모든 후보를 거부했다”고 평가했다.</p>
<p>지난 수개월간 빅테크의 선거후원금 지출을 조율했던 한 정치권 관계자는 “돈이 먹히지 않았다”며 “일론 머스크는 5억 달러에 가까운 돈을 쓰고도 자신이 뛰어든 모든 선거에서 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인플레이션, 이란 전쟁을 둘러싼 유권자들의 분노가 민주당 쪽을 향한 일방적인 표심 이동을 낳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파도가 너무 거대해서 (기술업계의) 후원금이 완전히 묻혀 버렸다”라고 덧붙였다.</p>
<p>머스크 외에도 친 AI 정책 및 가상화폐 규제 완화를 기대하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거액을 후원한 실리콘밸리 거물들이 쓴물을 들이켰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인 벤처투자사 ‘앤드리슨 호로비츠’(a16z)의 공동창업자 마크 앤드리슨과 벤 호로비츠는 9,000만 달러 이상을 썼고, 가상화폐 거래소 제미나이의 공동창업자 윙클보스 형제는 5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오픈AI 공동창업자 그레그 브록먼 부부는 친트럼프 수퍼팩인 ‘마가 Inc.’와 AI 규제완화를 지지하는 수퍼팩 ‘리딩 더 퓨처’에 각각 2,500만 달러를 기부했다.</p>
<p>공화당 텃밭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달린 그레이엄 후보는 리딩 더 퓨처 수퍼팩으로부터 250만 달러를 지원받았지만 민주당 애니 앤드루스 후보에게 패했다. 친가상화폐 성향의 정치인을 후원하는 수퍼팩 ‘페어쉐이크’는 오하이오주 연방 상원의원에 출마한 가상화폐 규제론자 셰러드 브라운 민주당 후보를 낙마시키는 데 광고비로 5,000만 달러를 썼지만, 결국 그의 당선을 막는 데 실패했다.</p>
<p>이번 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을 중단하거나 불허하는 안건이 미국 전역에서 대거 주민투표로 부쳐져 가결된 것도 기술업계에 타격이 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최소 4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데이터센터 건립 제한 관련 안건이 주민투표에 부쳐졌으며 이 가운데 1곳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안건이 가결되거나 가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p>
<p>한편 억만장자들이 이번 선거에 거액을 지출했지만, 자신이 가진 전체 재산에 비하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FT는 지적했다. 인류 첫 ‘조만 장자’인 머스크가 낸 선거 후원금은 백만장자가 400달러를 기부한 것과 비슷하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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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주지사 당선인 36명 중 34명‘데이터센터 규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71</link>
            <pubDate>Fri, 06 Nov 2026 09:58:16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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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12명은‘개발 일시 중단’ 지역사회도 반대가 압도 3일 중간선거에서 당선·우세를 보인 36개 주 주지사 가운데 34명이 데이터센터에 대해 최소 한 가지 이상 규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한 입장이 없는 당선인은 2명뿐이다.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자체 분석한 결과 알래스카·조지아·캔자스·메인·미시간·뉴햄프셔·뉴멕시코·뉴욕·오하이오·오리건·텍사스·위스콘신 등 12개주에서 주지사 당선 또는 우세 후보가 데이터센터 개발의 일시 중단(모라토리엄)을 요구했다.일시 중단을 요구하지 않은 나머지 24명 중에서도 22명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12명은‘개발 일시 중단’ </h2>
<h2>지역사회도 반대가 압도</h2>
<p> </p>
<p>3일 중간선거에서 당선·우세를 보인 36개 주 주지사 가운데 34명이 데이터센터에 대해 최소 한 가지 이상 규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한 입장이 없는 당선인은 2명뿐이다.</p>
<p> </p>
<p>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자체 분석한 결과 알래스카·조지아·캔자스·메인·미시간·뉴햄프셔·뉴멕시코·뉴욕·오하이오·오리건·텍사스·위스콘신 등 12개주에서 주지사 당선 또는 우세 후보가 데이터센터 개발의 일시 중단(모라토리엄)을 요구했다.</p>
<p>일시 중단을 요구하지 않은 나머지 24명 중에서도 22명은 적어도 하나 이상의 제한을 지지했다.</p>
<p>가계가 전력 수요 증가 비용을 떠안지 않도록 하는 전기요금 보호책은 36명 중 34명이 찬성했다. 27명은 물 사용·환경 관련 규제를 지지했다.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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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중간선거 최대 패배자는 일론 머스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70</link>
            <pubDate>Fri, 06 Nov 2026 09:56:19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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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거액 지지 후보들 참패  청문회 가능·주가‘흔들’ 중간선거 공화당 참패로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된 사람은 일론 머스크(사진)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폴리티코와 CNBC 방송은 4일 머스크가 지지한 공화당 후보들이 거의 모든 곳에서 완패했다며 머스크야말로 이번 선거의 최대 패배자라고 묘사했다.머스크는 이번 중간선거에 총 4억4,600만달러를 지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선거에 출마하지 않은 개인이 개별 선거에 쓴 역대 최대액이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억달러를 들여가며 가장 공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거액 지지 후보들 참패  </h2>
<h2>청문회 가능·주가‘흔들’</h2>
<p> </p>
<p>중간선거 공화당 참패로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된 사람은 일론 머스크(사진)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p>
<p> </p>
<p>폴리티코와 CNBC 방송은 4일 머스크가 지지한 공화당 후보들이 거의 모든 곳에서 완패했다며 머스크야말로 이번 선거의 최대 패배자라고 묘사했다.</p>
<p>머스크는 이번 중간선거에 총 4억4,600만달러를 지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선거에 출마하지 않은 개인이 개별 선거에 쓴 역대 최대액이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억달러를 들여가며 가장 공을 들여온 격전지는 텍사스주 상원의원 선거였다. 텍사스는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본사 소재지이자, 1988년 이후 민주당 상원의원이 당선된 적이 없어 공화당 텃밭으로 분류되던 지역이다.</p>
<p>하지만,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가 공화당의 켄 팩스턴 후보를 누르고 승리를 확정 지으면서 머스크의 거액 기부금은 무위로 돌아가게 됐다. </p>
<p>이외에도 머스크가 직접 설립한 슈퍼팩(super PAC·정치자금 모금 단체) ‘아메리카팩’이 8,700만달러를 지출한 44개 연방 선거구 가운데 승리를 거둔 곳은 단 3곳에 불과하다. </p>
<p>스페이스X와 테슬라 핵심 거점인 텍사스가 민주당이 이끄는 ‘블루 스테이트’로 바뀌면서 데이터센터 건설을 비롯한 머스크의 사업이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머스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사업은 세제 혜택부터 환경 인허가까지 주정부의 상당한 협조가 필요한 분야다.</p>
<p>민주당이 벼르고 있는 청문회도 문제다. 상원 초당파 기구 영구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리처드 블루먼솔(코네티컷) 의원이 이미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면 머스크와 정부효율부(DOGE)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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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신규 실업청구, 57년만의 최저치]]></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69</link>
            <pubDate>Fri, 06 Nov 2026 09:56:37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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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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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7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지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10월 25∼3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6,000명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1969년 이후 최저치였던 7월 중순(12∼18일)과 같은 수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9월 중순 이후 20만건을 밑돌고 있다. 네바다주에서 실업자들이 실업수당 신청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lt;로이터&gt;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1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1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1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673 / 94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16.webp" alt="" width="1673" height="941"></picture></figure>
<p>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7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지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10월 25∼3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6,000명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1969년 이후 최저치였던 7월 중순(12∼18일)과 같은 수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9월 중순 이후 20만건을 밑돌고 있다. 네바다주에서 실업자들이 실업수당 신청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lt;로이터&gt;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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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H마트 전국 매장 확대… 텍사스에 10번째 매장]]></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68</link>
            <pubDate>Fri, 06 Nov 2026 09:53:44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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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슈가랜드 매장 19일 개점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전국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 마트는 텍사스주에 오는 19일 10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lt;박상혁 기자&gt;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오는 19일(목) 오전 10시, 텍사스 슈가랜드에 위치한 슈가랜드점을 공식 개점한다. 신규 매장(3665 Hwy 6, Sugar Land, TX)은 약 6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매장이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슈가랜드 매장 19일 개점</h2>
<h2>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h2>
<h2>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h2>
<h2>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1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1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1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67 / 33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12.webp" alt="H 마트가 전국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 마트는 텍사스주에 오는 19일 10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lt;박상혁 기자&gt;     " width="567" height="339"></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8212">H 마트가 전국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 마트는 텍사스주에 오는 19일 10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lt;박상혁 기자&gt;</figcaption>
</figure>
<p> </p>
<p> </p>
<p>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오는 19일(목) 오전 10시, 텍사스 슈가랜드에 위치한 슈가랜드점을 공식 개점한다. </p>
<p>신규 매장(3665 Hwy 6, Sugar Land, TX)은 약 6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매장이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H 마트의 텍사스주 내 10번째 매장이다.</p>
<p>H 마트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톱 샤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아시아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새로운 샤핑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오픈하는 슈가랜드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발, 관리 및 마케팅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p>
<p>특히 매장 내에는 아시아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푸드홀이 조성되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p>
<p>슈가랜드점 푸드홀에는 한국식 중화요리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 정통 한식 전문점 ‘토속촌’, 순두부 전문점 ‘소공동 두부마을’, 한국식 치킨 전문점 ‘푸라닭 치킨’, 분식 전문점 ‘떡다방’, 중식 전문점 ‘골드 덤플링’, 마라 전문점 ‘웍바’, 베트남 음식 전문점 ‘까몬’, 일본식 음식 전문점 ‘쿠모’, 베이커리 ‘뚜레쥬르’, 요거트 음료 전문점 ‘헤이 요거트’등 총 11개 브랜드가 입점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p>
<p>H 마트는 이번 오프닝을 기념하여 풍성한 사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H 마트 슈가랜드점에서 30달러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스카트 리워즈 카드(Smart Rewards Card) 신규 가입 고객 및 기존 고객 정보(이메일) 업데이트 고객에게는 H 마트 접이식 샤핑백을 무료 증정한다. </p>
<p>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텍사스 슈가랜드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풍성한 맛과 문화를 다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H 마트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캐롤 K. 맥커천 슈가랜드 시장은 “H 마트가 슈가랜드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H 마트의 입점은 우리 시의 유통 및 샤핑 환경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아시아 식품과 상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p>
