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기념해 자신의 대통령직 당선에 큰 도움을 준 조지아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29일 오후 귀넷카운티 둘루스 소재 인피니트 에너지센터를 찾아 드라이브-인 집회를 개최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29일 오후 2시경 우선 조지아주 남서부 소재 플레인즈로 날아가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부부를 예방한 후 둘루스를 향할 예정이다. 

대통령은 오후 4시경 귀넷공항인 브리스코 필드에 도착해 인피니트 에너지센터로 이동한다. 이후316도로를 이용해 오후 6시 드라이브-인 집회가 예정돼 있는 인피니트 에너지센터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대통령의 동선에 따라 인근 귀넷 일대의 교통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은 오후6시40분경 집회를 끝내고 다시 귀넷공항에서 에어포스원이 있는 마리에타 도빈스 공군기지로 날아가 백악관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 내외가 플레인스 소재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집을 방문하고 떠나고 있다. 로잘린 카터 여사거 문에 서서 대통령 내외를 작별하고 있다.<사진=Evan Vucci, AP>
조 바이든 대통령 내외가 플레인스 소재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집을 방문하고 떠나고 있다. 로잘린 카터 여사거 문에 서서 대통령 내외를 작별하고 있다.<사진=Evan Vucci, AP>

 

오후 1시 50분경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할 귀넷 아레나 주차장에는 벌써 많은 차량들로 가득차 있다.
오후 1시 50분경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할 귀넷 아레나 주차장에는 벌써 많은 차량들로 가득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