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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일보 애틀랜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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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국일보 애틀랜타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문의: ekoreatime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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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Fri, 14 Aug 2026 14:53:36 -04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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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63</link>
            <pubDate>Fri, 14 Aug 2026 14:53:36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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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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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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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이 큰 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재미공관이 전문가와 함께 앞으로 유학생이 주의해야 할 점을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13일 오후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관련 설명회'를 웨비나 형식으로 열고 바뀐 제도의 큰 특징과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이번 제도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유학생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h2>
<h2>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h2>
<p> </p>
<p>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이 큰 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재미공관이 전문가와 함께 앞으로 유학생이 주의해야 할 점을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p>
<p>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13일 오후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관련 설명회'를 웨비나 형식으로 열고 바뀐 제도의 큰 특징과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p>
<p>이번 제도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유학생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한 것이라고 총영사관은 밝혔다. 이를 넘길 경우 미국 국토안보부(DHS)에 연장 절차를 밟아야 한다. </p>
<p> </p>
<p>김덕균 자문 변호사는 "기존에는 연방정부 이민국이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권한이 학교 내 담당자 DSO(designated school official)에 있었다"며 "이제는 이민국이 개입해서 직접 통제하고 심사하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상세한 심사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체류연장(EOS)에는 반드시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p>
<p>김 변호사는 "질병 등 본인이 통제할 수 없었던 특별한 사정 증명을 요구한다고 한다"며 "단순한 학업 부진, 학사 경고 등은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p>
<p>또 바뀐 제도에 따라 학부는 I-20 발급 학교에서 1학년을 이수 후에만 전공 변경이 허용되며, 대학원은 재학 중에 전공 및 교육 목표 변경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p>
<p>재학 중에 다른 학교로 옮기는 것도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폐교 등 극단적 사정이 있을 때만 특별 허가를 받아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다.</p>
<p>하위 또는 동일 수준의 학위 프로그램도 다시 밟을 수 없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이미 한 차례 석사 학위를 받았다면, 앞으로는 다른 학사·석사 학위를 신청할 수 없다.</p>
<p>김 변호사는 "석사 과정을 마쳤는데도 귀국하지 않고 또 다른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시작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석사를 3개 하는 분들도 있었다"며 "새 규정은 한 번의 석사 과정, 한 번의 박사과정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p>
<p> </p>
<p>그러면서 "석·박사는 9월 15일 새 규정이 시작되면 전공 변경이나 전학(대학 변경)에 제한이 있다. 사전에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p>
<p>그는 "새 규정이 시행되면 공항에서 더 까다롭게 심사할 수 있다"며 "미국에 재입국할 때 학생 신분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학교에 풀타임 등록이 돼 있다는 증빙을 갖고 오는 것이 좋다. 성적표도 지참하는 것이 입국 심사 시 안전할 것"이라고 조언했다.</p>
<p>아울러 "여권 유효기간을 잘 봐야 한다"면서 "기본적으로 I-20이 3∼4년 남았다고 해도 (9월 15일 이후 미국에) 입국할 때 여권이 유효한 마지막 날짜로 체류 기간을 부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일반 프로그램으로 신청할 경우 대기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돼 180일 전부터 미리 신청할 것을 권고했다.</p>
<p>이날 설명회 말미에는 유학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김 변호사가 답변하는 질의응답도 이어졌다.</p>
<p>STEM(과학과 기술, 엔지니어링 및 수학) 실무연수 비자 OPT 신청 시점부터 F1 비자 만료일이 I-20 종료일보다 이른 경우 등 세부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쏟아져 유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혼란을 엿볼 수 있었다.</p>
<p>이지은 교육영사는 "세부 규정이 발표되거나 한국 유학생들이 (미국으로 돌아 오는) 시점을 고려해 추가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궁금한 사항은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 일자리 관련 무료 법률 자문을 통해 답변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이날 행사에는 이승용 경찰영사도 동석해 유학생 등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p>
<p>이 영사는 "신분이 도용돼 당신의 핸드폰 번호가 범죄에 쓰이고 있다. 해결하지 않으면 '미국 체류와 재입국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면서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돈을 송금하게끔 한다"며 "유학생들도 제법 전화를 받고 있고 20∼30대 젊은 분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다"고 경고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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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행복한 아침] 여름 소식]]></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6162</link>
            <pubDate>Fri, 14 Aug 2026 08:55:2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김 정자(시인 수필가)   소나기가 내리려는 지 후덥지근한 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어느 새 주위가 어둑해 지고 섬광이 번쩍인다. 순간 격정적으로 쏟아지는 비가 폭우로 변한다. 갑자기 한바탕 물 잔치를 치르고는 도시는 언제 그랬냐는 듯 깔끔한 표정으로 시치미를 뗀다. 투명한 푸른 하늘이 반갑다. 성하(盛夏)의 뜨락에서 여름이 노크하는 감각들을 놓치지 말라는 성화에 팬을 들었다. 요즘 들어 쉴 새 없이 호우주의보에 폭염주의보 재난을 알리는 문자에 잦은 비소식까지 바짝 곁에서 서성인다. 소나기는 어김없이 스콜처럼 찾아 들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김 정자(시인 수필가)  </h2>
<p> </p>
<p>소나기가 내리려는 지 후덥지근한 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어느 새 주위가 어둑해 지고 섬광이 번쩍인다. 순간 격정적으로 쏟아지는 비가 폭우로 변한다. 갑자기 한바탕 물 잔치를 치르고는 도시는 언제 그랬냐는 듯 깔끔한 표정으로 시치미를 뗀다. 투명한 푸른 하늘이 반갑다. 성하(盛夏)의 뜨락에서 여름이 노크하는 감각들을 놓치지 말라는 성화에 팬을 들었다. 요즘 들어 쉴 새 없이 호우주의보에 폭염주의보 재난을 알리는 문자에 잦은 비소식까지 바짝 곁에서 서성인다. 소나기는 어김없이 스콜처럼 찾아 들곤 한다. </p>
<p> </p>
<p>에어컨 바람에 겉옷 하나는 늘 챙겨 들고 다니다 보니 계속 긴 팔 차림으로 여름을 날 수도 있겠다 싶다. 사실 겨울 보다는 여름을 반길 수 밖에 없는 체질이라, 여름 소식을 나누다 보면 여름 예찬이 되기 일수다. 추위를 못 견디는 편이라 몸이 움츠러드는 겨울 보다는 늘어지는 여름이 낫다. 한 여름에도 자동차 에어컨 바람이 훅 끼치면 재채기를 연발하는 터라 에어컨 스위치 버튼을 잠그고 다닌다. 유난히 추위에 민감한 터라 움츠러드는 겨울 보다 늘어지는 여름이 훨씬 견디기가 쉽다. 병 주고 약 주는 듯한 여름 밤의 시원한 감각 이며, 창 밖으로 비 오는 광경을 구경하는 여유로움에 대한 감사함 같은 소소한 것들을 즐길 수 있는 여름이라 한 낮 땡볕만 잘 피한 다면 여름 소식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다.     </p>
<p> </p>
<p>여름은 눈 가는 곳 마다 생명력으로 가득해서인지 살아있는 모든 것이 아름답다. 기나긴 해 아래 초록은 더욱 짙어 지고 열매들은 성숙을 향한 기지개를 쭉쭉 펴고 있다. 모든 생명체가 성장하는 계절이다. 오늘도 자연은 나를 가르치고 나는 자연에게서 성장과 완숙을 배운다. 온갖 생명의 활기찬 호흡이 이어지고 있다. 바람이 흔들어 주어야 흔들리는 가지 끄트머리에 작은 흔들림이 파르르 파문처럼 묻어난다. 나뭇잎보다 작은 빨간 가슴을 가진 새 한 마리가 잎새 사이로 날아든다. 높고 파란 하늘 아래 움직임 없는 구름 한 점이 눈이 시리게 한다.  </p>
<p> </p>
<p>뜨거운 여름이 계절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다. 달력에 기록된 숫자들이 세월에 실려 넘겨지고 있는데, 하루들을 징검다리 건너 듯 흘러 보내도 되는 것인지 여름날이면 유독 시간 강박증에 맥이 빠진다. 다가올 날들은 갈수록 쇠진해져 갈 것이 분명하다. 정답을 알고 시험지를 받아 든 것 셈이긴 하지만, 인생도, 흐르는 세월 앞에서 서면 언제나 오리무중, 우왕좌왕 하게 되지 만 어차피 마지막은 절명이기에 어쩌면 정답을 알고 있다는 건 유한성에 대한 인식과 자각 임을 알아차리게 된다. 마치 극비 문서를 해독한 것 마냥 미세한 떨림이 가슴을 훑고 지나 간다. 어쩌면 집중력의 바닥이 저만큼 보이는 시점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p>
<p> </p>
<p>몇 번의 여름이 나이든 아낙 곁을 스쳐 갈까. 남은 날 동안 주어질 여름을 미래라고 불러본다. 기약할 수 없는 미래이지만, 작렬하는 태양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정열도 담력도 나약 해 졌을 터인데. 그럼에도 미래라는 다가올 날들을 기다림 하려한다. 계절들의 소식은 빈틈을 남겨선 안된다. 계절들은 언제나 빈 틈 없이 채워주고 떠나려는 의도적 도전을 아끼지 않으며 환승을 해 왔었으니까. 저장된 삶의 표정들은 제각각 일 터인데, 자연과 인생과 계절의 소식을 시(詩)와 수필이라는 기록으로 남겨보려는 시도에 몰두하다 보면 언어들의 나열에 실망이 느닷없이 닥쳐올 것이란 예감이 있긴 하지만 후회는 없을 것이다. 여름 소식은 여름을 견디라는 말이 아닌 잠시 쉬어 가라는 자연의 이정표일지도 모른다는 결론을 얻어내고 싶을 뿐이었으니까. </p>
<p>부족한 무언가를 충만하게 채운 후에 라야 비로소 떠나는 계절임을 알리고 싶은 것이 여름 소식 중 으뜸이었는데. 자연 섭리를 따라 생을 지켜내느라 뜨거운 기도의 눈물을 흘려본 자라야 여름이 품은 열정이 겸손임을 깨우칠 것이다. 지루한 비소식에다 습한 열대성 등고선 까지 찌부등한 소식으로 일관 될 수 밖에 없는 여름 소식이 되기 쉬운 시기라서 내일이라는 미지수에 뭔가를 걸어보려는 설렘이 앞장서곤 한다. 해서 여름 소식은 따로 마련 하지 않아도 풍성 하기 이를 데 없음을 반길 수 밖에 없음이다. 물기를 가득 머금은 숨막히는 더위의 결을 가다듬는 푸른 하늘처럼, 기대 되는 여름 소식을 가득 실은 소나기처럼. </p>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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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독자기고]  고 짐 레이니 대사님 영전에]]></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6161</link>
            <pubDate>Fri, 14 Aug 2026 08:36:4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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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故) 짐 레이니 대사 영전에. 전 에머리대 총장이자 주한 미국대사를 역임한 짐 레이니 대사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박경자."해물 순두부 좋아해요." 정확한 한국말로 순두부찌개를 주문하시던 대사님. 김치를 준비해 놓고 곧 찾아뵈려 했는데 벌써 세상을 떠나셨다니요? 레이니 대사님은 매운 깍두기를 국물까지 드시면서 한국 음식이 최고라 웃으시던 순수한 한국통이셨습니다. 전생에 한국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따뜻한 어른이셨습니다.1950년 예일대 시절,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6.25 전쟁 속으로 부름을 받으셨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故) 짐 레이니 대사 영전에. 전 에머리대 총장이자 주한 미국대사를 역임한 짐 레이니 대사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박경자.</p>
<p>"해물 순두부 좋아해요." 정확한 한국말로 순두부찌개를 주문하시던 대사님. 김치를 준비해 놓고 곧 찾아뵈려 했는데 벌써 세상을 떠나셨다니요? 레이니 대사님은 매운 깍두기를 국물까지 드시면서 한국 음식이 최고라 웃으시던 순수한 한국통이셨습니다. 전생에 한국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따뜻한 어른이셨습니다.</p>
<p>1950년 예일대 시절,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6.25 전쟁 속으로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길에 버려져 죽어가는 전쟁 고아들을 가슴에 안고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인류가 찾고자 하는 진정한 평화와 사랑은 어디에 있는지, 고뇌 끝에 회심하고 목사가 되셨습니다. "나만을 위해 살 수는 없다(Not for self)"는 신념으로 연세대 선교사로 남아 전쟁 고아들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p>
<p>경제학을 전공한 뒤 신학을 공부하고 선교사 언더우드 박사와 함께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셨습니다. 이후 에머리대에서 16년간 총장으로 재직하며 한국 젊은이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심어주셨습니다. 1985년 에머리 신학교 시절, 글렌 메모리얼 교회에서 앞뒤 좌석에 앉아 뵙던 대사님의 "오셔서 반갑습니다"라는 한국어 인사가 아직도 귓가에 선합니다.</p>
<p>정신대 피해자 황금주 어머니가 에머리대에서 그 아픔을 증언할 때, 함께 눈물을 흘리시던 총장님 부부의 모습은 가슴에 사무칩니다. 찾아뵙고 직접 담근 김치를 대접하고 싶었는데 소천하셨다니 비통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내 조국의 큰 어른이 떠나신 큰 아픔을 느낍니다. 대사님, 하늘길 평안히 가십시오. 하나님 품에서 부디 영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자 박경자 드림.</p>
<p>추모 예배는 8월 21일 금요일 오후 2시 글렌 메모리얼 연합 감리교회(Glenn Memorial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거행되며, 예배 후 콘보케이션 홀(Convocation Hall)에서 리셉션이 이어질 예정입니다.</p>
<p> </p>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9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9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9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60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99.webp" alt="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width="1024" height="60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899">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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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60</link>
            <pubDate>Fri, 14 Aug 2026 14:09:45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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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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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를 20 여 년간 이끌어 온 유진 리 지휘자의 갑작스런 심장 수술로 올해는 개최 되지 않게 됐다. 대신 내년 8월 8일 개스 사우스 씨어터에서 연주 된다.올해는 특히 애틀랜타 연극협회가 출연해  뮤지컬 영웅을 비롯해서 명성황후 등 새로운 포맷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그리고 민주평통과 공동개최해 조앤나 김 교수, 유은희 부회장 등 평통 위원들이 대거 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h3>
<p> </p>
<p>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p>
<p>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를 20 여 년간 이끌어 온 유진 리 지휘자의 갑작스런 심장 수술로 올해는 개최 되지 않게 됐다. 대신 내년 8월 8일 개스 사우스 씨어터에서 연주 된다.</p>
<p>올해는 특히 애틀랜타 연극협회가 출연해  뮤지컬 영웅을 비롯해서 명성황후 등 새로운 포맷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그리고 민주평통과 공동개최해 조앤나 김 교수, 유은희 부회장 등 평통 위원들이 대거 연주자로 출연할 예정이었다.</p>
<p>한편 유진 리 지휘자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자택에서 회복 중이나, 담당 의료진들은  워낙 대술이어서 완전 회복까지는 1년 정도가 걸린다고 말했다. 개스사우스측은 바로 16일 공연에 대해 이미 예매된 티켓을 모두 환불 조치 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9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9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9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25 / 212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98.webp" alt="" width="1125" height="2127"></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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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59</link>
            <pubDate>Fri, 14 Aug 2026 13:51:27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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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자금도 늘어났다.순 세수입은 25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10만 달러 증가했다.이러한 3.1%의 증가세는 개인 소득세 수입이 전년 대비 2.1%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된 것이다.개인 소득세 수입이 작년 7월보다 2,710만 달러 감소한 것은 법인 소득세 수입이 34.3%(1,840만 달러) 급증하며 상쇄됐다.개인 소득세 수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h3>
<p> </p>
<p>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자금도 늘어났다.</p>
<p>순 세수입은 25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10만 달러 증가했다.</p>
<p>이러한 3.1%의 증가세는 개인 소득세 수입이 전년 대비 2.1%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된 것이다.</p>
<p>개인 소득세 수입이 작년 7월보다 2,710만 달러 감소한 것은 법인 소득세 수입이 34.3%(1,840만 달러) 급증하며 상쇄됐다.</p>
<p>개인 소득세 수입의 감소세는 6월부터 이어지고 있는데, 당시에는 세금 환급액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개인 소득세 수입이 6.7%(약 1억 달러) 감소한 바 있다.</p>
<p>최근 법인 소득세 수입의 증가는 6월에 기록한 전년 대비 7% 증가세에 이은 것다.</p>
<p>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주지사 사무실이 발표한 7월 수치는 소비 활동이 세수 증대를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p>
<p>판매 및 사용세 순수입은 전년 대비 10%(7,920만 달러) 증가한 8억 7,5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총수입은 17억 8천만 달러로, 작년 7월보다 1억 6,280만 달러 늘어났다.</p>
<p>지방정부에 배분된 조정 판매세액은 8,590만 달러 증가하여 총 8억 9,450만 달러에 달했다.</p>
<p>이러한 전반적인 세수 증가는 자동차 연료세 수입이 또다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다. 7월 자동차 연료세 수입은 전년 대비 1,060만 달러 감소했는데, 이는 이란 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켐프 주지사와 의회가 승인했던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가 6월 초에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결과다.</p>
<p>자동차 연료세 수입은 6월에도 전년 대비 약 1억 9,700만 달러 감소했는데, 이는 면제 조치가 처음 시행되었던 5월의 감소액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9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9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9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960 / 64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97.webp" alt="" width="960" height="64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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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58</link>
            <pubDate>Fri, 14 Aug 2026 11:43:49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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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체로키 블러프 고등학교 내부를 샅샅이 수색 중이다.셰리프국은 성명을 통해 “현재까지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접수된 모든 사건은 진위가 판명될 때까지 실제 상황으로 간주해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협박은 앞서 금요일 오전 여러 학교가 폭파 협박을 받아 수업을 전면 취소한 잭슨 카운티 교육청에 보내진 협박과 유사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h3>
<p> </p>
<p>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p>
<p>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체로키 블러프 고등학교 내부를 샅샅이 수색 중이다.</p>
<p>셰리프국은 성명을 통해 “현재까지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접수된 모든 사건은 진위가 판명될 때까지 실제 상황으로 간주해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p>
<p>경찰에 따르면 이번 협박은 앞서 금요일 오전 여러 학교가 폭파 협박을 받아 수업을 전면 취소한 잭슨 카운티 교육청에 보내진 협박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p>
<p>추가 보도에 따르면 잭슨 카운티에서는 야간 폭파 협박 여파로 결국 학교 수업이 취소됐다.</p>
<p>홀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번 폭파 협박은 인공지능(AI)에 의해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당국은 수사가 계속 진행됨에 따라 조지아주 비상관리청(GEMA) 및 조지아 수사국(GBI)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9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9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9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58 / 64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96.webp" alt="" width="1058" height="648"></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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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57</link>
            <pubDate>Fri, 14 Aug 2026 11:19:19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589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가 변경되어 애틀랜타 남서부 구간이 대상이다.조지아주 교통국(GDOT)은 이번 주말 애틀랜타 남서부 지역의 I-285 고속도로 7번 출구(캐스케이드 로드)와 9번 출구(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사이의 북행 및 남행 양방향 차선이 전면 통제된다고 채널 2 액션 뉴스의 마이크 쉴즈 기자가 보도했다.남행 차량을 위한 우회로는 I-20 동쪽 방면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I-285 7번 출구-9번 출구</h3>
<p> </p>
<p>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가 변경되어 애틀랜타 남서부 구간이 대상이다.</p>
<p>조지아주 교통국(GDOT)은 이번 주말 애틀랜타 남서부 지역의 I-285 고속도로 7번 출구(캐스케이드 로드)와 9번 출구(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사이의 북행 및 남행 양방향 차선이 전면 통제된다고 채널 2 액션 뉴스의 마이크 쉴즈 기자가 보도했다.</p>
<p>남행 차량을 위한 우회로는 I-20 동쪽 방면으로 진입해 다운타운 커넥터(Downtown Connector)를 거친 뒤, 랭포드 파크웨이(Langford Parkway)를 통해 다시 I-285로 합류하면 된다.</p>
<p>북행 우회로는 랭포드 파크웨이로 우회해 다운타운 커넥터를 거친 후, I-20 서쪽 방면으로 이동해 다시 I-285로 돌아오는 경로를 이용해야 한다.</p>
<p>앞서 지난 주말에는 I-285 북쪽 구간인 페이스 페리 로드에서 사우스 애틀랜타 로드에 걸쳐 전면 통제 조치가 시행된 바 있다.</p>
<p>교통국은 이번 도로 통제가 '웨스트사이드 리빌드 프로젝트(Westside Rebuild Project)'의 일환으로, 작업 인력들이 고속도로 콘크리트 구간을 보수하고 교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9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9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9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960 / 64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95.webp" alt="" width="960" height="640"></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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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56</link>
            <pubDate>Fri, 14 Aug 2026 10:27:10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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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만나는 북아프리카의 신비로운 나라 모로코를 한 번의 일정으로 여행하는 프리미엄 문화탐방 프로그램이다.여행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예술과 건축의 도시 바르셀로나,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톨레도, 이슬람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그라나다, 정열의 도시 ​세비야 등을 둘러본다. 특히 사그라다 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h3>
<p> </p>
<p>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만나는 북아프리카의 신비로운 나라 모로코를 한 번의 일정으로 여행하는 프리미엄 문화탐방 프로그램이다.</p>