<p>H 마트 슈가랜드점 푸드홀은 아시아의 캐주얼한 식문화를 반영한 세련된 분위기와 다채로운 메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H 마트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미식 경험을 원하는 샤핑몰 방문객들에게도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마트는 북미 최대의 아시아 수퍼마켓 체인이자 미국 내 아시아 식문화의 선구자로, 1982년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 미국 20개 주에서 1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18개의 최첨단 물류 및 가공 시설을 갖추고 있다.</p>
<p>H 마트는 한인과 아시안 인구 집중 지역 외에도 주류사회를 겨냥해 타주에도 지속적으로 매장 수를 늘리고 있다.  </p>
<p>특히 H 마트는 한류와 K-푸드 열풍을 타고 고객층이 한인과 아시안 고객층에서 벗어나 백인과 히스패닉, 흑인 등 주류사회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H 마트 내에 한식 등 아시안 음식을 제공하는 푸드홀과 다양한 업종의 업소들이 함께 입주하면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p>
<p>               &lt;조환동 기자&gt;</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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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농심 USA 새 법인장에 김도선 상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67</link>
            <pubDate>Fri, 06 Nov 2026 09:54:07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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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4년 현장 누빈 정통 농심맨최고영업책임자 이태진 상무 농심이 랜초쿠가몽가에 본사를 둔 농심USA 법인장으로 김도선(사진) 상무를 승진, 임명했다.5일 농심에 따르면 김 신임 법인장은 1992년 농심에 입사한 뒤 녹산공장장과 중국 연변공장 총경리를 지냈으며 지난해부터는 미국 법인에서 생산을 책임져 왔다. 농심은 국내외 생산 업무를 맡는 등 지난 34년간 생산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김도선 신임 농심USA 법인장이 미국 사업의 생산·공급 체계를 효율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심은 또 미주 법인에 최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34년 현장 누빈 정통 농심맨</h2>
<h2>최고영업책임자 이태진 상무</h2>
<h2> </h2>
<p>농심이 랜초쿠가몽가에 본사를 둔 농심USA 법인장으로 김도선(사진) 상무를 승진, 임명했다.</p>
<p>5일 농심에 따르면 김 신임 법인장은 1992년 농심에 입사한 뒤 녹산공장장과 중국 연변공장 총경리를 지냈으며 지난해부터는 미국 법인에서 생산을 책임져 왔다. 농심은 국내외 생산 업무를 맡는 등 지난 34년간 생산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김도선 신임 농심USA 법인장이 미국 사업의 생산·공급 체계를 효율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농심은 또 미주 법인에 최고영업책임자(CSO) 산하 조직을 신설하고 이태진 상무를 책임자로 배치했다. 시장 분석과 전략 수립 기능을 강화해 의사결정 체계를 정비하고 현지 대응력을 높이려는 목적이다. </p>
<p>농심은 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과 영업이익률 10%를 달성하고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비전 2030’을 제시했다. 또 라면 사업에서는 미국·멕시코·브라질·중국·일본·영국·인도를 7대 핵심 시장으로 정했다.  &lt;조환동 기자&gt;</p>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1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1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1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94 / 38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13.webp" alt="" width="294" height="385"></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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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검은 목요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66</link>
            <pubDate>Fri, 06 Nov 2026 09:30:33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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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우 1,833p↓·나스닥 폭락AI 규제 공포에 테크 투매 뉴욕증시가 5일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추락하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폭락하는 ‘검은 목요일’을 맞았다. 특히 나스닥 지수의 낙폭이 두드러지면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높은 주가에 대한 우려와 투자심리 위축이 다시 부각됐다.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무려 1,833.06포인트(3.44%) 하락한 51,523.06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421.52포인트(5.52%) 폭락한 24,315.0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다우 1,833p↓·나스닥 폭락</h2>
<h2>AI 규제 공포에 테크 투매</h2>
<p> </p>
<p>뉴욕증시가 5일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추락하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폭락하는 ‘검은 목요일’을 맞았다. 특히 나스닥 지수의 낙폭이 두드러지면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높은 주가에 대한 우려와 투자심리 위축이 다시 부각됐다.</p>
<p>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무려 1,833.06포인트(3.44%) 하락한 51,523.06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421.52포인트(5.52%) 폭락한 24,315.0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 500지수는 334.89포인트(4.36%) 떨어진 7,353.73에 각각 마감했다.</p>
<p>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장중 28.09까지 치솟으며 8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p>
<p>민주당이 연방 의회뿐 아니라 텍사스와 조지아 등 데이터센터 산업이 집중된 주요 지역에서도 선거 승리를 거두면서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는 그동안 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졌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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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뉴진스 '불공정 계약' 논란에…하이브 "인권 보호 조항 포함" 반박]]></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65</link>
            <pubDate>Fri, 06 Nov 2026 09:19:16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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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YT가 입수해 보도…"미성년 멤버들 새벽까지 연습하고 성형비 상환"하이브·어도어 "수면권·교육권 등 보장…충분한 논의 끝에 체결"   뉴진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과 소속사 간의 계약이 유례없이 제약적이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하자 하이브와 어도어가 "뉴진스 전속계약서에는 기본적 인권 보호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NYT는 5일 뉴진스 멤버가 10대 연습생 시절 체결한 비밀 계약서를 입수했다며 해당 계약이 한국 정부가 만든 표준계약서와는 거리가 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NYT가 입수해 보도…"미성년 멤버들 새벽까지 연습하고 성형비 상환"</h2>
<h2>하이브·어도어 "수면권·교육권 등 보장…충분한 논의 끝에 체결"</h2>
<p> </p>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0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0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0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0 / 8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07.webp" alt="뉴진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1200" height="8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8207">뉴진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걸그룹 뉴진스 멤버들과 소속사 간의 계약이 유례없이 제약적이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하자 하이브와 어도어가 "뉴진스 전속계약서에는 기본적 인권 보호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p>
<p>NYT는 5일 뉴진스 멤버가 10대 연습생 시절 체결한 비밀 계약서를 입수했다며 해당 계약이 한국 정부가 만든 표준계약서와는 거리가 있었다고 지적했다.</p>
<p>NYT에 따르면 이 계약서에는 미성년자인 대중문화예술인의 학습권과 수면권, 휴식권 등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과 청소년 공연자가 과도한 시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이 빠졌다.</p>
<p> </p>
<p>뉴진스 멤버들은 새벽 2시까지 연습하는 일이 적지 않았고, 트레이닝 공간도 비디오카메라로 녹화됐다고 NYT가 그룹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멤버 5명 가운데 4명은 학교를 자퇴했다.</p>
<p>표준계약서에 따르면 계약이 종료될 때 대중문화예술인의 이름과 이미지, 목소리에 대한 레이블의 권리도 소멸해야 했지만, 뉴진스 계약서에는 이러한 조항이 들어가지 않았다.</p>
<p>이 때문에 소속사는 뉴진스의 초상 및 음성권을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학습한 인공지능(AI)으로 음성 복제본 또는 챗봇을 생성하는 것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NYT는 지적했다.</p>
<p> </p>
<p>뉴진스 계약서에는 수많은 제약 사항이 추가된 것으로도 드러났다.</p>
<p>예를 들어 멤버들이 법으로 금지된 행위는 물론 불성실한 태도와 자기관리 소홀, 부적절한 연애, 차별 발언, 회사와의 분열 조장을 해서는 안 된다는 등의 내용이 명시됐다. 특히 회사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사실 또는 허위 사실을 적시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도 담겼다.</p>
<p>NYT는 이외에도 회사의 의사로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거액의 위약금을 물도록 한 조항, 미용 목적의 시술 권유도 이뤄졌다는 점 등을 문제 삼았다.</p>
<p>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데뷔 전 멤버들이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찍었고, 소속사 어도어 측이 멤버 가운데 몇 명을 상대로 미용 시술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p>
<p>계약서에는 소속사가 연습생 기간에 성형수술과 기타 미용 시술에 지출한 돈의 상당 부분을 멤버들이 상환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p>
<p>뉴진스 멤버 부모 중 한 명은 계약서 서명 전에 일부 조항 변경을 요청했지만, 어도어 부사장은 "초안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계약 자체를 재검토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사실상 협의를 거절했다고 전했다.</p>
<p>해당 계약서를 검토한 노종언 변호사는 "최근 메이저 레이블 계약에서 보기 드문 수준으로 아티스트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고 평했다.</p>
<p>이와 관련해 하이브와 어도어는 6일 입장문을 내고 "계약은 2022년 1월 7일에 계약서 초안이 공유된 이후 4월 들어 계약이 체결됐다"며 "석 달에 걸쳐 질의응답 세션, 이메일 소통, 아티스트 측 변호사 검토를 거친 수정 논의 등 긴 대화가 이뤄졌다. 당시 계약이 양측의 충분한 논의 끝에 체결됐다는 점은 법원 결정을 통해서도 인정됐다"고 반박했다.</p>
<p>또한 "당사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별도 부속합의서와 인권 보호 조항을 통해 수면권·교육권·휴식권 등을 보장하고 있으며, 비용 분담과 위약벌 산정 방식도 아티스트에게 불리하게 변경된 것이 아니다"라며 "CCTV는 연습실 등 공용공간의 안전을 위한 목적으로만 설치했고, AI 콘텐츠에 목소리와 얼굴을 활용할 경우 아티스트의 개별 동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그러면서 "계약 체결 과정에서 당시 어도어 대표이사였던 민희진과 민희진이 임명한 부대표, 멤버 및 부모, 일부 멤버의 법률대리인이 계약 문구를 조율하고 최종 서명했다"고 강조하며 "당사는 NYT에 이 같은 사실을 설명하고 기사에 민희진이 계약 주체였다는 점을 명시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p>
<p>민 전 대표 측도 같은 날 입장을 내고 "뉴진스 전속계약서의 초안은 하이브 법무팀에서 작성했다. 계약서의 수정 작업 역시 하이브 법무팀을 통해 진행됐다"며 "어도어는 하이브가 작성한 계약서를 바탕으로 아티스트 측과 소통하고, 부모들의 질문과 수정 요청을 하이브 법무팀에 전달하며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했다"고 하이브 주장을 반박했다.</p>
<p>민 전 대표 측은 또한 "하이브 대표이사가 승인하지 않으면 자회사 대표이사가 승인할 수 없는 구조를 설계한 뒤, 책임을 전가할 대상을 만들어 입장문을 배포한 것은 자기 얼굴에 침 뱉기"라고 비판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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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캣츠아이, 북미 투어 잇단 연기…"메간 뇌진탕으로 회복 중"]]></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64</link>
            <pubDate>Fri, 06 Nov 2026 09:22:00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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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트로이트 이어 시카고·미니애폴리스 공연도 취소그룹 캣츠아이[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캣츠아이가 멤버 메간이 뇌진탕 진단을 받자 북미 투어 공연을 잇달아 연기했다.캣츠아이 측은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메간이 뇌진탕에서 회복 중이어서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팬 여러분을 실망하게 해 정말 죄송하다"고 공지했다.그러면서 "여러분이 이 공연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왔는지, 그리고 많은 분이 공연을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 오셨다는 것을 잘 알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디트로이트 이어 시카고·미니애폴리스 공연도 취소</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0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0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0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0 / 8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08.webp" alt="그룹 캣츠아이[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1200" height="8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8208">그룹 캣츠아이[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그룹 캣츠아이가 멤버 메간이 뇌진탕 진단을 받자 북미 투어 공연을 잇달아 연기했다.</p>
<p>캣츠아이 측은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메간이 뇌진탕에서 회복 중이어서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팬 여러분을 실망하게 해 정말 죄송하다"고 공지했다.</p>
<p>그러면서 "여러분이 이 공연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왔는지, 그리고 많은 분이 공연을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 오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p>
