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올 겨울에는 매번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아닌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대표적인 성탄절 행사 3가지를 소개한다.

 

▲가든 라이트, 홀리데이 나이트(Garden Lights, Holiday Nights)

애틀랜타 식물원(Atlanta Botanical Garden)이 올해로 12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엔 2백만개 이상의 전구 및 조각상이 식물원 곳곳에 설치돼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행사는 오는 1월 11일까지 오후 5시~11시 오픈한다. 입장료는 13세 이상~성인(19.95~44.95달러), 3~12세(16.95~41.95), 3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다. 웹페이지=atlantabg.org

 

▲레이크 레이니어 조명쇼(Lake Lanier Magical Nights of Lights)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애틀랜타의 대표적 연말 조명행사인 '레이크 레이니어 매지컬 나이츠 오브 라이츠'가 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호숫가 7마일에 걸쳐 이어지는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조명들이 레이크 레니어 인근 전체를 수놓는다. 입장료는 차량별로 60달러(9인 제한), 90달러(19인 제한)다. 웹페이지=lanierislands.com

 

▲스톤마운틴 크리스마스 축제(Stone Mountain Park Christmas)

오는 1월 3일까지 진행되는 축제로 스노우 앤젤의 퍼레이드, 레이저 쇼, 산타의 비행 등 여러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특히 캐롤 연주회 ‘틴셀톤 캐롤러스’, 마술쇼 ‘더 매직 오브 크리스마스’, 연극 ‘어 크리스마스 캐롤’ 등이 준비됐다. 입장료는 티켓 구매시기 방문자 나이 등에 따라 29.95~34.95 달러 사이다. 웹페이지=stonemountainpark.com. 박세나 기자

 

가든 라이트, 홀리데이 나이트 풍경. <사진=Atlanta Botanical Garden>
가든 라이트, 홀리데이 나이트 풍경. <사진=Atlanta Botanical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