<p>여행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예술과 건축의 도시 바르셀로나,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톨레도, 이슬람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그라나다, 정열의 도시 ​세비야 등을 둘러본다. 특히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알함브라 궁전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직접 감상하며 스페인의 역사와 예술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p>
<p>이어 포르투갈에서는 수도 리스본과 대항해 시대의 중심지였던 벨렘 지구, 아름다운 해안 도시들을 방문해 유럽 특유의 낭만과 역사, 전통문화를 경험한다. 세계문화유산과 고풍스러운 골목길, 포르투갈 전통 음식과 음악이 여행의 감동을 더한다.</p>
<p>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도착하는 모로코에서는 탕헤르, ​페스, ​카사블랑카 등 북아프리카의 대표 도시를 탐방한다. 천년 역사를 간직한 메디나와 화려한 이슬람 건축, 활기 넘치는 재래시장(수크)을 둘러보며 유럽과는 또 다른 이국적인 문화와 전통을 만날 수 있다.</p>
<p>이번 문화탐방은 관광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주요 명소를 엄선해 구성했으며, 전문 인솔자와 현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여행을 제공한다.</p>
<p>드림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유럽과 아프리카를 한 번의 여행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일정”이라며 “예술과 건축, 역사와 자연, 그리고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최고의 프리미엄 문화탐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출발일: 2026년 9월 27일, 모집인원: 선착순 30명(조기 마감 가능)</p>
<p>■ 문의 및 예약, 드림투어(Dream Tour) ☎ 714-576-7788</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9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9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9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14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92.webp" alt="" width="2048" height="1149"></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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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55</link>
            <pubDate>Thu, 13 Aug 2026 23:19:01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587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오인 체포된 뒤 풀려난 조지아 남성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카터스빌에 거주하는 시민권자 존 필립스는 최근 애틀랜타 공항 델타항공기 탑승교에서 ICE요원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지며 체포됐다.당시 ICE 요원들은 자신들이 찾고 있던 영국 출신 인물 사진 대조 결과 필립스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기까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strong></h3>
<h3><strong>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strong></h3>
<h3><strong>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strong></h3>
<h3><strong>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strong></h3>
<p> </p>
<p>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오인 체포된 뒤 풀려난 조지아 남성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p>
<p>카터스빌에 거주하는 시민권자 존 필립스는 최근 애틀랜타 공항 델타항공기 탑승교에서 ICE요원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지며 체포됐다.</p>
<p>당시 ICE 요원들은 자신들이 찾고 있던 영국 출신 인물 사진 대조 결과 필립스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기까지 최소 5분간 필립스를 수갑을 채웠다가 풀어줬다.</p>
<p>이후 11일 델타항공은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필립스에게 1등석을 제공하며 마무리되는 듯 했던 이번 사건은 필립스가 델타항공을 향해 공개 질의와 답변을 요구하면서 상황이 변하고 있다.</p>
<p>필립스는 13일 WSB-TV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에서 델타항공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민당국이 승객에 접근할 때 항공사에 어떤 의무가 있는지 명확하게 답변해 줄 것을 요구했다.</p>
<p>필립스에  따르면 당시 델타항공기에 탑승하려하자 직원들이 그의 좌석을 업그레이드 중이라면서 기술적 문제로 마지막으로 탑승해 줄 것을 요구했다.</p>
<p>그러나 필립스가 나중에 다시 돌아왔을 때 배정된 좌석은 원래 것과 같았다. 이어 항공기 탑승을 위해 탑승교에 들어가자 그 곳에서 3명의 ICE요원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p>
<p>필립스는 “왜 델타 직원들이 마지막으로 탑승하라고 했는지, 그리고 항공사가 ICE 요원들에게 협조했는지도 알고 싶다”고 말했다.</p>
<p>이어 필립스는 “정말 부당하게 당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당시 상황은 마치 함정으로 유도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p>
<p>이에 대해 델타항공 측은 “고객지원팀이 해당 고객과 직접 연락해 사과했다”면서 “이번 사건을 내부적으로 조사 중”이라며 구체적 답변은 피했다.</p>
<p>이외에도 필립스는 델타가 평소에도 ICE에 협조하는지 여부와 ICE 요원의 탑승교나 항공기 접근을 허용하는지 여부, 승객정보를 제공했지는 여부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구했다.</p>
<p>델타는 “직원들이 ICE에 어떻게 협조해야 하는지를 규정한 별도의 구체적인 정책은 없다”면서 “다만 연방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특정 승객 정보는 정부당국과 공유한다”고 답변했다.</p>
<p>의무적인 수준을 넘는 정보제공 요구는 유효한 소환장 혹은 영장을 제시해야 가능하다는 것이 델타 측 설명이다.</p>
<p>이번 사태와 관련 미 전국 20개 항공사 승무원 노조인 승무원협회도 이민당국이 탑승교나 항공기에 접근하려 할  때 직원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보다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
<p>시라 넬슨 협회장은 “현재까지 나온 항공사들의 답변은 승무원들이 제기하는 의문을 해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p>
<p>이 같은 논란에 대해 찰스 쿡 이민전문 변호사는 “항공사가 영장없는 연방요원들에게 승객 정보 혹은 항공기와 탑승교 접근을 허용해야 할 의무는 없다”는 해석을 내놨다.</p>
<p>이필립 기자 </p>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7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7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7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36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75.webp" alt="애틀랜타 공항에서 근무 중인 ICE요원들, 아래 사진은 오인체포 피해자  존 필립스.&lt;WSB-TV&gt;" width="2048" height="136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875">애틀랜타 공항에서 근무 중인 ICE요원들, 아래 사진은 오인체포 피해자 존 필립스.&lt;WSB-TV&gt;</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7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7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7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152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76.webp" alt="애틀랜타 공항에서 근무 중인 ICE요원들(사진 위)과 오인체포 피해자인  존 필립스.&lt;WSB-TV&gt;" width="2048" height="1523"></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876"></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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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54</link>
            <pubDate>Thu, 13 Aug 2026 19:04:52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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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신용점수 등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1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12일 애틀랜타 연방법원에 제출된 이번 합의안은 지난 2022년 집단소송이 제기된 지 4년 간의 소송 끝에 마련됐다.에퀴팩스의 시스템 오류는 2022년 3월 17일부터 4월8일까지 3주 동안 발생했다.당시 이 기간 동안 에퀴팩스가 금융기관과 제3자에게 제공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strong></h3>
<h3><strong>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strong></h3>
<p> </p>
<p>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신용점수 등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1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p>
<p>12일 애틀랜타 연방법원에 제출된 이번 합의안은 지난 2022년 집단소송이 제기된 지 4년 간의 소송 끝에 마련됐다.</p>
<p>에퀴팩스의 시스템 오류는 2022년 3월 17일부터 4월8일까지 3주 동안 발생했다.</p>
<p>당시 이 기간 동안 에퀴팩스가 금융기관과 제3자에게 제공한 일부 소비자의 신용점수와 신용관련 정보가 정상적으로 산출됐을 경우와 다르게 산출됐다.</p>
<p>이로 인해 당시 자동차 대출과 모기지,  신용카드를 신청한 해당 소비자들은 실제 부담해야 할 수준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적용받았을 가능성도 제기됐다.</p>
<p>연방법원이 이번 합의안을 승인하면 실제 피해 소비자들에게 배상금 지급 절차가 시작된다.</p>
<p>지급 대상은 당시 에퀴팩스 시스템 오류로 신용점수와 신용정보가 영향을 받았거나 에퀴팩스가 대출 등 신용관련 거래에서 해당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한 소비자들이다.</p>
<p>이번 소송에 참여한 변호인단은 약 400만명이 합의금 지급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p>
<p>합의안에 따르면 대상자가 유효한 청구서를 제출하면 변호사 비용과 기타 비용 등을 제외한 나머지 합의금이 비례 배분 방식으로 지급된다.</p>
<p>현재로서는 개인별 배상금액은 정확하지 않은 상태다.</p>
<p>변호인단은 "이번 합의는 공정신용정보공개법에 따라 이뤄진  집단소송 합의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7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7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7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30 / 634;"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73.webp" alt="애틀랜타에 있는 에퀴팩스 본사 전경.&lt;위키피디아&gt;" width="1130" height="634"></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873">애틀랜타에 있는 에퀴팩스 본사 전경.&lt;위키피디아&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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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소액소포 관세’는 합법]]></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53</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58:2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13일 미국의 한 자동차부품 수입업체가 트럼프 행정부의 소액 소포 관세면제 중단이 입법부 권한을 위법하게 침해한 것이라며 면세 조치를 복구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행정부 조치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상 허용되는 대통령 권한 범위에 있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에 따라 IEEPA를 근거로 ‘소액면세 적용’(duty-free de]]></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h2>
<h2>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h2>
<p> </p>
<p>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p>
<p>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13일 미국의 한 자동차부품 수입업체가 트럼프 행정부의 소액 소포 관세면제 중단이 입법부 권한을 위법하게 침해한 것이라며 면세 조치를 복구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행정부 조치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상 허용되는 대통령 권한 범위에 있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에 따라 IEEPA를 근거로 ‘소액면세 적용’(duty-free de minimis treatment)을 폐지한 행정명령은 앞으로도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p>
<p>재판부는 기존에 시행됐던 800달러 이하 반입 제품에 대한 관세 면세가 일종의 특혜에 해당한다며 연방대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했던 IEEPA 기반 상호관세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판단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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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52</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22:0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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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미국 국적자가 2,586명으로 약 64%를 차지해 한국 국적을 다시 취득한 한인들 상당수가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적 회복은 과거 한국 국민이었던 외국인이 한국 법무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다시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제도다. 미국에 이어 캐나다 국적자가 656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호주 133명, 일본 131명, 뉴질랜드 118명 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지난해 4,037명 기록</h2>
<h2>미국이 64% 차지 최다</h2>
<p> </p>
<p>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미국 국적자가 2,586명으로 약 64%를 차지해 한국 국적을 다시 취득한 한인들 상당수가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분석됐다.</p>
<p> </p>
<p>국적 회복은 과거 한국 국민이었던 외국인이 한국 법무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다시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제도다. 미국에 이어 캐나다 국적자가 656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호주 133명, 일본 131명, 뉴질랜드 118명 등이 뒤를 이었다.</p>
<p> </p>
<p>국적회복 신청 자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1년 3,069명이었던 신청자는 지난해 5,082명으로 늘어 4년 만에 65.6% 증가했다.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심사 기간도 길어져 현재 평균 13개월이 소요되고 있다.</p>
<p> </p>
<p>이에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오는 10월까지 집중 처리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처리 건수의 4배 이상인 총 3,973건을 처리해 심사 기간을 평균 9개월까지 단축한다는 계획이다.</p>
<p> </p>
<p>국적회복을 허가받은 사람은 원칙적으로 1년 안에 외국 국적을 포기해야 한다. 다만 만 65세 이상 한인은 외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국적회복 허가를 통해 복수국적(이중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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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상 최대 규모 ‘위장결혼’ 사기 적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51</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21:3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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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시아계 대상 암약조직주범 11명 무더기 기소영주권 불법 취득 조장최대 10만불에 1천여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불법적인 영주권 취득을 돕기 위해 10년 넘게 1,000건이 넘는 위장결혼을 알선한 대규모 국제 이민 사기 조직이 적발됐다. 연방 당국은 조직원 11명을 체포하고 이들을 결혼 사기 및 이민 사기 공모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2016년부터 지난 7월까지 뉴욕을 중심으로 미국 전역과 중국, 바누아투 등 해외에서 시민권자와 외국인의 가짜 결혼을 조직적으로 주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아시아계 대상 암약조직</h2>
<h2>주범 11명 무더기 기소</h2>
<h2>영주권 불법 취득 조장</h2>
<h2>최대 10만불에 1천여건</h2>
<p> </p>
<p>아시아계를 대상으로 불법적인 영주권 취득을 돕기 위해 10년 넘게 1,000건이 넘는 위장결혼을 알선한 대규모 국제 이민 사기 조직이 적발됐다. 연방 당국은 조직원 11명을 체포하고 이들을 결혼 사기 및 이민 사기 공모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p>
<p> </p>
<p>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2016년부터 지난 7월까지 뉴욕을 중심으로 미국 전역과 중국, 바누아투 등 해외에서 시민권자와 외국인의 가짜 결혼을 조직적으로 주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외국인들은 위장결혼과 영주권 취득을 대가로 알선책에게 최대 10만 달러를 지불했으며, 조직은 10년간 수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p>
<p> </p>
<p>조직은 중국 국적 외국인 고객을 모집하고 시민권자를 결혼 상대자로 섭외하는 모집책과 이민 서류를 작성해 영주권 신청을 진행하는 담당자 등으로 역할을 나눠 운영했다. 결혼 주례자와 변호사, 세금보고 대행인, 보험 관계자 등도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p>
<p>가짜 결혼에 참여한 시민권자에게는 최대 3만 달러가 지급됐으며, 시민권자를 소개한 모집책에게도 건당 최대 5,000 달러의 수수료가 지급됐다. 조직은 수백 명의 시민권자를 끌어들여 위장결혼을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외국인과 시민권자는 결혼허가를 받기 직전에 처음 만났으며, 이후 실제 결혼처럼 보이도록 결혼식과 사진촬영을 연출했다. 중국에서는 가짜 결혼 연회까지 마련한 사례도 적발됐다.</p>
<p> </p>
<p>결혼 후에는 공동 은행 및 공공요금 계좌를 개설하고 공동 세금보고를 하거나 보험에 함께 가입하는 등 실제 부부인 것처럼 증거를 조작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인터뷰를 앞두고는 서로의 관계를 숨기고 이민 심사관에게 거짓 답변을 하도록 사전 교육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p>
<p>특히 조직은 단순히 결혼 상대자를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주권 신청 과정 전반을 관리하며 허위 서류와 진술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p>
<p>이민 당국의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부부가 함께 거주하는 것처럼 주소와 생활기록을 맞추고,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실제 부부인 것처럼 행동하도록 지시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에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을 개별적인 위장결혼이 아니라 전문적인 역할 분담을 갖춘 조직적인 이민 사기로 보고 있다.</p>
<p> </p>
<p>또 일부 사건에서는 미국에서 결혼한 뒤에도 외국인 배우자가 해외에 머물거나 시민권자 배우자와 사실상 별거하는 등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하지 않았던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조직은 이민 당국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공동 사진과 여행 기록, 금융자료 등을 만들어 제출하도록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p>
<p>이번 사건으로 체포된 11명 가운데는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에이미 쳉(72)과 퀸즈 거주 샤오메이 챈(64)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스태튼 아일랜드와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등에 거주하는 피고인들이 무더기로 체포됐다. 당국은 이 조직이 최소 수백 건의 허위 영주권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USCIS에 제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뉴욕 브루클린 선셋파크와 퀸즈 플러싱 등 여러 지역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됐다.</p>
<p> </p>
<p>이들 11명은 결혼 및 이민 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됐으며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또 불법체류를 조장한 혐의로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이 가능하다.</p>
<p> </p>
<p>&lt;노세희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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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제임스 레이니 전  미대사 별세…1차 북핵위기때 카터 방북 주선]]></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50</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00:5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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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향년 98세…에모리대 총장 시절 야당 지도자였던 YS·DJ와 인연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1993.12.16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가 13일 애틀랜타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에모리 대학이 밝혔다. 향년 98세.1927년 아칸소주에서 태어난 레이니 전 대사는 예일대 재학 중 군에 입대, 1947년 파병돼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해방 직후부터 한국전쟁 발발 직후까지 미 육군 방첩대(CIC) 요원으로 서울에서 활동했고, 1959년 감리교 목사로서 다시 한국에 파송되어 연세대에서 강의했다. 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향년 98세…에모리대 총장 시절 야당 지도자였던 YS·DJ와 인연</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7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7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7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24 / 60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78.webp" alt="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1993.12.16" width="1024" height="60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878">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1993.12.16</figcaption>
</figure>
<p> </p>
<p>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가 13일 애틀랜타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에모리 대학이 밝혔다. 향년 98세.</p>
<p>1927년 아칸소주에서 태어난 레이니 전 대사는 예일대 재학 중 군에 입대, 1947년 파병돼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해방 직후부터 한국전쟁 발발 직후까지 미 육군 방첩대(CIC) 요원으로 서울에서 활동했고, 1959년 감리교 목사로서 다시 한국에 파송되어 연세대에서 강의했다.</p>
<p> </p>
<p>1977년부터 16년 동안 미국 남부 사립 명문대 에모리 대학교의 총장으로 재직했다. 총장 재직 시절 야당 지도자였던 김영삼(YS)·김대중(DJ) 전 대통령 등 한국 정치인과 학자들을 이 대학에 초빙했다.</p>
<p> </p>
<p>그는 1993년부터 1997년까지 주한미국대사로 활동하면서 1차 북한 핵 위기 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당시 오랜 친구이자 에모리대 총장 시절 인연이 있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을 주선해 북미 대화의 물꼬를 텄다.</p>
<p>에모리 대학은 "고인은 1994년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을 탈퇴한 긴장된 시기에 대사로 재직했으나,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카터 전 대통령과 협력하여 위기를 피했다"고 밝혔다.</p>
<p>1997년 미국 귀국 후 대통령 아시아 특사를 역임했으며,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외교협회 한국태스크포스 공동의장을 맡았다.</p>
<p>1996년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받았으며, 연세대학교는 2013년 제임스 T 레이니 석좌교수직을 신설했다. 그는 은퇴 후에도 애틀랜타 한인사회와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한반도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다.</p>
<p>추모식은 오는 21일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카터 센터는 성명을 통해 "레이니 전 대사는 생전 카터 전 대통령과 함께 평화 증진·민주주의 수호·인권 향상에 기여했다"고 애도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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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49</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22:5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글로벌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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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넘는 부분 일식이 나타난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하늘이 잘 보이는 지역에 방문객들이 몰리고 특수안경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 해가 완전히 사라지면서 일대가 어둠 속에 빠진 몇 분 동안에는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이날 스페인 테루엘 인근의 하발람브레 천체관측소에서 사람들이 개기일식의 장관을 관측하고 있다. [로이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8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8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8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45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85.webp" alt="" width="700" height="456"></picture></figure>
<p> </p>