<p> </p>
<p>캣츠아이는 5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와 7일 미니애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월드 투어 '더 와일드월드'(WILDWORLD)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p>
<p>이들은 앞서 3일에도 같은 이유로 공연 30분 전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예정됐던 공연을 연기했다.</p>
<p>캣츠아이 측은 "변경된 공연 일정은 가능한 한 빨리 공지하겠다"며 "두 도시에서 여러분을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이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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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영상] "상어 같아요"…침수된 미국 도로서 '뾰족 지느러미' 목격]]></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63</link>
            <pubDate>Fri, 06 Nov 2026 09:26:38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플로리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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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플로리다주가 최근 해수면 상승과 폭우로 홍수 피해를 겪었는데요.해안 도시인 포르 피어스에서는 "상어를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영상이 올라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여성 운전자가 2일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물에 완전히 침수된 복잡한 교차로에서 물고기 한 마리가 빠르게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물 밖으로 나온 뾰족한 등 지느러미를 지목하며 "상어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영상이 촬영된 곳은 바닷물이 역류해 들어올 수 있는 해안 지대입니다.연합뉴스&lt;영상: 로이터&g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frame style="width: 679px; height: 381px;" src="https://www.youtube.com/embed/nX3tqyrLeuw?si=NOGDJHXLYiVqbdND" width="679" height="381"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플로리다주가 최근 해수면 상승과 폭우로 홍수 피해를 겪었는데요.</p>
<p>해안 도시인 포르 피어스에서는 "상어를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영상이 올라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p>
<p> </p>
<p>한 여성 운전자가 2일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물에 완전히 침수된 복잡한 교차로에서 물고기 한 마리가 빠르게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p>
<p> </p>
<p>이 여성은 물 밖으로 나온 뾰족한 등 지느러미를 지목하며 "상어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p>
<p>영상이 촬영된 곳은 바닷물이 역류해 들어올 수 있는 해안 지대입니다.</p>
<p>연합뉴스</p>
<p>&lt;영상: 로이터&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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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영상] 플로리다 관광지에 악어 출현…보안관이 맨손으로 제압]]></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62</link>
            <pubDate>Fri, 06 Nov 2026 09:24:31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플로리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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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의 한 상업시설 주차장에 나타난 악어를 보안관이 맨손으로 포획하는 장면이 담긴 보디캠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2일 오세올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공식 유튜브에 2분 42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오세올라 카운티 보안관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관광객으로 붐비는 상업시설 인근에서 악어가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보안관들은 주차장의 울타리 아래에 악어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보디캠 영상에는 보안관이 울타리 아래에 있는 악어의 꼬리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ijeVMi5cZt4?si=N6aqEsHI8Rjxe67V" width="560" height="314"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의 한 상업시설 주차장에 나타난 악어를 보안관이 맨손으로 포획하는 장면이 담긴 보디캠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p>
<p>2일 오세올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공식 유튜브에 2분 42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p>
<p> </p>
<p>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오세올라 카운티 보안관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관광객으로 붐비는 상업시설 인근에서 악어가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p>
<p> </p>
<p>현장에 도착했을 때 보안관들은 주차장의 울타리 아래에 악어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p>
<p>보디캠 영상에는 보안관이 울타리 아래에 있는 악어의 꼬리를 잡아당기고 다리와 머리 아래쪽을 붙잡아 끌어낸 후 주둥이를 덕 테이프로 단단히 감는 모습이 담겼습니다.</p>
<p>이후 보안관은 발버둥 치는 악어를 순찰차 뒷좌석에 실었고, 인근 호숫가로 데려가 놓아줬습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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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인마트정보〉빼빼로 데이! 초코∙아몬드∙화이트 쿠키… 입맛대로 고르세요]]></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61</link>
            <pubDate>Thu, 05 Nov 2026 13:36:27 -05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마트정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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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씨마켓70달러이상 구매 시  삼육검은콩 땅콩 호두아몬드 두유 20팩BOX 13.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9X3X0.14 OZ 8.99, 농협생배  12X8.1OZ 7.99,  풀무원 상온 사골육수 6입105.8oz 10.99, 아씨 참조기BOX  25.99,  배추BOX 21.99에 제공된다.과일코너에서는 한국참외(BOX)EA 18.99, 후지사과 (BOX)EA 18.99,한국 고구마 10LB BAG13.99, 이스라엘 만다린LB 2.49,  맛있는 사과(3LB,BAG)EA 9.99,  레몬EA1.99]]></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아씨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9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9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9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6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98.webp" alt="" width="1181" height="1169"></picture></figure>
<p>70달러이상 구매 시  삼육검은콩 땅콩 호두아몬드 두유 20팩BOX 13.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9X3X0.14 OZ 8.99, 농협생배  12X8.1OZ 7.99,  풀무원 상온 사골육수 6입105.8oz 10.99, 아씨 참조기BOX  25.99,  배추BOX 21.99에 제공된다.</p>
<p>과일코너에서는 한국참외(BOX)EA 18.99, 후지사과 (BOX)EA 18.99,한국 고구마 10LB BAG13.99, 이스라엘 만다린LB 2.49,  맛있는 사과(3LB,BAG)EA 9.99,  레몬EA1.99에 판매된다.</p>
<p>야채코너에서는 배추EA/BUNCH 2.79, 풋배추EA/BUNCH 0.79, 베이비 시금치EA/BUNCH 2.29, 청경채LB 2.19, 생강LB 1.29, 배추LB 0.59, 해물버섯EA 0.99에 서비스된다.</p>
<p>해산물코너에서는 오징어LB 3.99, 장어(9 OZ) EA  9.99, 참조기(400-500)LB 6.99, 백합조개 1LBEA 3.99, 햇 매생이(300 G)EA 7.99,뉴질랜드반깐홍합EA 12.99, 황태껍질EA 11.99, 활랍스터LB 14.99, 건(乾) 청각LB 15.99, 모듬회스페셜PACK 42.9에 판매된다.</p>
<p>정육코너에서는 LA갈비(패밀리팩)LB 10.99, 냉동삼겹살(패밀리팩)LB 4.49, 생 차돌박이LB 12.99, 등심(덩어리)  LB 9.49, 뼈 없는 닭사태LB 2.99,껍질없는 수육삼겹살LB 5.99,훈제오리 고추장 양념 오리불고기LB 19.99, 훈제오리LB 24.99,살치살LB 59.99에 제공된다.</p>
<p>곡물코너에서는 한국미쌀40 LB 34.99,  이천 쌀 40 LB 31.99, 긴마이골드쌀18LB 24.99,  세카쌀15LB  16.99, 아씨건강한 오행 잡곡 (30 OZ)  5.99,CJ 반반미(NEW CROP)15 LB 11.99 에 판매된다</p>
<p> </p>
<p> </p>
<h2>메가마트</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9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9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9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99.webp" alt="" width="1181" height="1170"></picture></figure>
<p>과일코너에서는 (금/토/일한정) 단감 lb 1.79,(금/토/일한정) 한국 거봉포도 (Violet) pk 7.99,(금/토/일한정) 교쿠거봉포도 pk 7.99,(금/토/일한정) 오리 만다린 박스 box 32.99,한국산 캠벨포도 box 19.99,한국산 밤lb 5.99,오리 만다린 백 bag 4.99,한국산 샤인 머스켓 pk 14.99에 판매된다.</p>
<p>야채코너에서는 (금/토/일한정) 대파 ea 1.99,청경채 lb 1.29,통마늘 pk 1.99,동치미 무 ea 1.99,한국 양배추 lb 0.79,배추 lb 0.69,한국무 lb 0.79,적갓 ea 1.99,해물버섯 pk 0.99,팽이버섯 pk 1.49,단호박 lb 0.99에 제공된다.</p>
<p>해산물코너에서는 한국 대방어회 (토요일 한정) 20pcs 39.99,발효과메기 블랙 pk 19.99,한국 석화굴 36pcs 29.99,자숙문어 lb 19.99,봉지멍게 pk 10.99,봉지해삼 pk 11.99,한국산 냉동굴 (1+1) 2pk 9.99,꽃게탕 밀키트 pk 19.99,절단꽃게 간장게장 ea 19.99,양념게장 ea 12.99에 판매된다.</p>
<p>정육코너에서는 (금/토/일한정) 냉동 삼겹살 lb 5.99,돼지 목살 lb 4.99,돼지 항정살(홀) lb 6.99,냉장 영계 lb2.99,뼈없는 닭사태 lb 3.99,양념 소 불고기 lb 9.99에 선보인다.</p>
<p>인기상품 할인전에서는 (금/토/일한정) 소 꽃갈비살(구이) lb34.99,(금/토/일한정) 생삼겹살(구이) lb 6.99,잎달린 만다린 lb 2.49,한국산깐마늘 bag 9.99,항공직송 고창 풍천장어 2ea 39.99,황토가마에 구운 황태채(1+1) 2pk 17.99,한국산 신고배 박스 pk 32.99에 판매된다.</p>
<p> </p>
<h2>H마트</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0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0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0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00.webp" alt="" width="1181" height="1170"></picture></figure>
<p>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동원 고추참치 4팩 40주년4PK 5.29 OZ (150G) EA 7.99,  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 홍진미 오징어채LB 9.99,  배추 박스 (50LB) BOX 14.99, 무우 박스 (40LB) BOX 17.99, 한국산 원황배 선물박스 9과BOX 29.99, 타미 망고 선물 박스BOX 9.99,  양념 목등심불고기LB 7.99, 양념 와규불고기LB10.99에 제공된다.</p>
<p>프로듀스코너에서는 깐마늘 5LBPK 19.99, 석류싱글 박스 6S BOX 19.99, 연시 선물박스 15-16S BOX 25.99, 한국 캠벨포도(영동)BOX18.99, 꽈리고추 팩 8 OZ PACK 4.99, 대파EA1.49,  켈리포니아 단감LB 1.29, 케이타운두부 16OZ EA  1.49,유기농 후지 사과 56S LB 1.79, 청 파파야LB 0.79, 흰 용과LB1.99에 판매된다.</p>
<p>정육코너에서는 냉장 육개장용 앞치마살LB 8.99, 돼지토막갈비LB 5.99,돼지벌집삼겹살LB 6.99에 선보인다.</p>
<p>해산물 코너에서는 냉동 자반 가자미LB 4.99, 수협 제주은갈치 330UP PK  6.99, 농어LB 5.99, 연어 스테이크L 8.99, 홍합2lb/Bag 5.99, 대구전감LB 9.99에 판매된다.</p>
<p>곡물코너에서는 국보쌀 옐로우 15LB EA 11.99,  자연담은 현미 15LB EA 11.99,  농심 매운맛 치즈 사발면 3.03 OZ (86G)/12 EA 11.99 에 판매된다.</p>
<p> </p>
<h2>시온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0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0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0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35 / 30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01.webp" alt="" width="535" height="3000"></picture></figure>
<p>정육코너에서는 소 안심LB14.99, 간장양념 돼지불고기LB 5.99, 육개장용 소고기LB 10.99, 뼈없는 아롱사태LB 7.99, 냉동 삼겹살 샤브샤브LB  9.99, 닭 다리LB 2.49에 판매된다.</p>
<p>생선코너에서는 물 오징어 (400-600)LB 3.99, 노르웨이 고등어 (400-600) LB 3.79,오만 갈치 (500-700) LB 3.99, 절단 아구꼬리 LB 5.99, 은대구 몸통LB 11.99,우나기 카바야키6OZ PK 5.99, 한국 멍게340G PK 9.99,랍스터 꼬리227GPK 14.99,제주 순살 삼치380G PK 9.99,뉴질랜드 반깐홍합2LBS BOX 12.99에 제공된다.</p>
<p>그로서리코너에서는 착한 하얀쌀20LBS   EA 11.99, 만세 보령 황진쌀20LBS EA 29.99,니시키 쌀15LBS EA 17.99, 왕 찹쌀15LBS EA 13.99, 착한 하얀밥12 EA BOX 9.99, 오뚜기 맛있는 밥12 EA BOX 11.99, 농심 신라면 박스10EA BOX 14.99, 농심 너구리 라면 박스10EABOX 18.99, 수라상 죽마고우 전병세트16EABOX 9.99, 코피코 커피캔디28.2OZEA 2 FOR 4,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7EABOX 11.99, 오뚜기 옛날 당면1KGPK 7.99, 샘표 꽃소금3KG  PK 8.99, 고흥 꿀 생강차1KG EA5.99, 동원 골뱅이캔400G EA6.99, 오마뎅 야채 봉어묵500G PK8.99, 동원 개성 왕주꾸미 만두380GX2 PK7.99,하림 즉석 누룽지 삼계탕1.76LBS PK 9.99에 서비스된다.</p>
<p> </p>
<h2>남대문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20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20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20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202.webp" alt="" width="1181" height="1170"></picture></figure>
<p>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자른 닭날개 (소), 패밀리 팩 LB 1.99, 돼지 앞다리살 LB 1.99, 돼지 등갈비 LB 3.49에 판매된다.</p>
<p>해산물코너에서는 조개관자 LB 17.99, 양념 민물가재 5LB/PK 10.99, 남대문 틸라피아 필렛 2LB/PK 5.99, 머리있는 흰새우 40/50 LB 3.99, 머리없는 흰새우 16/20 LB 5.99, 메기살 LB 1.99에 제공된다.</p>
<p>프로듀스코너에서는잎 달린 만다린 LB 1.99, 골든키위 BOX 23.99, 텐저린 LB 2.99, 단감 LB 0.99, 홍시 BOX 24.99, 후지사과 LB 1.29, 베이비 시금치 BAG 3.99,한국 고구마 LB 1.29, 단호박 LB 0.99, 깐마늘 PK 8.99, 칼리플라워 EA 1.99에 판매된다.</p>
