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명소인 산마르코 광장이 4일(현지시간) 밤 조수의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물에 잠겨 있다. 수위가 6월 기준으로는 역대 3위에 해당하는 116㎝까지 치솟아 베네치아의 약 4분의1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