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도대 기온 블랙아이스

공무원 출근 2시간 연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기온 급강하로 인한 악천후로 내일 16일 아침 조지아주의 모든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2시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15일 오후부터 시작된 폭우와 기온 하락으로 밤새 도로가 얼어붙을 수 있다.

WSB-TV의 기상부에 따르면, 16일 아침 기온이 20도대로 떨어질 것이며, 도로에 블랙아이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교량과 하이웨이 인터체인지 같은 육교가 빨리 결빙될 수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한다. 

한편 주지사는 모든 학교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휴교할 것을 권고했다.

WSB-TV에서는 조지아 서부 지역에서 16일 새벽 1시경부터 영하로 내려갈 것이며, 메트로 애틀랜타도 새벽 3-4시 경부터 영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보다는 조지아 서부지역의 도로 결빙이 심할 것으로 우려된다. 박선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