<p>그로서리코너에서는 풀그린 얇은피 김치 만두 800G 6.99,사옹원  한입 땡초 부추전 300G  3.49, 씨제이 부침가루 1KG 2.99, 123 베지터블 오일 1LT 3.99, 홍야 짜장 920G 2인분 7.99,  우양 바삭한 올모짜렐라 핫도그 5/80G 6.99, 고수록 고소한 검정깨 두텁떡 400G 3.99, 롯데 밀키스 오리지날  6/250 ML 5.99,  진현 쌈 다시마 280G 1.79, 몽고 순 간장 1.5LT 6.99에 제공된다.</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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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Paris Baguette Bakery Cafe에서]]></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8060</link>
            <pubDate>Tue, 03 Nov 2026 17:24:29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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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파리 바게이트 카페는 한국에서 진출해 경영하는 둘루스 중심의 새틀라이트 도로변 한인 상권에 있는 곳이다.고객의 분포는 한인뿐만 아니라 다국적인 남녀노소가 자연스럽게 찾는 다양성을 지닌 제과점이다. 축하 선물용 케이크를 비롯해 제빵과 쿠키, 커피와 냉 음료수를 판매하는 모임의 장소로 자리 잡은 지 이미 오래 이다. 넓은 홀 분위기는 밝고 온화한 분위기이며 다국적 인의 젊은 종업인들의 세련된 서비스와 친절함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많은 고객의, 약속과 소통의 장소로서 인기가 있으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h2>
<p> </p>
<p>파리 바게이트 카페는 한국에서 진출해 경영하는 둘루스 중심의 새틀라이트 도로변 한인 상권에 있는 곳이다.</p>
<p>고객의 분포는 한인뿐만 아니라 다국적인 남녀노소가 자연스럽게 찾는 다양성을 지닌 제과점이다. 축하 선물용 케이크를 비롯해 제빵과 쿠키, 커피와 냉 음료수를 판매하는 모임의 장소로 자리 잡은 지 이미 오래 이다. </p>
<p>넓은 홀 분위기는 밝고 온화한 분위기이며 다국적 인의 젊은 종업인들의 세련된 서비스와 친절함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p>
<p>많은 고객의, 약속과 소통의 장소로서 인기가 있으며 언제나 활황을 이루는 곳이다. </p>
<p>와이파이가 설치되어 편리하고 컴퓨터 사용이 쉬운 장점이 고객을 꾸준하게 찾게 하는 다양한 판매 전략인 것 같다. </p>
<p> </p>
<p>1945년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유럽의 젊은 지성인 예술인들은 전쟁의 후유증인 허무주의에 빠져 방황하며 귀향하지 않았다. </p>
<p>파리의 스타인 여사가 경영하는 살롱에 한동안 머물렀었을 때 스타인 여사는 헤밍웨이, 피츠 제럴드, 피카소, 등을 향해 “길을 잃은 세대”(Lost Generation)라고 불렀다.</p>
<p>독일의 나치즘과 소련의 공산주의 체제의 이념에 맞서 싸웠던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젊은이들은 전쟁에 참전해 인간의 존엄성이 비참하게 말살되는 잔혹함을 체험했다.</p>
<p>이들은 독일. 소련, 일본, 이탈리아의 젊은이들을 희생제물을 삼아 전선으로 내몰았던 독재자들의 이념의 광기와 야만성에 전율했다.</p>
<p> </p>
<p>6, 25 한국전쟁 중 피난지 부산의 광복동의 “밀다원 다방”에서 전후파 예술인이 위기에 처한 나라의 전세가 암울한 앞날을 염려하고 있었다.</p>
<p>그 시대에 안수길, 선우 휘, 김내성, 손창섭, 유주현, 황순원, 김수영, 김동리, 등은 불확실성 시대의 실존주의 문학의 정신을 밀도 있게 다루기 시작했다. </p>
<p>김동리는 단편 “밀다원[蜜茶苑] 시대”에서 화자인 이중구를 통해 희망이 사라진 시대의, 지식인의 책무와 고뇌, 아픔, 방황의식과 허무주의, 절망감을 극복하는 치열한 탐색을 하고 있다. </p>
<p>필자는 문학 지망생 시절에 [밀다원 시대] 작품의 시인 박운산이 미국으로 떠나간 연인을 못 잊어 자살 직전 쓴 유작 시 &lt;등대&gt;를 늘 애송했었다.</p>
<p>실연의 아픔을 내면으로 승화시켰던 애잔한 詩는 가슴 사무치게 했다.</p>
<p>“어쩌면 해일이 있을 듯한 저녁때 홀로 바닷가에 섰다/ 어리광을 부리는 푸른 물결에 마음은 무너져 가는가/ 먼바다 저쪽 흰옷의 신부는 등대같이 섰는데/ 나를 살라 불을 켜는가” </p>
<p> </p>
<p>필자도 언제부터인가 하루의 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정된 분위기의 “파리 바게이트 카페”를 찾고 있다.</p>
<p>한인회 산하 여러 단체장 회원들과 시문(예술)인, 언론, 종교, 법조인, 기업(상)인 등 다국적인 들이 약속 장소로 모이는 곳이다.</p>
<p>지금 한인 이민 사회가 이념의 분열로 분쟁과 불신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p>
<p>삶의 인간관계에서 파생되는 많은 문제점을 상생의 차원에서 접근해 삶의 탁월함을 이루어 나가는 화합과 조화의 과정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이다.</p>
<p>시 공간을 초월한 이곳 파리 바게이트가 상생과 화합의 향연이 펼쳐지는 고귀한 역사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 </p>
<p>미국의 하늘 아래서 한인들의 삶의 풍속도를 체험하기 위한 필자의 순수한 열망이 주제넘은 처사가 아니었으면 한다. </p>
<p>독자 제현께서 필자가 새로운 삶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필력을 새롭게 다듬는 의식의 다양성과 합리적인 관점을 추구하는 진지함을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p>
<p>필자는 태생적으로 실향민인 부모님 슬하에서 기독교 사관인 보수성향 가정의 영향을 받고 성장했다. 분단 후 1947년에 부모님 등에 업혀 어린 나이에 38선을 위태롭게 넘었고 서울 “해방촌” 실향민의 집성촌에서 살았다. </p>
<p>6살 어린 나이에 6, 25, 남침 전쟁 중 공산주의 체제의 점령하에서 전쟁의 참상을 목격했다.</p>
<p>1, 4 후퇴 때 한강에 부교(浮橋)인 출렁거리는 고무다리 위를 넘어 영등포역에서 지붕 없는 화차(貨車)를 타고 대구로 피난 갔었다.</p>
<p>정치적 종교적 이념으로 좌(진보)나 우(보수)에 의해 인간 생명의 존귀함과 고귀한 존엄성을 억압하고 말살하는 폭정에 대해서는 저항해야 한다. </p>
<p>크리스천은 인간의 불의와 광기, 잔혹성에 대해서 저항하는 용기와 신념을 지녀야 하리라.</p>
<p>미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정신의 근간인 성경의, 사랑의 원리에 의한 인류애를 제창하는 날이 속히 오길 기대한다.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1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1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1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61 / 32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14.webp" alt="" width="261" height="326"></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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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1)]]></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8059</link>
            <pubDate>Wed, 28 Oct 2026 11:32:2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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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7년 쇼셜시큐리티 및 SSI 생활비조정(COLA) 3.6% 인상 전격 확정7,600만 수혜자 월 수령액 인상, 11월 18일까지 온라인 계정 신청 시 우편보다 3주 조기 확인·         공식 발표일: 2026년 10월 14일·         자료 출처: 미국 사회보장국 공식 안내문 보도자료 (SSA Official Blog) 핵심 내용 요약미국 사회보장국(SSA)은 2026년 10월 14일, 2027년도 사회보장 은퇴연금(OASDI)과 연방보조금(SSI) 수령액에 적용될 생활비조정률(COLA)을 3.6%로 공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2027년 쇼셜시큐리티 및 SSI 생활비조정(COLA) 3.6% 인상 전격 확정</h2>
<h3>7,600만 수혜자 월 수령액 인상, 11월 18일까지 온라인 계정 신청 시 우편보다 3주 조기 확인</h3>
<p><strong>·         공식 발표일: 2026년 10월 14일</strong></p>
<p><strong>·         자료 출처: 미국 사회보장국 공식 안내문 보도자료 (SSA Official Blog)</strong></p>
<p> </p>
<p>핵심 내용 요약</p>
<p>미국 사회보장국(SSA)은 2026년 10월 14일, 2027년도 사회보장 은퇴연금(OASDI)과 연방보조금(SSI) 수령액에 적용될 생활비조정률(COLA)을 3.6%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상 조치로 미국 내 약 7,600만 명에 달하는 은퇴자, 유족, 장애인 및 저소득 수급자의 월 연금 수령액이 2027년 1월(SSI는 2026년 12월 31일)부터 일제히 상향 지급됩니다. 특히 2026년 11월 18일까지 'my Social Security' 온라인 계정에서 디지털 통지(Digital Notice)를 설정한 수급자는 12월 우편물 발송보다 최대 3주 빠르게 본인의 정확한 인상액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한인 은퇴자와 장애인 가족은 정확한 인상 내역을 점검하고 가계 재정을 선제적으로 정비해야 합니다.</p>
<p>1. 2027년 3.6% COLA 확정 배경과 7,600만 수급자 지급 일정 </p>
<p>미국 사회보장국(SSA)은 연방 노동통계국(BLS)의 3분기 도시 임금근로자 소비자물가지수(CPI-W)를 바탕으로 2027년도 생활비조정(COLA) 인상률을 3.6%로 확정 발표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실질 구매력 저하를 방어하기 위해 도입된 COLA는 약 6,800만 명의 사회보장 연금 수급자와 약 750만 명의 SSI 수급자 등 총 7,600만 명의 삶을 지탱하는 핵심 지표다. 3.6% 인상된 연금은 2027년 1월 급여분부터 적용되어 수급자의 생일에 따른 정규 지급일(매월 둘째, 셋째, 넷째 수요일)에 입금된다. 단, 2027년 1월 1일이 연방 공휴일(신정)인 관계로, 연방보조금(SSI) 수급자들은 하루 앞당겨진 2026년 12월 31일(목)에 인상된 첫 혜택을 수령하게 된다.</p>
<p>2. '11월 18일 데드라인'</p>
<p>온라인 계정을 통한 3주 조기 확인 서비스 매년 12월이면 사회보장국은 전국의 모든 수급자에게 개인별 인상액 통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지만, 연말 우편 적체로 통지서 수령이 지연되거나 분실되는 일이 잦았다. 이에 SSA는 'my Social Security' 온라인 포털의 디지털 통지(Digital Notice)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수급자가 2026년 11월 18일까지 개인 온라인 계정을 개설하고 '이메일 또는 문자 알림 수신'에 동의하면, 12월 초순 포털 내 'Message Center'를 통해 우편보다 최대 3주 먼저 본인의 2027년 확정 월 수령액 명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우편물을 마냥 기다리지 않고 새해 가계 예산을 미리 수립할 수 있는 가장 신속한 방법이다.</p>
<p>3.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 연동과 수급액의 실질적 변동 분석 </p>
<p>3.6%의 COLA 인상이 발표되었지만 수급자가 실제로 통장에 입금받는 '실수령액'은 메디케어(Medicare) 파트 B 표준 보험료 변동과 직결된다. 대다수 은퇴자들은 쇼셜시큐리티 월 연금에서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가 자동 원천징수(Deduction)되기 때문이다. 만약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가 인상될 경우, 연금 인상액의 일부가 상쇄될 수 있다. 다행히 연방법상 '불이익 방지 조항(Hold Harmless Provision)'이 적용되는 일반 수급자의 경우 메디케어 인상으로 인해 전년도보다 연금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일은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따라서 12월 초 개인 통지서를 통해 총 연금 인상액과 파트 B 공제 후 실수령액을 함께 대조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p>
<p>한인 이민자들에게 주는 시사점</p>
<p>·         11월 18일 전 'my Social Security' 디지털 통지 등록 필수: 우편 배송 사고나 분실 위험을 피하고 12월 초순에 남들보다 3주 먼저 인상액을 확인하기 위해, 한인 시니어분들은 11월 18일 이전에 자녀들의 도움을 받아 ssa.gov/myaccount에서 디지털 알림 설정을 완료해야 합니다. 본인 확인 절차가 강화되었으므로 미리 계정을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p>
<p>·         과세 대상 연금(Taxable Benefits) 구간 진입 대비: 3.6% 연금 인상으로 연간 총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부부 합산 잠정소득(Provisional Income) 기준선($32,000~$44,000)을 넘어 쇼셜 연금의 최대 50~85%가 과세 구간에 편입될 수 있습니다. 인상된 연금액에 맞춰 연말 세무 전략과 원천징수(Form W-4V) 조정을 미리 검토해야 합니다.</p>
<p>혜택 수급자나 장애인 가족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p>
<p>·         SSI 수급자의 12월 31일 조기 입금과 자산 한도($2,000) 관리 주의: 2027년 1월분 SSI가 12월 31일에 조기 지급되면서 12월 말 통장 잔액이 일시적으로 급증할 수 있습니다. 1월 1일 자정 기준으로 유동 자산 한도(개인 $2,000, 부부 $3,000)를 초과해 부정 수급 경보가 울리지 않도록 공과금 납부나 ABLE 계좌 이체 등을 통해 철저히 잔액을 관리해야 합니다.</p>
<p>·         근로 장애 자녀의 실질유공근로(SGA) 및 TWP 한도 동반 인상 점검: COLA 3.6% 인상과 함께 근로 활동을 하는 장애인(SSDI)의 실질유공근로(SGA) 월 소득 한도와 시험적 근로기간(TWP) 기준 금액도 함께 상향 조정됩니다.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발달장애 자녀가 자격 정지 불안 없이 합법적으로 더 많은 급여를 벌 수 있도록 인상된 한도를 숙지해야 합니다.</p>
<p>이번 주 체크포인트</p>
<p>·         11월 18일 전 디지털 통지 신청: ssa.gov/myaccount에 접속해 디지털 알림을 설정하고 12월 초 3주 조기 확인 혜택을 챙긴다.</p>
<p>·         메디케어 파트 B 공제 후 실수령액 계산: 파트 B 보험료 인상분을 감안해 2027년 1월 실제 통장에 입금될 순 수령액을 점검한다.</p>
<p>·         SSI 12월 31일 조기 수령 자산 점검: SSI 조기 입금에 따른 1월 1일 기준 은행 계좌 잔액 초과(개인 $2,000) 리스크를 사전 방어한다.</p>
<p>"3.6%의 반가운 연금 인상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11월 18일 디지털 통지 신청과 꼼꼼한 메디케어 공제액 확인 등 스마트한 선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p>
<p>필자소개 </p>
<p>필자 천경태는 지난 35년간 미국에서 거주하며 MassMutual의 전문 재정 어드바이저이자 Special Care Planner로서 20년 이상 재정 설계 및 은퇴 준비 분야를 다뤄온 금융전문가입니다. 한인 사회와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지상사 및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연금, 쇼셜시큐리티, 메디케어, 은퇴 소득 및 장기요양 플랜에 대한 심도 깊은 전문 교육과 맞춤형 자산 방어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p>
<p>문의: (678)362-7788 / plustoolbox@gmail.com</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795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795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795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2 / 17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7951.webp" alt="천경태 (금융전문가)" width="122" height="17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7951">천경태 (금융전문가)</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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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58</link>
            <pubDate>Thu, 05 Nov 2026 13:53:01 -05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8184.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다시 긋거나 차기 주지사로 당선된 키샤 랜스 바텀스의 권한을 제한하기 위한 특별 입법 회의를 소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의 두 번째 임기 말에 마지막 순간의 정치적 대립 대신 질서 있는 정권 이양을 선택한 것이다.공화당 소속인 켐프의 이번 발표는 바텀스의 역사적인 승리 몇 시간 만에 나왔다. 바텀스의 승리로 주지사 관저를 24년 동안 장악해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h3>
<h3>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h3>
<h3> </h3>
<p>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다시 긋거나 차기 주지사로 당선된 키샤 랜스 바텀스의 권한을 제한하기 위한 특별 입법 회의를 소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의 두 번째 임기 말에 마지막 순간의 정치적 대립 대신 질서 있는 정권 이양을 선택한 것이다.</p>
