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을 규탄하고 인종차별과 경찰폭력에 항의하는 시위가 5일 오후 3시 둘루스 타운 그린에서 열렸다. 약 300여명이 시위에 참여했으며, 시위 분위기는 평화로웠다. 이날 시위에는 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 페니 풀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CCP) 귀넷 지부 대표, 브렌다 로페즈 하원의원과 샘 박 하원의원이 참석해 연설을 했다. 김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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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을 규탄하고 인종차별과 경찰폭력에 항의하는 시위가 5일 오후 3시 둘루스 타운 그린에서 열렸다. 약 300여명이 시위에 참여했으며, 시위 분위기는 평화로웠다. 이날 시위에는 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 페니 풀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CCP) 귀넷 지부 대표, 브렌다 로페즈 하원의원과 샘 박 하원의원이 참석해 연설을 했다. 김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