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강도사건 용의자가 존스크릭 롱혼 스테이크하우스 옥상에서 4시간 가량 SWAT팀과 대치 하다가 체포됐다.  

존스크릭 경찰 타일러 시모르(Sgt. Tyler Seymour) 경장은 “용의자가 전동 공구를 사용해 사무실에 있는 금고나 물품을 훔치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존스크릭 경찰은 새벽 2시경 보안회사의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했다. 누군가가 문을 깨고 내부로 침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식당 내부로 접근하자 용의자가 사다리를 이용해 식당 뒤의 창고 지붕으로 올라갔다. 결국 4시간의 대치후 오전 6시경 용의자는 노스메트로 SWAT팀에 의해 체포됐다. 

용의자는 부상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공범의 증거는 없어 그가 혼자 식당에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이번주 초 샌디스프링스 경찰은 여러 식당 절도사건에 대한 “연쇄 강도” 용의자의 신변 확인을 위해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했었다. 경찰에 따르면, 강도는 현관문을 부수고 내부로 침입해 현금을 가져갔다. 

시모르 경장은 이번 용의자도 비슷한 방법으로 롱혼 레스토랑에 침입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하며, 용의자가 노스풀턴 카운티의 여러 식당을 침입한 연쇄 강도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박선욱기자

19일 새벽 존스크릭 롱혼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연쇄강도 사건 용의자를 체포했다.<FOX5애틀랜타 캡쳐>
19일 새벽 존스크릭 롱혼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연쇄강도 사건 용의자를 체포했다.<사진=fox5애틀랜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