<p>공화당 소속인 켐프의 이번 발표는 바텀스의 역사적인 승리 몇 시간 만에 나왔다. 바텀스의 승리로 주지사 관저를 24년 동안 장악해왔던 공화당의 시대가 막을 내렸으며, 내년 1월 그녀가 취임하기 전 공화당 지도부와의 치열한 정면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던 상황이었다.</p>
<p>오히려 켐프는 바텀스가 취임 선서를 하기 전에 공화당 의원들에게 그들의 권한을 행사할 마지막 기회를 주는 대신, 유권자들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p>
<p>켐프는 AJC에 보낸 성명에서 "우리 주의 유권자들은 목소리를 냈다. 내가 주지사로 있는 한, 우리는 안전하고 접근하기 쉬우며 공정한 선거 결과를 항상 존중할 것이며, 우리 주의 법과 헌법을 따를 것"이라며, "나는 행정부의 권한을 축소하거나 선거구 재조정 변경을 논의하기 위해 조지아주 의회의 특별 회의를 소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이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근소한 패배를 뒤집도록 돕기 위해 2020년에 특별 회의 소집을 거부했던 켐프의 선례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켐프는 "1월 정기 회의 소집 전에 다뤄져야 할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다른 이유로 의원들을 애틀랜타로 다시 소집할 가능성은 열어두었다.</p>
<p>이제 켐프의 이번 발표로 그의 임기 마지막 몇 주 동안 선거구 개편은 완전히 무산되었으며,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둘러싼 향후의 공방은 새로 들어서는 행정부와 법원의 몫으로 남게 되었다.</p>
<p>민주당은 공화당이 미국의 첫 흑인 여성 주지사가 취임하기도 전에 그녀의 권한을 박탈할 것인지를 두고 조지아주를 또다시 전국적인 정치적 논란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었던 험난한 싸움에 대비하고 있었다.</p>
<p>그리고 바텀스는 켐프가 퇴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화당의 이러한 움직임이 그들을 '패배를 인정할 줄 모르는 사람들(sore losers)'의 정당으로 낙인찍히게 하여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반복해서 경고해왔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8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8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8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99 / 25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84.webp" alt="" width="199" height="253"></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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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57</link>
            <pubDate>Thu, 05 Nov 2026 13:17:29 -05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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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한편 고령화와 인종 다양화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히스패닉계와 아시아계 등 소수인종이 인구증가를 주도하면서 전체 인구 구성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조지아대(UGA) 칼 빈슨 정부정책 연구소는  주지사실 산하 기획예산국 의뢰로 진행한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를 최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주정부가 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strong></h3>
<h3><strong>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strong></h3>
<h3><strong>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strong></h3>
<h3><strong>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strong></h3>
<h3> </h3>
<p>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한편 고령화와 인종 다양화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히스패닉계와 아시아계 등 소수인종이 인구증가를 주도하면서 전체 인구 구성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p>
<p>조지아대(UGA) 칼 빈슨 정부정책 연구소는  주지사실 산하 기획예산국 의뢰로 진행한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를 최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주정부가 향후 교통시설과 병원, 학교 등 미래 사회기반시설 및  공공서비스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p>
<p>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40년 동안 조지아 유입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특히 유색 인종 비중이 확대되면서 비백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카운티 지역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됐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도 학령기 아동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p>
<p><strong>☐2066년 아시안 비율 10% ↑</strong></p>
<p>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조지아 전체 인구는 2025년 기준 1,130만 명으로 이 중 백인이 48%, 흑인 32%, 히스패닉 12%를 차지했고 아시안을 포함 기타 인종이 8%다. 최근 수년 동안 조지아 인구 증가의 상당 부분은 유색인종이 주도해 왔다. 보고서는 이번 장기 전망에서도 이런 추세는 향후 40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p>
<p>보고서는 40년 뒤인 2066년  조지아 전체 인구는 약 1,400만명에 달하고 백인이 40%, 흑인 33%, 히스패닉 16%의 비율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아시안 등 기타 인종 비율은 1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p>
<p>인종 다양화 현상에 따라 조지아 159개 카운티 중 비백인 인구가 과반인 곳이 현재 38개에서 40년 뒤에는 64개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보고서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가운데 귀넷을 향후 인종 구성비가 가장 크게 변할 지역으로 꼽으면서 20년 뒤에는 히스패닉계가 흑인을 누르고 최대 인종으로 부상할 것으로 봤다.</p>
<p>최근 한인 등 아시아계 주민이 대거 유입 중인 포사이스 카운티도 큰 변화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포사이스 카운티는 2044년 비백인 인구가 과반을 넘고 이어 2059년에는 아시아계를 포함한 기타 인종이 최대 인구 집단으로 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p>
<p><strong>☐ 고령인구 16%→25%로</strong></p>
<p>인구 고령화 현상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이 10대 이하의 아동 청소년이지만 40년 뒤에는 그 비율이 5명 중 1명에도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반면 현재 주민 6명 중 1명 꼴인 65세 이상 고령층은 2065년에는 4명 중 1명 비율로 늘아나게 된다.</p>
<p>보고서는 고령화 현상 가속화에 따라 특히 의료서비스 문제와 주택난 심화 문제를 지적했다. 이와 관련 보수 성향의 조지아 공공정책 재단은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레지던트 수련 정원 확대를, 애틀랜타 지역위원회는 그 동안 부족했던 저렴한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8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8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8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95 / 85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83.webp" alt="조지아 인종별 인구 구성비 변화 &lt;자료=UGA 칼 빈슨 정부연구소&gt;" width="1095" height="85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8183">조지아 인종별 인구 구성비 변화 &lt;자료=UGA 칼 빈슨 정부연구소&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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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56</link>
            <pubDate>Thu, 05 Nov 2026 12:05:17 -05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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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슈가로프 코포레이트센터(2180 Satellite Blvd NW#170, Duluth, GA 30097)에서 열린다.해외자산 신고부터 소득세, 은퇴/상속, 그리고 국경 간 재무 플래닝까지 미국 변호사·회계사 존청 대표가 하루 동안 4개의 핵심 클래스를 직접 진행한다. 내게 딱 맞는 강의만 개별로 선택하거나, '종일 풀패스'를 통해 점심 식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h3>
<p> </p>
<p>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슈가로프 코포레이트센터(2180 Satellite Blvd NW#170, Duluth, GA 30097)에서 열린다.</p>
<p>해외자산 신고부터 소득세, 은퇴/상속, 그리고 국경 간 재무 플래닝까지 미국 변호사·회계사 존청 대표가 하루 동안 4개의 핵심 클래스를 직접 진행한다. 내게 딱 맞는 강의만 개별로 선택하거나, '종일 풀패스'를 통해 점심 식사와 함께 모든 노하우를 경제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p>
<p>강의는 ▲해외자산 자진신고 ▲소득세 플래닝 ▲은퇴와 상속 ▲한국과 미국 사이 등의 4개 수업과 특별세션으로 ▲비과세 은퇴플랜-실제 고객 사례로 처음부터 끝까지 등으로 구성된다.</p>
<p>한국 계좌와 부동산, 증여·상속, 은퇴 및 자산관리 문제를 한자리에서 짚어주고 종합 솔루션을 제시하는 택스·자산관리 특별세미나인 셈이다. 존청변호사는 한인 실제로 자주 접하는 세무·재정 문제를 실제 사례와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개별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p>
<p>참가비는 개별 클래스 수강 시 한 과목 100달러이며, 종일 풀패스를 신청하면 250달러이다. 세미나 후 별도의 1:1 상담도 준비된다. <a href="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JdfrNJm7VSiaczdIDCO6tLvU0id9r4RzQ_VDzdjd_NC5Vbg/viewform">참가신청은 구글폼으로 작성</a>할 수 있다. 문의: (949)553-1110, <a href="mailto:seminar@jconegroup.com">seminar@jconegroup.com</a>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8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8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8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515 / 30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82.webp" alt="" width="1515" height="300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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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55</link>
            <pubDate>Thu, 05 Nov 2026 11:46:06 -05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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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검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찰턴카운티 당국과 연방국토안보부(DHS)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폭스턴 이민구치소 산하 D. 레이 제임스 교정시설에서 수감 중이던 아이티 국적의 베넥 바르톨드(35)가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당국은 바르톨드가 옷을 모두 벗은 상태에서 철조망이 설치된 담을 넘어 탈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찰턴카운티 당국은 탈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폭스턴 이민 구치소서</strong></h3>
<h3><strong>1일 30대 남성 탈출</strong></h3>
<p> </p>
<p>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검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p>
<p>찰턴카운티 당국과 연방국토안보부(DHS)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폭스턴 이민구치소 산하 D. 레이 제임스 교정시설에서 수감 중이던 아이티 국적의 베넥 바르톨드(35)가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p>
<p>당국은 바르톨드가 옷을 모두 벗은 상태에서 철조망이 설치된 담을 넘어 탈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찰턴카운티 당국은 탈출 사실을 즉시 주민들에게 알리고 수색 협조와 안전을 당부하고 나섰다. 수색 작업에는 60여명의 경찰 인력과 경찰견, 드론, 주순찰대의 항공지원 등이 동원됐다고 찰턴 카운티  셰리프국이 전했다.</p>
<p>DHS도 바르톨드의 수감 사실과 탈출을 공식 확인했다. DHS 기록에 따르면 바르톨드는 지난 7월 7일 음주운전 혐의로 유니언 카운티 셰리프국에 체포됐고 이후 불법 입국자로 밝혀졌다.</p>
<p>폭스턴 이민구치소에는 지난 7월  초 기준 약 2,200명의 이민자가 수감 중이다.  지난달 말에는 엘살바도르 국적 구금자 1명이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당국은 이 사건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또  한달 전부터는 일부 수용자들이 열악한 수용 환경과 장기간 구금에 항의하며 단식투쟁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8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8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8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17 / 47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81.webp" alt="지난 1일 수감자 탈출 사건이 일어난 폭스턴 이민 구치소 산하 D 레이 제임스 교정시설.&lt;구글맵 캡쳐&gt;" width="1017" height="476"></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8181">지난 1일 수감자 탈출 사건이 일어난 폭스턴 이민 구치소 산하 D 레이 제임스 교정시설.&lt;구글맵 캡쳐&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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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54</link>
            <pubDate>Thu, 05 Nov 2026 11:10:01 -05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8179.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진출한 공화당 소속 의원 수는 절반으로 줄었다.민주당은 이미 수년 전부터 주의회 귀넷 대표단에서 다수를 차지해 왔다. 올해 회기 중에는 귀넷 주의회 대표단 31명 중  민주당이 19명, 공화당이 12명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 결과 공화당은 현역 의원들이 대거 낙선하면서 그 수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귀넷 카운티의 민주당 우세 현상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strong></h3>
<h3><strong>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strong></h3>
<p> </p>
<p>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진출한 공화당 소속 의원 수는 절반으로 줄었다.</p>
<p>민주당은 이미 수년 전부터 주의회 귀넷 대표단에서 다수를 차지해 왔다. 올해 회기 중에는 귀넷 주의회 대표단 31명 중  민주당이 19명, 공화당이 12명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 결과 공화당은 현역 의원들이 대거 낙선하면서 그 수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p>
