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21일까지 소주 1+1 오픈 이벤트

냄새제거 완벽, 맛 담백, 추억소환 새 명소

 

정갈하고 담백한 맛에 비싸지도 않고 많이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 소주 안주로는 그만인 곱창구이에 분위기까지 쾌적해 다시 찾고 싶은 곳이 스와니 곱창쌀롱(대표 데이빗 김)이다.

지난 4월 오픈한 곱창쌀롱이 7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소주1병에 1병 더 오픈 이벤트를 펼친다.

데이빗 김 대표는 6일 “곱창쌀롱이 이민생활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허전한 마음 처진 어깨의 한인들에게 추억소환의 새로운 장소에서 곱창에 쐬주 한 잔을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나누며 새 힘을 얻고 힐링을 경험하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곱창쌀롱은 쾌적한 환경과 정갈담백한 맛으로 대표되는 스와니 새 명소다.

이 곳에 들어서면 우선 널직한 공간의 테이블 세팅이 돋보인다. 인테리어 설계사가 권한 40여개를 마다하고 26개로 테이블을 확 줄였다. 입구 왼쪽 벽에는 도시의 추억을 되살리는 최신 기법의 레트로풍 그래픽으로 꾸몄고, 오른쪽에는 커다란 나무 그래픽을 설치해 야외 소풍의 분위기를 살려냈다. 

16인 단체석, 8인의 프라이빗 룸도 있다. 주방은 종업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까지 겸비했으며, 매장은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테이블 재료도 모두 한국으로 날아가 발품을 팔며 고른 최고의 제품들이다. 코로나19 안전장비 운영과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매일의 노력은 기본이다.

곱창쌀롱의 곱창구이 맛은 담백하고 정갈하다. 냄새가 전혀 없고 부드럽고 쫄깃하며 기름기가 거의 제거돼 개운하다. 이를 위해 특수 세척과 연육과정을 이틀 정도 걸려 처리한다. 곱창 재료에 과일과 한국 직수입 약재를 섞어 숙성시키는 긴 과정을 거친다. 90% 정도 주방에서 조리된 후 식탁에 나와 5분이면 먹을 수 있다. 

곱창, 막창, 대창, 염통, 특양 감자, 호박이 곁들인 쌀롱모듬세트는 대표 메뉴다. 직화양념세트, 곱창짜글이, 얼큰해물라면, 골뱅이무침, 스팸프라이도 큰 인기 메뉴다. 매일 새롭게 만든 가정식 7-8가지 밑반찬과 순두부 서비스는 투고 문의가 많을 정도로 맛있어 가족단위 손님에게 인기가 많다.

김 대표는 출석하는 교회 담임목사님이 하신 “이 곳은 양복 입고 와서 중요한 손님을 접대해도 되는 환경과 분위기”라는 말씀에 100% 공감한다고 전했다. 보기에도 깔끔하고, 담백하고 정갈한 곱창을 쾌적한 분위기 속에 정장을 입고서도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스와니 곱창쌀롱이다.

영업시간 오후3시-자정(월 휴무), 주소=2850 Lawrenceville-Suwanee Rd, Ste10-12, Suwanee, GA 30024, 전화=678-765-7922.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