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앨라배마주 프렛빌 경찰국은 지난달 30일 한국 국적의 김모(29)씨를 성폭행 및 온라인 미성년자 성착취 등의 총 8건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1일 미국에 입국했으며, 온라인 상에서 16세 미만 미성년자를 유인하고 성관계를 위해 여행을 시도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구자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