<p>귀넷 카운티의 민주당 우세 현상은 주상원에서 더욱 뚜렷하다. 올해 중간선거 결과 내년 1월 출범하는 귀넷 주상원 의원단 9명 중 공화당 소속은 46선거구 마크 맥매인 의원이 유일하다.  기존 3명 의원 중 2명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생존한 46선거구도 35개 투표구 가운데 귀넷 카운티 소속 투표구는 4개에 불과하다.</p>
<p>주하원 의원단에서도 공화당 의석은 전체 22석 중 기존 9석에서 최소 5석으로 줄게 됐다. 현역인 스콧 힐튼과 맷 리브스, 샌디 도나투치 의원 모두 재선에  실패했다. 이 중 리브스 의원은 한인 미쉘 강 후보에게 패배했고 도나투치는 파루크 무갈 전 의원에게 졌다. 두 명 모두 2024년 선거에서는 같은 민주당 후보에게 승리를 거뒀다가 올해 리턴매치에서 패배했다.</p>
<p>103선거구에서는공화당 소속 한인 홍수정 의원이 민주당 크리스 루치 후보에게 27표 차이로 뒤졌다. 득표율로는 0.12%포인트 차이다. 조지아 선거법에 따르면 후보 간 득표율 차이가 0.5%포인트 미만일 경우에는 재검표 요청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103 선거구 최종 승자는 개검표를 거쳐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p>
<p>103지구 최종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선거로 귀넷 카운티 주의회 의원단은 민주당 중심으로 더욱 재편돼 귀넷 정치 지형 변화가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7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7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7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99 / 74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79.webp" alt="공화당 홍수정 주하원 의원. 이번 선거에서 27표차로 민주당 후보에 뒤져 재검표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 width="699" height="74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8179">공화당 홍수정 주하원 의원. 이번 선거에서 27표차로 민주당 후보에 뒤져 재검표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br><br></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guid isPermaLink="false">a435a7dc-c5b1-41cb-b680-db894bacddd4</guid>
        </item>
                <item>
            <title><![CDATA[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53</link>
            <pubDate>Thu, 05 Nov 2026 11:23:03 -05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8180.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프라미스원은행의 지난 3분기 순이익은 328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증가했으며, 대출규모는 6억1,59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190만 달러가 증가했다.총예금은 7억1,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 감소 하였는데 이는 동부 지역 지점 역량 집중 및 장기적인 수익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에 따라 오는 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h3>
<p> </p>
<p>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p>
<p>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p>
<p>프라미스원은행의 지난 3분기 순이익은 328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증가했으며, 대출규모는 6억1,59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190만 달러가 증가했다.</p>
<p>총예금은 7억1,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 감소 하였는데 이는 동부 지역 지점 역량 집중 및 장기적인 수익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에 따라 오는 11월 30일부로 휴스턴 지점 영업을 종료함에 따른 일시적 예금변동의 결과이다.</p>
<p>프라미스원은행은 양적 팽창보다는 수익성과 안정적인 기반 구축을 최우선으로 하며 고객 편의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더욱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p>
<p>아울러 창립 18주년을 기념하여 신규자금인 경우 10개월 4.35%APY CD(정기예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9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9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9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87 / 51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90.webp" alt="" width="787" height="512"></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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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52</link>
            <pubDate>Thu, 05 Nov 2026 11:04:43 -05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종교</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8178.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지나온 모든 길이 주님의 이야기였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예배는 11년 동안교회를  인도하시고 붙드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모든 성도와 가족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감사드리는 연합예배로 진행된다.예배 후에는 특별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창립 기념 영화 '부흥' 상영회가 오후 1시 30분, 친교실에서 열린다. 예배와 상영회를 통해 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h3>
<p> </p>
<p>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p>
<p>‘11th His Story" — 지나온 모든 길이 주님의 이야기였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예배는 11년 동안교회를  인도하시고 붙드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모든 성도와 가족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감사드리는 연합예배로 진행된다.</p>
<p>예배 후에는 특별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창립 기념 영화 '부흥' 상영회가 오후 1시 30분, 친교실에서 열린다. 예배와 상영회를 통해 한 해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부흥을 향한 마음을 모은다.</p>
<p>교회 측은 “가족과 이웃, 그리고 벧엘을 오랫동안 기억해 주신 모든 분들을 정성껏 초대한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7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7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7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941 / 30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78.webp" alt="" width="1941" height="300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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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51</link>
            <pubDate>Thu, 05 Nov 2026 10:43:27 -05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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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고 ‘정승범,’ ‘서민제’ 실무관이라고 하면서 “한국 법원에서 서류가 왔으니 즉시 찾아가라”라는 내용을 전달한다.또 사기범들은 “거리가 멀어서 즉시 방문이 어렵다면 웹사이트에 들어가 본인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넣고 인터넷상에서 직접 서류를 확인하라라”라고 유도한다. 이때 알려주는 웹사이트는 한국 정부기관 도메인(go.kr)으로 끝나지 않으며, 웹사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h3>
<p> </p>
<p>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p>
<p>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고 ‘정승범,’ ‘서민제’ 실무관이라고 하면서 “한국 법원에서 서류가 왔으니 즉시 찾아가라”라는 내용을 전달한다.</p>
<p>또 사기범들은 “거리가 멀어서 즉시 방문이 어렵다면 웹사이트에 들어가 본인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넣고 인터넷상에서 직접 서류를 확인하라라”라고 유도한다. 이때 알려주는 웹사이트는 한국 정부기관 도메인(go.kr)으로 끝나지 않으며, 웹사이트에 아무 이름이나 주민번호를 넣어도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수배 사실과 혐의가 적힌 문서들이 나타난다.</p>
<p>이후에는 피해자들에게 한국 전화번호로 경찰 또는 금융감독원, 중대범죄수사청 등을 사칭하는 전화가 온다. 전화 수신자에게 범죄자 취급을 하며 수사에 성실히 임하지 않으면 바로 체포된다고 겁을 주며, 여권과 미국 운전면허증을 찍어보내라고 하고, 은행 계좌별 잔액 현황을 요구하며, 때로는 최근 통화내역, 행적(알리바이), 계좌 입출금 내역까지 제출하게 한다.</p>
<p>일부 피해자에게는 가족에게 수사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지시하거나 휴가를 내고 수사에 전념하라는 요구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면 수사를 진행하며 체포 및 구속을 면하는 대신 보증금을 납부하라고 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p>
<p>또 반성문 작성이나 자료 제출 등 계속 새로운 지시를 내리며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통제하는 수법도 사용한다.</p>
<p>최종적으로 범인은 전화 수신자에게 계좌이체를 하도록 지시한다. 사기범은 “피해자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어 동결될 수 있으니, 자산을 안전히 특정 계좌로 옮기라”는 등의 거짓말을 한다. 특히 최근에는 자산을 현금으로 인출하여 암호화폐 ATM에서 특정 지갑으로 입금하라고 지시하는 추세가 유행이다.</p>
<p>애틀랜타총영사관의 성명환 경찰 영사 따르면 과거에는 피해자가 돈을 보내는 즉시 범인들이 잠적해서 피해자가 스캠사기임을 깨닫자마자 은행에 지급 정지 요청을 하여 피해금을 일부 회수하기도 했으나, 요즘은 범인들이 피해금액을 모두 인출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피해자와 연락을 주고 받으며 추가 지시를 하거나, 피해자가 대출을 받아 범인에게 추가로 송금하도록 피해를 극대화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p>
<p>성명환 영사는 “보이스피싱의 전형적인 순서인 ▶공관 대표번호로 전화가 와서 ▶수배를 확인하게 하고 ▶수사를 받으며 지시에 따르게 하고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순서를 기억하고, 이 같은 전화가 오면 공관이나 해당 기관에 연락해 신고해야 한다.</p>
<p>총영사관 관계자는 “공관이나 수사기관이 전화로 계좌 잔액을 확인하거나 특정 계좌 또는 암호화폐 지갑으로 돈을 보내라고 요구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7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7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7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536 / 204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75.webp" alt="" width="1536" height="2048"></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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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50</link>
            <pubDate>Thu, 05 Nov 2026 10:16:30 -05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8171.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데일리 포스트 등에 따르면 GGC 졸업반인 벤 칼버슨(사진)은 이번 선거에서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4지구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공화당 소속 현직 매튜 홀트캠프를 누르고 당선됐다. 칼버슨은 5만2,614표를 얻어 55.2% 득표율을 기록했고 반면 홀트캠프는  4만2,734표에  44.8%의 득표율에 그쳤다.칼버스는 내년 5월 졸업 예정이지만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p>
<p> </p>
<p>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p>
<p>4일 개표 결과와 귀넷 데일리 포스트 등에 따르면 GGC 졸업반인 벤 칼버슨(<strong>사진</strong>)은 이번 선거에서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4지구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공화당 소속 현직 매튜 홀트캠프를 누르고 당선됐다. 칼버슨은 5만2,614표를 얻어 55.2% 득표율을 기록했고 반면 홀트캠프는  4만2,734표에  44.8%의 득표율에 그쳤다.</p>
<p>칼버스는 내년 5월 졸업 예정이지만 이보다 앞서 내년 1월 재학생 신분으로 귀넷 커미셔너에 공식 취임하게 된다.</p>
<p>이번 칼버슨의 승리로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위원 5명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구성되게 됐다.</p>
<p>귀넷 커미셔너 4지구는 4년 전 홀트캠프가 민주당으로부터 탈환했던 선거구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7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7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7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405 / 60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71.webp" alt="" width="405" height="605"></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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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49</link>
            <pubDate>Thu, 05 Nov 2026 10:20:17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라이프·푸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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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민감생으로 먹으면 영양 손실 최소화… 맛·식감 고려 &lt;사진=Shutterstock&gt;   건강한 식생활을 생각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식품 중 하나가 브로콜리일 것이다.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A, C, K를 비롯해 칼슘, 칼륨, 철분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다. 여기에 불용성 식이섬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h2>
<h2>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h2>
<h2>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h2>
<h2>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민감</h2>
<h2>생으로 먹으면 영양 손실 최소화… 맛·식감 고려</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7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7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7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87 / 52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72.webp" alt="&lt;사진=Shutterstock&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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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caption class="figcaption-298172">&lt;사진=Shutterstock&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건강한 식생활을 생각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식품 중 하나가 브로콜리일 것이다.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A, C, K를 비롯해 칼슘, 칼륨, 철분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다. 여기에 불용성 식이섬유의 훌륭한 공급원이며, 잠재적인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설포라판이라는 화합물도 빼놓을 수 없다. 브로콜리가 영양가 높은 채소로 명성을 얻은 데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셈이다.</p>