<p>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넘는 부분 일식이 나타난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하늘이 잘 보이는 지역에 방문객들이 몰리고 특수안경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 해가 완전히 사라지면서 일대가 어둠 속에 빠진 몇 분 동안에는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이날 스페인 테루엘 인근의 하발람브레 천체관측소에서 사람들이 개기일식의 장관을 관측하고 있다. [로이터]</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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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부유층 ‘탈출구’ 찾는다… 해외 ‘골든비자’ 신청 급증]]></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48</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23:5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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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 정치불안 우려에… 한인 전문직 신청 사례도유럽 포르투갈·몰타, 뉴질랜드 등 투자이민 인기가주 부자들이 전체 20%…“만일 대비 보험 성격”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한인 재 김씨. 아내와 4세 아들을 둔 김씨는 현재 포르투갈 거주권 취득 절차를 밟고 있다. 출생증명서 공증과 지문 등록 등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50만 유로(약 57만 달러)를 국제 투자펀드에 투자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공지능(AI) 아키텍트로 일하는 김씨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가운데 하나는 결국 선택권”이라고 말했다. 포르투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미 정치불안 우려에… 한인 전문직 신청 사례도</h2>
<h2>유럽 포르투갈·몰타, 뉴질랜드 등 투자이민 인기</h2>
<h2>가주 부자들이 전체 20%…“만일 대비 보험 성격”</h2>
<p> </p>
<p>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한인 재 김씨. 아내와 4세 아들을 둔 김씨는 현재 포르투갈 거주권 취득 절차를 밟고 있다. 출생증명서 공증과 지문 등록 등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50만 유로(약 57만 달러)를 국제 투자펀드에 투자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공지능(AI) 아키텍트로 일하는 김씨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가운데 하나는 결국 선택권”이라고 말했다.</p>
<p> </p>
<p>포르투갈 거주권을 신청한 김씨 부부는 당장 이주할 계획은 없다. 그러나 미국의 장기적인 정치적 안정성과 아들의 미래에 대해서는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장차 포르투갈에서 은퇴할 가능성과 함께 아들이 미국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유럽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한다.</p>
<p> </p>
<p>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처럼 캘리포니아의 부유층 사이에서 거액을 투자해 해외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확보하는 이른바 ‘골든비자’가 새로운 자산관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LA 타임스(LAT)가 13일 보도했다. 특히 해외 투자이민 전문업체들의 고객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민이 전 세계 고객의 최대 20%를 차지할 정도로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당장 미국을 떠나기보다는 미국의 정치·사회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 대비해 ‘제2의 거주지’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p>
<p>LAT에 따르면 최근 부유한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포르투갈과 몰타, 뉴질랜드 등 해외 국가의 영주권과 시민권을 얻기 위해 투자이민에 나서는 사례가 사상 유례없는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들이 이용하는 제도는 흔히 ‘투자 시민권’ 또는 골든비자로 불린다. 일정 규모 이상의 자금을 해당 국가의 부동산이나 기업, 펀드 등에 투자하면 일반적인 이민 절차보다 쉽게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미국 전체의 골든비자 신청 건수를 집계하는 정부기관은 없지만 투자이민 전문업체들은 지난 5년간 관련 문의와 신청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p>
<p> </p>
<p>한 업체의 경우 5년 전만 해도 캘리포니아 고객이 연간 3명 정도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00명을 넘어섰다. 일부 업체에서는 전 세계 투자이민 고객 5명 가운데 1명이 캘리포니아 주민일 정도다. 세계적인 부호들이 대거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의 특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부유층이 해외 거주권을 확보하려는 가장 큰 이유로는 미국의 정치적 불안에 대한 우려가 꼽힌다.</p>
<p> </p>
<p>투자이민 업체 래티튜드의 에릭 메이저 대표는 미국 고객의 약 85%가 정치적 불안에 대한 우려 때문에 해외 거주권이나 시민권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가 상대하는 캘리포니아 고객들의 평균 순자산은 약 2억5,0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들은 제2의 여권을 확보하기 위해 평균적으로 약 100만 달러까지 지출하는 것으로 추산된다.</p>
<p> </p>
<p>미국인들의 투자이민 수요 자체도 크게 늘었다. 2019년만 해도 메이저 대표의 전체 고객 가운데 미국인은 5% 미만이었지만 현재는 전체 고객의 약 75%를 차지한다. 부유한 미국인, 특히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은 유럽이다. 유럽연합(EU) 회원국의 거주권이나 시민권을 확보하면 유럽 내 여러 국가에서 거주와 취업, 교육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p>
<p> </p>
<p>투자이민 업계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포르투갈과 몰타가 특히 인기가 높다. 투자 대신 혈통을 통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시민권을 취득하는 방법도 있다. 아일랜드와 이탈리아 등은 부모나 조부모가 해당 국가 출생자 또는 시민이었던 외국인에게 일정 요건 아래 시민권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뉴질랜드 역시 캘리포니아 부유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p>
<p> </p>
<p>흥미로운 점은 골든비자를 신청하는 부유층 대부분이 당장 미국을 떠날 계획은 없다는 것이다. 상당수 국가는 영주권을 유지하기 위해 연중 대부분을 현지에서 거주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런던에 본사를 둔 라비다 골든비자의 폴 윌리엄스 최고경영자는 제2의 거주권을 확보하는 행위를 일종의 ‘보험’에 비유했다. 집에 불이 나거나 사고가 발생할지 알 수 없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처럼 해외 거주권을 미리 확보해 둔다는 것이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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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소득 높아서 재정보조 못 받을 것?… 대표적인 오해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47</link>
            <pubDate>Mon, 10 Aug 2026 09:45:2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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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티커 프라이스 실제 학비와 달라FAFSA 외에도 CSS 프로파일 제출경제 상황 변경 시 재심사 요청해야재정보조 신청 마감 기관별로 달라&lt;사진=Shutterstock&gt;  대학을 선택할 때 학비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이다.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 메이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 진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은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다. 재정보조에는 무상보조금, 장학금, 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스티커 프라이스 실제 학비와 달라</h2>
<h2>FAFSA 외에도 CSS 프로파일 제출</h2>
<h2>경제 상황 변경 시 재심사 요청해야</h2>
<h2>재정보조 신청 마감 기관별로 달라</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69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69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69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87 / 52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692.webp" alt="&lt;사진=Shutterstock&gt;" width="787" height="52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692">&lt;사진=Shutterstock&gt;</figcaption>
</figure>
<p> </p>
<p> </p>
<p>대학을 선택할 때 학비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이다.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 메이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 진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p>
<p>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은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다. 재정보조에는 무상보조금, 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재정보조 신청은 이해하기 어렵고, 많은 가정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대학 입학 절차다. 다음은 재정보조 신청 자격, 신청 마감일, 지원금 패키지 등과 관련해 잘못 알고 있는 대표적인 6가지 오해와 진실이다.</p>
<p> </p>
<p>■ ‘스티커 프라이스’ 다 내야한다?</p>
<p>대학 홈페이지나 안내 책자에 표시된 ‘공식 학비’(Sticker Price)는 등록금뿐 아니라 각종 수수료, 식비, 기숙사비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이 때문에 많은 가정이 높은 금액을 보고 부담을 느끼거나 대학 지원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공식 학비 금액을 그대로 모두 부담하는 것은 아니다.</p>
<p>공식 학비에는 장학금, 무상보조금, 기타 재정보조가 반영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순학비 계산기’(Net Price Calculator)를 활용하면 실제로 내야 할 학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온라인 계산기는 부모의 소득과 자산, 학생의 부양 여부와 소득 등을 입력하면 재정보조를 반영한 실제 예상 부담액을 보다 현실적으로 계산해 준다.</p>
<p> </p>
<p>■ FAFSA 제출하면 재정보조 신청 끝?</p>
<p>‘연방 학자금 무료 신청서’(FAFSA) 제출은 재정보조 신청의 가장 첫 단계다. FAFSA 제출 뒤에도 지원 대학이 추가 서류를 요구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많은 사립대학은 칼리지보드의 CSS 프로파일 제출을 요구한다. CSS 프로파일은 연방정부 지원이 아닌 대학 자체 장학금이나 ‘기관 재정보조’(Institutional Aid) 심사에 주로 활용되는 서류다.</p>
<p>기업, 비영리단체, 종교기관 등이 제공하는 민간 장학금 역시 각각 별도의 신청 절차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장학금은 에세이, 자기소개 영상, 추천서 등 추가 서류 제출을 요구하기도 한다.</p>
<p> </p>
<p>■ 소득 많아 재정보조 못 받는다?</p>
<p>샐리 메이와 입소스의 조사에 따르면, 소득이 높다고 생각해 FAFSA를 아예 제출하지 않은 가정이 34%에 달했다. 하지만 FAFSA는 연방정부 재정보조만을 위한 서류가 아니다. 많은 주정부와 대학들도 FAFSA 정보를 활용해 자체 장학금과 재정보조 지원 대상자를 결정한다. 따라서 FAFSA를 제출하지 않으면 받을 수 있는 재정보조를 포기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p>
<p>이 같은 실수를 피하기 위해 대학의 순학비 계산기를 이용하거나 재정보조 사무실에 직접 문의하면 재정보조 지원 자격에 대해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모든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다. 재정보조 지원 여부는 대학의 심사 기준과 각 가정의 재정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p>
<p> </p>
<p>■ 성적 뛰어나야 성적우수 장학금 받는다?</p>
<p>‘성적우수 장학금’(Merit Aid)은 전교 상위권 학생이나 뛰어난 운동선수, 또는 SAT·ACT 고득점자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과 다르다. 성적우수 장학금은 수백 달러에서 수천 달러까지 다양한 규모로 지급되며, 반드시 학업 성취나 운동 실적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p>
<p>또, 대학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장학금은 학업 외의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지급되는 경우도 많다. 대학 외부 기관이 제공하는 장학금 역시 마찬가지다. 리더십, 예술적 재능, 봉사활동, 특정 관심 분야나 특별한 경험 등이 장학금 심사에서 중요한 요소로 평가될 수 있다.</p>
<p> </p>
<p>■ 재정보조 신청 마감일은 모두 같다?</p>
<p>모든 재정보조의 신청 마감일이 같지 않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FAFSA는 일반적으로 매년 10월 접수가 시작되며 약 18개월 동안 제출이 가능하다. 그러나 주정부와 각 대학의 재정보조 신청 마감일은 이보다 훨씬 이른 경우가 많다.</p>
<p>일부 대학과 장학금은 선착순으로 지원금을 배정하기 때문에, 늦게 신청하면 자격이 되더라도 예산이 소진되어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재정보조 준비는 대학 지원 직전이 아니라 11학년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 </p>
<p>■ 결정된 지원금은 바꿀 수 없다?</p>
<p>대학이 통보한 ‘재정보조 지원 결정’(Financial Aid Package)이 최종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FAFSA는 일반적으로 ‘2년 전’(Prior-Prior Year)의 연방 세금보고 자료를 기준으로 재정보조를 산정한다. 그러나 그 이후에 실직, 가족의 사망, 질병이나 의료비 증가 등 예상치 못한 경제적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p>
<p>이 때문에 대학이 겨울이나 초봄에 보내는 재정보조 지원금이 현재 가정의 경제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가정 경제 상황에 심각한 변화가 발생했다면 대학 재정보조 사무실에 반드시 연락해 적극적으로 ‘재심사’(Appeal)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p>
<p>&lt; 준 최 객원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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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UC가 직접 전하는 ‘합격 에세이’ 작성법]]></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46</link>
            <pubDate>Mon, 10 Aug 2026 09:44:2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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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줘야리더십·창의성·재능도 평가 대상진솔한 경험과 성장 과정이 핵심자신만의 이야기로 승부해야 UC는 개인 통찰 질문을 통해 지원자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 개성을 보다 솔직하게 들여다보려고 한다. 답변에 어떤 경험을 했는지보다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자신의 목소리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lt;사진=Shutterstock&gt;  UC는 가주는 물론 미국 전역의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공립대학이다. 최근에는 세계 대학 순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UC 캠퍼스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줘야</h2>
<h2>리더십·창의성·재능도 평가 대상</h2>
<h2>진솔한 경험과 성장 과정이 핵심</h2>
<h2>자신만의 이야기로 승부해야</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69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69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69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87 / 52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691.webp" alt=" UC는 개인 통찰 질문을 통해 지원자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 개성을 보다 솔직하게 들여다보려고 한다. 답변에 어떤 경험을 했는지보다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자신의 목소리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lt;사진=Shutterstock&gt;" width="787" height="525"></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691"> UC는 개인 통찰 질문을 통해 지원자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 개성을 보다 솔직하게 들여다보려고 한다. 답변에 어떤 경험을 했는지보다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자신의 목소리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lt;사진=Shutterstock&gt;</figcaption>
</figure>
<p> </p>
<p> </p>
<p>UC는 가주는 물론 미국 전역의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공립대학이다. 최근에는 세계 대학 순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UC 캠퍼스가 늘어나면서 입학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UC는 다른 대학과는 다른 자체 지원 시스템과 평가 방식을 운영하는 만큼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지원자의 개성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에세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UC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안내한 올해 ‘개인 통찰 질문’(Personal Insight Questions)과 작성 요령을 살펴본다.</p>
<p> </p>
<p>■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줘야</p>
<p>UC가 지원자에게 제시하는 질문은 단순히 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입학사정관이 직접 지원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는 생각으로, 글을 통해 지원자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그래서 UC는 일반적인 ‘에세이(Essay)’ 대신 ‘개인 통찰 질문’(Personal Insight Questions)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는 학생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 개성을 보다 솔직하게 들여다보기 위한 취지다.</p>
<p> </p>
<p>지원자는 모두 8개의 질문 가운데 4개를 선택해 답변하면 되며, 각 문항은 최대 350단어까지 작성할 수 있다. UC는 어떤 질문을 선택했는지는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모든 문항은 동일한 비중으로 심사되며, 중요한 것은 어떤 경험을 했는지보다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자신의 목소리로 풀어내는 것이다.</p>
<p> </p>
<p>질문은 리더십과 창의성, 극복 경험, 가치관, 학업적 관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UC는 “정답이 있는 질문은 없다”며 “자신의 배경과 관심사, 성취를 진솔하게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면 된다”고 조언한다.</p>
<p> </p>
<p>지원서에서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추가 설명란’(Additional Comments)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는 별도의 에세이가 아니라 지원자의 상황을 보충 설명하는 공간으로, 입학사정관이 지원자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p>
<p> </p>
<p>■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줘야</p>
<p> </p>
<p>UC는 각 질문마다 답변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안내 사항도 함께 제공한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참고자료일 뿐 반드시 그대로 작성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자의 개성과 경험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어떤 경험이 자신의 가치관을 만들었고, 무엇이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이었는지, 그리고 UC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p>
<p> </p>
<p>▲ “당신은 어떤 리더십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거나 갈등을 해결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했나요?”(Describe an example of your leadership experience in which you have positively influenced others, helped resolve disputes or contributed to group efforts over time.)</p>
<p> </p>
<p>리더십은 학생회장이나 동아리 회장 같은 직책만 의미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돕는 멘토가 될 수도 있고, 프로젝트를 책임지거나 행사를 이끄는 역할도 모두 리더십 경험에 포함된다. 중요한 것은 어떤 직책을 맡았는지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배웠는지다.</p>
<p> </p>
<p>자신이 맡았던 역할과 책임은 무엇이었는지, 팀을 이끌며 리더십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설명하면 좋다. 학교나 교회, 지역사회에서 갈등을 해결한 경험도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가족을 돌보거나 형제자매를 책임졌던 경험 역시 충분히 의미 있는 리더십 사례가 될 수 있다.</p>
<p> </p>
<p>▲ “당신은 자신의 창의성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나요?” (Every person has a creative side, and it can be expressed in many ways: problem solving, original and innovative thinking, and artistically, to name a few. Describe how you express your creative side.)</p>
<p> </p>
<p>UC가 말하는 창의성은 예술 활동만 의미하지 않는다. 문제 해결 능력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과정, 독창적인 사고도 모두 창의성에 해당한다.</p>
<p> </p>
<p>답변을 준비할 때는 ‘창의성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창의적인 능력을 통해 무엇을 이루었는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등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이 학교생활과 일상, 앞으로의 전공이나 진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함께 설명하면 더욱 설득력 있는 글이 될 수 있다.</p>
<p> </p>
<p>▲ “가장 뛰어난 재능이나 기술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발전시켜 왔나요?”(What would you say is your greatest talent or skill? How have you developed and demonstrated that talent over time?)</p>
<p> </p>
<p>이 문항에서는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재능이나 기술을 소개하면 된다. 반드시 수상 경력이나 공식적인 인정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랜 시간 노력하며 키워온 능력이라면 충분히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p>
<p> </p>
<p>그 재능이 왜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 타고난 것인지 아니면 꾸준한 노력으로 발전시킨 것인지, 학교 안팎에서 어떤 기회를 만들어 주었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하면 된다. 또한 그 능력이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함께 제시하면 자신의 성장 과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p>
<p> </p>
<p>▲ “중요한 교육 기회를 어떻게 활용했거나, 교육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설명해 주세요.”(Describe how you have taken advantage of a significant educational opportunity or worked to overcome an educational barrier you have faced.)</p>
<p> </p>
<p>여기서 말하는 교육 기회는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업적 성장에 도움이 된 다양한 경험을 의미한다. 우수학생 프로그램 참여, 특정 전공이나 직업과 연계된 아카데미 등록, 심화 과목 수강 등도 모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p>
<p> </p>
<p>반대로 교육적 장벽을 주제로 선택했다면 단순히 어려움을 나열하기보다, 그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떤 강점을 발휘했는지, 그리고 그 경험이 현재의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함께 보여주면 더욱 설득력 있는 답변이 된다.</p>
<p> </p>
<p>▲ “지금까지 겪은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또 그 경험이 학업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Describe the most significant challenge you have faced and the steps you have taken to overcome this challenge. How has this challenge affected your academic achievement?)</p>
<p> </p>
<p>도전은 개인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겪은 어려움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왜 그 경험이 자신에게 의미 있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p>
<p> </p>
<p>도전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가족이나 친구, 교사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면 그 과정도 함께 설명할 수 있다. 만약 현재도 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중이라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그 경험이 학교생활이나 인간관계, 가족과의 관계 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솔직하게 풀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p>
<p> </p>
<p>▲ “가장 큰 영감을 준 학문 분야는 무엇이며, 그 관심을 교실 안팎에서 어떻게 발전시켜 왔나요?”(Think about an academic subject that inspires you. Describe how you have furthered this interest inside and/or outside of the classroom.)</p>
<p> </p>
<p>특정 과목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그 흥미를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를 설명하는 문항이다. 단순히 해당 과목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관심이 시작된 배경과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p>
<p> </p>
<p>‘아너’(Honors), AP, IB 과정이나 대학 수준의 수업을 들었다면 그 경험을 소개할 수 있다. 또한 봉사활동, 인턴십, 아르바이트, 여름 프로그램, 학생 단체나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관심 분야를 어떻게 확장했는지도 좋은 소재가 된다.</p>
<p> </p>
<p>이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성장을 이루었는지, 나아가 그 경험이 전공 선택과 장래 희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UC에서 해당 분야를 어떻게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지도 함께 설명하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p>
<p> </p>
<p>▲ “학교나 지역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What have you done to make your school or your community a better place?)</p>
<p> </p>
<p>이 질문에서 말하는 공동체는 학교와 지역사회뿐 아니라 가족, 친구 모임, 동아리 등 자신이 의미를 두는 모든 공동체를 포함한다.</p>
<p> </p>
<p>중요한 것은 공동체 안에서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왜 변화를 만들고 싶었으며, 이를 위해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혼자 실천했는지, 다른 사람들과 협력했는지, 그리고 그 노력이 공동체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 좋다. 자신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문항이다.</p>
<p> </p>
<p>▲ “지원서에 담지 못한 내용 가운데 UC가 알아야 할 당신의 강점은 무엇인가요?”(Beyond what has already been shared in your application, what do you believe makes you a strong candidate for admissions to the University of California?)</p>
<p> </p>
