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2액션뉴스에 따르면, 존스크릭 고등학교 여학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수배 중이었던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흑인 예수(Black Jesus)”라는 별명을 가진 숀 살렘(Shawn Mark Anthony Saleem, 25)은 16세 칼리 잭슨(Carly Brooke Jackson)의 죽음을 은폐하고 미성년자 비행을 조장한 혐의로 경찰이 수배 중 이었다.

존스크릭고 농구부 치어리더였던 잭슨은 2월 14일 아침, 반응이 없는 채로 친구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잭슨의 사망 원인과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았다.

잭슨의 장례식은 지난 19일 샌디스프링스의 알링턴 기념공원에서 치러졌다.

존스크릭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경찰 전화 678-474-1591, 이메일 drussell@johnscreekga.gov (사건번호 2021-000533)로 제보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선욱기자

존스크릭고 치어리더 사망사건 관련해 경찰이 공개 수배 중인 숀 살렘
존스크릭고 치어리더 사망사건 관련해 수배 중이었던  숀 살렘이 경찰에 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