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가 지난 15일부터 다시 시행됐다. 이탈리아 정부는 이날부터 수도 로마를 포함해 주간 기준 확진자 수가 주민 10만 명당 250명 이상인 주를 자동으로 고위험지역(레드존)으로 지정해 봉쇄하는 조치를 취했다. 16일 로마 시내 관광명소 콜로세움 주변이 텅 빈 채 행인 한 사람만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