<p>마지막 문항은 성적이나 활동, 수상 경력만으로는 보여주기 어려운 자신의 강점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다. 특별한 경험이나 극복 과정, 독창적인 시각, 가치관 등 지원서 다른 항목에서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내용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p>
<p> </p>
<p>무엇보다 ‘왜 내가 UC에 적합한 지원자인가’를 자신의 시각에서 자신 있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숫자로 드러나지 않는 진정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p>
<p> </p>
<p>■ UC가 전하는 에세이 작성 팁</p>
<p> </p>
<p>UC는 지원자들에게 몇 가지 작성 요령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p>
<p> </p>
<p>우선 가능한 한 일찍 작성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여러 차례 수정하는 데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p>
<p> </p>
<p>또한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작성해야 한다. 활동이나 수상 실적만 나열하면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 자신이 실제로 무엇을 경험했고, 어떤 의미를 얻었는지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효과적이다.</p>
<p> </p>
<p>&lt;로스앤젤레스 준 최 객원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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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45</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25:10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건/사고</category>

            

            <description><![CDATA[오리건주의 한 주립공원에서 150피트 높이 폭포 아래로 추락한 20대 남성이 숨졌다. 11일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켄터키주에서 온 20세 남성 재커리 니컬러스 머턴스가 전날 포틀랜드 남쪽 실버 폴스 주립공원에서 폭포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머턴스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안전 난간을 넘어 폭포 바로 위 개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는 공원 내 가장 높은 폭포인 ‘사우스 폴스’ 상부 전망대에서 발생했다. 머턴스는 오후 6시30분쯤 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리건주의 한 주립공원에서 150피트 높이 폭포 아래로 추락한 20대 남성이 숨졌다. 11일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켄터키주에서 온 20세 남성 재커리 니컬러스 머턴스가 전날 포틀랜드 남쪽 실버 폴스 주립공원에서 폭포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p>
<p> </p>
<p>경찰 조사 결과 머턴스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안전 난간을 넘어 폭포 바로 위 개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p>
<p>사고는 공원 내 가장 높은 폭포인 ‘사우스 폴스’ 상부 전망대에서 발생했다. 머턴스는 오후 6시30분쯤 폭포 아래 웅덩이로 추락했다. 현장에 있던 방문객들과 응급 구조대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지만 현장에서 숨졌다. 매리언 카운티 수색구조대는 폭포 하단에서 시신을 수습해 웅거 장례식장으로 인계했다.</p>
<p> </p>
<p>실버 폴스 주립공원은 10개의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텐 폴스 트레일’로 유명한 관광지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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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텍사스서 아파치 헬기 추락 폭발… 미군 2명 사망]]></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44</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24:4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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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텍사스주에서 훈련 중이던 아파치 헬기가 추락해 탑승한 미군 2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포트후드 군 기지의 AH-64 아파치 헬기가 지난 12일 들판에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 이번 사고는 텍사스주 주도인 오스틴에서 북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벨 카운티 지역에서 일어났다. 추락한 헬기는 정례 훈련을 하는 동안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 소속 아파치 헬기 추락 현장에서 사고기 잔해가 시커멓게 불타고 있다. [로이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8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8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8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46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86.webp" alt="" width="700" height="467"></picture></figure>
<p> </p>
<p> </p>
<p> 텍사스주에서 훈련 중이던 아파치 헬기가 추락해 탑승한 미군 2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포트후드 군 기지의 AH-64 아파치 헬기가 지난 12일 들판에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 이번 사고는 텍사스주 주도인 오스틴에서 북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벨 카운티 지역에서 일어났다. 추락한 헬기는 정례 훈련을 하는 동안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 소속 아파치 헬기 추락 현장에서 사고기 잔해가 시커멓게 불타고 있다. [로이터]</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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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별장세 막고 자본이득세 감면… 선거 ‘감세카드’ 꺼낸 트럼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43</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32:3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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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금정책 중간선거 쟁점 부상고물가·고금리에 악화된 민심겨냥200만불 이하 주택 비과세 추진도민주 진보세력은‘부자 증세’맞불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지난해 11월 21일 당석 직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자본이득세 인하를 비롯한 대대적인 추가 감세 카드를 꺼내들 태세다. 고물가와 고금리 부담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지는 상황에서 과감한 세제 혜택으로 표심을 달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맞서 민주당 내 진보 진영은 이른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세금정책 중간선거 쟁점 부상</h2>
<h2>고물가·고금리에 악화된 민심겨냥</h2>
<h2>200만불 이하 주택 비과세 추진도</h2>
<h2>민주 진보세력은‘부자 증세’맞불</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8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8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8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43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88.webp" alt="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지난해 11월 21일 당석 직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width="700" height="43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888">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지난해 11월 21일 당석 직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figcaption>
</figure>
<p> </p>
<p> </p>
<p>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자본이득세 인하를 비롯한 대대적인 추가 감세 카드를 꺼내들 태세다. 고물가와 고금리 부담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지는 상황에서 과감한 세제 혜택으로 표심을 달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맞서 민주당 내 진보 진영은 이른바 민주사회주의자들을 필두로 부유층을 겨냥한 고강도 증세안을 대대적으로 내세우고 있어 선거를 앞두고 정가의 ‘세금 전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p>
<p> </p>
<p>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지지율을 끌어올릴 새로운 인센티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지금부터 중간선거까지 훨씬 더 많은 정책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p>
<p> </p>
<p>현재 검토되는 방안은 자본이득세 부담을 낮추고 주택 매각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조치로 알려진다. 이날 인터뷰를 진행한 래리 커들로 전 NEC 위원장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자본이득세를 물가에 연동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즉 자산 매각 차익 전체에 세금을 매기는 대신 인플레이션에 따른 상승분을 제외한 실질 이득에 대해서만 과세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200만 달러(약 28억 원) 이하 주택을 매각할 경우 자본이득세를 면제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커들로 전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두 가지 방안 모두에 관심을 보였다”고 강조했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시절에도 이 같은 제도 도입을 검토한 바 있다. 최근 공화당 내에서도 인플레이션이 높아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p>
<p> </p>
<p>도입한다면 감세 효과는 자산가에게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예일대 예산연구소에 따르면 관련 제도를 도입하면 소득 상위 0.1%는 평균 약 35만 달러의 세금을 덜 내는 반면 하위 20%에는 사실상 돌아가는 몫이 없는 것으로 추산된다. 감세 효과가 고소득층에 집중된다는 관측이다. 이에 ‘부자 감세’ 논란으로 정치적 역공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
<p> </p>
<p>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같은 날 그는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추진 중인 고가 세컨드 하우스 과세안에 대해 연방정부 차원에서 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뉴욕의 ‘피에아테르세’에 대해 “위험한 정치적 실험은 위대한 도시를 파괴할 것”이라며 “연방정부가 재앙을 막을 법적 권한이 있는지 살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어로 ‘땅에 둔 발’을 뜻하는 피에아테르는 도심에 마련된 세컨드 하우스를 의미한다. 맘다니 시장이 추진한 소유주가 실거주하지 않는 500만 달러 이상의 고가주택에 추가 과세하는 방안은 지난달 1일부터 발효됐다.</p>
<p> </p>
<p>반면 민주당에서는 진보 진영을 중심으로 ‘부자 증세’를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며 맞서고 있다. 지역 선거에 나설 후보자들은 부유세 신설 등 강경 정책을 내걸고 있다. 부유층의 세 부담을 높이는 대신 서민층의 세 부담을 줄이고 인프라 예산을 확충하겠다는 공약은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있는 워싱턴주는 연소득 100만 달러 초과분에 9.9% 세율을 부과하는 ‘백만장자세’가 3월 주의회를 통과했다. 콜로라도주와 캘리포니아주 등 또 다른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도 고소득층에 대한 소득세율을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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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10억불 파워볼 잭팟 터져…일리노이주에서 1장 당첨]]></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42</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25:5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10억 달러의 복권 잭팟이 터졌다. 지난 12일 밤 실시된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 5개와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복권이 일리노이주 서부 퀸시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판매됐다고 복권 당국이 발표했다. 이날 당첨 번호는 4, 26, 66, 67, 69였으며 파워볼 번호는 9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0억 달러의 복권 잭팟이 터졌다.</p>
<p> </p>
<p>지난 12일 밤 실시된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 5개와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복권이 일리노이주 서부 퀸시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판매됐다고 복권 당국이 발표했다.</p>
<p> </p>
<p>이날 당첨 번호는 4, 26, 66, 67, 69였으며 파워볼 번호는 9였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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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업들 감원계획 2년래 최저 수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41</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31:0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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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기업들의 감원 계획이 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조사매체 CG&amp;C에 따르면 7월 기업의 감원 계획은 3만3,429명으로 직전 달의 4만5,849명 대비 27% 감소했다. 2025년 7월(6만2,075명)과 비교하면 46% 줄었다. 이는 지난 2024년 7월의 2만5,885명 이후 2년 새 최저치다. 기술 부문은 올해 발표된 전체 감원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다. [로이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87"><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87/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87"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00 / 47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87.webp" alt="" width="700" height="479"></picture></figure>
<p> </p>
<p> </p>
<p> 기업들의 감원 계획이 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조사매체 CG&amp;C에 따르면 7월 기업의 감원 계획은 3만3,429명으로 직전 달의 4만5,849명 대비 27% 감소했다. 2025년 7월(6만2,075명)과 비교하면 46% 줄었다. 이는 지난 2024년 7월의 2만5,885명 이후 2년 새 최저치다. 기술 부문은 올해 발표된 전체 감원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다. [로이터]</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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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SNS 먼저보기’ 유료서비스 피소]]></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40</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40:3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 “접근권 침해한 위헌” 언론 단체와 재단 소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의 유료 서비스를 금지해달라는 소송이 12일 제기됐다.언론사 디인터셉트 미디어와 비영리 단체 언론자유재단은 이날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트루스소셜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amp; 테크놀로지 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이들은 트럼프 미디어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더 빨리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돈을 받고 판매하는 것이 “이례적이고 부패했으며 위헌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접근권 침해한 위헌”</h2>
<h2> 언론 단체와 재단 소송</h2>
<p> </p>
<p>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의 유료 서비스를 금지해달라는 소송이 12일 제기됐다.</p>
<p>언론사 디인터셉트 미디어와 비영리 단체 언론자유재단은 이날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트루스소셜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amp; 테크놀로지 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p>
<p>이들은 트럼프 미디어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더 빨리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돈을 받고 판매하는 것이 “이례적이고 부패했으며 위헌적”이라고 주장했다. </p>
<p> </p>
<p>이들은 소장에서 “대통령은 ‘시장을 움직이는’ 정부 정보를 자신의 개인 회사에 돈을 지불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정헌법이 보장한 대통령의 공개 발언에 대한 동등한 접근권을 침해한 만큼, 정부의 정보를 트루스소셜에만 독점 게시하는 행위가 위헌임을 선언하고 이를 금지해달라고 법원에 요구했다.</p>
<p>트럼프 미디어는 매월 최대 10만달러의 구독료를 내는 유료 이용자에게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1천분의 1초 단위로 더 빨리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트루스 API’를 이달 초 개시했다. 현재 고객사는 대부분 고빈도 트레이더 업체인 것으로 전해졌다.</p>
<p>트럼프 미디어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주주로, 그의 회사 지분 41%(10억달러 상당)는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관리하는 신탁사에 맡겨져 있다.</p>
<p>약 1,3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관세, 통상, 외교 등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결정을 공개하고 있다. 국제 유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란 전쟁 관련 발표도 대부분 트루스소셜로 알린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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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 소비자들 “관세로 오른만큼 돌려달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39</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33:2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일본 기업들 잇따라 피소향후 한국 기업으로 확산 연방 정부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여파로 미국 소비자들이 현지에 진출해있는 일본 기업들에 관세로 올린 만큼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1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 닌텐도, 소니 등 일본 기업의 미국 현지 법인이 이 같은 내용으로 제소당했다. 소비자들은 관세로 인해 가격이 인상된 상품을 구매했으므로 관세 환급분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구매 대금 중 일부를 환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연방대법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일본 기업들 잇따라 피소</h2>
<h2>향후 한국 기업으로 확산</h2>
<p> </p>
<p>연방 정부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여파로 미국 소비자들이 현지에 진출해있는 일본 기업들에 관세로 올린 만큼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p>
<p> </p>
<p>1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 닌텐도, 소니 등 일본 기업의 미국 현지 법인이 이 같은 내용으로 제소당했다. 소비자들은 관세로 인해 가격이 인상된 상품을 구매했으므로 관세 환급분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구매 대금 중 일부를 환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p>
<p> </p>
<p>연방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작년 4월 ‘해방의 날’이라고 부르면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주요 교역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지난 2월 권한을 벗어난 조치라며 무효로 판결했다. 이에 따라 연방국제무역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에 수입업체들에 대한 관세 환급 절차를 진행하라고 명령했고 이후 약 1,660억달러에 대한 환급 절차가 기업들을 상대로 진행 중이다.</p>
<p> </p>
<p>도요타의 경우 버지니아주에서 새 차를 구매한 소비자가 여러 부품이 상호관세 대상국에서 수입돼 가격에 반영됐다면서 환급분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냈다. 이 소비자는 “(도요타 측이) 환급금을 수취하면 이중으로 받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p>
<p>이에 대한 도요타 측의 대응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비슷한 소송을 당한 일본 기업들은 법원에 기각을 요청하고 있다.</p>
<p> </p>
<p>패스트리테일링은 구매한 상품과 관세의 관계가 원고의 추측에 근거한 것이라면서 기각을 요청하고 있고, 닌텐도는 “고객이 광고된 가격을 충분히 이해하고 구입했다”면서 법정에서 다툴 자세다. 관세 환급금으로 약 800억엔(약 5억139만달러를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소니그룹도 소송 청구를 기각해 달라고 요청할 방침으로 전해졌다.</p>
<p> </p>
<p>업계는 앞으로 이같은 소송이 현대차와 기아, 삼성전자 등 한국기업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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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존박 "아이돌이 길 튼 K팝, 오래가려면 인디도 함께 나가야"]]></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38</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15:5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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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첫 뉴욕 무대…"영어 가사곡·해외 공연 확대, 차근차근 올라갈 것"'K-뮤직 나이트' 190석 좌석에 뉴요커 7천명 신청 몰려 13일 주뉴욕한국문화원 'K-뮤직 나이트'에서 공연한 가수 존박. 2026.8.14 nomad@yna.co.kr  "K팝 그룹들과 아이돌이 훌륭하게 길을 터줬습니다. 하지만 K팝과 한국 음악이 계속 번영하고 오래 지속되려면 더 많은 인디 아티스트와 싱어송라이터들이 세계 무대로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13일 주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 'K-뮤직 나이트' 무대에 오른 존박은 공연 후 연합뉴스 기자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첫 뉴욕 무대…"영어 가사곡·해외 공연 확대, 차근차근 올라갈 것"</h2>
<h2>'K-뮤직 나이트' 190석 좌석에 뉴요커 7천명 신청 몰려</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8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8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8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0 / 9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83.webp" alt=" 13일 주뉴욕한국문화원 'K-뮤직 나이트'에서 공연한 가수 존박. 2026.8.14 nomad@yna.co.kr" width="1200" height="900"></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883">13일 주뉴욕한국문화원 'K-뮤직 나이트'에서 공연한 가수 존박. 2026.8.14 nomad@yna.co.kr</figcaption>
</figure>
<p> </p>
<p> "K팝 그룹들과 아이돌이 훌륭하게 길을 터줬습니다. 하지만 K팝과 한국 음악이 계속 번영하고 오래 지속되려면 더 많은 인디 아티스트와 싱어송라이터들이 세계 무대로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p>
<p>13일 주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 'K-뮤직 나이트' 무대에 오른 존박은 공연 후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K팝의 글로벌화와 다양성에 관한 질문에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p>
<p> </p>
<p>그는 "아이돌의 존재 덕분에 저희도 이곳에 와서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것"이라면서도 "결국엔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p>
<p> </p>
<p>이어 "싱어송라이터들에게는 자원이 훨씬 적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라면서도 "이상적으로는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진 뮤지션들이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p>
<p>앞으로의 해외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영어 가사 곡을 늘리고 해외 공연과 콘텐츠 활동을 확대하려 한다"고 답했다.</p>
<p>그는 "오늘 공연이 그 시작이고, 미국이든 일본이든 작은 공간이라도 관객을 만날 수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제힘으로 차근차근 올라갈 생각"이라고 했다.</p>
<p>해외 K팝 팬들에게 추천할 만한 한국 음악 경험 장소로는 단연 '뮤직 페스티벌'을 꼽았다.</p>
<p>그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라이브쇼에 집중하고 있고, 록, 재즈 등 계절마다 수준 높은 페스티벌이 열린다"며 "한국 음악에 입문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p>
<p>가장 많은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로는 그룹 악뮤의 이찬혁을 언급했다.</p>
<p>존박은 "최근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모든 한국인이 갈증을 느끼던 메시지였고, 모두에게 선물처럼 느껴졌다. 가식이나 욕심 없는 음악이었다. 찬혁은 늘 음악으로 저를 놀라게 하지만, 이번 앨범은 정말 명작이었다"고 평가했다.</p>
<p>시카고 출신 한국계 미국인인 존박은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서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2년 정식 데뷔해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유튜브 등을 넘나들며 활동폭을 넓혔다.</p>
<p>뉴욕 공연은 이번이 처음, 미국 공연은 두 번째라는 존박은 '폴링'(Falling), '비스타'(VISTA), 'DND'(Do Not Disturb) 등을 부르며 객석을 사로잡았다.</p>
<p>관객들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던 그는 "영어가 너무 오랜만"이라며 중간중간 한국어 단어를 섞어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p>
<p>그는 "평생 거의 영어로 꿈을 꿨지만, 한국에 살다 보니 이제는 확실히 꿈도 한국어로 꾸고, 한국어가 더 직관적으로 나온다"고 말했다.</p>
<p>존박은 "음악이든 예능이든 스스로 즐겁고 미소 짓게 만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고 그게 지금의 커리어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저를 웃게 만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p>
<p>이날 무대에는 한국계 미국인 인디 록 싱어송라이터 지나(Jeena)도 참여했다.</p>
<p>지나는 "K웨이브가 길을 열어준 덕분에 뉴욕 무대에 설 기회를 얻었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장르를 구축하는 독립 아티스트들이 더 많은 기회를 찾고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것이 한국 음악의 지속적인 성장에 중요하다"고 말했다.</p>
