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기구에리와 캔디스 힙은 일란성 쌍둥이로, 1분 차이로 태어났다.

자매는 같은 집에서 자랐고, 성인이 돼서 서로 길 건너편에 살았다. 지난 주 같은 날 아이를 출산했다. 

자매는 출산예정일이 5월 11일로 동일했지만, 5월 5일에 유도분만 하기로 결정했다. 

캐롤라인과 캔디스는 다른 병실에서 출산할 수도 있었지만 페이스타임(FaceTime)을 통해서 같은 방에서 출산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캐롤라인은 “우리는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서로 얼마나 진행 됐어?”라고 물어봤다고 WYFF를 통해 전했다. 

쌍둥이 언니인 캐롤라인이 오후 4시 43분에 아들 에드슨 그레이 기구에리를 낳았고, 캔디스는 오후 5시 18분에 딸 루이스를 낳았다. 

두 자매의 담당의사인 프리즈마헬스피드먼트 병원의 닥터 메리 백이 자매의 출산을 담당했다. 박선욱기자

쌍둥이 자매와 담당의사
쌍둥이 자매와 담당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