<p> </p>
<p>문제는 브로콜리를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이러한 유익한 영양소들이 실제 식탁에 오를 때까지 얼마나 보존되는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브로콜리를 삶거나 오븐에 굽는 방식을 선호하는 가정 요리사들에게 중요한 문제다. 이 두 가지 조리법은 높은 온도나 끓는 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러한 환경은 브로콜리를 비롯한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 있는 수용성 비타민을 빠져나가게 하고 항산화 물질의 활성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p>
<p>코넬대학교 식품과학 석사과정 책임자인 리앤 러 주 교수는 “채소에 실제로 얼마나 많은 영양소가 남아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조리 방법을 훨씬 더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브로콜리를 조리하는 여러 방법이 이 채소의 유익한 화학 성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이러한 성분들을 최대한 보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식품과학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다.</p>
<p>■브로콜리를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만드는 성분들</p>
<p>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영양소와 그에 따른 건강상 이점은 매우 다양하다. 브로콜리는 1회 섭취량을 기준으로 오렌지에 거의 맞먹는 양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혈압 개선에 도움이 되는 칼륨,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 뇌 기능을 뒷받침하는 엽산도 상당량 들어 있다. 식이섬유 역시 풍부하다.</p>
<p>이러한 성분 중 일부는 다양한 조리 방법을 거쳐도 효능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주 교수에 따르면 특히 칼슘과 같은 미네랄은 열에 의해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식이섬유처럼 조리 과정에서 약간 분해되는 성분도 있지만, 일반적인 조리 방법과 시간 내에서는 전체적인 구조가 유지된다.</p>
<p>반면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 C와 B6처럼 물에 녹고 온도에 민감한 비타민은 조리 과정에서 훨씬 큰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다. 브로콜리를 삶으면 이러한 비타민이 주변의 조리용 물로 빠져나가고, 오븐에 굽거나 센 불에 볶는 등 높은 온도를 사용하는 조리법은 비타민의 활성을 완전히 잃게 할 수도 있다.</p>
<p>여기에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있다. 사실 설포라판은 처음부터 브로콜리 안에 존재하는 물질이 아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식품·생물공정·영양과학과의 게이브리얼 키스 해리스 교수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자르거나 씹을 때 미로시나아제라는 효소와 글루코라파닌이라는 화합물 사이에 화학반응이 일어나면서 설포라판이 생성된다. 연구에서는 설포라판이 항암, 항염증, 노화 방지, 나아가 신경 보호 효과까지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동물실험이나 실험실 연구를 통해 진행됐다.</p>
<p>뉴욕대 영양·식품학과의 앤드리아 J. 글렌 교수는 현재까지 실시된 소수의 인체 연구에서도 연구 대상자에게 투여된 설포라판의 양은 일반적인 브로콜리 1회 섭취량에 들어 있는 양보다 훨씬 많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일상생활에서 식사를 통해 그러한 양을 섭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설포라판이 아무런 효과도 없다는 뜻은 아니다. 해리스 교수는 설포라판의 잠재적인 효능이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로서는 대부분의 효과가 여전히 가능성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p>
<p>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수용성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열은 설포라판의 함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설포라판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화합물들이 열에 의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 교수는 달걀을 삶았을 때 단백질이 응고되는 현상을 예로 들었다. 그는 “어떤 단백질 구조에든 높은 열이 가해지면 어느 순간 그 단백질은 본래의 자연적인 상태에서 기능하지 못하고 변화하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p>
<p>달걀을 익히고 나면 더 이상 마요네즈 같은 소스를 만드는 데 필요한 유화 작용을 할 수 없다. 효소도 마찬가지다. 열에 의해 구조가 변형되면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해 새로운 화합물을 만들어내는 기능을 잃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브로콜리를 화씨 140~158도(섭씨 약 60~70도)에서 5~10분 동안 조리했을 때 발생한다.</p>
<p>■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는 브로콜리 조리법</p>
<p>글렌 교수에 따르면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과 글루코라파닌을 보존하는 데 가장 좋지 않은 조리법은 삶는 것이다. 수용성 비타민은 브로콜리를 삶은 물에 남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 물을 수프나 스튜의 육수로 활용하면 빠져나간 영양소를 최대한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열에 극도로 민감한 성분은 대체로 손실될 수밖에 없다.</p>
<p>반대로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삶는 것처럼 오랜 시간 조리했을 때 오히려 소화하기 쉬워질 수 있다고 글렌 교수는 지적했다. 특히 위장관 질환이 있어 식이섬유를 소화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조리법이 더 적합할 수 있다. 하지만 브로콜리 요리의 영양가를 최대한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면 다음과 같은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p>
<p>▲데치기(Blanching)</p>
<p>데치기는 일반적으로 1~2분을 넘기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채소를 끓는 물에 넣었다가 곧바로 얼음물에 담가 급속히 식히는 조리법이다. 해리스 교수에 따르면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높은 열에 노출되면 글루코라파닌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데치면서도 설포라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물의 온도를 낮추기만 하면 된다.</p>
<p>그는 물의 온도를 화씨 204도(섭씨 약 95.6도) 미만으로 유지하고 1~2분 이상 조리하지 말 것을 권했다. 이 온도를 확인하려면 온도계나 디지털 전기주전자가 필요할 수 있다. 데치기 역시 비타민 C와 엽산처럼 열에 민감하고 물에 녹는 비타민의 함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조리 시간이 매우 짧아 영양소가 물속으로 빠져나갈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일반적인 삶기보다는 이러한 영양소를 조금 더 잘 보존할 수 있다.</p>
<p>▲찌기(Steaming)</p>
<p>브로콜리를 찌는 것은 영양소를 보존하는 데 비교적 좋은 조리법 중 하나다. 해리스 교수는 찌는 과정에서는 열이 간접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브로콜리 내부의 온도가 효소를 파괴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찌는 조리법은 대부분의 채소에서 비타민 C와 같은 성분의 보존율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는 이러한 일반적인 경향에서 예외일 가능성이 있다.</p>
<p>▲오븐에 굽기(Roasting)</p>
<p>브로콜리를 오븐에 구웠을 때 영양소가 어떻게 변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많지 않다. 그러나 글렌 교수는 오븐에 굽는 조리법이 높은 온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브로콜리의 열에 민감한 영양소 일부를 감소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설포라판 생성에 필요한 미로시나아제 효소뿐 아니라 비타민 C와 엽산도 포함된다. 그럼에도 전반적으로는 삶는 것보다 나은 조리법이다. 물에 녹는 비타민이 빠져나갈 물이 없기 때문이다.</p>
<p>또 하나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 있다. 오븐에 굽는 것은 브로콜리를 맛있게 조리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점이다. 따라서 채소를 잘 먹지 않거나 음식 취향이 까다로운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p>
<p>▲전자레인지 조리(Microwaving)</p>
<p>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브로콜리를 조리하는 것은 영양소를 보존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일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전자레인지 조리가 다른 조리법과 달리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함량을 오히려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전자레인지 조리가 비타민 C 함량에도 비교적 적은 영향을 미쳐, 이 영양소를 최대 90%까지 보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p>
<p>▲생으로 먹기(Raw)</p>
<p>브로콜리의 영양소가 전혀 손실되지 않도록 확실히 보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생으로 먹는 것이다. 신선한 브로콜리의 꽃봉오리 부분을 좋아하는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잘게 썰어 다른 잎채소와 함께 샐러드에 넣으면 아삭한 식감을 더할 수 있다.</p>
<p>익히지 않은 브로콜리를 씹어 먹는다는 생각 자체가 도저히 내키지 않는다면, 비슷한 영양 성분을 가진 다른 십자화과 채소를 좀 더 먹기 좋은 형태로 섭취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글렌 교수는 예를 들어 케일을 스무디에 갈아 넣는 방법을 제안했다.</p>
<p>결국 어떤 방법으로 조리하든 브로콜리를 먹는 것은 아예 먹지 않는 것보다 건강에 이롭다. 따라서 앞서 소개한 조리법들은 브로콜리의 영양가를 최대한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으로 활용하되, 자신의 입맛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주 교수는 브로콜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특정한 조리법이 있다면 바로 그 방법을 선택할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p>
<p>&lt;By Audrey Bruno&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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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48</link>
            <pubDate>Thu, 05 Nov 2026 10:21:39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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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법무부 12월31일 마감3차 총 340만달러 배정 송금업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돈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정부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방 법무부가 시행하는 웨스턴 유니언 사기 피해 보상 프로그램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신청 절차다. 신청 대상은 2004년 1월 1일부터 2020년 3월 9일 사이 웨스턴 유니언으로 송금한 뒤 사기 피해를 본 사람이다. 조부모를 사칭해 돈을 요구하는 사기, 복권·경품 당첨 사기, 로맨스 사기 등이 포함된다. 과거 1·2차 신청 기간을 놓쳤거나 신청하지 못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법무부 12월31일 마감</h2>
<h2>3차 총 340만달러 배정</h2>
<p> </p>
<p>송금업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돈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정부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방 법무부가 시행하는 웨스턴 유니언 사기 피해 보상 프로그램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신청 절차다. </p>
<p>신청 대상은 2004년 1월 1일부터 2020년 3월 9일 사이 웨스턴 유니언으로 송금한 뒤 사기 피해를 본 사람이다. 조부모를 사칭해 돈을 요구하는 사기, 복권·경품 당첨 사기, 로맨스 사기 등이 포함된다. 과거 1·2차 신청 기간을 놓쳤거나 신청하지 못한 피해자들이 대상이다.</p>
<p>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3차 보상에는 총 340만달러가 배정돼 피해자 1,294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앞선 두 차례 절차에서는 18만명 이상에게 4억3,690만달러가 지급됐다. 웨스턴 유니언은 사기범들의 송금 거래를 방치한 책임과 관련해 2017년 5억8,600만달러를 몰수하기로 합의했다.</p>
<p>신청은 보상 관리기관 베리타 글로벌의 공식 웹사이트(westernunionremissionphase3.com)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833-419-4677)로 문의할 수 있다. 신청 수수료는 없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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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47</link>
            <pubDate>Thu, 05 Nov 2026 10:23:06 -05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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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 민주 상·하원 동시 탈환·공화 참패 원인은이란전쟁·관세정책에 고유가·생활비 부담 급증중도층 이탈 넘어 공화 지지층까지 전반 균열여론‘샤이 트럼프’실종… 반트럼프 표심 결집    지난 3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 상·하원 다수당을 동시에 탈환하며 ‘블루 웨이브’를 넘어 ‘블루 쓰나미’급 대승을 거둔 것은 고물가와 이란전쟁, 강경 이민정책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표출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의 핵심 동력으로 삼았던 관세정책과 미국우선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 민주 상·하원 동시 탈환·공화 참패 원인은</h2>
<h2>이란전쟁·관세정책에 고유가·생활비 부담 급증</h2>
<h2>중도층 이탈 넘어 공화 지지층까지 전반 균열</h2>
<h2>여론‘샤이 트럼프’실종… 반트럼프 표심 결집</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817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817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817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673 / 111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8174.webp" alt="" width="1673" height="1115"></picture></figure>
<p> </p>
<p> </p>
<p> </p>
<p>지난 3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 상·하원 다수당을 동시에 탈환하며 ‘블루 웨이브’를 넘어 ‘블루 쓰나미’급 대승을 거둔 것은 고물가와 이란전쟁, 강경 이민정책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표출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의 핵심 동력으로 삼았던 관세정책과 미국우선주의 외교가 오히려 물가 상승과 경제적 불안을 가중시키면서 공화당에 정치적 부담으로 돌아왔다는 평가다.</p>