<p>이어 "인공지능(AI) 등 기술이 환경을 바꾸는 시대에서 라이브 음악과 쇼에 훨씬 더 집중해왔다"며 "미국 내 작은 투어는 물론 언젠가 한국에서도 꼭 공연하고 싶다"고 밝혔다.</p>
<p>약 190석 규모의 이날 공연장은 뉴욕 시민을 비롯해 현지 음악 매체, 음반사 관계자 등으로 가득 찼다. 관람 신청에는 7천여 명이 몰려 추첨(로터리) 방식으로 자리를 선정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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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호감도는 46%]]></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37</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06:3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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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루미네이트, 미국시장 조사 결과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내 인기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4일 밝혔다.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음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미국 내 인지도는 42%, 호감도는 46%를 기록했다.루미네이트가 조사한 전체 아티스트 평균 인지도가 24%인 것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의 수치는 평균보다 18%p 높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호감도는 2021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루미네이트, 미국시장 조사 결과 발표</h2>
<p>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7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7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7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0 / 85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79.webp" alt="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1200" height="856"></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879">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내 인기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4일 밝혔다.</p>
<p>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음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미국 내 인지도는 42%, 호감도는 46%를 기록했다.</p>
<p>루미네이트가 조사한 전체 아티스트 평균 인지도가 24%인 것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의 수치는 평균보다 18%p 높다.</p>
<p> </p>
<p>방탄소년단에 대한 호감도는 2021년 첫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첫 조사(34%) 결과 대비 12%p 상승했다.</p>
<p>빅히트 뮤직은 "루미네이트의 이번 조사 결과는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바탕으로 팬덤을 넘어 폭넓은 대중적 기반을 구축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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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캣츠아이, 미니 3집 '와일드'…방시혁·에드 시런 프로듀싱 참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36</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12:2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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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그룹 캣츠아이[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14일 0시 미니 3집 '와일드'(WILD)를 발매했다고 하이브·게펜레코드가 밝혔다.'와일드'는 내면의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담은 앨범이다.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풍성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이 특징인 노래다. 앨범에는 선공개곡 '핑키 업'(PINKY UP)과 '애니멀'(Animal)까지 총 5곡이 담겼다.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8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8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8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00 / 49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82.webp" alt="그룹 캣츠아이[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500" height="499"></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882">그룹 캣츠아이[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14일 0시 미니 3집 '와일드'(WILD)를 발매했다고 하이브·게펜레코드가 밝혔다.</p>
<p>'와일드'는 내면의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담은 앨범이다.</p>
<p>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풍성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이 특징인 노래다.</p>
<p> </p>
<p>앨범에는 선공개곡 '핑키 업'(PINKY UP)과 '애니멀'(Animal)까지 총 5곡이 담겼다.</p>
<p>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팝스타 에드 시런을 비롯해 오머 페디, 블레이크 슬랫킨 등 유명 프로듀서들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p>
<p>캣츠아이는 컴백에 앞서 13일(현지시간) 방송한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애니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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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뉴진스 해린, 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잡지 표지 모델]]></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35</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10:23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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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도어 "음악 활동 계획은 확정되면 공개" 뉴진스 해린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뉴진스의 해린이 한 잡지 표지 화보 촬영에 참여하며 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에 나섰다.잡지 마리끌레르는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린이 참여한 9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마리끌레르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처럼 맑고 생기로운 해린의 순간을 담았다"며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이제 막 피어난 한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움과 당당함, 우아함과 자유로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어도어 "음악 활동 계획은 확정되면 공개"</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8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8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8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943 / 118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80.webp" alt="뉴진스 해린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943" height="118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880">뉴진스 해린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걸그룹 뉴진스의 해린이 한 잡지 표지 화보 촬영에 참여하며 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에 나섰다.</p>
<p>잡지 마리끌레르는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린이 참여한 9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p>
<p> </p>
<p>마리끌레르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처럼 맑고 생기로운 해린의 순간을 담았다"며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이제 막 피어난 한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움과 당당함, 우아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해린만의 얼굴을 포착했다"고 소개했다.</p>
<p> </p>
<p>해린이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지난해 2월 '엘르 재팬' 이후 처음이다.</p>
<p>또한 전속계약 분쟁 이후 그가 지난해 11월 또 다른 멤버 혜인과 어도어로 복귀하고서 첫 개인 활동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번 잡지 표지 화보 촬영은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p>
<p>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화보 촬영 제안이 들어와 해린과 논의 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다만 이번 촬영은 음악 활동 재개 여부와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어도어 측은 "(뉴진스 컴백은) 구체적인 음악 활동 계획과 방식이 확정되면 안내드리겠다"고 말했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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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빅뱅, 우주항공청 얼굴 됐다…초대 홍보대사 위촉]]></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34</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11:3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연예·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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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그룹 빅뱅[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이 우주항공청의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빅뱅은 향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여정을 함께하는 국민 소통 파트너로 활동할 예정이다.홍보대사 위촉은 2024년 우주항공청 출범 이래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우주항공청 측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빅뱅과 함께 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8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8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8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00 / 79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81.webp" alt="그룹 빅뱅[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dth="1200" height="799"></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881">그룹 빅뱅[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p> </p>
<p> 그룹 빅뱅이 우주항공청의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p>
<p>빅뱅은 향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여정을 함께하는 국민 소통 파트너로 활동할 예정이다.</p>
<p>홍보대사 위촉은 2024년 우주항공청 출범 이래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p>
<p> </p>
<p>우주항공청 측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빅뱅과 함께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빅뱅은 오는 19일 새 디지털 싱글 '빅'(BiiiG)을 발매하고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에 나선다.</p>
<p>&lt;연합뉴스&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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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인마트정보〉 여름 막바지 더위 ‘말복’…신선 과일∙보양식 대거 선봬]]></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33</link>
            <pubDate>Wed, 12 Aug 2026 23:42:28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마트정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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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마트스마트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짜파게티 멀티팩 4.47OZ(127G)/4 EA 3.99,팔도 일품짜장면 멀티 4PK EA 3.99, 홍진미 오징어채LB 19.99, 한려수어 다시멸치 1.5KG PK 28.99, 양념마늘 LA갈비LB 14.99, 양념마늘돼지벌집목살스테이크LB 5.99에 제공된다.프로듀스코너에서는 한국고추LB1.99,꽈리고추 LB1.99, 배추 박스 (50LB) BOX 17.99, 한국산 팽이버섯150G PK 1.99, 깐마늘 5LB PK  14.99, 생강LB 1.49,워러크레스EA 1.29, 헤스 아보가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H마트</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6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6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6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68.webp" alt="" width="1181" height="1170"></picture></figure>
<p>스마트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짜파게티 멀티팩 4.47OZ(127G)/4 EA 3.99,팔도 일품짜장면 멀티 4PK EA 3.99, 홍진미 오징어채LB 19.99, 한려수어 다시멸치 1.5KG PK 28.99, 양념마늘 LA갈비LB 14.99, 양념마늘돼지벌집목살스테이크LB 5.99에 제공된다.</p>
<p>프로듀스코너에서는 한국고추LB1.99,꽈리고추 LB1.99, 배추 박스 (50LB) BOX 17.99, 한국산 팽이버섯150G PK 1.99, 깐마늘 5LB PK  14.99, 생강LB 1.49,워러크레스EA 1.29, 헤스 아보가도 48S (JUMBO SIZE) EA 0.99, 썬골드키위 싱글판 선물박스BOX 27.99,씨없는 수박 큰싸이즈 36S EA 5.99, 파인애플BOX 3.99,후지사과LB 0.99, 케이타운 두부 16OZ EA 1.49, 씨없는 청포도LB 2.99,냉동 두리안LB 2.99,흰 양배추LB 0.49,흰 용과  LB 2.49에 판매된다.</p>
<p>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스테이크LB 12.99, 바베큐돼지갈비LB 3.99,쥬시바이트 훈제오리 LB 7.99,냉장 영계LB1.99에 제공된다.</p>
<p>해산물코너에서는 흰새우 16/20 LB 6.99, 고등어 자반 버터플라이LB  8.99, 통통배 새조개살LB 4.99,랍스터LB 9.99,한국산 활광어   LB 19.99, 한국산 완도 전복 13미EA 2.99에 선보인다.</p>
<p>그로서리코너에서는 국보 쌀 로즈(핑크) 15LB EA 18.99, 자연담은 현미 15LB  EA 11.99, 농심 태경 컵잡채 6PK 3.63 OZ (103G)/6EA 12.99, CJ 해찬들 순한맛 고추장 35.27OZ(1KG) EA 6.99,청정원 조개멸치 찌개된장 1.98LB(900G) EA 8.99, 해찬들 사계절 쌈장 2.2LB(1KG)EA 5.99, 샘표 진간장 금F3 57.4 FL OZ (1.7L)EA 6.99, CJ 백설 쇠불고기양념 (840G) EA 3.99,  삼육 콩국물 950ML EA1.99, 농심 스낵믹스 8팩 NS SNACK MIX 8PK 17.9 OZ (510G)EA 9.99, 이토엔 오이 오차 녹차 (HMART 40주년기획) 500ml*6PACKEA 9.99, 해오름 바나나 우유 6PK 38.54FLOZ(190ML/6) EA 4.49,  농협 디딜향 떡볶이떡 1.1 LB (500G)EA 2.49에 판매된다.</p>
<p> </p>
<h2>시온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6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6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6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33 / 300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69.webp" alt="" width="533" height="3000"></picture></figure>
<p>정육코너에서는 소등심 (홀) LB 8.99, 돼지갈비 구이용LB 4.49, 항정살 (홀) LB 7.99,양념 닭불고기  LB 4.99, 차돌박이 샤브샤브 LB 14.99,닭 넓적다리 10 LBS PK 9.99에 제공된다.</p>
<p>생선코너에서는 물 오징어 (600UP) LB 3.99,노르웨이 고등어 (400-600) LB 3.79,해태 명란젓 6OZ PK 9.99, 이즈미다이8OZ PK 3.99, 호키가이14OZ PK 9.99, 숙성 홍어회 (모둠) 250G PK 17.99손질 고등어700G PK 17.99,자연나라 세발 낙지200G PK 4.99,홍창 홍합탕1.5LBS PK 3.99,칼집 오징어14OZ  PK 4.49에 판매된다.</p>
<p>하우스웨어코너에서는 풍년 특대 전기그릴 (63 CM) EA 59.99,퀸센스 만능구이팬(40CM)EA 24.99, 과탄산소다1.5KG PK 5.99,핸디 이중단 냉면기 (23CM)   EA 5.99,사각 유리 물병EA 2.99, 나노 금 칫솔 4EA PK 3.99,하트 샤워 타월 EA 1.99,고급 믹싱 볼 EA 8.99에 판매된다.</p>
<p>그로서리 곡물코너에서는 착한 하얀쌀20LBS EA 10.99,세까 스시쌀15LBS EA 12.99, 자연미인쌀 20LBS EA 12.99, 만세 보령 황진 현미쌀20LBS EA 29.99, 착한 하얀밥 12EA  BOX 9.99,오뚜기 맛있는 밥12EA BOX 10.99에 선보인다.</p>
<p>일반코너에서는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18EA BOX 13.99,농심 새우깡 미니팩   4EA PK 3.99, 해태 맛있는 유기농 깐밤5EA PK 3.99, 해태 허니버터칩 60G PK 2.99,청정원 물엿2.45KG EA 6.99,샘표 진간장1.7L EA 5.99, 아침미소 김파래 돌자반 220G   PK 17.99, 풀무원 순생나또   6EA PK 7.99, 흑돼지 훈제 프랭크 소시지380G PK 8.99,아씨 궁중 청국장10.6OZ  EA 2.99, 추억의 부산어묵 (미니꼬치) 320G   PK 1.99, 시라기꾸 사누키야 우동5EA PK 4.99, 휴게소 일품 냉우동869G PK 5.99,수라상 모란각 물냉면1.95K, PK 7.99,부탄가스4EA PK4.99에 판매된다.</p>
<p> </p>
<h2>메가마트</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70"><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70/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70"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70.webp" alt="" width="1181" height="1170"></picture></figure>
<p>해산물코너에서는 눈꽃전복(특대) pk 39.99,활급냉전복(특대) pk 24.99,눈꽃자숙전복(3미) pk 9.99,살로만 눈꽃전복 pk 8.99,한국직송 프리미엄 전복죽(2인용) ea 14.99,한국직송 선물용 전복젓갈 box 24.99,선물용다시마전복장 kg 29.99,양념 민물장어(특) pk 9.99,메로 목살(스테이크용)(1+1) pk 24.99,고창 풍천장어(특2미) ea 49.99,양포어장 손질통오징어 ea 8.99,양포어장 오징어 슬라이스 pk 8.99,남해 자숙문어 lb 19.99에 제공된다.</p>
<p>정육코너에서는 (금/토/일한정) 소 찜갈비 lb 11.99,생 소꼬리 lb 12.99,냉장 영계 lb 2.99,소 양지머리 lb 11.99,소사골 lb 2.99,돼지 삼겹살(수육용) lb 6.99,돼지 목살(수육용) lb 5.99,뼈없는 닭사태 lb 3.99에 판매된다.</p>
<p>과일코너에서는 (금/토/일한정) 한국 참외박스 box 18.99,한국산 샤인머스캣 pk 24.99,씨없는 한국거봉 pk 6.99,백천도복숭아 lb 2.49,라고포도 box 24.99,고당도 생대추 lb 5.99,한국산 신고배(2개입) pk 6.99,한국 참외박스 box 18.99,멀콧 만다린 박스 box 39.99 에 판매된다.</p>
<p>야채코너에서는 (금/토/일한정) 한국 둥근호박 lb 1.49,(금/토/일한정) 한국 고구마 선물박스 box 10.99,(금/토/일한정) 미니오이 pk 1.49,한국산 깐마늘 bag 14.99,고기느타리 버섯 pk 1.99,한국산 새송이버섯 pk 2.99,마늘쫑 lb 3.99,아삭이 고추 lb 1.99청경채 lb 1.49,한국가지 lb 1.99,한국 홍고추 lb 3.99,꽈리고추 lb 1.99,한국 찰옥수수(3개입) pk 3.99에 판매된다.</p>
<p>베이커리/음료코너에서는 팥 빙수(대) ea 14.99,수박 아이스 주스 ea 3.49,우베 라떼 ea 5.50,우베 초콜릿 라떼 ea 6.00,우베 카페라떼 ea 5.50,우베 말차라떼 ea 6.50에 판매된다.</p>
<p>핫딜 초특가 상품전에서는 왕의 밥상 백미 kg 34.99,오뚜기 맛있는 밥 box 10.99,오뚜기 진라면 순한맛 멀티팩 pk 3.99,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멀티팩 pk 3.99,우리식품 참소스 ea 1.99,청정원 런천미트 ea 2.99,동원 자연산 화끈골뱅이 ea 6.99,동원 고추참치 pk 9.99,이가자연면 고소한 서리태 콩국수 box 15.99,이가자연면 메밀소바 생와사비 box 13.99에 선보인다.</p>
<p> </p>
<h2>남대문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71"><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71/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71"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7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71.webp" alt="" width="1181" height="1170"></picture></figure>
<p>정육코너에서는 닭 넙적다리 10LB/BAG 5.99, 뼈있는 생수육 삼겹살 LB 4.49, 염소 WHOLE LB 5.99, 양 WHOLE LB 5.99, 뼈없는 아롱사태 WHOLE LB 5.49에 판매된다.</p>
<p>해산물코너에서는 메기 전감 LB 5.99, 랍스터 테일5OZ/EA  9.99,  EZ-FEEL 새우 26/30 LB 5.99, 머리새우 40/50 LB 3.99, 통영 홍합탕 12OZ/PK 3.99,소금에 절인 동태 전감 5LB/PK 26.99,소금에 절인 동태 전감 1LB/PK 5.99에 선보인다.</p>
<p>프로듀스코너에서는 라지 후지사과LB 0.99, 무화과 박스1LB/BOX  7.99, 용과(화이트)LB 1.99, 코리안 라고 포도 박스6LB/BOX 21.99, 씨없는 적포도 팩2LB/PK  4.99, 바이칼라 포도 팩2LB/PK  4.99,애팔래치안산 모듬 버섯 팩4OZ/PK  3.99, 느타리 버섯 팩6OZ/PK 3.99, 노루궁댕이 팩4OZ/PK3.99, 밤버섯 팩 4OZ/PK 3.99, 깐마늘 백3LB/BAG 7.99, 노랑 옥수수EA 5 for 1.99, 브로콜리LB 1.29, 실란트로EA 5 for 1.99에 제공된다.</p>
<p>그로서리코너에서는 곰표 튀김가루1KG 2.49, 매일 고추장500G 2.99, 화우당 순살 시래기 고등어 조림 300 G 4.99, 홍두당 근대골목 단팥빵110 G 1.99, 굿마인드 굳지않는 흰 앙꼬절편360 G 4.99,이금기 실란트로 라임 스리라차 칠리소스17.8 OZ 3.99, MR. BROWN 레몬 티19.6 OZ 1.49, SFC 스파클링 수박맛6/340 ML 4.99, 뚜레반 17곡 미숫가루 1 KG 3.99, 롯데 렛츠비 커피6 CANS 5.99,남도 여주차500 ML 0.99, 큐피 마요네즈450 G  4.99, 3 LADIES 검정 찹쌀5 LB 9.99, 성경 돌자반 70 G  1.99,슈가롤리 레인보우 솜사탕10 G 0.79, 비타말트 생강맛6 PK5.49,비타말트 클래식 6 PK  5.49, 비타말트 인삼맛 6 PK 5.49, 비타말트 코코넛 히비스커스맛 6 PK  5.49,맥심 오리지날 커피 믹스100 PK 15.99에 판매된다.</p>
<p> </p>
<h2>아씨마켓</h2>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7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7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7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81 / 1169;"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72.webp" alt="" width="1181" height="1169"></picture></figure>
<p>70달러 이상 구매 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9X3X0.14 OZ  8.99, 농협 생배 12X8.1OZ 7.99,광동비타500(오리지널)10X3.4 OZ 4.99, 맛굴비  EA19.99, 배추BOX/LIMIT1. 17.99에 제공된다.</p>
<p>과일코너에서는  한국참외(BOX) EA 17.99, 백도LB 2.49, 야생포도(그린 )LB 2.79, 공룡알자두LB 2.49, 한국참외 LB 1.79, 생 대추LB 1.49 에 판매된다.</p>
<p>야채코너에서는 그린상추EA/BUNCH 1.19, 대파 EA/BUNCH 1.59,쑥갓EA/BUNCH 0.99, 총각무EA/BUNCH 0.69, 깻잎줄기EA/BUNCH 1.99, 청경채LB 1.49,피클오이LB 0.99, 해물버섯EA 0.99, 단호박LB 0.99에 선보인다.</p>
<p>생활가전코너에서는 돼지저금통 (특대) EA 7.99, 철송 일자 뒤지게EA  1.99, 빗자루세트EA  6.99, 몽이 세수 대야 (소) EA 2.49, 3COINS월남쌈 워터 볼(10.5 OZ) EA 12.99, 아씨안전연 EA 3.99, 이지라이프 가스 스토브 EA  23.99, 고급 파리채EA 1.99, 전자파리모기채EA 5.99, 남자용 안마슬리퍼EA 6.99, 자동차햇빛 가리개EA 3.99에 판매된다.</p>
<p>생선코너에서는 고등어(400~600)  LB 3.69, 오징어LB 3.99, 머리새우(40/50) LB5.99, 쭈꾸미LB 8.99, 선인촌 우렁이(200G)EA 7.99, 장어(9 OZ )EA 9.99,뉴질랜드 반깐홍합EA12.99,  마사고 (L_스시꼬,1LB) EA 15.99, 활(活)광어LB 29.99, 하마치로인LB 25.99, 다시 멸치 (3.3#,BOX)  EA 29.99에 제공된다.</p>
<p>정육코너에서는 등심 스테이크LB  9.99, 낙엽살 로스구이LB 12.99, 생 차돌박이LB 12.99, 돼지목살LB 3.99, 항정살LB 8.99, 돼지갈비 BBQ LB 3.29,냉장 영계LB 1.99,냉동영계LB 4.89,  돼지목살 LB 3.99,일본와규스페셜 꽃등심LB 64.99, 살치살LB  59.99,뉴욕 스테이크LB 59.99에 판매된다.</p>
<p>그로서리 곡물코너에서는 한국미 쌀 40 LB 34.99 ,이천 쌀40 LB  29.99, 긴마이 골드쌀18LB, 긴마이18 LB 24.99, 이천 찹쌀15 LB 14.99, 긴마이골드쌀18LB, 긴마이18 LB 24.99,  시라키쿠 코시히까리 라이스15 LB 29.99에 선보인다.</p>
<p>일반코너에서는 팔도비빔면5X5.5OZ  4.99, 아씨 청양초 매실 고추장4.4LB 14.99 에 판매된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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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한미 동(혈)맹의 중요성]]></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6132</link>
            <pubDate>Mon, 10 Aug 2026 12:21:0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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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헌법정신 위에 어떻게 세워졌는가? 8, 15 광복절 81주년 기념일을 맞아 우리는 이 진지한 물음 앞에서, 겸허해져야 한다.건국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독재자라는 인식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인가?국민의 자유의지와 참정권을 제한한 자유당 독재정권이 3, 15 부정선거의 원흉이라는 인식에서는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이승만 대통령은 인의 장막에 갇혀 내치의 실정을 거듭한 결과로 학생들의 항거와 희생정신에 의해 하와이 망명길에 올랐다. 4, 19,]]></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h2>
<p> </p>
<p>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헌법정신 위에 어떻게 세워졌는가? </p>
<p>8, 15 광복절 81주년 기념일을 맞아 우리는 이 진지한 물음 앞에서, 겸허해져야 한다.</p>
<p>건국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독재자라는 인식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인가?</p>
<p>국민의 자유의지와 참정권을 제한한 자유당 독재정권이 3, 15 부정선거의 원흉이라는 인식에서는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p>
<p>이승만 대통령은 인의 장막에 갇혀 내치의 실정을 거듭한 결과로 학생들의 항거와 희생정신에 의해 하와이 망명길에 올랐다. </p>
<p>4, 19, 학생 의거에 의한 하야 성명에서 밝힌 그의 자유와 정의의 신념은 ‘불의에 저항하는 젊은이에게서 미래의 희망을 보게 된다.’라는 메시지에 숙연해진다.</p>
<p>1965년 하와이의 임종 때 조국을 향한 충정과 애국정신의 기도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p>
<p>이승만 대통령은 공산주의 이념의 허구성과 체제의 잔인성을 누구보다 일찍이 간파했었다. </p>
<p>남침인 6, 25 동족상잔전쟁 비극의 참상을 겪은 세대의 멸공 구호는 여전히 진부하다. </p>
