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자유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기리는 미국 현충일인 31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전국에서 추모 행사들이 이어진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메모리얼데이를 하루 앞둔 30일 미군을 ‘미국의 중추’라고 의미 부여하면서 특히 전사자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메모리얼데이를 앞두고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립묘지에 한 장병이 일일이 성조기를 꽃고 있다. [로이터]
메모리얼데이
나라를 위해 자유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기리는 미국 현충일인 31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전국에서 추모 행사들이 이어진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메모리얼데이를 하루 앞둔 30일 미군을 ‘미국의 중추’라고 의미 부여하면서 특히 전사자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메모리얼데이를 앞두고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립묘지에 한 장병이 일일이 성조기를 꽃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