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플라자 슈가로프점(지점장 정경섭)은 20일부터 12월3일까지 2주 동안 경남/전남 특산물 모음전 화개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 맛의 고장 전라남도와 산 좋고 물 좋은 경상남도의 약150가지의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경남과 전남 두 지방자치 정부가 후원한다.

전남 특산물로 신안 멸치액젓5KG(24.99달러), 완도 재래돌김240g(15.99달러), 순천 천일염5KG(13.99달러), 영산포의 홍어회무침300g(7.99달러), 그리고 낙지 창란 멍게젓 등 맛깔나는 젓갈류와 각종 먹거리가 판매된다.

경남 특산물로 두보 기리 가바 혼합곡800g(10.99달러), 눌린 귀리쌀2KG(10.99달러), 거제수협 건미역200g(6.99달러), 섬진강 재첩국320g(3.99달러), 순대어묵800g(8.99달러) 등이 판매돼 추수감사절 식탁에 귀한 고향의 맛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섭 슈가로프지점장은 “아씨와 한국 지방자치 정부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고국의 생산업체를 돕고 동포들에게 고향의 맛을 애틀랜타에서 느끼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적극 정례화해 고객들에게 신선한 한국 특산물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아씨플라자 슈가로프점은 1월3일까지 경남,전남 특산물을 모아 판매하는 화개장터를 열고 있다. 정경섭(왼쪽) 지점장이 24일 화개장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씨플라자 슈가로프점은 1월3일까지 경남,전남 특산물을 모아 판매하는 화개장터를 열고 있다. 정경섭(왼쪽) 지점장이 24일 화개장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