<p>균형 있는 설득력으로 역사적 진실을 깨우치지 못했던 미온적인 반공 교육의 허상이다. </p>
<p>한미방위조약을 이끌었던 이승만 대통령의 외교적 역량과 치적에도 불구하고 공보다 과가 두드러진 오늘의 현실에서 사고의 불균형을 보게 된다. </p>
<p>보수적이며 실리적인 정치가 국부 이승만의 국가관과 애국정신을 이해하지 못한 우매함이다.</p>
<p>일제 강점기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은 철저한 반일, 반공주의자의 길을 걸었다. </p>
<p>반공 전선에서 미국과 외교적 협력의 시대를 구축했던 그의 혜안과 실리적인 외교 정책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 </p>
<p>1953년 미국과 협력의 시대를 열어 UNICEF의 원조를 받았고 `7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AID 차관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원조가 이어졌다. </p>
<p>구국의 일념으로 건국했던 대통령의 공, 과의 역사적 판단에는 아직도 명암이 엇갈린다. </p>
<p>한반도의 신탁 통치 반대, 남한만의 선거에 의한 건국 이념은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이었다. 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해 번영을 이룬 한국과 미국은 방위조약에 의한 혈맹임이 틀림없다. 농지 개혁과 거제도 반공포로 석방, 휴전 반대, 평화선을 사수한 대일 외교의 청구권에서 단호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p>
<p>원조 국가인 미국과 상호 호혜적인 자세로 주권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당당한 외교적 실리를 추구했던 숱한 일화가 있다. </p>
<p>지금 한국 사회는 정치적 이념에 함몰되어 극단주의의 폭력성이 선량한 소시민의 숨결을 오염시키고 있다</p>
<p>한반도의 지정학적 운명의 인식을 위태롭게 하는 이성적, 감정적인 균형을 잃은 편견의 실상이다.</p>
<p>역사 인식의 편향된 교육과 정치적인 현실의 딜레마에서 어떻게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남침의 숨통을 끊었던 전쟁의 영웅 맥아더 장군은 인천 상륙작전으로 한반도의 역사적 흐름과 운명을 단숨에 바꾸어 놓았다. 그의 명석하고 치밀한 작전과 용기에 한국민은 열광했고 자유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p>
<p>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눈물겨운 영웅담과 숱한 비화가 심금을 울리고 있음이다. </p>
<p>한미 동맹으로 6, 25 한국전쟁에서 나라를 수호하고 70년을 넘게 자유민주주의 국가 시장 경제 체제로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p>
<p>오늘의, 경제적인 번영의 선진국을 이룬 것은 혈맹의 헌신과 유엔 참전국 우방의 많은 희생과 원조와 국민과 기업이 산업화를 일군 피땀으로 가능했다. </p>
<p>고국의 정치적인 현실은 좌우의 이념에 치우쳐 위태로워진 안보관에 실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미국 교민 사회와 교계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념적 대결로 분열된 모습이다.</p>
<p>정치적 이념에 편향된 감정의 흑백논리는 매우 과격해 이미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p>
<p>정작 국가 안보의 중요성보다 모순된 허울 좋은 평화론에 균형감각을 잃었다.</p>
<p>전체주의 망령이 살아나고 있는 현실에서 경각심을 일깨우며 합리성을 도출할 때이다.</p>
<p>광복 81주년 기념일을 맞아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며 협력의 시대가 존속되기 바란다. </p>
<p>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했던 미국과 유엔 참전용사의 호국영령을 기리며,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의 가치를 계승해나가는 물결의 찬가가 울려 퍼지길 기원한다.</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72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72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72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61 / 32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725.webp" alt="" width="261" height="326"></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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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신앙칼럼] 가을의 향성, 투르게네프의 언덕 (The Tropism of Autumn : Turgenev's Hill, 마태복음 7:1~12)]]></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6131</link>
            <pubDate>Thu, 13 Aug 2026 08:42:55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나는 고갯길을 넘고 있었다…… 그때 세 소년 거지가 나를 지나쳤다…… 언덕 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짙어가는 황혼이 밀려들 뿐.”시인 윤동주가 넘었던 〈투르게네프의 언덕〉에서 그는 세 거지 소년들을 조우했습니다. 시인으로서 냉철하게 자신을 통찰하며, ‘막연한 동정심’과 소년들의 ‘냉랭한 태도’를 관조하는 가운데 그가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진정한 영성(Authentic Spirituality)〉이었습니다. [본론]윤동주가 마주했던 언덕처럼, ‘진정한 영성’은 남에게 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h2>
<p> </p>
<p>[서론]</p>
<p>“나는 고갯길을 넘고 있었다…… 그때 세 소년 거지가 나를 지나쳤다…… 언덕 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짙어가는 황혼이 밀려들 뿐.”</p>
<p>시인 윤동주가 넘었던 〈투르게네프의 언덕〉에서 그는 세 거지 소년들을 조우했습니다. 시인으로서 냉철하게 자신을 통찰하며, ‘막연한 동정심’과 소년들의 ‘냉랭한 태도’를 관조하는 가운데 그가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진정한 영성(Authentic Spirituality)〉이었습니다.</p>
<p> </p>
<p>[본론]</p>
<p>윤동주가 마주했던 언덕처럼, ‘진정한 영성’은 남에게 손가락질하는 시선을 거두고 내 이마를 스치는 바람 앞에서 나의 ‘들보’와 ‘묵은 죄성’을 정직하게 마주하는 것입니다.</p>
<p>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에서 ‘황금률(The Golden Rule)’의 메시지를 선포하시기 전, 가장 먼저 ‘비판’과 ‘비난’의 쓴 뿌리를 제거하셨습니다.</p>
<p>“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마 7:1~2).</p>
<p>내 눈의 &lt;들보&gt;를 빼내는 겸손이 없이는 결코 남의 &lt;티&gt;를 품을 수 없습니다.</p>
<p> </p>
<p>또한, 이 언덕은 ‘낙심의 자리’가 아닌 ‘기도의 언덕’이어야 합니다.</p>
<p>“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p>
<p>험난한 세상의 언덕을 내 힘으로 넘으려 할 때 인간은 &lt;절망&gt;하지만, 하나님을 향해 무릎 꿇는 기도의 언덕에서는 &lt;하늘의 문&gt;이 열립니다.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아는 육신의 부모처럼, 하늘 아버지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가장 선하고 완벽한 응답을 약속하십니다.</p>
<p> </p>
<p>그리고 예수님은 이 모든 묵상의 마침표로 &lt;영원한 황금률&gt;을 선포하십니다.</p>
<p>“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p>
<p>투르게네프의 언덕이 인생의 쓸쓸함과 무상함을 조명했다면, 윤동주는 그 언덕을 순결한 자아통찰과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시선으로 승화시켰고, 예수님은 그 언덕을 '남을 먼저 대접하는 사랑의 실천장'으로 완성하셨습니다.</p>
<p> </p>
<p>[결론]</p>
<p>가을이 깊어가는 이 계절, 내 안의 교만한 높은 봉우리에서 내려와 주님이 거하시는 '낮은 언덕'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비판의 시선을 거두고, 기도의 문을 두드리며, 내가 먼저 따뜻한 손을 내밀어 대접할 때, 주님께서 선사하시는 천국의 평강이 우리 삶의 언덕 위에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p>
<p> </p>
<p>[결단의 기도]</p>
<p>사랑의 하나님, 시인 윤동주가 깨달은 투르게네프의 언덕을 통해 내 안의 들보를 깨닫게 하시고, 형제의 티를 품으며 주님의 황금률을 실천하는 진정한 영성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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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9)]]></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6130</link>
            <pubDate>Wed, 05 Aug 2026 16:17:2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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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6 연방 보조금(SSI) 연례 보고서 발표와 취약계층 복지 시스템의 대대적 혁신 SSI 전담 개혁실 신설, 실시간 금융·소득 검증을 통한 오지급 방지와 수급자 보호 강화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발표일: 2026년 7월 24일 자료 출처: 미국 사회보장국 연방 보도자료 (SSA Press Release) 핵심내용사회보장국(SSA)은 대통령과 의회에 제출한 '2026 SSI 프로그램 연례 보고서'를 통해 프랭크  비시냐노 국장 주도하에 단행된 연방 보조금(SSI) 시스템의 대대적 서비스 개선 성과를 공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2026 연방 보조금(SSI) 연례 보고서 발표와 취약계층 복지 시스템의 대대적 혁신</h2>
<h3> SSI 전담 개혁실 신설, 실시간 금융·소득 검증을 통한 오지급 방지와 수급자 보호 강화</h3>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60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60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60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22 / 17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602.webp" alt="천경태 (금융전문가)" width="122" height="171"></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602">천경태 (금융전문가)</figcaption>
</figure>
<p> </p>
<p> </p>
<p><strong>공식발표일: 2026년 7월 24일 </strong></p>
<p><strong>자료 출처: 미국 사회보장국 연방 보도자료 (SSA Press Release)</strong></p>
<p> </p>
<p><strong>핵심내용</strong></p>
<p>사회보장국(SSA)은 대통령과 의회에 제출한 '2026 SSI 프로그램 연례 보고서'를 통해 프랭크  비시냐노 국장 주도하에 단행된 연방 보조금(SSI) 시스템의 대대적 서비스 개선 성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SSA 역사상 최초로 SSI 개혁 전담 조직(SSI Improvement Office)을 신설하여 700만 명 이상의 저소득층 시니어 및 장애인 수급자를 위한 정책 투명성과 품질을 높였습니다. 특히 금융기관 접근 시스템(AFI)과 실시간 급여 정보 교환(PIE)을 전면 가동하여 소득 보고 부담을 줄이고 오지급(Improper Payments) 및 과다 지급 환수 리스크를 대폭 줄였습니다. 한인 수급자와 장애인 가족은 실시간 검증 시스템을 이해하고 주기적 자격 재심사(Redetermination) 에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p>
<p><strong>1. SSI 전담 개혁실(SSI Improvement Office) 신설과 저소득층 복지 안전망의 강화</strong></p>
<p>미국 사회보장국(SSA)은 저소득층 시니어, 시각장애인,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700만 명 이상의 생계 기초를 지원하는 연방 보조금(SSI) 프로그램의 '2026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SSI는 일반 세수로 운영되며 수급자들의 식비와 주거비 등 최저 생활을 보장하는 50년 역사의 핵심 복지 제도다. 프랭크 비시냐노 국장은 SSA 역사상 최초로 SSI 전담 고위 임원을 지정하고 'SSI 개혁 전담실(SSI Improvement Office)'을 신설하여 SSI 수급자와 이들을 지원하는 현장 직원 모두를 위한 서비스 개혁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수급자 안내 지침을 투명하고 알기 쉽게 단순화하고, 전화 상담 콜 센터의 세분화 및 기술 도입을 통해 대고객 응대 품질을 대폭 끌어올렸다.</p>
<p><strong>2. 금융기관 접근(AFI) 및 급여 정보 교환(PIE) 시스템을 통한 오지급 예방</strong></p>
<p>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술적 성과는 오지급금(Improper Payments)과 그로 인한 과다 지급 환수(Overpayment) 소동을 사전에 차단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의 정착이다. 첫째, 금융기관 접근(AFI: Access to Financial Institutions) 툴의 활용을 전면 확대하여 수급자의 금융 계좌 자산 한도(개인 $2,000, 부부 $3,000) 위반 여부를 초기에 포착하고 대형 과다 지급 초과액 발생을 미연에 방지했다. 둘째, 민간 대형 급여 기관들과 연동되는 급여 정보 교환(PIE: Payroll Information Exchange) 시스템을 완전 구축하여, 수급자가 일일이 명세서를 우편으로 내지 않아도 근로 소득이 실시간으로 정확히 보고되도록 행정 부담을 대폭 줄였다.</p>
<p><strong>3. 비의료적 자격 재심사(Redetermination) 강화와 수급자 신뢰 회복</strong></p>
<p>SSA는 프로그램 무결성과 재정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SSI 비의료적 자격 재심사(SSI Non-medical Redetermination)' 프로세스를 대폭 강화했다. 이는 수급자의 소득, 자산, 주거 형태 등 비의료적 자격 요건을 정기 인터뷰를 통해 종합 재검토함으로써 올바른 혜택 금액이 적시에 지급되도록 관리하는 핵심 통제 장치다. SSA는 수급자 및 이들의 법적 대리인과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여, 자격 재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줄이고 정부 복지 행정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p>
<p><strong>한인 이민자들에게 주는 시사점</strong></p>
<p>·         PIE 시스템 구축에 따른 '근로 소득 자동 검증' 대비: 민간 급여 대행사와 사회보장국이 연동되는 PIE 시스템이 전면 가동됨에 따라, SSI를 수령하는 한인 수급자나 수급 아동 부모(Deemor)의 파트타임 근로 소득이 실시간으로 당국에 파악됩니다. 소득 보고가 지연되거나 누락되더라도 전산망을 통해 즉시 포착되므로, 급여 액수가 변동될 때마다 본인이 먼저 자발적으로 정확히 신고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p>
<p>·         AFI 자산 스크리닝 강화에 따른 '은행 계좌 관리' 주의: 금융기관 접근(AFI) 툴의 사용 확대로 미신고 은행 계좌나 예금 잔액 초과가 사전에 정밀 스크리닝됩니다. 한인 시니어 및 장애인 가정에서는 본인 명의의 유동 자산이 상한선(개인 $2,000, 부부 $3,000)을 단 1달러라도 넘지 않도록 평소 계좌 잔액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해야 합니다.</p>
<p><strong>혜택 수급자나 장애인 가족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strong></p>
<p>·         정기 비의료적 재심사(Redetermination) 우편물 수신 즉시 대응: SSA가 수급 자격 유지와 오지급 방지를 위해 정기 비의료 재심사 인터뷰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에서 자산, 소득, 주거지 분담금 재확인을 위해 발송하는 인터뷰 요청 통지서를 거주지 주소 변경 등으로 놓치거나 방치할 경우, SSI 보조금 및 연동된 메디케이드 (Medicaid) 혜택이 일시 정지될 수 있으므로 주소 관리와 즉각적인 서류 대응이 필수적입니다.</p>
<p>·         SSI 개혁 전담실 및 모바일 서류 접수 채널 활용: SSI 개선 전담 오피스 출범으로 수급자를 위한 정책 가이드라인이 훨씬 투명하고 알기 쉽게 개정되었습니다. 장애인 자녀를 둔 보호자들은 SSA.gov 포털 내 개선된 SSI 전용 온라인 안내와 'Upload Documents' 서류 제출 기능을 활용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한결 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p>
<p><strong>이번 주 체크포인트</strong></p>
<p>·         자산 및 계좌 잔액 점검: AFI 전산 스크리닝 확대에 대응하여 수급자 명의의 모든 금융 계좌 잔액이 SSI 허용 자산 기준 이하인지 확인한다.</p>
<p>·         소득 변동 사항 당월 신고: PIE 급여 연동 시스템 가동에 맞춰 수급자 및 소득 합산 부모(Deemor)의 임금 변동을 매달 제때 신고한다.</p>
<p>·         재심사 인터뷰 통지서 확인: 사회보장국에서 도착하는 비의료 자격 재심사 (Redetermination) 우편물을 놓치지 말고 안내된 일정에 맞춰 인터뷰에 응한다.</p>
<p><strong>한 줄 조언</strong></p>
<p>"점점 정밀해지는 연방 보조금(SSI)의 실시간 검증 환경 속에서는 정확한 자산 관리와 신속한 소득 보고만이 우리 가족의 소중한 복지 안전망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p>
<p><strong>필자소개</strong></p>
<p>필자 천경태는 지난 35년간 미국에서 거주하며 MassMutual의 전문 재정 어드바이저이자 Special Care Planner로서 20년 이상 재정 설계 및 은퇴 준비 분야를 다뤄온 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재미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맡아 한인 사회와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지상사 및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연금, 쇼셜시큐리티, 메디케어, 은퇴 소득 및 장기요양 플랜에 대한 심도 깊은 전문 교육과 맞춤형 자산 방어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p>
<p>문의: (678)362-7788</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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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추억의 아름다운 시] 승무(僧舞)]]></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6129</link>
            <pubDate>Mon, 18 May 2026 17:43:0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description><![CDATA[조지훈 / 시인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고이 접어서 니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박사(薄紗)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빈 대(臺)에 황촉(黃燭)불이 말없이 녹는 밤에오동잎 잎새마다 달이 지는데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이 접어올린 외씨보선이여. 까만 눈동자 살포시 들어먼 하늘 한 개 별빛에 모두오고 복사꽃 고운 뺨에 아롱질 듯 두 방울이야세사(世事)에 시달려도 번뇌(煩惱)는 별빛이라. 휘어져 감기우고 다시 접어 뻗는 손이깊]]></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조지훈 / 시인</h2>
<p> </p>
<p> </p>
<p>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p>
<p>고이 접어서 니빌레라.</p>
<p> </p>
<p>파르라니 깎은 머리</p>
<p>박사(薄紗) 고깔에 감추오고</p>
<p> </p>
<p>두 볼에 흐르는 빛이</p>
<p>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p>
<p> </p>
<p>빈 대(臺)에 황촉(黃燭)불이 말없이 녹는 밤에</p>
<p>오동잎 잎새마다 달이 지는데</p>
<p> </p>
<p>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p>
<p>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이 접어올린 외씨보선이여.</p>
<p> </p>
<p>까만 눈동자 살포시 들어</p>
<p>먼 하늘 한 개 별빛에 모두오고</p>
<p> </p>
<p>복사꽃 고운 뺨에 아롱질 듯 두 방울이야</p>
<p>세사(世事)에 시달려도 번뇌(煩惱)는 별빛이라.</p>
<p> </p>
<p>휘어져 감기우고 다시 접어 뻗는 손이</p>
<p>깊은 마음 속 거룩한 합장(合掌)인 양하고</p>
<p> </p>
<p>이 밤사 귀또리도 지새우는 삼경(三更)인데</p>
<p>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p>
<p> </p>
<h5>`승무'는 불교의 승려가 갖는 세속적 고뇌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춤이라고 합니다. 이 시에서 승무를 추는 사람은 `복사꽃 고운 뺨'을 지닌 젊은 여인으로 속세를 떠나 승려가 된  한스러운 사연이 있음 직하다,여기서 춤은 단순한 춤이 아니라 세속의 번뇌를 접고자 하는 수도자의 종교적 염원을 담고 있다 합니다.</h5>
<p> </p>
<h3><em>시인 조지훈은 1920년 경북 영양에서 출생한 한국의 대표적인 청록파 시인이자 국문학자, 민속학자입니다. 전통적인 운율과 선(禪)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결합했으며, 대표작으로 &lt;승무&gt;, &lt;낙화&gt;, &lt;고풍의상&gt; 등이 있습니다. </em></h3>]]></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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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삶과 생각] 미국의 승리와 8.15 광복]]></title>
            <link>https://higoodday.com/opinion/1016128</link>
            <pubDate>Tue, 11 Aug 2026 11:33:3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외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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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오는 8월 15일은 광복 79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79년간 광복절 기념행사를 해 온 것은 거룩하고도 감사한 민족 해방의 국경일이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각 부처 정부 기관, 공익 및 사익 단체들이 기념식을 하고 대통령의 경축사를 대독해 왔다. 하지만 광복에 대한 진실하고 진솔한 기념식이 되지 못하고 공식적인 연례 행사가 되어 온 것만 같다.왜냐하면 광복 79년이 되도록 국민들의 정의로운 애국심과 지도자들의 애국정신이 계속 타락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복의 영광을 선물한 미국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h2>
<p> </p>
<p>오는 8월 15일은 광복 79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79년간 광복절 기념행사를 해 온 것은 거룩하고도 감사한 민족 해방의 국경일이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각 부처 정부 기관, 공익 및 사익 단체들이 기념식을 하고 대통령의 경축사를 대독해 왔다. 하지만 광복에 대한 진실하고 진솔한 기념식이 되지 못하고 공식적인 연례 행사가 되어 온 것만 같다.</p>
<p>왜냐하면 광복 79년이 되도록 국민들의 정의로운 애국심과 지도자들의 애국정신이 계속 타락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복의 영광을 선물한 미국에 대한 고마움을 잊은 행사를 해 왔다. 광복절 행사는 무엇보다 어떻게 해서 광복의 날이 우리에게 주어지고 또 일제에서 해방이 되고 대한민국이 새롭게 탄생하고 건국하게 되었는가를 먼저 돌아봐야 할 것이다.</p>
<p>8.15 광복은 우리 스스로 만들고 이루어진 날이 아니다. 냉정히 돌아보면 미국이 승리하고 일본이 항복했기 때문에 광복의 날이 온 사실을 깨닫고, 만약 미국이 일본에게 패망했다면 광복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것이 역사적인 사실이고 결과다. 그런데 우리는 미국에 대한 은혜와 고마움을 모르는 배은망덕한 행위를 하고, 또 일부 친북·친중 인사들은 미국이 일본과 싸워 이긴 것은 자기 나라를 위한 것이지 우리나라 독립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억지 망발을 하고 있다. 이유 여하 간에 미국이 승리했기 때문에 8.15 광복의 영광을 맞게 된 것이다.</p>
<p>그 때문에 광복절 행사는 미국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한미 동맹 관계에 대한 신뢰를 지키고 다져야 한다. 그런데 그동안 8.15 광복절 행사를 통해 미국에 대한 애정과 은혜를 헤아리지 않는 행사를 해 왔다.</p>
<p>미국은 6.25 남침 당시 우리를 구해주고 민주 경제 대국의 번영과 영광을 도와준 나라다. 그런데도 지금 우리는 은혜를 저버리고 친중 정책을 추진하며 미국에 대해 사사건건 비판하는 반미주의자들이 정부 각 부처와 국회, 사법부를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들의 반공 정신을 반미주의자들로 세뇌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p>
<p>그들은 광복에 대한 진실과 사실을 망각하고 미국을 배신하고 무시하는 광복 행사를 하고 있다. 참으로 망극한 애국관이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과 국가와 민족은 언젠가 인과응보라는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은혜에 대한 보답은 못 할지라도 은혜를 원수로 갚는 말종이 되면 절대로 안 된다.</p>
<p>효자는 못 되어도 불효자가 되면 안 된다. 8.15 광복 79주년, 우리는 여러 역사적 사실과 독립투사들의 고귀한 업적을 추모하고 위로하면서 미국에 대한 고마움과 은혜를 기억하며 변함없는 한미 동맹을 위한 지혜롭고 현명하며 미래 지향적인 정의로운 애국정신을 굳게 다지는 광복의 축제날이 되도록 애국정신을 재충전하고 한미 동맹도 더욱 굳게 승화되는 기념식이 되도록 다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77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77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77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080 / 144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779.webp" alt="" width="1080" height="1440"></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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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또 다시 폭염주의보…체감온도 108도]]></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27</link>
            <pubDate>Thu, 13 Aug 2026 11:52:38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5865.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주말 실기온100도 넘을 수도  조지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또 다시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13일 조지아 일부 지역 오후 체감 온도가 10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발령 지역은 버츠와 메디슨, 뉴턴 카운티 등 12개 지역이다.국립 기상청은 조지아 일원의 이번 주말 실제 기온이 100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따라 이번 폭염주의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상황에 따라 폭염경보로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있다.이필립 기자  폭염주의보 발령 지역.&lt;국립기상청 웹사이트&gt;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주말 실기온100도 넘을 수도</strong> </h3>
<p> </p>
<p>조지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또 다시 발령됐다.</p>
<p>국립기상청은 13일 조지아 일부 지역 오후 체감 온도가 10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p>
<p>발령 지역은 버츠와 메디슨, 뉴턴 카운티 등 12개 지역이다.</p>
<p>국립 기상청은 조지아 일원의 이번 주말 실제 기온이 100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p>
<p>이에 따라 이번 폭염주의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상황에 따라 폭염경보로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있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65"><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65/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65"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515 / 498;"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65.webp" alt="폭염주의보 발령 지역.&lt;국립기상청 웹사이트&gt;" width="515" height="498"></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865">폭염주의보 발령 지역.&lt;국립기상청 웹사이트&gt;</figcaption>
</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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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둔화…12년 만 최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26</link>
            <pubDate>Thu, 13 Aug 2026 11:41:16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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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RC 2026 인구 추정 보고서ARC “주택공급 감소 탓” 분석11개 카운티 5만4천여명 증가풀턴1위∙포사이스2위∙귀넷4위   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가 매년 꾸준하게 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말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11개 카운티 지역의 인구는 533만 9,164명으로 집계됐다.1년 전과 비교해 5만3,690명, 비율로는 1.0% 증가했다.이 기간 인구증가율은 전년도 1.2%보다 낮은 증가율로 2012~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ARC 2026 인구 추정 보고서</h2>
<h2>ARC “주택공급 감소 탓” 분석</h2>
