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테크니컬 대학은 7일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와 디 글렌 캐논 귀넷 테크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컴퓨터 정보 시스템 및 사이버 보안과 신기술 교육에 기여할 신축 건물 착공식을 가졌다.

앞으로 이 신축건물에서는 무인 및 커넥티드 차량 프로그램과 컴퓨터 사이언스 관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건물은 3층 높이에 29개의 강의실, 82,000 스퀘어 피트이상의 공간, e 스포츠 실험실, 전용 데이터 센터를 보유한 네트워킹 실험실, 사이버 게임전쟁룸과 여러 개의 다용도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캠프 주지사는 착공식에서 “이 착공식은 귀넷 테크 대학의 또 다른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신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와 일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우리 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옮겨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설한 캐논 총장은 "오늘은 우리 대학의 획기적인 날이다. 귀넷테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게 될 미래의 일자리로 가기 위한 길을 만드는 날이다. 이 건물은 학생들이 인공 지능, 가상 및 증강 현실과 같은 신기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지아 기술대학 시스템 국장 그렉 도지어는 "이 새로운 시설은 귀넷과 노스 풀턴 카운티 지역의 급부상 하고 있는 신기술 분야의 인력수급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귀넷 캠퍼스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빌딩 100의 증축식도 같이 이루어졌는데 36,000 평방 피트 이상의 리노베이션과 더불어 주차장, 도서관및 생물/물리학 수업을 위한 실험실, 200개 복도, 건강/과학 분야에 사용될 실험실 등이 증축 및 보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건물 내 원스톱 학생 서비스 구역은 출입문, 등록실과 대기실 등이 확장 또는 보수되며 학생 생활 센터는 게임 스테이션, 가구 및 더 큰 좌석, 추가 전원 및 충전 스테이션, 외부 공간으로 연결되는 롤업 유리문 설치 등이 새롭게 추가 단장된다.

도서관도 출입구와 컴퓨터 스테이션이 추가 설치되고 다중 학습공간과 강사 및 학생을 위한 녹음공간등이 새롭게 설치된다. 이천식 기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귀넷텍 관계자 등과 신축공사 현장에서 착공식 첫 삽을 뜨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귀넷텍 관계자 등과 신축공사 현장에서 착공식 첫 삽을 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