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뉴욕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 지하철역에 문을 연 임시 백신접종소에서 한 통근자가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 부문 자회사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이날 뉴욕 6개 지하철역에 설치된 임시 백신접종소에서는 관광객들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한시적으로 설치되지만, 운영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사진뉴스>
뉴욕,지하철,백신
12일 뉴욕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 지하철역에 문을 연 임시 백신접종소에서 한 통근자가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 부문 자회사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이날 뉴욕 6개 지하철역에 설치된 임시 백신접종소에서는 관광객들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한시적으로 설치되지만, 운영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사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