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해밀톤밀 교차로에서 2일 새벽 개솔린을 가득 실은 탱커 트럭이 전복돼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나 이 일대 교통이 하루 종일 차단됐다.

사고가 일어난 지점은 브래즐턴 하이웨이와 해밀턴밀 로드가 만나는 I-85 120번 출구 인근이며, 이 사고로 인근 소재 디스카버리 포인트 데이케어, 주유소 QT와 BP가 문을 닫고 소개됐다. 귀넷 소방국은 현장에 출동해 현장 상황을 수습하고 있으나 싣고 있는 8,500갤론의 개스 중 3,000갤론 정도가 누출된 상황이라 수습이 늦어지고 있으며, 언제 상황이 수습되고 통행이 재개될 것인지 불분명하다.

누출된 개스가 인근 빗물 배수관으로 흘러 들어갔으나 정확한 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인근 연못에도 기름이 흘러들어간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인근의 하수 시스템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는 구급대의 평가 결과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다른 차량의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탱크에 남아 있는 5,000갤론의 개스를 처리하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모든 방향의 교통이 차단된 상황이라 경찰은 모든 차량을 인근 우회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오후 5시30분 현재 통행은 계속 차단돼 있다. 조셉 박 기자

2일 새벽 브래즐턴 하이웨이와 해밀톤밀 로드 교차로에서 탱크로리가 전족돼 2일 하루 종일 모든 방면의 차량통행이 금지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일 새벽 브래즐턴 하이웨이와 해밀톤밀 로드 교차로에서 탱크로리가 전족돼 2일 하루 종일 모든 방면의 차량통행이 금지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