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660,720·사망자 10,721명
귀넷 62,014·풀턴 59,767·캅 44,017·디캡 41,204명
하루 확진 6,407·사망 142·입원 360명 늘어
<14일 오후 3시>
조지아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6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12일 조지아주 보건부가 발표한 확진자 수는 전날 오후 3시 대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6,407명, 사망자가 142명, 입원자는 360명이 늘어났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11일 오후 3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10,721명, 누적 확진자가 660,720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가운데 45,893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중환자실(ICU) 입원환자는 7,869명이다.
조지아에서는 총 580만1,007명이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아 10.8%가 확진 통보를 받았고 항체 검사는 41만9,581이 진행됐다.
인종별 확진자는 미상 141,689명, 백인 283,121명, 흑인 171,965명, 기타 49,282명, 아시안 13,408명 등이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귀넷이 62,014명으로 가장 많았고, 풀턴 59,767명, 캅 44,017명, 디캡 41,204명 이다. 박선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