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식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지난 17일 개막하면서 청중들이 모이는 대형 행사 없이 화상으로만 진행되고 있는 최초의 전당대회 모습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자신의 근거지인 델라웨어주에서 화상으로 유권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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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식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지난 17일 개막하면서 청중들이 모이는 대형 행사 없이 화상으로만 진행되고 있는 최초의 전당대회 모습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자신의 근거지인 델라웨어주에서 화상으로 유권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