<p> </p>
<p>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변수는 경제였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월 말 시작한 이란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개솔린 전국 평균가는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섰고, 디젤유 가격도 1년 전보다 70% 가까이 치솟아 농업과 운송업계에 타격을 줬다. 여기에 각국을 상대로 한 관세정책이 수입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서민과 중산층의 생활비 부담이 커졌다.</p>
<p>선거 당일 실시된 SSRS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39%는 미국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로 경제를 꼽았다. 투표 결정에 정부 부정부패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은 54%, 생활비를 지목한 응답은 49%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불만이 단순한 정치적 반감을 넘어 가계 경제에 대한 우려와 맞물렸음을 보여준다.</p>
<p>민주당은 이 같은 민심을 겨냥해 ‘감당할 수 있는 생활비’를 핵심 선거 의제로 내세웠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물가 문제에 대한 유권자들의 우려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했고, 공화당 후보들도 행정부의 경제정책을 방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p>
<p>이번 선거에서는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뒷받침했던 이른바 ‘샤이 트럼프’ 현상도 두드러지지 않았다. 2016년과 2024년 대선에서 여론조사에 제대로 포착되지 않았던 숨은 지지층이 실제 투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줬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선거 전 민주당 우세를 보여준 여론조사 흐름이 실제 결과로 이어졌다.</p>
<p>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자극했다.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투표했다는 응답자는 43%에 달했지만, 지지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투표했다는 응답자는 16%에 그쳤다.</p>
<p>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내가 투표용지에 있다고 생각하라”는 호소를 47차례나 반복하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번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신임투표 성격을 띠면서 공화당에 불리하게 작용했다.</p>
<p>공화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에서도 균열이 나타났다.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히스패닉과 젊은 유권자, 대졸 미만 유권자들 사이에서 민주당으로의 표심 이동이 두드러졌다. 강경 이민단속과 관세정책, 이란전쟁 등에 실망한 일부 공화당 지지자들이 민주당 후보를 선택하거나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p>
<p>공화당 내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당 운영 방식이 패배를 키웠다는 비판도 나온다.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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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46</link>
            <pubDate>Thu, 05 Nov 2026 10:13:43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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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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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제 트렌드- AI가 바꾸는 전공컴퓨터·과학 등 빠르게 대체철학·외국어 등 주목 받아검증·판단능력 중요성 강조 AI 로봇공학 등 유망 전공 AI(인공지능)가 대학 전공의 가치를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취업과 고소득을 보장하는 유망 전공으로 꼽혔던 컴퓨터 과학과 회계, 금융 분야가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반면, 상대적으로 취업 경쟁력이 낮다고 평가받던 철학과 영문학 등 인문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은 물론 이미 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들도 진로 선택을 놓고 고민이 깊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경제 트렌드- AI가 바꾸는 전공</h2>
<h2>컴퓨터·과학 등 빠르게 대체</h2>
<h2>철학·외국어 등 주목 받아</h2>
<h2>검증·판단능력 중요성 강조 </h2>
<h2>AI 로봇공학 등 유망 전공</h2>
<p> </p>
<p>AI(인공지능)가 대학 전공의 가치를 바꾸고 있다. </p>
<p>과거에는 취업과 고소득을 보장하는 유망 전공으로 꼽혔던 컴퓨터 과학과 회계, 금융 분야가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반면, 상대적으로 취업 경쟁력이 낮다고 평가받던 철학과 영문학 등 인문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p>
<p>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은 물론 이미 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들도 진로 선택을 놓고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다. 좋은 대학에서 인기 전공을 공부하면 안정적인 직장을 얻을 수 있다는 기존의 공식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p>
<p>단순히 어떤 전공이 취업에 유리한지를 따지는 시대에서 벗어나, AI가 대신하기 어려운 능력을 어떻게 갖출 것인지가 미래 진로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
<p>AI가 컴퓨터 관련 직종 전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는 동시에 고도의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를 늘리는 방향으로 바꾸고 있다는 의미다. </p>
<p>이 같은 변화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투자자인 마크 큐반이다. 큐반은 2017년 AOL과의 인터뷰에서 10년 뒤에는 철학 학위가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학위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닐 수 있다고 예측했다. 같은 해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행사에서도 회계학보다는 철학을 전공하겠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다소 파격적인 주장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생성형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그의 전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그가 특히 위험하다고 지목한 분야는 컴퓨터 과학과 회계, 금융이다. 이들 분야의 공통점은 신입사원들이 맡는 업무 중 상당 부분이 데이터 입력과 정리, 계산, 기초 분석 등 일정한 규칙에 따라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이라는 점이다.</p>
<p>그러나 이제는 AI가 방대한 자료를 짧은 시간에 정리하고, 재무제표를 분석하며, 보고서 초안까지 작성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분야에서도 AI가 기본적인 코드를 작성하고 오류를 찾아내면서 초급 개발자에게 주어지던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되고 있다.</p>
<p>큐반은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도 금융 분야의 기초적인 데이터 정리와 분석 업무는 AI가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p>
<p>다만 AI가 자료 입력과 반복적인 계산을 대신하더라도 세무 자문, 감사, 내부통제, 규정 준수, 복잡한 재무 판단 등 인간 전문가의 역할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p>
<p>AI 시대에 상대적으로 새롭게 주목받는 분야는 철학과 영문학, 역사학, 외국어 등 인문학이다.</p>
<p>언뜻 보면 기술 중심으로 바뀌는 사회에서 인문학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전망은 역설적으로 들린다. 그러나 AI가 정보를 검색하고 문장을 작성하며 복잡한 계산까지 수행할수록, 사람에게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하며 여러 관점에서 문제를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해진다.</p>
<p>철학은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주장의 허점을 찾아내며 윤리적 문제를 검토하는 훈련을 제공한다. 영문학과 언어학은 글의 맥락과 의미를 이해하고 복잡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역사학과 정치학은 사회적 현상을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시대적·문화적 맥락에서 분석하는 훈련을 제공한다.</p>
<p>예를 들어 기업이 AI를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사업 전략을 수립할 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데이터를 정리하는 능력만이 아니다. AI가 제시한 분석이 현실에 맞는지, 소비자들이 실제로 무엇을 원하는지, 기술 도입이 사회와 직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판단해야 한다.</p>
<p>AI가 그럴듯한 답변을 내놓더라도 잘못된 정보나 편향된 결과가 포함될 수 있다. 이를 발견하고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리는 능력은 인간의 몫이다.</p>
<p>인문학과 함께 미래 유망 전공으로 떠오르는 분야는 AI와 로봇공학, 데이터 과학, 사이버 보안 등이다.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시스템을 설계하고 관리하거나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lt;조환동 기자&gt;</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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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콧물·기침 있던 아기가 숨 쉴 때’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가면 병원 가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8045</link>
            <pubDate>Thu, 05 Nov 2026 10:03:28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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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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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한국뉴스">라이프·푸드</category>

            

            <description><![CDATA[■ 소혜진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콧물 나고 기침하던 아기가 평소보다 숨을 가쁘게 쉬면 가슴을 보세요. 숨을 들이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간다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유행하는 시기다. 어른은 대개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지만, 아기는 기도가 가늘어 기관지 안쪽이 조금만 붓거나 가래가 차도 숨을 쉬기 힘들어진다. 지난달 27일 세종충남대병원에서 만난 소혜진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특히 생후 3개월 이하 아기는 처음엔 가벼운 감기처럼 보이다가도 모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소혜진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h2>
<p> </p>
<p>“콧물 나고 기침하던 아기가 평소보다 숨을 가쁘게 쉬면 가슴을 보세요. 숨을 들이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간다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p>
<p>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유행하는 시기다. 어른은 대개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지만, 아기는 기도가 가늘어 기관지 안쪽이 조금만 붓거나 가래가 차도 숨을 쉬기 힘들어진다. 지난달 27일 세종충남대병원에서 만난 소혜진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특히 생후 3개월 이하 아기는 처음엔 가벼운 감기처럼 보이다가도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악화해 입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p>
<p>-영아가 RSV 감염증에 걸리면 왜 위험합니까.</p>
<p>“RSV는 대부분의 아기가 두 돌 전에 한 번은 감염될 만큼 흔한 바이러스예요. 큰 아이는 며칠 콧물이 나거나 기침을 하다 나아 감염된 걸 모르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반면 영아는 감염이 기관지나 폐까지 번지기 쉬워요. 폐 속 작은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모세기관지염이 대표적입니다. 미숙아로 태어났거나 심장·폐 질환이 있는 아기가 특히 위험하지만, 건강한 아기도 입원할 만큼 심하게 앓을 수 있습니다. 미국 보험 청구 자료를 보면 생애 첫 유행철에 RSV 감염으로 진료받은 영아의 75~80%가 기저질환 없는 아이였어요.”</p>
<p>-감기와 어떻게 구별합니까.</p>
<p>“처음엔 콧물 나고 기침을 하거나 열이 납니다. 이때 증상만으로 RSV를 다른 감기 바이러스와 구별하기는 어려워요. 아기가 가만히 있을 때 어떻게 숨을 쉬는지, 평소처럼 젖이나 분유를 먹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가슴이 평소보다 빠르게 오르내리거나 숨을 들이쉴 때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가면 호흡이 힘들다는 신호예요. 먹는 양이 눈에 띄게 줄거나 유난히 축 처진다면 열이 오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1세 미만, 특히 생후 3개월 이하의 영아는 같은 상황에서도 훨씬 더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 어릴수록 RSV 감염 여부와 경과를 더욱 주의 깊게 살펴야 해요.”</p>
<p>-RSV 예방 항체주사는 백신과 다릅니까.</p>
<p>“백신을 맞으면 우리 몸이 항원에 반응해 스스로 항체를 만듭니다. 이를 능동면역이라고 해요. 영아에게 쓰는 RSV 예방 항체주사는 이와 달리 바이러스를 막을 항체를 직접 넣어주는 수동면역 방식입니다. 아기가 스스로 항체를 만들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 투여 직후부터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주사를 맞아도 RSV에 감염될 수 있지만,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심하게 앓을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장기지속형 항체주사 니르세비맙(제품명 베이포투스)은 한 번 투여하면 적어도 5개월간 효과가 이어집니다.”</p>
<p>-항체주사를 언제 맞혀야 합니까.</p>
<p>“투여한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줄기 때문에 아기가 유행철에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접종 시기를 정합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4~9월에 태어나 그해 가을 첫 유행철을 맞는 아기에게는 유행 직전이나 초기에 니르세비맙을 투여하도록 권고해요. 봄에 태어났는데 아직 주사를 맞지 않았다면 유행 중에 맞아도 됩니다. 10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태어난 아기는 출생 직후부터 투여할 수 있어요. 영·유아 정기 예방접종을 받는 날 함께 맞아도 괜찮습니다.”</p>
<p>-RSV에 걸렸다 나은 아기도 항체주사를 맞는 게 좋습니까.</p>
<p>“RSV는 여러 유형이 있고 한 번 앓고 나서도 다시 감염될 수 있어요. RSV 감염증에 걸렸다 회복했더라도 출생 시기에 따라 투여 권고 대상에 해당하면 예방을 위해 맞는 편이 좋습니다. 첫 RSV 유행철을 맞는 경우, 태어난 지 1년이 지나 두 번째 유행철을 맞는 경우에는 기저질환 때문에 중증 위험이 있는 아기에게 권장하는 편이에요. 다만 니르세비맙은 아직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지 않은 비급여 주사입니다. 치료비뿐 아니라 입원한 아기를 돌봐야 하는 가족의 부담까지 생각하면 국가예방접종에 포함하는 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p>
<p>&lt; 변태섭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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