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보건부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귀넷카운티의 14세 청소년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한 청소년은 백인 소녀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외 세부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사망할 확률이 높다.

현재까지 조지아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17세 이하 사망자는 총 10명이다.

한편, 귀넷카운티 교육청에 의하면, 지난 8월 이후 2,682명의 초, 중, 고 학생들이 코로나19에 확진 됐다. 귀넷카운티 공립학교의 총 학생수는 17만 7,401명이다.

23일 현재 조지아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누적사망자는 1만 4,761명이고, 하루 사망자는 72명이다.

미국 전체로는 51만 5,0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박선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