<h2>11개 카운티 5만4천여명 증가</h2>
<h2>풀턴1위∙포사이스2위∙귀넷4위</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64"><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64/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64"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87 / 62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64.webp" alt="" width="787" height="620"></picture></figure>
<p> </p>
<p> </p>
<p>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가 매년 꾸준하게 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p>
<p>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말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11개 카운티 지역의 인구는 533만 9,164명으로 집계됐다.1년 전과 비교해 5만3,690명, 비율로는 1.0% 증가했다.</p>
<p>이 기간 인구증가율은 전년도 1.2%보다 낮은 증가율로 2012~13년 0.96%를 기록한 이후 1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p>
<p>인구증가세가 둔화된 원인으로 ARC 는 주택건축허가 감소를 꼽았다.</p>
<p>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메트로 애틀랜타 11카운티의 주택건축허가는 2만4,015건으로 전년보다 18% 이상 줄었다.</p>
<p>ARC는 “과거에는 저렴한 주택가격이  외부 유입인구의 주요한 동력으로 작용했지만 지금은 그 효과가 많이 줄었다”면서 “이제는 오히려 주택문제가 이 지역 성장을 억제하는 브레이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주태가격 상승과 함께 정체된 대중교통 인프라도 인구성장 둔화의 요인으로 ARC는 평가했다.</p>
<p>건축허가 감소와 인구증가 둔화에도 불구하고 11개 카운티 인구는 모두 증가했다.</p>
<p>특히 애틀랜타시를 포함한 풀턴 카운티와 포사이스 카운티, 헨리 카운티가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였다.</p>
<p>보고서는 이들 지역의 높은 인구증가율은 개발 여건과 연관된 것으로 분석했다.</p>
<p>포사이스와 헨리 카운티는  외곽지역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토지가 더 많이 남아있고, 풀턴 카운티는 애틀랜타시 벨트라인과 미드타운, 샌디스프링스 주변 건축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인규 유입이 많았다는 것.</p>
<p>한인 최대 거주지역인 귀넷 카운티 인구는 약104만명으로 1년 동안 1만800명, 1.1%가 증가했다. 이는 2022년 4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증가한 1만5,200명보다 4,400명이 감소한 규모다.</p>
<p>ARC 자료에 따르면 귀넷은 1990년대는 연평균 5.1%의 인구증가율를 기록했고 2000년대는 2.3%, 2010년대는 1.7%, 2020년부터 현재까지는 1.4%로 인구증가율이 큰 폭으로 둔화됐다.</p>
<p>올해 인구증가율은 1990년대의 약 5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 셈이다.</p>
<p>그러나 인규 규모면에서는 풀턴에 이어 여전히 조지아에서 두번째를 유지하고 있다.</p>
<p>이필립 기자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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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지아 주지사 선거, '의료비용' 최대 쟁점]]></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25</link>
            <pubDate>Thu, 13 Aug 2026 10:29:37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5863.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바텀스, 메디케이드 확대해야잭슨, 상업 보험 접근 높여야여론조사 박빙 바텀스 우위  의료비용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가운데, 이 이슈가 다가오는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강력한 정치적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민주당 소속의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는 이를 캠페인의 핵심 의제로 삼고, 공화당이 메디케이드(Medicaid) 확대를 거부하고 있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그의 공화당 상대 후보인 릭 잭슨(Rick Jackson)은 치솟는 비용이 문제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상업용 보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주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바텀스, 메디케이드 확대해야</h2>
<h2>잭슨, 상업 보험 접근 높여야</h2>
<h2>여론조사 박빙 바텀스 우위</h2>
<h2> </h2>
<p> </p>
<p>의료비용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가운데, 이 이슈가 다가오는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강력한 정치적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p>
<p>민주당 소속의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는 이를 캠페인의 핵심 의제로 삼고, 공화당이 메디케이드(Medicaid) 확대를 거부하고 있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p>
<p>그의 공화당 상대 후보인 릭 잭슨(Rick Jackson)은 치솟는 비용이 문제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상업용 보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주장한다.</p>
<p>조지아대학교(UGA)가 투표 예상 유권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로운 설문조사는 이러한 단순한 정치적 구도를 복잡하게 만든다.</p>
<p>조지아 헬스 이니셔티브(Georgia Health Initiative)의 의뢰로 지난 6월에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민주당원과 공화당원의 90% 이상이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보는 당파를 초월해 나타났다. 민주당원의 54%, 공화당원의 38%가 향후 1년 동안 매월 납부하는 보험료를 감당할 수 있을지 매우 또는 다소 걱정된다고 답했다.</p>
<p>한편 여론조사기관 퀀터스 인사이트(Quantus Insights)가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의 레이샤 랜스 바텀스후보가 46.4%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공화당 소속의 릭 잭슨 후보가 44.9%로 그 뒤를 바짝 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7.7%는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인 것으로 집계됐다.</p>
<p>이로써 두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는 단 1.5이드 포인트 차이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관련해 릭 잭슨 후보는 조지아주지사 선거 후원금 모금액에서 바텀스 후보를 앞선 바 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63"><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63/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63"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10 / 402;"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63.webp" alt="" width="810" height="402"></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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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애틀랜타 공항, ICE  이민단속 주요 대상]]></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24</link>
            <pubDate>Thu, 13 Aug 2026 10:21:57 -0400</pubDate>
            <dc:creator>
                <![CDATA[이주한 <juhan1109@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사회</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5862.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최근엔 비자만료 체류자 체포 잇따라유명 이민변호사 “2주 새 7명 의뢰” #&gt;베네수엘라 국적의 다니엘 드 오로 우스카테기는 지난 7월 27일 애틀랜타에서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거주지인 노스다코다로 가기 위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도착했다. 보안검색을 통과한 뒤 비행기에 탑승해 자리에 앉아 있던 우스카테기는  갑자기 들어닥친 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현재 우스카테기는 ICE 애틀란타 지부 사무실에 구금된 상태다. 연방국토안보부(DHS)는 우스카테기가  2023년 8월 비자를 받아 합법적으로 입국했지만 20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최근엔 비자만료 체류자 체포 잇따라</h2>
<h2>유명 이민변호사 “2주 새 7명 의뢰”</h2>
<h4> </h4>
<h4>#&gt;베네수엘라 국적의 다니엘 드 오로 우스카테기는 지난 7월 27일 애틀랜타에서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거주지인 노스다코다로 가기 위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도착했다. 보안검색을 통과한 뒤 비행기에 탑승해 자리에 앉아 있던 우스카테기는  갑자기 들어닥친 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현재 우스카테기는 ICE 애틀란타 지부 사무실에 구금된 상태다. 연방국토안보부(DHS)는 우스카테기가  2023년 8월 비자를 받아 합법적으로 입국했지만 2024년 2월 비자가 만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가족들에 따르면  우스카데기는 현재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 상태다.</h4>
<p> </p>
<p>최근 미 전국적으로 비자 만료 체류자에 대한 체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공항에서도 이들에 대한 체포가 잇따르고 있다고 AJC가 13일 보도했다.</p>
<p>AJC에 따르면 DHS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애틀랜타 공항에서의 이민단속 과정과 규모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있다. 공항 측도 역시 관련 정보 제공을 거부하고 있어 공항 내 이민단속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p>
<p>다만 애틀랜타의 이민전문 변호사 찰스 쿡은  AJ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2주 사이에 애틀랜타 공항에서 체포된 7명으로부터 사건을 의뢰 받았다”고 밝혔다.</p>
<p>쿡 변호사는 “대부분은 비자 만료 상태에서 체포된 사례”라면서  “트럼프 이전에는 이런 일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위 사례와 관련 AJC의 질문에 대해 DHS는 “비자 만료 뒤 계류 중인 신청서 자체가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부여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p>
<p>이어 DHS는 “그의 모든 주장은 이민판사가 심리할 것이며 완전한 법적 절차를 보장받게 된다”면서 “추방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그는 ICE  구금상태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이 사건 외에도 애틀랜타 공항에서는 시민권자인 조지아 남성이 ICE에 의해 오인 체포되는 일도 벌어져 논란이 됐다.</p>
<p>이필립 기자 </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6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6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6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1156 / 957;"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62.webp" alt="지난 3월 연방정부 부분셧다운 당시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업무를 돕기 위해 파견된 ICE 요원들.&lt;GPB&gt;" width="1156" height="957"></pict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95862">지난 3월 연방정부 부분셧다운 당시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업무를 돕기 위해 파견된 ICE 요원들.&lt;GPB&gt;</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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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바디프랜드 로봇 안마의자, 월 $99부터]]></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23</link>
            <pubDate>Thu, 13 Aug 2026 09:38:48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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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가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로봇, 이제 부담 낮춘 월 할부금한국에서 출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온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미국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로봇 안마의자를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월 할부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수천 달러에서 1 만 달러 이상에 이르는 프리미엄 안마의자는 뛰어난 기능에도 불구하고 높은 초기 구매 비용 때문에 선뜻 선택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여겨져 왔다. 바디프랜드는 이러한 부담을 낮춰 소비자들이 최신 헬스케어 로봇]]></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고가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로봇, 이제 부담 낮춘 월 할부금</h3>
<p>한국에서 출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온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미국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로봇 안마의자를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월 할부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수천 달러에서 1 만 달러 이상에 이르는 프리미엄 안마의자는 뛰어난 기능에도 불구하고 높은 초기 구매 비용 때문에 선뜻 선택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여겨져 왔다. 바디프랜드는 이러한 부담을 낮춰 소비자들이 최신 헬스케어 로봇 기술을 보다 쉽게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월 $99 + tax 부터 시작하는 월 할부금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모델은 $1,500 초기 납부금과 48 개월 기준 월 $99 + tax 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바디프랜드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최고급 하이엔드 로봇 안마의자 역시 모델에 따라 월 $200 대의 페이먼트로 선택할 수 있다. 한 번에 수천 달러에서 1 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매월 일정한 금액으로 자신의 예산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바디프랜드 로봇 안마의자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p>
<h3>레이버 데이까지 배송·전문 셋업비 무료</h3>
<p>특히 레이버 데이까지 진행되는 한정 프로모션 기간에는 해당 프로모션 대상 제품의 배송비와 전문 셋업 비용을 면제해 초기 부담을 더욱 낮췄다. 안마의자와 같은 대형 프리미엄 제품은 제품 가격뿐 아니라 배송과 설치 비용도 소비자가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이러한 추가 비용 부담까지 줄이면서 바디프랜드의 로봇 안마 기술을 집에서 바로 경험할 수 있다. 월 $99 + tax 부터 시작하는 부담 낮은 페이먼트와 Labor Day 한정 배송·셋업비 무료 혜택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가격 때문에 프리미엄 안마의자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h3>“비싼 안마의자”가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홈 헬스케어</h3>
<p>바디프랜드가 강조하는 것은 단순히 안마의자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만이 아니다. 안마의자를 일회성 소비재나 가끔 사용하는 고가의 가구가 아니라 매일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인 및 가족을 위한 홈 헬스케어 제품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월 페이먼트의 의미도 달라진다. 바디프랜드의 로봇 안마의자는 단순히 몸을 주무르는 기존 안마의자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로보틱스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전신 스트레칭과 마사지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움직임을 구현한다.</p>
<p>바쁜 일상 속에서 별도로 시간을 내어 이동하지 않아도 집에서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아닌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홈 헬스케어 제품으로서의 장점이다. 하루가 아닌 한 달의 비용, 그리고 한 달이 아닌 매일 사용할 수 있는 가치를 생각하면 프리미엄 로봇 안마의자를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질 수 있다.</p>
<h3>하루 몇 달러로 누리는 프리미엄 로봇 안마 기술</h3>
<p>월 $99을 기준으로 하루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4 수준이다. 커피 한 잔이나 간단한 외식보다도 적은 수준의 하루 비용으로 집에서 원하는 시간마다 프리미엄 로봇 안마와 스트레칭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운동, 마사지, 휴식 등 자신의 컨디션과 건강을 위해 매달 일정 비용을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안마의자를 단순히 ‘비싼 제품’으로 보는 대신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나와 가족을 위한 홈 헬스케어 투자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p>
<p>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안마의자는 제품 가격만 보면 고가로 느껴질 수 있지만, 매일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 헬스케어 제품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 가치는 달라진다”며 “높은 초기 비용 때문에 최신 로봇 안마 기술을 경험하지 못했던 고객들도 월 할부금 옵션을 통해 보다 부담 없이 바디프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p>
<h3>기술이 발전하면, 안마의자도 달라진다</h3>
<p>안마의자는 이제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로봇 구동 기술과 소프트웨어, 마사지 프로그램 등 새로운 기술이 지속적으로 접목되는 첨단 헬스케어 제품으로 발전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역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로보틱스 기술과 마사지 프로그램을 적용한 차세대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고객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와 기능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향후 새로운 기술과 최신 모델에 대한 선택 역시 바디프랜드 라운지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p>
<h3>프리미엄 제품에 걸맞은 전문 서비스</h3>
<p>첨단 로봇 기술이 적용된 안마의자는 제품의 기능만큼 구입 이후의 전문적인 서비스도 중요하다.</p>
<p>바디프랜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과 기술을 가장 잘 이해하는 바디프랜드의 전문 기술팀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로봇 구동 시스템과 첨단 기능이 적용된 제품인 만큼,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체계를 제공한다는 것이 바디프랜드의 차별점이다.</p>
<h3>부담은 낮추고, 기술과 일상의 가치는 높이고</h3>
<p>바디프랜드가 월 할부금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좋은 헬스케어 기술을 경험하기 위해 반드시 큰 금액을 한 번에 지불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월 $99 + tax 부터 시작해 자신의 예산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 바디프랜드의 최고급 하이엔드 로봇 안마의자 역시 월 $200 대부터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레이버 데이까지 해당 프로모션 제품의 배송 및 전문 셋업 비용까지 무료로 제공해 초기 부담을 한층 더 낮췄다.</p>
<p>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가격에 대한 부담보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가치에 주목했으면 한다”며 “바디프랜드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로봇 기술과 다양한 구매 옵션,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홈 헬스케어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p>
<p>바디프랜드의 Monthly Payment 프로그램과 Labor Day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바디프랜드 라운지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후 상담받을 수 있다.</p>
<p>※ Monthly Payment 금액 및 조건은 제품과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세금 및 기타 조건이 적용될 수 있다. Labor Day 배송·셋업비 무료 혜택은 해당 프로모션 대상 제품 및 조건에 한해 적용된다.</p>
<h3>▶문의 및 체험예약: 애틀랜타 둘루스 (678)615-3752, Cell) (470)914-3814 (둘루스 H-mart 5 분거리) 2472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h3>
<p>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5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5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5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850 / 1096;"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59.webp" alt="" width="850" height="1096"></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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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 열린다]]></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22</link>
            <pubDate>Thu, 13 Aug 2026 09:02:11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종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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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월 23일 오후 5시 연합장로 본당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THE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 동남부후원회(이사장 남범진, 회장 이창향)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다음 세대 청년 선교를 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나눔 축제’를 주제로, 세대와 교회를 넘어 지역의 찬양팀과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나눔, 선교의 의미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콘서트 기획과 내레이션은 이영주 씨, 연출과 예술감독은 김미선 씨가 맡]]></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8월 23일 오후 5시 연합장로 본당</h3>
<p> </p>
<p>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THE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p>
<p>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 동남부후원회(이사장 남범진, 회장 이창향)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다음 세대 청년 선교를 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나눔 축제’를 주제로, 세대와 교회를 넘어 지역의 찬양팀과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나눔, 선교의 의미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p>
<p>이번 콘서트 기획과 내레이션은 이영주 씨, 연출과 예술감독은 김미선 씨가 맡았으며, 공연에는 벧엘 유스 오케스트라(지휘 유민정), 엘로힘(지휘 이성호), 칸토라이 합창단(지휘 김성실), 드림 앤 미라클(지휘 김영정), 예삶 예배공동체, In Flow Worship 위십댄스,  클라리넷 연주 김동주, 테너 박근원, 독무 최지현 등이 출연해 연합 특별무대를 꾸민다.</p>
<p>공연과 함께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진행하는 아동 자매결연과 다음 세대 선교 사역도 소개될 예정이다.</p>
<p>이번 콘서트는 찬양을 통해 받은 감동을 이웃을 향한 사랑과 실천으로 연결하고, 청소년과 청년들이 선교와 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문의=이창향 404-326-8783, 이영주 </p>
<p>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48"><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48/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48"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750 / 1125;"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48.webp" alt="" width="750" height="1125"></picture></figure>
<p> </p>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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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H 마트 올랜도점 , 8월 21일 푸드홀 확장 오픈]]></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21</link>
            <pubDate>Thu, 13 Aug 2026 08:48:26 -0400</pubDate>
            <dc:creator>
                <![CDATA[박국장 <jspga61@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지역뉴스">정치</category>

                        <enclosure url="https://higoodday.com/image/295842.webp" type="image/webp" />
            

            <description><![CDATA[총 12개 식당 브랜드 입점K-푸드 등 미식 경험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오는 21일 확장된 플로리다 올랜도점 푸드홀을 선보인다.H 마트 올랜도점은 지난해 오픈한 10만74스퀘어피트 규모의 대규모 매장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한 아시안 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샤핑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푸드홀 확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된 다이닝 공간에서 다양한 아시안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확장된 H 마트 푸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총 12개 식당 브랜드 입점</h3>
<h3>K-푸드 등 미식 경험 제공</h3>
<p> </p>
<p>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오는 21일 확장된 플로리다 올랜도점 푸드홀을 선보인다.</p>
<p>H 마트 올랜도점은 지난해 오픈한 10만74스퀘어피트 규모의 대규모 매장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한 아시안 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샤핑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푸드홀 확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된 다이닝 공간에서 다양한 아시안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확장된 H 마트 푸드홀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아시안 패스트 캐주얼 메뉴를 선보인다. 한국 길거리 음식부터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전통 디저트인 호떡, 일본식 카레와 롤, 면 요리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다.</p>
