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는 21일 학교에서 애국가, 미국가, 교가 부르기대회를 개최했다. 세 곡 중 두 곡을 부르는 이번 대회에는 20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각 노래별 1, 2위 입상자를 가렸다. 시상식은 내달 26일 열리는 학교 대운동회에서 열린다. 애국가는 1위 정민준, 2위 유태원, 미국가는 1위 김엘리, 2위 조혜나, 교가는 1위 박애린, 2위 박제니 학생이 입상했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한국학교,애국가 부르기 대회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는 21일 학교에서 애국가, 미국가, 교가 부르기대회를 개최했다. 세 곡 중 두 곡을 부르는 이번 대회에는 20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각 노래별 1, 2위 입상자를 가렸다. 시상식은 내달 26일 열리는 학교 대운동회에서 열린다. 애국가는 1위 정민준, 2위 유태원, 미국가는 1위 김엘리, 2위 조혜나, 교가는 1위 박애린, 2위 박제니 학생이 입상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