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스와니 타운센터 개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 전 목사)가 26일(토) 새벽 새벽기도회 활성화 캠페인 제2차 기도회 모임을 스와니 시청 앞 타운센터에서 개최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복음화대회가 취소돼 대안으로 대안으로 마련된 새벽기도회 활성화 캠페인은 10월 24일, 11월 14일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팬데믹 퇴치, 교회 부흥, 지역 복음화를 위해 큰소리를 내며 간절하게 기도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