<p>특히 이번 확장을 통해 6개의 새로운 매장이 추가되며 푸드홀 내 음식 매장은 12개로 늘었다. 새로 입점하는 매장은 ▲Curry 88 일본식 카레 전문점 ▲Mari Mari 일식 전문점 ▲Seoul Hotteok 한국식 디저트 전문점 ▲bb.q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Dduk Dabang 한국 스트릿 푸드 브랜드 ▲SORIMMARA 한국식 마라 요리 전문점이다.</p>
<p>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푸드홀 확장을 통해 올랜도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의 풍성하고 다양한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H 마트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H 마트 올랜도점 푸드홀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H 마트 올랜도점 푸드홀 정보와 매장 특별 세일 소식은 H 마트 공식 홈페이지(www.hmart.com)의 Our Story, 카카오톡 채널(H Mart FL), 또는 위챗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H 마트 올랜도점(전화: 407-853-8010)에 문의해도 된다.</p>
<p>H 마트는 1982년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 미 전국 20개 주에서 1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18개의 최첨단 물류 및 가공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요셉 기자</p>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42"><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42/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42"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2048 / 2731;"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42.webp" alt="" width="2048" height="2731"></picture></figure>
<p> </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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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20</link>
            <pubDate>Thu, 13 Aug 2026 08:57:41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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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토안보부 새 지침 추진한인 등 취업비자 소지자이직·체류신분 유지 비상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를 비롯한 일부 취업 관련 비이민비자 소지자에게 제공해온 60일 체류 유예기간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DHS가 마련한 규정안은 현재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의 심사를 받고 있으며, 아직 연방관보에 공식 공개되지 않아 구체적인 시행 방식과 적용 범위는 확정되지 않았다. 현행 규정은 지난 2016년 도입된 것으로, E-1(무역인 비자)·E-2(투자자 비자), H-1B(전문직 취업비자), L-1(주재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국토안보부 새 지침 추진</h2>
<h2>한인 등 취업비자 소지자</h2>
<h2>이직·체류신분 유지 비상</h2>
<p> </p>
<p>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를 비롯한 일부 취업 관련 비이민비자 소지자에게 제공해온 60일 체류 유예기간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DHS가 마련한 규정안은 현재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의 심사를 받고 있으며, 아직 연방관보에 공식 공개되지 않아 구체적인 시행 방식과 적용 범위는 확정되지 않았다.</p>
<p> </p>
<p>현행 규정은 지난 2016년 도입된 것으로, E-1(무역인 비자)·E-2(투자자 비자), H-1B(전문직 취업비자), L-1(주재원 비자), O-1(특기자 비자) 등 일부 비이민비자 소지자가 고용 종료 후 최대 60일 동안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다만 I-94(미국 입출국 기록 및 체류기간 확인서) 만료일이 60일보다 빠르면 I-94 만료일까지가 유예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 근로자는 새 고용주로의 변경, 체류신분 변경, 영주권 신청 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취업허가 등을 신청할 수 있었다.</p>
<p> </p>
<p>그러나 규정안이 최종 시행되면 고용이 비자 청원 유효기간보다 먼저 종료된 경우에도 기존과 같은 60일의 자동 유예가 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근로자는 사실상 즉시 출국해야 하며, 미국 내에서 고용주 변경이나 신분 변경을 진행하는 데 상당한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p>
<p> </p>
<p>다만 현재 60일 유예제도는 규정 제정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그대로 유지된다. OMB 심사가 끝나면 규정안은 연방관보에 게재돼 30~60일간 일반인과 관련 단체의 의견을 받게 된다. 이후 여론과 업계 의견에 따라 철회될 수도 있다.</p>
<p> </p>
<p>&lt; 노세희 기자&gt;</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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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19</link>
            <pubDate>Thu, 13 Aug 2026 08:54:58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이민·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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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민서비스국 새 지침 발표 1차부터 증빙 서류 미비시 입양·난민 청원 등에도 적용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신청 심사 과정에서 혈연관계를 입증하는 서류가 불충분할 경우 심사관이 신청자에게 의무적으로 DNA(유전자) 검사를 선택적 증빙수단으로 제안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USCIS가 지난주 발표한 새 정책 지침에 따르면 앞으로 심사관은 가족관계 입증을 위한 출생증명서 등 1차 증빙 서류가 없거나 신뢰성이 떨어지는 경우, 또는 2차 증빙 서류 만으로 관계 성립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추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이민서비스국 새 지침 발표</h2>
<h2> 1차부터 증빙 서류 미비시</h2>
<h2> 입양·난민 청원 등에도 적용</h2>
<p> </p>
<p>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신청 심사 과정에서 혈연관계를 입증하는 서류가 불충분할 경우 심사관이 신청자에게 의무적으로 DNA(유전자) 검사를 선택적 증빙수단으로 제안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p>
<p>USCIS가 지난주 발표한 새 정책 지침에 따르면 앞으로 심사관은 가족관계 입증을 위한 출생증명서 등 1차 증빙 서류가 없거나 신뢰성이 떨어지는 경우, 또는 2차 증빙 서류 만으로 관계 성립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추가 서류요청(RFE) 단계에서 의무적으로 DNA 검사를 안내해야 한다.</p>
<p>기존 지침은 1차 및 2차 서류 검토가 모두 끝난 후에야 비로소 DNA 검사를 제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각 산하 기관 및 담당관마다 제안 시기와 방식에 큰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USCIS는 이번 개정과 관련 구체적 정황과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심사 절차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안보 강화’ 행정명령 제9조에 따른 것으로, 국토안보부(DHS)에 “사용 가능한 모든 기술과 절차를 동원해 주장하는 가족관계의 유효성을 검증하라”고 지시한 국정 기조가 반영된 결과다.</p>
<p>개정된 지침은 일반 이민심사 절차 뿐 아니라 ▲난민·망명 신청자의 가족 청원 ▲아동 입양 심사 ▲시민권자 부친의 자녀 신분 확인 및 귀화 절차 등 정책 매뉴얼 전반에 걸쳐 일괄 적용된다. 이번 지침은 지난 5일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했으며, 현재 이민서비스국에 계류 중이거나 새로 접수되는 모든 관련 신청 건에 적용된다.</p>
<p>&lt;이지훈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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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18</link>
            <pubDate>Thu, 13 Aug 2026 09:33:36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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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미 국채금리와 전쟁정부 대책, 근본 원인 제거 한계적자만큼 채권 주가 발행 불가피장기채만 줄이면 단기체 공급 ↑만기 빨리 돌아와 시장 불안  해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장기 국채금리를 잡기 위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는 것은 고금리가 미국 경제 전반을 압박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해석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고금리로 자금을 끌어모은 상황에서 국채금리가 오르면 충격이 올 수 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계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는 점도 베선트 장관의 행보를 밀어붙이는 요소다. 월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미 국채금리와 전쟁</h2>
<h2>정부 대책, 근본 원인 제거 한계</h2>
<h2>적자만큼 채권 주가 발행 불가피</h2>
<h2>장기채만 줄이면 단기체 공급 ↑</h2>
<h2>만기 빨리 돌아와 시장 불안  해결</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56"><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56/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56"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626 / 490;"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56.webp" alt="" width="626" height="490"></picture></figure>
<p> </p>
<p> </p>
<p>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장기 국채금리를 잡기 위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는 것은 고금리가 미국 경제 전반을 압박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해석된다. </p>
<p>특히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고금리로 자금을 끌어모은 상황에서 국채금리가 오르면 충격이 올 수 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계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는 점도 베선트 장관의 행보를 밀어붙이는 요소다. 월가는 장기물 발행이 줄어들 것을 예상하면서도 재정적자를 바꾸지 않는 한 ‘언 발에 오줌 누기’라고 평가했다.</p>
<p>9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베선트 장관의 지난주 세 가지 행보를 미 장기 국채금리를 누르려는 시도로 보고 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지난달 31일 장중 5.28%까지 올라 2007년 7월 이후 약 19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장 불안이 높아졌다.</p>
<p>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미일 공동 엔화 매수 개입이다. 케이티 마틴 파이낸셜타임스(FT) 편집위원은 “미국의 개입은 미 국채 가치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했다.</p>
<p>일본이 엔화를 방어하려면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들여야 한다. 하지만 일본이 필요한 달러를 마련하기 위해 갖고 있던 미 국채를 팔면 채권 가격이 떨어지고 금리는 상승한다. 이에 미국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통해 일본에 엔화 매수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미국도 유로화를 팔아 엔화를 매수했다.</p>
<p>특히 이 과정에서 베선트 장관은 연준의 해외·국제통화당국(FIMA)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기구를 활용했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해외 중앙은행은 보유 중인 미 국채를 시장에 처분하는 대신 연준에 담보로 맡겨 달러를 빌릴 수 있다.</p>
<p>재무부가 꺼낸 국채 공급 조절 문구도 역시 장기금리를 끌어내리기 위한 목적이 있다. 재무부는 최근 분기 자금조달계획(QRA)에서 향후 이표채와 변동금리채(FRN) 발행 규모의 ‘증가(increases)’ 검토 문구를 ‘변경(changes)’ 검토로 바꿨다. 새로운 문구는 감축까지 선택지에 포함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해 BMO캐피털마켓츠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고객의 약 61%가 향후 30년 만기 국채 발행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p>
<p>베선트 장관은 10년물 국채금리가 주택담보대출과 기업 대출·회사채 시장금리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주요 빅테크들이 천문학적인 AI 투자에 나서는 상황에서 금리 상승은 기업들의 부담을 크게 높일 수 있다.</p>
<p>다만 베선트 장관이 장기금리 상승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연간 재정적자는 2조 달러에 육박하고 국가부채는 약 40조달러가 쌓여 있다. 미 국채 발행 물량 자체를 줄일 수는 없는 상황이다. 재무부를 자문하는 국채차입자문위원회(TBAC)는 최근 현행 국채 발행 수준을 유지할 경우 2027~2028회계연도(2026년 10월~2028년 9월)에 약 1조 4,500억달러의 자금 조달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p>
<p>장기채 발행을 억제하는 전략 역시 또 다른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재정적자가 그대로인데 장기채 공급을 줄이면 재무부는 부족한 자금을 만기 1년 이하 단기 국채를 통해 조달해야 한다. 단기물은 장기물보다 금리가 낮은 장점도 있어 재무부는 최근 국채 발행 물량 중에서 단기물 비중을 22%까지 높였다. </p>
<p>&lt;서울경제=이완기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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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이사회·주주총회 승인]]></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17</link>
            <pubDate>Thu, 13 Aug 2026 09:18:27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한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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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지막 법적 절차 완료통합 회사 12월17일 출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최종 결의됐다. 대한항공은 12일(한국 시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이 정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의 결의를 갈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날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에는 전체 주주의 81.86%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마지막 법적 절차 완료</h2>
<h2>통합 회사 12월17일 출범</h2>
<p> </p>
<p>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최종 결의됐다.</p>
<p> </p>
<p>대한항공은 12일(한국 시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이 정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의 결의를 갈음했다.</p>
<p> </p>
<p>아시아나항공은 같은 날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에는 전체 주주의 81.86%가 참석했으며, 참석 주주의 99.3%(167,436,677주)가 해당 안건에 찬성했다. 이로써 상법 제522조와 제434조에서 정하는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했다.</p>
<p> </p>
<p>이번 대한항공 이사회 및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를 통한 합병 결의는 지난 5월 양사 이사회 승인으로 체결된 합병계약에 따라 본건 합병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를 갖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사 채권자 보호 절차 등 남은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12월 17일 합병 등기를 할 예정이다.</p>
<p> </p>
<p>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통합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왔다. 한국 국토교통부의 심사를 거쳐 지난 6월 25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조건부로 인가받았고, 금융당국에 제출한 증권신고서(합병)도 지난 7월 24일자로 효력이 발생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일에 맞춰 차질없이 항공기를 운항할 수 있도록 통합사 운항증명(AOC) 및 해외 항공당국 운항 인허가 취득을 위한 절차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다.</p>
<p> </p>
<p>양사의 합병 결의가 완료됨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막바지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원 팀’(One Team)이 되기 위한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 항공사 출범 첫날부터 안정적으로 안전 운항 및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 통합과 조직문화 융합에 집중하고 있다.</p>
<p> </p>
<p>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여객·화물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통합 항공사 출범에 대비한 직무 교육을 하고 있으며, 운항과 객실 부문에서도 통합 이후 업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 및 훈련을 진행 중이다. 양사 임직원들의 합동 봉사활동이 이어지는 등 자발적인 교류도 확산하고 있다.</p>
<p> </p>
<p>대한항공 관계자는 “통합 항공사 출범까지 남은 4개월여 동안 제반 절차를 차질없이 완료하고 대한민국의 항공산업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p>
<p>&lt;조환동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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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16</link>
            <pubDate>Thu, 13 Aug 2026 09:20:4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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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AI 챗GPT 맹추격AI 서비스 경쟁 치열 오픈AI의 챗GPT에 이어 구글의 제미나이도 이용자 수 10억 명을 돌파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0억명을 돌파해 구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가 됐다고 11일 밝혔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제미나이 앱이 14번째로 이용자 수 10억명을 확보한 구글 서비스가 됐다고 강조했다. 제미나이 앱 이용자의 63%는 텍스트 입력 대신 음성 기능을 통해 AI 모델과 대화하고 있으며, 특히 바쁜 부모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오픈AI 챗GPT 맹추격</h2>
<h2>AI 서비스 경쟁 치열</h2>
<p> </p>
<p>오픈AI의 챗GPT에 이어 구글의 제미나이도 이용자 수 10억 명을 돌파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0억명을 돌파해 구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가 됐다고 11일 밝혔다.</p>
<p> </p>
<p>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제미나이 앱이 14번째로 이용자 수 10억명을 확보한 구글 서비스가 됐다고 강조했다.</p>
<p> </p>
<p>제미나이 앱 이용자의 63%는 텍스트 입력 대신 음성 기능을 통해 AI 모델과 대화하고 있으며, 특히 바쁜 부모들의 경우는 매일 일상 사용을 위해 음성 기능을 활용할 가능성이 일반 이용자보다 43% 높았다. 또 음성 대화 5번 중에 한 번은 음성뿐 아니라 카메라 영상이나 화면 공유 기능까지 추가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학교에서 이용하는 대화의 38%에는 첨부파일이 포함됐는데, 이는 학생들이 학업과 관련한 문서나 이미지를 함께 첨부해 질문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p>
<p> </p>
<p>중소기업은 동영상이나 이미지 생성 등 제미나이의 콘텐츠 생성 기능을 주로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p>
<p>그 밖에 맥OS 이용자들은 다른 플랫폼 이용자보다 제미나이를 2배 더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용자 가운데 1억 명 이상은 아이폰을 통해 접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p>
<p>제미나이에 앞서 오픈AI도 챗GPT를 비롯한 자사 AI 서비스의 주간활성이용자(WAU)가 10억 명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p>
<p> </p>
<p>경쟁자 앤트로픽의 이용자 수는 2억∼3억명 수준으로 분석된다.</p>
<p> </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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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동스쿠터 타던 32세 한인 여성 참변]]></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15</link>
            <pubDate>Thu, 13 Aug 2026 09:08:39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주한인">사건/사고</category>

            

            <description><![CDATA[샌프란시스코 도심서상업용 차량 받혀 사망 전동 스쿠터를 타던 3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현지 NBC 방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검시국은 지난 7일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마켓 스트릿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김예빈(32)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8시18분께 파월 스트릿과 마켓 스트릿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도로에 쓰러져 있는 김씨를 발견했다. 경찰관들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샌프란시스코 도심서</h2>
<h2>상업용 차량 받혀 사망</h2>
<p> </p>
<p>전동 스쿠터를 타던 3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현지 NBC 방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검시국은 지난 7일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마켓 스트릿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김예빈(32)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p>
<p> </p>
<p>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8시18분께 파월 스트릿과 마켓 스트릿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도로에 쓰러져 있는 김씨를 발견했다. 경찰관들은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김씨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했지만 김씨는 결국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p>
<p> </p>
<p>경찰 조사 결과 사고는 김씨가 타고 있던 입식 전동 스쿠터와 상업용 차량 사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현장에서 신원이 확인됐으며 경찰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당국은 밝혔다. 현재 SFPD 교통사고 조사팀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p>
<p> </p>
<p>&lt; 황의경 기자&gt;</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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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재미 독립운동가 호시한]]></title>
            <link>https://higoodday.com/news/1016114</link>
            <pubDate>Thu, 13 Aug 2026 09:11:04 -0400</pubDate>
            <dc:creator>
                <![CDATA[한국일보 애틀랜타 <ekoreatimes@gmail.com>]]>
            </dc:creator>
            <category domain="미국뉴스">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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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임시정부 여권 등 17점광복절 맞아 자료 공개   일제강점기 미주 등 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호시한 지사(사진·2021년 애족장)의 한인 소년병학교 시절 사진 등 독립운동 행적을 보여주는 유물 17점이 공개됐다. 독립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2일 기념관 내 밝은누리관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미국에서도 힘을 보태다’라는 주제로 자료공개 행사를 열었다.이날 공개된 자료는 호시한 지사의 유가족이 보관해 오다 지난해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것이다. 유가족은 국가보훈부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를 통해 후손임을 확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임시정부 여권 등 17점</h2>
<h2>광복절 맞아 자료 공개</h2>
<p> </p>
<figure class="center-cimg-box image file-295849"><picture><source srcset="https://higoodday.com/image/295849/420.webp" media="(max-width: 600px)"><img class="img-responsive file-295849" style="width: 100%; height: auto; aspect-ratio: 425 / 563;" src="https://higoodday.com/image/fit/295849.webp" alt="" width="425" height="563"></pictur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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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제강점기 미주 등 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호시한 지사(사진·2021년 애족장)의 한인 소년병학교 시절 사진 등 독립운동 행적을 보여주는 유물 17점이 공개됐다. 독립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2일 기념관 내 밝은누리관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미국에서도 힘을 보태다’라는 주제로 자료공개 행사를 열었다.</p>
<p>이날 공개된 자료는 호시한 지사의 유가족이 보관해 오다 지난해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것이다. 유가족은 국가보훈부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를 통해 후손임을 확인받고, 지난해 12월 훈장을 전달받았다.</p>
<p>1885년 서울에서 태어난 호 지사는 국외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했다. 1908년 샌프란시스코 한인공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1914년에는 네브래스카주 헤이스팅스에서 미주 한인들의 항일 투쟁 조직인 한인 소년병학교 설립에도 참여했다. 1920년에는 국내에서 임시정부 군자금 모금을 추진하다 일제에 체포되기도 했다. 이후 상하이를 거쳐 다시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이어갔다.</p>
<p>호 지사는 한인 소년병학교에 참여했으며, 1930년에는 학생운동 후원을 위해 재미 한인을 대상으로 동맹단연회 참여를 촉구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미국 국방 성금 100달러를 동봉해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1927년부터 1945년까지 중국 항일전쟁 동정금, 광복군 후원금, 군사운동금을 여러 차례 납부하며 전방위로 독립운동을 지원했다.</p>
<p>공개된 자료 중 ‘중화민국 호조’(1922)와 ‘중국 이름 사용에 대한 진술서’는 당시 한국인들이 일제의 감시를 피해 중국 호조(오늘날의 여권)를 발급받아 미국으로 입국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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