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서양 술 전쟁… 와인·위스키가 최전선에”
EU, 미 위스키 50% 관세트럼프, EU 와인 등 200%미·유럽 주류업계 ‘패닉’소비자들 높은 가격 부담 미국과 유럽 사이에 촉발된 무역 전쟁으로 양국 주류 산업에 비상이 걸렸다. 만약 실현되면 소비자들도 높은 가격을 부담해야 한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관세전쟁의 ’유탄‘을 맞은 미국과 유럽 주류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샴페인부터 버번위스키에 이르기까지 술이 글로벌 무역전쟁의 최전선에 놓이게 됐다고 보도했다. WSJ은 ”프랑스 와인, 아일랜드 위스키, 미국 켄터키